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4MEN - Leave :: Bulgasal: Immortal Souls OST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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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M/V] 포맨(4MEN) - 하루 :: 불가살 OST Part.1
Bulgasal: Immortal Souls Original Sound Track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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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 년 동안 사람으로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고, 전생을 기억하는 여자.
육백 년 동안 귀물 불가살이 되어 죽지 못하는 남자.
밀도 높은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 때로는 애틋하고 때로는 긴장되는 분위기를 배가한 음악으로 한국 특유 한의 정서를 강하게 드러나며 한국형 판타지 드라마의 성공적 신호탄을 쏘아 올린 tvN '불가살'. 자신을 불가살로 만든 여인을 찾는 단활(이진욱)과 그의 혼을 갖고 인간이 되어 또다시 현대에 환생한 민상운(권나라)의 이야기가 드러나며 서로를 쫓게 된 아이러니한 관계와 600년 만의 재회, 그리고 과거의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OST Part.1 '하루 - 포맨 (4MEN)'이 발매되었다.
'하루'는 극 중 행복했던 찰나의 순간들을 추억하는 활의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장식해 몰입도와 감동을 극대화했던 곡으로,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피아노의 멜로디와 섬세한 오케스트레이션 위에 포맨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불가살(不可殺)'의 비극적인 운명을 타고난 '활'의 소용돌이치는 내면을 그려낸 듯 진하게 서사에 진정성을 더한다.
이 곡을 가창한 포맨(4MEN)은 포맨 3기 이후 약 4년 만인 지난 4월 '우린 아직 헤어지기 전'으로 포맨 4기 멤버(하은, 한빈, 요셉)를 공개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이후 '영영'을 비롯해 포맨(4MEN) 1기 윤민수와 시너지를 더한 'You & ME (Feat. 윤민수 of VIBE)' 등 목소리 하나로 많은 사람을 공감시키는 완벽한 하모니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최고의 보컬 그룹 포맨으로써 뛰어난 음악성을 입증했다.
한편, 이 곡은 드라마의 음악감독인 '남혜승'과 '미스터션샤인',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다채로운 장르 안에서도 매 작품마다 완벽한 합을 보여준 바 있는 '박진호' 작곡가가 협업해 극과 드라마틱하게 어우러져 깊은 몰입감과 진한 여운을 선사해 모든 씬과 서사에 완벽하게 스며드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Credit]
Lyrics by 남혜승, 박진호
Composed by 남혜승, 박진호
Arranged by 남혜승, 박진호
Keyboard by 박진호
Vocal Directied by 김기원
Recorded by 유슬기 @ Team N Genius
Mixed by 이건호 (Assist.유슬기) @Team N Genius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BulgasalOST #4MEN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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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토리가 거의 뻔한 게 많은데, 불가살은 스토리 전개가 미쳤음..
그니깐요ㅠ 한 화가 끝나며 이야기가 전개될 때 마다 너무 재밌어서 미춰버리갔쒀요!!!ㅜㅜㅜ
@@tay_1118 한국 드라마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스토리
이거ㅇㅈ
저도 처음에 무당할매가 다죽는다이럴때 안보려했는데 재밌더라구요
이렇게 환상적이고 서사가 깊은 드라마를 왜 로맨틱코미디 같은 도깨비에 비교를 하는지 원.....
