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 한인 성당 2024년7월28일 연중 제17주일 (조부모와 노인의 날) 미사 강론 (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jhkim4589
    @jhkim458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말씀감사합니다.❤

  • @serenako2695
    @serenako269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최종훈 바오로 신부님 반갑습니다 ㅎㅎ 오늘도 주님 안에서 잘 듣겠습니다 ㅎㅎ 이세호 시몬 신부님과 올림피아 성당 교우분들과 해외 사목하시는 이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과 함께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느낌적인 느낌 ㅎㅎㅎㅎ신앙과 영성 생활 ~ 같은 갈래로 좀 더 깊지않을까도~ 내면,외면 견고히 믿음으로 쌓는,살아내는,보이지않는 하느님을 믿고 살아가는 신앙,영성 생활 ~~ 하느님과의 관계를 의식하고,사랑에 응답하는 ~~ 아이의 맑디맑은 아이덕분에 환하게 웃습니다. 하느님의 사랑 받았기에 이웃을 사랑하고,하느님사랑하는 모두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 응답하는 것이 다르기에 자신만의 고유함으로 하느님과의 관계를 맺는 ,표현 방식도 다양하군요~ ㅎㅎㅎ 서로간의 고유성을 수용하는 그래서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삶으로 함께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길 청하며 오늘도 하느님의 사랑 💕 💜 살아내는 우리 함께 해요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