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털도사 ㅋㅋ 추억의 만화...요즘애들은 몰겠지만 90년대 명절때 시골 할머니댁 가면 이 만화를 꼭 하곤 했지. 그땐 시골가면 사촌들과 삼촌들이 모여 북적북적했는데.. 온가족이 모이면 거의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였음..아침에 일어나면 시골의 공기랑 장작타는 냄새 밥하는 냄새 등이 아직도 기억나네.. 이제 성인이 된 지금 그 시절 얘기를 하면 어머니는 명절이 싫었다고 하시지만 초딩 중딩이었던 나에겐 즐거웠던 추억이었음.. 이젠 명절을 할머니댁이 아닌 부모님댁으로 가지만은...
집에서 차례지내고 온 가족이 밥상에 둘러앉아 새해 떡국먹을때 꼭 머털도사를 봤었어요. 늘 여유없이 바쁜 엄마도 그날 아침은 뭔가 되게 기분좋은 느긋함으로 아침식사를 하셨던것같아요. 가족간에 대화가 많은 집이었어서 어린 우리 삼남매는 만화도 보다가 가족끼리 즐겁게 대화도 하다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빠는 주제가 다양한 이야기를 다채롭게 해주셨고 엄마는 명절날만 먹을수 있었던 큰 굴비를 살만 발라 우리 밥그릇 위에 얹어주셨어요. 그 평화롭고 사랑충만했던 내 어린시절을 만들어주신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키야.. 90년대 설날, 추석 아침날에 차례 지나면 티비에서 해줬던 걸로 기억하는데ㅠㅠ 그때 설날, 추석은 프로그램도 참 볼거리가 많고 친척 동생들이 와서 비석치기하며 놀고 명절이 설렜는데, 이젠 삼촌이 돌아가시고 다른분들은 나이가 드시고선 명절은 각자 지내는 걸로 바뀌고 교류가 없다보니 이젠 명절이 그냥 그저 긴 휴가밖에 되질 않음.ㅠㅠ 고향집 내려와도 친구들도 고향에 안 내려오니 만날 사람도 없고;; 걍 명절 전날에 내려와서 명절에 그냥 다시 집으로 올라옴;; 옛날처럼 분위기가 나질 않는다..ㅠㅠ
명절이 명절 다웠던 시절,
리설주~아~이름이너무좋아요 ㅎㅎㅎㅎㅎ
이때까지가 끝
우리야 어리니깐 아무 생각없이 좋았죠.
그시절 부모님들은 없는 살림에 명절 치르느라 어땠을지 생각하면..... ㅜㅜ
너겁나이쁘네
이딴 얘기하는 애들 거진 누워서 처묵만 했던 스타일 어머니들 고생을 알면 이딴 소리 못하지
어릴때는 생각없이 봤는데 나이 40 다되가는 시점에서 보니까 내용이 엄청좋네요. 인내, 끈기, 성실, 교훈이 다들어가있습니다. 괜히 명작이 아니네요
노자의 도가사상이 깃든 만화
어렸을땐, 명절 아침에 이거하나 볼때도 행복했는데ㅎㅎ
ㄹㅇ 하 어릴때 생각남..
저두요
저두요 ㅎㅎ 얼마나 재밌던지 ㅎ
맞아요 옛날생각 나네요 명작 이죠~
진심 눈물납니다 너무행복 어릴적추억명작. 만화 머털도사 그때의소중함이 다시보니설레이녜여
머털도사 -> 배추도사무도사 -> 은비까비 -> 뚜치와 뿌꾸 -> 일요일 아침8시에 하던 만화극장(?) 나의 어린시절 함께했던 만화들 그때가 그립네요
디즈니동산 ㅋㅋ
전 전국노래자랑 끝나고 하던 만화들이 좋았어요ㅋㅋ
보거스내친구 도있음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아부지랑 목욕탕갔다가 다람쥐구조대보고 아침먹고 뒹굴뒹굴하다가 점심에 전국노래자랑보고 날아라슈포보드 보면 일과끝 ㅋㅋㅋㅋ
다들 자는데 혼자 몰래 티비켜서 보던 만화들
일요일 강제 기상 ㅋㅋㅋ 그래도 좋았음
40넘어 봐도 재밌네요 ㅋㅋㅋㅋ 아직도 배울게 많네요
이거보고 있으면 명절때 꼭 산소갈때 방송해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빨랑 산소가라고 혼냈던 기억이 나네요~그래서 해년마다 봅니다 엄마가 그리워서 꼭 옆에 계신거 같거든요~
조상 묘라. 하심이 옳은 것. 같아요
파이팅
어쩜 저랑 똑 같으신지. 성묘 안간다고 했다가저도 엄청 혼났어요.ㅋㅋ
@@유-n2n 조상묘랑 산소랑 무슨구분인지.?
