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 있는 Karen's diner 입니다! 욕쟁이할머니 외국판 버전의 햄버거가게인데 내향인은 알고가도 상처받을 수 있으니 주의! “Karen"이라는 용어는 주로 중산층 백인 미국 여성을 지칭하는 속어로 사용되며, 이 여성들이 특권 의식을 갖고 있거나 지나치게 요구가 많은 것으로 인식되고 있어요 :) 그 이름을 컨셉으로 따서 대부분 알고 방문 하는데 예약없이는 들어갈 수 없어서 , 모르고 들어갔는데 저런 대우 받을리 없으니 안심하세요~! 전 이색체험(?)인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ㅎㅎ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까요! 좋아죽네~ 이런식의 비아냥, 욕설 글은 삼가해주시고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 + 부족한 영어실력도 애교로 봐주세요 흑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여기는 월드스퀘어 계단 위에 위치해있어요! 9개월 전에 다녀왔는데 지도에는 폐업이라 뜬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한국에 들어와서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방문해보실 분들은 확인하고 가셔야 헛걸음 안하실 것 같숩니다!!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메뉴판 던지는데 여기 앉아라! 하먄서 거의 정확하게 던져주시네요ㅋㅋㅋㅋㅋ 메뉴추첞9달라니까 맥도날드라고하는것도 웃기고 햄버거는 얼굴에 들이대는거 진짜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로 햄버거 무겅!!!ㅋㅋㅋㅋㅋㅋㅋ 음식시킬땐 옆에 앉아서 친한친구처럼 대해주는것도 좋네요ㅎㅎ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소리가 더 웃겨욬ㅋㅋㅋㅋㅋㅋ 다음에 가실땐 받아쳐주세요... 근데 다른분들 말씀처럼 저도 Karen을 보기 전까지는 인종차별 당하는 줄 알고 식겁했어요ㅠㅠㅠㅠ 아무튼 이런 테마를 가진 식당이나 카페 영상을 이전에 봤었어서 아 여긴 원래 이런 카페구나 하고 봤는데 모르시는 분들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긴해요! 암튼 저는 재밌게 영상 잘봤어요 ㅎㅎㅎㅎ 맥도날듴ㅋㅋ큐ㅠㅠ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캐런의 의미를 모르는 한국 사람들은 "호주에서 생긴일"이란 타이틀만 보고 오해하기 쉬울 것 같네요. 차별하는거 아냐? 그런데 저 사람은 왜 그걸 당하면서도 웃고만 있어..? 하고 말이죠. 물론 그런 영상을 찍을리 없다는 생각으로 댓들도 찾아보고 영상을 다시 보면서 맥락을 찾아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오해의 여지는 분명하니까요.
![[SUB]시드니맛집.zip 먹는걸로 호주살이를 버텨본다...💫최애식당 13곳](http://i.ytimg.com/vi/w3WzRmWx5pk/mqdefault.jpg)
![[SUB]시드니맛집.zip 먹는걸로 호주살이를 버텨본다...💫최애식당 13곳](/img/tr.png)
호주 시드니에 있는 Karen's diner 입니다!
욕쟁이할머니 외국판 버전의 햄버거가게인데
내향인은 알고가도 상처받을 수 있으니 주의!
“Karen"이라는 용어는 주로 중산층 백인
미국 여성을 지칭하는 속어로 사용되며,
이 여성들이 특권 의식을 갖고 있거나 지나치게
요구가 많은 것으로 인식되고 있어요 :)
그 이름을 컨셉으로 따서 대부분 알고 방문 하는데
예약없이는 들어갈 수 없어서 , 모르고 들어갔는데
저런 대우 받을리 없으니 안심하세요~!
전 이색체험(?)인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ㅎㅎ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까요!
좋아죽네~ 이런식의 비아냥, 욕설 글은
삼가해주시고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
+ 부족한 영어실력도 애교로 봐주세요 흑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여기는 월드스퀘어 계단 위에 위치해있어요!
9개월 전에 다녀왔는데 지도에는 폐업이라
뜬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한국에 들어와서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방문해보실 분들은
확인하고 가셔야 헛걸음 안하실 것 같숩니다!!
