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 님이 대인기피증에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보이지가 않네요. 정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저렇게 요리도 안하고 더군다나 다른 사람 (엄마) 챙기는 거 못 합니다. 오히려 정신이 건강 하신 분 같아요. 삶의 의지도 높고요. 저는 나이들수록 친구가 불필요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매일 연락하던 친구들도 하나둘씩 멀어지네요. 혼자가 편해요. 친구랑 수다떨 시간에 자기 개발 하고 저렇게 맛있는 거 해먹고 최고인 것 같습니다. 친구랑 수다 떨어봤자 말만 많아지고 그만큼 쓸데없는 말 하고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충청도에서 저렇게 신김치를 넣고 청국장을 끓이는 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
오르막길님 일부러 무언가를 하려하지 마시고 시간되면 일 하시고 배고프면 밥 해드세요. 혼잣말 많아도 되고 친구 없어도 됩니다. 일단 주변사람은 나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답니다. 마지막에 밤으로 만든 율란? 이라는건 보면서도 입이 벌어지네요. 어떻게 저런걸 만들 발상을 하지... 진짜 대단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정희님~^^저번에 산걸루 가서 잘하고 왔어요😊음식은 눈으로도 먹는다고 하잖아요😉맛나 보이게 해야 맛도 더 있더라구요!! 눈으로도 별로면 맛이 실제로 없을때도 좀 있는거 같아요ㅠㅠ 혼잣말 하다 사람이 쳐다보면 무선 이어폰인척 반대편 귀쪽에 손 갖다 대요🤣이런 연기가 많이 늘었어요...😒 늘 응원해주시고 또 후원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선친 산소에 다녀오면 마음이 편해지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청국장이랑 꼬등어구이랑 부추무침...그거 정말 맛있겠습니다.^^ 조물조물하면 맛있는 요리가 쨘~! 오름님은 정말 요리쪽으로 재능이 많아보여요. 이런 인재를 몰라보는 김밥집 사장님은 반성해야...ㅋㅋ 오늘도 영상 참 좋았습니다. 다음 영상을 벌써 기다리네요.🥰
혼잣말이라도 안하면 화병 나지 않을까요😂 저도 사람 상대할일 생기면 미리부터 불안하고 긴장해서 혼자 중얼거리고 상대방 앞에 있을때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 말 답답해서 혼잣말로 되뇌이고 그래요ㅋㅋ 언제쯤 사람 대하는게 편해질런지..남자친구 빼고는 가족하고 밥을 먹어도 불편해서 제대로 못먹는 저도 있으니 같이 힘내요😅
내게 상처 준 사람에게 바로 맞대응을 하지 못해 분하고 억울했나봐요... 마음에 쌓아두지 않고 혼잣말로라도 풀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사람들 눈 너무 의식하지 말고 오르막길님 하고싶은대로 해보세요!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에게 그렇게 관심이 없더라구요... 올막님이 살아가는 방식은 존중받아 마땅하고 가치있어요! 어떤 삶을 살든 언제나 응원할게요!
죽기전에 소원이 있다면 올막님 음식을 한번 먹어 보는게 소원 입니다.! 정직하고 반듯한 사람이 두부를 잘 썬다고 해요.😄 영상 보는 내내 즐겁다용.😁 카레 고등어 청국장 정말 맛나 보인다.🎉 건강한 음식 챙겨 드시니 기분 좋아요.😄 어머님과 할머니 산소에 다녀오셨군요.😄 할머님께서 지켜주실꺼에용😄 마지막 밤 계피가루 묻힌거🎉🎉🎉🎉 너무 귀한 올막님 손이죠.😃
ㅎㅎㅎ 율란 넘나 귀여워용 매번 눈으로만 보다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당 어쩜 이리 배우실게 많으신지요~ 능력자 귀한 재능 저번에 쌈장 따라서 만들어봤는데 정말 맛나드라규요 목소리도 예쁘신데 나중에 요리강연도 하시는 그 언젠가가 와도 참 좋겠습니다👏 조용히 묵묵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예쁘셔서 혼잣말도 다 괜찮아요 ㅎㅎㅎ 화이팅맨🐬
