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엄마랑 싸우고, 가족이 이해를 못해주고. 소리가 지르고 싶을 때도 있고, 그래서 집을 벗어나고 싶어도 결국 다시 만나서, 나를 보자마자 웃어주는 사람이 있고, 웃을 때마다 눈가에 보이는 저 주름 한 줄 한 줄이 나 때문에 울고 웃어서 생긴 흔적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끌어안고 싶어짐.. 묘한 냄새랑 따듯한 느낌은 늘 대체할 수 없는 치료제 같은 거임. 웃음지뢰로 머독 영상 보러 왔는데 괜히 엄마보고싶다
꽃은 여기 있잖아에서 센스가 돋보이네요. 나이를 서른을 먹든, 마흔을 먹든 부모 눈에는어리게 보인다고 합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지만, 자식이라고 부모 이겨서 뭐하겠습니까. 어떤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자식도 대가리 굵어가고 부모입장에서도 자식놈 인정해가며 서로 어른이 되어가는겁니다. 저 또한 그렇네요. 루이비똥이면 어떻고 누이비똥이면 어떻겠습니까. 중요한건 마음인것을. 몇달을 연락안하며 데면데면했지만 어머니 마음은 '왜 왔냐' 가 아니라 '우리 진수 연락도 없이 어떻게 왔냐' 며 눈시울이 붉어지시는 것이겠죠. 효도 별거 없습니다. 물론 하면 좋겠지만, 돈 잘 안벌어도 되고, 성공 안해도 됩니다. 그냥 본인 사는 모습 비춰드리면서 안심시켜드리는게 최곱니다.
역시 효자가마잣어
찐이네 올리자..
뭐야 짭이쟈나
@@d0i4f903fff 조크 조크
추천 더받기전에 고정으로 올려버리는 갓독.. 그는 대체
이건 꽈뚜룹 말투가 아니야 내가 아는 꽈뚜룹은 역쉬 효좌가 마좌서 라고
당진 꽈뚜룹 아니죠(ㅈㅅ요)
어머니 그와중에 눈물 진수 옷으로 닦으셔..ㅋㅋㅋㅋ 귀엽...
행. 5:43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影山茂夫-f8s 머임 님 인장도 너무 귀엽다
그림자분신술 머임
@@ZD-oi5ho ? 미친건가
어머니 감동받아서 우시는거랑 쑥쓰러워서 어쩔줄 모르는거 오랜만에보는 (광주)머독이네 고양이들까지 알차다알차~~
399개 여서 좋아요 누름
599개 여서 좋아요 누름
659여서 좋아요누름 흐..흥! 딱히 널 위한거라고!
699여서 누름
좋아요 0이길래 내가 젤 먼저누름 ㅅㄱ
선물은 냅따 제쳐두고 바로 아들에게 달려가는...어머니..
감동.....
ㅠ
어머니:선물은 죽었따.....
자식이 최고의 선물이죠..(효도해야지ㅠ)
@갤럭시바 그래도 어머니는 당신을 사랑하셔요^^
아무리 엄마랑 싸우고, 가족이 이해를 못해주고.
소리가 지르고 싶을 때도 있고, 그래서 집을 벗어나고 싶어도 결국 다시 만나서, 나를 보자마자 웃어주는 사람이 있고, 웃을 때마다 눈가에 보이는 저 주름 한 줄 한 줄이 나 때문에 울고 웃어서 생긴 흔적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끌어안고 싶어짐.. 묘한 냄새랑 따듯한 느낌은 늘 대체할 수 없는 치료제 같은 거임. 웃음지뢰로 머독 영상 보러 왔는데 괜히 엄마보고싶다
너무 예쁜 말씀이신듯..
