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0:02 "My Man's Gone Now" 0:50 "It Ain't Necessarily So" 3:50 "Clara, Don't You Be Down-Hearted" 5:48 "Strawberry Call" 7:33 Introduction to "Summertime" 8:37 "Summertime" 9:14 Introduction to "Oh, I Can't Sit Down" 11:39 "Oh, I Can't Sit Down" 11:52 "Bess, You Is My Woman Now" 13:39 Introduction to "Oh, I Got Plenty O' Nuttin' " 16:06 "Oh, I Got Plenty O' Nuttin' " 16:40 "Oh Lawd, I'm On My Way" 17:49
혁효 듀오 연주는 사랑입니다,,🧡 Kapustin - Sinfonietta Op.49 (4 hands) 듣는데 연주자님과 효님에게 너무 잘 어울릴거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요! 마침 비슷한? 재즈 장르의 이 연주도 있어서 듣고 갑니당😻두분 연주는 한번 들으면 넘 좋아서 못 빠져나와서 큰일이에요,,👀 6월 7월 바쁜 페스티벌 연주 일정도 응원합니다 :))!!!
Brav~~~~~~~~o~~~!!! Hyuk&Hyo !!!!!👏🏼👏🏼👏🏼👏🏼👏🏼 두 형제분의 연주 호흡은 웬만한 부부도 못 따라… 핡 이런 워딩 주책인거죠 🤪 남들은 썸머타임을 좋아할때… 저는 원래부터 bess you is my woman now를 워어어낙 사랑해서…. 왜 제가 지금 쑥쓰러울까요???🥰 오늘 거쉰 생일 핑계??로 하루 종일 jazz의 soul…groove…. 에 취한듯요. 혁님과 효님의 리듬&블루스 그리고 그 안에서 행복한 두 형제분의 팬인 제 생애에도 행운이 함께 깃들길~~~~ 🍀
거쉰 생일날 저희 형제가 연주한 거쉰곡을 들어주시며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얼마전 저희 형제가 듀오공연을 하게되어 이곡을 연주했을때 청중분들이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저희 역시 현주님의 말씀에도 있듯 리듬&블루스속에 많이 행복했구요. 앞으로 저의 형제의 듀오연주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 더 좋은 호흡과 연주력을 갖추고자 합니다. 늘 저희 형제에게 관심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현주님 덕분에 앞으로 계속 전진하는 큰힘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편안한 가을날 되세요~
First, I opened the most famous one, "Summertime" to see how these young musicians perform it... oh, my goodness....What a mature and moody performance! the mood of ’fatigue et ennui' besides beauty... How old are you, two guys? ha,ha, I know well(^O^) Hamelin, who you admire, also plays this piece on two pianos. If he watches this video, he must be surprised! Your constant challenge and energy to open up new genres is truly admiring.
Hello! We felt the beauty of sunset and the relaxed feeling of people in Summertime, we wanted to express it, so we are glad that you liked it! Gershwin is such a great composer, especially Rhapsody in Blue:) I have been studying Gershwin seriously. It's always a great pleasure to meet with new composers!
@@HyukLee Oh, if you play "Rhapsody in Blue" with an orchestra on stage, must be great! I can't wait to see it! Your large repertoire and good selection of the concert program never get the audience bored. Last year, you played Grainger's work in the encore. A chanson was included in Kenemo encore, right after Kapustin!! You perfectly controlled any styles on the old Backhaus's piano with 94 keys:)) You know the audience is not only the core classics fans. (I don't want to listen to only Brahms for 2 hours....)
