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원재는 그냥 일반인이 엄청 하드캐리 케이스라고 진짜 대단하긴한데 썡 일반인이고 음악 1년했다기엔 너무 아티스트적으로 완성되어있는데 ..... 진짜 천채인것같다 처음엔 그냥 조금 특이한 일반인이라 금방 물빠지고 소재 떨어지고 탈락할줄알았는데 진짜 가면갈수록 오히려 한계가 보이는게아니라 진가가 늘어남 그리고 이런느낌 비트에 양동근 수란에 몽황적인 분위기 이거 코드쿤스트 beside me 한번 들어보세요 이번 노래 좀 어렵고 난해하다는 분이 많으신데 조금은 덜어렵게 들으실수 있음
수란의 파트중에 you’re swinging in z and a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들 알겠지만 진자운동은 추가 중심을 두고 양 끝을 번갈아 움직이는 거죠 즉 극과 극이 있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이 해석이라고 쓴 글을 소설이라고 비난하시는 분들이 있는데(근거가 없이 아니라고 하는건 '비판'이 아닌 '비난'이죠) 수란의 파트에 있는 가사로 볼 때(알파벳 처음인 A와 알파벳의 마지막인 Z)는 이미 게획적으로 꾸며진 무대입니다 우원재는 머릿속이 전쟁중이라며 누가 아군인지 생각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수란과 YDG가 나타나죠 그리고 분위기는 상반됩니다 진자운동처럼 극과 극이죠 분위기가 이어지지 않는다고 다들 말하는데 그건 당연합니다 극과 극은 이어 질 수 없습니다 솔직히 수란이 죽음을 나타내고 YDG가 살고자 하는 의지인줄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극과 극이라는것에서는 얼추 맞는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해석은 알 수 없습니다 미술작품도 해석하기 나름이듯이 음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대중성으로 보기에는 무척 어려운 무대인것은 맞습니다 생각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한 번 본사람들은 피쳐링에 대해서 욕을 합니다 적어도 계속 우원재가 여기까지 올라오는 걸 본 사람이었다면 이 무대를 한 번 보고 논해서는 안됩니다 아 YDG를 왜 데려왔냐라고 하는 분 계시는데 우원재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라서 같이 하고 싶다고 했고 20년 지기인 비지도 우원재와 정말 비슷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걸 통해서 우원재가 YDG를 피쳐링으로 쓴것도 그러한 극적인 무대를 꾸미기 위한 생각이었겠죠 피쳐링을 욕하기 전에 본 방송을 보고 이 무대가 어떻게 꾸며지고 우원재가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세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상도 우원재가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진자운동이 무대가 계속되는 동안 극에서 극으로 움직이죠 그리고 무대가 끝에 다다를 때 수란이 자기가 서있는 가운데 자리에서 비켜서고 그 가운데 우원재가 섭니다 그리고 YDG가 서죠 즉 수란 우원재 YDG가 나란히 서있고 화면의 진자 운동은 가운데에서 멈춥니다 즉 중심은 우원재고 양 끝의 생각은 수란과 YDG가 됩니다 자신의 머릿속이 전쟁중이며 누가 아군인지 생각중이지만 패를 고르지 못한 우원재 수란과 YDG는 우원재의 머릿속에서 전쟁중인 극과 극 이것으로 무대는 치밀하게 짜여졌습니다 아마 자세한 해석은 수란과 YDG의 정확한 가사해석을 알아야겠죠 우원재의 ZINZA무대는 예술이었습니다 무대가 끝나고 다른 프로듀서들이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라고 얘기합니다 우원재의 무대는 좋고 싫다라는 것을 떠나서 그 무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고 그 무대를 해석하게 만드는 예술성이 대단한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우원재가 진자라는 곡주제처럼 여까지와서 누가 어떤게 정답인지 고민하고있을때 수란이 와서 생각멈추고 지나간 일에 기대서 고민을 정리해주는것처럼말해주는것같았으 글고 그때 양동근이 나와서 우원재한테 원재한테 우원재가 느끼고있는 분위기에 공감하는것처럼 말하는것같지만 더 중요한 힘들고 고통이있었던 건 일제강점기떄를 언급하면서 냉철하자는 메세지같습니다,, 개인적인생각입니다!!
