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간만에 보는 장전상가네요. 대학 다닐적 저 안에 있는 장전돼지국밥에 수백 먹으러 엄청 갔었는데 같이 있는 진주식당은 한번도 못가봤네요(사실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ㅎ) 이런 백반집 하시는 사장님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하셨음 좋겠습니다. 탱자성님도 오래오래 치과도 하시면서(?) 유튜브도 하셨음 좋겠구요!!ㅋㅋㅋ
아하..토곡에 있는 식당 말씀이지요? 얼마전에 어느분이 말씀해주셔서..가봐야지 하고 메모해두었습니다. 그집도 블로그 찾아보니..정말 찬이 잘 나오더군여..12~1시사이 혼밥피해야한다는 정보는 몰랐는데..갈켜주셔서 감사합니당. 저도 지금 국밥집..이다 뭐다..즉흥적으로 여기저기 기분내키는 대로 다니다보니..금방 가보게되는곳도있고..메모해놓고 못가는곳도있고 그렇습니당^^
학창 시절 학교 앞 국밥집들이 거의 다 사라졌지요. 진주 식당 대각선 앞에 국밥집은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아들들은 차은우, 현빈 느낌이 많이 나서 사람들이 바로 바로 알아보는데 저는 전혀 특별한 외모가 아닌데도 식당에 가면 심한 곳은 2번째 부터도 저를 알아보십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제 식당 식습관 때문인 듯 합니다. 원장님 처럼 잔반 처리에 자신이 없는 식사량에 입도 짧아서 가리는 음식도 있으니 처음부터 특정 접시 한 곳에 먹을 반찬만 먹을 만큼만 모아 먹거나 먹지 않는 또는 다 먹지 않을 것 같은 반찬은 따로 깔끔히 한 구석으로 몰아 둡니다. 밥그릇도 이전 어릴 때 짜장면 먹고 나면 하나 남긴 단무지로 싹싹 긁어 먹듯이 나름 깔끔하게 그릇을 만듭니다. 뭐 그렇다고 설거지급은 아니구요. 식탁 바닥도 더럽지 않게 정리하고 휴지들은 챙겨서 휴지통에 넣고 나오죠. 당연히 카드 결제 자체를 안 하려고 현금도 천원, 만원, 오만원 짜리 종류 별로 넣어 다닙니다. 30여년 전 과외 알바 안 하는 날엔 음식점 알바도 하던 중에 엄지 손가락에 주부 습진이 생겨 고생했는데 지금도 안 없어지네요. 일부러 더럽게 이용하는 사람들은 없겠지만 알바 추억에 간혹 진상 손님들 때문에 어린 마음에 속상했던 기억이 강해서요.ㅎㅎㅎ
부대 인근은 진짜 가성비 식당이 엄청 많았죠. 후문쪽에 밥집들 진짜 좋았었던 90년대 중반 학번이라 2~2,500원 정도에 먹는 월식은 정말 좋았어요. 초원 비룡 등등 아직도 생각나네요. 진주식당은 가본 기억이 없지만 그때당시 백반 구성이랑 거의 대동소이 하네요. 개인적으로 부대 갈일있으면 비봉식당은 가끔 가는데, 여전히 저렴하고 퀄도 좋습니다,
예.그렇지요..안그래도 ..후문쪽에 지금도 허기식당.할매식당.초원식당..세식당이 나란히 있던데 몇달전 영상을 한번 만들어 올렸었는데....너무 손님이 없어서 저도 놀랬습니다..더 많던 밥집들은 다 없어졌고..지금 후문쪽의 위세를 잡은것은 ..중국식 가정식이라는 일가인우리집이 제일 손님이 많았던것 같습니당. 비봉식당은 저도 한번 찾아가봐야겠군여^^
저기는 국밥 먹으러 가지~ 저안에는 안가게 되니 몰랐습니다…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구독자님을 좀 올리려면 활동 범위 넓히고 음식도 차별없이 드셔야 될 것 같습니다..섬마을 훈태님은 전국구 범위에 음식 잡식…켠하님은 부산,경남..음식은 맛집…그러니 보는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 탱자님은 저의 카테고리에 초가성비 한가게만 팸..맛평가 너무 간략함으로 되어 있습니다…섬마을 훈태님이나 켠하님은 음식의 먹는장면과 평가가 길어서 한번 가봐야지 생각이 되는데 탱자님은 축약과 압축으로 되어 특수한 카테고리라고 생각 됩니다.. 그게 탱자님의 매력 이라 저는 보게 되는 거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자주 안보게 되는…개인적 판단 입니다..참고 되셔서 10만유튜브 되시길!!! 🤣 🤣
영상 잘 보았습니다 행님 내일 최종면접 갑니다 초조하네요 꼭 합격으로 댓글달고싶습니다 -동래구28살총각
아곳..내일이 운명의 날이군여^^..오늘밤 편안히 주무시고..좋은꿈꾸시고..내일 꼭 합격 하시길 바라겠습니당^^
