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나이대 비혼주의라 그동안 공감하며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특히 윤민님과 뭉치처럼 저에게도 오래 함께한 반려견이 있었어요. 마지막을 보지도 못하고 병원에서 떠난 아이(몽실이)인데 혼자 가는길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는 죄책감이 아직도 남아았습니다. 뭉치 간식 치우시는거 보고 넘 울컥했어요. 몽실이 옷이랑 이불 세탁해서 건조대에 널어놨는데 장례하고 와서 세탁물 끌어안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눈물샘이 터지면 주체가 안되네요. ㅜㅜ 뭉치는 무지개다리 건너서 행복하게 잘 있을거에요. 각설하고 깔끔하고 똑소리나게 잘 사는 윤민님 응원합니다. 애호박 카츠 넘 맛나보여요. 꼭 만들어 먹으려구요!
윤민님 잘 계셨어요 애호박카츠가 지난번에 많이 탔는데 오늘은 맛있게 잘 된듯하네요 부모님께서 윤민님이 힘들어 하시는것 보시고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부모의 마음은 자식이 나이를 먹어도 항상 걱정이 많아요 그래도 일상으로 돌아온 윤민님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항상 1주일에 2편씩 영상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
전 영상은 야근하고 졸면서 본다고 댓글 못달았네요 ㅋㅋ😂 이제 곧 10만 구독자를 기점으로 구독자 쭉쭉 늘면서 이제 여행다니면서 찍는 브이로그로 가실겁니다 ㅎㅎ😊 (그리고 목소리 완전 귀여우세요!!)영상 보면서 댓글달다가 뭉치간식보고 댓글을 더 적네요... 마음아파서 뭉치 지금 잘 놀고 있을거에요 항상 윤민님 마음이 하루하루 행복한 마음만 가득 차길 !!
윤민님 방송 기달리고 있었어요^♡^ 윤민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홧팅입니다 방송 보니 반갑네요 전 예전에 회사 다니면 좀 쓰고 다녀는데 집에 들어와서 농사 짓고 있으니 돈 건지 쓰데가 없어요 음 ~~~모으는 재밋라고 할까요^^ 윤민님 아프지 마시고 행복햇으면 좋겠습니다 ❤
간식들의 양을 보니 얼마나 애지중지하셨는지 보이네요. 윤민님 조카들도 많이 마음 아핬겠네요. 처음 마주하게 된 이별이었겠구나... 생각해보니 저도 처음 겪은 이별이 우리집 강아지였어요. 단독 주택에 살았었는데 아버지께서 셰퍼트 강아지 한 마리를 어디서 구해오셨고, 마당에서 살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집에 불이 났었고, 발화점이 마당이어서 개를 구할 엄두도 못내고 간신히 탈출했거든요. 다행히 우리 가족들은 모두 무사히 빠져나왔는데 그 과정에 전 제법 심한 화상을 입고 기절해버렸었어요. 병원에서 눈을 떴는데 옆에 머리맡에서 그 아이가 절 물끄러미 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 다행이다' 하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헛 것을 봤더라구요. 마당에 줄이 묶여 있었는데 어떻게 빠져나왔겠어요. 그 뒤로 아주 오랬동안 그 아이가 생각이 나면 많이 슬펐던 것 같아요. 겨우 1~2 년 정도 봤던 아이한테도 그런 마음인데 조카들은 더 아픔이 클 것 같네요. 뭉치는 떠났지만 윤민님께 서로 사랑하고 걱정해주는 가족들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yunmin9755무서워서 제대로 한 번 쓰다듬어주지도 못했으면서 그 이후로 오랫동안 많이 보고싶어 했었던 것 같아요. 화상 입은 곳은 다행히 외모나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팔과 다리에만 입은 거라 여름에 반팔 반바지를 입는 게 창피했던 정도이고 어른이 되고 나서는 뭐 그것도 거의 신경을 쓰지 않게 돼서 괜찮아졌어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와요~
