사연잘들었어요. 무엇보다도 남편 돠시는분께서 든든하게 지켜주시니 다행입니다. 저희는 제사를 지내지 않아요. 온가족이 모여서 먹고 즐기죠.음식 준비는 큰며느리.작은며느리, 울 할망구가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손주.손녀에게 먹고 싶은것 뭐냐고 물어봐서, 손이 많이 가는것은 마켓에서 구입하고, 간단한것만 집에서 만들고 먹고서 끝낸답니다. 명절 음식을 몇일씩 두고 먹으면 신선도도 떨어지고, 맛도 떨어지자나요.
명절날 차례는 아침에 지낼텐데, 아침에 차례도 안지네고 밥도 안먹고 친정간거임? 사연이 좀 요상해서....나같이 시가에 뭘 하지 않는 며느리도 시가에 가서는 아침은 같이 먹는데....아침도 안먹고 친정 가는건 아닌거 같네요. 시가나 친정이나 어딜 갔으면 아침은 같이 먹어주고 움직이세요. 예의가 참 없어 보입니다. 반대로 딸이 아침도 같이 안먹고 간다면 짜증날듯요. 시가고, 친정이고 떠나서 쓰니가 예의가 없어 보여요. 시애미에게 보고 배운게 없어서 쓰니가 예의가 없는거 같네요. 며늘만 보면 지랄을 하니 아침도 같이 먹고싶지 않은거겠죠! 집구석에서 어른이 지랄이니 며느리가 뭘 배웠겠어요! 내로남불 시모면 항상 집구석이 시끄럽죠.
지가 먼대 못가계 하나요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용서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시원하고 통쾌하네요
남편분 엄마랑은 다르게 인성도좋고 현명해서 좋네요 행복하세요~^
좋은 남편님과 결혼 하셨어요. 행운의 아내입니다 😊
잘했네요
사연잘들었어요.
무엇보다도 남편 돠시는분께서 든든하게 지켜주시니 다행입니다. 저희는 제사를 지내지 않아요. 온가족이 모여서 먹고 즐기죠.음식 준비는 큰며느리.작은며느리, 울 할망구가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손주.손녀에게 먹고 싶은것 뭐냐고 물어봐서, 손이 많이 가는것은 마켓에서 구입하고, 간단한것만 집에서 만들고 먹고서 끝낸답니다. 명절 음식을 몇일씩 두고 먹으면 신선도도 떨어지고, 맛도 떨어지자나요.
무슨놈에 제사가 며느리만 들이면 부활을 하는지 있던것도 없에는 판에 죽은 조상 때문에 산후손 이혼이나하게만들고 쓰니남편은 내편이라 다행이네요
싸다싸!!! 비싸게 놀다가 100퍼 세일 들어갔네 꼬솜하다
오라고 해도 가지마요
시어머니 곧 제사 없애겠어요 😅😂
ㅋㅋ 남편 참으로 잘만났네요. 세상에 저런신랑이 또있을까나
신랑이 참많이 사랑하나봐요. 복받았네요. 행복하게. 딸아들 둘낳고 화목한 가정 이루세요
자기편이라는것만해도 힘날듯 합니다
신랑님이 넘 멋지네요 저도19살에아기낳고 신랑위로 시누이 7명에 밑으로아들 그아들하고 고등학교때 연에해서 43년째살고있답니다 철없는 남편만나 속이 시커머케 숫뎅이가된 시어머니랍니당 저는 중간역할못한 신랑땜에 더힘들었답니다 근데 사연자남편은 정말멋있는 남편입니다 든든하겠네요 사연자님도 요즘며느리중에서 으뜸이구요 이가정은 정말훌륭한 모범가정입니다 행복하세용
제사는요 한번 없앴으면 다시히ㅡ는거아니지요. 며느리한테 잘했으면,,번갈아가면서. 친정부모 시부모시고 대우받으며 여행다녔을것을. 욕심도이ㅡ니고 웅심이지요
남편이 참 좋으신분이네요 ㆍ백년해로 하시길 ㆍㆍ🎉🎉🎉🎉🎉🎉🎉🎉🎉
화이팅입니다
복수는 똑같은 방법으로 시댁살이 많이 시킨 시모도 참교육 잘 시켰네요. 쓰님 잘 하셨어요.
쓰니!..부창부수라고 100점짜리부부네요... 부부는닮는다고 했던가요 좋은남펀 착한아내...이게 100점짜리죠..평생 이렇게 아끼며 사랑하며 예쁘게 살아가 보세요!.....
시모들!....나이들어 힘없을때 대접받고싶으면 며느리에게 잘하세요!...
주는만큼되돌아오는게 세상이치라는거 명심하고 잊지마세요!!....
악덕시모에겐 악덕며느리의 패악질과 거울치료가 최고의 금쪽 처방이네요ㅎ
저런인성을가진시집에 시누
시집가지말구 쭉 그렇게살아요
남의집 귀한아들 괴롭히지말구
시누가 무슨계급인가? 몰상식한 이런여자가 결혼이나 할수있을까? 그시모 정말모지리네.
