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고 깜놀해서 들어왔네용ㅋㅋ 한국인인 저도 밥 한 번 먹자에 정말 밥 약속 기대할 때도 있어요.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길. 프랑스서 대리운전 사업 파트너 살짜쿵 손 들고 싶지만 제가 운전하는 걸 무서워해서리.... 시무룩.... 정말 프랑스 아가들 첫 번째 생일에 돌잡이 도입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이담에 파비앙 결혼해서 아기 생기면 함 돌잡이 준비해줘 보세요. 뭐 집을까 매우 궁금하네요ㅋㅋ 오늘도 재미나게 잘 보았어요. 화창한 봄날 아름답고 행복한 5월 되시길~~~
상처받았대서 한국인 인 제가 어떻게 변해야 할까 하고 왔는데^^ 상처 받지마세요. 한국인 저도 한국인에게 상처받기도 해요. 저는 사실 차갑게 보일수도 있지만 언제 한번 밥먹자 라는 말을 안해요. 저도 그말이 진짜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전 그말은 진짜 밥먹을 생각이 있을때 약속 잡기 전에만 해요. 근데 언제 술한잔 하자는 되더라구요. 언제인지 모르지만 다음에 또 술한잔 하자 이 정도로만요.
한국인, 외국인 전부.. 사람 관계는.. 복불복이라 생각해.. 어느 나라건 문화를 벗어나서.. 나와 잘 맞거나, 맞지 않은 사람은 어디에나 있어.. 그런데.. 한국인의 허례허식의 대화 법은 그것에 엄청난 착각을 일으킨다. 서로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부 행동으로 과거의 이력으로 알고 있는데.. 허례허식을 인사 법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모순이 생기는 거야.. 좋고, 싫음을 정확히 표현해야.. 여지가 안 생긴다. [허례허식] 을 [한국인의 정] 으로 착각 하면.. 결과는 언제나 배신 하거든.. 부정한 사람이 사용하면.. [어장 관리] 같은 거라고, 생각 해 사람은 나라와 인종을 떠나.. 독서와 같은 거야 처음 좋은 책을 읽었던 기분으로 그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다른 책을 둘러 보는 습관적 행동이야.. 때문에 어떤 사람인지 확인 하는 게 우선이고, 본인과 상성을 확인 하면 여지를 주지 않아야.. 쓸데없는 인과의 굴레에서 벗어 날 수 있어
아들이 중3이고 딸이 중1 둘입니다. 파비앙씨 유튜브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파비앙씨처럼 열정적으로 바르게 성실하게 성장했으면 하고 늘 마음속으로 바라죠. 참 보기 좋아요. 한국을 좋아해줘서 아니라 늘 성실해보이는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전 너무 좋더라고요. 항상 응원해요.
어쩜 말씀을 이렇게 감칠나게 잘하세요 일상적인 것들이 외국인 입장에서 보면 의아한것들이 많아서 문화의 차이를 배웠어요^ ^ 그런데 파비앙씨 정말 프랑스분 이세요? 얼굴 안보고 말씀만 들으면 한국사람보다 더잘하세요 엄청많이 노력하신것이 느껴집니다 더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나는 한국인인데.. "전화 할께" , "밥 한번 먹자" 같은 허례허식 인사 안 한다. 나도 똑같이 기다리게 되더라고, 그래서 전화 관련 인사 하면.. "전화 진짜로 해라" , "전화 안 할 거 다 안다" , "전화 하지 마" 밥 관련 인사하면.. "정확히 언제 먹을 건데??" , "너랑 밥 먹을 사이는 아니다" , "밥 먹을 거면 약속 잡자" 그리고, 우연히 오랜만에 만난 지인을 마주쳤을 때 [밥] 이나 [술] 관련해서 인사 하면.. 나는 웬만하면 당일 안에 해결 하려고 해 "그럼 지금 먹자" , "오늘 시간 있어??" , "몇 시에 끝나는 데?" 타인의 집에 갈 때도.. 초대 받지 않으면("한 다리 건너서 너도 가자"식) 절대 안 간다. 그리고 마음이 내키지 않는데 사람이 초대하면.. 상대가 필요 없는(가격은 높아도 함정이 있는 것) 선물만 보낸다. 나는 한국인이지만, 허례허식의 문화는 절대로 없어져야 한다고 봐 한국인의 [정] 은 삼겹살 한 근 사면.. 고기 한 쪼가리라도 더 주고,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손에 붕어 빵이라도 쥐어주는 따뜻한 마음이다. 미워도 다시 한번.. [미운 정] 주려고 하는 마음이나.. 쓸데없이 남에 일에 [참견 정] 짓을 하는 것은 없어져야 해.. [정] 은 좋은 마음에서 비롯되어야 아름다운 것이고, 나쁜 마음에서 비롯된 [정] 은 언제나 최악의 결말을 만든다. 매너가 있는 [정] 의 행동을 하자.
