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영화 감독분들의 동시녹음 실수|영싸파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ต.ค. 2021
  • 초보 영화 감독분들께서는 많이들 하시는 실수가
    촬영 현장에서 사운드를 다 만들려고 하십니다.
    이건 나중에 어떻게 빼도 박도 못하는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1차적 원인입니다.
    후반 작업에서 각종 BGM 이며, SFX 등등 트랙을 추가하는 것은 쉽습니다.
    얼마든지 가공도 가능하지요.
    그러나, 녹음 당시에 이것저것 덧붙여서 1개의 트랙으로 만들어버리면
    후반 작업이 안됩니다.
    동시녹음하실 때에는 배우분 대사만 잘 따오면 절반은 간겁니다.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user-yi2vs6nm2u
    @user-yi2vs6nm2u 2 ปีที่แล้ว +1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으로 가득한 유튜브네요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제가 집안에서 새어나오는 가족들의 잡담을 드라이한 소스로 녹음후 믹싱을 맡겼는데, 그 컷안의 다른 동시소스 엠비언스와 달리 화면에 잘 묻어나지 않고 뭔지 모를 너무 이물감?이 느껴지더라고요 . 게다가 앞뒤 컷들의 사운드들과 톤도 안맞는 것 같고 , 그 소리만 플랫한 느낌이고 다른 소리들은 자연스럽고 깊이잇게 들린다고나 할까요 다른 비슷한 경우들도 많앗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매번 영화를 찍을때마다 방어적으로 드라이한 사운드로 후처리 할 수 잇다는 점보다 최대한 동시로 가게 되더라고요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해야 하는데 이런점이 매번 고민이 됩니다 믹싱기사님은 역량있는 분이셧습니다

    • @MOVIESOUNDMAN
      @MOVIESOUNDMAN  2 ปีที่แล้ว +3

      사운드적인 완벽함보다는 라이브함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머리 가까이 들어온 컷 (클로즈업) 을 찍으시거나 핀마이크 채우는 방법이 가장 최선일듯 합니다~ 보통 하나의 씬에서 클로즈업, 바스트샷, 풀샷을 기본으로 찍고가야되는데 클로즈업.바스트샷 없이 그냥 풀샷+동시녹음으로 처리할 경우 주변소음이 더 커질테고 예측할 수 없는 소음까지 다 들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니면 붐마이크를 여러대 설치해서 가는 방법도 있겠으나 이 경우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겠죠

  • @Momo-po5wu
    @Momo-po5wu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5.1채널 믹싱을 위해서 소스의 세팅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 @MOVIESOUNDMAN
      @MOVIESOUNDMAN  ปีที่แล้ว

      녹음 당시에 마이크 5대로 받아서, 프론트 2개 리어쪽 2개 가운데 1대로 가야됩니다~ 마이크 1대로 받은 것으로 5.1 믹싱해봤자 위상 틀어집니다

    • @io97
      @io9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궁금한게 있습니다
      드라이 소스라는 게, 정확하게 대사 이외의 것이 최대한 안들어간 것을 말씀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