광고 2개.끝까지 다봤네요 윤민님 채널 즐겨보다보니..이러다 정들겠어요.ㅋㅋ 알고리즘에 안뜨길래..오늘은 1등 놓쳤네요. 요즘 인터넷서핑 하다보니 관세음보살상 조명이.있더군요 크기도 큼직하고..나중에 그거사서 책상위 컴퓨터 위에다 떡~하니 설치해야겠어요. 아무래도 주식하는 사람은 마음을 다스리고 의지하는데 그만한것도 없는듯 또 하나 이유는 관세음보살상이 여신상이라서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듯합니다. 내 여자친구처럼 생각하고.잘 보살펴야 할듯.. 그런데 친척들이.이 광경 보면 되게 경악스럽고 생각하시고..웃길듯합니다. 처음에 막내 작은아버지가 교회다니시더니..이젠 완전 광신도 되셨고..그후 집안전체를 다 전도하더니 집안식구들이 하나둘씩 교회신도가 되셨더군요.. 장례식마저..목사님 초청해서 찬송부르고 그러는데 저는.이 꽉 깨물고 절대 안불렀죠. 사실 저도 오래전에 교회 오래 다녔습니다.이후 사람에 대한.실망감이랄까 그만 둬버렸는데 오히려 교회다닌 경험이.있다보니까..찬송가도 익숙한 곡이고 다 아는건데도..일부러 모른척..오기를 부렸죠 이제.내 마음은 불교로 완전히 옮겨갔습니다. 정말 나를 돌아보고 스스로 정진하는데.큰 힘이되요 아마 친척들이 나중에 제방에 와서 관세음상 큰거 하나 딱.있는거 보면 한숨 푹~쉴듯.ㅋㅋㅋㅋ 이럴때 쓰는말이.있죠? "이 무슨 끔찍한.혼종이냐~?" 그렇습니다.나는 혼종입니다. 교회를 너무 잘아는 사람이 교회가 아닌 다른종교를 섬겨야..세상이 더 흥미진진한거죠.ㅋㅋ 뭐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무당 잘도 찾더만...그사람들이나 나나 별다를것도 없는거죠 작은아버지가 장례식장에서도 저한테 전도하시면서 이런 대화가 오갔는데 작은아버지:너 천국안가고 싶어? 나: 안가고 싶은데요.ㅋ 작은아버지:너 그러다 지옥갈수도 있어! 나:가면 가는거죠 가도 전 괜찮습니다.ㅋㅋㅋ 작은아버지 벙쩌하시는 모습 보이시네요.^^ 원래 INFJ들이 개개인 하나하나가 성직자 같은 타입이라..누구에게 정신적 멘토의 역할이지 누굴 따르는 타입은 아닌지라 종교권유는 씨알도 안먹히는지도.. 벌써 12월달이 왔네요. 계절은 겨울이지만.윤민님.마음에도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봄이 오시기를.기원합니다.
토스트 너무 맛있겠다 😊
냄비가 자는 모습이다 😊
쥬스 너무 맛있겠다~ 😊
😊
와이퍼 교체 할 때 너무 어려워요~ 😅
저도 와이퍼교체는 자꾸 헷갈려요😀
@@yunmin9755
와이퍼 제가 교체 해드리고 싶네요 ☺️
저도 너무 헷갈려요~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해서 돈버는건 어렵지만 월급이나.주급 받아서
쓸때는 금방 쓰게 되요!! 약간 마크로 비슷한듯!!! 와우!! 라면에 김밥 군침도네요.
요리실력도 짱입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혼자서도 잘 해먹고 사는 것 같아요. 건강한 생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동안 못봤는데 뭉치가 떠난줄
이 영상보고 알았네요.ㅜ
뭉치는 지난달에 강아지별로 소풍을갔어요~~ 그곳에서 잘 놀고 잘먹고 잘있을꺼라 믿어요😀
한주의 마무리 내일이면 또 한주의 시작 이군유😊 화이팅 하시쥬
저희 택배회사도 다른 회사가 인수하면서 주급제로 바뀌었는데 벌이가 쏠쏠해요.
택배 9년차 접어들면서 알바생->반장급으로 승진하게 되면 ㅎㅎㅎ 기대됩니다.
