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손에서는 맛있는 음식이 제일 좋은 것으로 뚝딱뚝딱 나왔지요. 그게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아버렸을 때는 저만큼 멀리 계시네요. 아들딸 불쌍하게 키우신것 생각하며 눈물흘리시는 어머니 당신이 하실 수 있는 것에서는 최선을 다하신 것 자녀들이 아실 꺼예요. 건강하세요~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는 말은 들었어도 여기서 봉창이란걸 첨 보네요 할머니 힘겨운 시절을 살으셨군요 층층시하에서 자식 한번 마음놓고 못안아보셨다니 , 그래 키운 큰아드님 먼저 보내시고 그 맘이 어떠셨을까 이제 아들 가슴에 묻으셨으니 함께 사시며 애잔한 맘 추스르시길 ...그 눈물 사무치네요
눈물이나 미치겠다...어제 아버지 암진단 받고왔습니다 아버지 앞에서 애써 태연한척 별거 아닌척 했는데 속이 타들어 갑니다 요즘 부모님께 잘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않는다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남니다 수술 잘돼서 다시 건강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시간좀 더주세요
와 이거 레전든데.. 장난 아니네..엄청 울었네.. 지금 누가 저런 삶을 살 수 있겠어요.. 어머니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갑자기 큰 외숙모 생각이 나네.. 우리 큰외숙모도 부뚜막에서 밥상 방에 다 차려주고 방에 안들어오셨던 기억이.. 그때는 몰랐는데, 이제는 알겠네.. 큰외숙모 뵙고 싶다.
아 휴 정말 보기 힘드네요. 힘들게 사셨던 말씀을 하시는데 여전히 종같이 사시는 할머니... 그 꼬불어진 허리로 음식을해서, 또 그 구브러진 허리로, 그 높은 부엌 문지방을 반 구부러진 허리로 힘들게 들고, 허리를 뻣뻣이 펴고 음식을 갔다 바칠 때까지 마루에서 기다리는 남편의 모습에 정말 화 가 납니다.
우리 엄마는 저런 어머니가 아니었답니다.저런 어머니 이야기 들으면 참신기하죠 우리 어머닌 딸을 종 부리듯이 (우리작은언니)했고 밥상을 딸이 차려 드렸고 (한창 젊었을때도)밥상엔 손씻는 물도 대령해 바쳐서 밥먹기전 종재기 물에 손가락 씻고 밥을 드시고 밥상머리에서 못마땅하면 내내 저한테 폭풍같은 잔소리하시고...제 기약에 우리 엄만 저런 엄마가 아니었답니다.(그놈의 썩어죽을 양반행세)
우리 할머니도 강원도 정선오지 산꼭대기 살때 할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시아버지 혼자 모시면서 밭일 집안일 말안듣는 손주 손녀 키워가시면서 진짜 고생엄청 하셨네 시아버지 집에서 손가락하나 깔딱 안하면서 늙은 며느리 새벽부터 밭일까지 세끼 새밥 지어 드려야하고 다섯살 손주 손녀들이 산에서 나무하고 장작패도 손하나 안도와주고 할머니 남의집 품앗이 갔다가 본인 새참 끼니 먹을시간 포기하고 집으로 와서 시아버지 밥차려 드려야 하고 아들셋 딸둘 낳으신 할머니 그 자식들에게 효도한번 못받고 시아버지 살아서 생전 시집살이 하고 시아버지 죽고 큰아들집 가서 큰며느리 빈자리 애들4명 뒷바라지 할머니가 집안 살림 해오다가 애들 시집갈때쯤 둘째아들집 가서 악녀같은 둘째며느리 구박에 골방에 구박받으시다가 94세 돌아가시고 살아있는 동안 할머니앞 산 있는거 자식들이 서로 아무것도 모르는 할머니 꼬셔 서로 각자 대출받아 몰래쓰고 돌아가시고 서로 몇푼 되지 않는거 분배싸움에 며느리들이 할머니 장례식이후 제사 없애버리고 우리 아버지부터 나머지 불효자들에게 천벌내려주세요 그들의 자식들에게 그대로 부모을 똑같이 돌려받게 해주세요 둘째아들은 할머니 살아계실때 식당하면서 농수산물 늘 할머니에게 받아쓰면서 얼굴한번 안비취고 