양동근 랩 못한다는 새끼들 양동근형님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나본데 YDG가 나오면서 타이트하고 라임떡칠만 있던 래핑에서 여유롭고 그루비하면서 개성있는 플로우들이 나오기 시작한거임 이센스 빈지노 스윙스도 많은 영향을 받았고 리듬을 여유롭게 타면서 박자를 쪼개는 개사기캐임 YDG의 그루브는 장담하는데 아시아에서 최고임이 틀림없고 유일무이할거임
한 7번은 보니까 이해 할수 있겠음 ㅋㅋㅋㅋㅋ 1분 30초 동안 계속 진행 됐던 비트는 비트가 온화했다가 거칠어졌다는건 자신의 마음이 복잡하다는것을 말해줌 수란은 편안한 죽음 양동근은 그걸 막으려고 하는 사람 마치 죽음을 유도하는것처럼 천사의 모습을 한 악마(죽으면 다 끝나고 천국이 온다 라는 발상을 가진 우리가 만들어낸 상상의 하늘나라)수란이 유혹할때 양동근이 와서 6 25와 일제시대를 이야기하며 옛날에는 더 힘들었다 그때엔 그래도 살았는데 죽지마 라고 잡고있는 희망 그런데 우리가 보기엔 다들 우리의 상처를 못 알아보는 사람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색깔 (붉은색) 그래서 무대를 빙빙 돌며 생각을 하다가 결정되었는지 수란. 원재. 동근. 이 한 군데 모이게 되고 진자의 추가 가운데로 향하면서 노래가 끝난다 결국은 열린결말 처음엔 천사와 악마인줄 알았는데 그건 제가 생각해낸 이상한 추리였군요 저도 수란의 목소리에 속아 진짜 천사인줄 알았어요 정말 까면 깔수록 나오네요 우원재 양파 같은 존재에요 저도 죽고 싶을때 흰색을 잡을꺼같아요
![[쇼미더머니 6 Episode 5] 우원재 - MOVE (Feat. Bizzy)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3_8Ae1Bqff8/mqdefault.jpg)
![[쇼미더머니 6 Episode 5] 우원재 - MOVE (Feat. Bizzy) (Official Audio)](/img/tr.png)
![show me the money6 [9회/단독] 우원재 - 진자(ZINZA) (feat. YDG, 수란) @ 세미파이널 170825 EP.9](http://i.ytimg.com/vi/7BbLUkWhkxs/mqdefault.jpg)
![[쇼미더머니 6 Episode 4] 조우찬 - VVIP (Feat. Sik-K, 개코)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iRsJ_XPFPSU/mqdefault.jpg)
와 우원재 로우톤 진짜 멋지네
하이톤은 미치광이 생각날정도로 소름끼치네
Devius Soukel 야 우리 차이가 뭐게
갈매기 야 그딴 건 업따꼬
오승범 나는 틀린거지 다른게 아니지
난 한마디할때 1번만 생각해
오승범 왔다가 갔다가 미칠것만같다고
자기만의 색깔을 찾았다는 것만으로도 성공한것, 몽환적이다
원재찡특유의 간지는 그어떤래퍼도 못따라함
정선우 ㅆㅇㅈ
정선우 우원재를 장르화시킨느낌
정선우 ㅇㅈ
정선우 여러 플로우가 있지만 우원재 플로우스타일은 독보적이다. 랩실력은 모르겠는데 랩 스타일은 에미넴 처럼 독보적이라 본다 조만간 우원재 카피캣들도 나오겠지
독보적인 스타일
진짜 수란파트 뭔가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우면서도 ㄹㅇ 말로설명할수없는 그런게있음. 노래전체적으로도. ㄹㅇ시즌6에서 나온노래중 가장 마음에드는듯 개인적으로
ㅇㅈㅇㅈ 그리고 뭔가 아아앙 할때 좀 무서움
목소리 넘넘 조아 ㅠㅠㅠ
근데 우원재는 그냥 일반인이 엄청 하드캐리 케이스라고 진짜 대단하긴한데 썡 일반인이고 음악 1년했다기엔 너무 아티스트적으로 완성되어있는데 ..... 진짜 천채인것같다 처음엔 그냥 조금 특이한 일반인이라 금방 물빠지고 소재 떨어지고 탈락할줄알았는데 진짜 가면갈수록 오히려 한계가 보이는게아니라 진가가 늘어남
그리고 이런느낌 비트에 양동근 수란에 몽황적인 분위기 이거 코드쿤스트 beside me 한번 들어보세요 이번 노래 좀 어렵고 난해하다는 분이 많으신데 조금은 덜어렵게 들으실수 있음
양동근벌스 ㅆ지렸구만 싸면서 봤는데 반응이 다됀우원재에 양동근 끼얹기 이ㅈㄹ ㅋㅋㅋㅋㅋ
우원재가 고등학교때도 전교1등 했는데 수능을 좀 못봐서 홍대갔다네요. 진짜 미담들 계속나오는데 인성이 되어있는 사람인거같아요
