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영상을 봐서 이해가 잘 되는걸까요? 아님 변호사님이 설명을 잘 하시는 걸까요 ? ㅋㅋㅋ 경제학은 공부하면서 변호사님 공부법 적용이 안되는 거 같아서 그냥 막공부? 했어요. 꾸역꾸역 1회독 한 뒤에 변호사님 책 읽고 다시 시작하는데 경제학도 구조화로 공부 가능하네요 ㅠㅠ 진짜 속도 두배로 나는 중이에요.!!!!! 쾌감까지 느껴져요 ㅋㅋㅋ 분명 일주일 전엔 욕 나오는 과목이였는데 재밌어요. 공부하면서 실실 웃어보긴 처음이네요. 아직 합격은 안했지만 은인이셔요.❤️
Corner John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는 곡선을 한 곳에 모아두니까 정리가 너무 잘 됐어요. 한글 목차/ 종합? 곡선/ 공식 목차 이 세개가 하나로 점점 모아져 가니까 다시봐도 금방 기억 떠오르고 기출 풀다가 틀린 것도 어느 부분인지 좀 핀셋처럼 찾아지는 기분?이에요. 그리고 이 뉴스 저 뉴스 찾아보는 게 평소에 취미라서 가볍게 접했던 시사적인 부분도 많이 상상? 접목? 하면서 공부했어요.
@@dodo-luv6123 저두 이제 7급 준비하려고 하는데 제가 아예 백지상태라서 인강으로 1회독 먼저하면 본 공부법에 더 도움이 될까요? 너무 아무것도 모르니까 막막해서 겁나기도 하고,, 하 오늘 하루종일 이 공부법 동영상 찾아보고 있는데 감이 딱 안잡히네요 부럽습니당..
공실이 다른 과목은 몰라도 저는 경제학은 인강 없이 버거운 과목이였어요 ㅠ 다른 과목은 인강 하나씩 듣고 치웠는데 경제학은 기본, 기출 두 개나 ㅠㅠ 사람마다 다르고, 아직 저도 완전 정복 상태가 아니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네요 ㅠ 전혀 과목에 대한 틀이 안 잡히니까 공부법이고 뭐고 활자 읽어내고 문제 풀어내기 급급했어요.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하다보면 다 하실 수 있어요. ! 처음엔 경제학 기출 풀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근데 틀만 잡히고 나면 휘발성도 적고 구조화 적용도 입체적으로 되는 과목인 건 맞아요! 하실 수 있어요! 일단 부딪혀보세요!!!
1. 외워야 할 것을 자극적인 이미지로 상상. 방금 이미지로 바꾼걸 나에게 익숙한 공간으로 배치한다. 이 이미지를 다시 한번 아웃풋 2. 기억력 훈련 : 새로운 지식이 머리에 들어올 때 기존에 익숙한 지식으로 바꾼다. (둘을 연관시킨다.) 익숙한기억으로부터 출발해서 새로운 기억으로 간다.(두지식 사이의 중간다리를 찾아준다) 시각적으로 바꿨을 때 오래간다.
- 시험에서의 기억력 : 재현하는 능력 - 기억력은 PT받아 몸짱되듯, 사고의 근육을 키울 수 있음 - 이미지로 바꾼것을 언제든지 내가 떠올릴 수 있는 기억의 공간에 넣어야 한다 : 내 사무실에서 와인/훈제연어 등 -> 나에게 익숙한 공간에서부터 기억 - 익숙한 기억에서 출발해서 --> 중간다리 --> 기억해야 할 대상에 도달 - 중간다리 : 시각정보 - 교과서 : 원칙과 예외 // 상위 목록과 하위 목록 // 목차와의 흐름관계 // - 한자 외우는 법 : 요해 --> 요점/이해
- 교과서를 익숙하게 만들면 그게 나의 기억의 궁전이 됨 - 기억의 궁전에서 스토리를 따라가듯이 그것도 형광펜으로 칠하면서, 목차 간 흐름을 이해하듯이 가면 나중에 이미지로 기억이 됨. 마치 기억의 궁전에서 길을 찾아다니듯이! - ☆☆기억의 원리는 익숙한 걸 가지고 새로운 정보를 취득 (피아제) ex) 요해 - 요점 이해 로 내 기존기억으로 연관해서 외움 - elegiaco 슬픈
댓글에 좋아요 눌러 주실 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 교원선발시험에 연이어 두 번 떨어지고 마지막으로 공부해보자 생각해서 서점에서 변호사님 책 구매해서 봤는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보게 되서 더 반갑습니다~ 올해는 일 병행 하느라 일 년간 공부를 거의 못해서 (핑계) 또 떨어지고... 공부를 접을까 했는데, 기간제로 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정말 소중하고 행복해서 딱 일 년만 마지막으로 해보려구요!! 변호사님이 알려주신 공부법을 열심히 제 것으로 만들고 내년에는꼭 합격하는 공부 해 보고 싶네요~
정보의 ‘구조’ 파악. -어떻게 생겼는지 코끼리 발만 만져서는 안되지요. 코끼리를 한번 봐줍니다. 가볍게 책을 보며 어떤 구조로 전개되는 책임지 파악하는 과정 그 정보에 대한 나의 지식적인 ‘이해’ -입법이 된 이유, 어떤 판례에 적용됐는지, 왜그런걸까도 고민하고 이 조문에 대해 100%에 가까운 이해를 목표. 그 정보를 내 영역으로 들여오고 나만의 언어로 바꾸기, ‘장기기억화’. -일명 스토리를 짠다고도 말한다
반년 정도 공부에 몰두중인 취준생입니다. 그동안 너무 죽고싶을 정도로 열심히 해왔고, 나만 이런건가 싶어서 주변 친구들이나 부모님께 여쭤봤는데 공부가 뭐가 힘드냐 그냥 하면 되는거지 라는 뉘앙스로 다들 말하길래. 내가 적성에 맞는건지, 포기해야되는건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변호사님도 과거에 저랑 똑같이 고통을 느끼신분이더라고요.. 저는 저만 이런줄알았는데 다른사람도 다 똑같이 고통스러워하는줄 몰랐습니다.. 제가 지금 잘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좋은소식 가지고 오겠습니다. 간간히 들려서 슬럼프 올때마다 찾아오겠습니다.