뭉치간식정리하는 부분 눈물버튼이네요ㅠㅠ😢 저희집 강쥐는 이제 만3살 됫는데 강아지별 가는 이야기만 나와도 그냥 눈물이나요😢
저도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흐를지 몰랐어요...강쥐랑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저도 비슷한 나이대 비혼주의라 그동안 공감하며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특히 윤민님과 뭉치처럼 저에게도 오래 함께한 반려견이 있었어요. 마지막을 보지도 못하고 병원에서 떠난 아이(몽실이)인데 혼자 가는길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는 죄책감이 아직도 남아았습니다. 뭉치 간식 치우시는거 보고 넘 울컥했어요. 몽실이 옷이랑 이불 세탁해서 건조대에 널어놨는데 장례하고 와서 세탁물 끌어안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눈물샘이 터지면 주체가 안되네요. ㅜㅜ 뭉치는 무지개다리 건너서 행복하게 잘 있을거에요. 각설하고 깔끔하고 똑소리나게 잘 사는 윤민님 응원합니다. 애호박 카츠 넘 맛나보여요. 꼭 만들어 먹으려구요!
재미있게 잘봐주셔서 감사해요~~저도 뭉치를 마지막에 너무 오래 병원치료를 받게해서 더 힘들게한거같아 항상 미안해요~~그래도 우리는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했잖아요ㅜㅜ 몽실이도 죄책감 가지시는거 원하지 않을꺼예요~~ 힘내요 우리😄
영상 잘보고있어요~ 비슷한 삶이라...
뭉치 영상편 못 보았는데 이런 ㅠ😢
잘 보고가요~ ❤😊😅 힘내자요~❤
감사합니다~~뭉치는 좋은곳에갔을거라 믿어요😀
13년차 프리랜서면 산전수전공중전에...우주전까지....내공이 상당하신듯....하루 하루 열심히 사시는 윤민님을 응원합니다....
그래서 제 가슴에 화가많은걸까요?🤭
사회생활은 하면할수록 어려워요😭
뭉치가 떠난 공허함을 호박가츠와 김치오뎅우동으로 떨쳐내셨네요.
근데 우동의 양이 제가 보기에도 장난 아니었는데 잘 드시니 더 보기 좋습니다~^^*♥
점점 양이 늘어가죠🤣
태양이 부릅니다 Where U at
누님 어디에 있나요ㅠㅠㅠ 혹시 지구반대편 아르헨티나에 있다면 제가 메시는 안만나더라도 지구반대편까지 누님 만나러 갈께요 😀
뭉치도 윤민님하고 함께 행복했을거에요.
늘 그렇지만, 우리는 서로의 기억으로 남아요.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아야죠. 뭉치도 그럴거에요.
맛있게 드시구 편안한 밤 되세요 : )
뭉클하면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우리모두 행복하고 씩씩하게 살아요🙏🙏🙂
저는 50대에 월 200벌어요. 일하다 망해서...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원금보전하면서 10년만 지나면 수억은 모을 수 있습니다. 저같이 엉뚱한 사업하다 망하지만 않으면..... 좋은 사람 만나시길.... 진짜 좋은 사람...
감사합니다🙇♀️😄
참 잘 사시는거 같아요. 보고있으면
참 편안하고 인간극장 보는거 같아요.
고생많으셨구요 편안한밤 되세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편안한밤 되세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보았어요 ㅎㅎ 좋은밤 보내세요~ 점점 윤민님 요리실력이 늘어가시는거에 보기 좋아요! ㅋㅋㅋ
윤장금이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요리해보겠습니다👩🍳
분다버그 자몽 완전 맛나영👍
완전 취저였어요~~벌써 반은 넘게 먹은거같아요🍹
동생분도 요리를 잘하시네요 가족들이.요리산가🤤🤤🤤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가용👍👍👍
동생은 김밥을 아주 잘 말아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실례되는 질문인데 나이 40이시면 현재 자산은 얼마나 되세요??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겠죠 아무래도...
그냥 먹고살만큼 모았어요ㅎㅎ아무래도 액수밝히긴 부담스럽네요😅
윤민님 잘 계셨어요
애호박카츠가 지난번에 많이 탔는데 오늘은 맛있게 잘 된듯하네요 부모님께서 윤민님이 힘들어 하시는것 보시고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부모의 마음은 자식이 나이를 먹어도 항상 걱정이 많아요 그래도 일상으로 돌아온 윤민님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항상 1주일에 2편씩 영상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
맞아요~~제가 더 힘들까봐 제앞에서는 뭉치얘기도 안꺼내세요~~시간이 더 지나고나면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올꺼라 믿어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요즘 독감이 유행이예요~~감기조심하세요😄
음..어떤 일하던&무슨 일이던간에 열심히 떳떳하게 사회생활 잘한 윤민님
제 요리는 그냥 제 입맛에만 맞춘거라서 요리칭찬 부끄럽네요ㅎㅎ😊
이젠 강아지 대신 윤민님 미래에 더 투자를 하실 수 있겠네요
젊었을 때는 하고싶은거 쓰고싶은게 우선이었는데
점점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씀씀이가 점점 조심스러워져요
맞아요~~나한테 돈쓰는게 점점 인색해지죠ㅜㅜ한푼이라도 모아야할꺼같고~~다 똑같이 느끼시는구나😥 우리 힘내봐요~
저도 프리랜서인데 매달 수입이 일당하게 들어오는 게 아니라서 불안정하긴해요ㅠ 영상색감이 이뿐데 유툽 영상편집은 뭘로하세요?
