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오랜만에 금혁님과 채린님 두 분만 오붓하게 데이트도 하고 식사도 하고 한강뷰도 즐기면서 힐링을 하셨군요. 알콩달콩 정답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아이가 네발로 기어 다니다 걸음마를 하고 자유롭게 보행을 하면 위험한 것에도 접근을 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서 감시해야 하고 육아가 더 힘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 아기들은 순식간에 삼킴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고 전기 콘센트에 젓가락 등을 꽂을 수도 있으니 덮개를 잠가놓는 등 안전조치를 해야 합니다. 아이가 커가고 말을 하고 초등학교를 들어갈 나이가 되면 그때부터는 아이의 수준에 맞게 성교육, 장래희망, 연애 등에 관한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전 가족이 모여 한 시간 정도 인성 교육시간을 갖고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면 좋겠죠. 아이도 인격의 주체이므로 모든 결정을 부모가 일방적으로 하기보다는 될수록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겠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 입학 등도 그냥 당연히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너는 어떠니?, 유치원 꼭 가고 싶니?, 학교에 가고 싶어? 등 등 꼭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고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기의 응급사태에 대비하여 평소 집 근처에 소아과 병원이 있는지? 없다면 가장 가까운 소아과 병원은 어딘지? 등을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소아과가 점점 없어지고 있어 응급사태가 생겨 119가 와도 입원 병원을 찾지 못하고 여러 시간을 헤메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철저히 대비를 해두셔야 합니다.
지금이 가장 힘든 때에요. 백일의 기적이 누구에게나 오는 건 아니지만 분명한 건, 마냥 내가 돌봐야 하는 존재라 생각했던 아기가 나와 교감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구나 느끼는 순간, 새로운 기쁨을 느끼면서 육아는 또다른 국면으로 접어든다는 것입니다. 떼 쓰고 말 안듣고 바닥에 드러눕는.. 유아기의 힘듬을 안겨주죠. 하지만 서툰 발음으로 말을 하기 시작하고, 세상을 배워나가는 아기를 보면 힘듬보다 경이로움, 세상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죠. 한마디로 육아는 끝이 없는 터널은 맞지만, 중간중간 새로운 길이 나오기도 하고, 뜻밖의 맛집도 들릴 수 있는, 새로운 힘듬과 기쁨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터널이라는 것입니다. 지루하고 길기만 한 터널은 아닐테니 걱정 마시고, 아이가 앞으로 가져다 줄 기쁨을 기대하세요. 지금까지의 돌발성은 비교도 안될만큼 중독적이고 행복한 경험이 될거라 감히 말씀 드립니다. 힘내세요. 세상 모든 초보 부모들..화이팅!
애기 키우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두분과 가족들이 애쓰며 키우신 보람이 있을 겁니다. 아직은 애기가 밤낮을 못가려 힘드시지만 곧 있음 편해지실 거예요. 카페 웅장하고 뷰가 넘 멋지네요. 금혁씨는 체중이 빠지니 더 멋지네요. 남자분들은 넥타이나 셔츠로 그나마 멋을 낼 수가 있어요. 알뜰한 부부네요.ㅎ 언젠가 고향에 가실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구독하는 유툽중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서울평양커플 영상이랍니다. 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요.^^
보기좋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또는 10일에한번은 꼭 집에서 푹쉬는것도 아주 중요하지만 일부러라도 지금처럼 나와서 바깥공기도마시고 나무도 식물도보고 디저트도먹고 차도한잔하고 충전할수있는시간을 항상 꼭가지세요 금혁님 셔츠사서 좋아하시는거보니 귀여우세요 셔츠 딱 색감이 예쁘네요 이맛에 일하죠 맛있는거먹고 나와 사랑하는가족을위해 예쁜것도사고 또 힐링데이트도하고 즐겁게 지내시길바래요❤❤