이제 조금씩 이해가 되네요! 구조화 독서법도 결국에는 목차를 익숙하게 만들어서 장기기억화 한 후에 이 장기기억화된 목차들 속에 세부내용을 넣어주는 식으로 익숙해진 정보(한편으로는 익숙하게 만들기 가장 쉬운단위인 목차)를 활용해서 비교적 새로운 정보인 세부내용 기억을 한다는 것으로 이해가 되네요! 그래서 책을 읽어도 장기기억화 하는것은 목차 및 저자가 강조하는 몇가지 사항들 인것이고 그것을 통한 세부내용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놓는다면 언제든 떠올릴 수가 있는거겠죠? 이것이 최종적으로는 회독법으로 상기시킴으로써 세부내용도 결국에는 익숙해지는 장기기억이 되는 사이클이지 않나 싶네요
와 제가 어릴 때 구구단을 특히 7단을 못 외웠었는데 그때마다 “ 7 2는” 을 말하며 포켓못스터 만화주인공 지우가 피카츄랑 숲에서 거의 쓰러져가는 나무를 폴짝 뛰어 넘어 가는 상상을 하니 14가 기억 났었거든요. 그때 저는 14의 1과 4가 나무 처럼 생겼어서 그 상상을 하면 14가 생각이 났었는데 변호사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와닿네용
익숙한 소재를 이미지화하여 이미지를 떠올려 새로운 것을 암기한다💫 큰제목이 이렇게 중요한줄 몰랐네요 ㅜㅜ 제목은 대충 읽고 내용이 중요하다며 전부 이해하려고하니 맨날 어렵고 공부하기 실었고 늘 지겨웠는데 정말 이번 동영상 말고 변호사님이 알려준대로 하니까 접근하기가 쉬움 ㅠㅠ 핵소름 ㅋㅋㅋㅋㅋㅋ
변호사님의 동영상 보고 많이 도움받고 자극받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버금가는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 거기다 잘생김까지..ㅋㅋㅋ 그리고 노하우를 이렇게 전수해 주시는 것으로 보아 인성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감동적인 변호사님의 아버지 이야기...본업도 있으신데 너무 무리 하지 마시고 늘 건강 하세요~!!!^^
이 영상을 보고 다른 채널의 기억궁전법 관련 영상을 보고왔어요. 집을 기억궁전으로 사용한다는게 수험 목적으로 뭔가 생소하게 느껴졌었는데 다시 이 영상을 보니 책 자체를 기억궁전으로 사용한다는 말이 살짝 어떤 의미인줄 알 것 같아요. 그리고 변호사님의 책 2권을 모두 읽었는데 책만 읽을 때는 잘 와닿지 않던게 관련 영상도 함께 보니 그 의미나 원리(?)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암기 잘하는법 1. 이미지화.(상상) 2. 새로운 지식을 기존에 알고있던 지식으로 바꿔준다. (나만의 언어로 재구성). 나에게 가장 익숙한 소재로 접근. 3.교과서는 밑줄긋는 색깔로 내 머릿속에 이미지화한다. 4.나에게 편한한 기억을 활용해야한다. 5. 여러번 연습해봐야 이것또한 적용가능하다.
장소 기억법(구조화 독서법의 원리) 지식들을 이미지로 전환하고 내 기억속 익숙한 공간(내 방, 사무실)에 배치하고 그에 맞춰서 상상을 해본다. 와인1병 훈제연어 피클 치즈 사무실에 빨강 와인을 먹고 승천하는 기분이었는데, 훈제 연어때문에 연기가 너무 나고, 책상 위에 피클 냄새가 너무 나서 못 가겠다. 자리에 무사히 갔는데 너무 큰 치즈통에 빠져서 허우적거렸다 등의 장소+정보 스토리텔링 사람은 자신이 익숙한 정보를 빨리 받아들이고, 생소한 정보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기억력의 핵심: 생소한 것-->익숙한 지식으로 바꾸는 것 새로운 지식을 기존의 지식에 일치시키는 (바꾸는) 훈련을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기억력이 증진된다. 새 지식의 출발점을 쉬운걸로 해주면 좋다. 그래서 출발점을 기존의 지식(익숙한)과 연결 시킨다. 기존 지식이 새 지식을 떠올릴 때 중간다리 역할을 해준다. 사람은 시각정보를 떠올릴때 뇌가 가장 활성화가 된다. 뇌 속으로 알고있는 이미지, 시각 정보로 떠올리면 오래간다. . 새 지식을 이미지로 바꾸고, 이미지를 떠올리기 위해 익숙한 공간을 만든다. 예시 한자 단어 암기 한자 '요해' 요: 요점 해: 이해 원래 알던 단어들을 연결해본다. 요점과 이해의 요약이 요해이다.