동래 주민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28 청춘 총각 저도 응원합니다 ^^
주시는데로`````맛잇게 드시는게 탱자의 도리입니다``` ㅋ 이번주말에 함 가볼까```싶었는데 탱자님이 투덜대서 안갈라요```
행님은 행님만의 특유의 사투리와 정감있는 설명이 좋습니다...훈태님, 아일랜드님, 면부장님, 맛끝님, 추릅켠님 켠하~, 택재이님 등등 중에 행님은 행님만의 특이한 매력이 있습니더~
그나저나 자꾸 잔반 남기시면 잔반윤리심의위원회에 고발합니데이~ ㅋ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대이.... 그나저나 이젠 점점 우리동네로 오시는군요...보통 치과근처 법원, 연제구에서 ....이러다가 만나뵐수도 ㅋ 싸인 받겠습니대이~
아이곳 감사합니다용^^..저도 날이 추워지고해가짧아지면서..나도모르게 점점 행동 반경이줄어들다보니..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최근에..억지로..어떻게든지 멀리 움직일려고 노력을 해보고 있습니당^^
오~~단골집이다❤
오호 그러시군여..방갑습니다^^
오우 ... 넘 맛있겠어요. 저는 생선구이 러버라 방문각입니다.
기본생선구이가 나오는데..저는 개인적으로 갈치 좋아하다보니..갈치 나오는날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ㅋㅋ, 다음이야기..다음다음 이야기도..생선구이 이야기 입니당..기대하셔용..ㅋㅋㅋㅋ
크 간만에 보는 장전상가네요.
대학 다닐적 저 안에 있는 장전돼지국밥에 수백 먹으러 엄청 갔었는데
같이 있는 진주식당은 한번도 못가봤네요(사실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ㅎ)
이런 백반집 하시는 사장님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하셨음 좋겠습니다.
탱자성님도 오래오래 치과도 하시면서(?) 유튜브도 하셨음 좋겠구요!!ㅋㅋㅋ
사장님 대충 보니 60대중반 정도로 보이시던데..아직은 건강하신것같습니다.
저도 대학시절 이런 상가안에는 들어가본적이 없었던것 같네용..단골손님들이 확보되어 있어서 그래도 장사는 어느정도 되는것 같았습니다..여기 자기 자리라고 비키라고 하는 할머니도 계셨음..ㅋㅋㅋㅋ
제가 잘가는 양곱창 집도 손자가오면 할머니 곱창이 최고라며 잘먹고 가는 모습보면 부러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글치용..어쩌면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게 가족의ㅇ복을 위해서라고 할수 있는데..오붓한 가족의모습을 보는것만큼 훈훈한게 없더군영^^
탱자님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진솔하고 서민적이라 너무 좋습니다~
아이고..이쁘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영상을 찍는것은 이런 컨셉이지..실제 제가 그렇게 서민적이지 만은 않습니다..혹시 나중에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5년동안 부산대는 술만 먹으러갔지 저긴 그냥 화장실 간다고 스쳐만 보던곳인데 대단하십니다.
순두부 어떠하던가여? 평타는 치던가여? 선배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예..이집의 장점이..뭘시켜도..생선구이가 나오니..그게 좋은것 같았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생선구이 한토막이 온짜리로 나오는 집이..동래시장 진이네 밥집과 이곳 딱 두군데 였습니다..순두부도 좋았던것 같습니다^6
@travel_korean 답글까지 탱자 선배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아이곳..항상 감사드립니당^^...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진주식당은 식사 후에 뜨끈한 숭늉한사발이 최고죠..
예..안그래도 셀프로 숭늉을 다 떠 드시던데..그러고 보니 저는 숭늉한번도 안먹었네요..ㅋㅋ
진주식당 비교적 최근까지 5천원이었지요 그때가 코로나 전후였나 그랬는데
가성비 괜찮은 식당이긴 하지만 까탈스런분들은 조금 조심하실 곳입니다.