북한의 삶을 간직하신 금혁님 항상 북의 고향과 가족들이 그리우실거 같아요ᆢ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오두산 근처 파주의 강뷰도 정말 멋진데 거기에 까페하나 있으면 정말 멋질듯 합니다 ᆢ정말 바다처럼 넓어지는 구간이더라구요ᆢ코로나에 남편 사업실패로 힘든나날을 보내는중 카페도 못가보는 처지가 되었지만 이 영상으로 힐링 많이되네요ᆢ감사합니다 육아는 정말 긴 터널같.고요ᆢ3년까지 정말 고되고 초등되면 많이 나아지는듯 합니다 저는 남편이 사업하느라 독박육아로 마니 힘들었네요ᆢ부모님도 멀리계시고ᆢ하지만 시간은 흘러갑니다ᆢ 어느새 6학년만 되어도 저만한 키의 아가가 쑥 자라있으니😂 힘내시고 두분다 식사 잘챙겨드시고 누구를 만나도 육아초반에는 힘들고 다툼이 있는 시기이니 슬기롭게 이겨내시리라 봅니다 힘내세요 😊
나는 미국 오랜지 카운티에 살고있는 노인입니다 이만갑에서 만나본 금혁님의 결혼 후 일상이 너무 재미있고 훈훈합니다 아름답게 꾸린 가정 예쁘고 지혜로워 보이는는 아내 부디 행복한 가장 꾸리고 복된모습 보여주세요 정치에 입문하신듯 .... 그 험하고 더러운 세계로 들어 가는게 악간 걱정도 됩니다 국민의 힘 에서 제발 기성 정치인 처럼 하지말고 신선하고 정직한 모습 보여 주세요 금혁씨 부부를 사랑합니다 응원할께요
참 잘했어요 인생의 최고 값진 고생입니다
두사람 참-잘만났네요~행복하게사셨으면 합니다❤❤❤❤❤
동영상을 재미있게 잘봐습니다 항상고맙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께요
솔직담백한 부부의 대화 시간 너무 좋았습니다! :) 서평커플 덕에 한반도의 미래가 밝다!!
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고 자유통일을 위해서 힘써주시길 기원합니다
넘 예쁘게 사시내요 ... 훈훈함니다.
눈앞이 북한~~~ 금혁님 마음이 어땠을지 나도 울컥해 지네요 금혁님 채린님 도하랑 장인 장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예쁜 잉꼬부부 아가낳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 모습아주 보기 좋아요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금혁씨 너무똑똑해요 사랑햔가족들과행복하게사시길
항상 웃는얼굴의 채린님 너무 행복해 보여요 듬직한 금혁씨랑 사랑스런 아기와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남북커풀아기낳고행복하게열심히잘사세요응원
금혁씨 두분예쁜아가랑 행복하게 사세요 ^^
두분 너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예쁜 아기 잘 키우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한모습 좋아요
두분 다 결혼 잘하신듯요~^^ 행복이 별거인가요 지금처럼 항상 서로 이해하고 도우며 건강하게 백년해로 하세요~😊
금혁씨 채린씨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금혁씨 착한 와이프 만나 행복해보여 좋아요 하나님의 축복이네요
금혁씨 항상 대한민국에 꿈으로 희망합니다 아기도 잘생기고 훌륭한 부모밑에서 잘키워 우리나라 희망이될거고 채린씨 미소는 명품입니다 그미소가 그가정에 빛이되고 모든게 잘 될거예요 도하를보며 이만갑 가족들 프로를 보며 간절히 평화통일을 기도 합니다
금혁씨 잘살아가는 모습 참좋아보입니다 부인도 참 착하고 좋아보입니다 금혁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발전과 성장을 위해 많은 큰일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금혁씨가 예쁜부인과 귀여운아기와 행복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행복하네요! ❤❤❤
금혁 군만보면 마음짠했는데
이렇게착한 부인만나
사는모습 넘
이할미가 좋아요
나도
피난온 평안할머니
그래서 그런지
연락만 할수잇다면
한번보고 싶어요
아기 믿음으로잘키워요
금혁.채린씨 애기랑 행복하게 사세요
매일 가정이 충만하게 기도해 드릴께요
첫아이 몸조리때..
애기의 꼼지락거림으로 잠을 깨면서 드는 생각이.."나의 기상 시간은 이제 내가 정하는게 아니게 됐구나"
시간이 흘러 지금은 그 시절이 그립죠~
두 분 아기와 순간 순간 좋은시간으로 채우시길요~
알콩달콩 재밌게 사시네요
아가도 건강하게 쑥쑥 잘 크길요
너무 예쁜가족
서로 아껴주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행복한모습보기좋아요 예쁜시간되세요..