컨셉이군욬ㅋㅋㅋㅋㅋㅋ
간단한데 욕먹기 싫으면 이런거 안올리면됨
왜 모르지 시발
좋댄다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
@@ulkohy4523그냥 지나가라잖아 좀 꺼지면 안될까??😂
일본에도 있더라구요 ㅋㅋㅋ 이런 컨셉을 즐길 수 있는 젊음이 넘 부러움ㅋㅋㅋㅋ
근데 진짜 가게 제대로 되있는게 욕을해도 인종차별,성차별 그런건 절대안하는게 규칙임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엄
준
식
사
ㅋㅋㅋㅋㅋ직원분 진짜 찰지네 뻐큐랑 에티튜드 ㅋㅋㅋㅋㅋㅋ 교육착실하게받은듯
중간에 외국초등학생들이 여럿 왔었는데 그 땐 직원분들이 기가 빨리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ㅎㅎㅎ
랄랄 가서 기싸움 한번 해주고 오면 될듯 ㅋㅋㅋㅋㅋ
돈 주고 쓸데없는 개고생 하는 것도 참 대단하네ㅋㅋ
@@냐옹이다옹-d1e 쓸데없는 비방댓글도 참 대단하네
ㅑ
여기 우리 나라로 치면 욕쟁이 할머니 컨셉 식당 ㅋㅋㅋㅋㅋ
밥먹었노무현?
요즘 제가 미는 밈인데 어떠노무현?
@@yagibunjota09523나쁘지 않은듯
@@yagibunjota09523님이랑 같은 밈 미는 사람들 있는 사이트가 있어요~ 거기 가면 환영 받으실듯
서양도 저런게 있구나
피학성애욕구에서 비롯된 문화이려나
카렌이 머리든거없는 여자지칭 하는 말이였나?
처음에 문 잠가둔 거 풀면서 열어주는게 개웃김 왜 잠가두냐곸ㅋ ㅜㅜ
5시에 오픈이라서 그 전엔 잠궈두더라구욥ㅋㅋㅋㅠㅠㅠ
오픈런이니깐요 하하
브레이크타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밍꾸루삥뽕 아 그냥 잠가두는거야지 재밌는건데
저거 직원들도 스트레스가 장난 아님 창의적으로 계속 욕을 일정 선을 그어놓고 해야해서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창의적으로 진상짓을 해도 욕한마디 못 하는 것보단 좋지 않을까요 ㅎㅎ
맥도날드가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리액션으로 아아! 하고 웃는게 겁나 중독성있네여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엄준식은_살아있다엄준식 오랜만에 보노 ㅋㅋㅋㅋㅋㅋㅋ
@@엄준식은_살아있다어떻게 사람 이름이 엄준식?ㅋ
메뉴판 냅다던지는거ㅋㅋㅋㅋㅋㅋ웃끼네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던져주길 바랬는데(?)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
저도 그부분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직원분들 스트레스 좀덜받으시려나요? ㅎㅎㅎㅎㅎ
아주 바닥에 차알싹 붙어서😂😂 찰진 사운드에 빵터짐
소리 들어보면 찰싹!!! 소리나는데 진짜 웃기네요ㅋㅋㅋㅋㅋ
막 던지는 것도 아니고 앉을 자리에 잘던지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 컨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
꿀 (?) 직업!!
그런 무드 깨는 말 좀 하지마세요
제딴에는 "이거 상황극이잖아요 최선을 다하는 직원 멋져요" 이러는거같은데 현실은 그런 말때분에 분위기 다 깸
마술공연 볼때 그냥 재밌게 즐기면 되는데 꼭 시니컬하게 "저기 숨겼네 저기저기" 이러는 사람 보는거같음
자 이제 누가 무드를 깨고있지?
ㅋㅋㅋㅋㅋㅋ인정 @@user-cq1yc4bq8j
@@user-cq1yc4bq8j요즘은 정병들도 폰 주나봄
멕도날드 자기도 드립재밌었는지 살짝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뿌듯해하더라구요,,,😂
연기를 너무 잘한다 진심 고도의 기술임 기분안나쁘게 유쾌하게 무례한데 선은 안넘음ㅎㅎㅎ
같은 가게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봤던 영상에는 욕쟁이 컨셉으로 응대하다가 손님 계산하고 밖에 나올때 직원이랑 사장님? 같이 나와서 손님 한테 죄송했다고 서로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무리지었어요
헐 ㅠㅠㅠ 너무 좋은데요!!?