한자를 1년밖엔 못배우고 이민을 왔어도 생활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는데 우연히 하게된 의료통역사 시험공부에서 많이 막힙니다. written은 합격했는데 verbal시험에서 아깝게 떨어졌어요. 수유..고지혈증... 대부분의 한국어 의료단어가 한자이더라고요. 그래도! 변호사님 말씀대로 해보려고요. 와인..훈제연어...피클...치즈.. 정말 쉽게 외워지네요!^^
와우 그동안 변호사님 방송 꾸준히 챙겨보면서 조용히 자신의 공부방식에 접목을 시켜나갔는데, 오늘 영상은 저에게 너무 도움이 많이 되어 첫 댓글 남깁니다 형광펜 공부방법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데 현재 방식에서 조금 더 진화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책의 위치로 그 내용을 기억하는 방식은 정말 저에게는 획기적인 공부방법이었어요 전 이러한 방식들을 더욱 활용하고자 생각을 많이 하는데 오늘 영상은 저에게 최고의 강의네요 여전히 도전할 시험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 계속하여 변호사님의 영상을 보고 충분히 도움이 많이 되는 공부방식을 체화하여 나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기억의 궁전에 대한 책을 읽었던 게 생각이 나네요. 그때 당시엔 원리를 잘못 이해해서 무작정 "자극적인 이미지화"에만 집중해서 시간 소모 대비 얻는 게 없어서 도중에 포기했던 기억이 나요. 기억의 핵심은 익숙한 기억을 이용하는 거였네요. 이제서야 깨닫고 가요. 아 그리고 변호사님이 쓰신 책 정말 잘 읽었어요. 그간 변호사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나름 이전보다는 많이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전 모르는 게 많았더라구요. 그간 부족했던 점들을 강연, 책을 통해 보충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강연도 두 번 참석했는데 변호사님께 실제로 감사인사 한 번 드리고 싶었는데 두 번 다 실패해서 너무 아쉬워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
음 쉽게 말하면 우리가 영어 단어 외울때 예를들면 그냥 supply의 뜻을 그냥 외우면 잘 까먹겠지만 내가 익숙하고 친숙하게 여기는 게임인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Supply depot을 떠올리면 외우기도 쉽고 잘 안까먹게 된다는 말이군요 여기에 depot까지 추가로 쉽게 외울수 있겠구요 하지만 어려운 용어가 나오는 법이나 법학책 같은 경우는 적용하기가 쉽지 않겠네요
@@DreamSchool_KR 사람이든 사물이든 상황이든 그 어느 것이든 매력을 느낀다는 건 순수한 긍정의 에너지라 생각 됩니다 스트레스가 거의 없죠 허나 내것을 만들기 위해 무형이든 유형이든 그 어느것이든 스트레스가 됩니다 기억력은 좋아질진 모르겠지만 정서와 성격에 장애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이윤규 변호사 님의 매력은 순수한 긍정의 에너지 입니다 그래서인지 님의 동영상 보면 모든 일이 잘 풀리고 건강도 기분도 참 좋습니다 매력의 에너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호사 님 ~ 화이팅 ♧ 응원 보냅니다 V ^^
축하해용~~변호사님 !! 네이버 메인에 나오시는거 보고 축하드리러 왔습니다.^0^ 라이브도 하시군요~ 그리고 슨생님 책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진짜 적용연습하면 저에게 아주 좋은 기억법이 될것같습니다. 제가 찾았던 기억법을 책으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잘생긴 변호사님 보러 오겠습니다 ^0^ ㅎㅎㅎㅎ헿헿헿
저 시험기간에 '내가 익숙한 공간' 조건은 빼고 저도 그런식으로 기억하거든요. 이게 제가 벼락치기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비결인데ㅋㅋㅋ 19금부터 공포 호러까지 이야기를 만들어 진짜 추상적으로, 이미지로 암기하는데 정말 단기간에 암기가 잘돼요. 하지만 내가 익숙한 것이 포함 안되서 그런지, 반복학습도 없었어서 그런지 잘 까먹고요... 중간다리를 제가 놓치고 있었네요. 기억해놓고 그 시작을 찾지못해 시험칠때 엄청 답답했었던 기억.. ㅜ
변호사님 한자암기법이요, 훈 이외에도 뜻이랑 같이 외우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 ㅠ 외워서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으면 처음부터 뜻이랑 같이 외워야할까요? 친숙함을 위해 일단 훈부터 읽는걸 암기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위아래 단어를 쓸때 전혀 관련없는 단어로 외워도되나요 ??
👏👏👏👏기억력은 탐색능력, 창의력과도 관련있다..저는 이 말씀이 와닿네요. 단순한 행위라고만 인식했는데..창의적인 능력이라도 봐도 되는군요. 저는 외국어관련 일을 해서 영어부터 한자까지 글자모양,소리,의미까지 외워야되는 일이 많은데..늘 고민이예요. 이 작업이 늘 단순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또 다시 잊어버리고 늘 새로운 걸 외워야되고..새로운 지식에 익숙함을 넣어주는 연습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부도 더욱 재밌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존 기억과 연결하며 꾸준히공부하면 공부가속도가 붙겠네요. 연결가능한 기억들이 자꾸늘어나니. . . 창발의 여지도 커지구요. 공부원리적차원에서도 원리가 진화할것같아요 결국 분류 요약 이미지 등등의 공부법은 연결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귀결되는거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떻게보면 장기기억된 내용을 활용하는 느낌으로. . .
변호사님 실례지만 제가 영어 공부를 많이 해야되는데요 단어같은거야 그냥 아무생각없이 자주보면 외워져요. 그리고 휘발성으로 날아간다고 해도 시험전까지만 기억하면 되니 아무 상관이없는데 영어문장을 암기해야하는 토익 스피킹 시험이 있는데 이 문장들은 무슨 챕터도 없고 너무 예시도많고 파트도 다양해서 어떻게 외워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영어문장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암기가 가능한걸까요
변호사님 제가 임용재수를 하게 되어 기존의 강사에서 다른 강사로 바꾸려고 하는데 가장 걱정이 교재입니다... 이미 기존의 강사책은 제게 모든 개념이 공간적으로 탁탁 그려지는데 새로운 교재는 아는 것도 처음보는 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재수같은 상황에서는 익숙한 자료를 보는 것이 좋을지 새로운 자료를 보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일단 내용을 부호화하는 과정이 잘 진행되면 기억인출과정을 수월하게 만들어주기만 하면 되는데.. 이 과정을 충분히 반복한 후에는 핵심키워드로만 한 장 정리도 가능할 수 있겠죠 :) 저의 최종작업은 a4 용지 위에 키워드(중/상위 분류)만 적어놓고 위치를 기억하려고 해요. 그러면 문자만 떠올리려고 애쓰는 것 보다 문자가 배치된 이미지가 떠올라서 필요한 부분의 정보만을 연쇄적으로 기억해내기 쉽더라구요. 세부적인 내용만 집중하기보다 전체의 모습을 기억해야 길을 헤매지 않아요.
![충격주의! 누구나 할 수 있는 ‘책을 통째로 외우는 방법' (수험생의 성지 1편) [자동자막 있음]](/img/n.gif)
책을 읽고 영상을 봐서 이해가 잘 되는걸까요?
아님 변호사님이 설명을 잘 하시는 걸까요 ? ㅋㅋㅋ
경제학은 공부하면서 변호사님 공부법 적용이 안되는 거 같아서 그냥 막공부? 했어요.
꾸역꾸역 1회독 한 뒤에 변호사님 책 읽고 다시 시작하는데 경제학도 구조화로 공부 가능하네요 ㅠㅠ
진짜 속도 두배로 나는 중이에요.!!!!!
쾌감까지 느껴져요 ㅋㅋㅋ 분명 일주일 전엔 욕 나오는 과목이였는데 재밌어요. 공부하면서 실실 웃어보긴 처음이네요.
