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 싸움을 보면서 느낀 점은 동물 세계도 인간만큼이나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어린 사자들은 서열에서 밀려나고 돌산(?)에서 서러움을 삼키는 것은 아닌지 참 안됐다는 생각도듭니다. 저는 다섯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외롭게 살아가지만 부모님을 원망하거나 증오하지 않고 그동안 잘 버티고 살아온 제 자신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비록 이생에서 큰 기쁨이 없지만 먹을 것과 입는 것만으로도 자족하며 감사할뿐입니다. 힘들어도 고단해도 이겨내는 것이 진정한 삶이 아닌지 고뇌해봅니다. 좋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TV Animal Farm Legend] Safari 'Hobi's Rebellion' EP.2 Last episode I TV Animal Farm](http://i.ytimg.com/vi/p8AY2aGut0U/mqdefault.jpg)
사자가 참 매력적인 동물이요
서열 싸움을 보면서 느낀 점은
동물 세계도
인간만큼이나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어린 사자들은 서열에서 밀려나고
돌산(?)에서 서러움을 삼키는 것은
아닌지 참 안됐다는 생각도듭니다.
저는 다섯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외롭게 살아가지만
부모님을 원망하거나 증오하지 않고
그동안 잘 버티고 살아온
제 자신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비록 이생에서 큰 기쁨이 없지만
먹을 것과 입는 것만으로도
자족하며 감사할뿐입니다.
힘들어도 고단해도 이겨내는 것이
진정한 삶이 아닌지 고뇌해봅니다.
좋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멋지시네요!!
@@user-vt1zx7qw6k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3:34 사자 일반울음소리만 듣고 사자 포효소리 작을줄 알았는데 볼륨 반보다 조금 높게 틀어서 깜짝놀람
수사자는 힘도 쎄보이고 덩치가 더 커서 더 무서워보이는데 암사자도 생각보다 크고 이빨도 날카로운듯
영상마지막에 나오는 노래가 뭐죠?? 인디언들 노래 같은데 좋네요
KlausBadelt 의 StoneLanguage 라는 노래입니다
저는 2008년도 봄에 나온 1인자 장군이와 2인자 화랑이 대결도 궁금하네요
9:32 .. 창문 열어 두신거임??????????????..................... ㄷㄷ
스폰지밥 해설자 목소리가 ㅋ
추억이네요
아프리카에서 온 애들한테 쩝쩝이가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음바페나 드록바로 지어라 ㅋㅋㅋㅋ아 2007년 이니까 에투나 에시앙 괜찮네 ㅋㅋㅋ
그렇게 치면 세상 모든 고양이도 아프리카에서 왔는데 국내에서 나비야 나비야 거리지 않냐
나레이션 목소리가 스폰지밥 해설자에
오징이 목소리네요
내가 가면 한번에 다 정리할텐데 멍
여기동물원 환경이 넘 열악합니다
최소한 에버랜드정도는 되어야 동물들이 숨통 안믹히게 살수있지않나요
저따구 환경으로 아무리 돈버는것도 좋지만 동물원 운영하시는분들 각성하고 뉘우쳐야합니다
당신이 저곳에 후원하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좁은 동물들을 위해 봉사활동이라도 했나요? 방구석에 비판만 할줄 알고 자신보다 남에게 엄격한 사람의 심리는 사회적인 열등감과 있지도 않은 도덕적 우위 낮은 학력을 커버하기 위한 행위로 표출된다고 하더군요
모르면 글좀 자제해라 저기 대전오월드인데 그래도 설대공원 에버랜드 다음으로 환경좋은곳임 저따구 환경이라니 ㅉㅉ 말좀 가려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