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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릴때 했던 겜이라 2장에서 gg쳤기에 제일 많이 들은 건 이 곡... 아직도 이 곡만 들으면 도시 처음 상경한 촌뜨기마냥 설레네요 우아하고 세련된 도시 귀족들과 자부심 가득한 청춘들이 거리를 활보할 거 같아
표현 지립니다.
ㅋㅋ 명문이네요
이거들으면 2000년으로 돌아가고싶다 게임도 재밌게하고 가족들한테 더 잘해줄텐데
악튜러스 마을 노래 중에 가장 귀에 남는곡. 초반에 가장 오래 머물고 파밍하는 곳이라 그런가
역시 웅장한 브금이 너무 아름답다 ;악튜러스는 전체적으로 색감이 화사하고 따듯함
이렇게 밝고 힘차던 돔이 2장에서 죽음의 도시로 됐을때... 어렸을 때라 그런지 충격이 좀 컸음
지금 들어도 노래 정말 좋다
추억이다...게임하다가 일부러 노래들을려고 여기파트서 계속있었눈데..
여기만 너무 해매서 그런가 이곡이 젤 귀에 익어 있네 ...
악튜러스는 2장이 너무 무겁고 어둡게 변해서 스타일이 너무 달라지는데 1장 분위기 계속 갔으면 어땟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오히려 전개가 뒤바뀌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아 더 기억에 남기기에는 좋았어요 ㅋㅋ셀린이 칼에 찔려 배가뚫리는 장면이나 엘류어드 얼굴 반쪽이 함몰되는 장면 등등 어렸을때 진짜 충격그자체였죠...
여기 진짜 그냥 마을인데 엄청 크고 길이 복잡해서 많이 헤맸다 진짜 ㄹㅇ 1층 2층 부분 나눠있어서 많이도 헤맸지
어렸을 때 돔에서 그렇게 헤맸지
브금의 갭차이가 2장때 충격에 한몫 했다 진짜 ㅋㅋㅋ
진짜 여기서 별 이상한 곳에서 헤메면서 템줍고 돌아다녀서 제일 기억에 남네
그땐 몰랐지 이 마을이 2장에 가면 어떻게 되는지....
아 따 그거 생각만 해도 악몽인데...
2장 식인종 새퀴덜이 조직폭력단체 만들고 ㅈ랄 ㅇ병을 떨었지1장의 뭐시기 아비터스는 재롱잔치 보다 못한 수준이었다
(소)돔
저 중앙에 있는 분수,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마치 신의 조각품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신경쓰이는것은... 젠장 저게 물인지 대리석인지...
와 마을돌아다니는기분이다
All is good!
엘류어드 제일최고 갑부라 하던때돈이 철철 넘치고
음악이 좋아서 돔을 제일 좋아했는데, 맵이 두개로 나뉘어있어서 길찾기가 너무 힘들긴했음ㅋㅋ
2장 돔 왔을 때 변형된 노래 나오는 거 무서움.
이때만해도 엘류어드가 주인공인줄 알았다..하지만..
또 다른 주인공 맞아요.
@@samaelj5735 하지만 개사기 법인류둘, 크레시아머의 마리아, 튱클레티, 그냥셀린에 밀려 크로이체르와 남은 한자리두고 다투는 처지
@@김뀨뀨-i1d 시즈 아이만 있어도 지장없음
게임 전체적으로 봤을땐 엘류어드랑 시즈가 주인공 맞습니다
좋다 ㅎㅎ
라디오 듣다보니까 무슨 광고에 이 음악 나오던데 왠지 반가웠음
엘류어드로 불량배 참 교육시킨 이벤트 생각납니다 ㅋㅋ
시스템상 길 찾기 하라고 꼬아놓아서 헤매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마을인데 길이 복잡해서 헤맨 돔;
돔에 아라비안 관광객도 북적 거리지요
이랬던 돔이... th-cam.com/video/npX2y0H2D_I/w-d-xo.html
돔에서 복권이벤트로 돈 만땅찍고 게임했는데 ㅋㅋㅋ 그립네 ㅋㅋ
너무 어릴때 했던 겜이라 2장에서 gg쳤기에 제일 많이 들은 건 이 곡... 아직도 이 곡만 들으면 도시 처음 상경한 촌뜨기마냥 설레네요 우아하고 세련된 도시 귀족들과 자부심 가득한 청춘들이 거리를 활보할 거 같아
표현 지립니다.