아직 합격은 안했지만 은인이셔요.❤️
경제학에 어떤 식으로 적용하셨는지 경함담 나누어 주실 수 있으실까요?
불s 7급 시험 준비 중이라 cpa만큼 깊이 있게 하진않아요!
Corner John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는 곡선을 한 곳에 모아두니까 정리가 너무 잘 됐어요.
한글 목차/ 종합? 곡선/ 공식 목차
이 세개가 하나로 점점 모아져 가니까 다시봐도 금방 기억 떠오르고 기출 풀다가 틀린 것도 어느 부분인지 좀 핀셋처럼 찾아지는 기분?이에요.
그리고 이 뉴스 저 뉴스 찾아보는 게 평소에 취미라서
가볍게 접했던 시사적인 부분도 많이 상상? 접목? 하면서 공부했어요.
@@dodo-luv6123 저두 이제 7급 준비하려고 하는데 제가 아예 백지상태라서 인강으로 1회독 먼저하면 본 공부법에 더 도움이 될까요? 너무 아무것도 모르니까 막막해서 겁나기도 하고,, 하 오늘 하루종일 이 공부법 동영상 찾아보고 있는데 감이 딱 안잡히네요 부럽습니당..
공실이 다른 과목은 몰라도 저는 경제학은 인강 없이 버거운 과목이였어요 ㅠ 다른 과목은 인강 하나씩 듣고 치웠는데 경제학은 기본, 기출 두 개나 ㅠㅠ 사람마다 다르고, 아직 저도 완전 정복 상태가 아니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네요 ㅠ 전혀 과목에 대한 틀이 안 잡히니까 공부법이고 뭐고 활자 읽어내고 문제 풀어내기 급급했어요.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하다보면 다 하실 수 있어요. ! 처음엔 경제학 기출 풀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근데 틀만 잡히고 나면 휘발성도 적고 구조화 적용도 입체적으로 되는 과목인 건 맞아요! 하실 수 있어요! 일단 부딪혀보세요!!!
1. 외워야 할 것을 자극적인 이미지로 상상. 방금 이미지로 바꾼걸 나에게 익숙한 공간으로 배치한다. 이 이미지를 다시 한번 아웃풋
2. 기억력 훈련 : 새로운 지식이 머리에 들어올 때 기존에 익숙한 지식으로 바꾼다. (둘을 연관시킨다.)
익숙한기억으로부터 출발해서 새로운 기억으로 간다.(두지식 사이의 중간다리를 찾아준다) 시각적으로 바꿨을 때 오래간다.
13:14 교과서를 익숙한 지식으로 바꾸는 방법
저 같은 뽕꾸라에게 눈물 겨운 격려 정보 입니다. 윤규, 당신은 착한 사람, 건강하쇼!
변호사님은 완전 뇌과학자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헬스장가서 매일 근육 키우듯이 기억력도 매일 훈련하면 는답니다!
훈련을 통해 발달하는 기억력, 시험을 위한 기억력이라 함은 기억의 재현이다. 기억하고자 하는 것을 이미지화하여 나에게 친숙한 장소와 연결시키는 것이 공간기억법이고 이는 재연하기 쉬워진다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 이란 말이 떠오르게 하는 분이시네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윤규 변호사님! 저는 변호사님이 참 좋아용. 항상 마음에 울림이 되는 말 감사합니다 마음에 지니고 항상 노력할게요 ❤ \*^ㅡ^*/ ❤
변호사님 항상 유익하고
좋은 영상 올려주려서 감사합니다!!
님의 정리도 예술이네요
호오
Dr.Law이윤규 변호사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부분까지는 생각이 못 미쳤던것 같네요.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영상 항상 잘보고 있어요!
- 시험에서의 기억력 : 재현하는 능력
- 기억력은 PT받아 몸짱되듯, 사고의 근육을 키울 수 있음
- 이미지로 바꾼것을 언제든지 내가 떠올릴 수 있는 기억의 공간에 넣어야 한다 : 내 사무실에서 와인/훈제연어 등 -> 나에게 익숙한 공간에서부터 기억
- 익숙한 기억에서 출발해서 --> 중간다리 --> 기억해야 할 대상에 도달
- 중간다리 : 시각정보
- 교과서 : 원칙과 예외 // 상위 목록과 하위 목록 // 목차와의 흐름관계 //
- 한자 외우는 법 : 요해 --> 요점/이해
어제방송 놓쳤나봐요 어머어머 내가 제정신이 아니네 변호사님 책 다읽었어요 여기다 싸인 받을거예요 그리고 책 반복해 읽으면서 공부법 체득할거예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교과서를 익숙하게 만들면 그게 나의 기억의 궁전이 됨
- 기억의 궁전에서 스토리를 따라가듯이 그것도 형광펜으로 칠하면서, 목차 간 흐름을 이해하듯이 가면 나중에 이미지로 기억이 됨. 마치 기억의 궁전에서 길을 찾아다니듯이!
- ☆☆기억의 원리는 익숙한 걸 가지고 새로운 정보를 취득 (피아제) ex) 요해 - 요점 이해 로 내 기존기억으로 연관해서 외움
- elegiaco 슬픈
익숙하지 않은것을 익숙하게 만드는것이 기억력의 핵심이다
외국어가 1전공인데 교수님이 단어 암기할 때 항상 이데아를 상상하라면서 웃긴 동작 상황등을 설명해 주시면서 얘기해주셔서 쏙쏙 들어왔는데 그런 맥락이랑 비슷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댓글에 좋아요 눌러 주실 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 교원선발시험에 연이어 두 번 떨어지고 마지막으로 공부해보자 생각해서 서점에서 변호사님 책 구매해서 봤는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보게 되서 더 반갑습니다~ 올해는 일 병행 하느라 일 년간 공부를 거의 못해서 (핑계) 또 떨어지고... 공부를 접을까 했는데, 기간제로 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정말 소중하고 행복해서 딱 일 년만 마지막으로 해보려구요!! 변호사님이 알려주신 공부법을 열심히 제 것으로 만들고 내년에는꼭 합격하는 공부 해 보고 싶네요~
일에서 행복을 느끼신다면 정말 천직이 아닐까 합니다.
