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단과 중창단활동을 하고있는 60세 아마츄어 소프라노입니다 독창과 듀엣을 하게되어 열공하는 중 선생님의 영상보며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워낙 노래를 좋아하다보니 그동안 여기 저기 레슨 동영상을 많이 뒤져 봤답니다 이승은선생님 영상이 최곱니다 여기에 정착했습니다ㅎㅎ 도움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저도 광주에서 멀지않은곳에 살고있어요 꼭 한번 뵙고도 싶어요
자신이 성취한 그 것을 진정으로 나누어주시네요. 이 즈음 코로나 등으로 참 어려운 시절에 진심으로 대단히 감사합니다!!!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건 누구나의 소망입니다. 온 몸과 진정한, 진실된... 마음을 온전히 사용하여 노래를 부를수 있다면 크나큰 축복입죠* 우리가곡 부르기 도전중입니다요. ^^^
고맙습니다 50대후반으로 처음 성악을접해서 우연히 알게된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너무 어렵네요 목소리는 예쁜데 소리가 너무작고 힘이없다고 배에 힘을주라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배에 힘주는것이 아니라 소리가 앞으로 빠져나오는 연습을 하는것이 저에게 더 도움이 될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계속 연습해봐야겠습니다 ^-^
요즘 연습하던 부분이었는데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그냥 툭 내보내는 방법을 추가해서 연습해봐야겠네요 질문있습니다. 요즘 앞으로 내보내는 연습을 하면서 호흡을 내보낼 때 배쪽까지 연결하면 뭔가 받쳐져서 단단하고 안정적으로 나가는 느낌이 나는데요 이게 시선을 멀리 둘수록 그리고 음이 높아질 수록 그 위치가 아래쪽으로 내려갑니다. 아래서 받치는게 좋은가 싶어서 그래서 인위적으로 처음부터 아래 위치에 받치고 소리를 내면 기식음이 섞이고요.. 느낌상 배 가장 아래쪽에 받쳐지는게 좋을 듯 한데요 저음에서도, 그리고 시선이 가까운 곳에서도 아래쪽에서 인위적이지 않게 받쳐줄 방법이 있나요? 아님 처음부터 잘못된 방향인가요??;;;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정확하게 이해가 되지는 않는데요 ;;;; 인위적으로 단전에서 부터 힘을 연결 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 단전은 적용하시는 테크닉의 공간을 유지해 주는 힘이라고 생각 하시면 더 맞을것 같습니다 .. 고음을 내실때는 단전응 유지하는것 그리고 횡격막을 잘 활용하시는게 중요 하구요 ~
마스께라와 호흡의 밸런스 영상에서 예시된 도미솔미솔미도(우~~~~) 발성을할때 첫소리 '우'에 호흡을 실으면 자연스럽게 '후'가되면서 호흡이 툭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좋은데...이번 영상과 같은 맥락일까요? 참고로 다음영상중에는...늘어진소리(발라?)를 잡을수있는 테크닉도 있으면 꼭 좀 알려주세요!! 영상 많이 도움되고 있어요.화이팅 하세요✌✌
빅터훅스교수님께서 성악발성 처음 배울때 본인이 잡을수있는 낮은 음보다 한음정 더낮은걸 잡아보라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목을 누르면서 소리를 내게 됩니다 이때 목을 누르지않고 음을 잡으면 성악발성원리 입문 할수있다 이때에 소리가 구개에 부딪혀서 소리가 나면 성악 발성 입문에 성공한거라고 쓰여있었어요 그리곤 이 발성으로 크레센도로 연습해야된다고 말했어요 한국 발음에 이 발성으로는 목을 억누르게 되서 연습이 불가능 한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성악쌤께서 낮은소리는 위로 보내라고 가르침을 받은적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 발성으로 안하고 뷔 발성으로 속에서부터 시작해서 크래센도로 소리를 위로 보냈어요 이연습을 한이유는 입천장에 소리가 부딪힐려면 낮은 소리를 내입보다 위쪽으로 보내는 훈련을 했지요 그걸 반복 