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Young forever 2:50 2,3 7:22 You never walk alone 9:58 Blue side by J-hope 13:16 Louder than bombs 16:51 4 O’clock 20:42 Crystal snow 26:04 Blue&Gray 30:14 Best of me 34:00 Zero o’clock 38:11 Euphoria 42:10 Epiphany by Jin 46:06 Born singer (영상포함) 50:01 So what 54:41 Hug me (안아줘) by J-hope, V 58:45 I’m fine 1:02:44 ‘Answer Love myself’ 1:06:54 Never mind (영상 포함) 1:09:10 Awake by Jin 1:12:54 Heart beat 1:17:07 소우주 (Mikrokosmos) 1:20:48 Butterfly 1:24:47 Serendipity by Jimin 1:29:22 Life goes on 1:32:47 Christmas Love by Jimin 1:36:05 Stay by Jin, RM,JK 1:39:33 INTRO: 화영연화 1:41:37 낙원 1:45:06 Still with you by Jungkook 1:49:06 Bicycle by Nimjoon 여러분 Life goes on 입니다 오타났어요ㅠㅠ 화영연화가 아니라 화양연화 입니다 오타가 많네요ㅠㅠ 앞으론 더 신경쓰겠습니다 하루하루 아무리 지쳐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분들 이 플레이리스트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아픔을 하나하나 이해하진 못해도 오늘 하루는 조금이라도 나은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보다 멋있는 사람들 잘하는 사람 널려있지만 당신만큼 특별한 사람은 없다는걸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멤버 하나둘씩 다시 돌아오게 되면 예전만큼의 아픈 청춘 그런 느낌이 아니더라도 하고 싶은 음악 많이 내줬으면 좋겠어요 힘들었던 날 당연하듯이 노래로 위로받고 마음 다 잡을 수 있었던 것도 방탄인 것 같아요 제 댓글이 마음속으로나마 방탄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항상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꾸밈없이 이런 이쁜 노래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뭘하든 응원할게요 항상 감사해요
초등학교 왕따 은따로 힘들었을때 차마 부모님에게 내가 이렇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 라고 말을 못하겠고 선생님께 말하기도 너무 무서워서 혼자 끙끙 앓으며 상처 받으면서 살다 우연히 매직샵이라는 노래를 듣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노래따위가 무슨 위로가 된다는거냐 이렇게 생각했지만 매직샵을 듣고 3시간동안 방에서 펑펑울었습니다 그때부터 몇년동안 방탄소년단을 열심히 좋아하며 파고있습니다 항상 플리 잘 듣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 플리중에는 매직샵이 없지만 말해봤어요!
방탄노래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요 , 내가 방탄을 사랑할 수 있는 이 시간을 너무나 감사하게 느끼게해줍니다. 방탄소년단은 진짜 보물이예요 우리의 삶의 비타민 영양제 같은 그룹이랄까요 ㅜ 우리에게 좋은 영향력과 힐링이 되어주니까요 , 힘이 되어주고 곳곳에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니까요 ,, 이런 아티스트가 또 있을까 싶어요 , 너무 고맙다 진짜루
방탄소년단의 노래에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은 넘어진 누군가를 일으키고, 지친상태로 걷고있는 누군가를 달리게해주고, 날게해주는 원동력이 되어줍니다 그들의 노래를 듣다 보면 마치 여러 편의 시를 노래로 녹여낸 길고 긴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듭니다 저는 방탄소년단과 그들의 음악을 사랑하고 애정하고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랬었고 그래오고 있는 것처럼요, 그들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고 그들을 잊고 싶지않다는 언어들이 무척 많이 보이네요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을 잊고싶지않아요 일곱사람이 전해준 사랑과 위로를 평생 간직하면서 살아갈거같아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준 저 사람들이 그냥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다 눈물버튼임 ㅜㅜㅜ 어떻게 이렇게 위로되고 공감되게 잘 쓸 수가 있지... 힘들 때마다 노래만 들어도 진정되고 자신감 생김... 다시 방탄을 사랑해보기로 결심한 것도 추억도 있지만 노래 때문도 진짜 큰것 같음... 여러모로 최고야 진짜... 노래를 잘하고 말고보다 노래가 좋은게 중요하다는걸 느끼는중 ㅜㅜ 노래가 하나같이 다 전주부터 설렘 노래를 개잘만듦 ㅜㅜ
방탄소년단은 정말 다시는 안 나올 아티스트임… 이 사람들이 변화시키고 선한 영향력을 끼친 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에게 본인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며 공감과 위로를 전해줌 이렇게 일곱명이 모인 게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함…. 전 팬이지만 한편으로는 이 사람들을 정말 존경해요 내가 웃게 해줘서, 행복하게 해줘서, 위로해줘서 정말 고마워
어렸을 때는 방탄 노래가 위로가 된다는 말에 잘 공감하지 못했는데 고등학생이 된 지금 들어보니 위로가 된다는 말이 공감이 간다...뒤늦게 사춘기가 온건지 공부나 학원 문제로 거의 매일 엄마와 싸우는데 싸우고 나서 이 플리를 들으면 바로 옆에서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진짜 방탄 영원히 보라하자💜
저...내일 중1 수학 시험 보는데 제가 공부를 못하는 건지 너무 많이 틀려서 한번 자해를 해볼까...생각했어요.. 근데요 방탄이 노래로 "괜찮을거야" 라고 말해주는게 너무 힘이나네요.. ㅎㅎ 여기까지 쓸때 없는 말..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 읽으신 분들은 내일은 그래도 괜찮은 하루가 되길 바래요 🙏 😊
아직 중1인데 벌써 공부 때문에 자신을 해치려고 하지 마세요. 상대가 공부든 뭐든, 그게 하나의 생명인 님보다 우선순위가 될 순 없어요. 솔직히 말하면 이제 나이를 먹고 커 가면서, 날 해치려 드는 요소들은 점점 더 많아질텐데, 그 현실 속에서 나를 또 하나의 적으로 만들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고 무엇보다 아끼는 법을 배우길 바라요