주방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오픈으로 되어있어 전부다보이는데도 어딘가에는 기름때가 곳곳이 보여요
저야 그런거 무던해서 자주 가곤했고
한두명 데려가서 소개해줬는데 까탈스런 일행은 바로 집어내더군요.
고등어 구이 먹고싶어서 저는 자주갔었습니다.
예..그렇군여..저도 가성비식당 위주로..영상을 만들다 보니..항상 따라다니는 꼬리표가..위생문제 인것 같습니다. 이런 오래된 식당들이..주방이 얼듯보기에도 깔끔할리가 사실 없긴하지용..저도..전혀 그런거에 둔감하다보니..그런데깔끔하신분들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으실것 같습니당
쩝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용..기대에 누가되지 않게..최선을다하것습니다용^^
잘보고 있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아곳..감사합니다. 힘내서 더 재미있는 영상 만들겠습니당^^
와우~생선 나오는 정식중 제일 싼곳 같아요~!!! 전이며 배춧잎이며 된장찌개가 시선강탈 하고 혼밥 가능한곳이라 제일 반갑네요 다만 제가 동래구와 연제구의 경계선에 살다보니 금정구는 살짝 맘먹고 가야할 거리인게 좀 글킨해도 가성비맛집은 메모해뒀다 꼭 가게되더라구요 탱자님 혹시 연제에 (옛날집밥전문)이라는 가게 가보셨나요??? 황금식당과 비슷한 7~8천원대이고 메뉴도 비슷한데 반찬이 뷔페식이란거만 다르고 맛이 괜찮아요 아침 6시부터 저녁 8시까지(라오7시반)고 혼밥은 12시에서 1시사이만 피하면 되더라구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면서 다니셔요~~~늘 감사~~!!!
아하..토곡에 있는 식당 말씀이지요? 얼마전에 어느분이 말씀해주셔서..가봐야지 하고 메모해두었습니다. 그집도 블로그 찾아보니..정말 찬이 잘 나오더군여..12~1시사이 혼밥피해야한다는 정보는 몰랐는데..갈켜주셔서 감사합니당. 저도 지금 국밥집..이다 뭐다..즉흥적으로 여기저기 기분내키는 대로 다니다보니..금방 가보게되는곳도있고..메모해놓고 못가는곳도있고 그렇습니당^^
알고리즘 한방 타면 구독자 순식간 아니겠습니까😂
탱자님 영상계속보고 부작용이 두가지정도 발생하였는데요
1.제가 먹방을 즐겨보지는 않는데 어느새 제유튜브 알고리즘은 거의다 먹방으로 바뀌었습니다
2.언빌리버블 멘트 자제부탁드립니다
가스라이팅이 된건지 계속 귀에서 탱자님의 언빌리버블이 맴돕니다 ㅠ
운전하면서 혼자 언빌리버블 하면서 혼잣말을하게 되구요 ㅜ
아이곳..이렇게 즐겨봐주시니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용^^
학창 시절 학교 앞 국밥집들이 거의 다 사라졌지요.
진주 식당 대각선 앞에 국밥집은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아들들은 차은우, 현빈 느낌이 많이 나서 사람들이 바로 바로 알아보는데
저는 전혀 특별한 외모가 아닌데도 식당에 가면 심한 곳은 2번째 부터도 저를 알아보십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제 식당 식습관 때문인 듯 합니다.
원장님 처럼 잔반 처리에 자신이 없는 식사량에 입도 짧아서 가리는 음식도 있으니
처음부터
특정 접시 한 곳에 먹을 반찬만 먹을 만큼만 모아 먹거나
먹지 않는 또는 다 먹지 않을 것 같은 반찬은 따로 깔끔히 한 구석으로 몰아 둡니다.
밥그릇도 이전 어릴 때 짜장면 먹고 나면 하나 남긴 단무지로 싹싹 긁어 먹듯이 나름 깔끔하게 그릇을 만듭니다.
뭐 그렇다고 설거지급은 아니구요.
식탁 바닥도 더럽지 않게 정리하고 휴지들은 챙겨서 휴지통에 넣고 나오죠.
당연히 카드 결제 자체를 안 하려고 현금도 천원, 만원, 오만원 짜리 종류 별로 넣어 다닙니다.
30여년 전 과외 알바 안 하는 날엔 음식점 알바도 하던 중에 엄지 손가락에 주부 습진이 생겨 고생했는데 지금도 안 없어지네요.
