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커뮤니케이션즈] 벨소리만 들리면 덜덜...(feat.전화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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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2

  • @seoulsba0331
    @seoulsba0331  3 ปีที่แล้ว +2

    💛💙 스바TV 직장인 분들을 위한 이벤트! 당첨자발표💛💙
    신입사원 에피소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D
    누구나 겪는 신입사원 시절,
    업무도 어색하고,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힘든 시간을 보내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여러분의 곁엔 스바커뮤니케이션즈가 있습니다!
    스바씨와 함께 프로 직장인으로의 걸음 함께해요! 😁
    그럼 이벤트 당첨자 발표하겠습니다!!
    ✅던킨도너츠 에너지충전세트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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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자객(click******@gmail.com)
    임유리(aayou*****@gmail.com)
    당첨을 축하드리며, 참여 당시 작성해주신 구글폼의 연락처로 차주 경품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서울산업진흥원과 스바커뮤니케이션즈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저희도 항상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
    #서울산업진흥원 #SBA #중소기업 #스타트업
    #스바커뮤니케이션즈 #콜포비아 #이벤트 #당첨자

  • @akwl4857
    @akwl4857 3 ปีที่แล้ว

    전화끊을때 안녕히 계세요 해야하는데 넘 긴장해서 안녕하세요 했다는 웃픈사연ㅠㅇ ㅠ 모든직장인들 힘냅시다ㅎㅎ물론 스바씨도요ㅠㅠ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lick999
    @click999 3 ปีที่แล้ว +1

    신입시절 주말 출근때문에 화가나서 직장동료에게 부장님 뒷담화를 신나게 써내려 가고있었는데 알고보니 메신저 대화상대가 직장동료가 아닌 부장님!!! 완전 놀래서 부장님을 쳐다보았더니 다행이 화장실에 가셧는지 자리를 비우셧더군요! 부리나케 부장님 자리로 달려가 메신저 내용을 싹다지우고 제 자리로 다시 돌아온 온몸이 발그레 해졌던 순간이었습니다.

  • @드리미-l2h
    @드리미-l2h 3 ปีที่แล้ว +1

    신입사원때 그날도 업무를 보며 전화를 받았는데 목소리가 젊고 낭랑했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반말을 했는데 마지막에 가서 임원인데 상사를 바꿔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 순간 너무나 어쩔 줄 몰라 헛기침만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전화를 받은 상사도 나를 째려보며 두고보자는 식으로 씩씩거렸고 그때부터 전화를 받을때도 예의를 갖추게 되더라고요. 목소리만 들어선 나잇대 파악하기도 힘든 적도 많으니까요.

  • @junhokim1794
    @junhokim1794 3 ปีที่แล้ว +1

    근무 첫날 뽑아주신 대표님 얼굴도 몰라뵙고 엘리베이터에서 멀뚱멀뚱하던 순간!
    그다음날부터 얼굴도장 찍을때마다 큰목소리로 90도 인사를 하며 좋은인상을 얻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오용석-d5o
    @오용석-d5o 3 ปีที่แล้ว +1

    아.. 영상 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되는 것 같아요. 신입사원 시절 사내 인터폰으로 실수로 대표님한테 전화 걸었다가...
    정말 뜨끔했던 기억이 있네요.

  • @루나양
    @루나양 3 ปีที่แล้ว +1

    저도 무역화사라 스바씨의 당황스러움이 이해가되네요 저는 늘 책상에 다이어리 & 메모지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물론 스마트시대이기에 컴터에 적절한 메모를 하고 자료를 찿아볼수잇지만, 아직은 메모 다이어리가 더 빨라요 그래서 기존자료는 다이어리, 통화중에는 늘 메모하면서 적는 습관이 있어요 그리고 요즘에는 음성통화 녹음이 되기에 늘 음성녹음을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통화가 끝난후에는 꼭 메일로 다시한번 기록을 남긴답니다

  • @j4s2love
    @j4s2love 3 ปีที่แล้ว +1

    신입사원때 제일 무서운게 전화받는것 같아요😭
    신입사원 초반에는 전화받을때 너무 긴장을 했는지 내핸드폰만 울려도 감사합니다 XX파이프 입니다.
    이러고 회사전화받을때는 여보세요 이러고....
    여보세요 하면 파이프 회사라서 상대방이 정말 당황하셨는데 ㅎㅎ;;
    아차 싶어서 바로 네~XX파이프 입니다. 이러고...
    직장생활 10년이 넘어도 이직해서 다른회사가서 초반에는 전화받는게 제일 공포스러워요 ㅠㅠ

  • @902nam
    @902nam 3 ปีที่แล้ว +1

    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업무도 잘 모를땐
    그냥 전화인데도 영화 착신아리 같은 공포가 밀려오더라구요 ㅋㅋㅋ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핵공감하고 갑니다

  • @지유나
    @지유나 3 ปีที่แล้ว

    컨플레인 받아주는 부서 근무해서 정말 전화받는게 지옥같앗습니다
    매일 험한소리듣다가 어느날 저도 폭발해서 고객과 욕배틀로 맞짱? 을 뜬적이잇엇어요
    결국 고객이 센터로 찾아왔는데.... 왠일? 화나신 분은 없고 미안하다며 선물을 주고가셧어욬ㅋㅋ
    그날 회사 짤리는거나 그분한테 얻어터질줄알앗는데....ㅋㅋ
    심장벌렁거렷던 그날이 떠오르네요~

  • @조부르겐
    @조부르겐 3 ปีที่แล้ว

    저도 첫출근하는 날 떨리던 그 감정에 공감이 가네요! 뭘해야할지 몰라서 허둥지둥 하루를 보내면서 정신 없었고 선배들과 상사들께 연속해서 90도 폴더 인사를 하던 그 순간, 이영상을 보면서 완전 공감이 가더라구요!
    하루를 보내고 일주일을 보내고 한달을 보내니 차츰 적응이 되면서 이제는 무슨일이든 능숙능란하게 처리하면서 신입을 보내던 그 시절을 잊을 수 있을까요!