파비앙님, 한국에서 즐겁게 오래 생활하시길 바라요. 제가 크리스마스 연휴에 파리가서 에펠탑 1층에서 처음으로 스케이트 탔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 이름 부르며 걸음마하는데 어떤 은색머리 프랑스 남자가 영어로 두유 니드 헬프? 라고 갑자기 다가와서 전 그냥 노, 땡큐라고 했는데 그냥 오케이라고 하고 같이 탈걸 하고 후회했어요. 다시보니 스케이트 제일 잘타는 프랑스 남자. 빨리 코로나 풀려서 유럽여행 다시 가고 싶네요. 하하하, 파비앙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와우~파피앙씨! 한국을 한국사람보다 더~잘 아시고 이야기 하시는데 놀랐어요 😂 그리고 이야기가 너무 재밌네요.~ 나는 제목보고 깜짝 놀라서 어떤 한국인이 말을 파피앙씨에게 상처를 줬을까?하고 놀래서 들어보니 너무 재미있는 말을해서 응답하면서 들었어요.~ 다음영상 기다리기 위하여 구독 눌렀어요.~
Merci Fabien, pour tout ce que tu nous apprends sur la Corée. Où que je sois, le printemps est tjrs merveilleux, car entourée par ma famille. Est-ce que ta famille vient souvent te voir en Corée ? Belle journée Fabien. 🤗👍👋
Vraiment j'étais morte de rire. Surtout pour la présentation de la femme. J'ai eu peur lorsque mon ex m'a présenté à sa famille lors d'une Saint Sylvestre. Je vois tant de similitudes avec les africains. Il leur a dit : Voici notre femme ! Lol! Jusqu'à présent on est proche pas d'animosité. Merci beaucoup pour ce partage enrichissant qui va permettre d'aller vers l'autre sans jugement et d'apriori parce que tu nous as présenté ces différences culturelles avec humour. Bisous 😚
저 순 한국인인데 저도 밥 한번 먹자로 뻐꾸기 날리는 거 너무 싫어하고 전 절대 그 소리 함부로 안해요. 저도 밥 한번 먹자 하면 진짜 먹어야되고 먹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누구 보고 밥 한번 먹자 하면 제가 항상 스케줄링을 합니다. 그럴거 아님 아예 그 소리 자체를 안해요. 그리고 밥 먹자 먼저 한 사람이 아무 소식이 없다가 담에 또 그 소리하면 언제 먹을까 하고 물어요. 그럼 보통은 약속을 하는 단계로 넘어가요. 누구라도 적극적인 사람이 하나 있음 진짜 밥먹게 돼요. 근데 서로 추진을 안하니 그냥 공수표 날리는 게 되죠. 그 상대가 밥 먹기 싫은 사람이면 물론 노력할 필요 없구요, 저 사람과는 더 가까운 관계로 발전해야겠다 싶음 먼저 추진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만나 밥먹고 대화 하면서 건진 친구도 있고, 친구 안해야겠다 결심하게된 사람도 있고 그렇더군요. 파비앙씨, 밥 먹자고 몇번 말 했는데 상대가 애매하게 나오면 그냥 끊어버리시고, 적극적으로 나오면 그 사람은 진짜로 파비앙씨와 친구 하고 싶거나 앞으로 계속 친구로 남고 싶은 사람이라 생각하심 돼요.
파비앙이 나보다 한국말 더 잘한다에 내 입을건다... 한국을 떠난지 15년이 넘다보니 한국말이 어쩔때는 빨리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그런데 여기나라 말도 잘 못해요 😭 파비앙은 정말 대단함 참고로 파비앙보다 내가 한참 형이랑 반말로 썻어요 프랑스 돌잡이 겁나 웃겼어요...
하하하.. 제목은 심각한데 영상초반에 구독, 좋아요, 레이더 너무 귀여우세요~ 말이라는 악기를 아름답게 연주하라는말.. 너무 공감해요^^ 그리고 저도 한국인이지만 밥먹자라는 빈말 ... 아직도 적응안되는 1인. ㅋ 우리 아내..ㅎㅎㅎ 공유하면 큰일날텐데요.. ㅎㅎㅎ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것들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얘기해주셔서 신선합니다. ^0^ 좋은하루 보내세요~~
ㅎㅎㅎ한국이 지금은 많이 발전했지만, 과거 전후에 못살았고 먹고사는것이 힘들었던 시절을 겪어왔다보니, 타인에게 밥을 먹었냐고 물어보는 자체가 안녕한지 묻는 그런 문화로 정착이 된 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에게 먹을것을 주거나 밥을 대접하는것도 정 문화중 하나인거고, 친구에게 나중에 언제 한번 밥 먹자 그런것도 서로 정을 나누고 계속 연락하자~그런 의미인것 같아요^^
merci fabien pour toutes ces précisions, parfois un peu difficile à comprendre lorsque nous venons d'une autre culture. Quand tu veux pour le service de chauffeur à Paris ! 😉😅 et merci de nous faire voyager à travers ton amour pour la Corée !