안녕하세요 힘드셨겠다 넘 고생하셨어요ㅠㅠ 전 주말만 다니고 있어요ㅠㅠ 맞아요 저는 이틀만 하는데도 월요일 하루는 거의 누워 있답니다😭 씽크대에 다 안들어가는 왕냄비도 있어서 주방 바닥에서 세척 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주말 그만두고 평일에 파트알바 찾으려고 면접을 보고 있는데 하두 떨어져서 구하기 쉽지 않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저도 혼잣말 출퇴근 운전하면서 차안에서 많이 했어요. 억울한 일 당했거나 오해가 생겼다던가... 어차피 해결되지도 않을 문제인데 당시상황을 반복적으로 상기하다보니 나쁜감정이 내안에 더 오래 머물렀던 것 같아요. 깊게 생각할 게 있고 빨리 털어버릴 게 있는데 그런일은 잊어버리는 게 낫겠지요.(도움X) 아무래도 억울한 기분이 드니까 하느님이라도 내 말 좀 들어달라는 심정으로 그랬던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저도 억울하거나 크게 무시 당했거나 그럴때 대처 못하고 그냥 지나가면ㅠ 그이후에 혼잣말을 그렇게 해요😂 상대가 내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그때 못한 말도 하고 어쩔땐 욕도 하고...😒 그렇게 하면ㅎㅎ 시간이 지나도 응어리가 별루 안남더라구요 유치하지만ㅜㅜ 내가 이긴거 처럼 착각을 하며😅 하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올막님 상처주는 사람도 인생이 무서우니 쎈척하는거에요 그 사람한테도, 우리에게도 인생이 무겁고 힘이든건 매한가지랍니다. 단지 가정교육없이 큰 무식한 그분은 남에게 피해주며 해쳐나가는거고 올막님이나 저나 묵묵히 해쳐나가는거고요.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묵묵히 어려운 인생길을 조용히 해쳐나가는 사람들이 잘된다고봅니다. 인생은 남한테 상처주면서 가도 살만할만큼 쉽고 재밌는 게임이 아니에요. 나쁜말하는 입은 다물고가도 그렇게해도 아주어렵고 무거운게임이 맞거든요. 그런의미에서 올막님 작은 정상이라도, 도달하는 그날까지,못된사람들처럼 나쁜말은 하지말고, 지금 페이스대로 변치말고 화이팅❤❤남들신경덜쓰고 자기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좋은날 올꺼에요
어느새 9월 마지막 주말 그리고 평일이 다가오고 마무리 끝나네요. 시간 되게 빠르다고. 언제 이렇게 금방 지나가고 흘러가는지...... 피곤하고 날씨도 서늘해지고 감기나 환절기 조심해야 돼. 언니! 요즘 잘 지내? 나도 잘 지내고 일하면서도 가끔 언니의 동영상 보면서 힘내고 있어. 가을인데 언니랑 가을 소풍 함께 떠나서 낙엽도 보고 단풍도 구경해보고 싶어. 🍂 언니! 우리 둘이 예쁜 장소 찾아서 여행 가보는거 어떻게 생각해?😊
드디어 가을 날씨네요. 선선하니 잘 때도 너무 좋아요!!ㅎㅎㅎㅎㅎ 청국장 보글보글 끓는 소리가 정겹네요.😆 중간에 쿠쿠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 생선 구울 때 밀가루+카레가루 섞으니까 색깔도 예쁘고 급식 생각이 나요. 급식에 카레생선구이가 나왔거든요. 졸업하니 급식이 더 그립네요.😢 중간중간 오르막길 언니의 목소리가 예전보다 밝고 씩씩해졌어요. 치킨도 나오고, 성묘 가는 길에 예쁜 풍경과 음악소리~~ 가면 갈수록 영상도 발전하는 것 같아요. 밤 하나하나 까서 밤 부스러기 뭉쳐서 밤 모양 만드는 거 보니 초콜릿 '키세스'가 생각나요.ㅋㅋㅋㅋㅋ😍😍
요즘은 혼자이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친한 사람들이라고 만나도 그들사이에 다 알력이 존재하고 늘 한두명씩과는 마찰이 생기네요.. 나에게 상처줬던 사람에게 때론 넘어가기도 하고 때론 되갚아주기도 하지만 결국 이러나 저러나 자신이 소모되긴 마찬가지더라구요 이렇게까지 사람을 만나며 살아야하나 싶어요. 건강하게 혼자 살아가는 삶을 배워볼까합니다.
