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이긴 하지만, 실제 일상을 좀 자극적으로 연출한 것은 맞는 듯. 근데 진짜 어려운 문제지. 바깥으로 도는 취미를 가진 남편들이 취미 자체에 돈은 돈대로 쓰고 술 여자 문제로 말썽을 더 일으키는 경우가 많지. 집에게 게임하는 게 취미면 눈치껏 하고 아내도 어느정도는 이해하려고 노력해야지
73년생이면 49살 게임을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진짜로 그렇다고 넘 무시하네요 남편도 문제 아내는 넘 남편을 무시하니까. 남편을 넘 무시하네요. 심하게 잔소리 에휴 지혜롭게 설거지도 매일 도와준사람 없습니다 김지혜씨 남편을 넘 잡아요 팽현숙씨 닮아가는거 같네요ㅠ남편 숨 쉬게끔 해야지 전 진짜로 산전수전 다 겪고 남편이 나중에는 바뀌니까 넘 쥐잡듯 잡지 마세요
딸들도 이해를 해주는데 김지혜씨 너무 숨막히게 하는거 같은데요? 물론 밖에 나가서 자기계발 하고 건강관리도 하는게 맞지만 고적 저 몇시간도 이해를 못해준다는게 너무 숨막히네요 게임 하루종일 하는것도 아니고 10년 넘게 살아오시면서 바뀌지 않는게 있다면 그대로 받아들이심이 스트레스 덜 받을거 같은데요.. 게임하는거나 sns 중독이나 폰 달고 사는건 같죠 ;; 일주일 한번 단 몇시간만이라도 본인이 하고싶어 하는거 저렇게 즐거워 하는데 이해좀해주시지 ㅋㅋ 저도 여자지만 저는 박준형씨가 걍 안쓰러워 보임요ㅠㅠㅠ
박준형씨 김지혜씨 의부증에 성형한다고 돈 수억 쓴것도 다 사랑으로 감싸줬는데 갑자기 김지혜 이미지변신 대본 짠건가?박준형씨 말로는 김지혜씨가 박준형씨 속을 그렇게 썩인다고 들었는데 너무 주작 티나는데?ㅜㅜ 김지혜씨 그동안 철딱서니 없다고 욕먹다가 갑자기 가정적인척 이미지 변신인가?ㅜㅜ
놈팽이 짓을 자랑처럼 하네 ?? 그래도 뭐 생활비라도 벌고 그럼 모르나 이런 방송 보면서 자기 합리화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면 이렇게 알려진 사람 이런 걸 대놓고 보이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웃으면서 보는 사람도 있겠으나 참 한심에 한심하단 생각밖에 안 들면서 답답한... 뭐 상식 좀 있다고 자랑하는 방송도 봤는데 그게 뭐가 중요해 기본이 안 됐는데 사람 자체가 ㅋ
뺏는건 진짜로 잘못했고 항상 설거지는 박준형씨가 항상 도와주고 박준형씨가 술담배를 안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게임 많이했지만, 김지혜씨 진짜로 말 막하네 나도 여자지만, 진짜로 당신이 좋아서 결혼한건데 왜 김지혜씨 한때 쇼핑몰 푹 빠져서 몇쳔 몇억 혼자결정 다하고 이번만 좀 그렇다고 암튼, 난 생전 남편을 그렇게 안대했네ㅠ
![[FULL끌립] 김지혜❤박준형 부부 EP. '이혼 or 침대. 준형의 선택은?' 1호가 될 순 없어(number1) 53회 | JTBC 210606 방송](http://i.ytimg.com/vi/6VBj66hGrBE/mqdefault.jpg)
![[FULL끌립] 김지혜❤박준형 부부 EP. '이혼 or 침대. 준형의 선택은?' 1호가 될 순 없어(number1) 53회 | JTBC 210606 방송](/img/tr.png)
![[다시봐야지] ＂등원을 제가 시켜요?＂ 1호는 숨겨진 곳에서 나온다..윤형빈 때문에 속 터지는 정경미｜1호가될순없어｜JTBC 200805 방송](http://i.ytimg.com/vi/qK4A2dR_Uu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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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헤이 다리 욀케길어ㅋㅋ
임미숙박준형 두 팀은가식이없어요너무재밌어요
ㅋㅋㅋㅋ 게임 재밌지
슬덩 재미있는데
박준형씨... 자기가 불쌍하지않냐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혼자집안일하는아내가 불쌍한거지 영상으로보면서도 그소리가 나오나ㅋㅋㅋㅋㅋ 그말무시하고 계속 자기좋은거만하고있고 ㅋㅋㅋㅋ 아니진짜 게임을아예하지말란게아니잖아 할거 다 하고쉬라고. 혼자살면 집안일이며 밥이며 누가해주나요?ㅋㄱㄱ차라리 혼자살면서 가정부쓰던가. 아내한테그만큼의 노동값은주는지?