안 어울렸다고 할 수는 있는데 YDG가 존나 못한다느니,저런애가 왜 래퍼냐느니 이딴 개소리가 나오니까 어이가 없네요.
Jaejun Kim 근데 전교1등이면 내신으로 서연고서성한은 충분히가지않나 얼마나망한거지 ㅋㅋㅋ
니모의모는어미모 전교 1등을 한번하고 3 4 5등 왔다갔다하면 서연고 서성한 힘듬
우원재 개좋다...
수란의 파트중에 you’re swinging in z and a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들 알겠지만 진자운동은 추가 중심을 두고 양 끝을 번갈아 움직이는 거죠 즉 극과 극이 있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이 해석이라고 쓴 글을 소설이라고 비난하시는 분들이 있는데(근거가 없이 아니라고 하는건 '비판'이 아닌 '비난'이죠) 수란의 파트에 있는 가사로 볼 때(알파벳 처음인 A와 알파벳의 마지막인 Z)는 이미 게획적으로 꾸며진 무대입니다
우원재는 머릿속이 전쟁중이라며 누가 아군인지 생각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수란과 YDG가 나타나죠 그리고 분위기는 상반됩니다 진자운동처럼 극과 극이죠 분위기가 이어지지 않는다고 다들 말하는데 그건 당연합니다 극과 극은 이어 질 수 없습니다
솔직히 수란이 죽음을 나타내고 YDG가 살고자 하는 의지인줄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극과 극이라는것에서는 얼추 맞는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해석은 알 수 없습니다 미술작품도 해석하기 나름이듯이 음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대중성으로 보기에는 무척 어려운 무대인것은 맞습니다 생각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한 번 본사람들은 피쳐링에 대해서 욕을 합니다
적어도 계속 우원재가 여기까지 올라오는 걸 본 사람이었다면 이 무대를 한 번 보고 논해서는 안됩니다
아 YDG를 왜 데려왔냐라고 하는 분 계시는데 우원재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라서 같이 하고 싶다고 했고 20년 지기인 비지도 우원재와 정말 비슷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걸 통해서 우원재가 YDG를 피쳐링으로 쓴것도 그러한 극적인 무대를 꾸미기 위한 생각이었겠죠 피쳐링을 욕하기 전에 본 방송을 보고 이 무대가 어떻게 꾸며지고 우원재가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세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상도 우원재가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진자운동이 무대가 계속되는 동안 극에서 극으로 움직이죠
그리고 무대가 끝에 다다를 때 수란이 자기가 서있는 가운데 자리에서 비켜서고 그 가운데 우원재가 섭니다 그리고 YDG가 서죠 즉 수란 우원재 YDG가 나란히 서있고 화면의 진자 운동은 가운데에서 멈춥니다 즉 중심은 우원재고 양 끝의 생각은 수란과 YDG가 됩니다
자신의 머릿속이 전쟁중이며 누가 아군인지 생각중이지만 패를 고르지 못한 우원재
수란과 YDG는 우원재의 머릿속에서 전쟁중인 극과 극
이것으로 무대는 치밀하게 짜여졌습니다 아마 자세한 해석은 수란과 YDG의 정확한 가사해석을 알아야겠죠
우원재의 ZINZA무대는 예술이었습니다
무대가 끝나고 다른 프로듀서들이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라고 얘기합니다
우원재의 무대는 좋고 싫다라는 것을 떠나서 그 무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고 그 무대를 해석하게 만드는 예술성이 대단한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님 천재?
