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를 들으니까 메이플스토리2의 '암허스트인'들이 생각나네요 ㅜㅜ 메이플스토리2의 스토리가 워낙 자주 변경되다 보니 이제는 옛이야기에 불과하지만, 과거에는 플레이어들 모두가 '메이플 아일랜드'라는 작은 섬에서 무직업인 '초보자'로 시작해 각종 모험이 가득한 더 큰 섬인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배를 타고 떠나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스토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퀘스트와, 발판이 사라지고 나타나는 패턴을 예측하며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미니게임 '퍼즈룬의 동굴', 그리고 마을 옆에 존재하는 '부기콜리 해안가' 사냥터에 서식하는 작은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것 외에는 표면적으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전무했던 작은 마을 '암허스트'에서 레벨을 끝까지 올려보자며 남았던 극소수의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었습니다. 게임 운영진들과 제작진들도 그들의 존재를 알아서, 초기에는 그들과 미니게임을 함께 즐기기도 하고, 낚시/연주 시스템이 생길 때도 암허스트에서도 그것들을 즐길 수 있도록 설정하여 경험치를 더 쉽게 올릴 수 있게 해주는 등 암허스트의 플레이어들까지 신경써주는 고마운 모습들을 보여주었었습니다. 암허스트에 관해서는 누구보다 '고인물'이었던 그들은 점프를 100만번이나 해야 하는 도전과제를 빠르게 달성하기 위해 작은 다리 사이에 낑겨서 점프하는 방법을 고안하거나, 보물상자가 있는 곳까지 가는 비밀 길은 당연히 외울 뿐더러 그 비밀 길이 없어도 기본 스킬인 '벽타기'만으로 보물상자가 있는 곳까지 오르는 꼼수를 생각해내는 등, 나름대로 게임을 즐기는 방법을 찾아가며 한적한 마을에서 사람들과 소소한 대화를 나누고, 현질을 하며 캐릭터를 예쁘게 꾸미고 구경하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게임이 점점 망조로 들어서면서, 게임을 찾는 뉴비들이 없어지자 미니게임 '퍼즈룬의 동굴'이 삭제되고, 스토리 진행을 레벨과 아이템을 유지한 채로 처음부터 다시 할 수 있도록 하여 기존의 암허스트에서 고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을 허탈하게 하고, 새로운 초보자 캐릭터의 생성을 금지시키기까지 하더니, 급기야 프로그램 충돌과 메인 스토리 개편을 이유로 암허스트 맵을 삭제하기까지 하며 암허스트인들은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제작진들도 아쉬웠던 것인지 4주년에는 추억의 암허스트라며 이벤트 맵으로나마 부활시켜주기도 했었는데, 저 또한 초보자로 여러 고난이도 던전을 격파하고, 아이템을 모으던 유저로서 초보자들의 상징인 암허스트만큼은 삭제되지 않기를 바랐던 만큼 메이플 아일랜드가 삭제되던 그날엔 정말로 안타까워했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높은 레벨인 70~80레벨을 달성한 대단한 유저들도 있었고,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로운 게임인 만큼 다른 게임이나 만화의 캐릭터들의 얼굴과 복장 등을 직접 그려 쓰시던 분들도 계셨는데, 암허스트가 삭제되는 패치 전까지 다같이 암허스트에 모여서 사진도 찍고, 노래도 연주하며 즐겁게 메이플 아일랜드를 떠나보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조금 신기하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ㅎㅎ..
