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우를 너무 좋아하게 됐고 원우를 너무 아끼게 됐고 원우의 아픔이 너무나 공감되어 슬픔이 방호벽 없이 바로 느껴져서...그래도 원우는 사랑많이 받는 사람이니까 앞으로 더 잘 지낼수 있을꺼라 믿어요. 그리고 도겸이, 석민이는 그런 원우를 너무 잘 위로해 주고 어깨를 내어주고 웃게 해 주는 해피한 사람이라 ....정말 멋지게 느껴져요. 사랑스러운 사람들.
something I find so beautiful about the group, if one member is not feeling good or might start / be crying, another member looks at him with sich fond eyes without words. showing he cares. and they do this to each other, it warms my heart. their bond must be so close
its so beautiful how the SVT members knew exactly how to lighten the situation + get the attention off of wonwoo + lighten the mood of the entire stadium and still speak so from the heart without sounding at all negative or out-of-line.
seuai itu senja jadi senju awan pun mengabu kepergian mu menyisakan duka dalam hidupku dan aku kesepian kamu dan segala kenangan menyatu dalam waktu yang berjalan dan aku kini sendirian menatap dirimu hanya bayangan takk ada yang lebih pedih daripada kehilangan dirimu cintaku tak mungkin berarti sampai mati habya cinta padamu
멋있는 아들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듣고 정말 슬픔에 덮쳐지는 기분이 들었어 너무 슬퍼서 뭐라고 표현해야할지도 몰랐어 원우야 어머니께서는 네가 이렇게 사랑받고 있고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뿌듯해하실거야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마 그래도 네가 기댈 수 있고 옆에서 있어주는 멤버들이 항상 같이 있어서 다행이야 원우야 네가 우리 캐럿들한테 준 행복만큼 너도 행복해야 하는거야 알겠지? 사랑한다 원우야
@🕸️🕷️: salam hangat untuk cintamu aku yang kandas dan patah hati biarlah orng memandang lemah aku tak mau bercinta lagi ternyata belum siap aku kehilangan dirimu belum sanggup untuk jauh darimu yang masih selalu ada dalam hatiku
Tuhan kembalikan dia padaku karena aku tak sanggup berada jauh darinya kirimkan malaikat cinta untuknya sampaikan pesan dariku yang selalu merindukannya
도겸이가 일부러 멤버들을 웃길려고 하는 거 같았어요 멤버들 특히 원우 마니 우니까 분위기도 바꿔보려고 하는 거 같고 .. 착한 울 도겸이
원우를 너무 좋아하게 됐고 원우를 너무 아끼게 됐고 원우의 아픔이 너무나 공감되어 슬픔이 방호벽 없이 바로 느껴져서...그래도 원우는 사랑많이 받는 사람이니까 앞으로 더 잘 지낼수 있을꺼라 믿어요. 그리고 도겸이, 석민이는 그런 원우를 너무 잘 위로해 주고 어깨를 내어주고 웃게 해 주는 해피한 사람이라 ....정말 멋지게 느껴져요. 사랑스러운 사람들.
작년이 너희에게 너무 힘들었던 해라고 말했는데 이번년도부터는 너무너무너무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고 앞으로는 너무너무 행복해서 울었으면 좋겠어
힘든 해였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행복을 전해줘서 너무 고마워 파이팅하자 사랑해
the way scoups ran off the podium to go get wonwoo tissues like damn that's such a small but attentive and sweet gesture
Something that caught my attention was like how coups himself asked if wonwoo wanted some tissue n thn got up to give him some🥺..
2:20 힝... 휴지 챙겨주는 쿱스 그거 받고 아까 눈물 닦는 원우... 또 우는 줄 알고 그거보고 살짝 놀라는 겨미... 힁... 2023 캐랜... 너무나 보물같았던 시간이었다...
이 따뜻한 사람들아... 이젠 행복하기만 하자 우리
something I find so beautiful about the group, if one member is not feeling good or might start / be crying, another member looks at him with sich fond eyes without words. showing he cares. and they do this to each other, it warms my heart. their bond must be so close
본인의 생각과 말을 분명히 전하기 힘들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해줘서 고마울 따름..
진짜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정말 절받으세요 도겸이 멘트가 너무 간직하고 싶었어요…
the way dk lights up the mood and made everyone laugh
캐럿도 아닌데 보면서 눈물나고 멤버들이 하나하나 다 챙겨주는거에 울컥하고 원우 우는 모습에 나도 같이 울고 도겸이는 너무 착하네ㅠ❤ 세븐틴 영원하자!!
우리 원우.. 뿌.. 너무 많이 우네ㅠㅠ평생 행복하자 애들아
행복하자 원우도 도겸이도 세븐틴도,,🖤
its so beautiful how the SVT members knew exactly how to lighten the situation + get the attention off of wonwoo + lighten the mood of the entire stadium and still speak so from the heart without sounding at all negative or out-of-line.