힙잘알 미띠
이걸쓰는당신도 대단
겁나 길어서 못읽겠다
우원재:이런뜻도 있구나
아 진짜 우원재 뭐든 할 때마다 놀란다...
우원재 랩퍼라기 보단 그이상의 존재인거 같다 아티스트다
teru8383 랩퍼->래퍼
rapper 랩퍼라 해도되고 래퍼라 해도되는데 한정 ㄴ
네 다음 신격화
홍승현 어딜봐서?
오승한 지금 나온 신인 10개 내외곡으로 어떻게 판단함
아무도 말없어서 그런데 원재랑 피처링 해석 다 제쳐두고 비트 존나 좋지않음??? 몽환적이다가도 여러 감정이 합쳐진듯 분위기 지림;;
비트 선율이 민요에서 어레인지 해온거 같아요 양동근 가사 주제랑 이어지게끔
아 수란부분 멍때리고 계속듣다보면 진짜 최면걸릴거같이 머리가 하얘짐;;; 동근이형이 깨워줌 ;;;; 목소리 진짜 개오지네 저거 들으면서 자면 잠 레알 잘올듯 ;;;
1:22 부터 시작되는 싸이렌 비트가 가사랑 진짜 잘 어우러진다. 이미 가사를 쓰고 난 뒤 그에 맞는 비트를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곡.
미쳤다
L JB ㅇㅋ
ㅇㅈ
hi
저는 솔쳣어요
인정합니다 우원재 노래 정말 좋네요ㅎㅎ
우원재는 신인이 아닌거같다ㅠㅠㅠ너무 잘한다..
1:07 킬링파트 진짜 소름돋았다..
? 나도 존ㄴ 소름돋앗눈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지성 니 혼자~아니야 니 인생도~아니야
유지헌 닥쳐
유지헌 우찬이 팬이 원재한테 져서 ㅂㄷㅂㄷ해대는 걸로밖에 안보인다
유지헌 그럼 왜 지랄이지
원재형 와 진짜 언제 거기까지 올라갔어ㅠㅠㅠ
진자는 진짜 계속들어도 좋고
또는 또 들어도 너무 좋다
원재형 더 올라가자
분위기 역시 원재느낌
이준현 ㅇㅈ
우원재가 정말 대단한 이유는 이제 고작1년 음악한 신인래퍼가 직접 곡과 무대를 다 짰다는 것...정말 양파같다는 말이 딱 맞는듯
문앤썬 2년
소라고동 까도까도 끝이없다고...?
우원재 우승하셈진짜 이렇게 진솔하고 자신만의 색깔이있는 독특한 지원자는 얘가처음인듯 우승해라
수란목소리 미쳤다 진짜 몽환적이고 좋다 ..
ZINZA 진자 사랑해❤💛💚💙💜
SOUL TV 라임ㅋㅋㅋ
'우원재'라는 장르를 완벽하게 창조했다
가사가 진짜 소름이었음... 뭔가 느껴지는 가사에 조명 분위기목소리 합쳐지니 원재 파트 미쳐버렸어
그리고 자살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면 진짜... 시인이다. 악마 시인. SAD.