@@유-n2n문맥상 다른사람 산소 가겠슈?
명절 차례 지내고 다같이 둘러 앉아 밥 먹으면서 봤던 기억...그 시절 그때가 그리워요. feat. 84년생
2024년 추석에도 추억해봅니다
10대때 보고 4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ㅠ
예전 성우분들은 정말 차원이 다르신듯.. 그립다.
저 때 성우 분들 아직 활동하는 분도 계시고 배우로도 활동하세요 ㅜㅜㅜㅜㅜㅜ
@@SH-fk1jk나레이션 하시는분은 ㅋ 추적 프로파일러
...장정진성우님 계실때가 진짜 일본에 뒤지지 않는데 저이후 한국에 만화가 안나오는이유..
정말 잘만든 만화다👏👏👏
이거보며 그냥 가슴이 찡한게 참..
아 보고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근김걱정거리가 잠시 사라지는 느낌 어릴때 설날 추석때 아침에 항상 봤는데 그때가 너무 그립다..
머털도사 ㅋㅋ 추억의 만화...요즘애들은 몰겠지만 90년대 명절때 시골 할머니댁 가면 이 만화를 꼭 하곤 했지. 그땐 시골가면 사촌들과 삼촌들이 모여 북적북적했는데.. 온가족이 모이면 거의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였음..아침에 일어나면 시골의 공기랑 장작타는 냄새 밥하는 냄새 등이 아직도 기억나네.. 이제 성인이 된 지금 그 시절 얘기를 하면 어머니는 명절이 싫었다고 하시지만 초딩 중딩이었던 나에겐 즐거웠던 추억이었음.. 이젠 명절을 할머니댁이 아닌 부모님댁으로 가지만은...
89년5월5일 어린이날아침에했던게 생각납니다 머털도사를 녹화했던게 생각남 명절때마다 꼬박꼬박봤죠
80년대 뭐고
ㅠㅠ 그 장작타는 시골아침의 냄새 정말 잊지못하네요..
수없이 봤는데 지금 봐도 감동이네요ㅠ 옛날엔 어른도 아이도 함께 보는 이런 만화들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남의 도움을 청하기전에 스스로 최선을 다하면 못해 내는 일이 없지
인간의근본근원을 느끼며 배움을알게해주는 최고의 명작
구석구석에 굵직한 메시지가 숨어있는 명작임. 굉장히 철학적인 만화임.
나이 마흔일곱에 다시보니
철학,사회학,심리학 등 인문학의 완결판이었구나.🎉
내 드디어...20년만에 아빠한테 리모컨 안뺏기고 머털도사를 다봤다....
이 만화를 봐도 기본적으로 타고난 성품과 심성은 있는것같다. 순진힌바보같은 착한성품 머털이😂😂😂😂😂
재성품심성로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모털도사 또매!명작입니다!!
왜 모텔도사라하지
어렸을때 추석설날이면 항상 먹털도사 빠짐없이 보았던 추억있네요^^너무 재미지고 감동적이고 깨달음을 알게해주억던 만화 그때 어렸을때가 그립네요...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집에서 차례지내고 온 가족이 밥상에 둘러앉아 새해 떡국먹을때 꼭 머털도사를 봤었어요.
늘 여유없이 바쁜 엄마도 그날 아침은 뭔가 되게 기분좋은 느긋함으로 아침식사를 하셨던것같아요.
가족간에 대화가 많은 집이었어서 어린 우리 삼남매는 만화도 보다가 가족끼리 즐겁게 대화도 하다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빠는 주제가 다양한 이야기를 다채롭게 해주셨고 엄마는 명절날만 먹을수 있었던 큰 굴비를 살만 발라 우리 밥그릇 위에 얹어주셨어요.
그 평화롭고 사랑충만했던 내 어린시절을 만들어주신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재큰굴비침충만으로마스크큰일만큼심각착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추석이라 옛날생각나서 들렸습니다. 명절날 아침 자주 했었던 머털도사. 조금 보다보면 차례 지낼시간이 다 되어 제대로 보지 못했었지요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좋은 동영상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
진짜 명언중의 명언이다.
최고의 만화...
어릴 적 설날? 명절? 만 되면 기다렸던 머털이... 반갑네...
나이가 드니까 어떤 의미인지 알게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키야.. 90년대 설날, 추석 아침날에 차례 지나면 티비에서 해줬던 걸로 기억하는데ㅠㅠ 그때 설날, 추석은 프로그램도 참 볼거리가 많고 친척 동생들이 와서 비석치기하며 놀고 명절이 설렜는데, 이젠 삼촌이 돌아가시고 다른분들은 나이가 드시고선 명절은 각자 지내는 걸로 바뀌고 교류가 없다보니 이젠 명절이 그냥 그저 긴 휴가밖에 되질 않음.ㅠㅠ 고향집 내려와도 친구들도 고향에 안 내려오니 만날 사람도 없고;; 걍 명절 전날에 내려와서 명절에 그냥 다시 집으로 올라옴;; 옛날처럼 분위기가 나질 않는다..ㅠㅠ
맞음...삭막해진 현실이 안타깝고...온정이 사라지고 낭만이 사라진거 같아서 마음아픔
진짜 인정입니다..
