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떠서 댓글 달게 되네요. 25년째 밴쿠버 살고 있고 한국 일본 등 레스토랑 거쳐서 미쉘린 계통 레스토랑 매니저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것 같아 응원하게 되네요. 레스토랑에서 영어를 쓰면서 일하고 싶으시면 큰 레스토랑에 SA(server assistant)또는 busser 포지션 지원하시면 좋을것 같구요, 영주권을 목표로하시면 현실적으론 한국 레스토랑에 LMIA 지원을 해 주는 곳을 찾아서 지금부터 좀 힘들어도 참고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비자가 6개월 이상 남으면 일이 구하기 수월하지만 6개월 이하면 받아주는 곳이 적기 때문이에요. 워낙에 많은 워홀러들이 영주권을 원해 하기 때문에… 요 근래에 렌트비 생활비가 말도안되게 치솟아 힘들지만 드디어 여름 왔으니 밴쿠버 잘 즐기시고 파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25년의 세월이라니 Jay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해외살이 선배님으로서의 경험과 세분화된 조언, 좋은 말씀까지 나눠주시다니요. 감동이 큽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밴쿠버에서 맞는 첫 여름 재밌게 즐겨보려고 해요. Jay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워홀러 하는 목적이 뭐죠? 영주권이면 LMIA 만 죽어라 파야 하지만 당신의 앞은 눈물의 밭. LMIA 보유한 한인 업주들 스토리만 쭉 찾아봐도 알듯. 그 밖의 경험 쌓는 일이면, 왜 레스토랑을 들어가시려 하는지. 성격도 예민한 분들 같은데. 워라벨 없어진지 오래된 캐나다에요. 몇백만불 짜리 집 가지고 있는 친구들도 전부 맞벌이로 은퇴만 기다리고 있음. 아님 무개념으로 적당히 생활비만 벌고 되도록 시간 마련해서 돈쓰면서 지내고 시간 지나면 귀국할 생각이면 무조건 나이트 쉬프트 하는 직업만 죠지세요. 커피점이나 적당한 널널한 데 찾을려다가 돈도 제대로 못모으고 진은 진대로 빠지고 놀 시간도 확보 못하고 어중간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빡세게 나이트 시프트 뛰고 돈모아, 남은 시간 화끈하게 놀다 가세요. 이민하기 좋은 캐나다는 이미 물건너 갔네요.
갑자기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떠서 댓글 달게 되네요. 25년째 밴쿠버 살고 있고 한국 일본 등 레스토랑 거쳐서 미쉘린 계통 레스토랑 매니저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것 같아 응원하게 되네요. 레스토랑에서 영어를 쓰면서 일하고 싶으시면 큰 레스토랑에 SA(server assistant)또는 busser 포지션 지원하시면 좋을것 같구요, 영주권을 목표로하시면 현실적으론 한국 레스토랑에 LMIA 지원을 해 주는 곳을 찾아서 지금부터 좀 힘들어도 참고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비자가 6개월 이상 남으면 일이 구하기 수월하지만 6개월 이하면 받아주는 곳이 적기 때문이에요. 워낙에 많은 워홀러들이 영주권을 원해 하기 때문에… 요 근래에 렌트비 생활비가 말도안되게 치솟아 힘들지만 드디어 여름 왔으니 밴쿠버 잘 즐기시고 파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25년의 세월이라니 Jay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해외살이 선배님으로서의 경험과 세분화된 조언, 좋은 말씀까지 나눠주시다니요. 감동이 큽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밴쿠버에서 맞는 첫 여름 재밌게 즐겨보려고 해요. Jay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캐나다도 불경기가 심한 모양입니다 어렵긴 하지만 지금 힘들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잘될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즐겨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안가시는게 좋아요
중국인 직원도 더럽게 다루는게 중국인 사장입니다
아, 그리고 산님이 가서 깨끗이한다해서 사람이 깨끗해지는 것까지 바꿀 수는 없을듯합니다. 안가시길 잘했어요.
댓글 보고 한참을 웃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아... 방금 코퀴센터에서 버블티 사서 마셨는데....ㅜㅜ
가게마다 위생이 다르므로 보기에 괜찮으셨다면 안심하셔도 될 것 같아요. 맛있게 드셨으면 굿입니다 👍
곧 좋은 job 구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에 삼각지역께 맛있는 중국분이 하던 만두집이 있었는데 서빙하시는분의 손톱의 때 보고 허걱했던...
ㅋㅋㅋ 담담히 말하는 산님 앞 림님의 표정, ㅋㅋ 호응 100%
안타깝네요. 직장 구하기 쉽지않네요.
워홀러 하는 목적이 뭐죠?
영주권이면 LMIA 만 죽어라 파야 하지만 당신의 앞은 눈물의 밭. LMIA 보유한 한인 업주들 스토리만 쭉 찾아봐도 알듯.
그 밖의 경험 쌓는 일이면, 왜 레스토랑을 들어가시려 하는지. 성격도 예민한 분들 같은데.
워라벨 없어진지 오래된 캐나다에요. 몇백만불 짜리 집 가지고 있는 친구들도 전부 맞벌이로 은퇴만 기다리고 있음.
아님 무개념으로 적당히 생활비만 벌고 되도록 시간 마련해서 돈쓰면서 지내고 시간 지나면 귀국할 생각이면 무조건 나이트 쉬프트 하는 직업만 죠지세요.
커피점이나 적당한 널널한 데 찾을려다가 돈도 제대로 못모으고 진은 진대로 빠지고 놀 시간도 확보 못하고 어중간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빡세게 나이트 시프트 뛰고 돈모아, 남은 시간 화끈하게 놀다 가세요.
이민하기 좋은 캐나다는 이미 물건너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