프리랜서 최대의 단점인거같아요~~저는 vllo로 편집해요😄
뭉치 물건이 많네요😅 애호박카츠는 진짜 먹어보고싶네요 전 못하니까 호박전 사먹는거로 ㅎ 오늘 비가 온데요 우산 챙기세요 저두 저녁에 붕어빵 사먹을려고 좋은 하루되세요 ^^
17년이란 긴세월을 함께하다보니 생각보다 뭉치 물건이 많네요~~ 비오니 몸이 축축 쳐져요~~비오는 수욜 마무리잘하세요😄
전 영상은 야근하고 졸면서 본다고 댓글 못달았네요 ㅋㅋ😂 이제 곧 10만 구독자를 기점으로 구독자 쭉쭉 늘면서 이제 여행다니면서 찍는 브이로그로 가실겁니다 ㅎㅎ😊 (그리고 목소리 완전 귀여우세요!!)영상 보면서 댓글달다가 뭉치간식보고 댓글을 더 적네요... 마음아파서 뭉치 지금 잘 놀고 있을거에요 항상 윤민님 마음이 하루하루 행복한 마음만 가득 차길 !!
언제나 멋진말 좋은말👍 정말 말씀해주신것처럼 10만구독자되서 실버버튼도 받고 여행도 다니면서 영상찍었음 좋겠어요~~10만되면 기념으로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추우겨울 건강 조심하세요~~
빠른포기 칭찬해~
저는 그런거 포기 못하고 참고 가져가다가 몇 번 엎었어요 ㅋㅋㅋ
그나저나 누나 몸에비해 잘 드신다요. 그른게 좋은거지😊👍
빠른포기가 지출을 줄일수 있지요~~ 요즘 먹는양이 좀 늘은거같아요😅
영상보면 진짜 요리하는거 몇개는 배워봐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ㅎ 너무 맛있게 간단하게 딱 1인가구형으로 잘차리심.
간단한거 나오면 꼭 한번해보세요~~식비도 아낄수있고 좋아요🙂
저두 프리랜서는 아니지만 기본급위에 +a 되는구조라 그때그때 월급 높낮이가 달라요. 그래서 제일 적게받는 달의 월급을 기본금삼아 생활하구 그이상 받는돈은 여윳돈 통장에 모아두는 편이예요. 그럼 마음의 안정감이 생기더라구요. 뭉치가 떠났지만 씩씩하게 잘 지내시는 윤민님 보면서 저도 힘얻고가요! 이번주도 힘내서 화이팅하세요!
프리랜서는 진짜 돈관리를 신경써야하더라구요~~ 제일 낮은급여 기준으로 사는게 쉽지않으실텐데 멋지세요👍
소식가라고 우기지만 식사량을 보면 대식가 기질이 다분한데.. 실내자전거 말곤 운동을 안하신다고한거보면 엄마께 감사드리세요 타고났음
반려동물의 빈자리는 추운계철 문득문득 찾아와요 생명체가 줄수 있는 따뜻한 체온을 나누던걸 몸이 기억하기에..
저걸 다 먹진 못하기에 소식가는 맞아요~~but 자주 먹는 소식가ㅎㅎ
아직 보낸지 얼마되지않아서 많이 생각이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돈관리도 잘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몸매관리도 잘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존경이라고까지 해주셔서 숙쓰럽네요😊
응원감사합니다🙇♀️
김밥 짝꿍 라면😋~~!! 넘 맛잇겠어요!!!
애호박카츠 꼭 한번 만들어봐여겠어요 ㅎㅎ!!!