같은가게 맞아요!
입금 전 / 입금 후
여긴 아마 일본에 있는 가게일거에요!!
진상고객이 0 하나더 붙였을 때
직원이 엄청 힘들듯 죄책감 + 같이 쎄게 나오면 큰일 나니까 긴장되고 웬만한 멘탈 아니면 힘들듯
직업만족도 100프로 일거같은디
@@TV-mf1vzㄹㅇ 저기 취직하고싶음 억지로 안웃어도 되고 넘 좋은데
직원은 스트레스 풀고 월급받고 1석2조^^
@@user-zo1be2zg9k너같은놈은 절대 안뽑힘 ㅋㅋ
@@user-zo1be2zg9k보니까 은근기분 안나쁘게 직원도 훤칠한놈 뽑고 욕도 선안넘고 은근 웃긴욕만 골라서 센스있게해야되는데 넌절대못함 ㅋㅋ
ㅋㅋㅋㅋㅋ 메뉴판 찰지게 던지는게 넘 웃겨욬ㅋㅋㅋㅋ 던질때 손이 앙큼햌ㅋㅋㅋㅋ
Karen: 자신의 인종이 특권이라 생각하며 사회 전반 어디든 일단 진상을 부리는 백인 중년 여성을 뜻하는 멸칭입니다
욕쟁이 할머니 컨셉에 현실 풍자를 동시에 하는 식당 준내 유쾌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해서 k아줌마네요
@@asdqwer123K줌마는 인종 특권을 부리진 않지 성별 특권을 부리지 ㅋㅋㅋ
@@asdqwer123찐따남 검거
@@verystrongcat7148k줌마도 백인이었으면 똑같앴음
@@verystrongcat7148k저씨도 다를건없어ㅋㅋㅋ 꼰대부류가 따로있지 성별따라 다른거냐?ㅋㅋ
메뉴판 던지는데 여기 앉아라! 하먄서 거의 정확하게 던져주시네요ㅋㅋㅋㅋㅋ 메뉴추첞9달라니까 맥도날드라고하는것도 웃기고 햄버거는 얼굴에 들이대는거 진짜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로 햄버거 무겅!!!ㅋㅋㅋㅋㅋㅋㅋ
음식시킬땐 옆에 앉아서 친한친구처럼 대해주는것도 좋네요ㅎㅎ
세상에 기여한거 하나 없이 20년 넘게 소비만 하신분들. 한국과 어른들께 항상 감사하세요.
@@idrtdfftf54 너나 잘하세요ㅋ
별로 웃기진 않아요
난여기앉아야지 메뉴판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긴데ㅋㅋㅋㅋㅋㅋ내향인들은 방문할수 없음ㅋㅋㅋ
내말이😮😮😮 벌써 기분나쁨😅😅😅
내향인은 장애인인가
울면서 나올듯ㅋㅋㅋ집가는 내내 생각하고
내가 다 속상하네ㅜㅜㅋㅋ
일단 I_F_ 들은 절대 방문못할듯😂😂
심각하게 보다가 가게 문에 붙은 "카렌스 디너" 보자마자 사르륵 풀림 ㅋㅋㅋㅋㅋ
카렌스디너가뭐임?
@@BURIBURI_JJANGGU 호주판 욕쟁이 식당
저진심 영상 보면서 개빡쳤는데 님댓글보고 풀림
@@abcccdd1211 한국의 김여사군요
@@BURIBURI_JJANGGU 오 ㅁㅈ요 그런이미지임
아 ㅋㅋㅋ첨에 뻐큐 하면서ㅋㅋㅋ갑자기 메뉴 추천해달라는데 맥도널드 가리키는거 넘 웃겨요 제가 듣기로는 호주 가게 컨셉이라는데
가보고싶네요 ㅋㅋㅋㅋ
맥도날드 듣자마자 귀를 의심했어옄ㅋㅋㅋㅋㅋㅋ
머지하고 음 그려저긴 컨셉이 저런갑다 하고 보는데 메뉴판 냅다 던지고
가는거보고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 상처 받을거 같지만 직원들 상처받고 정신과 상담 받는 직원들 늘어나면서 계속 문닫고 있음...