  • @이찬규-k1f
    @이찬규-k1f 3 ปีที่แล้ว +1

    상사 분들 성함 외우느라 아주 죽을 똥을 쌌습니다. 성함이 비숫한 분들이 세분이나 계셔서 진땀을 뺐네요. 헷갈려서 실수하면 안된다는 부담감 때문에 스트레스 참 많이 받았습니다. #구독완료

  • @조이필라테스
    @조이필라테스 3 ปีที่แล้ว

    얼마나 긴장이됫던지 상사가 제이름을불럿는데
    네~~!!!가 아니라 여보세요~~~!라고 우렁차게 대답햇어옄ㅋㅋㅋㅋㅋㅋ^^작게말할것이지 세상우렁차게말햇어여 얼굴 고구마됫답니당 하하호홋

  • @오늘보다내일더-g9k
    @오늘보다내일더-g9k 3 ปีที่แล้ว

    대학교 때 전공 공부 열심히 안했는데 누가 전공 관련해서 물어볼 때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구독 알림 좋아요 완료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컨텐츠와 소식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주 들러서 소식 접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승혁-d3b
    @최승혁-d3b 3 ปีที่แล้ว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업무도 잘 모를땐
    그냥 전화인데도 영화 착신아리 같은 공포가 밀려오더라구요 전화만 오면 깜짝깜짝 놀랬네요 ㅜㅜㅜㅜ 특히 국제전화 무서움 ㅜㅜㅜ

  • @dddaaddd
    @dddaaddd 3 ปีที่แล้ว +1

    신입일때 임원분들 얼굴을 몰라서, 회사앞에서 사복입고오신 임원분께 어르신 어디 찾아오셨어요? 라고 물어봐서 개당황했던기억나네요 ㅋㅋ

  • @mys1268
    @mys1268 3 ปีที่แล้ว

    모든게 배울것 메모할것 투성이었던 신입사원 시절, 메모를 보며 전화하다가 로봇처럼 말한 적이 있네요 ㅋㅋ 전화를 끊고 나니 AI냐며 주변 동료분들께 놀림 받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 이제는 업무가 익숙해져서 메모를 참고하지 않아도 척척 답변해내게 되었답니다 ㅎㅎ 신입사원때는 울리는 전화가 얼마나 두렵고 무섭던지.. 그 시기만 극복하면 큰 어려움이 지나가는 것 같아요~
    스바씨같은 세상의 모든 신입사원분들 화이팅입니다~!! 🤗

  • @miuccia116
    @miuccia116 3 ปีที่แล้ว +1

    [스바TV서울산업진흥원 유튜브 구독완료]
    저는 신입사원 때 복사기 한 부씩 세트로 복사는 방법을 몰라서 30페이지짜리 100부 복사하라는데 한페이지씩 복사해서 100세트를 만드느라 엄청 고생했어요..ㅠ
    저 낑낑 거리는 것 보면서도 아무도 안 가르쳐주고..ㅠ
    결국 회의 전까지 인쇄물 완료 안되서 다른 사람이 다시 세트로 100부 복사했어요..ㅠ

  • @염선영-c6u
    @염선영-c6u 3 ปีที่แล้ว +1

    저는
    신입때
    주택개조 개인 사업장 에서
    일했었는데
    밖에 있는
    화장실 청소 시켜서
    되게 당황 했지만
    시키는일 열심히 했는데
    검사까지
    하더라 구요~
    거기서 퇴사 할때까지
    장실청소는 저의몫 였어요
    🤣🤣🤣

  • @파이란-p2x
    @파이란-p2x 3 ปีที่แล้ว

    신입 때는 전화받는 것도 공포 그 자체죠. 실수 투성인 신입들 모두 힘내셨으면 하네요.
    유튜브를 통해서 자주 소통하고 좋은 소식과 정보들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과 내용 공유하고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많은분들의 관심과 큰사랑 받길 바랍니다.

  • @김석호-v7s
    @김석호-v7s 3 ปีที่แล้ว

    처음 일떄는 어버버 거린게 진짜 특히
    정신줄 놓고 누구세요 했는데 상사분 ㅜㅜ
    정신줄 단단히 잡아야 겠더라구요

  • @whdudn
    @whdudn 3 ปีที่แล้ว

    악 오늘은 내자리로 전화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핵공감..ㅋㅋㅋㅋ 진짜 공감합니다 ㅎㅎ 근데 이벤트두 참여하구 다른분들 댓글 보면서 오 이럴수도 있구나 생각두 하구 ㅎㅎ좋은것 같아요!! 항상 요런 센스 이벤트 늠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뚫고👊 인기뿜뿜 가자!!

  • @우댕이-c9h
    @우댕이-c9h 3 ปีที่แล้ว

    면접보고 합격해서 일주일후 처음으로 입사하는 날!
    그사이에 공장에서 불이 난 바람에 회사 분위기가 정말 어수선했어요! 반갑게 저를 맞이해줄 알았는데 직원들은 공장 사태 수습하느라 정신이 없었죠!
    이렇게 무거운 짐을 얹은 듯 책상에서 앉아 하루 종일 일도 못하고 앉아있어야만했던 제 심정~ 정말 선배 사원들은 알았을까요?
    이렇게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일주일 뒤에야 신입사원 환영회 회식을 준비해주셨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 @KIMJUNGHWA100
    @KIMJUNGHWA100 3 ปีที่แล้ว

    업무도중 꾸벅 졸다가 얼떨결에 전화받은 것이 쟈갸~ 순간 상사의 목소리가 ~ 완전 당황했음~

  • @yeahEyaE
    @yeahEyaE 3 ปีที่แล้ว

    전화로 들을 땐 다 이해된다 생각했는데 끊고나니 기억나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난감했었습니다. 그뒤로 항상 메모해요

  • @jeongimhyeon11
    @jeongimhyeon11 3 ปีที่แล้ว

    어우 저도 성함과 어디서 전화왔는지 회사명 직책,, 제대로 안 듣고 보고했다가 된통 혼났던 경험이 있네요 ㅎㅎㅎ ! 이젠 무조건 타이핑 하면서 적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 ^
    재미난 이벤트 감사드려요 ! 스바커뮤니케이션즈 화이팅 : ) !!