@@user-yw2fr7wh1w 헐 감동 감사합니다 오맠갓 님 말을 듣고 몇일 지나보니 제 생명이 시험보다 더 중요해 졌는데 예전엔 시험이 제 생명 보다 중요해 보였었는데 오맠갓님 말을 들으니깐 왠지 마음이 조금 아프네요 ㅎㅎ 저에게 이렇게 이쁜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보라 고양이님 아무일 없는거죠?? 학생이라는 신분이 시험이라는 평가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죠 그렇지만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지는 않았음 좋겠어요 본인의 가능성은 무한대인데 시험이라는 평가기준에 좌절할 필요는 없어요 글을 보구 혹시 모르는 걱정이 생겨 댓글을 남기네요 보라 고양이님은 뭐든 할수 있는 사람이고 뭐든 잘할수 있는 분이니까 힘내요
@@user-zu4nd6dw6x 지금은 그래도 쉬엄쉬엄 하고있어요 ㅎㅎ 하지만 이제 중2여서 내신이나 시험에 불안한은 없어지진 않더군요.. 그래도 누군가에게 "한면 된다"라는 말을 들으니깐 어리석게도 진짜 하면 될것 같아서 지금은 건강한 모습으로 공모전,공부 등등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mi7vz9nb9b 그래요 너무 잘하고 계셔서 좋네요 부담감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하고자하는일에 필요한것이면 또 즐길수 있게 되더라구요 목표를 향해~~ 꼬옥 보라 고양이님이 즐겁게 즐기면서 부담감이 부담감으로만 남질 않기를 바래요 인생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닌 어쩜 1000미터 장거리일수있어요 체력 분배 잘해서 행복한 인생 디자인 해봐요 보라고양이님은 꼭 멋지게 디자인할거예요 응원하는 사람도 있으니 절대 자신을 힘들게 하지 말아요 알았죠 주저리 주저리 길어서 미안해요
정말.. 방탄이 다른 아이돌들과 차별되는게 이런 노래들 때문이라고 생각함. 자신들의 과정을 진심으로 쓴 노래들이 전세계 모든이들을 공감하게 만든 것 같다. 예전만큼 방탄을 좋아하고 있진 않지만 좋아했던 그 시절 생각만 해도 뭔가 뭉클한개 있음. 그때는 방탄이 정말 큰 위로였음..ㅠㅠ
오늘 2년친구를 절교했어요..정말 같이 다니면서 비참했던적이 많았고 상대방 자존감 바닥으로 끌어내리게하고 본인 자존심 올리는 사람하곤 더이상 같이 다닐수가 없더라고요.. 결국엔 다 제 팔에흉터들과 위세척하러 응급실 들낙거리는걸로 초래하게 됐고요.. 늘 치일때마다 방탄노래 들으면서 위안받았는데..플리 만들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당..❤
잘하셨어요~~그런건 친구가 아니라 악마예요~절교하고 난 바로 그 시간이 울님이 구원된 새로운 첫날인거예요~늘 축복만 가득하시길 바래요~앞으로 반드시 좋은 일들 밖에 없을거예요~그리고 탄이들의 음악이 울님 곁에서 항상 큰 위안과 힘이 되줄거예요~지금처럼..앞으로도 쭉!!!보라가루 뿌리고 가요~~❤
방탄이 그냥 글로벌 스타가 아님.. 우리 아미들을 어느 때 나 중요시해주었고, 가사 하나하나가 아미들 한테 하는 것 같아서 더 울컥함 ,, 낙원 아나 둘,셋 이나... 최근에 나온 take two도 윤기 파트 들으면 위로가 됨 앞으로 항상 함께하자. 너희와 함께 여서 행복해. 항상 사랑하고 응원할게 :)
정말 힘든시기 방탄노래로 이겨낸 이후 힘들때마다 여기로 찾아오네요 :) 아주아주 힘들지만 그때의 나처럼 잘 이겨내고 나아가길. .! 힘들때 위로받은 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고스란히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는것같아요😊 예쁜노래들을 만들어준 방탄이 너무 고맙고 예쁜플리로 힘들때마다 찾아오는 안식처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내가 가장 힘든시기를 노래로, 존재만으로 늘 함께해줘서 앞으로도 평생 첫사랑처럼 잊지않고 좋아할것같아요 아포방포❤ 지치고 힘드신분들도 노래가 주는 형용할수 없는 힘으로 우리 같이 살아가요!
한때 엑소팬이였어요 음악방송보는데 쩔어 석진이 보고 반했고 그뒤로 방탄에 관한 음악은 다들어보고 가사외우고 초등학교때 남자얘들이 방탄조끼라며 놀렸을때 그때는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예요 그리고 피땀눈물 나올때 쌤몰래 컴퓨터실에서 노래듣고 중학교때 친구랑 등교와 하교를 방탄노래와 함께 했고 학원에서도 친한동생과 함께 쌤몰래 DNA듣고 노래방가서 노래부를때도 방탄노래는 꼭 나와줬었는데 엄마아빠한테 혼났을때도 이불덮고 이어폰으로 방탄노래들으며 위로받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고3이예요 내년엔 성인이네요 시간이 많이 흘러 내 인생의 절반을 방탄을 보고살았어요 방탄 좋아한거 절대 후회하지않아요 어린시절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지금까지 방탄이 성장할수있었던 이유는 모두가 공감할만한 노래가사와 모두가 힘든시기를 방탄과 같이 보내서예요 잠깐 권태기가 온적있는데 방탄노래를 들을때마다 몸이 가만있질않아요 노래를 따라부르게 되요 방탄노래 안들으면 내가 아닌것같은느낌 그 수많은 아미중 한명에서 없어져버리니까 우울해지고 그래서 방탄 노래들으면서 위로받고 다시 좋아졌어요 방탄은 헤어나올수 없어요 절대
정말 힘들고 지쳐서 내가 이러고 살아도 되는가? 나는 왜 이럴까? 나만 왜 뒤쳐질까? 내겐 왜 이렇게 야박할까 라는 생각이 제 머리를 뒤덮어 제가 제가 아니게 될 시절에 방탄을 만났어요. 아직 2년차 아미이기에 왜 그전에는 알지 못했을까 난 왜 이리 늦게 방탄을 알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제라도 방탄을 알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제게있어 방탄은 내가 나일 수 있게 만들어준 존재 힘들때 뻔하고 의미없는 위로보단 그냥 곁을 묵묵히 지켜준 존재 그냥 제 생명의 의미이자 제 버팀목이자 생명의 은인 이예요 하지만 지금은 방탄이 예전의 방탄보단은 많이 변했다는 생각도 들어요 위로를 건네는 노래보단 상업적인 노래가 나오는 것 같아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때가 없지 않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다. 내 생명의 은인을 내 전부를 나를 나로 존재하게 해준 사람들을 져버릴순 없지 않겠어요? 그래서 오늘도 이 플리를 들으며 제 맘을 굳게 다짐하고 갑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rmy forever bts forever 💜
아미 7년찬데 이 플리 너무 잘 모았다 소리 크게 하고 귀 터질듯 들으니까 잡생각 다 없어지는 기분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가득 찬다 꾹꾹 눌러담은 따뜻한 말들이 몸에 들어와 풀어져 차가운 내 심장을 녹이는 것 같다 앞으로 멤버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던 이 노래들은 절대 잃을 수 없음 특히 화양연화는 ,, 간지럽히는 무언가가 있다 기분 좋은 간지러움 현생 살다가 노래 들으니까 더좋네요
Heard all these songs so many times that they feel embedded in me, know them by heart and their music feels like home to me but still every time the hook part/ chorus comes, I feel myself soaring with their voices yet again.
