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블 : 듣자마자 바로 아드레날린이 폭발해버려 누가 말려도 방방 뛰고 떼창 및 응원해버리고 싶어지며, 잔소린 버블버블버블 후에 나오는 반주에서 스테이씨 멤버들을 연호하는 재미도 있고, hello hello punch you like a 808 에서는 hello 대신 salut bonjour 로 외치게 되며, 장르는 틴프레쉬 버블은 스테이씨 어디로 튈지 몰라 와, 스테이씨 함께해 스테이씨 기억해 스테이씨 영원해 를 외칠 때는 그 대신 우승은 스테이씨 승리도 스테이씨 스테이씨 파이팅 으로 때론 외치게 됨, 동그라미 원하지 부터 시작되는 후렴구가 ㄹㅇ 신나면서도 스윗의 그 후 나오는 그라미 와 원하지 떼창에 단합력을 크게 느껴 나도 가담한 건 안 비밀 :) 2.) 테디 베어 : 우리 다 이번 생은 처음이잖아 부분을 떼창할 때는 왠지 모르게 뭉클함이 밀려오며, 실망도 크니까 다음에 나오는 뎀(Damn) 은 Putain(퓌탱) 으로도 바꿔서 스윗들이 외치면 ㄹㅈㄷ일 것 같고, pump pump pump pump it up teddy bear 에서는 그거에 맞춰 우리가 누구 스!테!이!씨! 를, 바라만 봐 just like teddy bear 에서는 everybody say teddy bear! 로 스테이씨를 응원하는 쪽으로 응원법을 만들게 되고, 그렇게 만든 응원법에 스윗들이 호응하여 하나 되어 외치면 ㄹㅈㄷ일 것 같은 노래 3.) 뷰티풀 몬스터 : 윤과 시은이 Yes I know yeah 넌 beautiful monster 을 부를 때 스윗들이 beautiful monster 뿐만 아니라 yeah 를 외치면 단합력이 더 엄청날 것 같고, 세은이 사랑이란 이름의 용기가 필요해 를 부를 때 스윗들이 스테이씨 를 외치기 전 내가 응원단장으로 빙의하여 누구?! 를 외치게 됨 4.) 런투유 : 런 이후에 나오는 전주가 마치 edm 에 있는 싸이 트랜스 장르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 told you not 또 괜한 기대 를 터진 핫도그에 난 기대 로 잘못 듣게 되어 핫도그가 땡기기도 하였으며, a little bit little bit young 에서 스윗들이 a little bit little bit 말고 young 을 외치거나, 알지 나의 style 도 떼창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로 인해 나라도 그렇게 부르게 되며, 그 알지 나의 스타일 을 다 수민이 부르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과 JJ 를 스윗들이 부를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함과 뿌듯함을 느끼기도 할 수 있는 노래 5.) 색안경(STEREOTYPE) : 후렴구 색안경 을 끼고 보지 마요 부터는 내가 걸그룹 스테이씨 하면 떠오르는 제스처 를 만들게 된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alright 과 oh why 가사에서는 d'accord 와 pourquoi 로 바꿔서 떼창하기도 하고, i'm a good girl yeah 를 떼창하는 데 있어서는 남성 스윗들에게는 boy 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boy 로 바꿔 부르게 됨 6.) Slow Down : 듣다 보니 edm 이 느껴져서 금세 빠졌고, ㅂㄹㅍㅋ의 ㅍㅇㅂ ㅇ 이 떠올랐고, 나도 싫지 않아 네가 가 나도 싫지 않으니까 로 들리게 된 건 안 비밀... 때론 천천히, 그리고 쉬엄쉬엄 해도 된다는 걸 스윗들에게 전하는 노래인 걸 깨닫고 나서는 버블, 색안경 등과 더불어 교훈적이면서 의미 있는 노래라 생각이 듦 7.) 에이셉/ASAP : 스테이씨의 이른바 '꾹꾹이춤' 을 나로 하여금 알고 접하게 해 줬고, ASAP 을 스윗이 한 마음 하나 되어 외치면 더 단합력이 쩔 거 같은 생각에 그렇게 외치게 되고, 나로 하여금 걸그룹 스테이씨를 알게 해 줌과 동시에 스테이씨와 스테이씨 응원법을 각각 익히고 만들기도 해 주었는데, 대표적인 예로는 눈앞에 눈앞에 나타나 줘 를 파워! 패기! 열정! 