Interestingly when I speak Korean, I use “our” instead of “my”. I had a similar experience of mime. It happened a long time ago. My boyfriend, his sister, and a couple of mutual friends together had dinner and his sister, Diane, was talking about her dad when she was growing up. She used “my dad”. When I heard the word, I was wondering, “huh, their dad is not the same person?”. Of course, their dad is the same person.
타이틀 보고 무슨일인가 싶어 걱정하고 얼른 들어왔는데..
다행히 우려하던 상황이 아니여서 휴~ 했네요.
파비앙한테 역으로 상처 받을뻔 했네요^^
파비앙님 당신은 어느나라에 태어났어도 지금 같은 사고방식과 인성이면 존경받을 분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파비앙님이 언제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기를 응원합니다.
그냥 고맙네용.^^ 당신은 보물같은 사람입니다
파비앙오빠 영상제목보고 놀랬어요ㅠㅠㅋㅋ한국인에게 상처받았다니.. 알고보니 문화차이였네요!! 문화차이는 어쩔수없지만 받아들여야죠😂😭전 대학다닐때 긱사생활하다가 룸메랑 헤어질때 룸메가 저에게 카톡으로 담에 밥한번먹자라고 해서 진짜 밥먹는줄 알았다가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안오길래 아 뭐지 싶었어요ㅠㅠㅋㅋ 예의상이었군요..!! 저는 한국인인데도 왜 몰랐을까요..ㅋ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떻게 모르지???
그게 더 신기하네요.....
큰일이네요...점점...이런것까지....
대화도 어렵겠네...이러다....세상이...
책을안읽는이들도 많아지고 말줄임도 많이지고
토론도 줄고 가정에서 배우는것도 줄고...
전 빈말로 그런 인사하는 사람 좀 가벼워 보여서 인사치레로 밥먹자는 말은 안해요. 제가 한다면 진심으로 밥먹자는 말이고, 곧 약속날짜도 정하고요.
@@lilly9908 음.. 그럼 먼저 약속을 잡자고 권해 보세요. 반응 보시면서 쓸데없는 인맥 정리도 가능할테고..
저도 빈말 하는 스탈 아니라서 밥 먹자고 해놓고서 약속 제대로 안잡으면 짜증 나던데요. 그래서 절대로 밥 한번 먹자 라고 지나가는 말로 해본적이 없어요. 친해지고 싶지 않는 사람이랑 밥 먹을일은 없으니까요.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넘어가면됩니다. 한국인 그런 사람 제법 많아요. 담에 밥이나 같이 먹자=잘가 다음에 또봐 이런뜻.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 없어요.
파비앙님은 정말 한국을 많이 공부하셨네요 한국의 문화를 너무 너무 잘이해 하시고 계십니다 파비앙님의 한국사랑을 응원 합니다
역시 언변 표현 능력이 재 외국인중에서
단연코 제일입니다.
한국에 계시면서 좋은 경험 많이 하세요
^^;;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영상으로 보는데 책 한권 읽은거 같네요.
뭐가 이렇게 빈틈없는 논리 정연한 말을 구사하는지.... 한국 사람 기 죽이는 한국어 언변 탑클래스 프랑스인!!
프랑스인이라서 놀랍고 프랑스인이라서 감사하네요!!!
한국어의 품격을 살려주는 파비앙! 늘 응원합니다 😁😁
동감합니다. 여러 영상보고 파비앙에게 놀랐어요.
책 읽은것 듯한 느낌...
내 지성이 성장하는듯한 느낌 마져....
저도 한국인이지만 빈말을 싫어하는 진지파라 ^^
인사치레에 헷갈려하고 상처받았던 경험이 많아요.
그래서 가까운 사이가 아닌 경우에는 크게 신경쓰지않게 되더라구요.^^
한국에서 부디 상처받지마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역시나 재미있습니다. 파비앙
고맙습니다.
한국인으로 당연시 하는 것을 자각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제목 보고 깜놀해서 들어왔네용ㅋㅋ
한국인인 저도 밥 한 번 먹자에 정말 밥 약속 기대할 때도 있어요.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길.
프랑스서 대리운전 사업 파트너 살짜쿵 손 들고 싶지만
제가 운전하는 걸 무서워해서리.... 시무룩....
정말 프랑스 아가들 첫 번째 생일에 돌잡이 도입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이담에 파비앙 결혼해서 아기 생기면 함 돌잡이 준비해줘 보세요. 뭐 집을까 매우 궁금하네요ㅋㅋ
오늘도 재미나게 잘 보았어요.