인생에서 정말 힘들었을때 진짜 이렇게까지 힘들수 있나 싶을정도로 힘들고 우울할때 저녁마다 새벽마다 몇번이고 이 플리 들으면서 울었었어요ㅠㅠ 몇년이 지난 지금 완전 괜찮아졌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조금 괜찮아지고 난 후 다시 또 들어보니 또 색다르네요... 어떻게 이렇게 항상 위로망 받고 가는지 모르겠어요
매일 들어오는 비해피님 채널이지만 나즈막한 주말 오후, 플리에 들어와봤다,, 댓글들 모두 방탄소년단의 음악,가사로 위로를 얻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었다. 나 또한 그랬기에 댓글 하나 하나에 너무 공감이 되고 눈물이 차오른다. 똑같은 인간으로서 건네주는 탄이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큰 힘이 된다. 고마워 방탄! 영원히 함께하자
너네 덕분에 내 몸에 있던 흉터도 내 못난 모습도 자책 안 하며 살 수 있게 됐어 너무 고마워 내 10대의 마지막을 너네로 마쳐서 행운이라 생각해 요즘도 가끔 나 자신을 탓하며 우는데 너네 노래 들으니까 힘이나더라 언제나 좋은 곡 들려줘서 고마워 그리고 이 플리를 만들어주신 채널주님도 고마워요 우울할 때마다 여기 와서 힐링해요
정말 나에게는 방탄이 전부다. 울 때도 아플 때도 지칠 때도 힘들 때도 내 곁에 방탄 뿐이었고 함께 살아가는 기분이 나서 너무 좋다. 이런 아름다운 그룹을 탈덕할 수 있을 리 없지.. 탈덕한 분들은 방탄만의 색이 사라졌다 하지만 사실 그렇게 열심히 올라왔는데 본인들이 하고 싶은 팝송같은 곡도, 더 유명해지기 위한 곡도 필요하지 않겠나 싶다. 또 take two 같은 곡은 방탄의 색이 여전한데 나는 그들을 너무 사랑하니까 음악은 그렇게 신경 쓸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날 이미 구원해줬는데 더 바랄 게 없다. 너무너무 사랑한다...😊
같은 시대에 같은 꿈으로 같은 길을 간다는 것은 정말 축복인 것 같다. 그들이 우연처럼 만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지, 말도 안듣고 철도 없던 일곱 소년들이 이렇게까지 성공할 줄 누가 알았겠냔 말이다. 언젠가 우리기 헤어지는 그 날에 서로 얼굴을 보면서 수고했다며 고생했고 서로 만나서 고마웠다고 전할 수 있기를. 우리가 웃으며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할 수 있기를. 우리가 우리였음를 잊지 않기를.
수능끝나자마자 코로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10일동안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입니다 너무 힘들고 부모님과 마음놓고 놀고 여행도 가고싶었는데 학교가서 친구들과 수다떨고 놀지도 못하고 너무 힘드네요 방탄 오빠들 노래 들으며 힘내서 열심히 정신차려서 빨리 났길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도하고 있어요! 좋은노래 올려주신 영상 다 잘보고있어요!!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나 힘들어, 안아줘.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는 플레이리스트🩹](/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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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You never walk alone
9:58 Blue side by J-hope
13:16 Louder than bombs
16:51 4 O’clock
20:42 Crystal snow
26:04 Blue&Gray
30:14 Best of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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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1 Hug me (안아줘) by J-hope,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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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7 소우주 (Mikrok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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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6 Still with you by Jungkook
1:49:06 Bicycle by Nimjoon
여러분 Life goes on 입니다 오타났어요ㅠㅠ
화영연화가 아니라 화양연화 입니다
오타가 많네요ㅠㅠ 앞으론 더 신경쓰겠습니다
하루하루 아무리 지쳐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분들 이 플레이리스트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아픔을 하나하나 이해하진 못해도 오늘 하루는 조금이라도 나은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보다 멋있는 사람들 잘하는 사람 널려있지만 당신만큼 특별한 사람은 없다는걸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술적인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곡들 어떻게 알았어요?ㅎㅎ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
정말 너무 좋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다 들어가있어요
최고입니다
잘듵을께요
고생했어요
곡 정말 좋 네요한번에 많이 들을수있고 위로가 많이 돼어요
어쩌면 방탄의 시대에 산다는게 축복인거같다,,
어쩌면 아니고 확실히요..
맞아유,,
맞아요
ㅇㅈ요...방탄이랑 같은 세상에 산다는게 너무 좋아요ㅠ
제가 방탄이랑 같은 삶에 사는것이 라는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같은 시대에 태어나서 이 음악들을 트렌드로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
ㅇㅈㅇㅈ입니다 진짜 ㄹㅇ 이건 축복이고 감사해야될 일이죠..