스!테!이!씨! 로 그 가사가 나오는 동시에 외치는 게 있으며, i think i'm really cool 이 나올 때는 스윗들이 그 부분을 함께 떼창하면 더 단합력이 살 거 같기도 하단 생각이 들게 됨 8.) So What : 이 노래는 내가 스테이씨 본인등판 영상을 보다가 그 영상에 배경음악으로 나온 걸 알게 되고 그에 따라 관심이 생기게 되었는데, 가사를 보다 보니 이 노래 역시 버블과 색안경 못지않게 스윗들에게 전하는 교훈의 메시지가 있음을 깨닫게 해 주었고, so what 을 그래서 뭐 나 alors pourquoi 로 해석하여 부르게 된 건 덤 :) 9.) So Bad : ㅇㅁㅇㄱ의 ㅋㄹㅈ, ㅇㅅㅍ의 ㄷㅋㅌ와 더불어 도입부 반주가 정말 몽환 끝판왕이라 주로 밤에 많이 듣게 되며, 스테이씨를 응원할 때 멤버들을 어떻게 연호할지를 확실히 내게 깨우쳐 줬고, baby 아무리 밀어내도 부터는 디제이로 빙의하여 디제이 흉내를 내게 되며, 정말야 i want you so bad 의 후렴구는 내 텐션을 ㄹㅇ 쩔게 하여 나로 하여금 뛰게 함 + 스테이씨에서 수민 영상이 올라오면 You stole my heart 내 맘을 뺏지 라는 가사를 이 노래 이후 떠올리게 됨과 동시에 수민과 윤 파트 바로 이전이나 이후엔 재이 파트가 대부분 나온다는 게 스테이씨 노래의 법칙이라는 것도 깨우침 (내 스테이씨 최애 노래들 中 하나) 진짜 미치도록 사랑한다! 영원히 사랑해! 올해도 파워와 패기, 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파이팅하자! 하이업 스테이씨! 😍❤️🔥🙆♂️🙅♂️💯🔥
1.) 버블 : 듣자마자 바로 아드레날린이 폭발해버려 누가 말려도 방방 뛰고 떼창 및 응원해버리고 싶어지며, 잔소린 버블버블버블 후에 나오는 반주에서 스테이씨 멤버들을 연호하는 재미도 있고, hello hello punch you like a 808 에서는 hello 대신 salut bonjour 로 외치게 되며, 장르는 틴프레쉬 버블은 스테이씨 어디로 튈지 몰라 와, 스테이씨 함께해 스테이씨 기억해 스테이씨 영원해 를 외칠 때는 그 대신 우승은 스테이씨 승리도 스테이씨 스테이씨 파이팅 으로 때론 외치게 됨, 동그라미 원하지 부터 시작되는 후렴구가 ㄹㅇ 신나면서도 스윗의 그 후 나오는 그라미 와 원하지 떼창에 단합력을 크게 느껴 나도 가담한 건 안 비밀 :)
2.) 테디 베어 : 우리 다 이번 생은 처음이잖아 부분을 떼창할 때는 왠지 모르게 뭉클함이 밀려오며, 실망도 크니까 다음에 나오는 뎀(Damn) 은 Putain(퓌탱) 으로도 바꿔서 스윗들이 외치면 ㄹㅈㄷ일 것 같고, pump pump pump pump it up teddy bear 에서는 그거에 맞춰 우리가 누구 스!테!이!씨! 를, 바라만 봐 just like teddy bear 에서는 everybody say teddy bear! 로 스테이씨를 응원하는 쪽으로 응원법을 만들게 되고, 그렇게 만든 응원법에 스윗들이 호응하여 하나 되어 외치면 ㄹㅈㄷ일 것 같은 노래
3.) 뷰티풀 몬스터 : 윤과 시은이 Yes I know yeah 넌 beautiful monster 을 부를 때 스윗들이 beautiful monster 뿐만 아니라 yeah 를 외치면 단합력이 더 엄청날 것 같고, 세은이 사랑이란 이름의 용기가 필요해 를 부를 때 스윗들이 스테이씨 를 외치기 전 내가 응원단장으로 빙의하여 누구?! 를 외치게 됨
4.) 런투유 : 런 이후에 나오는 전주가 마치 edm 에 있는 싸이 트랜스 장르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 told you not 또 괜한 기대 를 터진 핫도그에 난 기대 로 잘못 듣게 되어 핫도그가 땡기기도 하였으며, a little bit little bit young 에서 스윗들이 a little bit little bit 말고 young 을 외치거나, 알지 나의 style 도 떼창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로 인해 나라도 그렇게 부르게 되며, 그 알지 나의 스타일 을 다 수민이 부르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과 JJ 를 스윗들이 부를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함과 뿌듯함을 느끼기도 할 수 있는 노래