저는 독특한 플레이 방식이라 하면, 이 사건이 생각나네요. 주제를 정하자면 "우린 그녀를 버릴 수 없어."겠네요. 지금은 망하고 없는 게임에서 있었던 일이고 이 글을 작성하는 저조차 게임의 이름을 까먹은 게임이지만, 그 사건만은 정확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 게임에는 한 미션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숲속에서 길을 잃은 어린 여자아이를 무사히 비행장에 이동시키는 어떻게 보면 가벼운 미션이었지요. 하지만, 미션이 시작되면 진행해야 하는 길에는 십여마리의 몬스터가 나타나고 거기에다 그 몬스터는 유저는 무시하고 아이를 공격해 상당히 힘든 미션이었지요. 어글만 잘 끌고 하면 어떻게든 클리어가 가능한 미션이지만, 미션이 발생하는 레벨은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기본장비 밖에 없는 유저는 두마리만 동시에 공격해도 피가 바닥을 들어내서 죽게되고 거기에다 미션은 바로 끝나지 않고 무기도 방어구도 없는 아이가 몬스터에게 무참이 죽는 것을 봐야하는 의외로 축격적인 미션이어요. 하지만 다행히 저는 두번째 시도에서 지나가던 한 고레벨의 유저가 몬스터를 몰살해 주어 어떻게든 클리어 했지만, 저는 생각했지요. '이 캐릭터는 아무 이유도 없이 만들어져 이곳에서 죽는 것을 반복해야 하나?' 그뒤 저는 정말 독한 마음을 먹고 그렇게 높은 레벨은 아니었지만, 그 몬스터의 무리를 단신으로 처치힐 정도의 레벨과 장비를 구해 그 자리에 돌아왔고 접속해 있을때는 그곳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아이 NPC를 지키고 있었지요. 물론 저 같은 생각을 한 유저는 저 뿐이 아니었고 적을 때는 저 혼자였지만(체널이 많아서 사람이 있으면 다른 체널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많을 때는 5명이 넘는 인원이 한 곳을 지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평소처럼 그 아이의 옆에 앉아 있었는데 상당히 고 레벨로 보이는 한 유저가 저에게 다가오던군요. "저기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그런데 님은 왜 항상 그곳에 있나요? 렙업 안 하나요?" 그는 저를 자주 본 것처럼 말을 걸어았고 저는 당연한 대답을 하게 되었어요. "저도 레벨업 하고 싶어요. 저도 님같은 화려한 무기도 갖고 싶어요. 하지만 이 아이를 놔두고 갈 수가 없어요. 아무리 데이터라지만, 어린아이가 죽는 것을 보고싶지 않아요." 그리고 그 유저와 몇마디를 하고 해어졌고 저는 그 게임을 접은 뒤에나 알게 되었지요. 그 유저가 GM이었다는 것을.............(GM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 이야기임.) 또한 그 뒤에 한가지 업데이트가 이루어 집니다. 미션이 변경되어 아이가 사망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저는 기쁜 마음으로 게임에 들어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하며 미션을 하러오는 신규유저를 기다렸습니다. 원래라면 그냥 제가 부캐를 만들어 들어와 미션을 받으면 되는 것이었지만, 저는 그것을 생각 못하고 아이를 보고 싶은 마음에 업데이트가 끝나자 마자 본캐로 접속했었지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미션을 진행하려 온 한 유저가 있었고 그 유저는 저와는 다르게 본인이 직접 부캐를 만들어 온 사람이었고 미션이 시작되자 아이가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받으면 죽는것이 아닌 원래 위치로 도망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습니다. 이미 그 아이에 대한 애정도는 거의 모성본능에 가까웠던 유저들은 겁에 질려 도망쳐 오는 모션을 취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격한 분노를 느꼈던 것입니다. 저도 게시판에 가서 욕을 하고 싶었지만, 그럴려면 아이를 놔두고 가야해서 화풀이로 그 필드의 몬스터의 씨를 말릴 작정이라도 한 것처럼 죽이며 나름 화난 마음을 표했지요. 그리고 기대에는 못 미치는 변경에 실망하고 있는 상태로 며칠이 지나고 갑자기 긴급점검를 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시작된 것이라 멍한 기분이었고 저는 게임 사이트에 들어가 공지사항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구절절한 이야기가 있기는 했지만, 저의 눈에 들어온 것은 그 여자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상 하나였지요. 영상을 재생하자 보이는 것은 한 캐릭터가 아이에게 말을 거는 것과 그 뒤 미션은 증발하고 바로 비행장으로 워프하여 비행선에 아이를 태워 보내는 장면이 담겨 있었고 그것을 본 저는 잠검이 끝나기만을 죽어라 기다리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게임에 접속한 저는 바로 신규 캐릭터를 만들어 그 미션을 받아보았고 그 결과 그 영상보다 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게임사에서는 올린 영상에서는 기존의 미션의 시작영상과 미션 마무리 영상을 이어붙인 것이었지만, 이 게임의 영상을 통체로 재구정하였고 거의 동영상을 만든 수준의 길이를(모통 미션 영상은 10초정도 였는데 그 영상은 1분 가까이 됬었음.) 보여주었지요. 하지만 그렇게나 유저를 생각하는 운영을 했는데도 망했지요. 다시 생각해도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래 광고를 많이 넣어도 제대로 된 광고를 넣어야지 아니 쉬바 그 왜 그거 있잖아 막 예랑 사귈래요 하며 여캐노출샷 보여주는 게임광고 예전에 영상보다가 그런 이상한 광고가 하나 떠서 그냥 스킵 누르려고 했는데 마우스가 구형이여서 클릭이 잘 안되는거 있지 결국 어쩔 수 없이 끝까지 봤는데 뒤에 소리가 들리는거야 뒤돌아보니까 엄마가 있었어...