뭔가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 힘들때마다 의지가 되어준게 방탄인데 회사 때문에 그런건지 지금 이 시기 때문에 그런건지 방탄만의 색을 잃어버리는것을 느꼈는데 이 플리 듣고 다시 마음 다잡았어요 날 항상 일으켜준 사람들과 그로인해 행복했던 추억이 떠오르는데 울었답니다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ㅎㅎ
내가 항상 힘들때 옆에 있어준 방탄인데
나도 계속 옆에 있어줘야지
초코송이님 말에 정말 공감돼요,, 점점 변하는 것만 같아 마음이 식어가나 싶지만 항상 ㅇ오래 사귄 연인같은 마음으로 옆에서 자릴 지키고 있어요. 평생 방탄 해야죠 ㅎㅎ 무슨 일이 있어도 그건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언젠가 다른 아이돌을 좋아하게 되는 날이, 방탄에 대한 애정이 식는 날이 오더라도 확실한 건 꽤 오랜 시간 많은 위로를 받았단 거 하나는 부정 못 해요 고마워요 이런 노래를 해 줘서
제가 그래요... 탈덕했는데도 알고리즘에 뜨면 들어가보고 그 위로받았던 그 기억이 너무 선명하게 기억나요ㅠㅠ 저한테 좋은 추억이 된 만큼 방탄이들도 이 노래들이 좋은 추억이 되면 좋겠어용ㅇ유ㅠㅠㅠㅠㅠ
나 다른 아이돌 좋아한지 5개월 돼 간다 이 댓글이 정말 현실이 될 줄 몰랐는데..... 근데 우연히 오늘 숏츠에 나온 너네 노래 듣고 마음이 따뜻해지더라 이제 더는 아미는 아니지만 내 추억인 건 변함이 없을 거 같아 애들아 꼭 행복해 줘 💜
너무 힘들때 항상 제일 먼저 찾게 되는건 너희들이더라고
너희만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웃고있는 내 모습이 보이거든 사실 오늘도 그랬어 힘들고 지쳐서 울었는데
너희만 보면 언제그랬냐는듯 웃고있는 날 또 발견하고..
너무 고마워 너희가 내 유일한 버팀목이야
날 구해준거야
지금 동안 방탄 노래 많이 들으면서 생각 난건데
노래랑 얼굴 보면서 제일 위로가 되는거 같음.
방탄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유를 알거 같음.
노래에 자신들이 힘들었던 과정을 쓰고 , 위로를 하는 노래들을 자신들이 작사 작곡을 하니깐 더 좋고 중독성 있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방탄이란 아이돌을 좋아했던것이 전혀 후회가되지않는다 ..
비록 지금은 이때의 색이 연해졌지만, 이 노래들은 진짜... 한 곡 한 곡에 사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어서 저절로 재충전되는 플레이리스트
멤버 하나둘씩 다시 돌아오게 되면 예전만큼의 아픈 청춘 그런 느낌이 아니더라도 하고 싶은 음악 많이 내줬으면 좋겠어요 힘들었던 날 당연하듯이 노래로 위로받고 마음 다 잡을 수 있었던 것도 방탄인 것 같아요 제 댓글이 마음속으로나마 방탄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항상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꾸밈없이 이런 이쁜 노래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뭘하든 응원할게요 항상 감사해요
솔직히 방탄 아니었으면 이렇게 몇번이고 다시 일어서지 못했을 것 같다.. 내겐 아이돌임을 넘어서 내 청춘 그 자체임.
초등학교 왕따 은따로 힘들었을때 차마 부모님에게 내가 이렇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 라고 말을 못하겠고 선생님께 말하기도 너무 무서워서 혼자 끙끙 앓으며 상처 받으면서 살다 우연히 매직샵이라는 노래를 듣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노래따위가 무슨 위로가 된다는거냐 이렇게 생각했지만 매직샵을 듣고 3시간동안 방에서 펑펑울었습니다 그때부터 몇년동안 방탄소년단을 열심히 좋아하며 파고있습니다 항상 플리 잘 듣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 플리중에는 매직샵이 없지만 말해봤어요!
눈물나요. 방탄이 있어 우리 모두 힘내요!
진짜 방탄 만나기전엔 팝음악은 거의 만듣고 그냥 바쁘게만 살았는데. 이름이 웃겨 라고 생각한 이 그룹을 만나고 내 인생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이제 입덕 4년이라니. 정말 같은 시대를 살고 게다가 방탄보유국이라니. 행복하다. 사랑해. 방탄.
한 4년정도 좋아했었는데... 학생 생활을 하면서 방탄에 정말 진심이었던 내가 생각나서 다시 또 들으러 온다.. 언제 들어도 위로가 된다 마지막 5개월 남았다 무너지지 말자.. 다시 해보자..
'나리는 꽃잎비 사이로 헤매어 달리네 이 미로'
이 문장으로 청춘이 정의되어 있다
그리고 지금의 방황도 아름답게 느껴진다
엄청난 가사들.. 시를 노래로 듣다니 ^^
방탄노래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요 , 내가 방탄을 사랑할 수 있는 이 시간을 너무나 감사하게 느끼게해줍니다. 방탄소년단은 진짜 보물이예요 우리의 삶의 비타민 영양제 같은 그룹이랄까요 ㅜ 우리에게 좋은 영향력과 힐링이 되어주니까요 , 힘이 되어주고 곳곳에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니까요 ,, 이런 아티스트가 또 있을까 싶어요 ,
너무 고맙다 진짜루
꼭 한번은 방탄소년단 오빠들을 만나 전해주고 싶어요, 너무 고맙다고, 생명의 은인이라고. 죽고 싶을때 절 다시 일으켜 세워준건 오빠들이 만들어주고 불러준 노래, 오빠들이 만들고 부른 노래만 저를 위로해줬어요.
비해피님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탄소년단은 많은 생명을 살린거같네요 저에게도 방탄소년단은 생명의 은인이에요🙂
와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들 똑같구나ㅜㅜ 저도 죽고 싶을 때마다 라우브 changes 랑 방탄 럽마셆 00:00 낙원 막 그냥 다 가사 보면서 진짜 맨날 울었어요 노래 가사로 날 살려줄 줄은 몰랐는데 그 기억?? 때문에 방탄이 더 소중해짐ㅜㅜ 탈덕은 없다ㅜㅜ
맞아요.
힘들때 위로가 되죠
저도 전해주고 싶습니다. 정마 방탄 소년단은 모든 사람의 생명의 은인 입니다. 저는 이랬습니다. 어느 아픈 것을 참을수 있게해준 방탄 오빠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탈덕 안할 예정입니다. 진짜로 .. 방탄해줘서 고맙고 방탄 사랑해요.