  • @홍영진-h6s
    @홍영진-h6s 3 ปีที่แล้ว

    업무가 과다할 때는 거절하는 게 현명하죠.
    하지만 거절에도 순서가 있는 법. 무작정 거절하다가는 상사의 화를 돋우게 될 수 있어요.
    속이 부글부글 끓더라도 우선은 "네, 알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게 좋아요.
    그런 다음 거절하는 이유를 슬쩍 덧붙이세요.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일이라는 판단이 들면 기분 좋게 받아들이되,
    기한을 최대한 연장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어떤 일이든 긍정적인 태도로 접근하는 직원을 나무랄 사람은 없어요.
    태도 하나만 바꿔도 주변의 인식과 평판이 달라진다구요.^^

    상사에게 보고할 때 첫마디에 핵심 내용을 담아야 해요.
    조직에서 지위가 높아질수록 여러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세세한 것까지 일일이 신경 쓸 수 없기 때문에 핵심 내용이 담겨 있는
    간략한 보고를 원합니다.
    이처럼 핵심 내용만 조리 있게 전달할 경우,
    사람이 심플해 보이고 업무 전반을 장악하고 인상을 주더군요.

  • @Wootajung
    @Wootajung 3 ปีที่แล้ว

    전문용어를 쓸때 참 당황 스러웠던거 같아요.
    업계에서만 쓰는 그런 용어들? 이해 못했는데 이해한척 해야하고...
    혼자 막 폭풍 검색하고 그랬던 웃픈 기억들이 있네요~

  • @CZmango
    @CZmango 3 ปีที่แล้ว

    전화 받으면 자기가 누구라고 밝히지도 않고 자기 용건만 물어보고 바로 끊어버리는 경우가 가장 당혹스럽죠 ㅎㅎ;
    누군지 모르면 물어보고 메모했어야 했는데 신입사원 때는 당황하니깐 그냥 어버버 하다가 끊어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상대쪽은 익숙하니깐 당연히 알거라 하고 어 난데~ 아니면 그냥 용건만 파박 물어보고 걍 끊어버리니 ㅇㅅㅇ;;
    또 말이 빨라서 제대로 메모 못하고 이름이 틀리는 경우도 있었네요.
    나중에 사수가 물어봐도 누구라고 말할 수 없는 슬픈 현실...
    항상 물어보고 메모하는 습관이 가장 좋고! 익숙해져서 거래처 정보와 번호를 빨리 외우는게 최고네요~

  • @안민규-f3w
    @안민규-f3w 3 ปีที่แล้ว

    막내이다보니 부서의 0번을 책임지며 걸려오는 전화들을 이리저리 전환시키는 일이 많았습니다.
    점심먹고 돌아온 어느날 이상하리만큼 한시간 내내 전화한번 걸려오는 일이 없고..
    이상할 정도로 팀장님께 전화가 몰리던 그날..
    끊임없이 울려대는 전화에 팀장님이 직접 전화를 거셨고 그리고 울린 팀장님의 전화...
    점심먹으러 가며 전환을 돌려둔 저와.. 저를 믿고 업무때 전환을 돌려두신 다른 팀원분들..
    그 날 정신을 어디두고다니냐며 이야기도 많이 들었지만 부서 모든 분들께서 전환 돌릴 수 없게되어 전화가 줄어 많이 편해졌습니다 ㅋㅋㅋ

  • @brighthun7
    @brighthun7 3 ปีที่แล้ว +1

    모르는거 물어볼려고 하루종일 사수 찾아 헤멜때~ 화장실도 쫒아갔다😲🙀

  • @hoony39
    @hoony39 3 ปีที่แล้ว

    신입때 전화 땡겨오는 방법을 몰라서 선배들 자리 전화오면 달려가서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제 자리서 전화 안받고 하니 선배가 알려줘서 알았는데 넘 간단해서 혼자 웃었네요 이후로 후배 들어오면 제일 먼저 알려주고 있네요!!

  • @문상찬-i1t
    @문상찬-i1t 3 ปีที่แล้ว +1

    신입사원때 전화기 사용법을 잘 몰라서 빈자리에 전화가 울리면 댕겨받은후,
    연결하는 방법을 몰라 연결하는척 하면서 끊어버린 경우가 많았어요.

  • @sjsj-n77
    @sjsj-n77 3 ปีที่แล้ว +1

    남자친구한테 카톡 보내야 하는데 회사 단톡에 보냈던 기억 지금 생각해도 아찔,, 예전엔 보내기취소 기능도 없어서 보내면 돌이킬수없던 🤦‍♀️🤦‍♀️🤦‍♀️🤦‍♀️🤦‍♀️🤦‍♀️

  • @지니유니-g2g
    @지니유니-g2g 3 ปีที่แล้ว

    제가 회사초기에 입사해서 메신저하는게 좀 서툴렀거든요!
    어느날 전무님이 각 부서 팀장들한테 지금 메신저보내서 내일 9시에 팀장회의 하자구 그래! 팀별 사업계획서 꼭 작성해오라고 하고! 하면서 지시를 내렸었죠! 저는 당장 팀장들에게 메신저를 보내 지시사항을 공지했습니다. 그다음날 전무님이 제게 오시더니 메신저를 어떻게 보냈길래 영업 1팀 직원들만 다모였나? 하고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보낸 메신저를 확인해보니 제가 수신자를 잘못 클릭해서 영업부 팀 직원들에게 모두 메신저가 전송된것으로 확인되더라구요! 결국 전무님 지시로 그날 메신저 꼼꼼하게 마스터했네요!

  • @ekgml86
    @ekgml86 3 ปีที่แล้ว

    진짜 전화받는거 무서워요
    긴장한 상태라서 지나간 말은 하나도 생각이 안나요....
    메모지는 필수....!

  • @deniro817.
    @deniro817. 3 ปีที่แล้ว

    신입사원일 때 겪었던 당황스러운 사연이나 웃픈 사연들 많아요ㅠㅠ
    평소에 적응하는데 오래 걸리다보니 처음엔 엄청 고생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열심히 의욕 가지고 하다가 실수 해서 한소리 듣고 나서 시무룩하게 있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원래 복합기 같은거 혼자서 잘 쓰는데 간단한 복사나 인쇄 심부름도 버벅버벅 거리면서 못해서 내가 왜 이렇게 한심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ㅠㅠ
    첫 출근엔 시간이 엄청 안 가서 좀 빨리 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만 했네요!