일요일..만화..전국노래자랑..티비가 한대밖에 없던시절..할머니랑 기싸움 겁나햇던 시절..ㅋㅋ할매 내일 추석인데 못가서 미안해 거기서는 힘차게 숨쉬고 씩씩하게 허리피고 걷고 맛있는거 많이 먹어 보고싶다 울할매
명절때 집에서 차례지내고 산소갔던집 애들은 결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볼수없었다는 전설의 그 만화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릴적 추억의만화네요
몇십번을 봐도 또 보게되고 또봐도 역시 재미나네요
이렇게 슬픈만화인것을 나이가 들어 깨닫네요. 스승의 사랑과 가르침.. 감사합니다.
추억의 한국만화 최고였죠
사람은 겉만보고 판단하면 안된다고 나한테 가르켜준 만화 .. 하지만 정말 살아보니 그게 쉽진않더라..
많은 성우님들이 활약했던 시절입니다. 이제 봐도 정말 재미 있고 명작입니다. 그리고 이제 보니 사람 간의 인연도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 명절날이면 텔레비젼에서 꼭 해주던 머털도사... 감사합니다.😊
곧 추석이라고 알고리즘에 나타난건가.. 진짜 명절냄새, 느낌이 물씬풍기는 가을낮에 봤던 머털도사...진짜 그립다 그 시절 그 향수가...ㅠㅠ
머털도사 최고였지요~
🥰행복해지내요...
아이고~누더기 도사님....
어리석은 왕질악은 2024년 10월에도 아직도 정독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정이 없고, 이웃 간에 왕래도 없어지고 사회가 삭막해진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그래도 정을 살리고,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돕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만화는 사람의 근본바탕이 앞으로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만화임!!!
근본이 착하고 순수한 머털이 ~ 묘선씨와 ❤❤❤ 영원이 행복하기를 ~~
어렸을때 이거 보던 감성이 추억이 떠오르고 그립네요
재어렸을때감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우와~~언제적 만화던가....
그시젤에 그림체며 내용도 훌륭한 교훈이 있는 만화였는데 시간이 흘러 지금봐도 최고의만화라 말할수 있다
와,, 머털도사! 좋아하는 명작 만화였어요, 이렇게 볼수 있다니 정말 반갑네요.ㅎㅎ
옛날 추억이 그립습니다.
없이 살았어도 행복했던시절 그립습니다.
ㄹㅇ
인정 잘살게되었지만 사람들끼리 서로 못믿고 누가 나를 공격할지 몰라 두려워하는 이상한 세상. 저시절엔 최소 급발진이나 정신이상자는 없었는데..사람사이에 정이 있었고 장유유서가 남아있었음 요새 20대이하애들은 먼가 완전 생각이 다른듯.
@@mitsnariishida5320 세대구분할 필요없고 그냥 지금 사회가 시한폭탄같은거야...
이두호 작가님이 천재작가라고 불린이유.
세월에 바랠수록 빛이 난다.
50 다된 나이 여자인데요. 지금 잼있게 보구있어요. 그시절 만화가 수수하고 잼있었지요. 교훈도있고. 전 초반부에 나왔던 봉우리 사리 높은 외길 걷는데, 무섭다니까 길 주위로 배경 깔아준거 지금도 뇌리에박혀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 볼줄이야. 잘 시청하겠습니다
내나이 60이 넘었는데
지금도 이런 만화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어렸을때 엄청 좋아했던 만화책 ^^
역시 옛날이 좋은 것. 서정적이고 순수함이 살아있던.
30년만에 보는건가😢 누더기도사가 저렇게 감동적인 사람이었구나
잘했다 아주 잘했어 이로써 너는 인내라는것을 배우는거다~
장태완 사령관님 왕지락도사 ㅋ
머터도사 참~재밌게 봐지요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머털도사 보려고 명절을 기다렸던 그 시절
도술 이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도술 이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것을..,
제가 7살때쯤에 봤을때 누더기도사가 머터리한테 낭떠러지를 잔디밭으로 생각하라는 그거보고 감명받은기억이 나는데
어디덧 40살이 넘었네요 나이를 먹었는데 그냥 마음은 왜이렇게 슬픈지.
누더기 도사님 목소리 정겹네 ㅎ
머털도사 너무너무 잼나고 그 당시 다봤는데 그만큼 너무 슬퍼서 다시 못보겠음 ㅠㅠ 벌써 33년된거 같은데 아직도 기억이 남.