주제신청입니당 게임의 답정너를 하는 다양한 방법 Ex: 언제나 전투중 도주할 수 있는 몬헌에서 냅다 퇴로부터 막아버리는 임계브라키 게임패턴을 이해시키고 그걸 부숴서 멘붕시키는 게임들(제작자: 난 그게 규칙이라고 말한 적 없는데?ㅋㅋㅋ) Ex: 닌텐도 보스들은 보통 3번때리면 죽는데 특정 보스만 4~5번 적이 쓰면 좋은데 내가 쓰면 정.말.로. 안좋은 무기들 Ex: 다크소울 시리즈의 대다수 무기
유저들이 판다렌 꽃채집 하는거 쫓아다니면서 구경하는 거 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다들 커여워요
처음에 나오는 만렙 중립 판다렌의 아이디 double agent는 이중간첩이란 뜻입니다 ㅋㅋ
?!?!?!
아 다른 계정으론 싸움만 했나봐.......
그거이 동무..아입니까?
그 위대한 북조선의 동무를 여기서 볼줄을 몰랐습네다.
@@루제하 판다렌: 저 남한 사람인ㄷ
혹시 주제추천 받으시다면 그래픽최저옵션과 최고옵션이 아예 다른게임 수준으로 다른 게임 소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no 그건좀 오반데 최저옵션으로 해도 카스온라인급은 아님
아크...
스2 예전에 노트북으로 한다고 최저옵 찰흙크래프트 했었는데 요즘도그러나요
@@robinhi8589 아크는 ㅇㅈ 똥컴으로 돌리면 진짜 겜 못할정도
마인크래프트? 쉐이더긴 한데
와... RPG같은 게임에서 계속 실력 쌓아서 더 높은 단계에서도 양학할 수 있는 전략을 구상하는데... 이 컨셉의 극한이네ㄷㄷ
또 있네 여려명인가? ㅋㅋ
@@즉궁 좆못좀 제발
썸넬에 저짓 듀랑고에서 매번해댔는ㄷ..
이사람 또있누
구독눌러드림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ㅅㅂ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10년 루프 아시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mi : 현재 튜탑고 소설 100화
무료이밴중입니다
@@훈-h2e 존나게
와우에 종족별 이벤트 추가되서
판다렌은 저 섬을 침략하는 적들을
공경할만한 주술사 npc를 필두로 섬을 떠난 유저들이 모여 침략을 막는게 나오면 좋겠네요
오우 멋지노
다른사람들보다 극한의 컨셉충들이 젤 무서움
-어몽어스-
4:03 와중에 뛰어와서 기웃기웃하는애 귀엽당
튜토리얼이 길어서 유저 개빡치게 했던 게임 가능한가요
안사요 아 호라이즌 제로 던이라든가 호라이즌 제로 던같은 게임 말하시는건지?
@@김븅신 그는 갔습니다...
@@김븅신 뭔가 굉장히 추억이네여....그건 게임출시때부터 난리였죠 접속이;;
괴물 사냥꾼 세계
ㅡ메ㅡ
아직 메이플스토리에서 달팽이 잡아서 만랩찍은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지 있었으면 다 씹어먹고 우주1등 차지임;;
@@Qmukgold 누가 계산한적 있던거 같던데
일단 사람이 태어나고 바로 시작해도 죽을 때 까지 안되던거 같음
모험가만 있을때 달성한 사람 있었던거 같아요
며칠동안 노가다 엄청뛰어야 3차 언저리까지는 갈텐데 만렙을 찍을수가 있나
@@헿헿 아마 초보자 튜토마을촌장이말하는 주황버섯잡기를 계산했을겁니다 왜곡된기억상으론 천년단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슬픈고라니의눈물 ㅎㄷㄷ
예전 RPG 고인물:ㅈ나 멋있게 커스터마이징 하고 다님
지금 RPG 고인물:ㅈ나 팬티만 입고 다님
이제는 rpg게임에서 고인물이 커스터마이징 멋있게 하고 다니면 이상한 취급 받을듯
조용히 ㅇㅈ...
존나 무섭수 인정입니다
닼소는 웃고있는 빤스맨이고 메이플은 화려하게 가만히 있어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 그래.. 다들 기저귀 안차봤음?