알콩달콩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채린님 웃는모습은 백만불짜리 웃음입니다~ 항상웃는 모습 웃으면 복이온다고 복많이 받으세요~
두분 데이트를 흐뭇하고 흡족한 마음으로 보게 되네요 잘생긴 아가 건강하게 잘 키우면서 알콩달콩 재밌게 사시어요❤
행복하게보이네요
아기잘키우고건강하세요
두분 늘 알콩달공 행복
하세요 애기도 예쁘거
잘키우시구요~ ❤ 응원합니다 ~❤❤❤❤❤
두분 행복해 하는 모습보니까 내 맘도 행복해집니다 미소가절로 나네요 ~~^^
현명하고 지혜로운 부부 같아요 박수 보냅니다 금혁씨는 참좋은 어진 남편 같아요 건강한 아기로 잘 키우세요 그리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채린씨의 활짝웃는모습이 복이 넝쿨째 굴러올것 같아요^^축복합니다 😊😊😊😊🎉🎉🎉
출산 후 오랜만에 금혁님과 채린님 두 분만 오붓하게 데이트도 하고 식사도 하고 한강뷰도 즐기면서 힐링을 하셨군요. 알콩달콩 정답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아이가 네발로 기어 다니다 걸음마를 하고 자유롭게 보행을 하면 위험한 것에도 접근을 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서 감시해야 하고 육아가 더 힘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 아기들은 순식간에 삼킴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고 전기 콘센트에 젓가락 등을 꽂을 수도 있으니 덮개를 잠가놓는 등 안전조치를 해야 합니다.
아이가 커가고 말을 하고 초등학교를 들어갈 나이가 되면 그때부터는 아이의 수준에 맞게 성교육, 장래희망, 연애 등에 관한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전 가족이 모여 한 시간 정도 인성 교육시간을 갖고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면 좋겠죠. 아이도 인격의 주체이므로 모든 결정을 부모가 일방적으로 하기보다는 될수록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겠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 입학 등도 그냥 당연히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너는 어떠니?, 유치원 꼭 가고 싶니?, 학교에 가고 싶어? 등 등 꼭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고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기의 응급사태에 대비하여 평소 집 근처에 소아과 병원이 있는지? 없다면 가장 가까운 소아과 병원은 어딘지? 등을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소아과가 점점 없어지고 있어 응급사태가 생겨 119가 와도 입원 병원을 찾지 못하고 여러 시간을 헤메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철저히 대비를 해두셔야 합니다.
진짜 이쁜 부부네요. 마인드가 참 훌륭하다는 생각요. 육아 힘들지만 지나고 나면 또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긍정으로 화이팅하며 힘내세요. 😊😊❤
아기를낳았는지 얼마
안됬는대 정말 산모 같지않게
예쁘네요 두분 잘살것 입니다
금혁씨 표정이 밝아지고, 좋아보입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아기 키우는건 힘든데
무럭무럭 자라는걸 보면
정말 보람 있어요.
츨거운 시간 되세요.
지금이 가장 힘든 때에요. 백일의 기적이 누구에게나 오는 건 아니지만 분명한 건, 마냥 내가 돌봐야 하는 존재라 생각했던 아기가 나와 교감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구나 느끼는 순간, 새로운 기쁨을 느끼면서 육아는 또다른 국면으로 접어든다는 것입니다. 떼 쓰고 말 안듣고 바닥에 드러눕는.. 유아기의 힘듬을 안겨주죠. 하지만 서툰 발음으로 말을 하기 시작하고, 세상을 배워나가는 아기를 보면 힘듬보다 경이로움, 세상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죠. 한마디로 육아는 끝이 없는 터널은 맞지만, 중간중간 새로운 길이 나오기도 하고, 뜻밖의 맛집도 들릴 수 있는, 새로운 힘듬과 기쁨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터널이라는 것입니다. 지루하고 길기만 한 터널은 아닐테니 걱정 마시고, 아이가
앞으로 가져다 줄 기쁨을 기대하세요. 지금까지의 돌발성은 비교도 안될만큼 중독적이고 행복한 경험이 될거라 감히 말씀 드립니다. 힘내세요. 세상 모든 초보 부모들..화이팅!
출산후두분의데이트를축하하네요맛있겠어요
두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ㅎㅎ 두분 너무 귀여우세요
볼때마다 흐뭇합니다
금혁씨행복한모습너무너무좋아요❤
북한에 계시는 부모님들 더 바랄게 없겠네요
응원합니다
예쁘고 행복하게 사세요~~~두분보니 통일된 기분이네여^^
채린씨~육아 한다고 외출 나오기 힘들시죠~
아기는 잠시 맡겨두고~부부랑 데이트 하는 시간이 얼마나 즐겁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두 분 예쁘고 행복하게 사시네요 육아 화이팅!!♡
금혁씨!!😂😂😂😂
채린씨!! 너무 예뻐요…
휼륭히 잘 해낼수 있을꺼같아요..