화창한 봄날 아름답고 행복한 5월 되시길~~~
파비앙 보면볼수록 천재인거 같음..
프랑스 친구 데보라 와 같이 이야기했어요ᆢ파비앙 천재고 똑똑하다고~~^^*
상처받았대서
한국인 인 제가 어떻게 변해야 할까 하고 왔는데^^
상처 받지마세요.
한국인 저도 한국인에게 상처받기도 해요.
저는 사실 차갑게 보일수도 있지만
언제 한번 밥먹자 라는 말을 안해요.
저도 그말이 진짜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전 그말은 진짜 밥먹을 생각이 있을때 약속 잡기 전에만 해요.
근데 언제 술한잔 하자는 되더라구요.
언제인지 모르지만 다음에 또 술한잔 하자 이 정도로만요.
파비앙님하고 언제 술한잔 하셔야 될듯
한국인, 외국인 전부.. 사람 관계는.. 복불복이라 생각해..
어느 나라건 문화를 벗어나서.. 나와 잘 맞거나, 맞지 않은 사람은 어디에나 있어..
그런데.. 한국인의 허례허식의 대화 법은 그것에 엄청난 착각을 일으킨다.
서로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부 행동으로 과거의 이력으로 알고 있는데..
허례허식을 인사 법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모순이 생기는 거야..
좋고, 싫음을 정확히 표현해야.. 여지가 안 생긴다.
[허례허식] 을 [한국인의 정] 으로 착각 하면.. 결과는 언제나 배신 하거든..
부정한 사람이 사용하면.. [어장 관리] 같은 거라고, 생각 해
사람은 나라와 인종을 떠나..
독서와 같은 거야
처음 좋은 책을 읽었던 기분으로 그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다른 책을 둘러 보는 습관적 행동이야..
때문에 어떤 사람인지 확인 하는 게 우선이고, 본인과 상성을 확인 하면 여지를 주지 않아야..
쓸데없는 인과의 굴레에서 벗어 날 수 있어
그말이 그말인데? ㄷㄷ 술좋아하는 사람 시무룩...
아들이 중3이고 딸이 중1 둘입니다. 파비앙씨 유튜브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파비앙씨처럼 열정적으로 바르게 성실하게 성장했으면 하고 늘 마음속으로 바라죠. 참 보기 좋아요. 한국을 좋아해줘서 아니라 늘 성실해보이는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전 너무 좋더라고요. 항상 응원해요.
수천년 부터 국난이 많아서 우리라는 공동체 단어가 생긴것 같아요....
외국인파비앙 이 아닌 우리파비앙 오늘도 젬있네요~^^
감사합니다 😺
상처 받았다고 해서 위로해 주로 왔잖아 ㅋㅋㅋ
댓글 보면서 위로 받았아요^^
맞아요 누가 우리 파비앙을... 건들지마라 우리 파비앙♡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파비앙님은 우리에게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이예요~ 타국살이 힘들고 서러우실때도 있으실텐데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해요~~♡♡
음주운전 단속을 강하게 하는건 부럽네요... 한국도 음주운전 좀 줄었으면 ㅠㅠ
신선하고 참신한 또다른 시각~좋아요..
한국에서 오래오래 함께 해요. .
파비앙, 일사천리 쉼없이 말끝을 이어가는 신기한 재주,
최고입니다!!
늘 흥미롭게 보고 있어요.
계속 재밌는 얘기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파비앙님 너무 좋아요 .어쩜 저보다 한국말 고급스럽게 더 잘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한국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어가 모국이 아님에도 이렇게 전달력이 좋은 사람은 거의 처음인듯--!!!!
새삼스럽게 깨닫고 공감하게 되는 이야기를 정말 재밌게 풀어주는 채널~! 매주 보는 재미가 있다니께요~👏👏👏
파비앙씨!!! 열심히 사시는 모습! 한국인으로서 본받아야겠습니다 화이팅요!
그렇네요!
외국인에게는 신기한
때로는 이해할수없는 문화들이 각 나라마다 존재하겠죠?
잠시 우리나라 문화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비앙님!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살아요!
우리 라는 개념은 우리나라만의 힘이 되는겁니다 나보다는 우리 즉 집단을 우선하는 것이죠 그래서 많은 국난을 이겨낼수 있었던 거죠 공동체 의식
내나라도 나쁜말은 아님 지금은 개인주의가 옳고 집단주의는 쓰래기
@@원s-x8h 옳은 게 어디있음?? ㅋㅋㅋ 그것도 하나의 사회현상인 뿐이지. 그렇게 따지면 개인주의도 잘못하면 이기주의로 쉽게 바뀔 수 있음
집단이라는 표현은 좀 애매하네요...