방탄소년단의 노래에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은 넘어진 누군가를 일으키고, 지친상태로 걷고있는 누군가를 달리게해주고, 날게해주는 원동력이 되어줍니다
그들의 노래를 듣다 보면 마치 여러 편의 시를 노래로 녹여낸 길고 긴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듭니다
저는 방탄소년단과 그들의 음악을 사랑하고 애정하고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랬었고 그래오고 있는 것처럼요, 그들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고 그들을 잊고 싶지않다는 언어들이 무척 많이 보이네요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을 잊고싶지않아요 일곱사람이
전해준 사랑과 위로를 평생 간직하면서 살아갈거같아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준 저 사람들이 그냥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Never mind 포기하지말고 더 세게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겨있는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짧은 곡이고 노래방에 없는것도 아쉽지만 ..
찾으면 있을듯
가사 하나하나가 다 눈물버튼임 ㅜㅜㅜ 어떻게 이렇게 위로되고 공감되게 잘 쓸 수가 있지... 힘들 때마다 노래만 들어도 진정되고 자신감 생김... 다시 방탄을 사랑해보기로 결심한 것도 추억도 있지만 노래 때문도 진짜 큰것 같음... 여러모로 최고야 진짜... 노래를 잘하고 말고보다 노래가 좋은게 중요하다는걸 느끼는중 ㅜㅜ 노래가 하나같이 다 전주부터 설렘 노래를 개잘만듦 ㅜㅜ
방탄은 위로되는 가사가 정말 많아서 만인을 일으켜주는데 그 이유가 가사들이 마치 그냥 말해주는것 같이 자연스럽고 아픈 마음에 확확 다가와 어루만져주는거 같아서 그런듯...
늦덕이란 말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는 50대 팬입니다. 3년전에야 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알게 되고 이쁜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기쁜 일이 있을때마다, 운동을 할때마다, 잠시 쉬고 싶을때마다 듣게 되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사랑한다 우리 탄이들~~~
방탄은 아이돌, 노래로서만이 아닌 7명의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위로해주는 최고의 그룹인 것 같네요...
방탄은 진짜 여럿을 살렸다😭
무언갈 죽도록 열심히 해본적 없으면서 힘들다고 여기서 노래 듣고 있는 내 꼴이 웃기다..
새벽에 들으면 갬성+위로 같이 느낄수 있음
Butterfly 진짜 위로된다. 이 시대에 방탄노래들 지금 들을 수 있어 행복하다.
방탄소년단은 정말 다시는 안 나올 아티스트임… 이 사람들이 변화시키고 선한 영향력을 끼친 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에게 본인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며 공감과 위로를 전해줌 이렇게 일곱명이 모인 게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함…. 전 팬이지만 한편으로는 이 사람들을 정말 존경해요 내가 웃게 해줘서, 행복하게 해줘서, 위로해줘서 정말 고마워
정말 마음땜에 힘들어서 절망 할때 방탄이 속삭이는듯 위로해주는노래였어요
2023년 내년에는 좀 더 나은 날이 많았으면 좋겠다
눈물 좔좔....... 그냥 듣기도 좋고 힘들 때 들으면 진짜 너무 공감됨 어찌이리 철학적인지
방탄 노래 힘들 때 들으면 진짜 ㅈㄴ 위로됨
올해 수능 준비하면서 도움 많이 받음
정말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은 저에게 하나의 보이그룹을 넘어서 생명의 은인이라는 수식어인거 같아요 내가 죽고싶을때 내가 너무 힘들때 우연히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에 노래를 듣고 다시 일어설수 있었던거 같아요
방탄&아미 영원하자!보라해💜
어렸을 때는 방탄 노래가 위로가 된다는 말에 잘 공감하지 못했는데 고등학생이 된 지금 들어보니 위로가 된다는 말이 공감이 간다...뒤늦게 사춘기가 온건지 공부나 학원 문제로 거의 매일 엄마와 싸우는데 싸우고 나서 이 플리를 들으면 바로 옆에서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진짜 방탄 영원히 보라하자💜
진짜 방탄이 있을때 태어나서 방탄을 알고 방탄의 노래를 듣고 감동하고 행복해할수 있는게 진짜 행운이다...
아직도 어쩌다 한 번씩 지칠 때마다 충전 해간다 방탄..😢 내 한 순간의 청춘이였다
나는 항상 방탄분들에게 너무고마움…인생을 포기하려 했을때 위로가 되어주고..포기못하게 해주는 방어막이 되어줘서…매일을 위로받고있음(우울증 진단받음..)
음악이 주는 힘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벼랑끝에 매달려있던 날 다시 움직이게 해준건 언제나 음악이었다.
방탄은진짜 뭔가 다르다 느낌이… 말로표현할수없는 그들만의 색깔이있음 ㅠㅠ어런노래 들으면 진짜 마음이 너무 몰글몽글해지고 이때까지의 친구들과 함께했던 추억이런게 머리를 스치는것같아서 너무 슬프다 ㅠㅠ
자기가 파는 아이돌이 밥 먹여주는건 아니지만,
보면 위로가 많이 되는 사람들인거 같음.
자신이 제일 힘들때 먼저 찾게 되고 ,
자신이 웃고 싶을때 웃게 만드는게 아이돌인거 같음.
안녕하세요 BE:Happy님. 도덕수업에서 선플 달기 수업하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이 플레이리스트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내일 중1 수학 시험 보는데
제가 공부를 못하는 건지
너무 많이 틀려서
한번 자해를 해볼까...생각했어요..
근데요 방탄이 노래로 "괜찮을거야" 라고
말해주는게 너무 힘이나네요.. ㅎㅎ
여기까지 쓸때 없는 말..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 읽으신 분들은 내일은 그래도 괜찮은 하루가 되길 바래요 🙏 😊
아직 중1인데 벌써 공부 때문에 자신을 해치려고 하지 마세요. 상대가 공부든 뭐든, 그게 하나의 생명인 님보다 우선순위가 될 순 없어요. 솔직히 말하면 이제 나이를 먹고 커 가면서, 날 해치려 드는 요소들은 점점 더 많아질텐데, 그 현실 속에서 나를 또 하나의 적으로 만들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고 무엇보다 아끼는 법을 배우길 바라요
@@user-yw2fr7wh1w 헐 감동 감사합니다
오맠갓 님 말을 듣고 몇일 지나보니 제 생명이 시험보다 더 중요해 졌는데
예전엔 시험이 제 생명 보다 중요해 보였었는데 오맠갓님 말을 들으니깐 왠지 마음이 조금 아프네요 ㅎㅎ 저에게 이렇게
이쁜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보라 고양이님 아무일 없는거죠??