기사 있어요?
네??
@@user-bp1qo6rd3s 출처 있기까지는 걍 카더라임
팩트없으면 뭐다?
칭챙총
약간 찐친 재질이라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듯.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나는 저기서는 웃다가 집에와서 진짜 상처받을 듯
저두여 ㅜㅜ 머리에 음식 갖다대자마자 마상시작
컨셉식당인데 그러면 저런식당을 안가면 됨
집에와서 일기쓸듯 ........
다묵고갈땐 세상친절함ㅋ
@@user-ih9gz4zs9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상시작 졸귀 ISTP라 저런데 가지도 않을 뿐더러 상처도 안 받을 듯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게 신기한 컨셉ㅋㅋ욕쟁이할머니는 구수한거였나😂😂
ㅋㅋㅋㅋㅋㅋ 쎠럽!!! 아 그냥 이런 컨셉 가게가 웃기네요. 왜 가보고 싶지? 저런걸 당하러 ㅋㅋㅋㅋㅋ
김수미님 가셔서 컨설팅 한 번 해주셔야..
ㅋㅋㅋㅋㅋㅌㅋㅋㅋ인정!!
늬들 욕에는 소울이 없어...
처음에 직원이 문여는표정(웃는표정)에서 알았다. 진심이 아닌 장난이라는걸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식당이네요
김똘똘 가면 종나 잘할 듯ㅋㅋㅋㅋㅋㅋ 기갈짐이 2% 부족함
일본에도 비슷한거있음 ㅋㅋ
메뉴판 던지는거 왤케 찰지냨ㅋㅋㅋㅋ
일본에도 이런 컨셉 가게 sns에서 봤는데 거긴 그래도 마지막 갈 때는 엄청 정중하게 인사해주는 거 같더라구요. 여긴 그런 것도 없는 건가요? 마음 단단히 먹고 가야겠어요 ㅋㅋㅋ
정말 투잡으로 하기 좋은 알바다.. 본업에서 빡친 스트레스 다 풀 수 있음
경험해보고싶지만 동시에 두렵다,,ㅋㅋㅋㅋㅋㅋ대리 경험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소리가 더 웃겨욬ㅋㅋㅋㅋㅋㅋ 다음에 가실땐 받아쳐주세요... 근데 다른분들 말씀처럼 저도 Karen을 보기 전까지는 인종차별 당하는 줄 알고 식겁했어요ㅠㅠㅠㅠ 아무튼 이런 테마를 가진 식당이나 카페 영상을 이전에 봤었어서 아 여긴 원래 이런 카페구나 하고 봤는데 모르시는 분들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긴해요! 암튼 저는 재밌게 영상 잘봤어요 ㅎㅎㅎㅎ 맥도날듴ㅋㅋ큐ㅠㅠ
욕 많이 먹었는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흑 담엔 받아칠만한 영어실력을 장착 후 다시 찾아가볼게요!! >.
저기 ㅈㄴ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유학생이여서 자주 가봄
저 가게 마약 수사에서 마약 나와서 폐업함.
한 마디로 정상적인 가게는 아니었다.
음식에 마약을 넣었을지 알게뭐람(?)
진짜인가요?
여자분 웃음소리가 즐거워서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앗 ㅋㅋㅋㅋ방정맞죠?😂
처음에 친구 알바하는 가게 놀러가신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친구하고 싶도라구요
와 거의 한국의 욕쟁이 할머니 급이넼ㅋㅋ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아무리 저런게 컨셉이라해도 엄청친절한 척이라도 하는 식당이 더 나은거 같다..
저러면 저는 다신 안갈듯 …. ㅋㅋㅋㅋㅋㅋ 😅😅😅 만약 다시 기회가 생겨서 호주 현지에서 제가 저런데 간다면 …
이런 컨셉이면 맛에서 독보적이여야 한다!!
맛도 있더라구요!!!👍 수제버거 느낌!
나같은 I형 저질체력은 리액션하기 귀차나서도 못가겠다;;;--
공감😂
???:아니 인종차별을 했는데 웃더라니까??
저 남자 100% 게이.