우리집 우리차 우리나라 우리 땅... 특정된 것을 공유하기 때문에 우리라는 말이 붙는거라 봅니다...!
옆집을 우리집이라고 하지는 않죠... 우리 동네 집단인데 말이죠...?
어쩜 말씀을 이렇게 감칠나게 잘하세요 일상적인 것들이 외국인 입장에서 보면 의아한것들이 많아서 문화의 차이를 배웠어요^ ^
그런데 파비앙씨 정말 프랑스분 이세요?
얼굴 안보고 말씀만 들으면
한국사람보다 더잘하세요
엄청많이 노력하신것이 느껴집니다
더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파비앙씨 영상 너무 재밌어요.
똑똑하고 감각 있는 사람.
한국에서 행복 하세요.
고질의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한국인이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습관 관습을 다른각도에서 잘 분석 해 주셨네요 ㅎㅎㅎㅎ 이게
바로 국제 문화 이해겠죠. 말씀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 2:42 듣고 빵 터졌는데 2:49 에서 진심같은 표현에 더 크게 웃었네요. 요즘 영상 많이 재밌어요! ㅋㅋ
그동안 문화차이로 많이 힘든 일이 많았겠네요. ㅠㅠㅠ
파비앙님의 도전정신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 구독,좋아요 꾹 ~
새로운 콘텐츠도 기다릴깨요. ^^
헤어질때 밥먹자 이말이 프랑스나 스페인 이탈리아 같은 남부유럽은 한국처럼 인사말이고 독일이나 덴마크 이상의 북유럽은 진짜 날짜 잡는다고 하던데 (예전에 먼나라이웃나라라는 책에서 봄) 그런것도 아닌가 보네요.
세상 어디를 가든 나쁜 사람은 있기 마련. 정말 상처받는 일이 생겼다고 해도 이해해요, 아니라서 다행이지만ㅎㅎ 정말 성숙한 사람 아니면 외국생활 많이 힘들죠. 문화차이, 언어장벽으로 인한 오해 등등 상처받을 일 천지입니다. 외국생활 응원해요!!!
파비앙 한국말 진짜 잘 한다.
외국인이 저만큼 하는거 쉽지 않을텐데
파비앙 라이프 스타일이 진짜 마음에
들어요. 독립적이고 깔끔하고 책 많이 보고 알뜰하고 섬세하고 꼼꼼하고.
얼굴은 귀엽게 생겼는데. 옷 맵시가
완전 짱이에요. 멋 있어요 👍
이번 컨텐츠는 특히 좋은 것 같아요. 강북, 특히나 광화문서촌북촌권을 애정하시는 것 같아 동질감을 느껴요. 파비앙 씨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파비앙 너무 똑부러지고
넘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나는 한국인인데..
"전화 할께" , "밥 한번 먹자" 같은 허례허식 인사 안 한다.
나도 똑같이 기다리게 되더라고,
그래서
전화 관련 인사 하면..
"전화 진짜로 해라" , "전화 안 할 거 다 안다" , "전화 하지 마"
밥 관련 인사하면..
"정확히 언제 먹을 건데??" , "너랑 밥 먹을 사이는 아니다" , "밥 먹을 거면 약속 잡자"
그리고, 우연히 오랜만에 만난 지인을 마주쳤을 때
[밥] 이나 [술] 관련해서 인사 하면..
나는 웬만하면 당일 안에 해결 하려고 해
"그럼 지금 먹자" , "오늘 시간 있어??" , "몇 시에 끝나는 데?"
타인의 집에 갈 때도.. 초대 받지 않으면("한 다리 건너서 너도 가자"식) 절대 안 간다.
그리고 마음이 내키지 않는데 사람이 초대하면.. 상대가 필요 없는(가격은 높아도 함정이 있는 것) 선물만 보낸다.
나는 한국인이지만, 허례허식의 문화는 절대로 없어져야 한다고 봐
한국인의 [정] 은
삼겹살 한 근 사면.. 고기 한 쪼가리라도 더 주고,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손에 붕어 빵이라도 쥐어주는 따뜻한 마음이다.
미워도 다시 한번.. [미운 정] 주려고 하는 마음이나..
쓸데없이 남에 일에 [참견 정] 짓을 하는 것은 없어져야 해..
[정] 은 좋은 마음에서 비롯되어야 아름다운 것이고,
나쁜 마음에서 비롯된 [정] 은 언제나 최악의 결말을 만든다.
매너가 있는 [정] 의 행동을 하자.
한국의 문화와 특이한점등을 재밌게 영상 올려주셔서 잘봤습니다 저역시 파비앙이 상처받으셨다해서 깜짝 놀라 초스피드로 클릭했어요 ㅎㅎ 언제나 응원 합니다!~💕
참 아는형님에서 발차기 너무 멋있었어요~
파비앙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언제나 상냥하고 선한 청년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꼭 한국에 대한 이해가 깊고 호의적이라는 이유를 달지 않아도, 인간.. 그 자체로 매력적 입니다.