참 ! 현명한 부부예요….❤❤❤❤
두분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채린씨가 옆에 없었음 엄마~~~~ 하고 불러보고 싶으셨을 듯 강 건너를 보고 ㅠㅠ
희망은 언제나 그렇듯 잃지 않고 간직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애기 키우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두분과 가족들이 애쓰며 키우신 보람이 있을 겁니다. 아직은 애기가 밤낮을 못가려 힘드시지만 곧 있음 편해지실 거예요. 카페 웅장하고 뷰가 넘 멋지네요. 금혁씨는 체중이 빠지니 더 멋지네요. 남자분들은 넥타이나 셔츠로 그나마 멋을 낼 수가 있어요.
알뜰한 부부네요.ㅎ 언젠가 고향에 가실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구독하는 유툽중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서울평양커플 영상이랍니다. 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요.^^
유아 생각보다 힘들죠... 육아를 해 본 적 없는 사람이 하루종일 조카를 본 후 다음날 드러누운 적이 있습니다. 알콩달콩 하나하나 가정과 일을 꾸려가는 두 분이 보기 좋습니다^^
채린씨 웃는거 보고있음 내가 막 웃고있다는 걸 깨닸네용😊❤❤
두분 알콩달콩 예쁘고 보기 좋아요 두분 백발이되도.지금처럼 사랑하면 잘 살아요 응원할게요😂❤❤❤
아내가 해맑게 웃는데 두분 잘 맞았네요
오랜만에 육아에서 해방하고 두분만의 데이트 제가 다 힐링하고 행복하네요^^ 자주 나와서 바람 쐬며 산후 우울증 안오게 하셔요 든든한 남편 현명한 아내 두분은 천생연분이에요 또 느끼지만 채린님 미소 정말 아름다워요 👨👩👦
아름다운 가족~^^❤❤❤🎉🎉🎉
금혁씨! 예쁘게행복하게 열심히사시다보면 금혁씨의 부모님께서 무사히잘계신다면 언젠가는 꼭만나실날이올거라고생각이들어요! 그런날이꼭왔음좋겠어요 세식구예쁘게행복하게잘사셔용❤❤❤❤❤
남한분다되셨음 ㆍ남한남자보다 더 훌륭하고 스윗 하심❤
알콩달콩 보기좋은 커플입니다~ 두분 다 육아하느라 고생하네요~ 부모님께서도 애써주시구요.
그러나 그런날들은 어느새 훗딱 지나간답니다. 도하 엄마아빠 화이팅~^^
경치도 사람도 다 예쁘네요 ❤
보기좋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또는 10일에한번은 꼭 집에서 푹쉬는것도 아주 중요하지만 일부러라도 지금처럼 나와서 바깥공기도마시고 나무도 식물도보고 디저트도먹고 차도한잔하고 충전할수있는시간을 항상 꼭가지세요 금혁님 셔츠사서 좋아하시는거보니 귀여우세요 셔츠 딱 색감이 예쁘네요 이맛에 일하죠 맛있는거먹고 나와 사랑하는가족을위해 예쁜것도사고 또 힐링데이트도하고 즐겁게 지내시길바래요❤❤
그렇지... 이런 시간이 이런시간이 필요하지요..
두 분의 얼굴에서 행복이 뚝 뚝 묻어 나오네요..
다음엔 아가도 보여 주세요~
북한의 삶을 간직하신 금혁님 항상 북의 고향과 가족들이 그리우실거 같아요ᆢ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오두산 근처 파주의 강뷰도 정말 멋진데 거기에 까페하나 있으면 정말 멋질듯 합니다 ᆢ정말 바다처럼 넓어지는 구간이더라구요ᆢ코로나에 남편 사업실패로 힘든나날을 보내는중 카페도 못가보는 처지가 되었지만 이 영상으로 힐링 많이되네요ᆢ감사합니다
육아는 정말 긴 터널같.고요ᆢ3년까지 정말 고되고 초등되면 많이 나아지는듯 합니다
저는 남편이 사업하느라 독박육아로 마니 힘들었네요ᆢ부모님도 멀리계시고ᆢ하지만 시간은 흘러갑니다ᆢ 어느새 6학년만 되어도 저만한 키의 아가가 쑥 자라있으니😂 힘내시고 두분다 식사 잘챙겨드시고 누구를 만나도 육아초반에는 힘들고 다툼이 있는 시기이니
슬기롭게 이겨내시리라 봅니다 힘내세요 😊
참 이쁜 부부시네요~~
채린님 이쁘시고..금혁님 듬직하시고~~~
채린, 금혁님 엄마 아빠 되고 첫 외출 축하드려요. 저도 세 아이의 엄마로서 저의 아이들이 부모가 되고나서 부부가 둘만의 데이트를 자주 가지도록 권하고 가능하면 손주들도 봐주곤 합니다. 재충전해서 더 좋은 부모노릇을 하면 좋지요. 멀리 미국 뉴저지에서 응원합니다.
