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베트남 사파여행 ㅣ소수민족마을인 깟깟마을을 가다 (그리고 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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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허니이니의 세계일주 이야기 : 22편 🌐
    - 베트남 소수민족마을, 깟깟마을을 가다 -
    2020년 1월 20일 월요일.
    안개의 도시 ‘사파(Sapa)’에서
    안개에 홀린듯 찾게된 깟깟마을.
    베트남의 소수민족인 흐몽족이 살고 있는 곳으로
    프랑스 식민지시절 검은 옷을 입은 흐몽족의 모습이
    마치 검은 고양이처럼 보인다고 하여
    Cat Cat Village 라고 부르던 것이
    이후 깟깟마을이 되었다고 하는데…
    맑은 날엔 베트남의 스위스, 알프스, 라 불릴 만큼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사파의 랜드마크.
    우리가 갔을땐 사방이 온통 안개에 휩싸여 있었지만😂
    근데… 이상하게도 그래서 더 신비롭고 매력적이었던
    베트남 사파의 깟깟마을.😲🤍
    지금으로부터 2년 8개월 전,
    그때의 우린 무얼 보고 무엇을 느꼈는지.
    다시 한번 베트남 사파로 떠나본다
    #베트남여행 #사파여행 #깟깟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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