힝 ㅜ 뭉치 간식 정리하시는거 보고 저도 울컥,,😭
오늘 영상도 잘봤어요 민님🥳
간식정리하면서 참 씁쓸하더라구요~~애호박카츠와 불닭마요 조합 추천드려요😄
3개월마다 들어오는곳은 보너스같은 느낌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동생분도 한 요리실력하실거같은데..
맞아요~~잊고있다가 받는 보너스ㅋㅋ 하지만 기쁨은 없는 보너스ㅋㅋ동생은 요리를 싫어해요🤣
붕어빵 3개에 2천원~ 준수한 가격이네요^,^
우리 동네에는 붕어빵이 없어서 귀한 존재
저희동네도 저기 한군데예요~~웨이팅 맛집이랍니다ㅎㅎ
으아~ 저는 학교식당서 마라샹궈를 먹으며 이 영상을 보는데 김치어묵우동+애호박카츠+잉어빵…하아 대환장이네여 😂 맛나게 드셨으니 또 힘내세여!!! 🙌😍
아닠~~~전 마라샹궈 단어보고 침고였는데ㅎㅎ 해외사셔서 잉어빵은 드시기 힘드시겠어요~~요즘 한국에서도 귀한 존재예요😄
윤민님 방송 기달리고 있었어요^♡^
윤민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홧팅입니다
방송 보니 반갑네요
전 예전에 회사 다니면 좀 쓰고 다녀는데
집에 들어와서 농사 짓고 있으니 돈 건지 쓰데가 없어요
음 ~~~모으는 재밋라고 할까요^^
윤민님 아프지 마시고 행복햇으면 좋겠습니다 ❤
돈모으는 재미가 생각보다 상당하죠ㅎ
그래도 가끔은 친구분들도 만나셔서 스트레스도풀고 맛난것도 많이 드세요😄 마지막줄 읽고 감동했어요😊
@@yunmin9755
제 친구들은 다 결혼해서 볼시간이 없어요 ^^
저만 빼고 다들 행복하게 결혼 생활 하고 있답니다ㅠㅠ
전 윤민님이 안 아프고 행복하게 지냇으면 합니다
이세상에서 소중한 윤민님 늘 응원하고 홧팅입니다 ❤️ ❤️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잘먹어요~^^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갑니다 다 그런거 같더라구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어찌어찌 오늘도 잘 살아낸 우리모두 화이팅이예요🙂
저도 말일날이 급여일인데
재데로 계산을 해본적이 없네요.. 신경써서 해야겠어요
내년엔 대출끼고 사업하시거나 집사신분들이 더 힘들어질 예정이에요
다 같이 허리티를 졸라매서 고통을 분담해서 잘 넘겨보아요.
언제나에 윤민님이시라
멋짐이 뿜뿜 하네요
이또한 지나갑니다
갈수록 살기 어려워지는 세상인거같아요~~대출금리에 살인적인 물가에~~다들 힘드시겠지만 힘내서 살아봐요😄
착각하셔도 될듯해요.ㅎㅎ 혼자서 정말 잘해드시네요. 저두 주말에 만들어봐야겠어요
주말에 한번씩 만들어드세요~~간단하고 맛있어요😄
걱정마세요. 간혹 자주 음식 태우면 요리 못한다고 갈굴께요
ㅋㅋㅋ기대하고 있을께요ㅋㅋ
저는 이제 노후준비 시작합니다ㅎㅎ 제테크 공부도 꾸준히 하려구요ㅋㅋ 왜 이렇게 저축만 했는지 지나간 시간이 좀 아깝지만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해보렵니다ㅋㅋ 우리 모두 화이팅!!ㅋㅋ
저는 제테크 똥손이라 적금만 들기로했어요ㅜㅜ 노후준비 화이팅입니다🙂
늘 맛있는거 드시네요 ㅎㅎㅎ😅
잘먹어야 기운이 나는거같아요😀
양배추에 계란은 꿀맛죠ㅎ 식단하기도 쉽고요😊
맛도좋고 식단도되고 제가 좋아하는 조합이예요😄
물컵 어디서 사셨나요?
모던하우스예요🙃
간식들의 양을 보니 얼마나 애지중지하셨는지 보이네요.
윤민님 조카들도 많이 마음 아핬겠네요. 처음 마주하게 된 이별이었겠구나...