일부러 더럽게 이용하는 사람들은 없겠지만 알바 추억에 간혹 진상 손님들 때문에 어린 마음에 속상했던 기억이 강해서요.ㅎㅎㅎ
아이곳..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여..원래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건은 거의 평생 지워지지 않고 기억되는것 같습니다.^^
부대 인근은 진짜 가성비 식당이 엄청 많았죠.
후문쪽에 밥집들 진짜 좋았었던
90년대 중반 학번이라 2~2,500원 정도에 먹는 월식은 정말 좋았어요.
초원 비룡 등등 아직도 생각나네요.
진주식당은 가본 기억이 없지만
그때당시 백반 구성이랑 거의 대동소이 하네요.
개인적으로 부대 갈일있으면
비봉식당은 가끔 가는데, 여전히 저렴하고 퀄도 좋습니다,
예.그렇지요..안그래도 ..후문쪽에 지금도 허기식당.할매식당.초원식당..세식당이 나란히 있던데 몇달전 영상을 한번 만들어 올렸었는데....너무 손님이 없어서 저도 놀랬습니다..더 많던 밥집들은 다 없어졌고..지금 후문쪽의 위세를 잡은것은 ..중국식 가정식이라는 일가인우리집이 제일 손님이 많았던것 같습니당. 비봉식당은 저도 한번 찾아가봐야겠군여^^
@@travel_korean 단대는 다르지만 동문 선배님이신 우리 탱자 성님 진짜 대박 흥하시길 기원합니다 ㅎ
@@fascinationNpure 아이곳..증말 감사합니다용^^..어떻게든지 유튜버로 성공해서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당^^
가끔 서울말씨로 함 해보이소.
그라면 재밋어서 구독자가 늘지요...
아이곳..제가 경남에서 태어나고 부산에서 평생을 살아..부산말은 입에 붙어있지만..서울은 거의 가본적도 몇번 없어서..그리 되겠습니까용^^
저기는 국밥 먹으러 가지~ 저안에는 안가게 되니 몰랐습니다…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구독자님을 좀 올리려면 활동 범위 넓히고 음식도 차별없이 드셔야 될 것 같습니다..섬마을 훈태님은 전국구 범위에 음식 잡식…켠하님은 부산,경남..음식은 맛집…그러니 보는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좋은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당..섬마을 훈태님..추릅켠님 모두..아직은 저에겐 넘사벽이죵..본받으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당^^
@ 탱자님은 저의 카테고리에 초가성비 한가게만 팸..맛평가 너무 간략함으로 되어 있습니다…섬마을 훈태님이나 켠하님은 음식의 먹는장면과 평가가 길어서 한번 가봐야지 생각이 되는데 탱자님은 축약과 압축으로 되어 특수한 카테고리라고 생각 됩니다.. 그게 탱자님의 매력 이라 저는 보게 되는 거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자주 안보게 되는…개인적 판단 입니다..참고 되셔서 10만유튜브 되시길!!! 🤣 🤣
@@shl4316 아이곳..감사합니다용...사실은 저도 훈태님이나 켠하님 처럼..다양하고 구체적인 썰을 풀수 있는 능력이있었으면 좋겠습니다..그게 보기에는.쉬울것같은데..해보니..도저히 안되더군여..카메라들고 주방으로 들어가서..인터뷰고 하고 하던데..저는..서빙하는 직원이..얼른안먹고 뭐하요? 한마디만 해도..아..아닙니다..하고 휴대폰 내려놓고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눈치 봅니다..ㅋㅁ
@ 요즘 들고 다닌 것 말고 달고 다니는 것도 있던데..한번 생각 해 보십시오..아님 매니저가 있어야 옆에서 도와주니..배달하는 어여쁜 여자분이 카메라를 달고 배달을 하는데 유튜브로 엄청 잘 나옵니다..
그분들은 유튜버가 본업이고 원장님은 치과가 본업이라서..
이건 뭐 그냥 취미생활일걸요?? 😂😂
치과 운영하시면서 이정도 하시는것도 정말 대단한것입니다.
설마 XX안 치과 원장님이 그 후배?
맞다면 저는 그 후배 친구입니다^^
오호..그러시군여...이렇게 인연이..^^방갑습니다용
직이니에
아따 얼마전에 진주비봉국밥집 갔다왔는데 저기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아곳..감사합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