참 따뜻하고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들이다
(이거는/ 한동안/ 엄마가..? 요기 맨 처음 말 뭘까요...) 제 모습을 그리고 캐럿들이 진심으로 좋아하셨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이걸 지키기위해 더 노력할 거구요
멋있는 아들로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우 멘트”
뒤에 문장 보면 흐름상 엄마가라고 한 거 같아용 ..!! 제 모습을 그리고 캐럿들을 진심으로 좋아하셨어서 이 모습을 계속 지킨다는것 같아여,,🥹🥹🥹
@@혜원-s3g9q 그런거같죠?ㅎㅎ 답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한동안 엄마가 제모습을 이라고 했어용!! 직접 듣고 왔습니다 ㅠㅠ
@@뿌야-m8v 제가 긴가민가 했던 두단어가 다 들어있었다닝! 아이고.. 고맙습니다!!☺️❣️
도겸아 정말 고마워 다시 보니까 분위기 바꿔 주려고 그런거였네 우리 원우 챙겨줘서 너무 고맙고 도겸아 항상 응원하고 성대아끼고 항상 행복하길 바래 우리 같이 울고 웃고 화내고 하자 도아해❤
아닠ㅋㅋㅋㅋㅋ 나도 눈물 쏙 빼다가 뜬금 도겸이 쏘주!맥쭈!호우!!!! 땜에 터짐ㅜㅋㅋㅋㅋㅋㅋㅁㅊ
DK เขาคือคนที่ทำให้เพื่อนๆ มีความสุขเสมอ
세븐틴 사랑해 너희가 행복만하길
DK ก้อคือDK ผู้ให้ความสุขกับทุกคน คือให้รอยยิ้มทุกคนเสมอ❤❤
문준희는 보는 내내 울 것 같지만 눈물을 참는다.😢😢(저는 한국어를 잘 못해서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번역기가 제 말을 올바르게 썼으면 좋겠습니다)
seuai itu senja jadi senju awan pun mengabu kepergian mu menyisakan duka dalam hidupku dan aku kesepian kamu dan segala kenangan menyatu dalam waktu yang berjalan dan aku kini sendirian menatap dirimu hanya bayangan takk ada yang lebih pedih daripada kehilangan dirimu cintaku tak mungkin berarti sampai mati habya cinta padamu
3:30 😂😂😂
진짜 볼때마다 울것같은데 도겸이 인사때문에 발표하는 아가 같아서 미치겠다
멋있는 아들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듣고 정말 슬픔에 덮쳐지는 기분이 들었어 너무 슬퍼서 뭐라고 표현해야할지도 몰랐어 원우야 어머니께서는 네가 이렇게 사랑받고 있고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뿌듯해하실거야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마 그래도 네가 기댈 수 있고 옆에서 있어주는 멤버들이 항상 같이 있어서 다행이야 원우야 네가 우리 캐럿들한테 준 행복만큼 너도 행복해야 하는거야 알겠지? 사랑한다 원우야
원우오빠의 짧은 엔딩멘트였지만 그 짧은 문장안에 깊은 메세지로 더 광광 울었네요🫶 도겸오빠 엔딩멘트도 넘넘 귀엽고 도겸오빠 그 자체를 보여주는 멘트였던 것 같아요! 항상 세븐틴 응원하고 세랑해!! 영상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예의 바른 도겸이 오라버니 ㅋㅋㅋㅋㅋㅋㅋ
원우야 행복하자ㅠㅠㅠㅠㅠ
There is a closeup of Mingyu crying while Wonwoo was talking and you can actually see his tears
I saw that...😢 it hurts when I see it
@@rasadikahamangoda6606 same!!😢
The way Myungho looking at Wonwoo while saying his message. 😩😩
아진짜이거는눈물없이는못보겠네ㅠㅠㅠㅜㅜ😭
일하는도중에봐서 눈물이계속나와서미치겠다ㅠㅠㅠ
3:30 his again
@🕸️🕷️: salam hangat untuk cintamu aku yang kandas dan patah hati biarlah orng memandang lemah aku tak mau bercinta lagi ternyata belum siap aku kehilangan dirimu belum sanggup untuk jauh darimu yang masih selalu ada dalam hatiku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순하고 다정하지... 내가 그래서 겸프가 된건가ㅠ
Tuhan kembalikan dia padaku karena aku tak sanggup berada jauh darinya kirimkan malaikat cinta untuknya sampaikan pesan dariku yang selalu merindukannya
왜요?? 혹시 군대 전 마지막 콘서트였나요??ㅠㅠ
아니요 그건 아니고 핫 활동하기 전에 원우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겨서 그 일때문입니다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있어요
setelah sekian lama baru ku menyadari mengapa ku selalu menahan rasa sakitku, inginku hapus saja semua dendam ini tapi rasa tak mungkin la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