To all the readers, this drama is not similar as goblin and it is crazy good...absolutely love this and recommend
Yeah, it's complettely different
I agree. This is much more emotionaland more serious
Will it break my heart?! I'm sure. But I'll give it a try. ♥
@@Black_Heart71 i cannot say for sure but there are multiple heart breaking scenes as well as heart warming scenes too...it's like rollercoaster ride of emotions
@Kushal Tamang
Thank you so much. I prepare myself for a lot of tears with a giant tissue box. 😉😢
the most saddest part is when his son tries to touch his face with a heart wrenching voice and dies in his arms. At the same time, he looks at his wife helplessly dying infront of him. 😭😭
And the son could didnt even touch his fathers Face
처음에는 도깨비랑 비슷하다는 말들이 있었는데 첫화 딱 보고 도깨비랑 전혀 다르다고 생각함
일단 로맨스를 위한 판타지가 아니라 판타지가 주 목적으로 자리하는 게 맘에 들고 로코쪽이 아닌 다소 진지하고 무거움이 느껴지고 감정선이 꽤 잘 전달되어서 좋음
흔한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를 많이 접해서 몇화 보면 내용파악이 어느정도 가능한데 한국의 귀물들에 관한 생소한 내용이라서 궁금하게 만듦
앞으로 스토리 어떻게 이어나갈지 두고 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선 ost도 맘에 들고 기대하는 중
그러게요...환생 나오면 다 도깨빈가?? 이렇게 서사가 깊은 드라마를 로코 도깨비 랑 비교하면 않되죠..
도깨비 뭔지만 알고 안본사람인데 생각도 안해봄
A primeira impressão foi com o goblin sim, e tenho esperança que eles fiquem juntos de algum jeito
맞음 맞음 개인적으로 도깨비 진짜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게 훨씬 진지하고 무겁고 마음 아리고 진짜 너무 짠하고 더 아련하고 그럼,,, 하지만 좀 아쉽긴 해... 도깨비는 그래도 그렇게까지 찝찝하진 않았는데 이건 좀 더 풀어줬음 좋았겠다 싶음,,,
이 노래 .ㅠ 이진욱 전생 회상하면서 물에 빠지는 장면...아... 후벼파던데
이진욱 진짜 완죤 잘생겻음
주인공 남자분이 연기를 너무잘하시고 스토리가 아주독특하고 카메라촬영이 너무 예쁨니다 .화면이 영화보는거 같아요~^^
이진욱 배우님이세요
Is this drama popular in Korea? This drama is so interesting
아니 불가살 드라마가 왜 도깨비 갔다는거지…나만 모르겠나..
진짜 강추 드라마!!! 꼭 보세요!
불가살 화이팅!
같
드라마 슬퍼..애절하고 가엾고...나 본방사수도하고 재방도보고 넷플도 보고
완전 .. 빠졌다
저도 시작은 넷플로 햇는데 이제 계속 본방사수하게되네요
1화보고 이진욱 감정연기랑 너무 너무 잘 찍어서 뿅갔음. 사극인줄 알았는데... 그냥 쭉 시대극이었어도 대박났을 듯~
저도 이진욱 배우임 때문에 보게 됐어요. 완전 인물과 혼연일체인 그 명연기 감탄입니다!
이진욱님의 깊은 눈빛에 빠져서 매회 보면 볼수록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는 중 입니다. 이진욱님이 저렇게 멋있었나....예전 드라마 까지 막 검색하게 되네요....
Wat the name of drama?
저도불가살보고이진욱배우 너무 멋쪄서 팬됐어요 예전드라마도 찾아서 보고싶고 ㅎ ㅎ
사극에서도 넘나잘어울리네요
다른배우가했으면 큰일날뻔했어요
이진욱 드라마 추천합니다. 하트 뿅뿅~♡ 장담합니다.
@@zillydon615불가살
이 노래를 매일 들으면서 불가살이 넘 불쌍하고 슬픔….
포맨 감정 진짜 최고
나 이노래에 빠졌어 아침에도 듣고 잠잘때도 듣고 차에서도 듣고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
이진욱 넘 잘생겨떠~~~^
Very underrated drama. I thought this theme will be wide received by international n korean fans, but seems like it didn't. Tho not widely recognised, this series surely has its own fanbase and undoubtedly the plot, script, cast and cinematography contributed for it! Kudosss
One of best drama in 2021!!
You mean 2022 right? The cinematography blows me away and every character yes I mean each and every one is good in here. This show will get you to keep watching and rewatching because there are just so many nuances, clues in almost every scene. But if you are just watching for the visuals, you would not be shortchanged. Worth it.