장난 아니다.. 원재 노래 스타일 진짜 신기함
우원재는 정말 자기만의 색깔이 뚜렸한거같다ㅋㅋ... 결승까지간게 충분히 이해가 간다!
진자를 이렇게 표현한 ㄹㅇ 프로듀서나 우원재 피쳐링 모든게 다 개미쳤고 우원재 우승하자 ㅅㅂ럼아
김민재 ㅋㅋㅋㅋㅋ
김민재 프로듀서가 우원재임 ㅇㅇ 자기가 무대 구성부터 싹 다 프로듀싱함 이번 곡
김민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욕을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내스탈
First time listening with earphones on honestly I got goosebumps all over my arms. Freaking well mixed. Suran's voice is just unbelievable
솔칙히 라이브에서는 음악적으로는 별로였는데
음원 들어보니까 소름...
너무 좋음
무대도 보고 음원을 들엇더니 확실히 뭘의도한건지 알앗고 우원재가 천재라는걸 느낌
끄아아아 진자..드디어 업로드떴다..사랑합니다 ㅋㅋ
YDG 파트 들을땐 몰랐는데 오늘 9모 보는데 머릿속에 '쩐다 쩐다 멘붕을 선사 존재가 현타' 계속 맴돌아서 진짜 멘붕왔습니다 중독성 오지네요
이거 듣고있으면 꿈꾸는거같아요~^^ 몽롱해져요 담배 처음 피웠을때 어지러운느낌??
6시리즈가 또 진짜 음원 퀄리티도 시대 상관없이 역대급인거 같고...
이것도 진짜 묘하게 참 역대급인게 느껴지네
우원재 파트가 또 압살이네
Just an english SMTM fan passing through...
우원재 쇼미에 얼굴 잠깐 나올때부터 제일 맘에들었는데 진짜 역시는 역시네
우원재 개좋아;
1:49 내기준 ㄹㅇ킬링파트 그냥 내몸안의 모든세포부터 온 우주까지 다 터져나가는 기분
역시 멋잇어 우원재 ㅜㅜㅜㅜㅜ
내 평생음악 리스트가 나왔군ㅋ
우원재랑 양동근 둘다 지렸다..
비트랑 멜로디도 지림.
개인적으로 우원재는 랩퍼가 피쳐링에 안꼈으면 좋겠다. 우원재 색이 너무 강해서 피쳐링이 오히려 우원재의 색을 연하게 만드는것같음....
인찍 ㅇㅈ 피쳐링은 훅정도만
인찍 맞아요 사실 몇몇 곡들을 볼때마다 아쉬움..
인찍 꼭꼭꼭
ㄹㅇ 개씹 핵 인정
ㄴㄴ피쳐링 해야 돈좀더 벌어야 행복해짐
원재야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에 듣고 울었어요
양팡 영상에 환자다너빼 보고 온사람 ?? ㅋㅋㅋㄱㅋ
조민혁 미딘ㅋㅋㅋㅋㅋㅋ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ㄴㄷㄴㄷ
흑두루미 한명추가요
환자 다너빼
금지누님이 들으시면 들어야죠ㅋㅋㅋㅋㅋㅋㅋ
수란이 hear your voice인가 하는거 진짜 가사안나오면 모르겠다
Hot Coke hear your은 얼추 들리는데 voice는 아예 발음을 안하는거 같음 그래서 어제 라이브봤을때 어? 그냥 허어 거리는거 아냐 했는데 밑에 가사있어서놀램ㅋㅋㅋㅋㅋㅋ
Hot Coke 허여허 라하는거같음 ㅋㅋㅋ
코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란 컨셉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ar 로 hear your 틀어주고 수란이 voice 만하는거 같은데
몽환적이고 악마들이 꼬챙이 휘둘면서 만든 것 같은 진동과 속삭임이 느껴지는 이 곡이 너무 좋다...
2020년에도 듣는 사람은 나밖에 없겠지??