금혁씨 보훈부에보좌관으로재직한다는말듣고
넘좋았어요
탈북민으로출세한것같아요
대한민국을나의조국으로
생각하면서열심히봉사하고
맡은직책충실히행하면서
이쁜아기잘키우면서
열심히사세요
항상응원합니다
넘보기조아요
유후 ㅋ
유후ㅋ
뻔뻔하게 두장 get ㅋㅋ
세일할때 ,할인할땐 무조건이쥐요 🎉
보고만 있어도 두부부 사랑스럽네요
요즘 카페가 명당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어요^^
육아 키우기 만만치 않지요
그래도 잘하고 계시네요
벌써 애기 낳기전
예전 모습으로 거의 돌아왔네요❤
금혁씨 채린씨 예쁘게 살아가는 두 분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지금처럼 언제나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마음이 착찹하네요. 금혁씨 좋은 가정 이루고 있는게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모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금처럼..❤
두분향복하세요 채린씨 긴머리가 예뻐요
부럽다....나 신혼때는 집 사려고 인생즐기지 못하고 아끼기만 했었지😅 목적 달성은 했지만 나이를 먹었네~ 알콩달콩 부럽다ㅎㅎ
똑똑한 두분이라서 잘해낼거 같아요
서평 커플~포에버~
좋은영상 잘보고 좋아요 꾸~욱 눌러주고 갑니다!!!!
축복합니다ㅡ
육아 2년정도는 힘들어요. 좀만 더 힘내요
우리 채린씨랑 금혁씨한테 뭐라고 하지 말아요....😢
아기는 잠시 맡기고 오랜만에 부부 데이트 하는뎅~~😊
나는 미국 오랜지 카운티에 살고있는 노인입니다
이만갑에서 만나본 금혁님의 결혼 후 일상이 너무 재미있고 훈훈합니다
아름답게 꾸린 가정 예쁘고 지혜로워 보이는는 아내 부디 행복한 가장 꾸리고 복된모습 보여주세요
정치에 입문하신듯 .... 그 험하고 더러운 세계로 들어 가는게 악간 걱정도 됩니다
국민의 힘 에서 제발 기성 정치인 처럼 하지말고 신선하고 정직한 모습 보여 주세요
금혁씨 부부를 사랑합니다 응원할께요
선남선녀네요
김사무관님은
이제 서울사람 다 되었네요
피앙사투리가 1도 없어요😅😅
아이를 낳고 키워봐야
부모맘을 알기 시작합나다. 아주 조금씩^^
금혁씨 아버님 사업하신다면서요?
어떻게 머리를잘써서 어서 빨리 부모님 모셔오세요??
예) 부모님이 중국에서 갱단에게 납치되서 실종되는 시나리오는 어떨까요?? 북에 계신 부모님께서 떡뚝거비 도하가 얼마나 보고싶으실까요!!!
이제 당분간 셔츠는 그만. ㅋ
아기는? 아기는?아기
볼 여고 클릭했는데---
한물간 부부만 등장!
에이 다른 채널로 급
이동!😊😊😊😊
아기는 어머니한테 맡기고 둘이서 데이트 하는거래요
말하는꼬라지하고는
한물간 부부라니 ~~채린님 웃는 모습 듬직한 금혁님도 보기 좋으네요
못됐다 재밌게만 봤구만!!
@@성경양-n4b그려! 난 진즉에 은퇴한
늙다리 꼰대여! 처녀
총각도 아니고! 애기 유모차에 태우고 가족이
함께면 더아름다울 것!
꼰대들이 유튜브 가장
많이 시청 하는데 구독자 늘리려면 노친네
시키는대로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잔소린가?
금혁씨 머리모양 고렇게 하니까 어울리네요~
금혁군 아내분 진짜 파스타 좋아하나보네요...지난번 이만갑 방송에서 신혼여행 가서도 계속 먹었다고 하더니 ㅎㅎㅎ
금혁군!.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큰
인물 되길 응원하고 통일후도 나라에 기둥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