생각해보니 저도 처음 겪은 이별이 우리집 강아지였어요. 단독 주택에 살았었는데 아버지께서 셰퍼트 강아지 한 마리를
어디서 구해오셨고, 마당에서 살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집에 불이 났었고, 발화점이 마당이어서 개를 구할 엄두도 못내고
간신히 탈출했거든요. 다행히 우리 가족들은 모두 무사히 빠져나왔는데 그 과정에 전 제법 심한 화상을 입고 기절해버렸었어요.
병원에서 눈을 떴는데 옆에 머리맡에서 그 아이가 절 물끄러미 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 다행이다' 하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헛 것을 봤더라구요. 마당에 줄이 묶여 있었는데 어떻게 빠져나왔겠어요. 그 뒤로 아주 오랬동안 그 아이가
생각이 나면 많이 슬펐던 것 같아요. 겨우 1~2 년 정도 봤던 아이한테도 그런 마음인데 조카들은 더 아픔이 클 것 같네요.
뭉치는 떠났지만 윤민님께 서로 사랑하고 걱정해주는 가족들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 큰일을 겪으셨네요~~시간이 많이 지났어도 평생 가슴에 남을텐데...그래도 너무 죄책감 가지지마세요 아마 허상처럼 나타났던것도 죄책감 갖지말라는 먼저간 아이의 메시지가 아닐까싶어요~~화상입으신곳은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yunmin9755무서워서 제대로 한 번 쓰다듬어주지도 못했으면서 그 이후로 오랫동안 많이 보고싶어 했었던 것 같아요. 화상 입은 곳은 다행히 외모나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팔과 다리에만 입은 거라 여름에 반팔 반바지를 입는 게 창피했던 정도이고 어른이 되고 나서는 뭐 그것도 거의 신경을 쓰지 않게 돼서 괜찮아졌어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와요~
애호박카츠 재료 알수있을까요?
애호박썰어서 밀가루-계란-빵가루순으로 뭍히고 튀기면 끝이예요~~소스는 불닭마요나 칠리소스추천이요~😋
코스트코 연회비 환불되나요?
환불되더라구요~~
@@yunmin9755 신기하네요 ㅎ
광고 2개.끝까지 다봤네요
윤민님 채널 즐겨보다보니..이러다 정들겠어요.ㅋㅋ
알고리즘에 안뜨길래..오늘은 1등 놓쳤네요.
요즘 인터넷서핑 하다보니 관세음보살상 조명이.있더군요 크기도 큼직하고..나중에 그거사서
책상위 컴퓨터 위에다 떡~하니 설치해야겠어요.
아무래도 주식하는 사람은 마음을 다스리고 의지하는데 그만한것도 없는듯
또 하나 이유는 관세음보살상이 여신상이라서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듯합니다.
내 여자친구처럼 생각하고.잘 보살펴야 할듯..
그런데 친척들이.이 광경 보면 되게 경악스럽고 생각하시고..웃길듯합니다.
처음에 막내 작은아버지가 교회다니시더니..이젠 완전 광신도 되셨고..그후 집안전체를 다 전도하더니
집안식구들이 하나둘씩 교회신도가 되셨더군요..
장례식마저..목사님 초청해서 찬송부르고 그러는데 저는.이 꽉 깨물고 절대 안불렀죠.
사실 저도 오래전에 교회 오래 다녔습니다.이후 사람에 대한.실망감이랄까 그만 둬버렸는데
오히려 교회다닌 경험이.있다보니까..찬송가도 익숙한 곡이고 다 아는건데도..일부러 모른척..오기를 부렸죠
이제.내 마음은 불교로 완전히 옮겨갔습니다.
정말 나를 돌아보고 스스로 정진하는데.큰 힘이되요
아마 친척들이 나중에 제방에 와서 관세음상 큰거 하나 딱.있는거 보면 한숨 푹~쉴듯.ㅋㅋㅋㅋ
이럴때 쓰는말이.있죠? "이 무슨 끔찍한.혼종이냐~?"
그렇습니다.나는 혼종입니다.
교회를 너무 잘아는 사람이 교회가 아닌 다른종교를 섬겨야..세상이 더 흥미진진한거죠.ㅋㅋ
뭐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무당 잘도 찾더만...그사람들이나 나나 별다를것도 없는거죠
작은아버지가 장례식장에서도 저한테 전도하시면서 이런 대화가 오갔는데
작은아버지:너 천국안가고 싶어?