지난 두 번의 시험에서 부족한 점 잘 보완하셔서
꼭 합격하는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저두 올해 임용고시 준비해요 힘내요!! 저도멘탈 잡으려 들어왔어요 꼭 올해엔 좋은결과 있길~♡
붙으셨나영 근황궁금해여어
1.외워야 할 것을 이미지로 상상(자극적일수록 좋다)
2.새로운 것을 외워야 한다면 기존의 것을 먼저 떠올린후 거기에 새로운것을 접목시켜 외운다 (ex.요해 -> 요점,이해)
정보의 ‘구조’ 파악.
-어떻게 생겼는지 코끼리 발만 만져서는 안되지요. 코끼리를 한번 봐줍니다. 가볍게 책을 보며 어떤 구조로 전개되는 책임지 파악하는 과정
그 정보에 대한 나의 지식적인 ‘이해’
-입법이 된 이유, 어떤 판례에 적용됐는지, 왜그런걸까도 고민하고 이 조문에 대해 100%에 가까운 이해를 목표.
그 정보를 내 영역으로 들여오고 나만의 언어로 바꾸기, ‘장기기억화’.
-일명 스토리를 짠다고도 말한다
반년 정도 공부에 몰두중인 취준생입니다.
그동안 너무 죽고싶을 정도로 열심히 해왔고,
나만 이런건가 싶어서 주변 친구들이나
부모님께 여쭤봤는데
공부가 뭐가 힘드냐 그냥 하면 되는거지
라는 뉘앙스로 다들 말하길래.
내가 적성에 맞는건지, 포기해야되는건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변호사님도
과거에 저랑 똑같이 고통을 느끼신분이더라고요..
저는 저만 이런줄알았는데
다른사람도 다 똑같이 고통스러워하는줄
몰랐습니다.. 제가 지금 잘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좋은소식 가지고 오겠습니다.
간간히 들려서
슬럼프 올때마다 찾아오겠습니다.
공부가 제일 쉽다라는 새끼특징 : 지잡대
이제 조금씩 이해가 되네요!
구조화 독서법도 결국에는 목차를 익숙하게 만들어서 장기기억화 한 후에 이 장기기억화된 목차들 속에 세부내용을 넣어주는 식으로 익숙해진 정보(한편으로는 익숙하게 만들기 가장 쉬운단위인 목차)를 활용해서 비교적 새로운 정보인 세부내용 기억을 한다는 것으로 이해가 되네요!
그래서 책을 읽어도 장기기억화 하는것은 목차 및 저자가 강조하는 몇가지 사항들 인것이고 그것을 통한 세부내용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놓는다면 언제든 떠올릴 수가 있는거겠죠?
이것이 최종적으로는 회독법으로 상기시킴으로써 세부내용도 결국에는 익숙해지는 장기기억이 되는 사이클이지 않나 싶네요
저도 덕분에 좀 더 이해가 확실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세부내용의 연결고리는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사람들이 영상을 보기전에도 본능적으로
목차공부법 하는건가
댓글정리를 먼저 보고 재생 누르게됨ㅋㅋㅋ
변호사님의 책 출간하자마자 구매해서 다 읽었어요. 책과 동영상을 결합하니 이해가 배증이 되네요.
구정보에 신정보를 결합하는거 언어학 이론에서 배웠던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의식적으로 공부에 활용하셨군요!! 멋지시네요!
와 제가 어릴 때 구구단을 특히 7단을 못 외웠었는데 그때마다 “ 7 2는” 을 말하며 포켓못스터 만화주인공 지우가 피카츄랑 숲에서 거의 쓰러져가는 나무를 폴짝 뛰어 넘어 가는 상상을 하니 14가 기억 났었거든요.
그때 저는 14의 1과 4가 나무 처럼 생겼어서 그 상상을 하면 14가 생각이 났었는데
변호사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와닿네용
책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공장에서 죽어라ㅎ 일만하다 변호사님 말씀듣고 자극받아서 공부라는걸 해보자고 각오했습니다.자동차정비 부터 도전해볼려고 하는데 몇십년만에 하는 공부라 겁도 많이 납니다.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화이팅하세요^^
열공하셔서 멋진 엔지니어가 되시길!!!^^
힘내세요 잘 되실겁니다 사람은 공부를 해야 되요
공간을 활용한 기억법도 인상적이지만 감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게 더 인상깊네요. 뇌과학자들은 감정이 암기를 위해 생긴게 아닐까 생각할정도로 감정과 암기는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하지요. 이부분도 같이 강조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변호사님 책 주말에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100퍼센트 다 흡수는 못했지만 중요한 몇가지 공부습관들을 들일 수 있게돼서 너무 감사합니당
익숙한 소재를 이미지화하여 이미지를 떠올려 새로운 것을 암기한다💫
큰제목이 이렇게 중요한줄 몰랐네요 ㅜㅜ 제목은 대충 읽고 내용이 중요하다며 전부 이해하려고하니 맨날 어렵고 공부하기 실었고 늘 지겨웠는데 정말 이번 동영상 말고 변호사님이 알려준대로 하니까 접근하기가 쉬움 ㅠㅠ 핵소름 ㅋㅋㅋㅋㅋㅋ
변호사님의 동영상 보고 많이 도움받고 자극받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버금가는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 거기다 잘생김까지..ㅋㅋㅋ 그리고 노하우를 이렇게 전수해 주시는 것으로 보아 인성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감동적인 변호사님의 아버지 이야기...본업도 있으신데 너무 무리 하지 마시고 늘 건강 하세요~!!!^^
세상이 진짜 많이 좋아 졌내요 진짜... 너무나 좋은 노하우 공유 해 주신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대로마시대부터 있던 엄청난 스킬.
진짜 고급정보~.감사함닷.
다음에 인터뷰 기사 나왔네요 축하드려요~영상보며 흩트려지려고 할때마다 도움많이 받고있어요 내년에도 변호사님에게 더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래요
제가 써왔던 방법이군요...ㅋㅋ 효과 정말 좋습니다~ A4 20장도 금방 외워집니다
공부법강의인데 목소리를 들으면 힐링되고 편안하고 그러네요~~ 잘때도 틀어놓고 잔답니다
변호사님 새벽까지 고생많으시네요 ㅠㅠ 아까 라이브도 잘 보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제 공부하면서 변호사님 책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수 많은 양을 어떻게 공부했었나보니 확실히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폴더화를 제 모르게 하고 있었더라구요 변호사님 책 읽고 더 방법을 구체화시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다른 채널의 기억궁전법 관련 영상을 보고왔어요. 집을 기억궁전으로 사용한다는게 수험 목적으로 뭔가 생소하게 느껴졌었는데 다시 이 영상을 보니 책 자체를 기억궁전으로 사용한다는 말이 살짝 어떤 의미인줄 알 것 같아요. 그리고 변호사님의 책 2권을 모두 읽었는데 책만 읽을 때는 잘 와닿지 않던게 관련 영상도 함께 보니 그 의미나 원리(?)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암기 잘하는법
1. 이미지화.(상상)
2. 새로운 지식을 기존에 알고있던 지식으로 바꿔준다. (나만의 언어로 재구성). 나에게 가장 익숙한 소재로 접근.