혼잣말 할수있지요~ 타인 눈치를 보지마시고..본인의 길을 가셨으면 좋겠어요~ 남 눈치를 보면..타인의 시선때문에 내가 원하는게 아닌 이상한 일을 하게될수있다는 글을 봤어요~ 타인에게 본인의 삶을 맞출필요가 전혀 없어요~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않는다면..본인 소신껏 삶을 사시는것이 좋을것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리고 상처주고 무례한 사람한테 그 상황에서 되받아치고 딱 잘라 표현하지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는거 너무 공감가요.. 그때 왜그랬을까? 왜 말못했지?하면서 혼잣말하게 되는거..그러면서 사람이 더 두렵고 가까이하기 싫게 되는것도요 혼잣말이 뭐 어때서요 백번천번 하셔도 괜찮아요 남한테 상처주고 피해주는 사람은 반드시 인과응보 있더라고요.. 그래도 나 자신을 지키기위해 용기내서 싫은표현은 꼭 연습이 필요한거 같아요ㅜ
어쩜 요리 하나하나가 다 맛있어보이죠 청국장도 청국장인데 부추무침 진짜 밥도둑이죠 고등어 카레구이는 오늘 또 하나 배워가요 그리고 명절에 밤 하나씩 까먹다보면 한번에 다 손질되어있는거 먹고싶다 생각할때 많은데(마치 수박씨 다 발라져있는 수박처럼ㅎㅎㅎ) 저걸 율란이라고 하는군요 심지어 밤 모양으로 앙금 만들때 센스에 감탄했어요! 진심 요리에 재능 센스 다 있으신거 같아요 오르막님표 동치미 나박김치 열무김치 이런류도 구경하고싶네요 쌀쌀해진 날씨 고구마에 같이 먹으면 크 최고죠
저도 이번 명절에 할머니댁가서 사촌동생보는데 할 말이 정말 없더라구요. 분명 만나 좋고 어색하지 않은데도 할 말이 없음.. 저도 30대 (언니보다 1살 어린 것 같고) 친구없고 혼자 살고 있어서 사회성이 점점 없어지는 듯.. 그래도 언니가 나은 게, 밥 잘 해드시잖아요.. 전 배달음식사먹어요😅 저도 뚝딱뚝딱 요리 잘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올막님! 저도 혼잣말이 늘어가요😅 들어주는 이 없으니 혼자 말하고 혼자 듣고 하는것 같아요. 타인하고 대화가 어려운것도 있지만 눈을 못쳐다보겠더라구요ㅠ 눈이 마주치면 어쩔줄 몰라하게 됩니당ㅠ 많이 좋아졌다 생각할때쯤이면 다시 주춤하고 다시 또 주춤하면서 반복되요..ㅎ 그래도 올막님 영상보면서 랜선친구같아 마음이 따뜻합니다☺️ 요리도 따라해보구요! ㅎ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다이어트와 점점 멀어지게 만드는 그녀의 넘쳐나는 식욕💥 TV CHOSUN 240927 방송 | [메디컬다큐 명의보감] 64회 | TV조선](http://i.ytimg.com/vi/VfvPrw1sIlk/mqdefault.jpg)
오르막 님 혼잣말하는사람들 많아여 너무신경쓰지마세여 항상 어머니랑 잘챙겨드시고 건강하세여~👏
오르막 님이 대인기피증에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보이지가 않네요. 정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저렇게 요리도 안하고 더군다나 다른 사람 (엄마) 챙기는 거 못 합니다. 오히려 정신이 건강 하신 분 같아요. 삶의 의지도 높고요. 저는 나이들수록 친구가 불필요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매일 연락하던 친구들도 하나둘씩 멀어지네요. 혼자가 편해요. 친구랑 수다떨 시간에 자기 개발 하고 저렇게 맛있는 거 해먹고 최고인 것 같습니다. 친구랑 수다 떨어봤자 말만 많아지고 그만큼 쓸데없는 말 하고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충청도에서 저렇게 신김치를 넣고 청국장을 끓이는 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
이제
친구가 6만명 넘게 있네유^-^!!
화이팅!😼😺😸
안녕하세요
와~그러게요😃
6만 구독자 친구가 생겨서 행복해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란이요 처음 보는 음식인데요 진짜 고급 간식이네요 맛있겠어요!
진짜 요리 금손이심!
안녕하세요
그쵸 고급 간식이죠😊
어릴때 동네에 밤나무가 많아서
꿀 넣고 동그랗게 뭉쳐서 잘
먹었어요! 이번엔 귀엽게 만들어 봤어요😅 좋은밤 되세요☺️
오르막길님 일부러 무언가를 하려하지 마시고 시간되면 일 하시고 배고프면 밥 해드세요. 혼잣말 많아도 되고 친구 없어도 됩니다. 일단 주변사람은 나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답니다. 마지막에 밤으로 만든 율란? 이라는건 보면서도 입이 벌어지네요. 어떻게 저런걸 만들 발상을 하지... 진짜 대단하십니다...
성묘가서 적은 글이 저를 울리네요...
그동안 눈팅만 열심히 했는데 항상 응원할게요 40대 언니가...앞으로 더 많이 행복하길 ^^
상처준사람에게 바로대응하지못하고 그후 혼잣말이늘었다는말 저도 공감가요 화나고 혼자상상속에서 더심하게말하는상상하고.. 내맘같이 나랑비슷한사람들만 만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 가을이 완연하게 느껴지네요 올막님도 따스한가을엔 좋은생각 많이 하시고지내셔요 잘보고가요😊
괜찮아요
저도그래요
혼잣말 잘해요 너무신경안쓰셔도돼요
안녕하세요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군요😅😅헤헤
저도 그러거든요ㅜㅜ
이젠 더 상태가 안좋아지는건가
싶었는데ㅎ 그냥 소심해서 그런거라고
생각 해야겠어요😊
좋은밤 되세요^^*
산소 다녀오섰군요~
산소에 표지말도 예쁘게 하고 오셨네요~
잘하셨어요~~😊😊
아 진짜 먼가 올막님 요리는 똑같은 생선구이 청국장등등 인데도 색감도 그렇고 왜이렇게 먹음직 스럽죠 모듬 음식이 ㅎㅎ 이런게 고수들만의 손맛인가여 ㅎㅎ
ㅎㅎ 통화하는척에서 또 빵터졌네여
진짜 은근 잼있으셔😅😅😊😊😅
밤을 일렇게도 먹는군요 율란 메모!!!!