  • @내지방은지방시
    @내지방은지방시 3 ปีที่แล้ว

    때는 바야흐로 2009년 여름..
    치질이 심해져서 설날연휴때 수술을 결정했는데 연휴시작일 하루 전날도 휴가를 내야하는 상황이라서 휴가사유에
    수술이라고만 적었고
    그것이 대리를 거쳐 사장님 앞까지 갔는데
    사장님이 따로 부르셔서
    뭔 수술이냐고
    눈이 휘둥그레 해지면서 여쭤보셨어요.
    그래서
    치질이요 라고 속삭이듯이 말했는데
    사장님이 👌그래 라고 속삭이듯이
    대답하셔서
    아 이 분은 다른사람에게 알 릴 분이 아니시다
    속삭이듯이 작게 말씀해주시는 배려에
    치일려는 찰나
    이사님 호출해서 나의 수술명을 말씀하셨고
    이사님을 거쳐 다시 직속상관인 대리님께도
    전해져서
    온 회사...직원 하
    50명 정도 되는 회사였는데
    소문이 다 퍼져서
    수술직후 도넛방석 위에 앉아 있는것도
    관심대상...
    휴가 함부로 쓰지말았어야했다
    차라리 치질고통에 시달리고 말지

  • @yolee8850
    @yolee8850 3 ปีที่แล้ว

    진짜 전화공포증ㅠㅠ신입사원때 전화벨이 울리는데 조용한 사무실에서 전화받게되는경우 그 적막속의 통화 ㅠㅠ다 제 전화에 집중하는 민망한 상황ㅠㅠ그래도 이제는 어느정도 극-뽁한거 같아요ㅋㅋ

  • @kimduhwan100
    @kimduhwan100 3 ปีที่แล้ว

    바이어 통화뿐 아니라ᆢ 뭐든 처음 접하게 되면 다 두려움 ㅎ 시간이 자나며 내성이 생기는거지^

  • @actionpu1
    @actionpu1 3 ปีที่แล้ว

    통화하면서 메모하는 습관 들이고
    자주 걸려오는 전화는 메모를 토대로 대화 포맷을 만들어버렸음ㅠㅠㅋ 이런거 물을땐 이거보고 말하기, 처음 말할때는 이 문장으로.. 진심 작문하듯이 적었던 기억이나요
    처음에 전화받을 때 하도 어버버해서.. 그때의 그 공포.. 차오르던 겨땀이 아직도 생생함

  • @myl5497
    @myl5497 3 ปีที่แล้ว

    완전! 정말! 진짜! 신입 사원이였을때, 부서 전무님 유럽 해외 본사 출장 관련 항공권, 숙박 그리고 컨퍼런스 일정 담당하는 업무 맡았는데
    출국 당일 여권을 사무실에 두고 오셨다고, 퀵 서비스 통해서 공항으로 보내달라 하셔서 꼼꼼하게 챙겨서 막상 퀵 서비스 기사님께는
    아주 당당하게! 망설임 1도없이! [김포공항]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저 진짜 그때😲😭🥶😱 그래도 하늘이 도우셨는지 쎄한~ 느낌에 혹시 몰라서
    퀵 서비스 기사님께 연락 드렸더니 김포 공항 가는 길이라고 하시길래 다급하게 '기사님! 김포 공항 아니고 김포 공항이 아니고!!!' 라고 말씀 드렸더니
    얼른 알아채시고 인천공항으로 더 빨리 가겠다고 말씀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진짜 단짠단짠! 더운물 찬물! 천국과 지옥을 오가면 이런 느낌이겠구나를 진정 머리부터 발끝까지 느꼈는데 다른 극복 방법 없습니다!
    상사들이 해외 출장 시 여권 만기일은 넉넉하게 남았는지, 여권은 반드시 수트 케이스에 야무지게 챙겼는지 그리고 공항은 인천 공항을 똑디!
    기억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멀리가는 해외 출장은 인천공항 명심합시다!

  • @newopening6847
    @newopening6847 3 ปีที่แล้ว

    저는 처음 전화받을때 "여보세요" 라고 받아서 전화하신분들이 많이 당황해 하셨죠.. ㅋㅋㅋ 첫 몇일은 잘못된지도 몰랐어요. 그 후로는 꼭 "무슨 부서 누구입니다" 라고 받습니다

  • @지하린-d8r
    @지하린-d8r 3 ปีที่แล้ว

    메모지는 늘 내손닿을곳에 있죠
    나는 처음에 내가 말더듬는 버릇이 있는줄 ㅋㅋㅋ

  • @남카
    @남카 3 ปีที่แล้ว

    복사 해오라고 했는데 복합기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도전해 봤는데 복합기 고장나서 수리 기사 부르고
    신입이 큰일 할것 같다고 상사분들이 놀리셔서
    퇴사 하고 싶었어요 ~~
    지금은 저만 남고 다 퇴사 하셨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공주님
    @안공주님 3 ปีที่แล้ว

    신입때는 화장실 가고 싶어도 꾹 꾹 참았었지 😂😂😂😂😂😂😂😂😂

  • @goldenws
    @goldenws 3 ปีที่แล้ว

    말로만 듣던 넵무새가 바로 내가 될 줄이야...
    대답은 네 하고 있지만 머릿 속엔 저장되지 않는 마법을 경험했어요^^

  • @popline111
    @popline111 3 ปีที่แล้ว

    마음을 차분히하고 상대방 멘트를 잘들어봅시다

  • @아야야-u3r
    @아야야-u3r 3 ปีที่แล้ว

    저도 스바씨처럼 전화공포증이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극복이 안되더라구요 저렇게 검색해서고쳐보려고했는데... 그나마 떨려도 받고, 걸고 하니깐 조오금 나아졌어용 완전 극뽁은 아직...
    전화받고 저도 모르게 여보세요라고 받기도 하고... 저번에는 다른 전화를 당겨 받았는데, 전화 속 상대방이 누군지 여쭤보지않아서 전화가 왔었지만 누구인지를 전하지 못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무척 당황했던 기억이...!