고추가루 고추 된장 고추장 나물등 할머니 머리에 이고 등에지고 장날 우체국가서 소포 부치고 그걸받아 장사하는 둘째 아들며느리는 당연하듯 인사한번 없고 명절때 제사한번 안오고 남편만 보내던 둘째며느리 항상 몸이 안좋고 몸살등 갖핑계 그리고 명절 대목 식당문열어서 뜨문 오는 손님오는거 장사하고 그렇게 고생만 하다가 효도한번 못받고 가신 할머니 유일하게 무덤도 없고 제사밥 한번 못드셨음 나도 지옥가도 상관없으니 자기부모 그렇게 대하는 집안 절대 잘되게 하지마세요 하는일 족족히 망하고 과일 썰다 손가락도 썰게 하고 디스크도 터져 누워서 못일어나게 하고 그냥 뿌린만큼 거들게 하소서
참 힘들게 사셨을거 같네요 더군다나 옛날에 자제분 한명 낳고 외동외아들 제가 전직 산부인과 간호사였는데 얼마나 시할머님 시어머님 안봐도 비디오 고생 엄청하셨을듯 합니다 아기못 낳는건 반반입니다 남자한테 문제 49%여자한테 51%거의 반반입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자식못낳음 여자가 문제인줄 알고 여자한테만 그래서 또 진짜로 못 낳음 씨받이 작은마누라 얻고 그렇게 어떻게 사셨는지 정말 옛날어머님들 넘 힘들게 사셨네요
이번 편은 정말...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숙희-r9y 인간아 왜그러고사냐
눈이 자꾸 뜨거워지네요.
우리네 어르신들 건강하시길 바립니다.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닿도록 고생하신 부모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달충들은어떻게길럿을까정신머리가빼뚤해저서
이번편에 나오신 어머님들,정말 훌륭하신 어머님들이십니다,너무 감동적이었어요,모두 건강하십시요~
어머니의 손에서는 맛있는 음식이 제일 좋은 것으로 뚝딱뚝딱 나왔지요. 그게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아버렸을 때는 저만큼 멀리 계시네요.
아들딸 불쌍하게 키우신것 생각하며 눈물흘리시는 어머니
당신이 하실 수 있는 것에서는 최선을 다하신 것 자녀들이 아실 꺼예요. 건강하세요~
저리도 평생을 고생하고 희생하는데도. 아직도 더 못해준게 죄라 하신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까지 챙기는 우리네 어머니들. 참 눈물난다
너무 잘봤습니다. 오늘은 부모님 묘에가서 망초대라도 뽑어야겠네요. 눈물이 그치질 않네요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서.. 보기가 힘드네요 ㅠ.. 행복하세요 어머니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모든 어머님들 이제 걱정 덜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머니세글자만생각해도눈문이앞을가려보기가힘드네요저희어머니도하도고생을하셔서책으로쓰자면열권도쓴다네요어머니는땅이고씨를뿌리면뭐든키운다는말이가슴에맺히네요
머머니사랑합니다
요즘은 상상도 못할 희생을 하시며 살아오신 분들 .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는 말은 들었어도 여기서 봉창이란걸 첨 보네요 할머니 힘겨운 시절을 살으셨군요 층층시하에서 자식 한번 마음놓고 못안아보셨다니 , 그래 키운 큰아드님 먼저 보내시고 그 맘이 어떠셨을까 이제 아들 가슴에 묻으셨으니 함께 사시며 애잔한 맘 추스르시길 ...그 눈물 사무치네요
끝부분에 나오는 어머니, 그 땋(49세)이 얘뻐 학생들이 쪽지비행기 날려 보낸 것, 딸을 나무랄까봐 먼저 회초리를 들었다면서 울컥한 목소리로...참 대단한 어머니세요. 특히 93세 시아버지 별수발도 하시는 모습,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어머니이시네요.
