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Hours l 어느여름날 ㅣOne Summer's Dayㅣ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OSTㅣSPIRITED AWAY OSTㅣPiano BGM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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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1
- 3 Hours l 어느여름날 ㅣOne Summer's Dayㅣ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OSTㅣSPIRITED AWAY OSTㅣPiano BGM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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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ㄹㄴㅁ
@@user-lz7qd5yz6q ?
다시는 갈 수 없는 곳에 있다가 현실로 돌아와허무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노래,,, 이런 아련함이 좋아서 듣긴하는데 들으면 자꾸 뭔가 놓치고 있는 공허함이 든다 ㅠㅠㅠ
20년 전 남들이 부러워하던 유복한 시절에 살면서 이 애니 영화를 접했다가...현재는 아둥바둥 사는 내 삶의 현실에서 꿈과 낭만 걱정이 없던 유년시절로 돌아간거같아 이 음악 들을때마다 가슴 찢어지도록 사무치게 그리워요...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 이 음악을 들을 땐 늘 눈물을 적시게되네요
위에 두 댓글 개추...내가 느끼는걸 그대로 글로써줌 ㅠ
@@kkkkkkkk5123 っブーンがってVb僕tbvx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서 지나간 시간을 다시는 돌아오게 할수 없다는게 슬프네요..
ㅠㅠ 공감
왜 눈물이 날까… 돌아갈 수 없는 동심 같은 순수함 같은것에 대한 갈망 같은 것…
여름에 할머니 집 놀러가면 다 밭이라서 뛰어놀다 지치면 할머니가 갈아주신 토마토 주스에 얼음 타고 웃으면서 마셨는데 할머니 보고싶어요
그런거 있잖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누군가와의 소중한 추억, 인연.. 회상하면 행복하지만 슬픈..
산뜻하고 차분한 멜로디에서 왠지 아련함, 그리움, 슬픔을 나만느끼는게 아니였구나
하쿠가 준 주먹밥먹고 눈물흘리는 장면이 계속 떠오름..
이 노래를 듣고있으면 모든 좋았던 기억만 생각나는데 마음은 왜 그랗게 미어지는지...
진짜 너무 공감되는 문장이다..
왜일까요.. 댓글들 보면 다들 비슷한 감정인데 이유는 없는게 미스테리.. 형용이 안되는데 혹시 설명 해주실분 계신가요? 😭😢
아마도 좋았던 기억들이 추억으로써 그리워지고 다시 한번 그때의 생생했던 감정들을 느껴보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그 기억은 너무 좋은데 그 시간으로 못돌아 가니깐 그런거 같아요..여전히 저는 오늘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추억 회상 하면서 자야겠네요
@@jinzinginger 이유는 단하나.. 과거는 돌아갈수없고.. 우리는 계속 늙어가기때문이지요
자아를 찾기위한 자아가 소중하다는걸 알려준 너무나 단순하지만 심오하면서 알고나면 너무 강렬한 스토리를 가진 너무 멋진 애니
탈 아날로그 디지털시대에 경종을 때려준 그런 그란 애니
어쩌면 현 2022년 일본의 이러한 모습을 예견한지도
지금 이 시대에 진실로 필요한 그런 애니
@@user-wv8mt7lh8t 바로..옛날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항상 행복을 짊어진 큰 마음으로 그 작은 날들을.
@@user-wv8mt7lh8t 아 뭔 또 구구절절한 해몽이 더 좋은...........
새벽에 창문 열고 누워서 들으면 다른 세계인거같음 그냥 역대급 힐링임
마이 추워 ㄷㄷㄷ
오피스텔 광고 폼 미쳤다
그 치히로가 호빵 물며 경단 삼킬 때 바깥으로 지나가는 기차와 시원한 새벽바람..
어제 저도 새벽에 창문으로 턱 양팔에 괴며 이러저러한 상상을 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내 안에 잠든 작은 어린 아이를 깨우는 소리 같다.. 깨면 안될텐데 .. 아가야 네가 견디기 힘든 세상이야~ 잘 자 😴
잘자렴 아가야✨🤍
귀엽 ㅎㅎ
반페르시
초등학교 4학년 때 학교에서 아주 큰 TV로 센과 치히로 들어줬는데, 그 때 그 영화를 보면서 즐기던 나날이 벌써 흐리고 흘러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렸다. 세월이 어쩜 이렇게나도 빠르단 말인가?
