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루-p4f 어디까지나 동기로써 쓰이기 위함이지, 실제로 되살아날 수는 없죠 그걸 당연히 시청자들도 알고 있고 작중에서 사이하라도 피해자랑 범인들이 틀림없이 죽었다고 했으니까요 이건 추측이 아니라 조금만 생각해 봐도 세계관이랑 맞아떨어지는 설정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애마루-p4f '살아난다' 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살아나든 안 살아나든 누군가를 어떤 행동으로 이끄는 동기로 쓰인 겁니다 사자의 서를 믿지 않았던 캐릭터들도 있었지만 믿는 캐릭터들도 있었죠 그 예가 안지와 학생회입니다 안지는 그 사자의 서를 완전히 믿었던 안 믿었던 어쨌든 시험해 볼 생각에 새로 열린 층에 계속 틀어박혀 의식을 준비하고 있었고 결과적으로 신구지의 트릭에 이용되었던 겁니다 설령 동기로써 의미가 없었다 하더라도 주모자가 동기를 다른 걸로 바꾸면 그만 사자의 서는 복선 축에 끼기도 하찮은, 그냥 방송 때문에 흥미를 돋우기 위한 장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생각을 해봤는데 v3는 단간1이랑 닮은게 많음 ((뇌피셜)) 1.기억을 잃었다 2.희망을 지키기위한 계획이라는 시작 3.한명을 특정한 특별한투표 4.절망이 이기면 학원에 남는다 5.희망이 이기면 내보내준다. 6.바깥세계에 본인들에게 남아있는게 없다 7.그럼에도 나간다. -------------------------------- ((아래는 뇌피셜)) 키보가미네 학원의 이야기가 픽션이라고해도 시로가네는 너무 비슷하게 만들어놓음 뭔가 집착하는것처럼 그리고 마지막에 시로가네가했던말에는 자신은 모방범이라는 말이 들어있다. 모방은 행동이 이루어지는 것을 관찰함으로써 해당 행동을 하는 것을 배우는 것 이기때문에 자신이 만든 픽션세계를 모방한다는말은 모순된다. 그래서 결론은요 전작 건들지마라
개인적으로 챕터 5까지는 반전 넣는것도 신선해서 명작 각이다 생각하고 봤는데 6에서 1. 챕터 1 ~ 5까지 했던 게 사실상 무의미, 2. 후반부 재판에서 뇌절, 3. 전작들 욕먹인거 이 세가지가 좀 컸음 물론 결말만 따지자면 단간론파의 특성인 반전을 제대로 살려서 좋았다고 생각 가능하다고 봄 근데 전체적으로 보자면 명작이였다고는 생각이 안듬. 귀멸의 칼날, 길티 크라운처럼 앞에 잘 만들고 결말이 이상한 용두사미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쉬웠음
스포주의 요약: 단간쓰리즈를 끝내야겠으니 우리가 뇌절해서 너네들에게 현타를 주고 정을 때어내서 끝내겠다. 이번 v3의 테마는 '거짓말(위증)' 즉 현실에 수많은 정보속에 무엇을 믿을건지, 무엇이 나에게있어서 진실이고 거짓인지... 이것을 판단하는건 순전히 나 자신이고 진실이 절망일수도, 거짓이 희망일수도있다. 그러니까 무엇을 선택하든 그 책임도 자신의 것이다는 말이다. 1챕도 결국 끝까지 보면 주모자가 죽인 거짓된 사건이고, 3탭이서 신이나 미신은 "이것을 믿는 사람에게는 진실일수있지만 안 믿는 사람에게는 거짓일수있다." 즉 이 겜의 주제랑 일맥상통한다. 5챕은 오마를 통해 '거짓'에대한 성찰을, 6챕은 '바깥세계의 시청자'랑 게임을 플레이(보고있는)하는 내가 일체화되며, 몇번이나 뇌절해서 게임전체가 거짓임을 환기한다. 이를 통해 게임이 말하고 싶은것은 "게임도 결국 현실이 아닌 거짓인데 너무 과몰입하지말고 현실을 살아라"이다. 이게 게임의 몰입이 6챕에서 완전히 깨지고 게임 스토리가 망했다고 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할수있다. 다시말해 게임에 과몰입하며 봤던 사람들은 몰입이 깨져 회의감(현타)이 들고, 과몰입을 안하고 보던 사람들은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논리성이 무너진다. 결국 어느쪽이든 스토리가 망했다고 느끼고 게임을 부정적으로 보게된다. 하지만 이건 제작자가 이렇게 의도했다고 본다. 단간에 과몰입해서 모방범죄를 하고... 단간작품을 사람들이 원하고, 제작자는 계속해서 만들고...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오고가면서 이런 스토리로 만들어내고, 말하고싶었던거다. "우리는 후속작을 생각안하고있으니 이걸로 단간을 놓아주고 현실을 살아줬으면 좋겠다..." 