연습하다 보니까 모기소리만큼 소리가 잡혔어요 그렇게 연습하다가 소리가 어느정도 호흡에 실어서 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했어요 내가 연습한 이방식을 음 하나도 못잡는 초보한태 이방법으로 연습해보라 하니까 그걸 혼자 일주일만에 연습해서 그걸 터득하던데요 성악쌤들께서 전공자후보아닌 일반인에게 제일난감한 가르침중 하나가 처음에 슐피아토 터득시키는거 그거같에요 성악에 취미가 질려면 일단 슐피아토가 되야 오랫동안 성악쌤 한태 수업받으러 오지요 슐피아토 안되면 한달만에 수업종치고 안배워요 빅터훅스교수님 말씀중 밸칸토창법 원리알면 베이스에서 하이테너 음까지 다 잡을수 있다고 적혀있어요 저는 일단 거기까지 되요 슐피아토 된다음 인골라 내리는거 알아내는데 27년 걸렸습니다 쩝 ㅠㅠㅠ 하품관찰해서 아직 내가 미처발견 못했던거 이승은쌤 덕에 갈비뼈 양쪽으로 벌어지면서 호흡이 폐 가득히 공기를 담는거 알게 됫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품할때 갈비뼈 양옆으로 벌어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가끔 고음이나 포르테낼때 목을 잡게 되는데 한번 연습해봐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그리고 스케일, 멜리즈마 잘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아직 성대가 잘 단련되지 않으면 스케일이 잘 안될까요? 그리고 스케일할때 호흡은 밑으로 잘 유지가 되야하는지 좀 같이 움직여주는 것이 좋은지 궁금하네요~ 한국에서 귀한 시간들 되시기를🎶
옛날 생각나네요 이 발성할때 연구개쪽 공간 확보 안되서 소리가 딱딱해서 성악쌤한테 맨날 지적 받았는데 그걸 해결 하는데 삼십년 가까이 걸렷어요 늘상 내겐 이게 화두였어요 하품할땐 시원하게 연구개쪽 공간이 확열리는데 왜 그냥 내가 입 벌인때는 연구개쪽 공간확보가 안되지? 그걸 어느날 하품하다 28년된 어느날 하품하다 발견 했네요 그덕에 인골라 장애까지 해결 했지요 기침 하면서 아포조 자세 알아냈고 아포조 할줄알면서 가곡 산노을 마지막 두소절 아~~아~~산울림이 내마음 울리네 다가왔던 봉우리 물러서고 그걸 포르테로 음 잡힐때 기분이 좋았죠 아직도 좀더 세밀하고 세련되게 자세 잡을려면 많이 배워야 되는데 요즘은 펜데믹이 내발목을 잡네 ㅠㅠㅠ
![[기초 발성 10탄] 쉽게 따라하는 마스께라 사용법! | 소리 앞으로 빼기 | 앞판을 울려야 합니다 | 고음발성 공명 두성](/img/n.gif)
합창단과 중창단활동을 하고있는 60세 아마츄어 소프라노입니다
독창과 듀엣을 하게되어 열공하는 중 선생님의 영상보며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워낙 노래를 좋아하다보니 그동안 여기 저기 레슨 동영상을 많이 뒤져 봤답니다
이승은선생님 영상이 최곱니다
여기에 정착했습니다ㅎㅎ
도움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저도 광주에서 멀지않은곳에 살고있어요
꼭 한번 뵙고도 싶어요
아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 안그래도 곧 전라도 광주 가려고 합니다 ^^ 공지 올릴께요 ~
자신이 성취한 그 것을 진정으로 나누어주시네요. 이 즈음 코로나 등으로 참 어려운 시절에 진심으로 대단히 감사합니다!!!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건 누구나의 소망입니다. 온 몸과 진정한, 진실된... 마음을 온전히 사용하여 노래를 부를수 있다면 크나큰 축복입죠*
우리가곡 부르기 도전중입니다요. ^^^
고맙습니다
50대후반으로 처음 성악을접해서 우연히 알게된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너무 어렵네요
목소리는 예쁜데
소리가 너무작고 힘이없다고 배에 힘을주라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배에 힘주는것이 아니라 소리가 앞으로
빠져나오는 연습을 하는것이 저에게 더 도움이 될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계속 연습해봐야겠습니다 ^-^
포물선 숨덩어리
대박연습방법이네요
감사해요
^~^♡♡♡
화이팅 !!!!