@@Made_By_Glitch 드디어 듣고 있는사람들을 찾았구만
2021년에도 옴
원재야 사랑한다^
솔직히 처음 봤을 땐 피처링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소름돋고 중독된다. 지금 생각하면 이만한 피처링도 없는 듯 이런 노래 자주 나오길
캬 바로 들으러 왔다
와 솔까 이번에 역대급 노래 뽑은듯... 랩 많이 들어봤는데 이런 류 랩은 처음이다 와 ㄷㄷㄷㄷㄷ
우원재 개좋다 진짜
원재야ㅠㅠㅠㅡ원재야ㅠㅠ 사랑해ㅠㅠ 목소리 넘좋아 .. 들을수록빠져든다..
지린다... 게속 들을수록... 뭔가... 미묘하다
우원재 천재성 지렸고 ..
이런노래유형너무좋다
앞부분에 피쳐링 전까지 원재 랩하는부분은 진짜 미치게좋은거 인정해야됨 개오져
The intro is so amazing👂🏻
진짜 예술 작품을 하나 보는거 같은 느낌임...
와 진짜 너무 잘했다 파이널 가서도 우승하자 사랑해요 우원재 ❤
역시 음원짱이다.. 공연때 음향조절 약간 아쉬웠는데 목소리 다들리니까 ㄹㅇ지리네 ㅋㅋㅋㅋㅋㅋ
우리 원재가 환자 단어 빼라면 빼고 다시 생각하라면 다시 생각하고 차이가 뭐냐물으면 생각해서 대답하겠습니다 우승하세요
Wonjae = realist rapper 💖
진자매력넘치네
2021년에 뒤늦게 발견한 띵곡
갓원재 지렷고
원재 진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동근 가사보면 약간 여기서 우원재가 초반에 나왔던 환자 단어 빼 가사라던가 이런 같은 힘든 시련이랑 우원재가 느끼는 고통을 잘 비유해서 말해주는 역할임 ㅇㅇ 양동근 여기서 랩으로 까내리는 새끼들은 진심 막귀다
깔만한데
극과 극에 컨셉이라고는 하나 지극히 취향차이인듯 ydg형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이번피쳐링은 호불호가 갈림
Wonjae is awesome he did everything
맨처음에 띠링~할때 비트 너무좋다 생각나서 들어왔다 원재 개멋져 ㅠㅠ
개인적으로 원재형이 우승했음 좋겠지만 빽없이 실력만으로 여기까지 올라왔다는게 진짜 대단한거다..
보통 빽있거나 이미 인식이 많은사람이 우승해서
원재형 이번에 우승못해도 다음번에 나오면 무조건 우승할겁니다
노래에 이야기가 다담겨있네 그냥 쩐다...
이거지.. 진짜좋다
이야 비트는 6부가 제일 맘에 든다 보스 느낌나고 다크호스나서 너무 취향저격이야
빠..빠져든다
나랑 이름똑같은사람처음본다 ㄷㄷ
진자 중독성 대박인듯. 요새 다시 생각나서 듣게되네. 진짜 곱씹을수록 잘 만든 무대였다
라이브에서 양동근 별론거같았는데 음원들으니까 은근좋다
원재형 개팬으로서
매 라운드 거쳐갈 때 마다
아...원재형 떨어지면 안되는데
하면서 봤는데 이번 무대는
우찬이 무대보고 이거 보면서
ㅎ 이건 걍 개 바르겠다
하면서 안심한 무대였음
작년 우승 비와이,수란,YDG가 BE SIDE ME 라는 곡 냈는데 원재도 수란,YDG랑!! 이거슨 큰그림인가?!
우원재 하이톤 소리내는 거 리얼 처음보는데 개소름 ㄷㄷ;;
이어폰이나 헤드셋끼고 들으면 소름돋음..ㄷㄷ
이건 예술이다...
우원재는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가 지림🖒
wonjae and suran blend so well
원재가 우승 응원합니다!
창모,우원재,기리보이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ㅠㅜㅠ
우원재.수란 이조합이 듣기 깔끔한듯.