이건 게임을 하거나 보는 사람들이 불쾌함을 느낄수밖에 없다. 이 게임을 좋아하는 팬인데 이런말을 들으면 누가 좋아할까? 그래서 진실이 절망(현실을 직시)일수도 있고, 거짓이 희망(거짓에 과몰입)일수도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2d에 과몰입을 하기도한다. 이게 흔히 우리가 말하는 오덕, 오타쿠일 수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2d에 과몰입하지말고 현실을 살아라"라고 말하면 싫어하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이 작품이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현실에서도 수많은 정보들이 혼재되어있다. 그 정보중 자신이 뭘 믿을지, 즉 나한테있어 뭐가 진실, 거짓일지 혹은 뭐가 희망, 절망일지 선택해야한다는 거다. 현재 한국의 상황과도 연관성이 깊다고 생각한다... 물론 어느나라, 어디에가도 이럴것이다. 과거 제국주의나 나치가 그랬듯이... 작품의 주제, 매세지는 현실을 살아간다면 필요하고 중요한 말이다. 물론 내 선택이 절망일수도있다. 그래서 본인이 책임져야하고 이 게임은 적어도 현실을 살아가라고 조언해주고있다. 그런관점에서 이 게임은 미래적인 조언, 현실적인 매세지를 주고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조언을 해주고있다. 결론적으로 나는 이 작품이 많은 사람들은 싫어할수있는 불편한 작품이지만,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비슷한 매세지의 게임을 구상하고있는데 아주 좋은 참고가 되었다...(인기가 없겠네.... ㅠㅠ) 끝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een19-f2q 개연성의 뜻을 잘 모르나봐요. 보편적으로 다음에 어떤 내용이 이어질지 예상이 되야 개연성이 있는건데 6챕 보기전에 6챕이 이런 내용일줄 예상했나봐요... 당신은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대다수의 사람은 그러지않으니 보편성이 없어서 개연성이 없다고 한겁니다. 물론 되돌아보면 복선도 있었고 그렇게 나쁜 이야기는 아니더라도 개연성이 있다고 보는 것은 억지라고 봅니다.
ㅋㅋㅋㅋ 절망하는 댓글창과 코렛트... 게임 속 댓글창이랑 트수들 말하는 거랑 정말 똑같네? …단간론파가 끝난건가?...φ(。。*) 좀 더 절망해라٩(๑`^´๑)۶ 희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내 댓글을 위에서 보이지 않게 아래로 내려야 될거야!! 하지만 쉽지않을걸? 절망은 전염되는거니까!
![[코렛트] 단간론파V3 PC판 챕터5 풀버젼 다시보기](http://i.ytimg.com/vi/hjxcSjVNQN8/mqdefault.jpg)
![[코렛트] 단간론파V3 PC판 챕터5 풀버젼 다시보기](/img/tr.png)
![게임속으로 들어간 후 무슨일이?![ 뉴 단간론파 V3 ] #4](/img/n.gif)
35:53
채팅창이 제일웃긴듯ㅋㅋ "모자놈 뭔 개솔임?" ,"이제모자 안썼는데"
ㄹㅇ 본게임보다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하라 군 눈알 줘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0:42 댓글: 모자놈 뭔 개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개웃김
탐정 실화냐? ㅇㅈㄹ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ㅠㅠ
딱 1,2 픽션으로 만들지 않았으면 꽤 괜찮은거 같은데...ㅠㅠ
실시간으로 보면 ㄹㅇ 충격적인데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결말인듯
제작진이 어떻게 끝내야 하는지 잘 아는 듯
뭘 어떻게 반전이 나왔어도 1&2는 못넘을거라 생각했는데 내가보기엔 좋던 나쁘던 넘었다고 생각한다 ㄹㅇ 똑똑함 제작진
개인적으로 V3 괜찮았음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하는데 캐릭터는 V3이 제일 예뻐
예쁘면 장땡이지
킹쁘긴해 ㅋㅋ뤀ㅋㅋ
ㅇㅈ
당신 닉네임이 심상치 않다..!
@@야너두-u6r 고인능욕...