키부츠키 기모띠
92년생이군요 벌써 30대네요 ....
시간이 너무빠르게 흘러요
음악은 느린데 말이져..
와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림이 똑같죠. 다만 저는 14년 전에 초4때 학교에서 큰 tv로 처음 보여주셨는데. 그립네요ㅎ
ㅠㅠㅠㅠ 정말 시간참 빠르네요..
No hablo taka taka
노래도 좋은데 제목 선정이 탁월한것같다. 듣고 있으면 초등학교 여름방학때 매미소리 들으면서 집 거실에 누워있던 풍경이나 동네 돌아다니면서 친구만나서 놀다가 오는 그런느낌임. 어딘가 노스텔직하고 한없이 평화로운데 어딘가 슬픔.
진짜 딱 나랑 같은 생각이다ㅠㅠㅠ 너무 슬프네요
무더운 여름 날 잠자리채랑 채집망하나 들고 설램에 집을 나서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느덧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생겨도 막상 활용을 못하고 사는 불혹중반이 되어버린 지금의 내 삶ㅠㅜ
표현 완벽하다 진짜...
th-cam.com/video/7voSN82FGF0/w-d-xo.html
이거말하시는거죠?^^
지난 기억들이 떠오르는 그런 소리다..
To anybody who's reading this, I hope that whatever is hurting you or whatever you are constantly stressing about gets better. May the dark thoughts, the overthinking, and the doubt exit your mind. May clarity replace confusion. May peace and calmness fill your life. 🍃
Gracias de ❤
I hope so x
지브리 노래를 들을 때마다 너무 좋지만 예전 좋은 추억들이 그리워지는 곡인거같음.. 특히 이 노래.. 좋은 추억이 너무 새록새록 떠오르지만, 예전으로 못돌아가는 현실이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픔…😢
제목도 잘 지은게 초등학교 여름 방학 때 무작정 잠자리채 들고 뛰어나가서 친구들이랑 산에 가서 놀던게 생각남..
하지만 단점은 너무 그립고 슬프다는거.. 어떤 좋은게 와도 가시지않는 그리움과 슬픔이 심화되는 곡인거같음…..
그 당시에는 안 봤는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제대로 본 건 2021년 여름이였는데 그 분위기랑 그런 게 다 생각 남ㅠㅠ…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ㅠㅠ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수 없는 현실이라 마음 한 구석이 찡해지는 기분 들게 하는 거 진짜 공감합니다ㅠㅠ
Whoever it is, have a great life. You kind of people deserve it.
👆😎🤍
초등학생, 나의 첫 새벽은 OCN에서 이름 모르는 만화영화가 방영중이더라. 오른쪽에서는 아빠의 코골이 왼쪽은 새근새근 엄마의 숨소리 알아 듣지도 못하는 일본말이 나오는 만화영화. 이젠 그 감성도 추억도 다시 느낄 수 없겠지. 몇 년이 지난 후에는 그 영화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성인이 된 지금 부모님의 사이에 비집어 들어가서 다시 만화영화를 시청해도 어릴때 그 감정과 새로운 느낌이 올라오지 않더라.
크..
근데 지금도 항상 소중한 순간이니
cute
92년생 ㅎㅇ 난 초딩때 dvd빌리러갔다가 사장님이 추천해줘서 봤는데 인생작이되버림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당신이 이 곡을 찾아 들으며 그 날의 순간을 회고하는 것처럼, 추억은 그렇게 무던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나이테가 되어가는 것 아닐까요. 당신 옆에서 잠들어 계시던 부모님처럼 당신 또한 누군가의 추억의 장면이 되면서요. 좋은 하루, 좋은 날 되세요.
이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새로듣는 것 처럼 질리지 않고 아련해지고 이상하게 눈에서 땀이...ㅋㅋㅋ뭔가 슬프면서도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고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옛날생각하다 왕칵할때 마음디 들어요ㅠㅠㅠ공허하고...좀 마듬을 내려놓고 쓴웃음?감동적이고 슬프지만 행복한 웃음...진짜 저를 달래주네요 ㅎㅎ 잘때들으면 아, 노래좋다...그러다가 갑자기 눈에서 땀이 날 것 같아요...