3.교과서는 밑줄긋는 색깔로 내 머릿속에 이미지화한다.
4.나에게 편한한 기억을 활용해야한다.
5. 여러번 연습해봐야 이것또한 적용가능하다.
인간은 자극적이고 선정적이고 충격적인 예를 들어 특히 성적인 것은 뇌리에 오래 남는데 이런 특성을 살려 기억법에 적용하면 효과가 굉장히 좋을겁니다
제가 무의식적에 하던 방법과 몰랐던 방법들을 원리로 설명해주시니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
일단 이분 생김새부터가 엄청 신뢰가는 얼굴이심... 썸내일에 이윤구님 얼굴있으면 안 궁금해도 일단 누르고봄ㅋㅋㅋ
형님 이직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형님 사랑해요 !!!!!!!!!
저는 의인화 시켰어요
와인이 왼손엔 피클, 오른손에 치즈
머리엔 훈제연어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으로 연상했습니다
장소 기억법(구조화 독서법의 원리)
지식들을 이미지로 전환하고
내 기억속 익숙한 공간(내 방, 사무실)에
배치하고 그에 맞춰서 상상을 해본다.
와인1병 훈제연어 피클 치즈
사무실에 빨강 와인을 먹고 승천하는 기분이었는데, 훈제 연어때문에 연기가 너무 나고, 책상 위에 피클 냄새가 너무 나서 못 가겠다. 자리에 무사히 갔는데 너무 큰 치즈통에 빠져서 허우적거렸다 등의 장소+정보 스토리텔링
사람은 자신이 익숙한 정보를 빨리 받아들이고, 생소한 정보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기억력의 핵심: 생소한 것-->익숙한 지식으로 바꾸는 것
새로운 지식을 기존의 지식에 일치시키는 (바꾸는) 훈련을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기억력이 증진된다.
새 지식의 출발점을 쉬운걸로 해주면 좋다.
그래서 출발점을 기존의 지식(익숙한)과 연결 시킨다. 기존 지식이 새 지식을 떠올릴 때 중간다리 역할을 해준다.
사람은 시각정보를 떠올릴때 뇌가 가장 활성화가 된다. 뇌 속으로 알고있는 이미지, 시각 정보로 떠올리면 오래간다. .
새 지식을 이미지로 바꾸고, 이미지를 떠올리기 위해 익숙한 공간을 만든다.
예시
한자 단어 암기
한자 '요해'
요: 요점
해: 이해
원래 알던 단어들을 연결해본다.
요점과 이해의 요약이 요해이다.
어째서 이 시간에...!!! ㄷㄷㄷ
보건교육사2급 국가고시 3개월 공부하고 합격했습니다!
문제집이나 합격수기도 없는 과목급수라 막막했는데 변호사님 공부법 덕분에 직장다니면서도 합격했어요ㅠㅠ
은인이에요!^-^♡
축하해요!!
3개월만에 대박... 하루에 몇시간씩 하신거에요?!
감사합니다^^
하루3시간정도 공부한것같아요!
유지어터의길 교직이수할때 기본기기 탄탄하셔서 가능하셨나요? 시작할때 어느정도 상태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3시간이라하셔서 더 놀라워요
나중에 제가 원하는 시험합격하고 커피한잔 대접할러 갈겁니다
변호사님 책 구입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나눌수록 변호사님 앞날도 더욱 창창하고 풍성한 열매를 거두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어 단어를 외울때 제가 좋아하는 거랑 어울리도록 예문을 만들면서 외웠었는데 비슷한 원리라고 할 수 있네요 오오 감사합니다
한자를 1년밖엔 못배우고 이민을 왔어도 생활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는데 우연히 하게된 의료통역사 시험공부에서 많이 막힙니다. written은 합격했는데 verbal시험에서 아깝게 떨어졌어요.
수유..고지혈증... 대부분의 한국어 의료단어가 한자이더라고요.
그래도! 변호사님 말씀대로 해보려고요. 와인..훈제연어...피클...치즈..
정말 쉽게 외워지네요!^^
이틀만에 책이 다읽어졌네요 너무 재밌어서 유튜브에서 들었던내용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인풋이 제대로 되가는것같았어요. 더 읽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부분도 책에 있나요?
@@fany880305 구조화 독서의 원리중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리는것리기때문에 이미지화에 가깝습니다. 라벨링도 포함될수있어요. 실생활과 연관된 상위개념과 연관시키는것이기때문입니다.