I think so far it is quite well received by international fans.
This is a GREAT Drama and this music is really nice. I’d like download it onto my playlist!
I started watching today, and the first 3 episode are amazing under everything cast,photography,script and soundtrack.
The popularity of Black Pink is too strong.
불가살도 오래오래 서서히 뜨거워질 드라마인듯.
이진욱 너무 잘생겼다 ㅠㅠㅠ흑끅구유유유퓨ㅠㅠ
불가살 매주 본방 사수 하고있는데..
활이 너무 가여워.. 가슴이 먹먹해진다
활에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ㅠㅠ
불가살 너무 슬픈 드라마😭
이진욱배우님 항상 응원합니다!
Drama name plz...??
@@smshawon7039
BULGASAL or IMMORTAL SOUL
요즘 나의 최애 드라마. 이진욱씨 너무 애절하고, 멋있어요.
Drama name plz...??
@@smshawon7039 drama name is bulgasal (=immotal souls)
예측하기 힘든 스토리 전개가 마음에 듦. 스튜디오 드래곤이라 영상미 좋고
이진욱도 멋지지만 여주들 미모 ㄷㄷ
불가살 다왜안봐 왜안보냐고.. 시대물덕후는 너무재밋어서 기절할정도라구요ㅜ0ㅜ
다들봐주세요..존나재밌습니다..
전 봅니다 현대 판타지 덕후라
그니까요ㅠㅠ 진짜 불가살 너무 재밌는데
알았어요 미안해요 볼거에요
저도요ㅜㅜ졸잼 흑흑. 음악도 내 써탈♡
아마도 옷.붉.동 끝나면 다들 몰려올듯..^^;;
서사가 되게 깊어서 소설 같으면서도 드라마 특유 느낌이 살아서 너무 좋음…
어쩌다 이 드라마를 보게됐는데 이진욱 배우분 눈빛 연기에 울고 가네요... 어찌 눈빛이 쓸쓸한 애절함을 그렇게 잘 표현하시는지. 이 노래도 무슨 노래일까 찾아 볼려고 했더니 딱 뜨네요.ㅋㅋㅋㅋ드라마에서 들을때 마다 너무 좋아요.. 슬프기도 하고.
@vinhkang kang its airing in netflix now...
Title: Bulgasal or IMMORTAL SOULS... its a binge! just be patience not to give your conclusion too early because theres a lot of twisted back stories per episode...
What can i describe to this drama is Tragic, sobber, sad, emotional, intriguing and haunting..
@vinhkang kang 불가살 이란 드라마 에요.
This show seriously needs an award given because it is so different. It definitely isn't like a normal fantasy drama. It is really, truly different from any other show I've watched (referring to any show not just kdramas.) This OST is amazing and seriously makes you feel the pain the characters on the show feel. These 2 characters felt and lost so much they deserved each other. This show literally had my sobbing at the end. All of the actors were beautiful and talented. I would 100000/10 recommend watching it.
You are brave! Unfortunately, I didn't manage to watch the drama, the scenes are very bloody and I couldn't settle down...Instead, I listen to the OST of this drama every day, I like it a lot, it touches my soul.
Как называется фильм
Ost 너무 좋다
처연하고 아름다워
표현이 너무 머쪄요ㅜㅜ 처연쓰
정말 아름답다 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드라마....이진욱님..눈빛까지.....ㅠ,ㅠ
너무 재밌어요
기자들이 어디서 로비라도 받았는지 죄다 시청률 조졌네 넷플릭스에서 인기없네로
똑같이 기사쓰고 앉아있던데
ㅠㅜ요즘 이리 재밌는 깊은 서사맛집 드물다!!!