들으면 슬퍼져서 좋다
저 영화 볼 때 진짜 콩닥콩닥하고 좋았는데 그때로 돌아가서 맘 편히 놀고 싶다
To the person reading this, Good Luck! Don't stress, everything will be fine. No matter what difficulty you are facing right now, you can overcome it! You are strong and brave
자주듣는곡이지만 괜히 짠해지네ㅠ 산책중이었는데 밤바람쐬며 들어도 감성터짐. 하쿠같은 친구가 있다면 인연이 평생 가진못한다해도 다시 한번쯤이라도 보고싶을듯ㅠ
지브리는 진리죠. 제 마음을 자꾸 훔치려 하네요.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응원 드립니다. 자주 방문할께요~😘
완전 힐링노래 학업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자기전에 이 노래 들으면 우울로 가득찼던 내 마음이 눈물로 비워지는거 같다
지금은 헤어진 전 여자친구와 교토 여행을 간적이 있는데 유명한 우동집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음 앞에는 큰 공원이 있었는데 거기선 야구유니폼을 입은 학생들이 야구를 하고 있었고 사람들이 평화롭게 산책하고 있었음 바람은 살랑살랑 불고 있었고 슬슬 노을이 지려고 하는 분위기였음 이 노래를 들으면 이상하게 그때 그 장면과 감정들이 느껴짐
뭔가 어릴때 무슨짓을 해도 안까먹는 그런 기억들? 장면들? 이 떠오르면서..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럿나 싶으면서도 앞날의 걱정도 떠오르고 지금은 잘 살고 있나 싶기도 하고 저 센의 시대로 가보고 싶은 그런 복잡한 심정이랄까... 듣는 이 순간도 멈췄으면 하는.. 언젠가 이렇게 밤에듣는 이순간도 그립겠지..?
왤까요. 들을수록 마음이 아파서 오래 못듣겠어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ost임ㅠㅠㅠ 진짜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지고ㅠㅠ갑자기 슬퍼지는 그런 ㅠㅠ
이노래 빗소리랑 같이 들으면 진짜 힐링 그 자체
내가 다시 돌아왔다
지나간 옛기억에 잠겨보지만 그때로 돌아가지 못하는 현실에.. 넋놓고 듣게된다.. 얼굴은 웃고있지만 울컥하네
I would do anything to watch this film for the first time again
SAME ITS SO GOOD
nostalgia
이 영화를 보며 벅찼던 마음으로 무엇이든 좋으니 도전하는 나의 그 시절이 그립다 ..그래서 이 노래를 들으면 아련하면서도 슬픈 느낌이 드는것 같다..
아 반친구들이랑 학교에 친한 애들끼리 같이 앉아서 지브리 영화 보던 그때가 그립다
가끔 현실에서 탈피하고 싶을때 어릴적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동화속의 주인공이 되어 무지개 폭포가 내리고 따스한 햇살로 온통 밝은 숲을 신발도 신지 않고 아련히 들려오는 음악에 온 몸을 맡겨 살랑거리는 춤을 추고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하며 꿈속의 감정을 느끼고 싶을때 좋은 bgm 💕
The music is so RELAXING. I remember hearing this and watching this movie for the first time, it was very good ☹️
가본 적도 없는 곳을 그리워 하게 하고
본 적도 없는 것을 보고 싶게 하고
들은 적 없는 목소리를 듣고 싶게 해 ..
분명 제목은 어느 여름날이지만 겨울에 들어도 좋은곡
평화로운 기분이 들게 하는 음악입니다. 좋습니다.
This song is like a mom's hug for me. If I'm upset or... i don't know. if there is any strong emotion in your heart, which desperately wants to go out, but it can't -- this song gently opens the door. and all emotions can finaly and peacefuly "begin".
I lost my mom...It's been 2 yrs..i too feel the same
@@preethigobinath392 *hug*
@@preethigobinath392 my mom passed away 5 days ago. this melody hits much stroger and mercilessly now
whenever i'm sad this just makes me forget everything...
이거 들으면 약간 백일몽 같은 느낌임... 헛된 상상을 하는 것 같아지는 느낌
나는 백일몽 좋아해서 이거 들으면 마음이 편해짐
小さいときはなんとなく見てたけど、大人になって改めて見ると深い映画だと思う
저는 2002년 월드컵때 어머니와 극장에서 봤습니다. 한창 축구경기가 나오는 시간 부모님에게 보고싶다고 졸라서 극장에 가서 봤는데 진짜 재밌고 음악도 아련했지요 극장을 나온 후 여운이 상당히 오래갔지요 그로부터 10년후 인터넷으로 다시 보았을때 그 감동이 같은 무게로 오더군요. 인생에서 반드시 봐야할 영화"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엥 이거 2004 년 영화 아님 ..?