@@shibalea2000 I have always been suprised that you have a such a bug knowledge of music! Also I'm suprised and happy that you remember the exact repertoire I played! I wish you were listening to my Gershwin on stage:)
두분의 거쉰 앙상블은 정말 최고입니다.👍거의 duo곡 대부분 암보로 서로의 얼굴을 살며시 바라보며 교감하며 연주하시는 모습들은 늘 너무 아름답습니다. 효군이 이제는 형보다 1cm나 더 커질 정도로 성장했지만 그동안 어린나이에 타국에서 얼마나 많이 형에게 여러모로 의지했고 힘이 되어준 형이였음을 여러 연주를 통해서도 보여진답니다.울 혁님도 어린나이인데도 더 어린동생과 이리 멋지게 성장하셨으니 연주하시는 뒷모습과 어깨가 어찌이리 대견하고 예쁠까요.. 두분의 여러앙상블을 보아왔지만 혁님의 first리드에 효군이 잘 따라와 주고 있음을 여러곡을 감상하며 느꼈습니다. 폭풍성장한 효군의 키만큼 효군의 음악적 성장도 폭풍성장 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두분의 다재다능한 재능에 찬사를 보내며....😍
제가 러시아에 처음 올때 효는 7살 이었습니다. 그땐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여러가지가 어려울때였는데 그때마다 7살밖에 안된 어린 효가 항상 저와 동행하며 저를 웃게 해주었습니다. 이제는 어느새 저만큼 키가 커지고 더 의젓하게 성장해서 요즘 저는 효만 있으면 든든하고 뿌듯해요😊 제가 효가 얼른커서 이렇게 듀오로 연주할날이 오기를 늘 기다려왔는데 효가 마치 제바램에 응답이라도 해주듯이 쑥쑥 커주었고 둘이 함께 하고 싶어한 이곡을 서로 함께 할수 있었을때 정말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효는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든든한 저의 소울메이트 입니다~
그레인저님의 거슈윈 오페라 포기와 베스에 의한 환상곡 이 곡 역시 처음 들었어요^^ 근데 정말 혁님과 효님의 연주가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재즈선율의 곡을 이렇게 넘 멋지구 아름답게 그리구 너무 매력적이게 연주해주셔서 곡이 너무 좋구 넘 잘들었어요^^ 거슈윈의 포기와베스도 재즈오페라라구 하는데 나중에 한번 꼭 보고싶어요ㅎㅎ💞💌🎹
Dear Hyuk san, hello! Listening to Grainger’s music is so much fun!(Your performance of Grainger "In Dahomey" was also wonderful.) Also, I can tell you and your brother really enjoy playing in duo! In fact, I got back into playing the piano after watching both of your performances:) Thank you so much for letting me know the joy of playing the piano!! Spring is in the air. Have a great time!
Dear Eiko san, We are also happy that you found the joy of playing the piano! We are always thankful to you for liking our music. I wish you more joy with piano in this wonderful spring. I and Hyo will be also trying to have time for better duo. Please stay safe always!
Gershwin의 이 곡을 들으니 휘겨 김연아 선수가 거쉰의 일부를 따서 연기를 펼쳤던 생각이 나는군요. 두 형제가 어찌 그리 멋지게 함께 호흡하며 연주를 해주는지 감탄합니다. 혁님과 효님이 많은 곡들을 Duo로 연주하는 영상을 보고있노라면 제가 뿌듯함을 느끼는데 두 형제의 부모님은 얼마나 기쁘고 자랑스러우실까 생각하게 되네요.😆😆😆 탄탄한 기량을 가진 훌륭한 형밑에서 커가는 효님이 날이 갈수록 형님의 멋진 모습을 본받아 닮아가는것 같아 든든해 보입니다. 이제 다가오는 봄에 혁님의 Concert 가 더 더욱 기다려지는 이 겨울, 지금쯤...한창 모국에서 열릴 단독 콘서트 연습에 매진 하시리라 생각하면서... 저는 지금 그 때, 혁님의 연주를 고대하고 또 기다리며 맨 앞좌석에서 혁님을 직접 바라보며 연주를 감상하는 그림을 그려봅니다. 매일 아침에 혁님의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일과를 할때 기쁨과 사랑이 넘침을 느끼게 된답니다. 항상 아름답고 세상을 환하게 비추어 주는 혁님과 효님이 되시길 바라며...💕💕💕