ㅈㄴ 재미있는데 평이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요즘 볼거리 많더라고요
보면 볼수록 푹 빠져드는 드라마… ㅠㅠ
ㅇㅈ
활이 너무 불쌍함 ㅠㅠ
This OST is sad, painful and at the same time so beautiful. To whoever that still hesitate to watch, do watch! Highly recommended. Please never compare it to any other fantasy drama. This deserves its own spot as a crazy good fantasy drama. These two would be lovebirds from their past lives ( my theory only after watching a few eps) but somehow misunderstanding happened and ended up turning into stories of revenge. Really cant wait for everything to unravel
This ost stuck in my heart
Yeahh.. i agree with you . Hahah
what's ost
Yes i agree 🥺
I agree with you
Lee Jin Wook never disappoints. So handsome even if you covered him with mud or blood or any dirt. He can play any characters. He’s a terrific actor with awesome expressions. I’ve watched all his dramas and it’s worth my time. Kudos to this song as well. My new fave OST❤️
My favorite is at sweet home and bulgasal!🤩
@@elisabethsanias9575 Yep, Bulgasal is my new fave from him❤️
couldn't agree more
his acting is really good.....u guys should also watch snowdrop(it's totally worth it).
@@Me-xz2ib Will check it out😍
열어분.. 이거 꼭 보세요 저 진짜 인생드라마 찾음..ㅠㅠ 이진욱 너무 잘생김..ㅜㅜㅜ
도깨비랑 비슷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도깨비는 로맨스고 불가살은 스릴러같아요 저는 좀더 어두운 구미호뎐 느낌도 났어요
전생에 얽힌 이야기도 많고 액션이면 액션 스토리면 스토리 빠지는게 없네융
+도깨비도 제 인생드라마인데 자꾸 도깨비랑 같다고 비교해서 화가 나신 분들이 계신것 같아요 ㅠㅠ 저 도깨비 광이고 불가살도 너무 좋아해요 ㅠㅠ 완전 다른 장르라고 생각해요!! 서로 너무 비교하고 미워하지 말자구요!
하 불가살,,,여운 가득남는 드라마였음,,,심지어 이 노래 깔릴때마다 눈물 나올 거 같았음,,,생각보다 많이 흥행 못해서 안타까움,,,
Ost 개좋다ㅠㅠ 단활과 이진욱분위기에 넘 잘 어울려
이준 씨가 연기를 너무 잘 해요 ~~ 시청률이 생각보다 낮아서 놀랬어요 .. 출연자 여러분 파이팅 하세요 !
Ost도 너무 잘 어울리고 음악 깔릴 때마다 미쳐버리겠음
음악 시대극 현대극의 괴리감 없이 자연스러운 연결 배우들의 연기력... 캐미..
다 좋다 이진욱씨 작품 잘만났다♡♡♡
정말 내가 이렇게 드라마 ost듣고 반복재생 1시간하고 들을때마다 소름돋고 너무좋아서 눈물까지 나는 노래는 처음이다 진짜 희대의 명곡
드라마 같지 않은 분위기 꼭 영화같음 (ㅈㄴ 잘 만들었다는 소리)
이영상 무한 반복중~
알고있지만, 불가살 최근 내 최애 드라마들
꽃미남 배우들 속에 몇안되는 마초남 매력의 이진욱 배우님 넘 매력있네요.
드라마 다보고 노래 가사 보니까 진짜 단활 그자체다.... 활이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남ㅠㅜㅜ
웬만하면 드라마 관심 잘 안 가는데
날밤 샜어요 늘어질 듯한 과거
서사 안에 또 숨겨진 무언가가 있을
듯한 분위기로 잡아끌면서 매 회마다 반전만 주는 게 아니라 하나의 서사를 점차 넓히며 불가살 여인의 의문을 놓지 않게 하는 흡입력이 음악처럼 장난아님
Cast, storyline, plot, ost, cinematography, acting skills, historical value, emotional, genres = Bulgasal. Its hidden gems.
노래가 너무 좋아요 아직 4화까지만 봐서 스토리는 잘모르겠지만 단활과 단솔 노래인것 같아요 그래서 슬퍼요ㅠㅡㅜ
예술인데? 편집도 ost도 색채도 영상이 와우.?♥♥아들안아줄때 나라한테 칼에찔리연기 그리고. ..나라 칼 아프게..공승연 비맞는 모습도. 다 아름답네.