지금 울엄만 거실에서 영화보심ㅋㅋ
아ㅏㅏㅏㅏㅏㅏ 너무 멋져요!!!!!!!!!! ㅈㅅ 아는사이임
@@sad1788 텐션이 누가봐도 누군지 알것같누;
@@수염미세요 님 아직 수염이 없어요 ㅠ
진수~ 민수~ 이 말투 부모님한테서 얻어온 거구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ㅠㅠ
ㄹㅇ ㅋㅋ
봉쇄애?이것도
@@Firsd-k5r 에에엥잉 간다 드래프트!!
만난거보면 머독이 혼자 삐진거같은데 싸운게 아니고
ㅇㅈㅋㅋㅋ
님 뭐임
ㅋㅋㅋㅌㅌㅌㅌ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 ㅇㅈㅇㅈ 쐅 인정
7:36 "아! 눈부셔!! 불꺼!!" 개 커엽네 ㅋㅋㅋㅋ
와아 머독님 형독님 어머님 보니까 느껴진다.
진짜 사랑받으면서 컸구나 예쁘당
불타는 효자 히응..
장래희망양아지 장래희망이 양아지라니 제 장래희망은 하정우에요
???:아 잠만 민수 엄마한테 전화왔어!
???:너 엄마 전화번호 모르잖아
너무 많이커서 큼...
진수야! 근데 연락도 없이 왔냐?
으미~ 엄마 보고 싶었어?
ㅋㅋㅋㅋㅋ 엄마는 엄마여
진짜 목소리 좋은건 유전인가봐..
어머님 목소리가 너무 명랑하고 이쁘시다☺️
?? : 봉~쇄죠~?
??:애애애앵!
님은 말씀이 이쁘시네요
@@KHY0903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씩 형독 방송에서 나오는 목소리 보면 정말 목소리 어림
머도기 쑥스러워하는거 보니까ㅋㅋㅋㅋ너무 귀엽고 진수도 아들이구나 싶고ㅎㅎ 너무 훈훈하고 찡하구...보기좋다!!!!!!!!
어머니 머도기 안아주실때 괜히 나까지 울컥하네 크흡......너무 보기좋다 광주 자주가자!!!!!!!!!!!
머독님 욕하는거 그런거보다가 이거보니까 이게 진짜 머독님 성격이신것같네
머도기도 애긴하구나.. 어무니가 뽀뽀해주시고 하니까 되게 흠..뭐랄까 진짜 새롭다 맨날 우리한테 쮸댄 개새끼덜아~! 아 개빡취네 진짜ㅡㅡ 이런모습만 보다가 머쓱 ㅎ 이러니까 커엽고 그렇네
부모님 눈에는 자식들은 다 애기인가봐요
댓글에 언제부터 소리기능 있었어요?
이어폰 끼고듣다 놀랬네;;
음성댓글 달지 마시라구욘
머독 ㅎ
애기 ^.^♡
어매도 명품 안다 돈 많이버는 머독 형독 형제들 부모님께 효도하는거 정말 보기좋다
어매?
어매라하니까 뭔가 그러네ㅋㅋ
영상보고 엄마생각나서 전화드렸습니다 ..
엄마가 됬고 거실와서 빨래널고 자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현웃터졌넼ㅋㅋ
@@Katomegu0923 ;;;;;;;
@@Katomegu0923 아닙니다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tomegu0923 쿨가이 ㄷㄷ ㅋㅋㅋㅋㅋ
6:07 이 말투가 유전이었군요..
보옹쇄?
칭찬해?
뚜우따아?
뿌~
아디오스...
에웅우엥웅ㅠ ㅠㅠㅠ 어머니 우실때 뭔가 찡하누ㅠㅠ 부끄러워하는 머도기쨩 귀여워요?
5:15 진수 센스쟁이...
센수 진스쟁이...
진짜 심성은 착한것같다 이래서 머독보는거지
착한삼성
머도기 츤데레끼 쩌른것
6:33 처음으로 머독이 형독한테 형이라고 하는거 들음ㅋㅋ
집:형
합방: 야이개쉐뀌야!
서로 몇살차이노?