학생이라는 신분이 시험이라는 평가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죠
그렇지만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지는 않았음 좋겠어요
본인의 가능성은 무한대인데 시험이라는 평가기준에 좌절할 필요는 없어요
글을 보구 혹시 모르는 걱정이 생겨 댓글을 남기네요
보라 고양이님은 뭐든 할수 있는 사람이고 뭐든 잘할수 있는 분이니까 힘내요
@@user-zu4nd6dw6x 지금은 그래도 쉬엄쉬엄 하고있어요 ㅎㅎ
하지만 이제 중2여서 내신이나 시험에 불안한은 없어지진 않더군요..
그래도 누군가에게 "한면 된다"라는
말을 들으니깐 어리석게도 진짜 하면 될것 같아서 지금은 건강한 모습으로 공모전,공부 등등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mi7vz9nb9b 그래요 너무 잘하고 계셔서 좋네요
부담감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하고자하는일에 필요한것이면 또 즐길수 있게 되더라구요 목표를 향해~~
꼬옥 보라 고양이님이 즐겁게 즐기면서 부담감이 부담감으로만 남질 않기를 바래요
인생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닌 어쩜 1000미터 장거리일수있어요
체력 분배 잘해서 행복한 인생 디자인 해봐요 보라고양이님은 꼭 멋지게 디자인할거예요
응원하는 사람도 있으니 절대 자신을 힘들게 하지 말아요 알았죠
주저리 주저리 길어서 미안해요
역시 방탄은 이때야...
음악이 향기가 된다
요즘 너무 힘든데 진짜 위로돼ㅠ
그때 밤샘해서 굿즈 산 추억이 떠오른다
학생일때가 좋았는데 😢
오늘은 추억에 잠길래
진짜 고마워 우리 오빠들.. 😢 위로가 너무 된다 친구들이랑 싸우고나서 어디로 가야할지 잘 모를때 들어와서 들었던 노래가 너무 위로되고 좋아서 입덕하게됐거든.. 진짜 위로와 행복 너무나도 큰 내 인생의 한자리을 차지하고있어.. 고마워 😊
정말.. 방탄이 다른 아이돌들과 차별되는게 이런 노래들 때문이라고 생각함. 자신들의 과정을 진심으로 쓴 노래들이 전세계 모든이들을 공감하게 만든 것 같다. 예전만큼 방탄을 좋아하고 있진 않지만 좋아했던 그 시절 생각만 해도 뭔가 뭉클한개 있음. 그때는 방탄이 정말 큰 위로였음..ㅠㅠ
오늘 2년친구를 절교했어요..정말 같이 다니면서 비참했던적이 많았고 상대방 자존감 바닥으로 끌어내리게하고 본인 자존심 올리는 사람하곤 더이상 같이 다닐수가 없더라고요..
결국엔 다 제 팔에흉터들과 위세척하러 응급실 들낙거리는걸로 초래하게 됐고요..
늘 치일때마다 방탄노래 들으면서 위안받았는데..플리 만들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당..❤
잘하셨어요~~그런건 친구가 아니라 악마예요~절교하고 난 바로 그 시간이 울님이 구원된 새로운 첫날인거예요~늘 축복만 가득하시길 바래요~앞으로 반드시 좋은 일들 밖에 없을거예요~그리고 탄이들의 음악이 울님 곁에서 항상 큰 위안과 힘이 되줄거예요~지금처럼..앞으로도 쭉!!!보라가루 뿌리고 가요~~❤
에구. 힘든 시절이 있죠.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은데 아닌 사람은 두고 가는 용기도 필요. 잘하셨어요. 힘내시길♡
노래 다 진짜 좋고 힘나고,,이때가 난 너무 그립다…지금의 방탄도 좋지만 초창기의 색을 많이 잃어버린 느낌임 다시 돌아와주라 플리 들으니까 눈물나네 많은 추억들이 스쳐지나감
영포에버는 진짜 들을 때마다 눈물 나온다ㅠㅠㅠㅠ 지금도 울고있어..
세월이 참 빠르네요 벌써 2024년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아이돌이 데뷔했지만 방탄소년단을 이길 사람은 없습니다.
방탄이 그냥 글로벌 스타가 아님.. 우리 아미들을 어느 때 나
중요시해주었고, 가사 하나하나가 아미들 한테 하는 것 같아서 더 울컥함 ,,
낙원 아나 둘,셋 이나... 최근에 나온 take two도 윤기 파트 들으면 위로가 됨
앞으로 항상 함께하자. 너희와 함께 여서 행복해.
항상 사랑하고 응원할게 :)
지금까지 힘든 시기도 다 버티고 행복감도 느끼고 살고 있는데 오랜만에 탄이들 노래 들으니까 갑자기 울컥하면서 학생 때 힘들었던 때 위로받았던 게 떠오르네요... 비록 지금은 탈덕했지만 그때 왜 그렇게 좋아했는지 알것 같아요 곁에서 위로해주는 그 느낌...
이분들의 노력이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힘든시기 방탄노래로 이겨낸 이후 힘들때마다 여기로 찾아오네요 :)
아주아주 힘들지만 그때의 나처럼 잘 이겨내고 나아가길. .!
힘들때 위로받은 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고스란히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는것같아요😊
예쁜노래들을 만들어준 방탄이 너무 고맙고 예쁜플리로 힘들때마다 찾아오는 안식처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내가 가장 힘든시기를 노래로, 존재만으로 늘 함께해줘서 앞으로도 평생 첫사랑처럼 잊지않고 좋아할것같아요 아포방포❤
지치고 힘드신분들도 노래가 주는 형용할수 없는 힘으로 우리 같이 살아가요!
방탄 끊었다 다시 왔는데 갑자기 너무 아름다워보이네
힘들고 죽을 것 같을 때 비해피님 플리를 들으면 한 번만 더 버텨 보자 살아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좋은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빠들도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항상 보라해요~~~(오늘도 비해피님 플리와 영상보면서 삽니다.)