불가살을 보기위해 주말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OST찰떡에 캐스팅도 좋고 연기도 넘 잘해서 몰입감 있는 신비한 마력의 세상 둘도 없는 드라마 !!!
세상 둘도 없는 드라마가 아니라
세상 넷도 없는 드라마지.
도깨비랑 호텔델루나도 있는데..
저는 프랑스인입니다 한국 드라마가 많아서 프랑스에서 넷플릭스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
지금 이 시리즈를 보고 있는데 좋은 드라마가 너무 좋아요
실시간으로 본 드라마는 해품달이 끝이었음.
불가살은 레전드다.
날 티비앞으로 앉힌 불가살
넘모 잼있다. 권나라 공승연 너무이쁜거아니냐?
영상미 쩐다.
One of the best OSTs I’ve heard. The mood matches Hwal’s feelings over the many centuries he has endured alone. The guilt, anger, loneliness and that feeling of being unwanted his entire life…you can feel them just listening to this song… looking forward to the next episodes.
what's ost?
But it is made all the more tragic when people want to get close to him he is not able to, even when he is given a second chance to know his son.
@@inthebackwiththerabbish original sound track
@@fearmenot7595 thanks bro
It's a really good OST.
이진욱 너어므 멋지다 ㅜ 🍒
ㅇㅈ
보기 시작했을 때부터, 나는 이미 그것을 사랑하고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드라마가 굉장히 감동적이고 의미가 깊다. 특히 ost가 정말 좋아한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사랑의 인사
이진욱씨 눈물신 너무 처절해서 내가슴도 아프네여.. 멋져요
This series and song made me fall in love with K-drama. Makes me cry endlessly
불가살 이진욱 그윽한 눈빛과 부드러운 목소리 아련하고 가슴아픈 이 남자 안아주고 싶다 위로해주고 싶다 근데 난 권나라가 아니네ㅠㅠ
이 노래 나올 때마다 가슴아퍼서 먹먹해짐 성균관스캔들 상속자들 이후로 빠져든다 안본 사람들 후회할꼬야~~
이 노래만 들으면 600년동안 혼자 고독하게 지낸 단활이 생각나서 맘아픔
맞습니다
이음악을으면 너무좋아서 옜날생각이 너무많이나내요 기분이 넘좋아져요 ㅠㅠ
아넘 슬프다 음악재생해서들어도 지루하지가 안내
to all the readers , this drama is not similar to any drama u have ever watched , its Ost , storyline, Vfx, graphics , all of them are very good , this drama is entered in my fav list , please watch , one most emotional scenes i have ever watched is also in this drama , must watch guys
Now u made me want to watch it again.
@@dagitabliwanag9057 ☺☺
100 % agree, very emotional, became one of my fav dramas of all time ! And the ost... 👍
Yupp🥺♥️♥️
I agree too!
드라마 내용도 내용인데 여기 ost 다 레전드임..ㅠㅠㅜ 짓짜 이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너무 먹먹함,,,,ㅠㅜ 마음아파..ㅠㅜㅠ
Lee Jin Wook is absolutely gorgeous!