  • @hgyunoh
    @hgyunoh 3 ปีที่แล้ว

    직장에서 저의 상관으로 계신분이 바로 대학교 학과 선배님이십니다. 그분은 연구실장으로 계시는데, 학교에 구인신청을 하게되었고, 학교에서 저를 추천해서 그 직장의 연구소에 취업을 하게되고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닌지는 약 7년정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저의 업무는 저의 학교선배이자 연구실장님이 많이 지도해주셨죠.
    그런데 입사하고 1주일도 안되 저는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실장님이 주신샘플을 녹이고 틀에 부어 놓아라고 지시했는데, 저는 점심식사전에 가열기에 넣어놓고 식사할동안 다 녹으면 꺼내서 틀에 불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식사가 끝나고 들어보니 실험실에 온통 검은 연기가 가득차 버린것입니다. 창문을 열고 환기를 빨리 할려고 했지만, 바로 실장님이 들어와서 그만 들켜버렸죠.
    실장님은 간단한 것도 못하냐면서 된통 혼을 냈고, 저역시 회사를 관두어야 하는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하지만 퇴근후 실장님과 간단히 한잔을 하면서 그분이 위로를 해주는 바람에 그날은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제가 저의 전문분야에서 전문 연구원이 되기까진 그분의 도움이 없었다면, 달성하지 못했을 겁니다.
    제가 업무에 시달리거나, 고민이 있을때나, 같이 술한잔하면서 고민을 해결해주고, 일을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과 함께 같은 직장내에서 일을 할수 있다는 건 내겐 큰 행운이나 마찬가지죠.

  • @조심해-e5f
    @조심해-e5f 3 ปีที่แล้ว

    첫 출근해서 잘하려고 이리저리 다니다 바지 자크가 내려간것도 모르고 다닌적이 있어요

  • @soso0522
    @soso0522 3 ปีที่แล้ว

    예전에 근무할때 손님중에 단무지란 별명을 가진 손님이 계셨는데 창구업무보는데 그분이오셔서 업무봐드리다 킥킥대고 웃은적이있어요
    단무지란게 뭔지 몰랐는데 단순무식ㅈㄹ이라는 뜻이더라구요
    어찌 그렇게 별명을 찰떡같이 지어놨는지
    진짜 얼굴만봐도 웃겨서 웃음참느라 힘들었던 기억이나네요

  • @reallyo0o
    @reallyo0o 3 ปีที่แล้ว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될 것을.. 말이 빠르면 빨라서 못들었다하면 될 것을... 처음엔 너무 무섭고 당황스러워서 네네만 하다가 아무것도 모른 채로 끊고ㅠㅠ 이젠 민망해도 되묻습니다.

  • @star_is_born
    @star_is_born 3 ปีที่แล้ว

    하... 막내때 생각나네요 2번 울리기 전에 전화는 받아야 하는데 아는건 쥐뿔도 없고 ㅋㅋㅋㅋㅋ 그저 전화 안 오기를 기도할뿐

  • @user-qw4dy2ix9z
    @user-qw4dy2ix9z 3 ปีที่แล้ว

    상사의 전화에 심쿵 한 사람 많을 거에요...특히 신입중에는 .....주말에 연락오면 화가 나죠!!

  • @tokki5
    @tokki5 3 ปีที่แล้ว

    신입시절 점심시간 밥 먹을 집을 예약했는데 실수로 엉뚱한 곳을 예약하고 잘못 찾아갔어요, 덕분에 회사분들이 헛걸음하고 투덜투덜 거리면서 각자 따로 밥 먹으러 갔던 가슴아픈 추억이 있네요 ㅠㅠ

  • @harrycarry
    @harrycarry 3 ปีที่แล้ว

    첫 직장 신입사원 시절 상사의 부탁으로 회사 대외비 일부를 파쇄해야 할 임무를 맡았어요. 근데 동시에 다른 직장 상사가 업무지시를 하였고 이것 저것 멀티태스킹을 하다가 회사 대외비를 파쇄하는 걸 깜빡 잊고 책상 위에 그냥 놓아 두고 퇴근을 해버렸죠. 다행히 저의 직속 상사가 다음 날 먼저 발견해서 개인적으로 저를 질책하는 수준에서 끝났어요. 만약 더 높으신 분이 발견을 했다면...그저 아찔합니다. 그 때 그 직장상사가 저를 혼내고 나무랐지만 그래도 같이 파쇄기까지 가서 파쇄를 같이 해줬어요. 그 때 저는 식은땀만 비질비질, 정신은 헤롱헤롱. 그 때만 생각하면 한 번씩 이불킥 하고 싶을 정도네요.
    당시 첫 직장 직장 상사들이 저의 실수에 그래도 관대한 편이라서 무사히 잘 다녔던 거 같아요. 신입사원은 누구나 다 실수를 하곤 하죠. 그 실수를 어떻게 극복하냐가 중요한데 자기의 실수를 다음 번에는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 @diesel-engine
    @diesel-engine 3 ปีที่แล้ว +1

    군대 신병일때 “통신보안! 0중대 0소대 000이병입니다.” 해야하는데, “여보세요?” 해버릴때!
    완전 분위기 싸늘하고, 그날 점호는 힘들었어요...! 요즘 군대는 여보세요 가능하겠죠??

