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를 길들여서 사냥하는 라즈족 사람들! 매를 3백 마리나 길들인 할머니의 애완용 매 | 세계테마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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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ค. 2022
- 터키 북동부와 흑해 연안에 위치한 리제(Rize) 산악 지역에는 라즈 족(Laz people)이 터를 잡고 있다. 터키의 주요 차 재배지로 유명한 리제 지역에 차만큼이나 유명한 것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유목 시절부터 즐겼다는 전통 매사냥이다. 매에 대한 사랑과 자긍심이 가득한 라즈인들의 긴장감 넘치는 매사냥 현장을 함께한다. #매사냥 #애완용동물 #터키여행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세상의 모든 시간 터키 제4부, 흑해의 알프스 폰투스
▶️ 방송일자 : 2017.05.25
매잡고 기뻐하는거 개웃기네 ㅋㅋ 다큰 어른들이 귀엽네
매사냥이나 독수리사냥하는 사람들은 몇년 사냥시키고 꼭 자연으로 돌려보내더라구요 그 마인드가 좋아요ㅎㅎ
우리나라 무형문화재 매사냥꾼 말에 의하면
매 너도 그간 고생했으니 남은 여생은 자유롭게 하고싶은거 하다가 가라 라는 취지로 자연으로 돌려보낸다네요.
오 한번 길들이면 계속 키우는줄 알았는데
사냥철이 끝나면 자연으로 되돌려보낸다니!! 너무 좋은거같아요 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꾸벅~~^^
That's my town lol
😃
어른들이 나 어릴적 친구들하고 놀듯이 사네
부럽다…
아구~~ 눈 봐라
똘망똘망 한 게
귀엽네...
우리나라도 매를 키우다가 어느 정도 되면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하는데 터키랑 똑 같네
할머니 손위에있는건 매(송골매), 아저씨손위에 있는건 참매어린새(보라매), 그물에 걸린 작은맹금류도 어린참매.. 눈동자색깔이 다름 황조롱이와 비슷하게 생긴 송골매(매)는 귀엽게 생겼음..
*보라매..태어난지 1년이 안된 어린 참매를 잡아 길드려 사냥에 쓰는 어린매(깃털색이 갈색 또는 청색이다)
한국에 고용하고 싶네요
영국처럼 비둘기 퇴치용으로
아니ㅡㅡ 매 눈이 풀렸잖아.. ㅋ
므싯네
매가 길들여지니 매형이 되는군
???: 매형~ 연락좀 하고 오시라니까~~
단절된 우리의 전통~
좋아요
므찌다
06:00 살려줘... 여긴어디지
공존은 얼어죽을 공존ㅋㅋㅋ
심심풀이로 잡았다가 놔주고 맘에들면 키우고 ㅋ
엥..? 그거 완전 심심풀이로 쌌다가 맘에들면 키우고...
이완용 매는 뭐에요? 주인을 팔아먹나요?
생긴게.... 황초롱이 비슷한데...?!
황조롱이인가 국내에서도 천연기념물만 풀리면 키우는 가정 제법 생길꺼같은데
은 "해동청" 및 한정된 몇 종류만 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속도가 가장 빠른 종들이죠... 시속 300km.
@@michaels3520 황조롱이나 붉은배새매도 길들인 기록이 있긴 한데 매나 참매보다는 까다롭다 함
저 정도면 그냥 매를 잡아먹는게
HAWK
저는 펭수의 발현지를 길들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매의눈도 그물망은 못보는군 ㅋㅋㅋ
매를 신기하네 잡네
무슨 매를 물고기 낚듯이 잡네
웃기고 있네. 매의 코에 자네 입김을 살살 불면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 따르지 않아~!
매는 매가 되게하라
애완용이 뭐냐 창피하게
앵무새 날개짤라서 사육. 개꼬리자르고 귀자르고 세뇌시켜 사육. 한국의 역겨운 애완동물 행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