ㅋㅋ 명문이네요
이거들으면 2000년으로 돌아가고싶다 게임도 재밌게하고 가족들한테 더 잘해줄텐데
악튜러스 마을 노래 중에 가장 귀에 남는곡. 초반에 가장 오래 머물고 파밍하는 곳이라 그런가
역시 웅장한 브금이 너무 아름답다 ;
악튜러스는 전체적으로 색감이 화사하고 따듯함
이렇게 밝고 힘차던 돔이 2장에서 죽음의 도시로 됐을때... 어렸을 때라 그런지 충격이 좀 컸음
지금 들어도 노래 정말 좋다
추억이다...게임하다가 일부러 노래들을려고 여기파트서 계속있었눈데..
여기만 너무 해매서 그런가 이곡이 젤 귀에 익어 있네 ...
악튜러스는 2장이 너무 무겁고 어둡게 변해서 스타일이 너무 달라지는데
1장 분위기 계속 갔으면 어땟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오히려 전개가 뒤바뀌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아 더 기억에 남기기에는 좋았어요 ㅋㅋ
셀린이 칼에 찔려 배가뚫리는 장면이나 엘류어드 얼굴 반쪽이 함몰되는 장면 등등 어렸을때 진짜 충격그자체였죠...
여기 진짜 그냥 마을인데 엄청 크고 길이 복잡해서 많이 헤맸다 진짜 ㄹㅇ 1층 2층 부분 나눠있어서 많이도 헤맸지
어렸을 때 돔에서 그렇게 헤맸지
브금의 갭차이가 2장때 충격에 한몫 했다 진짜 ㅋㅋㅋ
진짜 여기서 별 이상한 곳에서 헤메면서 템줍고 돌아다녀서 제일 기억에 남네
그땐 몰랐지 이 마을이 2장에 가면 어떻게 되는지....
아 따 그거 생각만 해도 악몽인데...
2장 식인종 새퀴덜이 조직폭력단체 만들고 ㅈ랄 ㅇ병을 떨었지
1장의 뭐시기 아비터스는 재롱잔치 보다 못한 수준이었다
(소)돔
저 중앙에 있는 분수,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마치 신의 조각품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신경쓰이는것은... 젠장 저게 물인지 대리석인지...
와 마을돌아다니는기분이다
All is good!
엘류어드 제일최고 갑부라 하던때
돈이 철철 넘치고
음악이 좋아서 돔을 제일 좋아했는데, 맵이 두개로 나뉘어있어서 길찾기가 너무 힘들긴했음ㅋㅋ
2장 돔 왔을 때 변형된 노래 나오는 거 무서움.
이때만해도 엘류어드가 주인공인줄 알았다..하지만..
또 다른 주인공 맞아요.
@@samaelj5735 하지만 개사기 법인류둘, 크레시아머의 마리아, 튱클레티, 그냥셀린에 밀려 크로이체르와 남은 한자리두고 다투는 처지
@@김뀨뀨-i1d 시즈 아이만 있어도 지장없음
게임 전체적으로 봤을땐 엘류어드랑 시즈가 주인공 맞습니다
좋다 ㅎㅎ
라디오 듣다보니까 무슨 광고에 이 음악 나오던데 왠지 반가웠음
엘류어드로 불량배 참 교육시킨 이벤트 생각납니다 ㅋㅋ
시스템상 길 찾기 하라고 꼬아놓아서 헤매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마을인데 길이 복잡해서 헤맨 돔;
돔에 아라비안 관광객도 북적 거리지요
이랬던 돔이... th-cam.com/video/npX2y0H2D_I/w-d-xo.html
돔에서 복권이벤트로 돈 만땅찍고 게임했는데 ㅋㅋㅋ 그립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