  • @으랏촤찻
    @으랏촤찻 3 ปีที่แล้ว

    입사 일주일이 채 안됐을 때 주말에 회사 전화번호로 전화가 오는 겁니다. 열정 가득한 fm 신입인 저는 친절하게 전화를 받습니다. 이야기가 뭔가 구구절절합니다. 영어로 클라이언트와 통화할 일이 있는데 영어회화가 되는 동기는 지금 멀리 시외에 있어서 회사에 올 수 없어서 그다음으로 영어 좀 할 줄 아는 너에게 연락을 했다. 지금 회사로 와서 영어 이메일 작성과 클라이언트 통화(영어로)를 해줄 수 있냐는 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황당무계한 이야기인데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여하튼 상사가 연락 왔다는 것은 제 영어실력을 인정해줘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기쁜 마음이 들었고 내가 거절하면 상사가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는 생각에 선뜻 수락을 했습니다.
    사실 그 당시 차도 면허도 없어서 버스 2번 갈아타서 1시간 30분 걸려서 회사에 도착합니다. 그렇게 어렵게 도착한 회사에서 어리바리하지만 나름 영문으로 비즈니스 이메일을 그럴싸하게 작성했습니다. 메일을 보내려고 하는데 초면인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사용해라고 하시네요.
    메일 주소를 스캔해 봅니다. CC 란에 이메일 주소가 보입니다. 아 당연히 여기로 보내면 되겠구나 해서 CC 이메일로 전송합니다. 그 당시 CC가 참조인 이메일이라는 걸 알리가 없었습니다. 상사께서 한 번 체크해 주셨으면 좋았을련만... 열심히 적었던 이메일은 결국 클라이언트 손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많이 엄청 위축되었던 기억이...
    [CC : Carbon Copy. 카본은 탄소라는 뜻인데, 옛날에 인쇄할 때 사용한 먹지를 의미합니다. 먹지를 이용해 서류를 찍어냈었죠. 원본은 수신인 주고 먹지 카피본은 관계인에게 준다에서 유래했고, 요즘 이메일 작성에서 CC의 의미는 참조라는 뜻입니다.]
    그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CC가 참조 인지도 모르는 신입이 왔다. 그러게 경력을 뽑았어야 했다. " 회사에서 그런 뒷말도 듣게 되었고 메탈이 산산조각되었습니다. 왜 알려주지도 않고 실수를 나무라기만 할까 하는 원망도 생겼지만 회사는 원래 자상하게 가르쳐주고 숟가락 떠먹여 주는 조직이 아녔습니다.
    지금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 실수입니다. 그보다 더 한 실수도 많이 했었고 다른 직원들의 실수도 많이 봐왔습니다. 내가 아무리 일을 잘해도 업무 트러블은 일어나고 나는 잘못한 일이 없어도 고개 숙이며 사과할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신입사원 여러분께 드리는 조언
    1. 주말에 오는 회사 전화는 받지 마세요.
    주말에 급한 일이 있을 수 있겠지만 신입이 꼭 해결해야만 하는 업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신입이 할 수 있는 일의 영역은 한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전화 오면 일단 받지 말고 시간 텀을 두시고 변명거리를 생각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실제로 제 동기는 그 날 멀리 시외에 가지 않았고 그냥 회사 나가기 싫어서 둘러댔다고 하더라고요. 올바르다고는 할 수 없지만 지금의 저라면 주말에 1시간 30분이 걸려 회사에 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2. 아웃룩 익스프레스 알아두기.
    회사에서 이메일 작성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근무 시간 중 절반가량의 시간이 이메일 내용을 확인하고 이메일을 작성하는 일입니다. 메일 프로그램(아웃룩 익스프레스 등)을 잘 활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3. 사수/선배/상사에게 검토를 요청한다.
    제가 이메일을 작성하고 보냈을 때 제가 상사에게 검토를 요청했다면 오류를 찾아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검토를 요청했기 때문에 무슨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본인 단독의 잘못이 아닌 게 됩니다. 일을 하다 보면 책임소재를 많이 따집니다. 신입이라면 아직 업무 파악과 숙련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물어보고 검토 요청하고를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잘 배워서 자신도 성장해야겠습니다. 묻기만 묻고 숙지가 안된다면 사수에게 구박을 많이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추가로, 깐깐해 보이지만 검토와 지적을 많이 해주는 사수/선배/상사에게 배울 것이 많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 @장정욱-h6f
    @장정욱-h6f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ggfg3363
    @ggfg3363 3 ปีที่แล้ว

    항상 아침마다 청소를 하는데, 중소기업이라 화장실 청소도 제가 했어야됬어요.... 근대 화장실에 응가가 !! 헉........ 평생 변기뚫어본적도 없는데.. 그 모양이 10년이 지나도 기억나요..ㅠㅠ

  • @박승일-h1q
    @박승일-h1q 3 ปีที่แล้ว

    외국인 바이어 통화뿐 아니라ᆢ 뭐든 처음 접하게 되면 다 두려움 ㅎ 시간이 자나며 내성이 생기는거지^^

  • @allimayun7416
    @allimayun7416 3 ปีที่แล้ว

    신입 시절 그전날 과음으로 무단결근하고 과장님의 레이저를 받고 눈물 흘린적 있죠!!

  • @marsbruno
    @marsbruno 3 ปีที่แล้ว

    어리버리 신입 시절...다른 부서 전화가 오면 그 부서로 전화를 돌려야 하는데 잘못해서 그냥 끊어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실수하면 실수했음을 인정해야 하는데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고 겁도 나서 전화를 제가 안받았던 것처럼 했던 기억이 ㅠㅠ

  • @조영모-p6z
    @조영모-p6z 3 ปีที่แล้ว

    전화 안오면 좋아요.
    공감해요~

  • @수학은어려워-x8l
    @수학은어려워-x8l 3 ปีที่แล้ว

    업무적인 면에서는 특별히 큰 실수는 안했는데 신입사원 때 회식자리에서 실수했던 게 생각나네요. 술 취해서 술주정했거든요 ㅎㅎ

  • @ehldhh
    @ehldhh 3 ปีที่แล้ว

    ㅎㅎ 전화 안 오길 기대해야죠
    후덜덜 ~!

  • @칠백만
    @칠백만 3 ปีที่แล้ว

    전화공포증은 저만 가지고 있었던 게 아니었네요. 첫날 제발 제 앞의 수화기가 울리지 말아달라 기도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 @leeyunse82
    @leeyunse82 3 ปีที่แล้ว

    처음 직장생활을 할때 모든지 잘해낼수있다는 포부를 흔들어 놓은 그 신입시절이 생각나네요.
    "네.감사합니다. ㅇㅇ에 leeyunse82 입니다.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고 편안하게 말하면 되었는데..
    그것이 어려워 어버버 거리다가 ..바로 옆에 직원에게 헬프했던 기억이있네요.
    그러다가 외국인들 연락이오면 대비를 위해 미리 예행연습도하고.. 한동안 전화받는 예절을 선배에게 받았던 추억..
    그때가 참 그립네요.
    지금은 잘처리하고있지만..그때는 왜이리 전화받는게 무서웠는지..
    외국어를 잘하는 직원이있어서 많은도움을 받았던 그 시절..다시 생각나면 웃음이나네요..
    I can't speak English, so please wait a moment. ( 아이 캔트 스피크 잉글리쉬~ 소 플리즈 웨잇 어 모먼트~)

