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산다_제63구_풀버전 [습츠_야구에 산다]

⚾ 야구에 산다 제63구 : TMI에 산다 ⚾
#두산베어스 #곽빈 #우리빈 #폰터뷰 Day
(feat. 영구우영, 건치우영, 런닝우영)
✔ 1이닝 : 볼넷이 늘었는데? 줄었습니다!
'야구에산다'가 가장 먼저 알아본 볼넷 폭증
그런데 말입니다~ 정점 찍고 빠르게 급감중?
우리가 '야산'을 봐야 하는 이유😉
✔ 2이닝 : 이정후를 찬양하자(with.부전자전)
(두) 사상 첫 부자 MVP 탄생⁉ (둥)
이정후의 미친 타격감, 이래서 더 놀랍다!
이종범 심은데 이정후가 피었습니다🌱
✔ 3이닝 : 뜨거워지는 5강 경쟁, 그 승자는?
자, 이제 시작이야♪
가을 야구를 향한 순위 경쟁 개/봉/박/두
피타고라스는 알고있다? 모르고리즘이 안다!
✔ 4이닝 : 두산 베어스 곽빈 '폰'터뷰
두산의 미라클에 스피드를 더하다✨
선발 한 자리를 꽉- 채워준 new.삼진기계
Q. 댓글 달아주시면 대신 질문해드려요~*
야구 없는 월요일에도 우리는 #야구에산다
#KBO리그 #정우영_캐스터 #이성훈_기자 👍

[@user-mj4uf7jh3j]

인간승리다.
곽빈.
평생 응원 한다.
죽을때까지!

[@user-mj4uf7jh3j]

야구에산다.
넘좋아요.
좋은정보도 감사합니다

[@user-mk5ng7py4n]

곽비선수,응원합니다.인간승리의표현이맞나싶을정도로,고생했읍니다.앞으로승승장구하시길,기원합니다.

[@user-em1yy8dh3x]

허니허니민병허니~ 두산에서 우리함께 행복했던것 영원히기억할게요

[@swlim21]

곽빈 선수, 잘하는 것도 좋지만 부상 당하지 말고 오래오래 던지길 빌어요~

[@trainfork8801]

그러니까 곽빈 이야기를 대충 정리하면
(1) 초등학교때 꽤 많이 던져서 이미 팔에 어느정도 피로가 누적되어있던 상태
(2) 그렇게 중학교 때 (TJR이 아닌) 팔 피로골절로 핀 고정술을 받았는데 그게 다시 시간이 흘러서 프로에서 고정핀이 풀렸고, 인대 손상이 꽤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TJR을 결정할 수 밖에 없었으며
(3) 통증이 없어지길 기다리고, 라이브 피칭을 하는 단계까지 와서 최소 6번은 처음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을 반복했다
(4) 하지만 복귀 직전 뼈가 완전히 붙고 통증이 없어졌다고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도 '그래봤자 처음으로 돌아가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이전 복귀과정에서 겪었던 것에 대한 잔상인 것 같네요).
이거네요.
들어보니 공을 못던질때 자아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꽤나 한 것 같은데, 그 고통의 크기가 감히 짐작이 가지 않네요. 길었던 인고의 시간만큼 강한 공 던지면서 오래오래 무탈하게 야구하는거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ldh_28]

마지막에 등장곡 허니허니 너무 슬프네요 민병헌 선수 정말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앞으로의 제2의 인생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blueorange7139]

38:25 곽빈 시작

[@010abc]

25:00 ~ 이정후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꼭 시즌 끝나고 정후 선수 스튜디오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lovemyself790]

민뱅이 세이버매트릭스를 좋아하다니!!! 처음 안 사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야구 얘기 나누는 모습 보고 싶네요 민뱅 건강하길!!! 나중에 롯데에서 다시 만나자

[@user-sh6ww9rb4t]

곽빈 화이팅~~~

[@user-ib6ev5df3m]

기아팬입니다…
정해영or장현식 인터뷰 기다립니다ㅠ

[@lukawoo2434]

두산베어스 팬으로서 기분 좋게 방송 듣고 있다가 엔딩곡 듣자마자 펑펑 울었습니다 ㅠㅠㅠ 지난 두병헌이 떠나고 새로운 두병헌이 오네요. 민병헌 선수 부디 쾌유하시고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은퇴 인사해줘요...

[@dongsunlee602]

와 94년 이종범에 WAR 11.77진짜 이건 미친 기록이네...
근데 시즌 마지막에 설사만 아니였어도 더 높았을꺼 아니여......

[@20l8l0l9]

봉신연의 전국시대에서 한번 웃었네요 형

[@user-rn8xk9dm1b]

알렉스방가방가

[@user-js1ti4mi2u]

롯데 최준용선수 인터뷰 좀 해주세요.피아노도 잘치고 노래도 잘 부르고 정말 멋진친구에요~~

[@user-pz4nu5if8n]

40:20 리그 대신 고기를 찢은 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