많은 교훈을 주는 만화영화 레전드작품 머털도사.
허.. 참.. 40대에 어릴때 보던 머털도사를 우연히 클릭하고 새벽까지 다보고 자네요. 이당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수준이 정말 훌륭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보니 너무나 명작이네요. 묘선 아씨 미모는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네요.
이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굉장히 철학적인 고전명작.
그러게요 나때 머털도사 유명했죠~ 응원합니다 ❤❤
90년대가 그립네요.
도술을 부리면 안 돼. 누더기 도사님이 진정한 스승이지. 😮😮
10:05 난 이 장면이 아직도 기억남 꿀꺽이? ㅋㅋㅋㅋㅋ ... 여기 댓글 쓰는 분들 38~45세 사이들이 대부분일듯 ㅋㅋㅋㅋㅋ 다들 감성이 똑같네요.. 저도 ㅠ 참 행복했던 시절
진짜 우리네 어린시절 명절단골프로그램ㅋ
머털이 ~ 엿가위로 사부님 발톱 자르는 장면이 인상적 ~ ㅎ ~
58:50 어리석은 질악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쵸ᆢ머털이 볼라고ᆢ눈 비비며 일어낫죠 ᆢ옛추억이 그립고 옛 정이 너무 그립네요ᆢ이게 사람 사는 세상인가요ㅡㅡ
캬.. 어릴 때 정말 재밌게 봤는데 ㅎㅎ 명절 때 이거 틀어 놓고.. 또 안하나 하고 채널 돌리고 ㅎㅎㅎ
추석 설 마다 꼭 한번은 나왔던 머털도사 근데 그때 마다 차례지내고 성묘하러 다녀서 단 한 번도 끝까지 못 본 만화...
정말 작화가 훌륭합니다
명절아침,차례지내고 지루하고 심심할때쯤 mbc에서 나오던 명작~
그때 분위기가 아직도 떠오르네요
지금은 그집에 계시던 아버지가 안계시니
먼가 더그리운....
설날, 추석 가까이 사는 큰 댁 차례부터 지낸 다음 우리 집으로 와야 해서 거의 못 본 만화 ㅋㅋ 머털도사랑 흙꼭두장군
어렷을 때 참 재밌게 봤는데 ..어느덧..두 아이들에 엄마가 되어있다니 ㅠㅠ세월이 빨리 지나가네요 ㅠ
명언의 대사가 많은 만화
철학적인 만화~~
감동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30년이 지난
40대 다시 보니
책으로
따지면
명고전입니다~~♡
시방 이거보고 옛날 어릴때 머리털 뽑고 따라햇는데 ㅜㅠ 소중한 내 머리털...
스승 뒤치닥 거리만 했는데 도가 텃다는 내용이 한국에 도제 시스템이 정착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것 같다.
어릴때 이거 풀버전은 늘 못봤....
명절때 보고있으면 꼭 친척들오거나 어딜 자꾸 가자함 ㅠㅠ
40넘은 나이에 이제야 풀버전 보네요 ㅎㅎ
그땐 주문인가했는데 거꾸로 말한거구나..ㅎㅎㅎ
이시절의 만화영화가 너무 그리워 찾아보고있어요~
명절때마다 의무적으로 틀어줬었는데 볼때마다 재밌게 봤었음ㅋㅋ
고맙습니다 ❤❤❤
진정한 명작. 인생의 모든 철학이 담겨있다.
산소 빨리 갓다와야 볼 수 있었지. 이거 끝나면 애들 모이는 시간
이 때쯤 2020 원더키디 라는 만화가 있섰는대 그때 보고 2020년이면 날틀 타고 다니는줄 알았던 생각이 나네..
어릴때.보던.프로.새롭네요❤❤❤❤❤
할렐루야~~~예수님!감사합니다.❤
비유적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할랠루야~~*❤
내나이 39에 이거오프닝을 처음보네 머털도사를 차례지낸후.봐서 중간부터 봄
한시간 초집중의 명작 넘버원 최고작품 머털도사
80~90년초년생들은 어릴때 이거 엄청봤죠... 비디오로 맨날 여러번 돌려봤는데 ㅠ 추억입니다. 제가 태어나고 3번 울었을때가 태어날때 어릴때 장난감 안사줬을때랑 누더기 도사 죽었을때였음..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이거는 매년 명절마다 해줬음 좋겠당 ㅋㅋㅋ 어렸을 때 매년 봤는데도 질리지 않고 꼭 챙겨봤던 ㅎㅎ 이거 봐야 명절같았는데 ㅠㅠ 회사에서 머털이 얘기했다가 나이가 가늠된다면서 옛날사람 취급 당했당 ㅋㅋㅋ
국민학교 명절때 항상 방영했던 토종 명작 만화영화지 .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