우원재가 진자라는 곡주제처럼 여까지와서 누가 어떤게 정답인지 고민하고있을때 수란이 와서 생각멈추고 지나간 일에 기대서 고민을 정리해주는것처럼말해주는것같았으 글고 그때 양동근이 나와서 우원재한테 원재한테 우원재가 느끼고있는 분위기에 공감하는것처럼 말하는것같지만 더 중요한 힘들고 고통이있었던 건 일제강점기떄를 언급하면서 냉철하자는 메세지같습니다,, 개인적인생각입니다!!
원래 양동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곡하곤 잘 오울리는듯
수란목소리꿀보이스다아💖
양동근 랩 못한다는 새끼들 양동근형님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나본데 YDG가 나오면서 타이트하고 라임떡칠만 있던 래핑에서 여유롭고 그루비하면서 개성있는 플로우들이 나오기 시작한거임 이센스 빈지노 스윙스도 많은 영향을 받았고 리듬을 여유롭게 타면서 박자를 쪼개는 개사기캐임 YDG의 그루브는 장담하는데 아시아에서 최고임이 틀림없고 유일무이할거임
랩은 잘했는데 피쳐링을 좆병신같이 했다는게 뭔 개소리임 수영은 잘하는데 헤엄은 못친다는거랑 뭐가달라
곡에 안어울린다는데 ydg가 씬에 미친 영향이며 개성이며 말이 존나 장황하네
님 말 다맞다고 쳐도 요즘시대엔 실력으로 뒤쳐지는건 사실임
동근이형 목소리는 확실히 호불호갈림
근데 난 중독성 있어서 좋은데...
작업하자칸예야 야아도옹그은 헤이!
우원재 ㅁㅊㅁㅊ❤❤❤❤💝💝💝💝💝
한 7번은 보니까 이해 할수 있겠음 ㅋㅋㅋㅋㅋ
1분 30초 동안 계속 진행 됐던 비트는
비트가 온화했다가 거칠어졌다는건
자신의 마음이 복잡하다는것을 말해줌
수란은 편안한 죽음
양동근은 그걸 막으려고 하는 사람
마치 죽음을 유도하는것처럼 천사의 모습을
한 악마(죽으면 다 끝나고 천국이 온다 라는
발상을 가진 우리가 만들어낸 상상의 하늘나라)수란이 유혹할때
양동근이 와서 6 25와 일제시대를 이야기하며 옛날에는 더 힘들었다 그때엔 그래도
살았는데 죽지마 라고 잡고있는 희망
그런데 우리가 보기엔
다들 우리의 상처를 못 알아보는 사람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색깔 (붉은색)
그래서 무대를 빙빙 돌며 생각을 하다가
결정되었는지
수란. 원재. 동근.
이 한 군데 모이게 되고 진자의 추가 가운데로
향하면서 노래가 끝난다
결국은 열린결말
처음엔 천사와 악마인줄 알았는데
그건 제가 생각해낸 이상한 추리였군요
저도 수란의 목소리에 속아 진짜 천사인줄
알았어요
정말 까면 깔수록 나오네요 우원재
양파 같은 존재에요
저도 죽고 싶을때 흰색을 잡을꺼같아요
;;아닌데
;;아닌데
박재현 아무말대잔치!!
복붙 ㅋㅋ
박재현 응 복붙
Forever의 재림이다..
야 다시생각해 할때 ㄹㅇ 멋잇다...
우원재 노래중 제일 사랑하는 노래
피처링이 망쳤다니 ㅋㅋㅋㅋㅋㅋ 수란 음색 개조지고 양동근도 나쁘지 않았는데 ㅋㅋㅋ
동근이형은 라이브로 봐야됨 진심 무대 흡인력이 장난아님 연기력과 장악력이 ㄷㄷ
앞부분에 차분한비트 너무좋다
하 듣는순간 ㅅ름돋았다 우원재 우승길만 걷자 ㅠㅠㅠ
와 우원재 쩔어버렦다
진짜 3:36부터 끝까지 개지린다 음색
이거들으러 꼭 한번씩은 오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