5.) 색안경(STEREOTYPE) : 후렴구 색안경 을 끼고 보지 마요 부터는 내가 걸그룹 스테이씨 하면 떠오르는 제스처 를 만들게 된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alright 과 oh why 가사에서는 d'accord 와 pourquoi 로 바꿔서 떼창하기도 하고, i'm a good girl yeah 를 떼창하는 데 있어서는 남성 스윗들에게는 boy 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boy 로 바꿔 부르게 됨
6.) Slow Down : 듣다 보니 edm 이 느껴져서 금세 빠졌고, ㅂㄹㅍㅋ의 ㅍㅇㅂ ㅇ 이 떠올랐고, 나도 싫지 않아 네가 가 나도 싫지 않으니까 로 들리게 된 건 안 비밀... 때론 천천히, 그리고 쉬엄쉬엄 해도 된다는 걸 스윗들에게 전하는 노래인 걸 깨닫고 나서는 버블, 색안경 등과 더불어 교훈적이면서 의미 있는 노래라 생각이 듦
7.) 에이셉/ASAP : 스테이씨의 이른바 '꾹꾹이춤' 을 나로 하여금 알고 접하게 해 줬고, ASAP 을 스윗이 한 마음 하나 되어 외치면 더 단합력이 쩔 거 같은 생각에 그렇게 외치게 되고, 나로 하여금 걸그룹 스테이씨를 알게 해 줌과 동시에 스테이씨와 스테이씨 응원법을 각각 익히고 만들기도 해 주었는데, 대표적인 예로는 눈앞에 눈앞에 나타나 줘 를 파워! 패기! 열정! 스!테!이!씨! 로 그 가사가 나오는 동시에 외치는 게 있으며, i think i'm really cool 이 나올 때는 스윗들이 그 부분을 함께 떼창하면 더 단합력이 살 거 같기도 하단 생각이 들게 됨
8.) So What : 이 노래는 내가 스테이씨 본인등판 영상을 보다가 그 영상에 배경음악으로 나온 걸 알게 되고 그에 따라 관심이 생기게 되었는데, 가사를 보다 보니 이 노래 역시 버블과 색안경 못지않게 스윗들에게 전하는 교훈의 메시지가 있음을 깨닫게 해 주었고, so what 을 그래서 뭐 나 alors pourquoi 로 해석하여 부르게 된 건 덤 :)
9.) So Bad : ㅇㅁㅇㄱ의 ㅋㄹㅈ, ㅇㅅㅍ의 ㄷㅋㅌ와 더불어 도입부 반주가 정말 몽환 끝판왕이라 주로 밤에 많이 듣게 되며, 스테이씨를 응원할 때 멤버들을 어떻게 연호할지를 확실히 내게 깨우쳐 줬고, baby 아무리 밀어내도 부터는 디제이로 빙의하여 디제이 흉내를 내게 되며, 정말야 i want you so bad 의 후렴구는 내 텐션을 ㄹㅇ 쩔게 하여 나로 하여금 뛰게 함 + 스테이씨에서 수민 영상이 올라오면 You stole my heart 내 맘을 뺏지 라는 가사를 이 노래 이후 떠올리게 됨과 동시에 수민과 윤 파트 바로 이전이나 이후엔 재이 파트가 대부분 나온다는 게 스테이씨 노래의 법칙이라는 것도 깨우침 (내 스테이씨 최애 노래들 中 하나)
진짜 미치도록 사랑한다! 영원히 사랑해!
올해도 파워와 패기, 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파이팅하자! 하이업 스테이씨!
😍❤️🔥🙆♂️🙅♂️💯🔥
0:00 Bubble
2:59 Teddy Bear
6:10 BEAUTIFUL MONSTER
9:10 Run2U
12:45 STEREOTYPE
15:55 SLOW DOWN
19:05 ASAP
22:19 SO What
25:16 SO BAD
28:48 Bubble
31:47 Teddy Bear
34:57 BEAUTIFUL MONSTER
37:58 Run2U
41:33 STEREOTYPE
44:42 SLOW DOWN
47:53 ASAP
51:07 So What
54:03 SO BAD
❤❤❤❤❤❤😅😅❤❤❤❤❤❤❤
타팬인데 스테이씨 노래는 다 좋아요 !!
나 스윗이다.........갓테이씨 ㅠㅠ
스윗 최공❤
녜ㅣ❤❤❤❤
녜ㅣㅣㅣ❤❤😂😂❤
와미쳤다 테디베어 듣고 싶어서 유튜브 들어왔는데 딱 이런 플리가…..????????? 저 진짜 소름 돋았어요 스윗도 아닌데 주저앉아 울어버려 ,,,,,,,,,,,🥲🥲🥹🥹🥹🥹🥹🥹❤️🔥❤️🔥
감사합니다 :)
이왕 이렇게 된거 같이 스윗 하시죠
스테이씨 너무 좋아❤❤
❤❤❤❤❤❤❤❤❤❤❤❤❤❤❤❤❤❤
👍
감사합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