잠만 지금 알았는데 챕터 3에서 주모자가 단간론파 2 살해방법에 대한 이야기 꺼내는 부분이 있었음. 그때는 그냥 드립이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면 키보가미네 학원 기억을 받은게 챕터 5... 떡밥이었나봄. 주모자가 아니면 그때 그걸 알 리가 없으니까.
챕터3에서 주모자가 뭐라 말했었나요? 기억이 잘 안나서..
마루밑에서 야광도색 표적으로 찌르기
솔직히 진짜 진실이 확실하지 않게 열린결말로 두고 역대 단간과도 다른 패턴 방식 주제, 또 시리즈의 마무리용으로서 잘했다고 생각함. 명작이라 생각함.
계속 복선도 던지고 있었고 뉴단에서 밀고 가던 주제인 '거짓' 이랑도 알맞고
충분히 개연성 있는 결말임 신선하네
@@애마루-p4f 복선 거의 대부분 회수되지 않았나? 아카마츠가 쌍둥이라는 의문점을 제외하면
@@애마루-p4f 사자의 서는 방송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만든 설정일 뿐이죠 실제로 되살아날 리는 없고
@@애마루-p4f 어디까지나 동기로써 쓰이기 위함이지, 실제로 되살아날 수는 없죠 그걸 당연히 시청자들도 알고 있고 작중에서 사이하라도 피해자랑 범인들이 틀림없이 죽었다고 했으니까요 이건 추측이 아니라 조금만 생각해 봐도 세계관이랑 맞아떨어지는 설정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애마루-p4f '살아난다' 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살아나든 안 살아나든 누군가를 어떤 행동으로 이끄는 동기로 쓰인 겁니다
사자의 서를 믿지 않았던 캐릭터들도 있었지만 믿는 캐릭터들도 있었죠 그 예가 안지와 학생회입니다 안지는 그 사자의 서를 완전히 믿었던 안 믿었던 어쨌든 시험해 볼 생각에 새로 열린 층에 계속 틀어박혀 의식을 준비하고 있었고 결과적으로 신구지의 트릭에 이용되었던 겁니다
설령 동기로써 의미가 없었다 하더라도 주모자가 동기를 다른 걸로 바꾸면 그만
사자의 서는 복선 축에 끼기도 하찮은, 그냥 방송 때문에 흥미를 돋우기 위한 장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그냥 기억라이트로 기억조작해서 새로 한놈 던져넣으면 끝날일인데 이게 토론거리임?
6챕은 사이하라의 말처럼 흑막의 말이 전부 거짓일수 있다고 시나리오 라이터가 인정 했습니다 실제로 흑막의 말이 거짓이라는 증거도 많고요 즉 슈뢰딩거의 픽션라는 거죠
" 나는 컴퓨터 를 키자 마자 보았습니다.. "
6챕 풀버전 이라는.. 큰 절망을
???:절망적으로 절망적인 절망이야! 절망적이네! 절망했어~?
난 나름 나쁘지 않았는데...
후반부 산으로 간 것만 빼면 전작에서 어떻게 바뀌려는 시도가 보였다고 생각함. 희망 vs 절망에서 벗어난것도 그렇고
재탕하고 보니 거짓말이란 주제와 너무 잘 맞는 결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단간론파 시리즈가 계속 마지막에 희망 vs 절망 구도로 해놓고 계속 절망하다 마지막에 반격하는 것만 나오다 이렇게 뒤통수 때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계속 희망 vs 절망 이런걸로 했으면 이번엔 조금 실망했을거라 생각하는데 진짜 잘만든 게임인거같음
와 근데 절망 수준은 V3가 탑이다 케릭터들의 절망도 그렇고 희망도 그렇고 최고조이네
웃긴 건 이렇게 6챕터 내내 '살인게임은 나쁜거야!' '더 이상 사람 목숨을 유흥 삼는 건 안돼!' 하고 부르짖어놓고 회사 나가서 만든다는게 초딩들 데리고 살인게임 하는거...
근데 초딩 살인 게임은 뭐에요?
절절소는 v3보다 예전 작품 아님?
@@goaaes '데스마치클럽'이라고, 단간론파 제작진이 퇴사하고 새 회사 차려서 새로 만드는 중인 게임이 있습니다.
와 진짜라면 좀 많이 실망인데..? 초딩데리고 살인게임 한다는 스토리가 더 정신 나간거 아니냐
@@아아-b5k1n 이미 주인공들 나와서 나무위키까지 있는 게임입니다 올해 출시예정인걸로 아는데...