고인물의 상징은 팬티지
첫 번째 이야기를 들으니까 메이플스토리2의
'암허스트인'들이 생각나네요 ㅜㅜ
메이플스토리2의 스토리가 워낙 자주 변경되다 보니
이제는 옛이야기에 불과하지만, 과거에는 플레이어들
모두가 '메이플 아일랜드'라는 작은 섬에서 무직업인
'초보자'로 시작해 각종 모험이 가득한 더 큰 섬인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배를 타고 떠나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스토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퀘스트와, 발판이
사라지고 나타나는 패턴을 예측하며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미니게임 '퍼즈룬의 동굴', 그리고
마을 옆에 존재하는 '부기콜리 해안가' 사냥터에
서식하는 작은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것 외에는
표면적으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전무했던 작은 마을 '암허스트'에서 레벨을 끝까지
올려보자며 남았던 극소수의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었습니다.
게임 운영진들과 제작진들도 그들의 존재를 알아서,
초기에는 그들과 미니게임을 함께 즐기기도 하고,
낚시/연주 시스템이 생길 때도 암허스트에서도
그것들을 즐길 수 있도록 설정하여 경험치를 더 쉽게
올릴 수 있게 해주는 등 암허스트의 플레이어들까지
신경써주는 고마운 모습들을 보여주었었습니다.
암허스트에 관해서는 누구보다 '고인물'이었던 그들은
점프를 100만번이나 해야 하는 도전과제를 빠르게
달성하기 위해 작은 다리 사이에 낑겨서 점프하는
방법을 고안하거나, 보물상자가 있는 곳까지 가는
비밀 길은 당연히 외울 뿐더러 그 비밀 길이 없어도
기본 스킬인 '벽타기'만으로 보물상자가 있는 곳까지
오르는 꼼수를 생각해내는 등, 나름대로 게임을
즐기는 방법을 찾아가며 한적한 마을에서 사람들과
소소한 대화를 나누고, 현질을 하며 캐릭터를 예쁘게
꾸미고 구경하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게임이 점점 망조로 들어서면서, 게임을 찾는
뉴비들이 없어지자 미니게임 '퍼즈룬의 동굴'이
삭제되고, 스토리 진행을 레벨과 아이템을 유지한
채로 처음부터 다시 할 수 있도록 하여 기존의
암허스트에서 고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을 허탈하게
하고, 새로운 초보자 캐릭터의 생성을
금지시키기까지 하더니, 급기야 프로그램 충돌과
메인 스토리 개편을 이유로 암허스트 맵을
삭제하기까지 하며 암허스트인들은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제작진들도 아쉬웠던 것인지 4주년에는 추억의
암허스트라며 이벤트 맵으로나마 부활시켜주기도
했었는데, 저 또한 초보자로 여러 고난이도 던전을
격파하고, 아이템을 모으던 유저로서 초보자들의
상징인 암허스트만큼은 삭제되지 않기를 바랐던 만큼
메이플 아일랜드가 삭제되던 그날엔 정말로
안타까워했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높은 레벨인 70~80레벨을 달성한
대단한 유저들도 있었고,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로운
게임인 만큼 다른 게임이나 만화의 캐릭터들의
얼굴과 복장 등을 직접 그려 쓰시던 분들도 계셨는데,
암허스트가 삭제되는 패치 전까지 다같이 암허스트에
모여서 사진도 찍고, 노래도 연주하며 즐겁게 메이플
아일랜드를 떠나보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조금
신기하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ㅎㅎ..
gta5에서 신호 지키면서 안전운전 하는 사람이 안나왔네
그건 너무 유명해서 안넣은듯
@A.I ?
@A.I 나 왜...TwT
@A.I ?
@A.I ??? 제가 잘못 봤나요???
테라리아 칼라미티 이동키 없이 깨는 사람도 있던데 ㄹㅇ 사람 맞나 싶은 정신나간 아이디어와 피지컬...
테라리아는 그거 말고도 이동수단 많아서 시간만 충분히 투자하면 할만한듯
테라리아는 괴물들이 많아서 이젠 그러려니 해요 ㅋㅋㅋㅋㅋ
나는 마크에서 복잡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온갖덪을 깔아서 난공불락의 성을 지음
@@jangsanbeom 그래 네가 짱이다
@@jangsanbeom 안물어봤누
없어졌는데 모바일 듀랑고 안전지역에서 60찍은 외국인 있는데
하 듀랑고야 진짜 너무 보고싶다
대추야자 따먹기로 찍은거아니냐ㅋㅋ
@@엔됴르시 ㅅㅂ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 나도 그거로 20렙으로 시작했는데
헐? 듀랑고 언제 섭종한거죠?? 60렙 겨우 찍고 삭제했었는데.. 그립다
안전지역에서 60렙을 찍어...? 진짜 대단한 미친놈이다ㅋㅋㅋㅋㅋㅋ
김계정님과 그의 멤버들처럼 컨셉을 즐기는분들이 존경스러움
와!