이거 일본에서는 2001에 개봉하고 한국에서는 2002에 개봉해서 이분말이 맞습니다.
어린아이가 보아도, 어른이 보아도 의미있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I can’t help but I want to cry, this movie left a lump on my stomach I can’t even phantom why. I want to watch it over and over again. The scenes, the drawings, its over all aesthetic. Brings me back to everything I wanted. It’s so good😭
이 노래 들으면 지브리 영화 같은거 보고 친구들이랑 놀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새 성인이 되었다니 시간 참
조용하고 차분한 피아노의 선율에서 티없이 맑고 즐거운 아이들의 웃음이 보여요 그 아이들이 내 친구일것만 같아 밖을 나서보지만 저는 너무나 다른 어른이 되어 있네요
aaaah why does this make me feel very nostalgic? I mean, it brings me immense peace, but it also makes me want to cry 😩
아직 우리는 어른이 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시간만 흘러 어른이 되어 버린 우리들… 우린 아직 저걸 보던 어린날의 우리만 떠올리게 되는거 같아요.
인생 현타올때 들으면서 눈감고 있으면 생각정리되고 좋다
사색에 잠기기 좋은 브금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어린시절 가지고 있던 순수함을 느끼게 해주는 음악. 그렇게 지나온 긴 시간을 느끼게 해주는 음악.
千と千尋の神隠しは日本にとってとても誇らしいものだからこうやって海外の方が好きになってくれるのがとても嬉しい。
大日本帝國萬歲!
애니를 본적도 없는데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음악에 너무
매료되었네요
제 사촌이 생각나네요 어릴 때 사촌과 같이 보고 즐긴 추억 있었는데 그 때 제가 한 22살 쯤 군 복무 이후 소식 끊겨서 지금 뭐하나 궁금하네요 이제 30대 쯤 된 사람인데 보고싶다
사촌이 죽었나요? 안친해서 연락 안하는거죠?
@@shuunq
W
M m
소식이 끊길정도면 친척이 재산 가지고 튄건가? ㅋㅋㅋㅋㅋㅋ
보고싶어 할 정도면 싸운건 아니신거 같은데
안하고 후회하는거보단 뭐든지 해보고 나서 후회하는게 낫더라구요
시간은 영원하지 않으니 추억 떠올린 김에 연락 한번 해보세요 ㅎㅎ
@@user-xb4jg3sz6i 닉값한다고 헛소리를 쳐 웃으면서 얘기하니?
이 애니를 보진 않았지만 처음 일본 노래를 듣고 일본노래에 빠져서 듣다가 이렇게 써내려 보네요 요즘 너무 인생에 나혼자인것 같고 힘들고 할때마다 저는 이렇게 일본 애니 ost 를 듣고있어요 그이유가 저는 참 정말 신기하게도 일본노래를 접한 이후 이 노래들이 정말 저에게 외로움 공허함 비참함 이런 힘든 감정들을 감싸 안아주고 위로해주는 기분이 들어서 참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나자신에게도 모두에게도 해주고싶은말은 이렇게 저처럼 힘들고 지칠때면 저는 일본노래를 듣는것 처럼 다른 분들도 힘들고 지칠때 위로가 되는 곳을 찾아기를 하는 마음이에요 모두 할수있고 잘살아갈수있어요 여기 까지 그냥 제가 생각이많은? 새벽감성? 때문에 이렇게 까지 써본것 같네요 모두 다같이 화이팅 해봐요!!
저도 그 감정 너무 잘 알아요ㅜ
제가 힘이 될수 없지만. 그 감정을 잘 아는 제가 들어드렸으니까 조금은 위로가 되길 바래요. 위로가 된다면 저의 지친마음에도 위로가 될거 같네요🙂
이걸 친구들과 보고싶었는데... 결국 못봤네요.. 진짜 보고싶었는데
이 노래 심적으로 힘들때 매일 밤에 듣고 잤는데.. 시간지나고 다시 들으니까 그때 생각이 나서 과거의 내가 힘들었던게 생각나고 내 자신이 기특하다..