  • @cuteddalgi
    @cuteddalgi 3 ปีที่แล้ว

    진짜 내자리 전화 안왔으면....🥺
    신입 때 전화 받는 예절(멘트)배우고 외우는데 신입 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전화 왔는데 부서 이름도 순서도 기억이 안나서 아무말 안하고 받았다가 상대방이 안들리는 줄 알고 여보세요?를 남발해서 무서워 끊었던 기억이🤣😭

  • @minjungkim3857
    @minjungkim3857 3 ปีที่แล้ว

    신입사원일때 점심 먹고 급히 심부름가야하는 상황에 양치도 못하고 감..
    나중에 거울 보니 고춧가루 한가득ㅠㅠ

  • @난대단해
    @난대단해 3 ปีที่แล้ว +1

    ㅋㅋㅋ
    메모지는 필수 ㅋㅋㅋㅋ
    ㅋㅋㅋ ㅋ나는 진짜 ㅋㅋㅋ 첨에 전화받을 때 너무 어버버해가지고 ㅋㅋㅋ
    전호 ㅏ왔는데 ㅋㅋ 너무 빨리 말해가지고 ㅋㅋ 하나도 못알아먹고 ㅋㅋㅋㅋㅋ 그냥 네~! 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하고 ㅋㅋ 전화끊고 아무것도 안하고있었음 ㅋㅋㅋ
    나중에 ㅋㅋ 옆 팀 부장님이 ㅋㅋㅋㅋ 커피 비었다고 가져달라는것도 못알아먹냐고 개욕먹었던 기억이
    ㅠㅠㅠ 후앙ㅋㅋㅋㅋㅋㅋ

  • @차지혜-g5b
    @차지혜-g5b 3 ปีที่แล้ว

    저는 팀장님께 메일 보낼 때 무조건 '숨은 참조'로 보낸 실수를 했었어요 ^^;;;
    그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제 사수가 어떤 일을 할 때는 팀장님도 아실 수 있게 '숨은 참조'로 보내라고 알려주셨거든요.
    그런데 저는 곧이곧대로 팀장님은 무조건 '숨은참조'라는 기능으로 메일을 보내드려야 하는 줄 알았다능;;;;;
    나중에야 팀장님이 팀 전체의 업무 파악을 위해 숨은 참조로 넣으라는 걸 알게되었죠 ^^;;;;

  • @박미소-g5i
    @박미소-g5i 3 ปีที่แล้ว

    전화 받기전에 다른분들 멘트를 적었다가 대응하면 좋지 않을까요 당신의 신입을 응원합니다

  • @user-qg7pz2qc9s
    @user-qg7pz2qc9s 3 ปีที่แล้ว

    신입때는 다른 건 모르겠고 인사는 참 열심히 하고 다녔네요!1
    근데.....운영자님....참여인증 링크가 연결이 안되네요^^::

    • @seoulsba0331
      @seoulsba0331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김덕조님! 이벤트 참여 구글폼이 열리지 않아 당황하셨는지요!
      바로 수정해놓았습니다! 확인하시어 이벤트 참여 부탁드려요:D
      앞으로도 SBA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하월몽
    @하월몽 3 ปีที่แล้ว

    전화와서 거래처에서 업무처리할수 있냐고 하길래 대뜸 네만 대답했다가 혼쭐난 기억이 있네요

  • @김아랑-w6w
    @김아랑-w6w 3 ปีที่แล้ว

    전화만오면 화장실가고,, 괜히 바쁜척..
    나만그런게 아니었구나ㅠ
    지금은 뭐 여유부리며 전화받지만
    나도 그런때가 있었지.......
    폼은 연결이 안되옵니다 스바씨!

    • @seoulsba0331
      @seoulsba0331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김아랑님! 이벤트 참여 구글폼이 열리지 않아 당황하셨는지요!
      바로 수정해놓았습니다! 확인하시어 이벤트 참여 부탁드려요:D
      앞으로도 SBA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bluetopaz168
    @bluetopaz168 3 ปีที่แล้ว

    전화가 울려서 받긴 받는데, 제 대답은 항상 ' 알아보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 하지만 , 신입이 뭘 어디까지 알아보겠어요~ 결국 전화 누가 받았냐고, 왜 전화를 몇 번씩하게 만드냐고 꾸중듣고.. 정말 전화선을 끊어놓고 싶은 심정이었죠!

  • @skonoff
    @skonoff 3 ปีที่แล้ว

    신경쓰며 일하다보니 배가 으실으실해서 오후에 화장실 좀 갔다 온다 말하고, 화장실에 앉아 있는데, 계속 배가 으실으실해서 15분여 이상을 화장실에 있는데, 대리가 전화해서는 뭐하길래 아직 안들어오냐 살짝 짜증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불편한 뱃속을 그대로 화장실에서 나와서는 일을 하는데, 배가 계속 불편해서 일에 집중도 안되고, 또 갔다 온다고 하기엔 뭔소리를 들을까봐 말도 못하고, 꾹 참다가 퇴근하면서 화장실에 가서 배가 편해질때까지 20여분 이상 앉아 있었던 일. 배가 으실으실하니까, 자꾸 업무보단 내 몸에 신경이 계속 갔었던 날, 너무나 제 자신이 웃기기도 하고, 대리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랬던 일이 있었어요.

  • @노오란-e9k
    @노오란-e9k 3 ปีที่แล้ว

    신입때..~~ 회식자리에서 술 몇잔 받아마시고..^
    그냥 필름 끊겨서.~~ 선배 등에..~~ 매달려. 집에 왔던 경험.~~ 엄마가 일러주심..~~ 안 그랬음..~~ 아무것도 기억안날판이었는데.~~~ 그냥..~ !! 몇달동안.~~ 눈치눈치 보며..~~ 마음수양 했던 기억이..ㅎ

  • @neofunky00
    @neofunky00 3 ปีที่แล้ว

    한국 신발 사이즈랑 외국 신발 사이즈랑 사이즈 표기나 주문법이 다른 걸 모르고 거래처에 당연히 한국식으로 승인눌렀는데 35가 중국표기로 우리나라는 225였더라구요! 다행히 평소 주문 잘 안넣던 225가 대량주문 들어가서 확인전화와서 대리님이 수정요청하긴 했는데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쫄깃한 경험이었네요!