찐 대한외국인 파비앙 🫡
진짜 한국 문화에 대해서 완전히 녹아들었고
한국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
파비앙한테 많이 배워요
파비앙님, 한국에서 즐겁게 오래 생활하시길 바라요. 제가 크리스마스 연휴에 파리가서 에펠탑 1층에서 처음으로 스케이트 탔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 이름 부르며 걸음마하는데 어떤 은색머리 프랑스 남자가 영어로 두유 니드 헬프? 라고 갑자기 다가와서 전 그냥 노, 땡큐라고 했는데 그냥 오케이라고 하고 같이 탈걸 하고 후회했어요. 다시보니 스케이트 제일 잘타는 프랑스 남자. 빨리 코로나 풀려서 유럽여행 다시 가고 싶네요. 하하하, 파비앙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힘내세요!
상처 받지 말아요
파비앙님 정말 귀염이매력이 가득이요!
와우~ 설명이 어쩜이리도 ㅋㅋ
청계천 걷다가 우연이라도 뵈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준비해주셔서 감사해요!
기쁜마음으로 다음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역시 파비앙의 채널은 젊어지게 만들고 행복을 선물로 줍니다^^
볼때마다 웃느라고 즐거워지고 행복해지고 건강해 집니다^^
한국인으로써 국뽕이니해서 자랑스러운 것도 많지만
일반선진국들에 비해서 운전매너와 운전스타일들은 영~~그리고 음주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해안갈때가 많아요 친구분처럼 대리운전부르면 될텐데 공인들부터 일반인까지 음주운전 사고가 많죠
(물론 매너좋은분들도 많구요)
사실은 저희 외삼촌도 이십년전에 음주운전차에 치여 돌아가셨던터라 ㅜㅜ
이런건 문화차이라기보다 고쳐야할점이라고 생각해요
외국인의 입장에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찌나 말도 잘하고 표현력도 좋은지..
파비앙 영상은 숨쉬는것도 잊고
보는거 같아..
파비앙은 늘 최선을다하고 성심성의껏 하는모습에 늘응원하고 돈도많이 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파비앙씨 너무 제미있고 흥미 있게 잘 보았습니다 한국 사람들 이라고 잘 대해 준 사람도 있고 그렇히 않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러니 상처 받지 마세요 .. 언제나 파비앙씨 응원 하는 한 사람 입니다
왜케 웃기고 매력 있냐~~??ㅋㅋㅋㅋ
한국 개그맨들 저리 가라네~~ㅋㅋㅋㅋ
Une vidéo excellente encore une fois, j'ai appris encore sur la culture Coréenne, j'aime trop.
Merci Fabien pour ton analyse de la vie Coréenne 😉
Bonjour Fabien, Très intéressant comme d'habitude :)
산스장이라는 말 살면서 여기서 처음 들어봤어요🤣 파비앙이 저보다 더 한국어 잘 아시는거 같아요ㅎㅎㅎ그리고 태몽은 가족이나 친구가 가끔 대신 꿔주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이것도 주변에 임신하거나 곧 임신할 사람이 있을 때고 보통은 다 로또 사야한다고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와우~파피앙씨!
한국을 한국사람보다 더~잘 아시고 이야기 하시는데 놀랐어요 😂
그리고 이야기가 너무 재밌네요.~
나는 제목보고 깜짝 놀라서 어떤 한국인이 말을 파피앙씨에게 상처를 줬을까?하고 놀래서 들어보니
너무 재미있는 말을해서 응답하면서 들었어요.~
다음영상 기다리기 위하여 구독 눌렀어요.~
Merci Fabien, pour tout ce que tu nous apprends sur la Corée. Où que je sois, le printemps est tjrs merveilleux, car entourée par ma famille. Est-ce que ta famille vient souvent te voir en Corée ? Belle journée Fabien. 🤗👍👋
Un grand merci !
Vraiment j'étais morte de rire. Surtout pour la présentation de la femme. J'ai eu peur lorsque mon ex m'a présenté à sa famille lors d'une Saint Sylvestre. Je vois tant de similitudes avec les africains. Il leur a dit : Voici notre femme ! Lol! Jusqu'à présent on est proche pas d'animosité.
Merci beaucoup pour ce partage enrichissant qui va permettre d'aller vers l'autre sans jugement et d'apriori parce que tu nous as présenté ces différences culturelles avec humour. Bisous 😚
저 순 한국인인데 저도 밥 한번 먹자로 뻐꾸기 날리는 거 너무 싫어하고 전 절대 그 소리 함부로 안해요.