누가봐도 같이 일하는데 지혜씨만 집안일을 하고 박준형씬 혼자사는 사람마냥 !!행동하는거 뭐임....우리집 남편이랑 똑같아서 몇줄쓰고 가네요~
박준형이 집안일 더 많이 함. 쓰레기같은 여성아.
저흰 그래서 부부가 같이 합니다........................서로 눈치보면서 현질하기 빡셈 ㅠㅠ
대본이겠지만 그럴꺼면 왜 결혼했지? 혼자 살아야겠는데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이네
사춘기때 엄마한테 저러면 커서도 똑같이 할것같다
피씨방에서 게임하면서 중얼거리는 놈들, 처음엔 미친줄 알았슴!.....ㅋㅎㅎㅎㅎ
박준형씨는 여기 재밋긴한데 한 1년 혼자 살아봐야 좀 처절하게 깨달을듯..아빠가 되가지고 일주일에 하루 같이 밥먹는 날 이건 아니지
ㅠㅠ
애기 달래듯이 궁디팡팡 하면서 해야지 겨우 말 들어요^^
6:33 준형이형 아버지가 우리아버지였다면 욕 엄청먹었다 우리아버지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중에 하나가 식사 차려놨는데 안 오고 딴짓하는거 진짜 싫어함
개씨벌 꼰대에 이기적인거임 지 식시시간에 남이 같이 식사시간을 맞춰야하는게 맞냐?
저거 대부분 대본 컨셉이에요...너무 평화로우면 재미도 없고 분량도 안 나올까봐 일부러 갈등 구도 만드는 거죠...
음 박준형이 저 겜 진짜좋아합니다
아직까지도 겜 많이 접속하심 ᆢ ㅋ
고 임준혁님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한심하다.
아내가 정말 많이 참는다. 아빠가 이렇게 방심하고 행동이 흐트러지면 딸들과 아내의 마음이 아프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백준형씨한테 소중한 사람들 불행하게 하지 마세요
제 생각엔 저런 상황이라도 일상에서 행복감은 상위 5% 가정에는 포함 될 것 같은데요?ㅋㅋ
결혼생활에서 저건 문제의 축에도끼지 못해요
물론 와이프 맞는말 했는데 맞는데요 게임 했다고 야단이다 게임 할수도 있지
집안일은 한사람의 몫이아닙니다..진짜 ..
대본이긴 하지만, 실제 일상을 좀 자극적으로 연출한 것은 맞는 듯. 근데 진짜 어려운 문제지. 바깥으로 도는 취미를 가진 남편들이 취미 자체에 돈은 돈대로 쓰고 술 여자 문제로
말썽을 더 일으키는 경우가 많지. 집에게 게임하는 게 취미면 눈치껏 하고 아내도 어느정도는 이해하려고 노력해야지
저기 출연하시는 분들은 이제 코미디언이 아니라 '배우' 입니다...ㄷㄷ 연기도 프로급으로 잘 하시는 듯
이번꺼는 좀 짠거 같은데?
당연히 대본이죠~
대본까지 라고 하긴 그렇고 방송이니까 상황 설정을 하는거죠. 예능 방송인데
울 남편도 저럼. 왜 다들 저럴까... 이해 안감... 남편들이 잘못하고있다는 걸 모를까? ㅜ 이해해야만 하는건지..원
박준형 짜증나..앞뒤로꽉꽉막힘..
맨날 와이프 무식하다고 구박하고 게임할때 건든다고 화내고 진짜 보기싫음 ㄹㅇ.. 보다보면 지혜씨가 보살임.
ㅠ 답답해 ㅠ
그냥 겜하고나서 해 하믄되지
사춘기 아들이네...딸들도 보면서 한심하다고 생각할텐데.
댓글들 참 진지하시네..ㅋㅋㅋ
그냥 재미로 봅시다.
따지자면 진지하게 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야...
반대로 재미로 보자는 님이 진지한거지.
ㅋㅋㅋㅋㅋ
댓글좀 재미로 봅시다 ㅋㅋㅋㅋㅋ진지 빨지 말고
가족을 1순위로 생각할거 아니면 혼자 사시길.