목소리, 손짓 하나 걸음걸이 하나하나에 묻어나는 진한 게이의 향 ㅋㅋㅋ
음식 주문만 받고 응대하는 평범한 레스토랑과는 다르게, 직원이랑 재밌게 상호작용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밌는 레스토랑이네요! 특별한 경험 하신 것 같아요ㅋㅋㅋㅋ
머가그리 좋다고 웃고앉았나 참 소갈머리없다 생각했는데.. ;
니가 싫으면 남들도 다 싫어해야 되는거냐?
인정 저게 웃긴가
진짜화나면 친절해질듯
zzzzzzzzzzzzzzzzzz
호주판 욕쟁이할머니집 폼 미쳤다
저 직원 천직인데 아주 표정부터가 찰짐
불친절이 컨셉인게 확실하게 느껴지는게 인종차별로 느껴질법한 모욕은 절대 안하신다고 합니다 ㅋㅋㅋ
이거 karen’s dinner 라고 호주에서 되게
유명 해요 ㅋㅋ
맞아요! ㅎㅎㅎ
저세상컨셉은 어디서나 통하네요 ㅋㅋㅋㅋ 미친거 같아요 ㅋㅋㅋ
ㅋㅋㅋㅋ 친구 알바하는데 놀러가면 받는 반응들이라 친숙하네 ㅋㅋㅋㅋ
딱보고 욕쟁이할머니식당 같은거구나 했어요 근데 마카레나 노래, 춤 추는데 "몰라 그냥 따라하면돼" 라고 하시네요 저거 내가 초2때쯤 전세계적으로 유행 했던건데 어려서 모르는구나 ㅋㅋㅋㅋ
제주도 오세요 여기는 카렌 성지임 ㅋㅋㅋㅋ
카렌이 밭갈고 카렌이 귤따고 카렌이 음식 장사함
비싼돈 내고 욕처먹고 가고 싶을 땐
카렌 성지 제주도로 옵써예~
꿈의 직장이다ㅠㅠ
당쵀 저런건 이해가 안간다. 돈주고 먹는거에 욕먹는걸 즐기는게. 사람은 가학적이게 당하면서 희열을 느끼는게 본능인가. 졸라 궁금하군.
너가 돈을 못 버는 이유
유쾌하고 서로 편하게 노는거지 뭐 기분나쁘면 본인이 안가면 되는거고
ㅋㅋㅋ 카렌스다이너 오랜만.
말그대로 무례한 백인여성을 지칭하는 ✌️카렌✌️의 식당입니다 ㅋㅋ
직원이 뼈큐하면 저도 똑같이 뼈큐해도 되는건가요?ㅌ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싶었는데 선뜻못하겠더리구욬ㅋㅋㅋ큐ㅠㅠㅠ
욕쟁이 할망한테도 맞욕하면 안되지 않나ㅋㅋㅋㅋㅋ
직원들도 타고난거 아니면 진짜 힘들듯 매번 창의적으로 웃겨야하고 약간 개그맨들처럼 압박감? 많이 느낄듯
ㅋㅋㅋㅋㅋㅋㅋ유쾌하다ㅋㅋㅋㅋㅋㅋㅋ 가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
돈내고 욕먹는곳이네 좋다고 웃노
웃겨서 ㅠㅠ
아그럼 ㅇㅈ ㅋㅋ
ㅈㄴ 노이해;;
아 첨보는 알바생들 노력에 호응해줘야 하는 저 피곤한 곳을 왜 가는거지 ㅠㅠ
여자 얼굴 보고 음.. 끄덕
얘들아 앞에 봐바 ㅋㅅㅋㄱㅋㄱㅋ 개웃겨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뻐큐 냅다갈기기 넘웃김
저게 재밌나.. 돈 주고 가서 왜 무시 당하고 오는거지 ㅠ
나는 절대 가고싶지않은곳이다.. 저런대접받는게 왜 웃긴거지?ㅋ
여기 직원들은 스트레스 풀러 일하러 가겠다😂😂😂
어떤 직원은 서빙하고 손님 감자튀김 하나 스윽 찍고 먹고 가던데 졸귀였음ㅋㅋㅋㅋ
여기 가봤는데 무례하게 대하되
선이 있더라고요?! 지킬건 지키는곳임
저긴 대놓고 인종차별해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인거 모르는척 하고 진지하게 정색하고 화내면 알바들 공손해질거 생각하니까 개웃김ㅋㅋㅋㅋ
스트레스 푼다는 기분으로 일하면 상대방도 상처받게는데 진심이느껴져서..