시모 네0은 어찌 딸0을 가르쳤길래 시집가서 첫명절에 친정으로 와. 모녀 둘다 아가0가 나팔부는데만 쓰나벼. 그런데 시아비란 녀석도 있었네, 이자식은 며느리 고생하는데, 아가0리 닫고 있지? 집구석이 완전 시궁창 집구석이네. 남편이 이집구석에서 태어난게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와도 되겠다. 시누이 시댁에서 머슴처럼 굴렸으면 좋겠네. 본인 친정 에미에게 며느리 고생시키지 말라할때까지....,
남편이 이래야 시집살이도 버티는거지
남의편에 아니고 자기편을 들어주는 남편이 있어니 힘들어도 버티네요
우리나라 민법은 결혼한 딸도 친정의 상속자라 규정합니다. 즉, '출가외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며느리에게 명절에 친정에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은 친정식구와 면접교섭을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불법행위입니다.
할마시는 왜명절 음식안했노
지는하기 싫어서 안해놓고
둘다 얌통마리네
계속안하다가 며느리 들어오니
차례 지내는거뭔데
주제를모르는시누이
참한심한시누네요
평소 제사도 안지내다 며느리만 생기면 조상에 위한다고 미친짓을 하는지 어른다운 행동을 해야지 소름
자고로 남자란 여자한태 잘 혀여 하는 법 남편님 사랑이 딸로없어요 좋은알 행복났누면 잘사셔요 화이팅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게 제사음식 다 준비하고 안지내고 중간에 나오는지ㅜ
그 아들도 이상함
참재밋는 모자 상황 . 아들 판정승 ! 내 딸. 며느리 공점하게 대하는 사람 찾기 어렵다. 염치없는 짓만 안하면 그것만도. 평생 시부모생존한동안 친정가본적 없다. 그러다보니 십년연하셨던 친정부모 먼저 가셨다. 세월이 흐를수록 부모님그립고 불효가 사무친다
싸가지 없는 시에미와 시누 있는데서 어쩜 저리 멋있는 남편이 있을까? 신기하네요
그렇게 당하고 있는데 남편은 뭐하고 있었나? 무슨 이런 말도 안돼는 이런..고루한 시누는 무기징역감이네.!
진상들가지가지하내몽둥이로주둥이를
방구석에서 쳐자빠자는 저 썩을 위인네는 여태까지 명절날 시댁가서 일하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어머님 돌아가셔 제사줄여 설날에 안지내는데 음식하게 만드는 족속이 저 미친놈인데 사연자님 참 부럽네요
제사지내기전에 , 장만한 제사음식을 먹는건, 제대로 된집안이면 날리나는 일인데...ㅉㅉㅉ
잔짜 쌍..놈의 집안이네요...그러면서 뭐?? 가풍??? ㅋㅋㅋ
명절날 차례는 아침에 지낼텐데, 아침에 차례도 안지네고 밥도 안먹고 친정간거임? 사연이 좀 요상해서....나같이 시가에 뭘 하지 않는 며느리도 시가에 가서는 아침은 같이 먹는데....아침도 안먹고 친정 가는건 아닌거 같네요. 시가나 친정이나 어딜 갔으면 아침은 같이 먹어주고 움직이세요. 예의가 참 없어 보입니다. 반대로 딸이 아침도 같이 안먹고 간다면 짜증날듯요. 시가고, 친정이고 떠나서 쓰니가 예의가 없어 보여요. 시애미에게 보고 배운게 없어서 쓰니가 예의가 없는거 같네요. 며늘만 보면 지랄을 하니 아침도 같이 먹고싶지 않은거겠죠! 집구석에서 어른이 지랄이니 며느리가 뭘 배웠겠어요! 내로남불 시모면 항상 집구석이 시끄럽죠.
시어머니란사람
생각이없는사람이네요
그런데 크리스찬 이시면서
왜 같은 크리스찬과 결혼하시지
그래도 교회에는 잘 다니고
계시는 거죠 궁금하네요
사연자님 답장주세요
크리스찬은 그만두지 마세요
그러게 있을때 잘하란 노래가 왜 나왔겠냐.미친 시모야.니 딸은 귀하고 며느릴 종년취급해?쌤통이다.
헐 본인 입으로 출가외인 운운하며 시댁부터란 말은 시누냔이 한말인데 시누가 집에오면 시모가 내쫓고 못오게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지딸은 별개고 며느리는 종냔이지 저런 집구석이 아들하나 뒀으니 숨은쉬고 사는건지 효도는 딸냔한테 잘받으라고 평생 연끊고 남편과 잘사시길
대한민국의시가들은왜이렇게악랄하냐????큰사회문제다
허집신도짝있다니저런모지리를언놈이데려갔나야시모모지리네딸도벌써왔는데
시모 시누 내로남불의 大家로군ㅋㅋ
시누 자기 시모한테 거짓부렁??하다
된통 당한꼴ㅋㅋ아주 쌤통~~~~~~
이런 시가 시모 하고는
연끊고 사는게 답~~~
사람같지않는두모녀꼴불견이네
참듣다보니 별골다보겠네 막무가네 시에미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