김계정!
아시는구나!
@@이현석-v4p 여기서도 이러는구나 현석좌...
마지막 엘더스크롤 온라인 다리위에서 자는양반 본까 vr챗에서 풀 트래킹 낀상태로 자는 유저가 생각나기도 하고 메이플스토리 헤네시스에 있던 24시간 나무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이전 작에 있던 좋은 기능이나 컨셉 시스템들이 후속작에서 삭제되어 실망감 주는.게임도 소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예: GTA SA-> GTA IV, GTA IV-> GTA V
아 산안 오랜만이네 운동하면 몸 좋아지는거랑 음식 많이 먹으면 토하는거 재밌었는데
3:34 좀비를 사냥해서 식량을 어떻게 구해요?
좀비가 쪼꼬바라도 가지고 있나요?
스컴 옛날에하고 지금은 안해서 같을지 모르겠는데 좀비로도 고기를 얻을 수 있고, 먹을수있어요.
스컴 현재는 좀비시체 토막만 가능하고 고기는 얻지 못합니다.
스타듀밸리에도 사냥있어욬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팜투게더급...
목장이야기...
정말 유별난 사람들 많고 플레이 하는 게임을 정말 즐기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청원이형 덕분에 저도 게임속에서 컨셉을 하는 유저들의 스토리가 조아져버림ㅋㅋ
아, 청원이님 제가 게임관련해서 여럿 구독하며 보고있지만, 청원이님이 제일 다양성있고 재미있게 잘 만들어내신다고 전 느낍니다.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봤어요!!
늘 짜릿해 새로워..!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메이플 스토리의 24시간 나무 라는 유저가 생각납니다.
헤네시스의 한 집에서 나무처럼 옷을 차려입고 그저 24시간 서있기만 할 뿐. 이따금씩 유저들이 공격하면 나뭇가지를 떨구거나 교환으로 물을 주면 사과를 주기도 합니다.
마지막은 10분채울려고 넣은듯한 합리적의심이..ㅋㅋ
먹고살아야지..
@@고양있는고양이-i7z 10초전 ㄷㄷ
쉿
요즘은 8분으로 바뀜
저거 전에 나온거 같은데 옛날 영상에 ㅋㅋ
이제 여름이니 공포특집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독특한 플레이 방식이라 하면, 이 사건이 생각나네요.
주제를 정하자면 "우린 그녀를 버릴 수 없어."겠네요.
지금은 망하고 없는 게임에서 있었던 일이고 이 글을 작성하는 저조차 게임의 이름을 까먹은 게임이지만, 그 사건만은 정확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 게임에는 한 미션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숲속에서 길을 잃은 어린 여자아이를 무사히 비행장에 이동시키는 어떻게 보면 가벼운 미션이었지요.
하지만, 미션이 시작되면 진행해야 하는 길에는 십여마리의 몬스터가 나타나고 거기에다 그 몬스터는 유저는 무시하고 아이를 공격해 상당히 힘든 미션이었지요.
어글만 잘 끌고 하면 어떻게든 클리어가 가능한 미션이지만, 미션이 발생하는 레벨은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기본장비 밖에 없는 유저는 두마리만 동시에 공격해도 피가 바닥을 들어내서 죽게되고 거기에다 미션은 바로 끝나지 않고 무기도 방어구도 없는 아이가 몬스터에게 무참이 죽는 것을 봐야하는 의외로 축격적인 미션이어요.
하지만 다행히 저는 두번째 시도에서 지나가던 한 고레벨의 유저가 몬스터를 몰살해 주어 어떻게든 클리어 했지만, 저는 생각했지요.
'이 캐릭터는 아무 이유도 없이 만들어져 이곳에서 죽는 것을 반복해야 하나?'
그뒤 저는 정말 독한 마음을 먹고 그렇게 높은 레벨은 아니었지만, 그 몬스터의 무리를 단신으로 처치힐 정도의 레벨과 장비를 구해 그 자리에 돌아왔고 접속해 있을때는 그곳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아이 NPC를 지키고 있었지요.