ost 좋다 드리마도 좋고 너무 잘 어울리고 완전 죽인다
최근에 진짜 본드라마중에 진짜 최고입니다 배우님들 감사해요 덕분에 잘보고 있습니다
You should leave
Don't want to hurt you
Stay away from me
숨마저 편히 쉴 수
없는 하루들
차디찬 물 위에 비쳐진
허물어지고 뜯겨진 내 모습
바람 소리조차 슬피 울던
Oh walked anywhere,
to hide myself
Oh lights everywhere,
but only in my dreams
흩어지듯 내 몸은 어디
머물지 못하고
하루 또 하루씩만 살아
매일 난
Just that I'm afraid to stay
Cause I know I'm the curse
눈이 닳게 눈물이 날 때
아픈 손가락 그대에게 대면
찰나에 순간만큼은 쉬어
Oh walked anywhere,
to hide myself
Oh lights everywhere,
but only in my dreams
흩어지듯 내 몸은 어디
머물지 못하고
하루 또 하루씩만 살아
매일 난
모든 게 다 변할 만큼
기다릴 수 없을 그토록 긴 날을
너를 만나기 위해 왔어
Oh walked anywhere,
to hide myself
Oh lights everywhere,
but only in my dreams
흩어지듯 내 몸은 어디
머물지 못하고
하루 또 하루씩만 살아
매일 난
I have never imagined that i will watch such a dramatic kdrama.
It it kept me from letting go. Everything about is is just captivating in a way that i cant explain. They broke my “melodrama avoidance” complexe.
이진욱분위기가 다함 남주 진짜👍
불가살 너무 재밌어요ㅜㅜ 그냥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서사들이 탄탄하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 과거에 얽힌 관계들도 너무 궁금하고 흡입력있는 드라마에요. ost들은 너무 진한 여운과 감동을 주고요. 배우들 비주얼은 정말 홀릴듯이 캐릭터와 찰떡입니다. 너무 멋져요♥️
노래가 가슴을휘젓는다
하~~~~~~~~전률이
그냥 이진욱이랑 이준 연기가 최고임 👍🏻
특히 이준 연기 감탄하면서 봅니다!!
Gong seung-yeon too
아름답다 음악도 영상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리다
도깨비 보다 분위기 가 더 무거운데 그 특유의 분위기 가 좋다..❤
me too ❤❤❤
절절하고 먹먹한 작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데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이 곡 듣다보면 단활이 생각나서 맘 한 구석이 저려옵니다.
오랜만에 마지막 화까지 집중해 본 드라마.
내 취향에 완전 찰떡...
참고로 아무리 내노라하는 드라마도 끝까지 보는 경우 거의 없슴.
감사합니다
마지막화까지 재밌고 궁금한 드라마는 처음이었다.... 지루하지도 않고 최고ㅜㅠ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십번을 봐도 너무 좋아요~
4MEN 너무 노래 좋아요~
이진욱(단활)님 너무 멋지고 권나라(민상운)님 너무 예쁘네요~
해피 엔딩으로 끝나서 너무 좋네요.
내 전생은 어땠을까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불가살 드라마~최고~
1000만뷰 가즈아~!
Only Korea can match the diversity of brilliant acting, story-writing and film-making in Hollywood. Another is Director An Lee.
Ost 넘 좋다. 단활인 이진욱의 애절함이 전해지는 듯해 듣다보면 슬프고 눈물이 나네요.ㅜ
불가살 이진욱의 인생같은 노래ㅡㅡ 이 노래 들으면 맘이 아파 ㅠㅠ
이 노래 대박 미친거니 대박
이진욱형이랑 이준형 연기보느라 진짜 숨죽이며 본 드라마..
ㄹㅇ 대작인데 이런 작품 더는 안나오겠지? ㅠㅠ
우연히 채널 넘기다가 ost 들었는데 개좋아서 드라마도 정주행 함,,,
이진욱단활역활 캐스팅정말잘됐어요
누가이연기를소화할까
수염도 멋지게나고 이런배우없을듯하다 불가살머리헝클고나와도 멋찌고 깊은눈빛연기 진짜아우라장난아니다 !!
You should leave
Don't want to hurt you
Stay away from me
숨마저 편히 쉴 수
없는 하루들
차디찬 물 위에 비쳐진
허물어지고 뜯겨진 내 모습
바람 소리조차 슬피 울던
Oh walked anywhere,
to hide myself
Oh lights everywhere,
but only in my dreams
흩어지듯 내 몸은 어디
머물지 못하고
하루 또 하루씩만 살아
매일 난
Just that I'm afraid to stay
Cause I know I'm the curse
눈이 닳게 눈물이 날 때
아픈 손가락 그대에 대면
찰나에 순간만큼은 쉬어
Oh walked anywhere,...