@@나니-z2w 1살
@wwow ?
@홍준표찬 신고? 신고합니다
4:00 엄마 놀래켜줄생각에 아주 신이나있는 나쁜어린이
짱 귀여웤ㅋㅋㅋㅋㅋㅋ
나도 이 형제마냥 성공해서 슈퍼효도하고싶다
힘내세요
머도기내가족들은 다 고양이를좋아하시는것 같다 고양이들 관리도 잘돼있고 고양이들 방도있고 그와중에 이름 구피랑 우니ㅋㅋㅋㅋㅋ
고양이방은 머도기방..
9:28 분위기 다깨짐
형아가 똥이 마렵대요!
@@H.D_Pis 아니 그 프사로 말하지마 ㅋㅋㅋㅋ
광고?
@@H.D_Pis 아 둠!!
머독님 다음내기는 그 뻘건조끼 걸고 합시다.저 조끼 계속 고통받는듯
조끼 학창시절에 계주할 때 입었던것같음
진짜...저 조끼 누가 훔쳐주세요 ㅜ ㅜ
솔직히 조끼 귀엽긴한데 계속 입고 나오는거 보니까 애정템이구나 싶어서...ㅎㅎ
뭔가 뺏고싶네요!
머도기가 제일 좋아하는 옷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뺏으면 화냄
@@user-dq5dm9ow9j 뺏고싶다!
다시봐도 진짜 자식 싫어하는 부모없어 어머니 진수바로보고 안으신거 뭉클하다ㅠ
선물보다 진수가 온게 더 좋아하시는 장면ㅠ
우리한텐 머독이여도 어머니한텐 멋진아들 진수구만
5:13 머도기 센스 넘쳐 ㅋㅋㅋㅋㅋ
5:15 선수다..머독..
미친ㅋㅋㅋㅋ좋아요는202갠데 답글이 하나도 없엌ㅋㅋㅋ
2:07 커닝스퀘어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스퀘어라고
분명 불탄다의 반대는 차가운 느낌인데 왜 따뜻함이 느껴지지..?
와 어머니 목소리 좋으시다
힘들었다 • 1억년 전 진수민수 목소리는 어머니 유전인듯
머독님 쑥쓰러워 하면서 어무니께 선물 드릴 때 먼가 결혼기념일에 선물사온 무뚝뚝한 저희 아부지 보는 것 같네여 훈훈타 크
0:37 여기 왜케 예승이 부를것같냐
??:죄송해요~잴못해써요~살려주세요!!
6:32 머독이 형독보고 형이라 하다니
ㄹㅇ 어색...
당연한건데 어색
고양이가 몇마리야 ㄷㄷ 고양이집에 얹혀사는 수준이네
@@박-h7o ㅂㅅ...ㅋㅋ
@@박-h7o 재밌는데~?
@@박-h7o 보옹시인
.
@@박-h7o 부웅시인
화해 하는거도 영상으로 쓰는 당신은.....
증거로 제출삼아 영상 찍는거잖아여
@@jsk6248 그냥 머독님 귀엽자나여 ㅎㅎ
3:02 그럴수있지 할렐루야 호!~~
ㄴ하 ㅆㅂ ㅋㅋㅋㅋㅋ
무야~호
막 억지로 간거 같아서 가서 좀 툴툴거릴 중 알았는데 귀엽네..?
애초에 화해를 컨텐츠로 삼은게 없는 명분 쥐어짜내서 만들려고한게 학계의 정설이다~ 이말이야!
아이작에서는 폭탄 자살까지 하면서 엄마보러갔지ㅋㅋㅋㅋㅋㅋ
나도 엄마안테 명품 사주고 싶다
명품 같은거 말고 화장품 사주면
@@TV-pk4yr ?