눈물이나 미치겠다...어제 아버지 암진단 받고왔습니다 아버지 앞에서 애써 태연한척 별거 아닌척 했는데 속이 타들어 갑니다
요즘 부모님께 잘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않는다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남니다
수술 잘돼서 다시 건강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시간좀 더주세요
힘내세요 의술이 좋으니 암도 불치병이 아니지요 잘될거예요 .저도 쾌유를 기원할게요
@@진상진상손님 감사 합니다 다행이 초기 진단 받아서 수술하고 관리만 잘하면 될거 같아요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jangsookim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우리어머니 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ㅜㅜ
너무 슬프네요.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십시요.
눈물이 납니다. 저희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아..저만 눈물 나는거 아니죠..엄청 울었네요.엄마 보고 싶어서..ㅜㅜ
어머니란 이름은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위대하고 고귀하신 이름입니다.
이 땅위의 모든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와눈물,
눈물과 엄마,
보고픔과 엄마,
고무신과 엄마!
내갈곳은 엄마젖무덤!😁😁😁😁
한국인의 밥상..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요
엄마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눈물이난다
눈물나네요 몇년전 돌아가신 엄마생각에ᆢ못먹고 못입고 다른집 개 보다도 못먹여키웠다던 엄마말씀 그래도 잘먹고 잘사는 모습보고 돌아가셨으니 나도 저 칼국수먹고싶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밤새 문질러주던,
엄마의 약손!
그손길이 그립습니다!🥰🥰🥰🥰
최고에요...
엄마, 자주 찾아갈게. 못난 아들 때문에 미안해.
울면서 봤네...
세상 모든 어머니께 노벨평화상을 주고싶어요 꼬부라진 어머니들 천사들이 지상에 내려오셔서 몸이 부서지게 자식들사랑하셨지요 사랑합니다 제발 편히 사세요
요즘세상에서 저렇게 살라고하면 10명이면 10명 다이혼하겠죠 얼마나 많이 서러우셨을까요.. 부엌에서 식사하시고 시부모 눈치보고 존경합니다 어머니~
코끝이 시큰해지고 눈물이 절로 글썽이는 가슴 뭉클한 프로그램이네요.
감동입니다
그 어느누구보다도 훌륭한 어머니이십니다
아버지 장남이셔서 1년 12달을 매달 제사상을 차리고 남편 챙기랴. 아들들 챙기랴 허겁지겁 지나간 세월에 아버지 공직생활 정년퇴임하시면 맘놓고 여행이나 한번가보자 하셨는데 환갑상도 못받아보시고 떠난 우리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그립다...엄마 된장찌개 너무 먹고싶다...
생선 머리와 가시는
엄마의 전유물!
세상 최고 사랑한다고 어머니들(옛날 어머니들이)
우리 어머님도 쉴새없이 고사리 뜯으러 먼산에 하루도 멀다하고 다니시다가 그만 돌아오시다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가셨죠. 눈물이 납니다.😂 조만간 어머님 뵈러 공원에 다녀와야 겠습니다. 소ㄴ자,손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어머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와 이거 레전든데.. 장난 아니네..엄청 울었네..
지금 누가 저런 삶을 살 수 있겠어요..
어머니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갑자기 큰 외숙모 생각이 나네..
우리 큰외숙모도 부뚜막에서 밥상 방에 다 차려주고 방에 안들어오셨던 기억이..
그때는 몰랐는데, 이제는 알겠네..
큰외숙모 뵙고 싶다.
모두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세요!
아 휴 정말 보기 힘드네요. 힘들게 사셨던 말씀을 하시는데 여전히 종같이 사시는 할머니... 그 꼬불어진 허리로 음식을해서, 또 그 구브러진 허리로, 그 높은 부엌 문지방을 반 구부러진 허리로 힘들게 들고, 허리를 뻣뻣이 펴고 음식을 갔다 바칠 때까지 마루에서 기다리는 남편의 모습에 정말 화 가 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ㅠㅠ
눈물이나네요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따님이 이쁘신게 무신 죄가 됩니껴? 앰한 매를 맞고 자랐네요 ㅎㅎㅎ
아무리 세월이 변했어도 변하지 않는 부모님의 보이지않는 사랑 눈물이 납니다☺️☺️
모진세월 정말 고생하셨던 우리 부모님들...