나: 안가고 싶은데요.ㅋ
작은아버지:너 그러다 지옥갈수도 있어!
나:가면 가는거죠 가도 전 괜찮습니다.ㅋㅋㅋ
작은아버지 벙쩌하시는 모습 보이시네요.^^
원래 INFJ들이 개개인 하나하나가 성직자 같은 타입이라..누구에게 정신적 멘토의 역할이지
누굴 따르는 타입은 아닌지라 종교권유는 씨알도 안먹히는지도..
벌써 12월달이 왔네요. 계절은 겨울이지만.윤민님.마음에도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봄이 오시기를.기원합니다.
역시👍~~전 겨울이 너무 싫어서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요즘 독감이 유행이래요 감기조심하세요😄
@@yunmin9755 이미.고열독감 한차례.지나가서..지금은 괜찮아졌어요
윤민님도 건강관리 잘하세요.아무래도 여자니까.몸이 더 약하실듯...
따뜻하게.지내요
윤민님 영상보면 1영상= 1면발
꼭 나오는듯 😅
제가 면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오~ 호박가츠 생각도 못해봤네요 그러나 혼자사는지라 빵가루 사는건 처치곤란이랄까요
그쵸~~빵가루가 양이 좀 많죠~~그래서 전 냉동실에 넣어요🙂
@@yunmin9755 크윽~ 그렇게 냉동실에서 얼어 죽어가는 것들이 많네요
프리랜서인게 부럽네요ㅠㅠㅋㅋ 저는 평일에 시간 갈아넣는 직업이라
워라밸 하나고보 십년을 넘게 하고있는거같아요~~건강챙기시면서 일하세요😄
프리랜서가 많이 힘들다고 언제나 화이팅😊
항상 불안정한 느낌이 있긴해요ㅜㅜ
쓰라고 버는겁니다.ㅎㅎ
그러니 이제 노동시간..부지런히 벌어...(이번생은 로또가 답!)
영상 잘보고 갑니다~ ^^
로또가 안되서 문제죠ㅜㅜ 매주사는데 매주 로또의신에게 버림받네요🤣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언니 영상 잘볼게욤!!😊
언제나 감사합니당😊🙃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나도 15년차 자영업자야 고생했어!!
자영업이 진짜 힘든데 리스펙입니다👍
거기서 얼마나 더 가늘어지시려구 허리띨 졸라맵니까 ㅠㅠ
힘든세상 아껴야 살수있는거 같아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굿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편안한밤되세요😄
요리을 잘 하세요 ㅎ 홧팅👍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애호박인데 엄청 바삭하네요 저도 태운게 좋은듯ㅋ
왜때문인지 태운게 더 맛있었어요🤭
살림들정말예뻐요
감사합니다😀
겁나 이쁠꺼 같아..ㅎ
겁나 이쁘고싶습니다☺️
그래도 혼자 살면서 300이면 혼자. 사셔도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민님ㅎㅎㅎ
안녕하세요🙇♀️ 지금 버는 돈으로 혼자살기 딱 좋은거같아요ㅎㅎ
능력도 좋아 몸매도 이뻐 바로 데리고가야하는데 이런 누나는 하...
돈만 잘버는 누나ㅋㅋ🤭
뽀래버❤❤❤
감사합니당🙇♀️🙇♀️
우와...김치 우동 다 드셨어요??? ㅎㅎ
다 못먹었어요ㅜㅜ
그럴 줄 ㅋㅋㅋ@@yunmin9755
저두 혼자살고싶네용
40대 비혼 노처녀 등의 브이로그를 보면 어딘가 모를 외로움과 쓸쓸함이 묻어나온다 마치 생기를 잃어가는 꽃처럼
안그래도 프라이팬에 기름 넣고 바로 애츠 올리면 덜 탈거 같다고
말씀 드리려 했는데 고렇게 하셨네요..ㅎㅎ
근데 맛은 덜 맛있었나봐요..? ^^
그래서 그런지 맛이 덜한 느낌이예요~~태운게 더 맛있었어요🤭
이집 샌드위치 맛집이네
내맘대로 샌드위치입니다ㅎㅎ☺️
술마시면 더 생각난다
정답!!!
손이 큰편 이시군~~ ㅎ ㅎ
양조절이 불가합니다ㅎㅎ🤣
뭐한느데 300이나 벌죠 많이버네
프리랜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