율란도 어쩜이렇게 이쁘고 귀엽게 만드셨는지 😊😊😊
산소방문이였지만 올막님 산에 올만에 가신듯해요~다음에 김밥산행 기대해봅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고 다음주도 같이 화이팅이에요~~!!!🎉🎉🎉🎉
그리고 6만의 구독자분들이 어머니와 올막님 지켜드릴게요 걱정마세요!!!!!!
안녕하세요
정희님~^^저번에 산걸루 가서 잘하고 왔어요😊음식은 눈으로도 먹는다고 하잖아요😉맛나 보이게 해야 맛도 더 있더라구요!! 눈으로도 별로면 맛이 실제로 없을때도 좀 있는거 같아요ㅠㅠ
혼잣말 하다 사람이 쳐다보면
무선 이어폰인척 반대편 귀쪽에 손 갖다 대요🤣이런 연기가 많이 늘었어요...😒
늘 응원해주시고 또 후원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영상 올라 왔네 땡큐 베리 나이수^^
우와ᆢ밤모양 경단 넘 예쁘고 신기해요~~~항상 행복하게 지내세요^-^
혼잣말 많이 하는게 그리 바람직하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나쁜 것도 아니에요. 스트레스 해소라고 생각하시고, 약간 유튜버의 '직업병?'이랄까. ㅎㅎㅎㅎ
통화하는척 연기와 공진단에서 빵 터짐
😂😂😂
개그코드가 완전 제스퇄❤
혼자살면 혼잣말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제목 잘 지셨네요~
어릴때 외할머니가 끓여주시던 청국장 때문인지 어른이 되어서도 청국장 특히 그 안에 있는 두부랑 먹는게 너무 맛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말씀하시는거 자막만 봐도 올막님이 얼마나 잘 말하고 계시는지 알수있어요
자신감 잃지마시고 정말 사랑해요❤❤❤
선친 산소에 다녀오면 마음이 편해지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청국장이랑 꼬등어구이랑 부추무침...그거 정말 맛있겠습니다.^^
조물조물하면 맛있는 요리가 쨘~!
오름님은 정말 요리쪽으로 재능이 많아보여요.
이런 인재를 몰라보는 김밥집 사장님은 반성해야...ㅋㅋ
오늘도 영상 참 좋았습니다.
다음 영상을 벌써 기다리네요.🥰
요리공주 오르막길님 ~~
오르막길에 봄바람 불어오기를 ~~
혼잣말이라도 안하면 화병 나지 않을까요😂
저도 사람 상대할일 생기면 미리부터 불안하고 긴장해서 혼자 중얼거리고 상대방 앞에 있을때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 말 답답해서 혼잣말로 되뇌이고 그래요ㅋㅋ
언제쯤 사람 대하는게 편해질런지..남자친구 빼고는 가족하고 밥을 먹어도 불편해서 제대로 못먹는 저도 있으니 같이 힘내요😅
내게 상처 준 사람에게 바로 맞대응을 하지 못해 분하고 억울했나봐요...
마음에 쌓아두지 않고 혼잣말로라도 풀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사람들 눈 너무 의식하지 말고 오르막길님 하고싶은대로 해보세요!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에게 그렇게 관심이 없더라구요...
올막님이 살아가는 방식은 존중받아 마땅하고 가치있어요!
어떤 삶을 살든 언제나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항상 뒤늦게 이불킥을 하고 말아요
앞에서는 말을 못해서ㅜㅜ흑
눈치 덜 보면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잘 살아갈께요!!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이처자 참 음식잘해~나중 신랑될사람은 좋겠어~
요리채널 하나 만드세요😊 솜씨가 보통솜씨가 아녜요😊
책을 친구삼아도 좋습니다
책 1p씩 읽는 것을 평생의 철칙으로
아주 쉽고 간단한 책으로 시작하면
가볍고 쉽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습관이 될것이고
꾸준히 하다보면 저절로 알아서 넓어지고 깊어질 겁니다
무엇이든 차근차근 해 보시죠 ㅎㅎ
영화 리틀포레스트가 유튜브로 나오는거 같아요
혼잣말 잘해서 그런가 자막도 재미짐ㅎㅎ
오~~~~이번엔 5일만에 빨리 올라왔네요ㅎㅎ굳 입니다.감사합니다^^
죽기전에 소원이 있다면 올막님 음식을 한번 먹어 보는게 소원 입니다.!