아직도 울어머니 갈라터져 피가나던 뒷꿈치가 생각나네
건강!
오늘은 엄마가 몹시 보고 싶은 날입니다
훌륭하다
아아... 어머니
밤새 보고 울고싶은데
왜 이리 빨리 끝나누!
어머님도 따님도 너무예쁘세요
돌나물 물김치 담궈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울 할매가 해주신.물김치 이젠 추억으로만 남아 있네요🥺
엄마! 엄마!엄마아!😁😁😁
우리 엄마는 저런 어머니가 아니었답니다.저런 어머니 이야기 들으면 참신기하죠 우리 어머닌 딸을 종 부리듯이 (우리작은언니)했고 밥상을 딸이 차려 드렸고 (한창 젊었을때도)밥상엔 손씻는 물도 대령해 바쳐서 밥먹기전 종재기 물에 손가락 씻고 밥을 드시고 밥상머리에서 못마땅하면 내내 저한테 폭풍같은 잔소리하시고...제 기약에 우리 엄만 저런 엄마가 아니었답니다.(그놈의 썩어죽을 양반행세)
명작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엄마 밥그릇은 항상
방바닥에!
사랑합니다
재방 해주심 감사할거같아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불암선생 건강하세요
소신발언도 하시고 어른이십니다.
정겹다
36:28 면포에 싸 온 밥이 정말 정겹고 맛나 보인다😊
이렇게 뼈빠지게 키우신 아들딸들이 지금은...
아들은 가도 그 일상을 견디는 괴로움...
목이 메이네요ㅠ
요즘 젊은세대는 모를겁니다.
저도 51세 젊지만 매일 나무하고 고딩때까지
티브없이 1년 명절한번 짜장 먹으로 비포장 2시간을..행복하게 살았는데 너무 옛생각이납니다
눈 부은거 물어내유!
몽당연필과 수수팥단지!
아 ㅡ 어무이 당신은...
우리 할머니도 강원도 정선오지 산꼭대기 살때 할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시아버지 혼자 모시면서 밭일 집안일 말안듣는 손주 손녀 키워가시면서 진짜 고생엄청 하셨네 시아버지 집에서 손가락하나 깔딱 안하면서 늙은 며느리 새벽부터 밭일까지 세끼 새밥 지어 드려야하고
다섯살 손주 손녀들이 산에서 나무하고 장작패도 손하나 안도와주고 할머니 남의집 품앗이 갔다가 본인 새참 끼니 먹을시간 포기하고 집으로 와서 시아버지 밥차려 드려야 하고
아들셋 딸둘 낳으신 할머니 그 자식들에게 효도한번 못받고 시아버지 살아서 생전 시집살이 하고 시아버지 죽고 큰아들집 가서 큰며느리 빈자리 애들4명 뒷바라지 할머니가 집안 살림 해오다가 애들 시집갈때쯤 둘째아들집 가서 악녀같은 둘째며느리 구박에 골방에 구박받으시다가 94세 돌아가시고
살아있는 동안 할머니앞 산 있는거 자식들이 서로 아무것도 모르는 할머니 꼬셔 서로 각자 대출받아 몰래쓰고 돌아가시고 서로 몇푼 되지 않는거 분배싸움에 며느리들이 할머니 장례식이후 제사 없애버리고 우리 아버지부터 나머지 불효자들에게 천벌내려주세요
그들의 자식들에게 그대로 부모을 똑같이 돌려받게 해주세요
둘째아들은 할머니 살아계실때 식당하면서 농수산물 늘 할머니에게 받아쓰면서 얼굴한번 안비취고 고추가루 고추 된장 고추장 나물등
할머니 머리에 이고 등에지고 장날 우체국가서 소포 부치고 그걸받아 장사하는 둘째 아들며느리는 당연하듯 인사한번 없고 명절때 제사한번 안오고 남편만 보내던 둘째며느리
항상 몸이 안좋고 몸살등 갖핑계 그리고 명절 대목 식당문열어서 뜨문 오는 손님오는거 장사하고
그렇게 고생만 하다가 효도한번 못받고 가신 할머니 유일하게 무덤도 없고 제사밥 한번 못드셨음
나도 지옥가도 상관없으니 자기부모 그렇게 대하는 집안 절대 잘되게 하지마세요 하는일 족족히 망하고 과일 썰다 손가락도 썰게 하고
디스크도 터져 누워서 못일어나게 하고
그냥 뿌린만큼 거들게 하소서
무슨문물이 나세요. 할머니 자식들은. 행복해요. 할머니가 어머님이라.