한때 엑소팬이였어요 음악방송보는데 쩔어 석진이 보고 반했고 그뒤로 방탄에 관한 음악은 다들어보고 가사외우고 초등학교때 남자얘들이 방탄조끼라며 놀렸을때 그때는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예요 그리고 피땀눈물 나올때 쌤몰래 컴퓨터실에서 노래듣고 중학교때 친구랑 등교와 하교를 방탄노래와 함께 했고 학원에서도 친한동생과 함께 쌤몰래 DNA듣고 노래방가서 노래부를때도 방탄노래는 꼭 나와줬었는데 엄마아빠한테 혼났을때도 이불덮고 이어폰으로 방탄노래들으며 위로받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고3이예요 내년엔 성인이네요 시간이 많이 흘러 내 인생의 절반을 방탄을 보고살았어요 방탄 좋아한거 절대 후회하지않아요 어린시절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지금까지 방탄이 성장할수있었던 이유는 모두가 공감할만한 노래가사와 모두가 힘든시기를 방탄과 같이 보내서예요 잠깐 권태기가 온적있는데 방탄노래를 들을때마다 몸이 가만있질않아요 노래를 따라부르게 되요 방탄노래 안들으면 내가 아닌것같은느낌 그 수많은 아미중 한명에서 없어져버리니까 우울해지고 그래서 방탄 노래들으면서 위로받고 다시 좋아졌어요 방탄은 헤어나올수 없어요 절대
둘 ,셋 에서 괜찮아,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좋은날이 앞으로 더 많기를 가사가 정말..공부 때문에 엄마랑 싸우고 공부하면서 들었는데 뉸물 버튼 눌려서 지금 오열하면서 숙제하다가 댓 다는중 스트레스 받을 땐 혼자 오열하는게 제일 잘 풀린다🥲🙃
정말 힘들고 지쳐서 내가 이러고 살아도 되는가? 나는 왜 이럴까? 나만 왜 뒤쳐질까? 내겐 왜 이렇게 야박할까 라는 생각이 제 머리를 뒤덮어 제가 제가 아니게 될 시절에 방탄을 만났어요. 아직 2년차 아미이기에 왜 그전에는 알지 못했을까 난 왜 이리 늦게 방탄을 알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제라도 방탄을 알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제게있어 방탄은
내가 나일 수 있게 만들어준 존재
힘들때 뻔하고 의미없는 위로보단 그냥 곁을 묵묵히 지켜준 존재
그냥 제 생명의 의미이자 제 버팀목이자 생명의 은인 이예요
하지만 지금은 방탄이 예전의 방탄보단은 많이 변했다는 생각도 들어요 위로를 건네는 노래보단 상업적인 노래가 나오는 것 같아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때가 없지 않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다. 내 생명의 은인을 내 전부를 나를 나로 존재하게 해준 사람들을 져버릴순 없지 않겠어요?
그래서 오늘도 이 플리를 들으며 제 맘을 굳게 다짐하고 갑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rmy forever bts forever 💜
I just wanted to listen to BTS and members' solo songs... But I don't want anything or I'm somehow disliked by the way I write it.
元に戻してください。今日が最後でいいです。BTSとの繋がりが無くなってもそれでいいです。
何も分かってない私はarmyの資格もないですから？
아미 7년찬데 이 플리 너무 잘 모았다 소리 크게 하고 귀 터질듯 들으니까 잡생각 다 없어지는 기분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가득 찬다 꾹꾹 눌러담은 따뜻한 말들이 몸에 들어와 풀어져 차가운 내 심장을 녹이는 것 같다 앞으로 멤버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던 이 노래들은 절대 잃을 수 없음 특히 화양연화는 ,, 간지럽히는 무언가가 있다 기분 좋은 간지러움 현생 살다가 노래 들으니까 더좋네요
요즘 너무 지치고 가족관계도 너무 힘든데 유일하게 새벽에 방탄노래 들으면서 스스로 위로하는 시간 덕분에
잘 지낼수있는거 같다
Heard all these songs so many times that they feel embedded in me, know them by heart and their music feels like home to me but still every time the hook part/ chorus comes, I feel myself soaring with their voices yet again.
예전보단 좋아한단 열정은 식었지만 플리를 들을때면 그냥 위로가 되는거같아요 추억도 돋고 힘들었던 일도 위로되면서요 이런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정말 힘들었을때 진짜 이렇게까지 힘들수 있나 싶을정도로 힘들고 우울할때 저녁마다 새벽마다 몇번이고 이 플리 들으면서 울었었어요ㅠㅠ 몇년이 지난 지금 완전 괜찮아졌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조금 괜찮아지고 난 후 다시 또 들어보니 또 색다르네요... 어떻게 이렇게 항상 위로망 받고 가는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이플리를 듣고 있는데
진짜 많은 위로가 받았고 심정으로 많이 힘들어서 죽고싶단 생각도 들었는데…진짜 이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오늘 졸업한 예비중입니다. 솔직히 요즘 중학교 걱정으로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졸업식때는 안울었는데 지금 울고있네요. 오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방탄이 나에게 없으면 안되는 존재라는 걸, 나는 위로받을 사람이 있다는 걸....
들을때 마다 위로가 되는 노래는 진짜 찾기 힘든데 방탄을 좋아하면서 아픈 마음이 덜 아파지는 현상을 겪었는데 그만큼 많은 노래에 진심이 담겨있다는 의미인것 같아서 흐뭇하게 듣고 지나갑니다
방탄팬인게 너무행복해요 늦덕이라서 빨리입덕할걸 라는 후회해요 요즘 탄이들노래들으며 사진보고 방탄욕하면 화가나요 노력과 고생 해서 데뷔했는데 악플달리면속상해요 잘못한것도없는데 악플달고 욕하고 탄이들노래 넘좋아요
방탄은 방탄
이런 아이돌 또 안 나올 거 같아서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방탄이 활동 중인 지금 즐기고 응원할 거야
공부할때, 잘때, 힘들때, 책읽을때, 운동 할때 너무 좋음
잘못터치해서 들어왔는데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지 위로해줘서 그런지 눈물나네
방탄 노래는..뭔가 후반부가 되면 엄청나게 아쉬워짐..
다시 들으면 된다는 생각은 하고 있는데 노래를 듣는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기분을 자주 느낌
같은 시대에 살아가는 인간이잖아요. 실수하고, 가끔은 지칠때도 있는 방탄을 존중하고 사랑해주세요…ㅠㅠ
시험 얼마 안 남아서 힘든데.. 노래 들으니깐 좀 위로 되는 것 같다.. 내가 방탄이랑 같은 시대에 산다는 게 행복하면서 이런 노래를 들어서 위로 받을 수 있다는게 되게 좋다..ㅎ
윤기님 잘 돌아오세요..