정직하고 반듯한 사람이 두부를 잘 썬다고 해요.😄
영상 보는 내내 즐겁다용.😁
카레 고등어 청국장 정말 맛나 보인다.🎉
건강한 음식 챙겨 드시니 기분 좋아요.😄
어머님과 할머니 산소에 다녀오셨군요.😄
할머님께서 지켜주실꺼에용😄 마지막 밤 계피가루 묻힌거🎉🎉🎉🎉
너무 귀한 올막님 손이죠.😃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정갈하고 맛있는 집밥이네요 ❤
요리하는 것만으로도 힐링❤
잘되실 꺼에요.^^
예전 어릴때는 청국장이 맛있는줄 몰랐는데
나이 먹으니까 청국장이 맛있네요
올막님~~~할머니 울 엄마와 저 지켜주세요~~에서 엉엉 울고 말았네요~돌아가신. 울엄마 생각에~~~ㅠㅠ
안녕하세요
흑ㅠㅠ 민경님 그러셨군요
저도 그 자막 쓰면서 눈물이 났는데ㅠㅠ
너무 보고싶을거 같아서 마음이
쓰리네요.. 좋은 곳에서 흐뭇하게
지켜보실거에요 늘 좋은일 가득하시길🍀
오르막님 제최애 유튜버입니다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오 정말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영상 찍으면서 혼잣말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매번 얘기하지만 목소리가 귀엽고 이쁨 ㅋㅋ 밤 간식 진짜 대박 맛있겠네요 ㄷㄷㄷ
나이가 들면 사람이 좀 뻔뻔해져요. 좀만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잘 봤어요.
ㅎㅎㅎ 율란 넘나 귀여워용 매번 눈으로만 보다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당 어쩜 이리 배우실게 많으신지요~ 능력자 귀한 재능 저번에 쌈장 따라서 만들어봤는데 정말 맛나드라규요 목소리도 예쁘신데 나중에 요리강연도 하시는 그 언젠가가 와도 참 좋겠습니다👏 조용히 묵묵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예쁘셔서 혼잣말도 다 괜찮아요 ㅎㅎㅎ 화이팅맨🐬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댓글 달아주시구
응원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쌈장 만들어 드셨군요!!
윽 상추 싸먹고 싶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밤 맛있겠어요.
못 하는게 없으십니다😅👍
안녕하세요
밤 맛있겠죠😁
첨부터 만들려고 한건 아닌데
열심히 까서 먹다가요ㅠㅠ
벌레가 한번씩 나와서
너무 싫은거에요...😭
벌레 반쪽짜리 발견 하기전에
후다닥 만들어 봤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르막길
저도 밤을 참 좋아라 합니다.
하지만 벌레..🥲그 쓴맛🥲
정성이들이는 오르막길님 한테 푹 빠지죠☺️😊
음식 하실때 마다 느끼지만
최고세요👍
오르막길님~혹시 요즘도 설거지알바가시나요~~?전 이틀하고 지옥을 맛봤어요~그릇이 날라다녀요~헉~힘든일 하지 마시고 광고들어오면 무조건 하셔요~~!!설거지 알바도 오래하면 골병들겠더라구요~오르막길님~~항상 응원하고 채널 더 잘됬음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힘드셨겠다 넘 고생하셨어요ㅠㅠ
전 주말만 다니고 있어요ㅠㅠ
맞아요 저는 이틀만 하는데도
월요일 하루는 거의 누워 있답니다😭
씽크대에 다 안들어가는 왕냄비도
있어서 주방 바닥에서 세척 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주말 그만두고 평일에
파트알바 찾으려고 면접을 보고 있는데 하두 떨어져서 구하기 쉽지 않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율란 넘 정성스럽네요❤❤
감사합니다❤
청국장이 넉고 싶어져서
내일 점심은 청국장을 끓일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오 청국장 끓여드시나요!!
저도 또 먹고 싶네요ㅠㅠㅠ
묵은지는 꼭 넣어 끓여드세요🤤
맛있거든요☺️ 좋은밤 되세요^^
혼잣말 느는거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습관되서 밖에서도 혼잣말 하다가 흠칫 한 적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 기엽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을 하신다면
누군가는 평생 단순한
먹이가 아닌
참된 양식 약을드시는
복을 누리실겁니다❤
저도 혼잣말 출퇴근 운전하면서 차안에서 많이 했어요.
억울한 일 당했거나 오해가 생겼다던가...
어차피 해결되지도 않을 문제인데 당시상황을 반복적으로 상기하다보니 나쁜감정이 내안에 더 오래 머물렀던 것 같아요.
깊게 생각할 게 있고 빨리 털어버릴 게 있는데 그런일은 잊어버리는 게 낫겠지요.(도움X)
아무래도 억울한 기분이 드니까 하느님이라도 내 말 좀 들어달라는 심정으로 그랬던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저도 억울하거나 크게 무시 당했거나
그럴때 대처 못하고 그냥 지나가면ㅠ
그이후에 혼잣말을 그렇게 해요😂
상대가 내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그때 못한 말도 하고 어쩔땐 욕도
하고...😒 그렇게 하면ㅎㅎ
시간이 지나도 응어리가 별루 안남더라구요 유치하지만ㅜㅜ
내가 이긴거 처럼 착각을 하며😅
하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나도 해봐야겠어요! 율란! ^^
예쁜 손으로 정말 예쁘게도 만드셨네요 ^^
혼잣말은 누구나 하니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혼자 말할 때 있는데 오히려 이런 방법이 기억도 은근히 오래가요.