ㅋㅋㅋ 코다카 취향 나오네
잘 만들고 단간론파를 끝내기 위해서 엔딩에 걸맞다 생각하는데 시청자를 들먹이고 1.2능욕하니 욕먹는듯. 못만든 스토리는 아니지만 1,2팬들에게서 외면 받은걸듯
요약:너님들이 나쁜놈이고 단간은 앞으로 절대 안나옴 쨌든 그럼 ^오^
스토리 이해나 제대로 하고 말해라
@@축배를들어라-r2h 너는 아마 단간을 하고 보는 우리들 그리고 단간론파는 끝났으니 후속작은 없다란 뜻이면 잘한 요약인데...
@@축배를들어라-r2h 완벽한디
생각을 해봤는데 v3는 단간1이랑 닮은게 많음 ((뇌피셜))
1.기억을 잃었다
2.희망을 지키기위한 계획이라는 시작
3.한명을 특정한 특별한투표
4.절망이 이기면 학원에 남는다
5.희망이 이기면 내보내준다.
6.바깥세계에 본인들에게 남아있는게 없다
7.그럼에도 나간다.
--------------------------------
((아래는 뇌피셜))
키보가미네 학원의 이야기가 픽션이라고해도 시로가네는 너무 비슷하게 만들어놓음 뭔가 집착하는것처럼
그리고 마지막에 시로가네가했던말에는 자신은 모방범이라는 말이 들어있다. 모방은 행동이 이루어지는 것을 관찰함으로써 해당 행동을 하는 것을 배우는 것 이기때문에 자신이 만든 픽션세계를 모방한다는말은 모순된다. 그래서 결론은요 전작 건들지마라
4:58:20 여기서부터 뭔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우리들은 무지개같은 지구를 원하고 있지만
무지"개"같은 지구가 되고 있다.
마지막에 주관적으로 본 캐릭터는 이럼
아마미 란타로 : 초고교급 퍼블
아카마츠 카에데 : 마이조노
하루카와 마키 : 트롤중에 트롤이지만 예뻐서 용서받는게 너무
사이하라 슈이치 : 진실진실진실진실
모모타 카이토 : 무능미+감성충+띵언충
고쿠하라 곤타 : 오마 계획의 가장 큰 피해자
시로가네 어쩌구 : ㄴㄷㅆ
유메노 히미코 : 응아~마호쟈~응아~ 마호쟈~응아~마호쟈~응아~마호쟈~
토죠 키루미 : 설정에 좀 무리수가 있었어
호시 료마 : 지금 생각해보면 니다이나 간다무 포지션
신구지 코레키요 : 크크크좌
요나가 안지 : 카미사마
챠바시라 텐코 : 사진기자 포지션. 킹반인+쪼꼬만애랑 붙어있음+남혐
이루마 : 살인미수
키보 : 로봇차별로 고소하겠읍니다
오마 코키치 : 모든 것이 거짓말
후속작이 안나온다는 가정하에 정말 단간론파다운 잘 만든 엔딩이라 생각함.
와 역시 이전 단간 시리즈들처럼 이번단간도 막챕이 제일 재밌고 완벽하네 ㅋㅋ 아직도 소름이 가시질 않는다 ㄹㅇ;;;
완벽이요.....? 마구잡이로 나오는 맥거핀.... 흑막의 말이 거짓인지 진실인지도 몰라서 나오는 슈뢰딩거의 픽션..... 말도 안 되는 부분이 나오는 이상한 챕터인데..
막챕이 원래 전통적으로 개꿀잼이긴 하죠. V3도 이 막챕아니었으면 그냥저냥 또 단간론파 그대로네 소리 들었을거 같고요.
이 날 나를 포함한 약4100명이 단간에 뒷통수 씨게 맞았지...
비스트 픽션보다 더 많은 픽션을 들어버림 ㅋㅋ루삥뽕
저도 그날 뒤가 아펐음...ㅠ
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어이가 없어서 체팅창 불타고
6챕은 사이하라의 말처럼 흑막의 말이 전부 거짓일수 있다고 시나리오 라이터가 인증 했습니다
실제로 흑막의 말이 거짓이라는 증거도 많고요
애초에 뉴단 자체가 리부트작이라.....