와우 그동안 변호사님 방송 꾸준히 챙겨보면서 조용히 자신의 공부방식에 접목을 시켜나갔는데, 오늘 영상은 저에게 너무 도움이 많이 되어 첫 댓글 남깁니다 형광펜 공부방법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데 현재 방식에서 조금 더 진화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책의 위치로 그 내용을 기억하는 방식은 정말 저에게는 획기적인 공부방법이었어요 전 이러한 방식들을 더욱 활용하고자 생각을 많이 하는데 오늘 영상은 저에게 최고의 강의네요 여전히 도전할 시험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 계속하여 변호사님의 영상을 보고 충분히 도움이 많이 되는 공부방식을 체화하여 나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비고3 딸아이와 변호사님 책 사서 읽고 내년 수능에 대한 진지한 토론과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영상만 보여 줬는데.. 책으로 보여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장기 기억*
1.원칙 - 예외
2.목차(익숙) - 세부 내용간의 흐름(새로운것)
오.... 공간적이미지로 외우는거 제가 이미 하고있던거라서 뿌듯하네요! 다만 감정과 오감?을활용한 건은 신기하네요 추상적 이미지라.. 훨씬 공부하기에 좋은 팁을얻은것같아 감사합니다!🎊🎊
출간된 책 바로 구매해서 읽어봤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항상 도움주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진솔한 공부법 고맙습니다! 너무 힘들었는데.. 영상들 많이 참고 할게요
변호사님
영상을 보면 공부법 체득하려고 계속봅니다
멋있기 까지 하셔서 기분좋아요^^
자주 챙겨보지는 못하지만 시험이 얼마안남아서 마음이 뒤숭숭할때, 공부습관이 흔들릴때 찾아오곤합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기억의 궁전에 대한 책을 읽었던 게 생각이 나네요. 그때 당시엔 원리를 잘못 이해해서 무작정 "자극적인 이미지화"에만 집중해서 시간 소모 대비 얻는 게 없어서 도중에 포기했던 기억이 나요. 기억의 핵심은 익숙한 기억을 이용하는 거였네요. 이제서야 깨닫고 가요. 아 그리고 변호사님이 쓰신 책 정말 잘 읽었어요. 그간 변호사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나름 이전보다는 많이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전 모르는 게 많았더라구요. 그간 부족했던 점들을 강연, 책을 통해 보충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강연도 두 번 참석했는데 변호사님께 실제로 감사인사 한 번 드리고 싶었는데 두 번 다 실패해서 너무 아쉬워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
음 쉽게 말하면 우리가 영어 단어 외울때 예를들면 그냥 supply의 뜻을 그냥 외우면 잘 까먹겠지만 내가 익숙하고 친숙하게 여기는 게임인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Supply depot을 떠올리면 외우기도 쉽고 잘 안까먹게 된다는 말이군요 여기에 depot까지 추가로 쉽게 외울수 있겠구요 하지만 어려운 용어가 나오는 법이나 법학책 같은 경우는 적용하기가 쉽지 않겠네요
기억의 궁전법 꼭 내껄로 암기해봐야겠네요. 공부하다보면 항상 안외워지는 공식이라든지 숫자 혹은 안외워지는 파트가 있던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열공할게요@@
기억력 따로 훈련이 제겐
필요 없는거 같아요
걍 님의 매력적인 느낌이
기억되어졌거든요 ♧ ^^
저를 기억하시면 안되고 책의 내용을... ^^
여튼 감사드립니다 ♧ ^^
@@DreamSchool_KR
사람이든 사물이든
상황이든 그 어느 것이든
매력을 느낀다는 건
순수한 긍정의 에너지라
생각 됩니다
스트레스가 거의 없죠
허나 내것을 만들기 위해
무형이든 유형이든 그 어느것이든 스트레스가 됩니다
기억력은 좋아질진 모르겠지만
정서와 성격에 장애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이윤규 변호사 님의
매력은 순수한 긍정의
에너지 입니다
그래서인지 님의 동영상 보면
모든 일이 잘 풀리고 건강도
기분도 참 좋습니다
매력의 에너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호사 님 ~ 화이팅 ♧
응원 보냅니다 V ^^
저두 뭔가 기억에 오래 남는 것은 그냥 막연하게 잘 이해되는 것들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익숙한 것을 끼어넣어서 찾아낸다는 생각은 너무 좋네요
오늘부터 당장 활용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으악 이럴수가 어제 잠들어서 결석 했습니다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DreamSchool_KR 아이구 노력의 천재.. 되고 싶습니다만 부끄러울따름입니다ㅠ 각성하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파이팅@
축하해용~~변호사님 !! 네이버 메인에 나오시는거 보고 축하드리러 왔습니다.^0^ 라이브도 하시군요~ 그리고 슨생님 책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진짜 적용연습하면 저에게 아주 좋은 기억법이 될것같습니다. 제가 찾았던 기억법을 책으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잘생긴 변호사님 보러 오겠습니다 ^0^ ㅎㅎㅎㅎ헿헿헿
전 밥만 먹으면 졸리던데 그 시간대 버티기가 어렵네요 ㄷㄷ 낮이든 저녁이든 ㅜ 책은 잘보고 있읍니당
저 시험기간에 '내가 익숙한 공간' 조건은 빼고 저도 그런식으로 기억하거든요. 이게 제가 벼락치기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비결인데ㅋㅋㅋ 19금부터 공포 호러까지 이야기를 만들어 진짜 추상적으로, 이미지로 암기하는데 정말 단기간에 암기가 잘돼요. 하지만 내가 익숙한 것이 포함 안되서 그런지, 반복학습도 없었어서 그런지 잘 까먹고요... 중간다리를 제가 놓치고 있었네요. 기억해놓고 그 시작을 찾지못해 시험칠때 엄청 답답했었던 기억.. ㅜ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꿈이 검사인 예비중3인데 이윤규변호사님 응원합니다!!
꼭 법정에서 뵐 수 있길, 치열한 논리 공방을 나눌 수 있길 기대합니다. ^^
넵 꼭 뵙길바랍니다
변호사님 한자암기법이요, 훈 이외에도 뜻이랑 같이 외우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 ㅠ 외워서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으면 처음부터 뜻이랑 같이 외워야할까요? 친숙함을 위해 일단 훈부터 읽는걸 암기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위아래 단어를 쓸때 전혀 관련없는 단어로 외워도되나요 ??
어제 처음으로 라이브방송 참여했습니다.
다음 라이브방송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감기조심하세요~
암기하면 좋은데 잘돼기도 하고 수련이 많니 해야 할까요 지금 법공부하는데 너무 손이 아프더라고요 상상하면서 외우고 있어요 ~~
선생님 너무너무 잘생기셨어요,,!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책 사서 읽었어요~
공간기억법: 와인을 마시기 위해서 와인, 훈제연어, 치즈, 피클를 준비해야 된다면
텃밭에 포도나무와 오이덩쿨, 염소가 풀을 뜯어먹고, 연못에 연어가 헤엄치고 연상하면 오래 기억될 듯 합니다.
좋아요 ^^
두번 듣고 또 듣고
기억력 훈련해보께요
♡♡♡♡♡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이곳에 왔는데 무신소리고 생각하며 브랄ㅇㅡㄹ 탁 치고 갑니다.
