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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gle]

스폰 검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고픈 청주지검 '서동재' 앞에 나타나 지난 날의 과오를 들춰내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 두 사람의 물러섬 없는 진흙탕 싸움이 시작된다
〈비밀의 숲〉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
[월화] 밤 9시 tvN
[목] 낮 12시 TVING

[@sTjyNt]

비숲의 ㅈㄴ 매력적인점: 스쳐지나갔던 인물1 같은 캐릭터들이 꼭 나중에다시등장함. 흘려보낼캐릭터가없어 진짜 짱이야🫠🫠

[@냥빠언니]

아니 왤케 수사를 열심히 하는건데!
진짜 울 동재같은 검사없음

[@라니아케아-b7m]

동재야 꼭 대검가길 바래 😊

[@hylee6591]

동재 느무 귀엽네😊

[@moonlightshade89]

볼링장 주인인줄이야.. 역시 비숲 시리즈는 꼼꼼하게 따져봐야해.

[@dklim3742]

대검 가자 동재!

[@MeliTheSloth]

동재 능력은 끝내줘도 어쨌든 나쁜놈임
근데 미워할 수 없게 이준혁이 자꾸 하

[@김모니카-k8b]

소심한 염원
제발 재개발 취소되라 ~
ㅋㅋㅋ

[@볶음오징어-s1i]

최사장 눈치채고 함정을 피할줄알았는데 진짜 믿을줄이야

[@juljeo5606]

대검가고픈 개코동재

[@강무현-e4z]

그런데 범인을 현장 잡는 ㄱㆍㅅ은 형사가 해야 하는데 검사가 형사처럼 잡으러 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