픽션과거짓말만제일많이들음ㄹㅇㅋㅋ
아닠 ㅋㅋㅋ "우리가 흑막이야?" "블랙막" "내가 더 꺼매" 겁나웃겨 ㅋㅋㅋㅋㅋ
스포주의
ㅈㄴ 재밌는데? 취향 갈린다는 사람들은 그냥 게임 보는 눈이 없는 듯
2:13:15 이모티콘 모드 스타트
진짜 호불호 갈리는 결말이네... 다 그짓말 이다 이마리야
ㄹㅇ 코렛트 반응이 개꿀잼임 ㅋㅋ
1, 2 못지 않은 명작. 제작진들이 시리즈를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하는지 잘 알고있음. 근데 만약 후속작이 나온다? 그럼 이 겜 진짜 개쓰레기 겜 되는 거임.
이게 맞음
6챕은 사이하라의 말처럼 흑막의 말이 전부 거짓일수 있다고 시나리오 라이터가 인증 했습니다
실제로 흑막의 말이 거짓이라는 증거도 많고요
단간 제작진들이 나가서..후속작은 더이상 안나올겁니다..
스파이크 소프트가 단간 같이 만들사람 구인한다는광고 냈어요 후속작은 아마 리부트 내거나 흑막이 말한 말을 거짓말로 쳐서 후속작 낼것같네여
근데 이거 아예다른 세계관 평행우주라서 1,2,절망과는 ㅅ..상관없을거에요...!!
6:06:44 6:37:51 6:43:48 6:58:19
스포주의
53:43 최후의 2인이 남는단게 남은 2인이 단간론파 다시 참가하는거네...
아마미가 그걸 말하려고 하니깐 NG먹은 거고 소름이네;;
지금 알았는데 오마성우그 귀칼 젠이츠 성우라네요
재능없다는거도 떡밥이였고 풀린거보면 나름 잘만든거같긴한데 기분은 좀그렇네 과몰입씨게하던거 다 깨버려서.. 그래도 떡밥같은거 하나하나 잘풀었고 진짜 잘만들긴했네..
근데 카에데 쌍둥이떡밥은 진짜 궁금하다..
1:01:40 코들짝
5:48:20 생각해보니까 단간1,2,절대절망소녀 주인공들도 다 더듬이 있었네
키보 생김새가 나에기가 모티브라 그래요
@@DanPyun 그럴수도 있겠지만 제가 말하고자 한건 나에기 마코토, 히나타 하지메, 나에기 코마루도 키보랑 같은 역할이었나 싶어서...
나에기 코마루가 단간1 사진에서는 더듬이가 없었는데 주연이였던 절대절망소녀에선 갑자기 더듬이가 추가됐거든요...
단간 주인공들은 모두 더듬이가 들어가는게 맞아요!
@@박준영-b1k6c 흑흑...ㅠ
@@박준영-b1k6c 카에데 더듬이 있어요
다 괜찮은데 같은말 몇번이고 하면서 시간 잡아먹은거랑 5챕이랑 6챕이랑 분위기 너무 다름 이어지는 느낌 ㅈ도없고 오마 모모타 개죽음됐네 아이고 오마 내 최애인데
오마엔딩에 충격받으신 여러분들을 위해 좀 끄적여보자면 1,2과는 다른 평행세계란 설정이랍니다.
뉴단 시스템 젤 좋았던점은 위증 추가된게 연출적으로 잼썼고.. 주인공도 123통틀어 젤맘에들었음
결말은... 첨볼땐 어이털렸는데 그래도 신선하고 1, 2 편이랑 결말 느낌도 달라서 나름 ㄱㅊ았다
10주년인데 신작 안내주나??
V3에서 단간 시리즈를 완전히 끝냈는데 여기서 신작 만들면 망할듯.
@@티모티모-u9d 그런건 단창들에게 중요하지 않다 신작을 원할뿐
음... 그럼 시로가네의 기억도 덮어씌워진거 일 수도 있다는거 아닌가
새벽부터 지금까지 이것만 보고있는 내 인생 ㄹㅈㄷ
단간 1,2만 안건들였어도 괜찮았을텐데 선넘음 그냥 1,2 끝나고 세계가 재건 됐는데 사람들은 다시 자극적인걸 원했고 그래서 픽션으로 만들었다 정도로만 해도 갓겜 취급 받았을듯 중간에 픽션이라는 복선 좀 더 넣고
ㅊㄱㅍ
4:18:39
4:57:32
후속작충 원천봉쇄 ㄹㅇㅋㅋ
이걸 처음 본 순간에는 솔직히 그저 뒤통수를 겁나게 씨게 맞은 것 같았지만 지금 되돌이켜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을 만 했어..