저도 밥 한번 먹자 하면 진짜 먹어야되고 먹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누구 보고 밥 한번 먹자 하면 제가 항상 스케줄링을 합니다.
그럴거 아님 아예 그 소리 자체를 안해요.
그리고 밥 먹자 먼저 한 사람이 아무 소식이 없다가 담에 또 그 소리하면 언제 먹을까 하고 물어요. 그럼 보통은 약속을 하는 단계로 넘어가요. 누구라도 적극적인 사람이 하나 있음 진짜 밥먹게 돼요. 근데 서로 추진을 안하니 그냥 공수표 날리는 게 되죠.
그 상대가 밥 먹기 싫은 사람이면 물론 노력할 필요 없구요, 저 사람과는 더 가까운 관계로 발전해야겠다 싶음 먼저 추진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만나 밥먹고 대화 하면서 건진 친구도 있고, 친구 안해야겠다 결심하게된 사람도 있고 그렇더군요.
파비앙씨, 밥 먹자고 몇번 말 했는데 상대가 애매하게 나오면 그냥 끊어버리시고, 적극적으로 나오면 그 사람은 진짜로 파비앙씨와 친구 하고 싶거나 앞으로 계속 친구로 남고 싶은 사람이라 생각하심 돼요.
한국인이 프랑스인에게 한국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재미, 놀람, 감탄~~~^^
문화의 차이에서 겪게 되는 내용을 잘 만들어주셨네요.
흥미있게 봤어요~♡
우리 와이프 남편은 진짜 특이하다고 한번도 생각 못해봤는데 신선하네요:) 관찰자 인정!!!
파비앙 진짜 진짜 한국말 잘하네~~~ 파비앙 한국에서 잘됐으면 좋겠어요
신기하네요 대리운전이 한국에만 있는거였다니..ㅎㅎ 재밌는 컨텐츠 잘 시청하고 가요!^.^
애기들어 보니 재미있네요 ㅎㅎ '우리' = 'LOVE'와 비슷한 개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목사가 '사랑합시다' '사랑합니다'하면 남의 부인과 사랑하자는 말이 아니듯이요. '나의 가족을 사랑합니다'는 근친하자는 말이 아니듯요. ㅋ
파비앙이 나보다 한국말 더 잘한다에 내 입을건다... 한국을 떠난지 15년이 넘다보니 한국말이 어쩔때는 빨리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그런데 여기나라 말도 잘 못해요 😭 파비앙은 정말 대단함 참고로 파비앙보다 내가 한참 형이랑 반말로 썻어요 프랑스 돌잡이 겁나 웃겼어요...
ㅎㅎㅎ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파비앙 님의 한국어 구사 능력에 매번
감탄하게 됩니다. 국문학도처럼 고급지고
풍성한 한국어 실력과 어휘력..👍👍👍
프랑스어를 쪼끔 하지만.. 부럽네요.
프랑스어를 얼마나 하면 파비앙의 한국어
실력 만큼 되려나요?ㅎㅎㅎㅎㅎ
늘 행복한 한국 시민이 되시길..🙏🧡
와... 존경 합니다. 파비앙 님 영상으로 한국에 대해서 더 많이 배워요, 정말 대단하세요...아주 아주 잘되세요 ^^
영상이 늘 재미있고 흥미로워요.늘 반갑고..ㅎㅎ파비앙이 그런사람인가봅니다~~^^♡
ㅋㅋㅋㅋ 센스쟁이 잼나게 보고가요~ 한국인에게 상처받았다길래 놀래서 다시 확인 하러 왔네요~^^ ㅋ잼나게 보고가요~
ㅋㅋㅋ 그렇죠? 맞아요.
파비앙 응원합니다.
파비앙님은 언제나 활기차고 생동감이 있어요!!~~~ 근무하다가 잠시 들어왔는데 말씀이 넘넘 재미있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한참 웃었습니다.....ㅎㅎ
한국 문화에 이해가 부족한 외국인 들이 파비앙 채널을 보면 좋겠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하하하.. 제목은 심각한데 영상초반에 구독, 좋아요, 레이더 너무 귀여우세요~
말이라는 악기를 아름답게 연주하라는말.. 너무 공감해요^^ 그리고 저도 한국인이지만 밥먹자라는 빈말 ... 아직도 적응안되는 1인. ㅋ
우리 아내..ㅎㅎㅎ 공유하면 큰일날텐데요.. ㅎㅎㅎ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것들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얘기해주셔서 신선합니다. ^0^
좋은하루 보내세요~~
한국인이 봐도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활기차고 즐거운 목소리 파비앙님 넘 넘 좋아요
ㅎㅎㅎ한국이 지금은 많이 발전했지만, 과거 전후에 못살았고 먹고사는것이 힘들었던 시절을 겪어왔다보니, 타인에게 밥을 먹었냐고 물어보는 자체가 안녕한지 묻는 그런 문화로 정착이 된 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에게 먹을것을 주거나 밥을 대접하는것도 정 문화중 하나인거고, 친구에게 나중에 언제 한번 밥 먹자 그런것도 서로 정을 나누고 계속 연락하자~그런 의미인것 같아요^^
오늘도 정성 가득한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한국어를 어쩜 그렇게 고급지게 잘하는지 볼때마다 감탄감탄^^
우리^^파비앙💖
썸넬에 깜놀했네요.