감사합니다 ^^이해가잘되었어요
포물선을 낮게 그리라는 표현이 와닿내요.. 훨씬 편하게 소리가 납니다.
기대 이상입니다. 쉬운설명 감사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 조교가 없는 가르침이 더 다가오네요^^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detailed and easy to understand theory of singing!
이 늦은 밤에 영상을 올리시다니^^ 잠이 안 오시나봐요? 문득 임백천의 마음에 쓰는 편지 가사가 생각나네요.... 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지않아 창을 열고 가만히 벽에 기대어 창가에 흐르는 별들을 바라보며 갈수 없는 내 사랑을 노래합니다....^^ 잘자요 루나님
코에 소리가 맷힌 느낌이에요
마스케라에 잘 들어가고 소리를 내 뵙게 되고
공명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효과를 보셨다니 다향입니다 ^^
요즘 제가 그림으로 그려보던 이미지와 같은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오오그럼 더 이해가 잘 되시겠어요 ^^
좋은 상식이듯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엣날거 찾아봅니다
많은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다 ㅠㅠ
설명 감사해용
😊
마스께라로 포지션을 잡으면 먼가 목도 쪼이고... 소리가 모아지지않고 퍼지는 느낌이였는데 소리 모으는 방법이랑 발성법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쌤에게 레슨 받고싶어요 흑흑...
기쁨님 노래에도 도움이 되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귀한 영상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리를 던지는것처럼 하니까 목이 쉬는것 같은데 방법이 잘못된 건가요~^^;;
선생님 흉성강의와도 연관 되는거 같아요 .우 아에이오우 하며 어두운발음이 되면 후두가 살짝 내려가면서 목도 열리는거 같아요.소리를 앞으로 내보는게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녹음해서 들어보면 입안이 머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연습해 볼게요.감사합니다^^
넹 ~ 열공 하세요 ~~
교수님~ 회원제 영상이 어디인가요?
요즘 연습하던 부분이었는데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그냥 툭 내보내는 방법을 추가해서 연습해봐야겠네요
질문있습니다.
요즘 앞으로 내보내는 연습을 하면서
호흡을 내보낼 때 배쪽까지 연결하면
뭔가 받쳐져서 단단하고 안정적으로 나가는 느낌이 나는데요
이게 시선을 멀리 둘수록 그리고 음이 높아질 수록 그 위치가 아래쪽으로 내려갑니다.
아래서 받치는게 좋은가 싶어서
그래서 인위적으로 처음부터 아래 위치에 받치고 소리를 내면 기식음이 섞이고요..
느낌상 배 가장 아래쪽에 받쳐지는게 좋을 듯 한데요 저음에서도, 그리고 시선이 가까운 곳에서도 아래쪽에서 인위적이지 않게 받쳐줄 방법이 있나요?
아님 처음부터 잘못된 방향인가요??;;;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정확하게 이해가 되지는 않는데요 ;;;; 인위적으로 단전에서 부터 힘을 연결 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 단전은 적용하시는 테크닉의 공간을 유지해 주는 힘이라고 생각 하시면 더 맞을것 같습니다 .. 고음을 내실때는 단전응 유지하는것 그리고 횡격막을 잘 활용하시는게 중요 하구요 ~
아~ 발음이 코에 맺히는 느낌이예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마스케라에 소리가 잘 들어가고 술피아토가 잘될때 자신의 귀에는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허한 느낌이 많이 나죠 ~
@@seungleevittoria 감사합니다
비브라토 줄이는 방법 알려주세요
마스께라와 호흡의 밸런스 영상에서 예시된
도미솔미솔미도(우~~~~) 발성을할때
첫소리 '우'에 호흡을 실으면 자연스럽게 '후'가되면서 호흡이 툭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좋은데...이번 영상과 같은 맥락일까요?