신구지도 살인마가 아니라
기억라이트로 심어진 컨셉일수도
신구지 진짜 인터뷰에서 뭐 잘못했길래 살인마에 누나 좋아하는 설정 ㅋㅋㅋㅋ
또 한국 팬분이 만드신 단간론파 어나더와 어나더2도 진짜~!!!
재밌어요~!!!
진짜 명작이에요..ㅜㅜ
갠적으론 어나더 2가 더 재밌었음
@@이런-j1y 전 1이 더 재밌었어요ㅋㅋㅋ
우뿌뿌 절망하는모습이 보기좋군요 ㅋㅋ
5:01:59
5:19:33
5:21:42
5:51:01
5:53:58
6:15:37
6:34:09
ㅊㄱㅍ
사실 이게 모두 계산되어있던거임
사실 팀 단간론파도 절망의 잔당이라 이걸 보는 우리도 절망에 빠지게 한거임 아 ㅋㅋ 제발 그렇다고 하라고 아 ㅋㅋ
이채널 암것도 없엉?
픽션도 받아들이기 나름이라는 건데
픽션도 가치가 있다라는 입장에선 납득되는 결말일 수 있으나
그걸 못 받아들이는 사람들 입장에선 그냥 헛소리일 뿐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네
난 못 받아들이겠음 그래서 별로
정신나갈거같애! 정신나갈거같애! 정신나갈거같애! 정신나갈거같애! 정신나갈거같애!
와 진짜 스토리 미쳤다 ㅎㄷㄷ...
난 결말 괜춘한거 같은데 ㅋㅋ 생방으로 봤을때 뒷통수 얼얼했다....
작품성으로는 크게 욕할게 없는데 이상하게 욕하고 싶어지는 V3.... 나만 그렇게 느껴지나?
이게 슈단간2까지 만든 제작진들이 회사 나가서 후속작 더이상 못나오게 못박은 작품이라던데..
진짜예요?
@@KA-rw7pp 전부 뇌피셜은 아니에요
실제 단간 제작진들 런 했고 단간 구인모집 글도 올라옴
@@KA-rw7pp 실제 단간론파 시나리오 라이터 피셜 : 픽션이라는거 자체가 흑막의 거짓일수도 있다
라고 인터뷰답함
그럼 혹시 지금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도 키보의 화면으로 보고있던거야..?
개인적으로 챕터 5까지는 반전 넣는것도 신선해서 명작 각이다 생각하고 봤는데 6에서
1. 챕터 1 ~ 5까지 했던 게 사실상 무의미, 2. 후반부 재판에서 뇌절, 3. 전작들 욕먹인거 이 세가지가 좀 컸음
물론 결말만 따지자면 단간론파의 특성인 반전을 제대로 살려서 좋았다고 생각 가능하다고 봄
근데 전체적으로 보자면 명작이였다고는 생각이 안듬. 귀멸의 칼날, 길티 크라운처럼 앞에 잘 만들고 결말이 이상한 용두사미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쉬웠음
스포주의
요약: 단간쓰리즈를 끝내야겠으니 우리가 뇌절해서 너네들에게 현타를 주고 정을 때어내서 끝내겠다.
이번 v3의 테마는 '거짓말(위증)' 즉 현실에 수많은 정보속에 무엇을 믿을건지, 무엇이 나에게있어서 진실이고 거짓인지... 이것을 판단하는건 순전히 나 자신이고 진실이 절망일수도, 거짓이 희망일수도있다. 그러니까 무엇을 선택하든 그 책임도 자신의 것이다는 말이다. 1챕도 결국 끝까지 보면 주모자가 죽인 거짓된 사건이고, 3탭이서 신이나 미신은 "이것을 믿는 사람에게는 진실일수있지만 안 믿는 사람에게는 거짓일수있다." 즉 이 겜의 주제랑 일맥상통한다. 5챕은 오마를 통해 '거짓'에대한 성찰을, 6챕은 '바깥세계의 시청자'랑 게임을 플레이(보고있는)하는 내가 일체화되며, 몇번이나 뇌절해서 게임전체가 거짓임을 환기한다. 이를 통해 게임이 말하고 싶은것은 "게임도 결국 현실이 아닌 거짓인데 너무 과몰입하지말고 현실을 살아라"이다. 이게 게임의 몰입이 6챕에서 완전히 깨지고 게임 스토리가 망했다고 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할수있다. 다시말해 게임에 과몰입하며 봤던 사람들은 몰입이 깨져 회의감(현타)이 들고, 과몰입을 안하고 보던 사람들은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논리성이 무너진다. 결국 어느쪽이든 스토리가 망했다고 느끼고 게임을 부정적으로 보게된다. 하지만 이건 제작자가 이렇게 의도했다고 본다. 단간에 과몰입해서 모방범죄를 하고... 단간작품을 사람들이 원하고, 제작자는 계속해서 만들고...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오고가면서 이런 스토리로 만들어내고, 말하고싶었던거다. "우리는 후속작을 생각안하고있으니 이걸로 단간을 놓아주고 현실을 살아줬으면 좋겠다..." 이건 게임을 하거나 보는 사람들이 불쾌함을 느낄수밖에 없다. 이 게임을 좋아하는 팬인데 이런말을 들으면 누가 좋아할까? 