당신이 부모님께는 루이비통같은 명품보다 값을 매길수없는 명품입니다
@@권도현-m5p 그저 빛
@@권도현-m5p ㅋ 옛날부터 듣던말
괜히 나 까지 기분좋아지네 ㅎㅎ
어머니 아들 둘이 둘다 크게 성공해서 키운 보람있고 진짜 행복하겠다
광주살아서 다 아는곳인데 둘이있으니까 너무다른곳같다 너무 꽉차보여서그런가...?
ㅇㅈ
ㅇㅈ 나 유스퀘어 앞에 e편한 세상 살아서 자주가는데 신기함
머도기 귀여움은 유전이였구나...어머님 우실때 감동 왈칵...
고양이 짱 귀여워...오늘 영상 알찼다
아악 진수우 어머님이랑 같이 있으니까 너모 애기같고 기엽짜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 순간 입고리가 올라가있네요 ㅎㅎㅎㅎ
수속성 효자 머독
진짜 머독은 형독한테 잘해야 해
욕하면서도 저렇게 다 챙겨주고 형으로써 진짜 참된 모습 보여준다
아 물론 머독도 형독이 의지할 수 있는 듬직한 동생이야
카트만 하면 현피뜨는 거 빼면 ㅋㅋ
머독아 어머니 건강히 살아계실때 잘해드려라ㅠㅠ
6:51 앗 아아.... #&#&#&*@^#&#^#*@
아 진짜 너무 좋다 진짜ㅜㅜㅜㅜㅜ형제 모두 정말 많이 성장하고 부모님들께 선물도 사줄 수 있을정도로 성장하고 자신들 또한 취미생활도하고 좋은차도 타고다닐 수 있는 인생이 정말 너무 부럽고 뭔가 울컥한 느낌이야....ㅜㅜ
이번영상 보니까 머도기 17머독 되가고 있지 뭐야? 빠끄!
아니 왜 여기 빠끄! 거리고있어 (시)빠그!
빠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끄 빠끄 (?)
시바꺼
평소에 방송을 봐왔던 사람이면 머독의 진심이 얼마나 느껴지는지 알수있을거같다..저렇게 진심으로 쑥스러워 하는 모습은 처음인듯..화해해서 정말 좋고 앞으로 가정내에 행복만 가득하길!
근데 민수랑 진수 조합이면...크흠..
아니 잘나가다가 왜그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
7:14 불효wwwwwww~!!!
괜히 머쓱할 때 저러죠 ㅎㅎ
불효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녀석 시작한 지 7분만에 돌변하는 거냐고www
5252 효자로써 끝이라고~~! 저 녀석wwwwwwwwww~~~~~~!
꽤 잘 나가다가 결국은 끝나버리는ww(쑻)
와 고양이 귀엽다.. 하고 보고있었는데 도대체 몇 마리를 키우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끝도 없이 계속 나오넴ㅋㅋㅋ 다행히 냥이들이 행복해보이네염
8:47 구피 셋!!!!!
구피종 아시는분?
갱생불가양갱 무슨종이에요?
@@YJ-qy7oj 색종이요
@@킴코코-r7l ?ㅋㅋㅋㅋㅋㅋㅋ웃겨요?ㅋㅋㅋㅋ
@@현희김-j1x 제가 요즘 아재병에 걸려서....
보는동안 싸워도 아들이 오자 반겨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지내요
하 보면서 내가다 눈물흘렸네 머독이네는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7:14 개귀엽네 ㅋㅋ
형, 진짜 너무 웃음짓게 되는 영상이였어,
너무 보기 좋다 헤헿헿
항상 머도기 볼때마다 새롭게 매력에 빠져서 사랑하지만,
이번에 또 다시 매력에 빠진거 같어 ㅎㅎ
형, 사랑해 헤헿헿
보기 너무 좋다....보는게 울컥해..ㅠㅠㅠㅠ 머독님 형독님 효자네 효자야...ㅠㅜㅠㅠㅠㅠㅠㅠ
예전에 광주에서 방송하실 때 어머님께서 머독님한테 면요리 만들어줬을 때 이후로 어머님 목소리 처음 듣는건데 여전히 젊으시네요..