참고로 다음영상중에는...늘어진소리(발라?)를 잡을수있는 테크닉도 있으면 꼭 좀 알려주세요!! 영상 많이 도움되고 있어요.화이팅 하세요✌✌
네 ~ 제가 만드는 영상들은 거의다 소리를 밖으로 나오도록 도와 주는것에 집중되어 있어서요 비슷할 수 있습니다 ^^
빅터훅스교수님께서 성악발성 처음 배울때
본인이 잡을수있는 낮은 음보다 한음정 더낮은걸 잡아보라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목을 누르면서 소리를 내게 됩니다 이때 목을 누르지않고 음을 잡으면 성악발성원리 입문 할수있다
이때에 소리가 구개에 부딪혀서 소리가 나면 성악 발성 입문에 성공한거라고 쓰여있었어요 그리곤 이 발성으로 크레센도로 연습해야된다고 말했어요 한국 발음에 이 발성으로는 목을 억누르게 되서 연습이 불가능 한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성악쌤께서 낮은소리는 위로 보내라고 가르침을 받은적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 발성으로 안하고 뷔 발성으로 속에서부터 시작해서 크래센도로 소리를 위로 보냈어요
이연습을 한이유는 입천장에 소리가 부딪힐려면 낮은 소리를 내입보다 위쪽으로 보내는 훈련을 했지요 그걸 반복 연습하다 보니까 모기소리만큼 소리가 잡혔어요 그렇게 연습하다가 소리가 어느정도 호흡에 실어서 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했어요 내가 연습한 이방식을 음 하나도 못잡는 초보한태 이방법으로 연습해보라 하니까 그걸 혼자 일주일만에 연습해서 그걸 터득하던데요
성악쌤들께서 전공자후보아닌 일반인에게 제일난감한 가르침중 하나가 처음에 슐피아토 터득시키는거 그거같에요
성악에 취미가 질려면 일단 슐피아토가 되야 오랫동안 성악쌤 한태 수업받으러 오지요
슐피아토 안되면 한달만에 수업종치고 안배워요
빅터훅스교수님 말씀중 밸칸토창법 원리알면 베이스에서 하이테너 음까지 다 잡을수 있다고 적혀있어요 저는 일단 거기까지 되요
슐피아토 된다음 인골라 내리는거 알아내는데 27년 걸렸습니다 쩝 ㅠㅠㅠ 하품관찰해서 아직 내가 미처발견 못했던거 이승은쌤 덕에 갈비뼈 양쪽으로 벌어지면서 호흡이 폐 가득히 공기를 담는거 알게 됫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품할때 갈비뼈 양옆으로 벌어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해가 되신다니 저도 감사해요 ^^
가끔 고음이나 포르테낼때 목을 잡게 되는데 한번 연습해봐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그리고 스케일, 멜리즈마 잘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아직 성대가 잘 단련되지 않으면 스케일이 잘 안될까요? 그리고 스케일할때 호흡은 밑으로 잘 유지가 되야하는지 좀 같이 움직여주는 것이 좋은지 궁금하네요~
한국에서 귀한 시간들 되시기를🎶
스케일 하실때 호흡은 반정도 사용해 보시구요 .. 오히려 횡격막이 잘 욺직이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
영상과는 안맞는 질문이지만 아포죠 할때 아랫배는 나온채로 유지하고 윗배는 들어가는게 올바른건가용??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토요일마다 라방 하고 있습니다 ~ 한번 오셔서 질문해 주세요 ~ ^^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하겠슙니댜 선생님!! >_
네네 연습 또 연습 ! 화이팅 하세용 ^^
혹시 옛날 단대 이승은? 옛날 메조였는데 ㅋㅋ
조교 없는게 더 좋아요
옛날 생각나네요 이 발성할때 연구개쪽 공간 확보 안되서 소리가 딱딱해서 성악쌤한테 맨날 지적 받았는데 그걸 해결 하는데 삼십년 가까이 걸렷어요
늘상 내겐 이게 화두였어요 하품할땐 시원하게 연구개쪽 공간이 확열리는데 왜 그냥 내가 입 벌인때는 연구개쪽 공간확보가 안되지?
그걸 어느날 하품하다 28년된 어느날 하품하다 발견 했네요
그덕에 인골라 장애까지 해결 했지요
기침 하면서 아포조 자세 알아냈고
아포조 할줄알면서
가곡 산노을 마지막 두소절 아~~아~~산울림이 내마음 울리네 다가왔던 봉우리 물러서고 그걸 포르테로 음 잡힐때 기분이 좋았죠
아직도 좀더 세밀하고 세련되게 자세 잡을려면 많이 배워야 되는데 요즘은 펜데믹이 내발목을 잡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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