맥도날드로 꺼지란건 진짜 개우끼닼ㅋㅋ
그래도 저런데를 돈주고 가서 먹어? 우리나라 사람 대단하다
근데 진짜 왜 좋아 하는거지?
와중에 댄스타임에 요염하게 춤추는 덩치남ㅋㅋㅋ 귀여워ㅋㅋ
지나가는 인프피입니다..속상해도 하하하..이러면서 집 가서 울듯...ㅠㅠㅠ
이름부터 김여사 식당인데 가서 돈쓰고 욕쳐먹고 좋다고 웃고 ㅋㅋㅋ 웃고간다
마지막에 춤추면서 나오는 노래 아시는 분 있을까용? 미국 여행 할 때도 저 노래 나오니깐 다 같이 춤 추시길래 넘 신기했네유😂
마카레나입니닷!
인종차별을 웃으며 넘기지 마시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처음엔 그려려니 하겠는데 뇌절하면 ㄹㅇ 성질 돋굴듯 ㅋㅋㅋ
대ㅡ갈통에 음식 들이밀어도 좋다고 빠개잖슴ㅋㅋ
유쾌하게 불친절한게 아니라 걍 싸ㅡ가지임ㅋㅋ
나 같은 유리멘탈은 알고 가도 눈물 나올 듯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가기싫을 듯
밥 먹는데 기분좋게 먹고 싶다😊
음 네 그런분들은 안가면 되는거고요
욕쳐먹으면서 뭐하러 저길 굳이가냐?
서양은 인종차별이 진짜 심해서 차라리 저정도는 양반임.... 걍 대놓고 어떤 사람이든지 욕하는게 걍 컨셉인 식당같음
@@user-hz4pc1hi4w맞아요 그냥 저런 컨셉으로 유명해져서 일부러 찾아가는거에요
지금 인종차별 당하는 중입니다. 호주에서 동양인을 보면 이렇게 무례하게 굴죠
첨엔 동양인 비하인줄ㅋㅋㅋㅋ
역시 끝까지 봐야해😂
얼굴보니 약간 진심을 담은것같기도..
굳이 저런 곳 안가고 일반 식당가도 동양인한텐 불친절하지않음?
욕을 공평하게 해주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처럼 소심한 성격은 죽어도 못가는 곳 😅
저걸 좋타고 웃는다...이해 불가#..
영어는 못하고 외국 생활은 하고 싶고 돈도 벌고 영어 공부 하러 간다고 호주 갔는데 한국인 남자친구 만나서 영어는 ㅈ도 안늘고 이상한데 가서 놀기만 하고 돈은 쓰고 말하는건 레코멘드 메뉴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노답이네 ㅋㅋㅋㅋㅋ
영상 주인이 그렇다는 거죠? 많이 한심한데...
관상은 과학이 맞구나
컨셉이라고 하는데 진지하게 욕하는 사람들 뭐임 ㅋㅋ 그냥 우리 정서상 적응 하기 어려울뿐이지
물론 채널 주인 입꼬리 경련은 민망하긴 하다만
아~ 저 식당은 불친절하게 하는 컨셉으로 하는 식당이다~ 이거죠? 알면서 가면 어떤 반응하려나 궁굼하기도 하겠네요
인종차별인줄 알고 놀랐어요. 호주에서 인종차별을 겪어봐서
스파이스걸스 노래나오는게존나웃겨여 ㅋㅋ😂
캐런의 의미를 모르는 한국 사람들은
"호주에서 생긴일"이란 타이틀만 보고
오해하기 쉬울 것 같네요.
차별하는거 아냐? 그런데 저 사람은 왜 그걸 당하면서도 웃고만 있어..? 하고 말이죠.
물론 그런 영상을 찍을리 없다는 생각으로 댓들도 찾아보고 영상을 다시 보면서 맥락을 찾아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오해의 여지는 분명하니까요.
네네 영상은 수정이 안되어서 댓글에 설명 후 고정해놨어요! 주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