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치료사 15년 정도하다가 기타 운인지 능력인지 병원행정쪽으로 이직하여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현역땐 재활치료실 통합 관리자도 해봤구요.일단 다른 순수학과(국문,영문, 철학,사학)는 사제개념이 성립되지만 자격증이나오거나 면허응시 자격이 생기는 이런 목적학과는 사제개념이라기 보다는 교관과 피교육생개념이 크다고 봅니다. 근데 이 교관들이 교관 역할을 못하지요. 필드 다수인 야전(민간 재활)에서는 커녕 채 몆년 매트에서 굴러보지도 않고 어찌저찌 석사따고 학교,인맥빨로 교편잡은 선무당들이 너무 많거든요. 실제 주로 하는 일들을 본인들도 숙달이 안되어 있으니 뭘 어떻게 알려줄지도 모르고. 피엔에프 개념정립, 학문의 본질조차 이해및 숙지가 안된 교수들이 상당합니다. 아는 분들 부탁으로 이리저리 학생들 실습지 연결도 해줬는데 이게 득은커녕 실만 많고 결과적으로 학교측에 교수 능력빨 과시해주는거 밖에 안된다는걸 깨닿고 이젠 안합니다. 그 사람들 계속 볼것도 아니고. 지금 교수나 협회가 할일은 유튜브 만드는게 아니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오티 청구수가 올리는게 맞지않나 합니다. 양질의 실무교육을 못할거면 인프라 단가 올리는거라도 해야죠?
저의 영상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작업치료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과거에 좋지 못한 교육을 받지 못하신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교수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강의하거나 가르치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어떤 작업치료사든 현직으로 있는 모든 교수님의 수업을 들어보았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전체를 꿰뚫고 있는 상황도 아닌 상태에서 많은 교수와 협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개념 초자 없는 상태에서 가르치거나 일한다고 하시는 것처럼 표현하는 것은 조금 과장이신 것 같습니다. 또한 말씀해주는 역할(수가)이 중요하다는 것은 공감하나 특정 분야로만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나치게 교수나 협회의 일을 제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특정 분야로 제한할 권한은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방식을 통해 작업치료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The military train will be departing[Woosong Univ. Dept of Railway Vehicle System] | Jeongwaja ep.61](http://i.ytimg.com/vi/NWYnml5UIa0/mqdefault.jpg)
![The military train will be departing[Woosong Univ. Dept of Railway Vehicle System] | Jeongwaja ep.61](/img/tr.png)
Way to go!!! Dr. Chang
항상 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유익한 영상 감사하고 항상 존경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작업치료학계의 살아계신 전설 같으신 분이라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정보랑 이야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일들 많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교수님 항상 존경합니다❤️
감동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멋있으십니다 교수님!
교수님 멋지십니다 !
교수님 멋있습니다🎉
역시 우리 교수님들 존경합니다❤
멋있으세요 교수님!
멋있으십니다 !
존경합니다
우상이 있어 항상 마음이 든든하고 기쁩니다😊
멋지다 교수님!😎👏
잘 봤습니다! 허허허
본인은 치료사 15년 정도하다가 기타 운인지 능력인지 병원행정쪽으로 이직하여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현역땐 재활치료실 통합 관리자도 해봤구요.일단 다른 순수학과(국문,영문, 철학,사학)는 사제개념이 성립되지만 자격증이나오거나 면허응시 자격이 생기는 이런 목적학과는 사제개념이라기 보다는 교관과 피교육생개념이 크다고 봅니다. 근데 이 교관들이 교관 역할을 못하지요. 필드 다수인 야전(민간 재활)에서는 커녕 채 몆년
매트에서 굴러보지도 않고 어찌저찌 석사따고 학교,인맥빨로 교편잡은 선무당들이 너무 많거든요.
실제 주로 하는 일들을 본인들도 숙달이 안되어 있으니 뭘 어떻게 알려줄지도 모르고. 피엔에프 개념정립, 학문의 본질조차 이해및 숙지가 안된 교수들이 상당합니다. 아는 분들 부탁으로 이리저리 학생들 실습지 연결도 해줬는데 이게 득은커녕
실만 많고 결과적으로 학교측에 교수 능력빨 과시해주는거 밖에 안된다는걸 깨닿고 이젠 안합니다. 그 사람들 계속 볼것도 아니고.
지금 교수나 협회가 할일은 유튜브 만드는게 아니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오티 청구수가 올리는게 맞지않나 합니다. 양질의 실무교육을 못할거면 인프라 단가 올리는거라도 해야죠?
저의 영상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작업치료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과거에 좋지 못한 교육을 받지 못하신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교수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강의하거나 가르치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어떤 작업치료사든 현직으로 있는 모든 교수님의 수업을 들어보았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전체를 꿰뚫고 있는 상황도 아닌 상태에서 많은 교수와 협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개념 초자 없는 상태에서 가르치거나 일한다고 하시는 것처럼 표현하는 것은 조금 과장이신 것 같습니다.
또한 말씀해주는 역할(수가)이 중요하다는 것은 공감하나 특정 분야로만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나치게 교수나 협회의 일을 제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특정 분야로 제한할 권한은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방식을 통해 작업치료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영차영차
존경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