    • @seoulsba0331
      @seoulsba0331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최형훈님! 이벤트 참여 구글폼이 열리지 않아 당황하셨는지요!
      바로 수정해놓았습니다! 확인하시어 이벤트 참여 부탁드려요:D
      앞으로도 SBA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ghkdyd73
    @ghkdyd73 3 ปีที่แล้ว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가 많은데 저도 작년에 한참 코로나19가 확산이 될 때 20여일 정도 재택근무를 했었어요. 일을 할때 원격으로 회사 네트워크에 접속하고 6시에 일을 끝내면 저녁밥을 먹고 좋아하는 게임에 자주 접속을 하는데 그런데 제 손이 게임 ID에 자꾸 사번을 입력하고 있네요. 이래서 습관이라는게 무서운가 봐요.ㅎㅎ

  • @kimsoohyun9648
    @kimsoohyun9648 3 ปีที่แล้ว

    우리 회사는 영어 이름을 따로 써서 가끔 대표전화로 오는 번호로 받으면 멘붕 아놔 제임스 리 써니 이런 사람들 도대체 누구냐곸ㅋㅋㅋㅋㅋ

  • @hdmin08
    @hdmin08 3 ปีที่แล้ว

    첫직장 첫 출근날... 당연히 9시 출근이라고 생각하고 회사에 갔는데, 8시 반 출근이라 지각이라는 얘길 들었을 때의 황당함이란... ㅋ
    근무시간을 확인하지 않은 내 잘못도 없다고는 못 하겠으나,
    대부분 회사들이 9-5인데도 우리 화사는 8시 반 출근이란 걸 말해주지 않는 회사 관리부도 참...

  • @천예빈2122
    @천예빈2122 3 ปีที่แล้ว

    첫회사 생활 했는데 직급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대리, 과장, 차장 사원 등등 ~~ 과장님에게 대리라고 했다가 엄청 혼나서 울었다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이름표를 만들어서 좌석 배치도에 맞게 붙여 놨다가 외웠어요. 진짜 그 직급이 왜그렇게 어렵던지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별것도 아닌데 진짜 바보였나봐요

  • @레몬그린티
    @레몬그린티 3 ปีที่แล้ว

    정말 전화벨소리만 울려도 두근두근했고,
    제가 통화하는 소리를 주변사람들한테
    들릴까바 너무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요

  • @hittt86
    @hittt86 3 ปีที่แล้ว

    전화받을때 회사 이름 말해야하는데 회사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전화받을때마다 명함보고 읽었어요

  • @김지연-k9b6d
    @김지연-k9b6d 3 ปีที่แล้ว

    신입때는 엄청 눈치를 많이 봤네요 근데 업무 매뉴얼 찾아서 정독하고 일머리가 생겼네요

  • @pepe_love
    @pepe_love 3 ปีที่แล้ว

    1년 놀다가 취업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게 적응이 안 되서 하루종일 피곤하더라구요 프리젠테이션 할때 불을 끄니까 회의실 그 사람들 많은데서 꾸벅꾸벅 졸았어요 ㅠㅠㅋ 불 키니까 모두 나를 주목중......

  • @김정식-z1l
    @김정식-z1l 3 ปีที่แล้ว

    제가 기계치라 복사기와 팩스를 잘 못다뤄서 곤혹을 치른 적이 있습니다!
    잘 다루는 동기한테 배워서 나중에는 능숙해졌지만 눈치가 많이 보여서 힘들었습니다!
    거의 10년 전일인데 지금 생각해봐도 너무너무 민망합니다!

  • @이길조-c8i
    @이길조-c8i 3 ปีที่แล้ว

    신입때 건물이 너무 커서 화장실을 못찾았던 슬픈 기억이 생각네네요~ ㅜㅜ

  • @AmourSSUL
    @AmourSSUL 3 ปีที่แล้ว

    참여완료!

  • @크리스-s4g
    @크리스-s4g 3 ปีที่แล้ว

    다행히 저의 첫직장은 전화받는 거과는 거리가 멀어서 이런 난처한 일은 없었네요

  • @뽀숑뽀숑
    @뽀숑뽀숑 3 ปีที่แล้ว

    노래도 잘 못부르고 춤도 못추는데 회식 2차로 노래방가서 노래를 꼭 해야하는 분위기 당황스러워요.ㅜ 발라드를 부를수도 없고 회식때마다 곤혹스럽습니다.ㅜ

  • @푸른빛소리뚜
    @푸른빛소리뚜 3 ปีที่แล้ว

    신입사원일때
    1.거래처에 팩스 잘못 눌러서 1장 보내야 하는데 100장 보내서 전화왔어요
    2. 안녕하세요 서울산업진흥원 입니다 라고 받아야 할 전화를 완전 엉뚱한 아침 출근길 버스에서 본 광고 이름으로 신신파스 입니다 했어요ㅠㅠ

  • @ole_ole_oo
    @ole_ole_oo 3 ปีที่แล้ว

    말을 잘 못하는 편이고 목소리가 작아서 전화가 오면 떨릴때가 많았어요.
    처음엔 메모 안하고 하다가 실수한적이 있어서 메모를 하고 목소리가
    작아서 안들린다고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 @YouYouRi
    @YouYouRi 3 ปีที่แล้ว

    얼굴이랑 호칭 외우는게 가장 어려웠어요...
    아니 안면인식문제가 있는것도 아닌데, 얼굴=호칭=직급 왜 이리 매치가 안되나요 ㅎㅎ;;
    애매모호한 호칭으로 적당히 얼버무리거나 잘 못 말해서 혼난적도 있고...
    동시에 여러명의 이름을 외우는건 진짜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용ㅠㅠ

  • @garammoon751
    @garammoon751 3 ปีที่แล้ว

    존댓말 중에 그 무슨 그런거있죠?? 내가 언급하는 당사자가 상대방보다 직급이 낮으면 낮춰불러야 하는거!! "xx부장님! OO과장한테 전화왔습니다!" 요즘은 그런 어법 거의 사용안한다던댕ㅠㅠ 암튼 첨에는 힘들었습니당

  • @andrewoh7360
    @andrewoh7360 3 ปีที่แล้ว +1

    메모지, 필기도구 준비해놓고 메모하면서 통화하면 좋지 않나요?^^

  • @creedrocky
    @creedrocky 3 ปีที่แล้ว

    보수적인 회사였는데 밥먹을때 젓가락질도 90도로 각잡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