원래 다들 혼잣말 하면서 삽니다 ㅎㅎ 너무 당연한거라 걱정 안 하셔도 되고 율란? 처음 봤는데 완전 맛있겠네요 🤤 이제 진짜 가을이 오나봐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올막님 상처주는 사람도 인생이 무서우니 쎈척하는거에요 그 사람한테도, 우리에게도 인생이 무겁고 힘이든건 매한가지랍니다. 단지 가정교육없이 큰 무식한 그분은 남에게 피해주며 해쳐나가는거고 올막님이나 저나 묵묵히 해쳐나가는거고요.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묵묵히 어려운 인생길을 조용히 해쳐나가는 사람들이 잘된다고봅니다. 인생은 남한테 상처주면서 가도 살만할만큼 쉽고 재밌는 게임이 아니에요. 나쁜말하는 입은 다물고가도 그렇게해도 아주어렵고 무거운게임이 맞거든요.
그런의미에서 올막님 작은 정상이라도, 도달하는 그날까지,못된사람들처럼 나쁜말은 하지말고, 지금 페이스대로 변치말고 화이팅❤❤남들신경덜쓰고 자기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좋은날 올꺼에요
어쩜! 요리를 잘 하시는지!
따로 배우셨나요?
집밥 요리전문 유튜버 하셔도 될 만큼 충분한 능력자 인 듯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모르막 길만 있길 응원 할 께요.
힘 내세요!
8분이 1분처럼 느껴진다는~^^
혼잣말로 푸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심리요법? 중에도 편지쓰기 같은 거 하잖아요. 편지 대신 말로 한다! ㅎㅎ 대신에 사람 많은 곳에서는 조금 자제하는 걸로 ㅎㅎ
눈물이 오늘따라 짜네요 혼자말하고 싶을때에는 아주 작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면 무의식적으로 기분도 좋아지고 자존감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올막님 영상 잘봤어요 침이 꿀꺽😅
안녕하세요
푸르름님~ 반가워요
잘지내시죠!!☺️
말만 했지 노래는 생각 못했네요~
저도 콧노래좀 흥얼 거려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언제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래요.
오우~~ 다욧 중인데 청국장에 율란에 부추무침에~
배고파유~~~😭
할머니께서 흐뭇하셨겠어요.
오늘도 따뜻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미쳐버린 청국장과 부추무침 저도 먹고싶어요~~!!^^ 독서 개강추~~ 올막님이 할머님께 지켜달라고 비는데 순간 찡.... 여기 수만명의 친구들이 있잖아요 힘들 때 함께하고 지켜주실 거예요~^^ 그 율란..머리털나고 첨보는데.. 쓴 커피랑 묵으면...캬~~ 영상 감사합니다~!^^
어머어머 재주꾼일쎄👍👍
은근히 오르막님은 손재주가 있고 감각이 뛰어나서 취미로 요리 관련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
항상보지만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게 보여요
밤요리 대박이예요! 응원하는친구 여기도요^^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시구 응원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좀 일정하게 깔끔하게 만드는걸 좋아해서
정갈해 보이나봐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부침무침 완전 맛있게 보였어요!
저도 내일 부추무침 해서 먹을려고요~
주말 잘 보내세요^^
42초~50초 국 끓는 소리 대박
정주행해볼게요~
요리쪽으로 취업하시면 괜찮으실 거 같은데
알바만 하고 사시기에는 요즘 물가가 ㄷㄷㄷ
재산이 많으신 듯(아마도)
어느새 9월 마지막 주말 그리고
평일이 다가오고 마무리 끝나네요.
시간 되게 빠르다고.
언제 이렇게 금방 지나가고 흘러가는지......
피곤하고 날씨도 서늘해지고
감기나 환절기 조심해야 돼.
언니! 요즘 잘 지내?
나도 잘 지내고 일하면서도
가끔 언니의 동영상 보면서 힘내고 있어.
가을인데 언니랑 가을 소풍 함께
떠나서 낙엽도 보고
단풍도 구경해보고 싶어.
🍂
언니! 우리 둘이 예쁜 장소 찾아서
여행 가보는거 어떻게 생각해?😊
너무좋아❤❤❤내 힐링템❤❤❤❤
선 댓글 후 감상! 덕분에 요즘도 집밥 매일 챙겨 먹고 있습니당. 예쁜 목소리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이. 남들 넘 신경쓰지 마셔요. 혼자서도 잼나고 잘지내고 계시는거 같은데요.
올막님 즐거운 인생 여행할 수 있게 할머니께서 꼭 도와주시길 바랄게요😢
드디어 가을 날씨네요.
선선하니 잘 때도 너무 좋아요!!ㅎㅎㅎㅎㅎ
청국장 보글보글 끓는 소리가 정겹네요.😆
중간에 쿠쿠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
생선 구울 때 밀가루+카레가루 섞으니까 색깔도 예쁘고 급식 생각이 나요. 급식에 카레생선구이가 나왔거든요. 졸업하니 급식이 더 그립네요.😢
중간중간 오르막길 언니의 목소리가 예전보다 밝고 씩씩해졌어요.