물론 저 같은 생각을 한 유저는 저 뿐이 아니었고 적을 때는 저 혼자였지만(체널이 많아서 사람이 있으면 다른 체널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많을 때는 5명이 넘는 인원이 한 곳을 지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평소처럼 그 아이의 옆에 앉아 있었는데 상당히 고 레벨로 보이는 한 유저가 저에게 다가오던군요.
"저기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그런데 님은 왜 항상 그곳에 있나요? 렙업 안 하나요?"
그는 저를 자주 본 것처럼 말을 걸어았고 저는 당연한 대답을 하게 되었어요.
"저도 레벨업 하고 싶어요. 저도 님같은 화려한 무기도 갖고 싶어요. 하지만 이 아이를 놔두고 갈 수가 없어요. 아무리 데이터라지만, 어린아이가 죽는 것을 보고싶지 않아요."
그리고 그 유저와 몇마디를 하고 해어졌고 저는 그 게임을 접은 뒤에나 알게 되었지요.
그 유저가 GM이었다는 것을.............(GM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 이야기임.)
또한 그 뒤에 한가지 업데이트가 이루어 집니다.
미션이 변경되어 아이가 사망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저는 기쁜 마음으로 게임에 들어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하며 미션을 하러오는 신규유저를 기다렸습니다.
원래라면 그냥 제가 부캐를 만들어 들어와 미션을 받으면 되는 것이었지만, 저는 그것을 생각 못하고 아이를 보고 싶은 마음에 업데이트가 끝나자 마자 본캐로 접속했었지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미션을 진행하려 온 한 유저가 있었고 그 유저는 저와는 다르게 본인이 직접 부캐를 만들어 온 사람이었고 미션이 시작되자 아이가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받으면 죽는것이 아닌 원래 위치로 도망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습니다.
이미 그 아이에 대한 애정도는 거의 모성본능에 가까웠던 유저들은 겁에 질려 도망쳐 오는 모션을 취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격한 분노를 느꼈던 것입니다.
저도 게시판에 가서 욕을 하고 싶었지만, 그럴려면 아이를 놔두고 가야해서 화풀이로 그 필드의 몬스터의 씨를 말릴 작정이라도 한 것처럼 죽이며 나름 화난 마음을 표했지요.
그리고 기대에는 못 미치는 변경에 실망하고 있는 상태로 며칠이 지나고 갑자기 긴급점검를 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시작된 것이라 멍한 기분이었고 저는 게임 사이트에 들어가 공지사항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구절절한 이야기가 있기는 했지만, 저의 눈에 들어온 것은 그 여자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상 하나였지요.
영상을 재생하자 보이는 것은 한 캐릭터가 아이에게 말을 거는 것과 그 뒤 미션은 증발하고 바로 비행장으로 워프하여 비행선에 아이를 태워 보내는 장면이 담겨 있었고 그것을 본 저는 잠검이 끝나기만을 죽어라 기다리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게임에 접속한 저는 바로 신규 캐릭터를 만들어 그 미션을 받아보았고 그 결과 그 영상보다 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게임사에서는 올린 영상에서는 기존의 미션의 시작영상과 미션 마무리 영상을 이어붙인 것이었지만, 이 게임의 영상을 통체로 재구정하였고 거의 동영상을 만든 수준의 길이를(모통 미션 영상은 10초정도 였는데 그 영상은 1분 가까이 됬었음.) 보여주었지요.
하지만 그렇게나 유저를 생각하는 운영을 했는데도 망했지요.
다시 생각해도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첫 인트로 뭔가요? 완전 매력적이넹
1인개발자가 만든 게임 시리즈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제작기간, 도움받은거 등등...
우왘ㅋㅋㅋㅋㅋ꽃집 만들려는데 엄청 쎈 어떤 네이버 웹툰 캐릭터 이야기가 실화 기반이었던 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
0:40 샌즈 : 오올!!!! 이 방식 내가 해도 좋겠는데?!
혹시 최근에 끝난 마인크래프트 하이픽셀 스카이블럭 포테이토 워 에 대해서 다뤄주실수 있나용 전 진짜 재미있게 봤는뎈ㅋㅋㅋㅋ
즐겁게 잘 봤습니다
9:45 영상거리가 생겨서 좋아한다는것이 학계의 정설
감히. 데스윙의 딸에게 도전하느냐?
ㅖ. 그것도 속옷 차림으로요
와우 레이드 이게 그 경력있는 신입들인가?