4:54 역시.....어무이....ㅠㅠ
0:29 체육대회 하고 옴?
오늘카페에 체육대회때머독님있던데ㅋㅋ
타이밍이ㅋㅋ
아아 왜그래 저거 머도기가 제일 좋아하는 옷이라고
SLAM!!
ㄹㅇ축구할때 입는 그 땀냄새나는 야광옷이랑 똑같이 생김
농구옷아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왜이렇게 흐뭇하고 감동이지 진짜 엄마미소 그냥난다 앞으로 자주가자! !!!!!!
2:08 어디서 많이 들어본 브금인가 했는데
메이플 커닝스퀘어 쇼핑몰 브금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굳~
아닌것같은데
@@golden_dumblings 커닝스퀘어 옛날 브금 아냐?
커닝스퀘어 브금
리메이크 전 커닝스퀘어 브금 맞음
버블티 잡고 싶다
아 지금은 달라요???? 이 갓브금을 바꿨다고??
ㅋㅋ 뭉클하당 어머니 엄청큰 리트리버 쓰다듬듯이ㅋㅋ
저희부모님은 찐경상도라
선물드리면 "뭐 이런걸 주노! 이런거 안쓴다"
하시면서 6년째 지갑 쓰시는중ㅋㅋㅋㅋ
미역국 끓여드리면
"맛이 왜이래 맛없어!" 하면서도 다 비우고 출근하심 ㅋㅋㅋ
아직도 적응 안돼요ㅋㅋㅋㅋ
나 어떡해...눈물나...훌쩍..
광주 사람이라 너무 반가워여ㅠㅠㅠㅠ그냥 유스퀘어만 봐도 반갑구 사랑해머독찡
ㅋㅋㅋㅋㅋㅋ잘했어ㅋㅋ 그래 원래 가려고 한거 알징>< 어무니 자주뵙고 너무 보기좋다ㅎㅎ
와 진짜 어머님이랑 케미가 장난 아니네요!! 머독님 모자 상봉 하셔서 선물줄때 쭈뼛쭈뼛 하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영상각..매우 참신...
합격..우리는 본다..머도기를..
와 고양이 지이인짜 많다ㅜ 다 넘 기엽고 머독이 엄마랑 화해하는거 완존 감동임ㅜ 엄마한테 잘해!!!!
5252 드디어 머도기챤의 과오를 벗어던지는것이냐구!!
어머님 저희가 대신 죄송합니다...
유학중이라 부모님 못 만나지 오래됐는데 어버이날에도 같이 못있어드렸는데 이거보니까 너무 울컥한다ㅜㅜ 부모님 너무 보고싶네ㅜ
이렇게 보니까 진짜 둘이 형제처럼 보인다 뭔가 닮았어
머도기 귀여워 ㅠㅠ 오모니도 귀여우셔 ㅠㅠㅠ 곧 찾아뵙겠심더 며늘아가라고 불러주세요
0:43
박민수가 입은 옷은 파란색이다.
박민수, 그는 갈빙과 관련되어있다.
갈빙은 파란색이다.
고로 박민수는 갈빙을 지지하는 것이다.
지지, 지지는 더러울때 쓰는 말이다.
고로 박민수는 더럽다.
와 흐름의 의식대로..
@@오기븐웨스트 영상에서는 번외편으로 박민수가 똥이 마려운 것이 나왔다.
똥, 똥은 더럽다.
박민수는 더럽다.
고로 박민수는 똥이다.
진수=일루미나티급 개소린데?
@해킹만 2번 당함
이런 답글 뇌절이다
님이 뇌절했다
답글이 님이다
@@오기븐웨스트 이거는 진짜 뇌절
머독 다 큰 애기다ㅠㅠㅠ
더 흥하자!!