치킨도 나오고, 성묘 가는 길에 예쁜 풍경과 음악소리~~ 가면 갈수록 영상도 발전하는 것 같아요. 밤 하나하나 까서 밤 부스러기 뭉쳐서 밤 모양 만드는 거 보니 초콜릿 '키세스'가 생각나요.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맞아요 잘때도 안더워서 넘 좋아요😊
쿠쿠 밥 다 됐다구 자꾸 울려요😂
몇년을 듣는지~^^
급식때 카레 넣은 생선 구이 잘 나오죠
가자미도 가끔 나오구요!
밤 모양 그초콜릿 저도 다 만들고
그게 떠올랐는데😆😆 딱 보셨네요
좋은밤 되시구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와 엄마를 지켜주세요
즐거운 인생 여행하고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6만명의 친구 중 하나가 이 말에 울컥했어요ㅠㅠ
영상 속 자막으로 편하게 소통하는 것처럼
그렇게 현실 속 세상에서도 오르막길님이
조금은 편해지는 날이 곧 올거라고 믿어요:)
힘내요 화이탱!!♡
안녕하세요
저도 그부분 울컥하며 자막 달았네요
ㅠㅠ 하늘에 마음이 닿길..바라며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내마음속 시야의문턱을조금낮춰보세요 어렵겠지만.
더멀리 더많이보일겁니다 그러면 내마음갈곳도 많고 넓을겁니다
정말 정말 요리 솜씨에 감탄합니다.
한동안 몸이 아파 아무것도 못 했는데 마침 오르막님 음식 솜씨 감탄하며 감상했어요😊
많은 분들이 오르막님 응원 하시니 좋네요~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세요~👌
저빨간치킨 먼지 알려주세용 ㅠㅠ
안녕하세요
bhc 레드킹이에요
원래 뿌링클 받았는데
안먹어봐서 어떤지 몰라서ㅜ
매운게 땡겨서 시켰는데요
양념은 넘 맛있었는데
좀 안매워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또 생각나는 맛^^😁
난 길을 가다가도 혼잣말 합니다. 혼잣말이 버릇처럼 됐어요. 오히려 사람 만나면 입을 안 열어요. 대화 자체가 피곤ㅎ 하지만 나는 행복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저는 공황이 재발했습니다. 벗어났다 생각했는데 다시 왔네요! 부디 올막님은 극복하셔서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바라겠습니다. 재발하니 초기보다 더 힘드네요~
금손 올막님 제일 좋아하는 유튜버에요.
오래오래 영상 보여주시길♡
혼잣말 좀 하면 어때요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요 😉
가까운 도서관에 가셔서 책 대출해서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 다른 세상을 살아볼 수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몇년 지나면 드라마같은거보면 막 감정이입되고 같이 분노하고 열내는 시기도 옵니다.
마스크를 쓰세요. 저도 혼잣말을 할 때는 마스크를 올리고 다녀요. 아닐 때는 내리고 다니고요. 추울때는 보온효과도 있고 여러모로 유용해요...!!!
안녕하세요
저 평소에 모자 마스크 다쓰고 다녀요ㅠ
써야 마음이 편한^^;
근데 말하다보면 궁시렁 소리도 좀크게
나올때도 있더라구요😅
좋은 주말 되세요😀
오르막 누나 손 예쁘기만 하고만 누가 손 가지고 뭐라했냐 ㅡㅡ!!
난 안그랬음 ㅡㅡ
@@이름-p7e6n😂😂
안녕하세요
그쵸 누구냥..🤨🤨
자세히 보면 토실하니 예쁜데..😂
영상 보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마세요! 저도 혼잣말하고다녀요.. ㅎㅎ
지나가는 20대후반 친구없는 취준생입니다!
오르막님이 제친구에요 히히
밤..밤을 저렇게요? 무수 금손이야 진짜
요즘은 혼자이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친한 사람들이라고 만나도 그들사이에 다 알력이 존재하고 늘 한두명씩과는 마찰이 생기네요..
나에게 상처줬던 사람에게 때론 넘어가기도 하고 때론 되갚아주기도 하지만 결국 이러나 저러나 자신이 소모되긴 마찬가지더라구요
이렇게까지 사람을 만나며 살아야하나 싶어요. 건강하게 혼자 살아가는 삶을 배워볼까합니다.
혼잣말 할수있지요~ 타인 눈치를 보지마시고..본인의 길을 가셨으면 좋겠어요~ 남 눈치를 보면..타인의 시선때문에 내가 원하는게 아닌 이상한 일을 하게될수있다는 글을 봤어요~ 타인에게 본인의 삶을 맞출필요가 전혀 없어요~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않는다면..본인 소신껏 삶을 사시는것이 좋을것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찬 사먹고싶어요ㅠㅠ 넘맛나보여요…..
도마소리 경쾌합니다
저도 집순이. 저도 혼잣말 가끔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시고. 저보단 나으세요.