저사람은 진정 판다렌 신선인다 동상 새워줘야지 대단하네
이야~ 재밋다.
단순게임 이야기도 이렇게 재밋구나.
패치를 했지만 안하니만 못했던 게임가능하신가요
팀포2라던가 팀 포트리스2라던가 team fortress 2라던가요
영상 처음 트레일러 어디나오는건가요?
중간에 슝~하고 내려가는거 또 연두색으로 바뀌었네요...ㅎㅋ
청원님 발음이 너무 정확하시당!
아포에서 뛰지 말라던
병아리쓰래빠 님이 있었지..
유치원 선생님 말투에 채팅이 진짜 웃겼는데°
인트로 첫 영상 뭔가요?
3:34 좀비를 사냥해서 고기를 얻는다?...헉걱....
컨셉질이라...전카트에 코믿님이 떠오르네요....코튼아ㅠㅠㅜ
처음 와우는 사우스 파크 와우편 생각나네요.ㅋㅋㅋ 그런데 이쪽이 더 고인물이야.ㅋㅋㅋ
폴아웃76에 무상으로 유저들을 도와주던 닥터라는 컨셉러도 유명했죠 ㅋㅋ
제가 몇일전에 라이브에서 게임하시는걸 봤는데 혹시 그건 업로드 안하나요?
4:45 이 트레일러 이름이 머임?
격전의 아제로스
8:36초대 게임 이름뭔가요..ㅠ
엘더스크롤 온라인
와우저들은 신박한 사람들이 많죠.
적대적 평판 제외하고 올 평판 확고찍은 미친 유저도 있었고.....
예를들자면 나성님의 카운터플레이가있죠...
0:39 와!
샌즈!
그래 광고를 많이 넣어도 제대로 된 광고를 넣어야지 아니 쉬바 그 왜 그거 있잖아 막 예랑 사귈래요 하며 여캐노출샷 보여주는 게임광고
예전에 영상보다가 그런 이상한 광고가 하나 떠서 그냥 스킵 누르려고 했는데 마우스가 구형이여서 클릭이 잘 안되는거 있지
결국 어쩔 수 없이 끝까지 봤는데 뒤에 소리가 들리는거야 뒤돌아보니까
엄마가 있었어...
마지막에 넣은 노래 이름 뭐에요?
전에 올렸던 영상 다시올리신거 아님까????
엘더스크롤 온라인 정말 잼나죠~
저도 사냥이나 퀘 할때마다 침대만 보이면 한참씩 누워있다가 일어나곤 하네요.
근데 사전에 혀의 근육을 충분히 잘 풀어주시면 좀더 듣기 좋은 발성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내가하는 FPS게임에도 10년넘게 계급도 안올리고 초보 총기로만 게임만 즐기시는 대단한분이 있음 ㅎㅎ
예전에 넷마블 서든할 때 피지컬이 안되서 뭐같은 위치에만 폭탄 설치해서 소위까지 찍어본 적은 있었어요.
근데 하면 할수록 뭐가 하나 둘 패치되면서 해제하기 힘든 곳들이 없어지고 그러면서 접었..
인트로 영상은 무슨 게임영상인가요?
누군지 기억 안나는데 일본인 유튜버중에 포켓몬 맨 처음 숲에서 100렙 찍은 사람도 있었지 노가다 만렙
주제신청입니당
게임의 답정너를 하는 다양한 방법
Ex: 언제나 전투중 도주할 수 있는 몬헌에서 냅다 퇴로부터 막아버리는 임계브라키
게임패턴을 이해시키고 그걸 부숴서 멘붕시키는 게임들(제작자: 난 그게 규칙이라고 말한 적 없는데?ㅋㅋㅋ)
Ex: 닌텐도 보스들은 보통 3번때리면 죽는데 특정 보스만 4~5번
적이 쓰면 좋은데 내가 쓰면 정.말.로. 안좋은 무기들
Ex: 다크소울 시리즈의 대다수 무기
예전에 했던 게임에 아이디가 6시에짖는개 였는데
진짜 1년간 매일 6시마다 채팅창에 월월월월 하면서 짖었슴 ㅋㅋㅋ
이거 처음 에피소드 조석이 마소에서 비슷하게 비유했던것 같던디
900화에 우물가에 개구리만 잡아서 만렙
그라나도 에스파다 라는 게임이 있는데
거기서 저는 달리기를 메인 컨텐츠로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벌써 언제 얘긴지 그게
피파나 위닝에서 컨셉중 골키퍼컨셉유저는 없나요?? 골키퍼 요리스~ 센터백 쿠르투아~ 풀백 카시야스~ 미드필더 데헤아~ 스트라이커 부폰~ 뭐 이런^^;; ㅎㅎㅎ
던파에서 하와와 애긔븝미쨩 하는 인간이 진짜 충격적이라 뇌리에 깊이 남네요...