경애님께서 남겨주시는 글속에 저희 형제를 사랑해주시는 마음이 깊이 담겨져 있슴을 느낍니다. 고개숙여 저의 감사함을 전해요~ 고맙습니다~~💕💕💕 매일 아침 저의 연주로 기쁨과 사랑이 넘치신다는 말씀에 제가 더욱 발전하고자 합니다.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연주를 들려드릴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3월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HyukLee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습에 매진하면서 일일이 써주시는 글에 더 감동을 받습니다~~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티켓예매를 했는데 맨 앞자리가 아니에요. 가까이 못 만나서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제가 리사이틀있을 그날에 드려야할 선물을 혁님께 어떻게 전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맨 앞자리라면 나가서 드리기가 쉬울텐데... 롯데콘서트는 칸칸이 자리가 띄워있어서요. 일찌기 먼저 가서 혁님을 찾아가야하나... 생각합니다. 그 날 뵙길 바래요.🙏🙏🙏
Классные вы 🤗😍 И круто, что вы такие разные в игре и в образе 👍👍👍 Хё - более строгий и сдержанный, музыкант канонов классики 😉 Хёк - яркий и артистичный , живой. .....мне конечно больше такие нравятся 😋😘 музыкант народный, заводной. ..... (это только мое мнение и вкус)
와 진짜 ㅠㅠ 연주가 살아있네요⚘ 사실 저는 이 곡은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좋았어요.. 오페라를 모르지만 소리랑 образ가 다양해서 모든게 되게 ясно한 느낌이에요:) 마치 오페라를 보고 있는 듯 하네요! 오늘 꿈에 이혁님이 나오신거 있죠!? 제가 이혁님 연주를 실제로 보러 갔는데, 프로그램이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이지 뭐에요?❤>< 설레는 마음으로 잘 감상하고 싸인도 받았답니다 ㅋㅋ 근데 일어나니 꿈😵 다음에 꼭 이혁님의 연주를 실제로 보러 가고 싶어요!!😍
피아노 효효님의 꿈에서 제가 모짜르트 소나타 전곡을 연주했네요 ㅎㅎ 제가 5월에 열리게 될 엘리자베스 퀸 콩쿨에 참가하는데 제 프로그램중엔 모짜르트 협주곡 23번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3번을 많이 좋아해요 좋은연주 해보고자 합니다 (참! 제가 8/19일 금호에서 연주하게 됐어요 효효님 초대합니다 물론 그날 일정이 괜찮으시다면요 ㅎㅎ )
@@HyukLee 와 대박!!❤ 역시 이혁님이 안나가실리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멋진 무대인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이혁님의 음악을 마음껏 펼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은 저 또한 정말 좋아하는 곡이에요:) 이혁님의 버전으로 들을 생각을 하니 설렙니다😊 8월 19일!!! 조만간 티켓팅이 이루어지겠군요!! 꼭 갈게요😍😍
Introduction 0:02
"My Man's Gone Now" 0:50
"It Ain't Necessarily So" 3:50
"Clara, Don't You Be Down-Hearted" 5:48
"Strawberry Call" 7:33
Introduction to "Summertime" 8:37
"Summertime" 9:14
Introduction to "Oh, I Can't Sit Down" 11:39
"Oh, I Can't Sit Down" 11:52
"Bess, You Is My Woman Now" 13:39
Introduction to "Oh, I Got Plenty O' Nuttin' " 16:06
"Oh, I Got Plenty O' Nuttin' " 16:40
"Oh Lawd, I'm On My Way" 17:49
내일 너무 기대됩니다 ❤😊 설레는 맘으로 감상하고 있네요^^~~
혁효 듀오 연주는 사랑입니다,,🧡
Kapustin - Sinfonietta Op.49 (4 hands) 듣는데 연주자님과 효님에게 너무 잘 어울릴거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요! 마침 비슷한? 재즈 장르의 이 연주도 있어서 듣고 갑니당😻두분 연주는 한번 들으면 넘 좋아서 못 빠져나와서 큰일이에요,,👀 6월 7월 바쁜 페스티벌 연주 일정도 응원합니다 :))!!!