엄첨난드라마^욱가살 너무멋있어~600년전에도 더멋있어^깊이있는 연기 쵝오!
This drama is a masterpiece. All the actors, songs, the storyline, & the cinematography. Every character and their story were heartfelt. I cried for Ms. Lee 😭 I fell so hard for Lee Jinuk in this drama! ❤ This drama deserves so much more love.
Ost도 너무좋아요
드라마도 너무재미있게받어요
외국인...? 받 ---> 봤 = 재미있게 봤어요 받 > 봤
Trust me. This series is damn good as the latest 4 episodes. From episode 1, I cried like hell. Such heartbreaking scenes and added with this song? I am sobbing! I am a new fan of actor Lee Jin Wook. :)
you should watch voice 2 where lee jin wook is the ML. he is so goddamn hot lol
Thanks for the recommendation! Definitely will watch!@@sitinooremyliaabdullah4327
@@remajaTua92 kalau dah tengok nanti bagitahu tauuu!!
I stop crying since episode 3 and afterwards are quite thrilling
Yes , watch Voice 2 and 3 too for this actor . . I recommend watch Voice 1 first . Can’t move on after Voice 4 . Even the killer in Voice 1 is my fave actors . Can’t wait for Voice 5 ☺️
Beautiful Jinuk💖💞💕💓❤❤❤❤❤❤❤
이진욱 비맞으며 떨어지는 핏방울과 가족을바라보는 눈빛 표정 너무슬푸다ㅠㅠㅠ
This drama is seriously underrated. I'm a huge K Drama fan and watch all genres and I have scores of favourites. But this is the one that keeps popping into my head and I want to watch again and again. To me, it's in a different league. It's definitely worth a watch if you're interested in the complexity of human nature and how beliefs, misunderstandings, love and hatred develop over time this is a must see. The acting, the plot and the music are outstanding.
해외에 사는데...이거 들으려고 새벽에도 깨서 확인했었다... 너무 좋다!!
저는 평소에도 귀신 좀비 같은걸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가 나와서 너무 좋아요!
특히 이준님>
A very underrated Netflix series. So So good. 💯
In 2022, both Bulgasal and Tomorrow have been seriously underrated.
Cinematography 10/10
Characters are fleshed out and not your typical boy meets girl then fall in love drama.
Love all the characters - even the villain.
Am rooting for sangwhal ❤
Watched the last ep and this drama is 10/10 for me.
I loved the villian too. Couldn't help but feel sorry for his lot in life!!
Great acting by all wonderful OST.
노래 미쳤어요...
한국의 귀물을 주제로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매력적인 작품. 배우들 얼굴합 연기합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ㅠㅠ 대본집 나오면 무조건 쟁여둬야지🥺
단활 불쌍한 서사에 딱 맞는 OST 같음ㅜㅜ몰입 쩔어,,
불가살 드라마 1화보고 이거다 싶었어요!
OST는 애절하네요....
OST가 감정.....
포맨이것들 노래는 외일이 잘한겨!😤!
드라마 안보는데 불가살은 본방으로 끝까지 볼거임!
This song reminds me the last memories (600 years ago) Dan hwal with his wife and son
불가살 보다가 노래 좋아서 찾아왔어요~넘 좋네요^^
South Korea has done a really fantastic work on it's film industry. This series was Absolutely fantastic piece. Totally recommend it to each and everyone. Things in life rarely are what they first appear to be.
.
불가살 아직 안봣는데 이 영상만 봐도 너무 슬프고 보고싶어지네요 이따 봐야겠어요
음, 재미지고, 스토리 좋드라
하루 또 ...
하루씩만 살아...
천년전 괴물이된 아이도
6백년 전 괴물이 된 아이도
너를 만나기 위해 왔어
또 서로 사랑하고
또 서로 미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