최불암 선생님 어머님 막걸리집 시절
작가 선생님 앞에서
술찌기미를 버렸다고
귀싸대기를 맞던 그 일화 생각납니다
시집식구들의 학대... 정말끔찍합니다. "언니는 조기 대가리 잘발라먹쟎아"- 참으로 인정머리없는 시누이의 말, 조기고기가먹고싶어 머리라도 발라먹은것인데-저런게 바로 학대입니다.
안녕하세요
내 살아서는 아들 딸들의 든든한 산이되어야하고
내 죽으면 아들 딸들의 눈물이 바다를 이룰진데
엄마랑 떨어져 사니까 알겠다 엄마 너무 힘들었겠다 일하랴 집안일하랴 난 지금 이 좁은집도 청소하는거 힘들어죽겠는데 ..슈퍼우먼인척한거제 ?
곧 보러갈게 사랑해
아버지들은 ㅠㅠ
작품이다
ㅜㅜㅡㅜㅜㅜㅜㅜㅡㅠ
참 힘들게 사셨을거 같네요 더군다나 옛날에 자제분 한명 낳고 외동외아들 제가 전직 산부인과 간호사였는데 얼마나 시할머님 시어머님 안봐도 비디오 고생 엄청하셨을듯 합니다 아기못 낳는건 반반입니다 남자한테 문제 49%여자한테 51%거의 반반입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자식못낳음 여자가 문제인줄 알고 여자한테만 그래서 또 진짜로 못 낳음 씨받이 작은마누라 얻고 그렇게 어떻게 사셨는지 정말 옛날어머님들 넘 힘들게 사셨네요
불효자는 웁니다..
다늙어서도 상을나르고 진짜모진세월이다
욕나오네요 정말
할머니 저 굽은 등으로 무거운 상 들고 저 높은 턱을 몇십년을 넘으셨을 거 아냐
할아버지 좀 도와드리세요
그 상 나르는 게 그렇게 민망스럽고 어려운가요?
눈물나서 더 이상 못보겠네
항상후회하며 반복하는 부모님한테불효 죽어야끝이나는것
진짜 너무했네 며느리가 뭔 죄라고 부엌에서 밥을 드시고 참나 저시대에 안태어나서 감사하네
힘들어 울때가 매일이셨겠는데... 딸이 예뻐 남자애들이 종이를 보내는데, 딸이 예뻐서 인것을 흐뭇해하지못하고, 딸을 때리다니... 참 지금으론 이해못할 어려운 시절 이였네요. 전 여기서 그만 볼랍니다.
이런게 시청료의 가치 아니겠습니까?
46:38
지금 우리 어머니는 아파트만 쳐다 봄
네~ 어머니 식당 은성💟✍💌 단골 명동백작外 많은 예술인들에게 돌려받지않을 (☆외상) 대접한 모친으로 우뚝선 아드님입니다 근데 Greta Garbo 를 미국배우라고 한정된 소개보다는 Sweden출신 이라는것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인과는 다른 느낌 화악있는 얼굴입니다
진짜 미개 했던 시절에 고생 많으셨던 어머님
할배요 고마 상이라도 좀 들어주소 넘하네요
할배 상 좀 받지 ㅡㅡ그냥 보고만 있냐
최옥란 황성유 보고 있냐
정치 잡것들이
어머니,를 안다면
이지경은 안될텐데!😃😃😃😃
이 디큐의 한줄평 여자의 적은 여자. 끝
어머니도 모두같지는않더라
할배욕한바가지얻어묵네ㅎㅎ
아둘놈 상 안 받아쥬네 불효 자식
자취하는데 치트키 쓰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