Brav~~~~~~~~o~~~!!!
Hyuk&Hyo !!!!!👏🏼👏🏼👏🏼👏🏼👏🏼
두 형제분의 연주 호흡은 웬만한 부부도 못 따라… 핡 이런 워딩 주책인거죠 🤪
남들은 썸머타임을 좋아할때… 저는 원래부터 bess you is my woman now를 워어어낙 사랑해서…. 왜 제가 지금 쑥쓰러울까요???🥰
오늘 거쉰 생일 핑계??로 하루 종일 jazz의 soul…groove…. 에 취한듯요. 혁님과 효님의 리듬&블루스 그리고 그 안에서 행복한 두 형제분의 팬인 제 생애에도 행운이 함께 깃들길~~~~ 🍀
거쉰 생일날 저희 형제가 연주한 거쉰곡을 들어주시며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얼마전 저희 형제가 듀오공연을 하게되어 이곡을 연주했을때 청중분들이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저희 역시 현주님의 말씀에도 있듯 리듬&블루스속에 많이 행복했구요. 앞으로 저의 형제의 듀오연주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 더 좋은 호흡과 연주력을 갖추고자 합니다.
늘 저희 형제에게 관심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현주님 덕분에 앞으로 계속 전진하는 큰힘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편안한 가을날 되세요~
First, I opened the most famous one, "Summertime" to see how these young musicians perform it... oh, my goodness....What a mature and moody performance! the mood of ’fatigue et ennui' besides beauty... How old are you, two guys? ha,ha, I know well(^O^) Hamelin, who you admire, also plays this piece on two pianos. If he watches this video, he must be surprised! Your constant challenge and energy to open up new genres is truly admiring.
Hello!
We felt the beauty of sunset and the relaxed feeling of people in Summertime, we wanted to express it, so we are glad that you liked it!
Gershwin is such a great composer, especially Rhapsody in Blue:) I have been studying Gershwin seriously.
It's always a great pleasure to meet with new composers!
@@HyukLee Oh, if you play "Rhapsody in Blue" with an orchestra on stage, must be great! I can't wait to see it! Your large repertoire and good selection of the concert program never get the audience bored. Last year, you played Grainger's work in the encore. A chanson was included in Kenemo encore, right after Kapustin!! You perfectly controlled any styles on the old Backhaus's piano with 94 keys:)) You know the audience is not only the core classics fans. (I don't want to listen to only Brahms for 2 hours....)
@@shibalea2000 I have always been suprised that you have a such a bug knowledge of music!
Also I'm suprised and happy that you remember the exact repertoire I played!
I wish you were listening to my Gershwin on stage:)
진짜 이런 수준급의 앙상블 연주를... 두분 다 너무 잘치세요.. 좋은곡 하나 더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저와 효가 거쉬인을 좋아해서 함께 듀오로 연주해본 곡입니다.
좋아해주셔서 저도 기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분의 거쉰 앙상블은 정말 최고입니다.👍거의 duo곡 대부분 암보로 서로의 얼굴을 살며시 바라보며 교감하며 연주하시는 모습들은 늘 너무 아름답습니다.
효군이 이제는 형보다 1cm나 더 커질 정도로 성장했지만 그동안 어린나이에 타국에서 얼마나 많이 형에게 여러모로 의지했고 힘이 되어준 형이였음을 여러 연주를 통해서도 보여진답니다.울 혁님도 어린나이인데도 더 어린동생과 이리 멋지게 성장하셨으니 연주하시는 뒷모습과 어깨가 어찌이리 대견하고 예쁠까요..
두분의 여러앙상블을 보아왔지만 혁님의 first리드에 효군이 잘 따라와 주고 있음을 여러곡을 감상하며 느꼈습니다. 폭풍성장한 효군의 키만큼 효군의 음악적 성장도 폭풍성장 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두분의 다재다능한 재능에 찬사를 보내며....😍
제가 러시아에 처음 올때 효는 7살 이었습니다.