오닉은 와우 오리때도 산책수준이었음
근데 팬티맨들은 너무 대단한데ㅋㅋ
1~2개빼고 나머지는 전부재탕... 진짜 얼마나 더 빨아먹을까...
어쩐지 본거같은 영상이다 했음..
2:26 이분이 이분이구나 ㅋㅋㅋ 예전에 와우하다가 저 늑대 보이길래 뭐지 했는데 ㅋㅋㅋ
인트로 영상은 무슨 게임인건가여?
54초전 ㄷㅈ
저는 마영전 물공 이비였습니다.
업데이트로 물공 기술이 마공으로 바뀌어서 접었지요.
마법사가 힘법사일 수도 있지 ㅠㅠ
8:27 부터 나오는 브금제목 아시는분?
Jincheng zhang - Saucer
m.th-cam.com/video/ddyHMnrhuGU/w-d-xo.html
도움이 되셨길.
그러게요
@@그냥날냅두고모른척지 갓! 감사합니다
메이플 전직안하고 초보자로 200찍는 사람있음 ㄹㅈㄷ
표.....
달팽이요리왕 소망절망희망등등.. 미치끈기가 대단하신분들 사이에선 200렙은 참 별것아니게 느껴지는데 그것도 아니라는... 표림님처럼ㅁ 저도 이번테라 초보자 200갑니다
그건 너무 흔하고요
00:55 발음실화입니까 난내가 잘못들은줄알았습니다 ㅋㅋㅋ
메이플 초보자로 275랩 찍는거랑 같네 ㅋㅋㅋㅋㅋ
@@한만휘-y1z ㄴㄴ 애초에 필요한 경험치량 때문에 달팽이만으론 만렙 찍는거 1백년도 더 걸림
@@simsimhaningan 유랑도로 키우는거가
더걸리는걸로아는디,
@@GAN_BU 계산해봤는데 초록버섯 기준
1초에 1마리씩 쉬지않고 잡아도
약 326만 6109년이 걸림
:l심심한 인간 저분은 달팽이만 잡는다고 한적없음 초보자로 250찍은 사람은 있음
@@박진우-c2t 근데 275찍은 사람은 없죠
혹시 특이한 약점으로 영상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7:40
????:브레스!!!피해욧!!!구석으로!!!!!!!!!
????님이 죽었습니다.
역대급 컨셉 유저>고인물> or =제작자
와우 클레식 : 와 대단하다
메이플 클레식 : 인내의숲
디비전 1 초기에는 다크존에서 하염없이 전체 마이크로 노래를 틀던 한국인 유저가 있었다더군요.
0:39 와! 샌즈 아시는구나
인트로에 나오는건 무슨게임인가요?
내가 해본 컨셉
1.GTA5 돌도끼 들고 우가우가 거리면서 고인물들 뚝빼기 부수기
2.데스티니 가디언즈: 타이탄만 셋 만들어
생존탄, 기동탄, 지능탄 만들기
3.페이데이2: 난 너랑 나눈다고 말한적 없는데
4.히오스: 모럴레스 중위 그 자체가 되리라
제목복 스카이림 폴아웃 다크소울 등 다양한 컨셉으로 게임을 클리어하고 재미있게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는 ymfah님이 나올거라고 예상했는데 안나왔네요 ㅋㅋ
8:08 오닉시아:선 넘네...
초중고대석박 수준의 로드맵이 있는데
초에서 버티면서 박사 찍어버린 격 .
미쳤다.
초보존에서 노가다로 만렙 찍는건 흔한 플레이인데 노비스 만렙 유저. 전직 안하고 플레이 하는 유저도 많고.
솔직히 극초반에 채집 시스탬 있으면 한 40lv에서60lv까지 올리고 진행하잖아요..?
완전 처음 그분 꽃만키우는 만화끕인디 ㅋㅋㅋ
인트로 무슨게임이에요?
진정한 판다의 왕
세상은 넓고 고인물 들은 많다.
와우는 역시군ㅋㅋ
썸네일 보고
사우스파크 와우편인 줄 알았어요.
시간이 남아돌아 주체를 못하는사람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