그래서 진실이 절망(현실을 직시)일수도 있고, 거짓이 희망(거짓에 과몰입)일수도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2d에 과몰입을 하기도한다. 이게 흔히 우리가 말하는 오덕, 오타쿠일 수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2d에 과몰입하지말고 현실을 살아라"라고 말하면 싫어하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이 작품이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현실에서도 수많은 정보들이 혼재되어있다. 그 정보중 자신이 뭘 믿을지, 즉 나한테있어 뭐가 진실, 거짓일지 혹은 뭐가 희망, 절망일지 선택해야한다는 거다. 현재 한국의 상황과도 연관성이 깊다고 생각한다... 물론 어느나라, 어디에가도 이럴것이다. 과거 제국주의나 나치가 그랬듯이... 작품의 주제, 매세지는 현실을 살아간다면 필요하고 중요한 말이다. 물론 내 선택이 절망일수도있다. 그래서 본인이 책임져야하고 이 게임은 적어도 현실을 살아가라고 조언해주고있다. 그런관점에서 이 게임은 미래적인 조언, 현실적인 매세지를 주고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조언을 해주고있다. 결론적으로 나는 이 작품이 많은 사람들은 싫어할수있는 불편한 작품이지만,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비슷한 매세지의 게임을 구상하고있는데 아주 좋은 참고가 되었다...(인기가 없겠네.... ㅠㅠ) 끝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een19-f2q 개연성의 뜻을 잘 모르나봐요. 보편적으로 다음에 어떤 내용이 이어질지 예상이 되야 개연성이 있는건데 6챕 보기전에 6챕이 이런 내용일줄 예상했나봐요... 당신은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대다수의 사람은 그러지않으니 보편성이 없어서 개연성이 없다고 한겁니다. 물론 되돌아보면 복선도 있었고 그렇게 나쁜 이야기는 아니더라도 개연성이 있다고 보는 것은 억지라고 봅니다.
...그냥 다 무시한채 단간 IP 완결짓고 끝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걍 뇌절이에요.
@@Amber-753 저도 그 의견 존중합니다. 그 의미도 작품에 내포하고있다고 생각하고요. 애초에 단간팀이 해체됐는데 후속작이 나온다는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moxnox4153 새 단간팀을 모은다는 얘기가 있기는한데...확실하지 않으니깐요.
@@Amber-753 ㄷㄷ 물론 작품의 퀄리티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지겠지만 정말 좋지않는이상 더 실망할것같네요. 단간애니처럼...
한 줄 요약
사이하라 눈알 줘☆
음 서양사람들이 좋아할 스토리 일려나?확실히 이번편은 게임속에서는 픽션이라는 사실과 우리한테는 절망을 안겨줬어 재밌네
후우.... 강의들으면서 보니까 7시간이 훅 지나간다.,,
이번 6챕터는 다른 애들보다 내가 더 절망적이다...
스포주의
6:56:10 시로가네가 흑막이자 주모자인걸 알고 동료드립치니깐 채팅창에 " 니 팬티는 거른다. " 라고 채팅쳤엌ㅋㅋㅋㅋㅋㅋㅋ
5:40:00 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코렛트 트위치 실시간 댓글수 사이트에 1등으로 올라갔을듯ㅋㅋㅋㅋㅋ 절 망 절 망 절 망..
5:47:10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차 폭발 ㅋㅋ루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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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34 책갈피
5:16:16
6:06:41
단간 팬 제대로 엿먹인 최고의 갓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기싫다닠ㅋㅋㅋ
챗창 물타기 심하네;
6:01:46 네
6:01:53 네
6:01:57 꺼져 씹라
와 ! 픽션에 픽션이었던거임 ㅋㅋ루삥뽕
스토리 진짜.. 후..