그땐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여러가지가 어려울때였는데 그때마다 7살밖에 안된 어린 효가 항상 저와 동행하며 저를 웃게 해주었습니다. 이제는 어느새 저만큼 키가 커지고 더 의젓하게 성장해서 요즘 저는 효만 있으면 든든하고 뿌듯해요😊
제가 효가 얼른커서 이렇게 듀오로 연주할날이 오기를 늘 기다려왔는데 효가 마치 제바램에 응답이라도 해주듯이 쑥쑥 커주었고 둘이 함께 하고 싶어한 이곡을 서로 함께 할수 있었을때 정말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효는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든든한 저의 소울메이트 입니다~
그레인저님의 거슈윈 오페라 포기와 베스에 의한 환상곡 이 곡 역시 처음 들었어요^^ 근데 정말 혁님과 효님의 연주가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재즈선율의 곡을 이렇게 넘 멋지구 아름답게 그리구 너무 매력적이게 연주해주셔서 곡이 너무 좋구 넘 잘들었어요^^ 거슈윈의 포기와베스도 재즈오페라라구 하는데 나중에 한번 꼭 보고싶어요ㅎㅎ💞💌🎹
저희 형제가 거슈윈과 그레인저를 좋아해서 이곡을 연주해 보았는데 이곡에서 summertime 의 아름다운 선율은 특히 더 매력적입니다.
@@HyukLee 아 혁님과 효님이 거슈윈님과 그레이저님을 좋아하시는군용 ㅎㅎ 정말 너무 곡이 좋구 더 좋아하시는 summer time 더 자세히 잘 들어볼게요^^♥♥♥
와 진짜 혁님이 추천해주신 summertime 들을수록 진짜 아름다운거같아요ㅜㅜ 진짜 선율이 아름답구 들을수록 좋아요^^ 이 곡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혁님과 효님의 연주가 너무나 잘 어울리구 아름다운 곡인거같아요~~^^ 더 오페라가 보고싶어져용ㅎㅎ😍💗🎷
좋아하셔서 기쁩니다.~ 😃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HyukLee 네 혁님^^* 혁님도 매일 매일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Dear Hyuk san, hello!
Listening to Grainger’s music is so much fun!(Your performance of Grainger "In Dahomey" was also wonderful.)
Also, I can tell you and your brother really enjoy playing in duo!
In fact, I got back into playing the piano after watching both of your performances:)
Thank you so much for letting me know the joy of playing the piano!!
Spring is in the air. Have a great time!
Dear Eiko san,
We are also happy that you found the joy of playing the piano!
We are always thankful to you for liking our music.
I wish you more joy with piano in this wonderful spring.
I and Hyo will be also trying to have time for better duo.
Please stay safe always!
Gershwin의 이 곡을 들으니 휘겨 김연아 선수가 거쉰의 일부를 따서 연기를 펼쳤던 생각이 나는군요.
두 형제가 어찌 그리 멋지게 함께 호흡하며 연주를 해주는지 감탄합니다.
혁님과 효님이 많은 곡들을 Duo로 연주하는 영상을 보고있노라면 제가 뿌듯함을 느끼는데 두 형제의 부모님은 얼마나 기쁘고 자랑스러우실까 생각하게 되네요.😆😆😆
탄탄한 기량을 가진 훌륭한 형밑에서 커가는 효님이 날이 갈수록 형님의 멋진 모습을 본받아 닮아가는것 같아 든든해 보입니다.
이제 다가오는 봄에 혁님의 Concert 가 더 더욱 기다려지는 이 겨울, 지금쯤...한창 모국에서 열릴 단독 콘서트 연습에 매진 하시리라 생각하면서...
저는 지금 그 때, 혁님의 연주를 고대하고 또 기다리며 맨 앞좌석에서 혁님을 직접 바라보며 연주를 감상하는 그림을 그려봅니다.