이거 한 세번정도 봤더닝 앞으로 와인먹을땐 치즈에 훈제연어 무조건 생각나게생겨버렸습니다
이번 영상도 도움 많이 받았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책도 내셨다고해서 주문했어요 내일 온다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저책 샀어요 큰서점가서 하루만에 다읽음팬입니다 주부공시생 인데요 무료강연 문화센타있으믄 가고 싶어요
변호사샘 공단기 2월16일 신청했는데 떨어졌어요 300등안에 당첨 되어야하죠? 아쉽네요 큐알코드 딸래미가 해줬는데
당신은 머리가 좋아요 ㅜㅜ
관찰력이 좋을 뿐입니다 ^^ 잘 하는 분들의 방법을 잘 캐치하죠!
👏👏👏👏기억력은 탐색능력, 창의력과도 관련있다..저는 이 말씀이 와닿네요. 단순한 행위라고만 인식했는데..창의적인 능력이라도 봐도 되는군요. 저는 외국어관련 일을 해서 영어부터 한자까지 글자모양,소리,의미까지 외워야되는 일이 많은데..늘 고민이예요. 이 작업이 늘 단순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또 다시 잊어버리고 늘 새로운 걸 외워야되고..새로운 지식에 익숙함을 넣어주는 연습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부도 더욱 재밌습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변호사님!
혹시 그래서 목차 계속 독서대위에 올려놓으라 하시는건가
목차익숙해지면 목차중심으로 기억하기 쉽기때문일까?
그런 것은 조금 간접적이고 전체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
이분 진짜 기억력 꿀팁 개조음. 이분꺼 따라하고 광명찾음
얼마 전에 기능사 필기 시험을 이미지화 해서 문답을 암기했는데 합격했습니다.4개년치 문답을 딱 한바퀴 돌면서 암기하고 갔거든요.성공했습니다.처음엔 쉬운 시험부터 시작했는데 일단 성공했네요.차근차근 단계를 높여가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기존 기억과 연결하며 꾸준히공부하면 공부가속도가 붙겠네요. 연결가능한 기억들이 자꾸늘어나니. . . 창발의 여지도 커지구요. 공부원리적차원에서도 원리가 진화할것같아요
결국 분류 요약 이미지 등등의 공부법은 연결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귀결되는거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떻게보면 장기기억된 내용을 활용하는 느낌으로. . .
우리집 방안에 와인, 연어,피클,치즈 순서대로 있는거 보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익숙한 정보와 결합시키니 너무 잘 기억나네요
즁간중간 변호사님 책 홍보와~~^^
와인 훈제연여 피클 치즈는
왜 내 시험 답보다 잘 떠오르는걸까요 ㅋㅋㅋㅋㅋ
익숙한 곳에서의 이미지화. 잘 기억할께요
특히 장보러갈때 ㅋㅋ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영상을 보니 궁금점이 생겨서 질문드려여
단어는 변호사님말씀처럼 암기방법으로 사용하고있는데 숫자로 되어있는 표나 공식들은 어떻게 외우면 더 기억에 오래 남을까요? 단어외우는것처럼 적용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직장인이고 학교졸업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제꿈인 한의사가 되기위해 수험공부중입니다. 책이랑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ㅠ 꼭 합격해서 와인 사들고 가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꿈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늦지않았다는 생각을 항상해요!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복많이많이 받으세요!
@@켄터키후라이드쫀-w4j 저를 잘 모르시는 분인데도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과문과 어느쪽으로 준비하세요?
@@SeoulGemelos 수능으로는 안되서 편입으로 루트를 변경했습니다. 편입도 어렵지만 수학이 계속 안되서요 ㅠ
@@wyleet7188 와 저는 편입이 더 어려워보이던데 ㄷㄷ화이팅이여
사부님. 그 책이 제 인생을 바꿀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나. ㅠㅠ
영상과는 별개의 질문인데 변호사님 책을 사서 보았는데 기출문제의 해설부분을 기본서에 옮겨 단권화시키는 부분이 책의 내용에서는 그냥 그렇다 라고만 나오고 구체적인 행동영역에 대해서 영상부분과 같이 나오지않았는데 혹시 이유가 있는 건가요?)
변호사님 실례지만 제가 영어 공부를 많이 해야되는데요 단어같은거야 그냥 아무생각없이 자주보면 외워져요. 그리고 휘발성으로 날아간다고 해도 시험전까지만 기억하면 되니 아무 상관이없는데 영어문장을 암기해야하는 토익 스피킹 시험이 있는데 이 문장들은 무슨 챕터도 없고 너무 예시도많고 파트도 다양해서 어떻게 외워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영어문장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암기가 가능한걸까요
변호사님 제가 임용재수를 하게 되어 기존의 강사에서 다른 강사로 바꾸려고 하는데 가장 걱정이 교재입니다... 이미 기존의 강사책은 제게 모든 개념이 공간적으로 탁탁 그려지는데 새로운 교재는 아는 것도 처음보는 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재수같은 상황에서는 익숙한 자료를 보는 것이 좋을지 새로운 자료를 보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변호사님 jobsN에서 인터뷰 하신 글 봤습니다 아버님도 정말 멋지시더군요! #우리형윤규형
@@DreamSchool_KR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변호사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해요! 저는 시험기간에 학습했던 내용을 일단 부분적으로 모두 스토리로 만들어 간단하게 도식화한뒤, a4 종이 공간 안에 구획을 나눠 자리 배치 해놔요! 나중에 내용이 위치한 부분을 떠올리면 연쇄적으로 다 기억나서 시험 중 복기가 편리하더라구요!
a4용지 한장에 그많은 것을 다 표시하는 것인가요?
a4용지 여러장에 적어놔서 하는것인가요?
일단 내용을 부호화하는 과정이 잘 진행되면 기억인출과정을 수월하게 만들어주기만 하면 되는데.. 이 과정을 충분히 반복한 후에는 핵심키워드로만 한 장 정리도 가능할 수 있겠죠 :) 저의 최종작업은 a4 용지 위에 키워드(중/상위 분류)만 적어놓고 위치를 기억하려고 해요. 그러면 문자만 떠올리려고 애쓰는 것 보다 문자가 배치된 이미지가 떠올라서 필요한 부분의 정보만을 연쇄적으로 기억해내기 쉽더라구요. 세부적인 내용만 집중하기보다 전체의 모습을 기억해야 길을 헤매지 않아요.
이 영상을 본 나는 10분간 암기왕이 된다. 우우우우.. 푸쉬쉬
@@jennyy6234 감사합니다
저가 젊을때 이런것만 일찍훈련 받았으면 많이발전 돼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