처음 다섯살때 엄마가 CD로 처음 보여줫을때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20살이된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가 그리운거인지
아니면 다른게 그리운거인지 모르겠다
The music is sooooo beautiful! This playlist really calms me down when I get impatient with school work. Thank you so much!!!
me too
추억 한켠이 떠오르는 첫 사랑 같은 노래.. 난 왜 이 노래 들으면 하트시그널의 겨울이 떠오를까,
중독성있는 따스한 노래~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네요
너무그리운노래네요.. 듣기만해도 눈물이나는이유는 나의 어린시절 들었고보았던 그랬었던 시절때문인가봅니다..아련하네요
노래가 아름다워요.
なんだろう。いつもこの曲聴くと懐かしい気持ちになる。幼い時の風景とか行ったことあるような無いような…
切なくもあり、懐かしくもなり、不思議な気持ちになる。
I am playing this music every morning welcoming my kindergarten students to classroom. The music brings calmness as they enter and play quietly waiting for class to begin. Thank you.
Why do i feel like i want to cry
same
Oh I have listen to this song way more than 3 hrs in my life so far
أحب كثيراً فيلم وموسيقى شييرو رائع جدا أستمتع عند سماع هذه الموسيقى شكرا جزيلا 👍👍👏👏👏😍😍😍
Merci pour le cœur 😍
맨날 듣는데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ㅎㅅㅎ
Its not only a film for me. It carries my childhood memories within it. What an incredible masterpiece. Hat's off to Ghibli Studio.
따스한 햇살같은 노래
3 minutes in and Im crying like a baby
이 멜로디가 너무 좋아 너무 조용해서 일본 노래와 한국 노래를 좋아합니다
This brings me back to something that I lost somewhere, somehow along the way.
this playlist is so relaxing~
불면증인데 잘 때 잘 듣고 있어요!😘😘😘
Успокаивающая мелодия , люблю засыпать под нее.)
Same!
me too
nghe thật dễ chịu ~😊😇 i love it
This song's gonna make me cry bro🥺
This song has a different impact on me... I was listening to it with my ex best friend... We have grown apart now.. but this song reminds me of her... we are better apart and this song is hard to hear without thinking... it's been 2 years now. I hope she is happy and she is finally confident. Love you Margie
공부하려고 켰는데 마음이 아픈 지브리❣
寝る時に聴いています😴
Same!
손자:할머니!! 할머니어릴땐 어땠어요??
할머니:가끔은 이상한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지..
손자:?이상한 사건이요??
할머니:그래... 엄마와 아빠가 모두 돼지로 변한적이 있었단다. 그리고 내 곁에서 위로해 주는 사람도 있었지. 어떤 마을로 이사와서 아름다운 일을하고 고통의 맛을알고 그게 삶이란다. 너도 살아가면서 이상한 일 하나쯤은 있을거란다. 하지만 그 때 순간순간 마다 잘 이겨내야해 이 할미도 그랬지.
손자:멋져요.. 저도 그런일을 격어보고 싶어요..
할머니:허허 그래 한번 격어봐도 좋지..
(소설)
es hermoso!!! no me canso de escucharlo
전혀 연관없는 단지 피아노소리 라는것만겹치는데 참 테일즈위버도 생각나게만드네 너무좋다
음악 좋아요!!
I’m so happy I’ve been able to share these movies with my daughter , she loves them as much as I do !
Can you tell the name of movie? 🙏
@@asssangeles6935 SPIRITED AWAY
고등학생때부터 즐겨들었어요. 노래도 공부할 때 듣기에 너무 좋고 검정색화면이어서 더 공부에 집중되고 좋은 것 같아요 👍
이렇게 아름다운 지브리 곡들을 재즈바에서 재즈오빠의 연주로 들을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그저 아련하다….
눈물날거같아요ㅠㅠㅠㅠ에에에에엉
예전엔 마음이 편해지는 음악이었지만 지금은 마음아프고 옛 일본여행 추억 떠오르게 되네요🥲🥲
언제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고마웠다.
1:38은 너무 슬퍼ㅠ
癒される。
Music is truely heart touching, soul searching and peaceful. Makes me very emotion instantaneous.
this is the most relaxing song ever
센이 그 때를 기억한다면 그 때의 추억을 그리는 느낌을 받는 노래...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가슴 한 켠이 뭉클해지는 것같음.. 그 뭉클함이 좋아서 계속 듣는..ㅋㅋ
thank you, it helped me a lot. It's lunar new year here, I'm doing homework. No ads, love you so much. Wish you will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