매일 아침에 혁님의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일과를 할때 기쁨과 사랑이 넘침을 느끼게 된답니다. 항상 아름답고 세상을 환하게 비추어 주는 혁님과 효님이 되시길 바라며...💕💕💕
경애님께서 남겨주시는 글속에 저희 형제를 사랑해주시는 마음이 깊이 담겨져 있슴을 느낍니다.
고개숙여 저의 감사함을 전해요~ 고맙습니다~~💕💕💕
매일 아침 저의 연주로 기쁨과 사랑이 넘치신다는 말씀에 제가 더욱 발전하고자 합니다.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연주를 들려드릴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3월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HyukLee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습에 매진하면서 일일이 써주시는 글에 더 감동을 받습니다~~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티켓예매를 했는데 맨 앞자리가 아니에요. 가까이 못 만나서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제가 리사이틀있을 그날에 드려야할 선물을 혁님께 어떻게 전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맨 앞자리라면 나가서 드리기가 쉬울텐데... 롯데콘서트는 칸칸이 자리가 띄워있어서요.
일찌기 먼저 가서 혁님을 찾아가야하나... 생각합니다.
그 날 뵙길 바래요.🙏🙏🙏
Классные вы 🤗😍
И круто, что вы такие разные в игре и в образе 👍👍👍
Хё - более строгий и сдержанный, музыкант канонов классики 😉
Хёк - яркий и артистичный , живой. .....мне конечно больше такие нравятся 😋😘 музыкант народный, заводной. ..... (это только мое мнение и вкус)
Спасибо что слушали наш дуэт! Рад вашему постоянному вниманию:) мы будем стараться дальше и дальше.
와 진짜 ㅠㅠ 연주가 살아있네요⚘ 사실 저는 이 곡은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좋았어요.. 오페라를 모르지만 소리랑 образ가 다양해서 모든게 되게 ясно한 느낌이에요:) 마치 오페라를 보고 있는 듯 하네요! 오늘 꿈에 이혁님이 나오신거 있죠!? 제가 이혁님 연주를 실제로 보러 갔는데, 프로그램이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이지 뭐에요?❤>< 설레는 마음으로 잘 감상하고 싸인도 받았답니다 ㅋㅋ 근데 일어나니 꿈😵 다음에 꼭 이혁님의 연주를 실제로 보러 가고 싶어요!!😍
피아노 효효님의 꿈에서 제가 모짜르트 소나타 전곡을 연주했네요 ㅎㅎ
제가 5월에 열리게 될 엘리자베스 퀸 콩쿨에 참가하는데
제 프로그램중엔 모짜르트 협주곡 23번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3번을 많이 좋아해요
좋은연주 해보고자 합니다
(참! 제가 8/19일 금호에서 연주하게 됐어요
효효님 초대합니다
물론 그날 일정이 괜찮으시다면요 ㅎㅎ )
@@HyukLee 와 대박!!❤ 역시 이혁님이 안나가실리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멋진 무대인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이혁님의 음악을 마음껏 펼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은 저 또한 정말 좋아하는 곡이에요:) 이혁님의 버전으로 들을 생각을 하니 설렙니다😊
8월 19일!!! 조만간 티켓팅이 이루어지겠군요!! 꼭 갈게요😍😍
@@피아노효효 제가 효효님의 티켓 홀 주변 표찾는 지정장소에 준비 해놓겠습니다
@@HyukLee 와 초대 ㅠㅠ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래도 이렇게 이혁님 같은 좋은 피아니스트 연주를 그냥 듣는다는건 말이 안돼죠!! 표는 제가 구매해서 가고 싶어용⚘😊 이혁님의 음악으로 귀가 호강하겠네요❤💕
@@피아노효효 저와 효를 응원해주시는 피아노효효님께 제마음의 선물로 초대합니다
와주신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초대 받아주세요!~~🌺
진짜 보기 힘든 연주..이걸 국내에서 못 듣다닠 ㅎ
이곡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