매일 들어오는 비해피님 채널이지만 나즈막한 주말 오후, 플리에 들어와봤다,, 댓글들 모두 방탄소년단의 음악,가사로 위로를 얻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었다. 나 또한 그랬기에 댓글 하나 하나에 너무 공감이 되고 눈물이 차오른다. 똑같은 인간으로서 건네주는 탄이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큰 힘이 된다. 고마워 방탄! 영원히 함께하자
나두 괜히 눈시울이..
요즘들어 방탄에 관심이 생기고 특히 노래에 감탄하고 있는1인입니다 ~~
노래가사가 자극적이지 않고, 너무 순수한게 좋아요.
이런 위로되는 플레이리스트는 듣는것만으로 너무 좋지만 가사도 있음 훨씬 더더 좋을것같아요!!
잘듣고있어요❤
방탄 노래 플레이어 너무 좋네요 낮잠 잘 때도 좋더라고요 어느순간 잠시라도 꿀잠 잘 수 있어서 좋아요ㅠㅠ
진짜 하루에 한 번씩 비해피님 채널 꼭 들르는데 플리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노래도 다 너무 좋고 무엇보다 가사가 정말 마음에 와닿고 위로가 되는 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시다
공부할때마다 항상 플리 듣는데 이건 너무 감동적이라서 눈물이 폭발했습니다...ㅠㅠ 탄이들 건강하고 사랑해 보라해💜
너네 덕분에 내 몸에 있던 흉터도 내 못난 모습도 자책 안 하며 살 수 있게 됐어 너무 고마워 내 10대의 마지막을 너네로 마쳐서 행운이라 생각해 요즘도 가끔 나 자신을 탓하며 우는데 너네 노래 들으니까 힘이나더라 언제나 좋은 곡 들려줘서 고마워 그리고 이 플리를 만들어주신 채널주님도 고마워요 우울할 때마다 여기 와서 힐링해요
지금은 비록 팬은 아니지만 방탄과 함께했던 7년간의 시절은 화양연화였음을, 찬란했던 청춘이었음을 일깨워주는 아름다운 곡들이라 가끔 들으러 옵니다. 이런 플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치원생 여자 손녀와 70대 할아버지가
방탄 이야기를 나누는거 봤는데
이런거를 세대초월이라고 하는구나 느낌
화양연화는 진짜 악마한테 영혼판게아닌가 싶을정도로 모든 곡이 위로가 돼
정말 나에게는 방탄이 전부다.
울 때도 아플 때도 지칠 때도 힘들 때도 내 곁에 방탄 뿐이었고 함께 살아가는 기분이 나서 너무 좋다.
이런 아름다운 그룹을 탈덕할 수 있을 리 없지.. 탈덕한 분들은 방탄만의 색이 사라졌다 하지만 사실 그렇게 열심히 올라왔는데 본인들이 하고 싶은 팝송같은 곡도, 더 유명해지기 위한 곡도 필요하지 않겠나 싶다. 또 take two 같은 곡은 방탄의 색이 여전한데 나는 그들을 너무 사랑하니까 음악은 그렇게 신경 쓸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날 이미 구원해줬는데 더 바랄 게 없다.
너무너무 사랑한다...😊
같은 시대에 같은 꿈으로 같은 길을 간다는 것은 정말 축복인 것 같다. 그들이 우연처럼 만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지, 말도 안듣고 철도 없던 일곱 소년들이 이렇게까지 성공할 줄 누가 알았겠냔 말이다.
언젠가 우리기 헤어지는 그 날에 서로 얼굴을 보면서 수고했다며 고생했고 서로 만나서 고마웠다고 전할 수 있기를. 우리가 웃으며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할 수 있기를. 우리가 우리였음를 잊지 않기를.
늘 이대사증후군이란 병을달고살면서
위로되는노래가 방탄소년단노래였어요
방탄소년단이 위로되는말까지. 하는가수인것도몰랐어요. 방탄소년단
덕분에 제가 산겁니다 방탄이란가수는진짜대단한가수예요
아파도지쳐도 다참고 가수생활 잘한거같애
화이팅!
지칠때 친구도 가족도 내.힘이 못되줄때 방탄이 노래한곡으로 내 힘이 되주는게 난 진짜 슬픈거 같아
수능끝나자마자 코로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10일동안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입니다 너무 힘들고 부모님과 마음놓고 놀고 여행도 가고싶었는데 학교가서 친구들과 수다떨고 놀지도 못하고 너무 힘드네요 방탄 오빠들 노래 들으며 힘내서 열심히 정신차려서 빨리 났길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도하고 있어요!
좋은노래 올려주신 영상 다 잘보고있어요!!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16부터 19년까지 덕질했었는데 탈덕한 지금도 힘들 땐 여전히 방탄 노래들로 위로를 받네요 특히 whalien 52랑 고엽, 둘셋은 평생 내 버팀목알 노래들,,
팬은 아니지만 힘들 때 말고도 공부하면서도 듣고 있어요. 돈주고 들어야 해도 돈 내고 듣고 싶을 정도로, 처음에는 위로가 될까 싶었지만 왠지 모르게 이 플리를 들으면 너무 좋아요. 진짜 힘들때는 울거 같기도 하고요 ..ㅋㅋ
어머...사랑해요
죄송합니다 너무 좋아서...
25년에 보자….🫶
이렇게 좋은 플레이 리스트를 이제야 발견하다니 ㅠㅠ 귀 호강하고 갑니다!! 좋은 플리 감사해요~매일 매일 들으러 올게요~^^
방탄소년단에 노래를 듣다보면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힘든 걱정이 나라가 버린겄같아요
제발 이 영상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
힘들때마다 와서 듣고있어요
이런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위로받고 싶어서 만든 영상인데 이렇게 많이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방탄 오빠들 너무 감사해요. 이런그룹이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처음 보았을때 멈춰버린 심장이 다시 뛰었고 나를 다시 살게 해준 사람들...고마워. 이렇게 예쁘게 내게 와줘서♡
Los Amo por siempre brillaremos con nuestra juventud.
정말로 저를 지옥에서 꺼내준 사람들이 방탄분들 이였어요 힘들때마다 노래 듣고 영상 보니까 회복 되더라구요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밝게 웃어주시고 노래 해주시고 춤춰주세요 그러면 바랄게 없을것 같네요 노래,춤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