소식 궁금해하시는 구독자가 많으시잖아요 ^^
안녕하세요
도마 소리 넘 좋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혼잣말로라도 감정 표현하는게 훨씬 건강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늘 오르막님 응원하는 일인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저는 샤워할때 혼잣말을 자주 하는 편이에요. 말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생각하던게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툭 튀어나오는 혼잣말이요. 가끔 욕도 하고요ㅋ 올막님도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봐요. 머리를 좀더 가볍게 하면 혼잣말도 덜하게 될거에요 ㅎㅎ
한시간 전이다!! 이번에도 감사히 볼게용
집밥해드시는거 보면 진짜 부지런하심..오르막길님 카메라 거치대 어떤거 쓰시는지 알수있을까요?
오늘도 맛있어보이는 음식.
근데 이쯤되면 이번주엔 무슨요리해서 올릴까 고만도 하실거 같은데 ㅋㅋ.
그리고 상처주고 무례한 사람한테 그 상황에서 되받아치고 딱 잘라 표현하지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는거 너무 공감가요..
그때 왜그랬을까? 왜 말못했지?하면서 혼잣말하게 되는거..그러면서 사람이 더 두렵고 가까이하기 싫게 되는것도요
혼잣말이 뭐 어때서요 백번천번 하셔도 괜찮아요
남한테 상처주고 피해주는 사람은 반드시 인과응보 있더라고요..
그래도 나 자신을 지키기위해 용기내서 싫은표현은 꼭 연습이 필요한거 같아요ㅜ
어쩜 요리 하나하나가 다 맛있어보이죠
청국장도 청국장인데 부추무침 진짜 밥도둑이죠
고등어 카레구이는 오늘 또 하나 배워가요
그리고 명절에 밤 하나씩 까먹다보면 한번에 다 손질되어있는거 먹고싶다 생각할때 많은데(마치 수박씨 다 발라져있는 수박처럼ㅎㅎㅎ)
저걸 율란이라고 하는군요 심지어 밤 모양으로 앙금 만들때 센스에 감탄했어요!
진심 요리에 재능 센스 다 있으신거 같아요
오르막님표 동치미 나박김치 열무김치 이런류도 구경하고싶네요
쌀쌀해진 날씨 고구마에 같이 먹으면 크 최고죠
저도 이번 명절에 할머니댁가서 사촌동생보는데 할 말이 정말 없더라구요. 분명 만나 좋고 어색하지 않은데도 할 말이 없음..
저도 30대 (언니보다 1살 어린 것 같고) 친구없고 혼자 살고 있어서 사회성이 점점 없어지는 듯..
그래도 언니가 나은 게, 밥 잘 해드시잖아요.. 전 배달음식사먹어요😅
저도 뚝딱뚝딱 요리 잘하고 싶네요.
오르막 누나는 뭔가 고급스러운데 야무지면서 털털하고, 털털한데 여성스럽고 여성스러운데 귀여운 스타일...! 완벽 그 자체ㅠㅠㅠ
안녕하세요
나 이런 여자구나...😁
고급스럽다는 말은 난생 첨들어봄🤣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나더 청국장찌개에 도전 해봐야 겠어요 음식만든 영상만봐도 힐링되네여 !^^
올막님 책읽는게 부담스러우시면 가벼운 마음으로 일기 조금씩 써보는건 어떠세요? 늘 챙겨보고있는데 응원글 남겨봐요 뭐든 잘해내실거예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일기 쓰는거 조금 오그라들거 같지만
한번 써보고 싶기도 하네요😊
좋을거 같아요!!^^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율란 처음 보는 음식인데 모양이 너무 귀엽네요ㅎㅎ 요즘 어떻게 식비를 아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은데… 언제 한 번 올막님의 팁 같은 것들도 공유해 주시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올막님!
저도 혼잣말이 늘어가요😅
들어주는 이 없으니 혼자 말하고 혼자 듣고 하는것 같아요. 타인하고 대화가 어려운것도 있지만 눈을 못쳐다보겠더라구요ㅠ 눈이 마주치면 어쩔줄 몰라하게 됩니당ㅠ 많이 좋아졌다 생각할때쯤이면 다시 주춤하고 다시 또 주춤하면서 반복되요..ㅎ
그래도 올막님 영상보면서 랜선친구같아 마음이 따뜻합니다☺️ 요리도 따라해보구요! ㅎ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우와 ㅠ 밤 손질에 믹서기에 반죽에.. 무지하게 손 많이 갔을거 같은데 ㅠ 대단하세요!!!😮 저는 집에서 애플파이 에어프라이어에 해먹고 나서 그 후론 집에서 빵종류 안 만들어먹어여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거지가 ..ㄷㄷ
멋진분 같아요
손도 야무지시고,,,
혼잣말 잘해요, 40대 아줌니도ㅎㅎ.. 손끝 야무지고 엄마 잘 챙기는 오르막님 모습 보며 뉘우치고 갑니다. 엄마한테 잘 해드려야 하는데ㅜㅜ
율란 두번돌려 봤네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호 두번이나요😲
영상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좋은밤 되세요 ^^
저도 한번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서 올려보고싶은데 식사를 하시거나 뭔가를 촬영하실때 위에서(항공샷?)으로 찍는 도구가 따로 있나용?
안녕하세요
폰 항공샷 거치대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율란 만드는 거 너무 귀여워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손재주 많으신 올막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