아 캔유 너무이뻐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냥이들 짐짜 오랜만이다
자주 가고 그럼 좋겠다 엄니도 너무 좋아하시고 머도기도 쑥스럼 타면서 받아줄거 다 받아주고 그냥 보기 너무 좋고 이쁘다
뭐야아 머도깅 엄청 사랑받으면서 컸짜나아~
어머니 너무 성격좋으신거같다 예의에 어긋나는 말이려나? ㅠㅠ 근데 말투도 그러시고 진수민수 되게 애지중지키우셨을거같애..
아 왜 내가 다 코끝이 찡하지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머형독 둘다 너무 귀엽고 이쁘다
어머니랑 진수랑 덩치차이 뭔데 ㅜㅜㅜ ㅋㅋㅋㅋㅋㅋ진수 머리 천장에 닿으라 카네,, 어으 감덩이다 새캬! 효도 많이 해야한다!
축구 쪼끼같은 옷은 왜이리 좋아하는거야? 엄청 자주입네
@@nominy3397 레
@@iiing810 게노
@@iiing810 바
@@박시영-f1r 통
@@djtybj1161 터치
누구야? 하는데 첫 말부터 어머님 행복이 가득하시다ㅎㅎㅎ
3:00부터 보면 부자형이 집 태워다 주는 모자란 아이같음
도움반 어린이
부러워..ㅜ.ㅜ
서로 쑥스럽지만 훈훈하게 잘 화해해서 정말 다행이네요ㅠㅠ 근데 그와중에 어머님 목소리 너무 스윗하시네요~~ 머도기의 타고난 목소리는 어머님 덕분인 것 같아요!
어머님 진수 민수 낳아주셔서 감사해여 네
머도깅 ㅠㅠ 어머니한테는 진짜 애기구나 애기 ㅜㅠ 너무 기엽고 기특하고 맘이 넘 따닷해지는 영상이야 ㅜㅜ
2:06 허 미친 갑자기 메이플 브금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 무슨 마을 노래였재??? 너무..너무 좋은디 +)커닝스퀘어라고...????
진짜 너어는... 말은 그렇게하지만 어머니를 위하는게 보인다. 표현하는 방법은 알고있지만 쑥스러워서 괜히 방송에서는 그런식으로 언급하는것뿐.. 실제로는 속으로 신경도 많이쓰고 생각많이하는 편일것같다. 나이대가 비슷해서 그런가 훈훈하고 보기좋다.
0:18 역시 그랫구나 머독쿤!!
믿고있진 않았다구 젠장!
꽃은 여기 있잖아에서 센스가 돋보이네요. 나이를 서른을 먹든, 마흔을 먹든 부모 눈에는어리게 보인다고 합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지만, 자식이라고 부모 이겨서 뭐하겠습니까. 어떤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자식도 대가리 굵어가고 부모입장에서도 자식놈 인정해가며 서로 어른이 되어가는겁니다. 저 또한 그렇네요. 루이비똥이면 어떻고 누이비똥이면 어떻겠습니까. 중요한건 마음인것을. 몇달을 연락안하며 데면데면했지만 어머니 마음은 '왜 왔냐' 가 아니라 '우리 진수 연락도 없이 어떻게 왔냐' 며 눈시울이 붉어지시는 것이겠죠. 효도 별거 없습니다. 물론 하면 좋겠지만, 돈 잘 안벌어도 되고, 성공 안해도 됩니다. 그냥 본인 사는 모습 비춰드리면서 안심시켜드리는게 최곱니다.
왜 스퀘어에서 커닝스퀘어 소리가 ㅋㅋ
그뭔메 동지
형 욕하는게아니라 진짜 우리들한텐 지랄하고 개망나니여도 어머니앞에선 사춘기아들같네... 그래도 어머니 생각하는마음 진짜 이쁘다 어머니 감동하시는거도 보는내가 다 울컥한다
어머니 좋은 아들들두셨네
어머니는 화해하고싶었던 맘이 크셨는듯 울컥울먹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