@절망 사이하라랑 아이들이 오디션보는 비디오 장면에 바닥이 시로가네 코스프레 바닥이랑 똑같다는 추측과 시로가네가 생존자 모두에게 너희는 픽션이야!이래서 아마 코스프레 가능 할듯요.....그리고 아카마츠 때는 변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토리 좋기만하구만 ㅋ
5:02:00 코마에다 나기토^^
근데 저 인터뷰도 코스플레이어 능력 사용해서 충분히 조작가능하긴함
별로 없는 메타픽션 엔딩이라 마음에 들었음. 근데 진짜 재판 분량은 절반으로 줄이지. 거기에 키보 이론무장 뇌절은 심했어;;
4:30:00
나만 v3 스토리 괜찮다고 생각한건강...
전 최고로 생각함 전체적으로
취향은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동양권에서는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고 서양권에서는 좋아한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저도 되게 맘에들엇는데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호불호 많이 갈릴거 같아요. 마지막 챕터 클라이막스에서 절망을 준다는 단간론파 컨셉엔 정말 잘 맞고 멘붕까지 줬는데 마무리가 너무 찝찝하더라구요.. 이것도 물론 노린것 같지만 멘붕과 찝찝함 때문에 갈리는 것 같아요!
이 스토리를 위해서 진짜 회사를 터트린건가
그럼 이제부터 단간4~52까지 만드는 건가
그냥 팀이 해체되고 다른회사를만들었으니 단간자체는끝남
단간3에서 스토리 세뇌판치고 v3에서 단간을 끝내버림 ㅋㅋㅋㅋㅋ
5:35:14 부터 스토리와 절망을 스포하는 코쨩
-코- : 야발 나만 당할순없다.
아... 이거는 다른 세계관입니다.단간 1 슈단2 절망 미래 희망.... 이것들과 다른 세계관에 있는것 입니다.
채팅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6:40 최고 명장면
진짜 보면서 ㅈㄴ 웃었다ㅋㅋㅋㅋㅋ
5:51:27 ㅊㄱㅍ
4:19:24 쥰천지
시청자 절망편인가....ㄹㅇ 절망적이네....
모모타 건들지마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근데 왠지 오마 표정 처음에 이상하다고 했다
오마 인터뷰 보고싶다..
설명이 너무 길다..
6:58:22 사이하라는 웃고있다
보는중에 다는거긴한데
1챕에서 시로가네가 블랙이면 카에데로 잘못찍은거니까 몰살아닌가? 보여주기게임이니까 안그런건가
근데 내생각이긴한데요 1챕부터 다뒤지면 시청자가 재미없어 해서인듯
가불기임. 설령 시로가네가 죽인거 밝혀도 흑막이 죽는거라 ㅜㅜ 그리고 저 비밀입구 몰랐으면 절대 진범 못맞추는거라 어차피 카에데로 범인 몰려고 만든거...
6:49:24 정신병 ON
5:57:15
V3 6챕터 보다가 스토리에 너무 충격먹고 좀 많이 세계관 부셔먹어 버렸다는걸 알고 더 별로였다...와...캐릭터성은 너무 좋았는데...수위라든지 초반에서 그래도 봐줄만 했는데...중반갈 수록 견디기 힘들었다...그래도 즐거웠으니 됬지 뭐...
솔직히 난 제일궁금한것은 오마코키치 지원영상 뭐임?
아니 마지막ㅋㅋㅋㅋㅋㅋ
아니 최소한 등장한 캐릭터는 픽션이 아니라고 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어이없는ㅋㅋㅋㅋ
이때까지 인공지능 가지고 논거라 이거냐 ㅋㅋㅋ
아 그건 아니네...다행.....
알고보면 얘네 다 범죄자인가 아닐까..그래서 끌려와서 살인게임이라도 하게 만드는...
오와리도 성우바꼇네
갑자기 NO.39 유토피아 생각나네 ㅋㅋ
ㅋㅋㅋㅋ 절망하는 댓글창과 코렛트...
게임 속 댓글창이랑 트수들 말하는 거랑 정말 똑같네?
…단간론파가 끝난건가?...φ(。。*)
좀 더 절망해라٩(๑`^´๑)۶
희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내 댓글을 위에서 보이지 않게 아래로 내려야 될거야!!
하지만 쉽지않을걸? 절망은 전염되는거니까!
막판도네 왜자꾸 지들만아는걸 저렇게자랑하려고하는거지 궁금하면 알아서 나무위키찾아보고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