종편들은 이렇게 대본을 자극적으로 안짜면 방송을 못하나? 종편수준하고는....
박준형 일도 없고 돈도 못벌면서 게임만 해대는구나.
토스트 몇번 굽고 설거지 몇번 하고서 살림 지가 다 하는듯 하더니..
대체 집에서 하는 게 뭐야.
김지혜 혼자 희생.
돈도 못벌다뇨 지금이야 김지혜씨가 더 벌긴하겠지만 전성기 때 박준형씨 엄청 벌었어요
갈갈이 너무 맘에 안듬...
같은남자가봐두저건..이해가안되네
73년생이면 49살 게임을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진짜로 그렇다고 넘 무시하네요 남편도 문제 아내는 넘 남편을 무시하니까. 남편을 넘 무시하네요. 심하게 잔소리 에휴 지혜롭게 설거지도 매일 도와준사람 없습니다 김지혜씨 남편을 넘 잡아요 팽현숙씨 닮아가는거 같네요ㅠ남편 숨 쉬게끔 해야지 전 진짜로 산전수전 다 겪고 남편이 나중에는 바뀌니까 넘 쥐잡듯 잡지 마세요
딸들도 이해를 해주는데 김지혜씨 너무 숨막히게 하는거 같은데요? 물론 밖에 나가서 자기계발 하고 건강관리도 하는게 맞지만 고적 저 몇시간도 이해를 못해준다는게 너무 숨막히네요
게임 하루종일 하는것도 아니고 10년 넘게 살아오시면서 바뀌지 않는게 있다면 그대로 받아들이심이 스트레스 덜 받을거 같은데요.. 게임하는거나 sns 중독이나 폰 달고 사는건 같죠 ;; 일주일 한번 단 몇시간만이라도 본인이 하고싶어 하는거 저렇게 즐거워 하는데 이해좀해주시지 ㅋㅋ 저도 여자지만 저는 박준형씨가 걍 안쓰러워 보임요ㅠㅠㅠ
개그맨들은 다들 철이없는듯 그래서 개그할수있는건가요 ^^
지혜씨 노발대발 할만하네 어후
박준형씨 김지혜씨 의부증에 성형한다고 돈 수억 쓴것도 다 사랑으로 감싸줬는데 갑자기 김지혜 이미지변신 대본 짠건가?박준형씨 말로는 김지혜씨가 박준형씨 속을 그렇게 썩인다고 들었는데 너무 주작 티나는데?ㅜㅜ
김지혜씨 그동안 철딱서니 없다고 욕먹다가 갑자기 가정적인척 이미지 변신인가?ㅜㅜ
이혼하고싶을거같다…박준형 너무불쌍한데
조혜련.. 친일파..
네가 더한심하다
놈팽이 짓을 자랑처럼 하네 ?? 그래도 뭐 생활비라도 벌고 그럼 모르나 이런 방송 보면서 자기 합리화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면 이렇게 알려진 사람 이런 걸 대놓고 보이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웃으면서 보는 사람도 있겠으나 참 한심에 한심하단 생각밖에 안 들면서 답답한... 뭐 상식 좀 있다고 자랑하는 방송도 봤는데 그게 뭐가 중요해 기본이 안 됐는데 사람 자체가 ㅋ
지혜가 너무 극성맞어 남편이 귀을못피네 지혜남편한태그러지마!
뺏는건 진짜로 잘못했고 항상 설거지는 박준형씨가 항상 도와주고 박준형씨가 술담배를 안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게임 많이했지만, 김지혜씨 진짜로 말 막하네 나도 여자지만, 진짜로 당신이 좋아서 결혼한건데 왜 김지혜씨 한때 쇼핑몰 푹 빠져서 몇쳔 몇억 혼자결정 다하고 이번만 좀 그렇다고 암튼, 난 생전 남편을 그렇게 안대했네ㅠ
겜한판 한게 뭔 죄냐........
김지혜잔소리목소리너무듣기싫어요 쇄소리내가며얼굴 턱을 올려쳐들고 잔소리 귀에서 피가날라하고요너무체널 돌리고싶습니다 본인이 좀들어봐요 너무자기관리나하지남편한테 그목소리정말 ㅡ내가도우미니 하며 ㅡ그럼 신랑이 도우미니 ㅡ요 모두다 김지혜씨 제발좀 나오지마요 정신이없어요 ㅡㅡㅠ
조혜련 나와서 보기싫다. 그런데 준형이형 응원하고 싶다. 손이 움직일동안 게임을 해야된다에 한표다 나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