늘 행복 건강하세요
우리나라의 보물 파비앙👍🌹🌹🌹
혹시 부암동 가보셨나여~?? 봄에 벚꽃이 만개해 후두두~ 엄청예쁘고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을 보기 딱좋아요 👍 넘 늦은 댓글이지만 😢 늦게본 제잘못이니 😂 꼭 추천해요~~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어서 그런지 더 공감이 됩니다. ‘우리’학생들에게도 이 영상을 공유해야겠어요~ 🙂❤️
되게 똑똑한 한국인말투같이 말씀하심
불어랑 완전 다른 발음인데 어찌 한국말을 저리 잘하시는지
다음주쯤도 특정날짜느낌이라
나중에 밥한번먹자가 더 예의상느낌이죠~!!
설명이 훌륭해요. 한국을 이렇게 정확하게 표현해주신다니 외교관 백보다 나으신 분이에요.
cela donne envie de rejoindre la Corée !
merci fabien pour toutes ces précisions, parfois un peu difficile à comprendre lorsque nous venons d'une autre culture. Quand tu veux pour le service de chauffeur à Paris ! 😉😅 et merci de nous faire voyager à travers ton amour pour la Corée !
🙌
je pourrai faire la comm' c'est mon travail ^^
여유가 된다면 제주 오름오르기 추천해요. 봄이라 춥지도 덥지도 않고 숲이 온통 초록초록해서 너무 예쁘더라고요. 걷고있으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 아무것도 하기싫은 오늘같은 날엔 소파에 누워 파비앙님의 영상보는 이 시간이 제겐 힐링타임이네요!🙃😘
응원합니다...스마트하신분이라 자주보게되네요. 한국생활이 늘 행복한 날이기를 바래봅니다
프랑스 거리보니 너무 반갑네요. 몇년전 프랑스 가보고 너무 아름다워서 놀랬던 기억이... 꼭 다시 가보고싶어요
Si vous êtes étudiante vous pourriez poursuivre vos études en France. N hésitez pas, revenez.
ㅋㅋㅋ 한국사람 이지만 밥한번 먹자는 인사말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진짜 날짜를 생각하면서 언제 먹을까를 생각하게 되어서....
상대방이 그 말을 하면 "나 밥먹자면 진짜 밥먹는줄 안단말이야 날짜 잡아야되ㅋㅋㅋㅋ"라고 말해줘욭ㅋㅋㅌㅌ
응원합니다. 멋진모습으로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래요. 멋진파비앙님 파이팅~♡
한국사람 보다 더 한국을 잘아는것 같아요 정말 똑똑하셔 프랑스학생들한테 한국 소개하는 영상보고 완전 감동했어요
좋게 보았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행복하세요. 날마다 좋은날 되시길....
파비앙님의 한국말 하시는거 보면 제가 다 카타르시스를느껴요.어쩜저렇게 한국뉘앙스를 잘 이해해서 말하지?한자.사자성어 모두완벽해요.
저는반대로 프랑세를 배워보고 있답니다. 멋져요.파비앙.
파비앙님 잘되서 정말 좋아요 방송 잘 보고있어요
저도 인사 중.나중에 밥 먹자 ㅋ 이런거 안좋아해요. 전꼭 먹어야 해서 이건 꼭 고치면 좋겠는데. ㅋ 안고쳐 질거 같은데.
컨테츠 하나하나에도 정성이 가득하네요^^
파비앙님은 정말 존경할만한 분입니다. 거의 모르는 게 없으세요 ㅎㅎ
우리에게는 너무도 익숙한 문화인데 파비앙의 생각으로 들어보니 많이 흥미롭네요 ㅋㅋㅋ재미있어요. 💝💜
꺄 >_< ❤하트 찜콩 당한거 첨이예요! 잘생긴 파비앙 감사 합니다♡
영상 너무 유용한 정보예요😉
파비앙님 늘 존경하는 분 입니다 저보다도 대단하셔요 홧팅입니다 ~^^
Interestingly when I speak Korean, I use “our” instead of “my”. I had a similar experience of mime. It happened a long time ago. My boyfriend, his sister, and a couple of mutual friends together had dinner and his sister, Diane, was talking about her dad when she was growing up. She used “my dad”. When I heard the word, I was wondering, “huh, their dad is not the same person?”. Of course, their dad is the same p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