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타나니까 게이브가 나타나네요...그리고 엄마는 나탈리와 대면하고 있는데 그 바로 뒤에 게이브가 있다는것도 의미가 있었네요...다 보니까..이제 게이브가 나오는 타이밍, 서있는 위치까지 다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와...이건 한번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극이 아니에요. 2-3번 보고 잘 씹고 소화해야하는 작품입니다.
슈퍼보이와 투명인간 소녀 철의 아들 허공의 딸 그는 멋진 왕자님 영웅 난 없어 슈퍼보이와 투명인간 소녀 모두가 꿈꾸는 아이 죽지 않는 불멸의 아들 난 없어 난 날고싶어 마법처럼 공간을 가르며 난 날고싶어 멀리 사라질거야 슈퍼보이와 투명인간 소녀 엄마가 원하는 소년 우리 영웅 영원한 아들 걘 없어 날 좀봐 너도 잘 알잖아 너는 나의 기쁨 자랑 예쁜 딸 난 널 사랑해 사랑할 수 있는 만큼 자 여길봐 투명인간 소녀 분명히 여기있어 어서 찾아 더 늦었다간 사라질라 슈퍼보이와 투명인간 소녀 철의 아들 허공의 딸 그는(나는) 멋진 왕자님 영웅 난 없어(넌 없어) 난 없어(넌 없어) 난 없어(넌 없어) 난 없어(넌 없어) 난 없어(넌 없어)
엄마가 나타나니까 게이브가 나타나네요...그리고 엄마는 나탈리와 대면하고 있는데 그 바로 뒤에 게이브가 있다는것도 의미가 있었네요...다 보니까..이제 게이브가 나오는 타이밍, 서있는 위치까지 다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와...이건 한번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극이 아니에요. 2-3번 보고 잘 씹고 소화해야하는 작품입니다.
아니 여기 왜 석준배우 표정연기에 대한 얘기는 없지
나탈리가 걘 없어라규 말할때 째려보는거랑 엄마가 나탈리 사라한다규 할때 화난듯한표정 사랑할수있는만큼이라규할때 만족스러운듯한 그 표정 다 미쳣는데
1:52 이 가사가 너무 슬픔.. 나도 널 사랑해 사랑할 수 있는 만큼
이서영 배우님 ㅠㅜ 오늘 2024년도 첫 공 보고 왔어요 ㅜㅜㅜ 진짜ㅜㅜㅜ 최곱니다 ㅜㅜㅜ 오늘 연기 노래 그냥 다 끝났어요 ㅜㅜㅜㅜㅜ
석준 배우님 너무 잘해요 ㅠㅠㅠ "나도 널 사랑해" 할때 살짝 찌푸리며 다이애나가 자기 얼굴 보게끔 살짝 고개 틀더니 "사랑할 수 있는 만큼" 피식 웃는거 너무 좋다...
이 노래...중독성...
나탈리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
내 최애 나탈리.. 🥰
현진 배우님ㅠㅠㅠㅠ기다려요 곧 보러 갑니다ㅠ 흐엉ㅠㅠㅠㅠ
동영상 몇번 보니까 이제야 가사가 들리네요. 이 노래 너무 좋아요~
나탈리가 "난 없어"하고 게이브가 "넌 없어"라고 하는거지요~?
밤 나탈리 소문 많이 들었습니다!
배우분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진짜 잘하시네요!
슈퍼보이와 투명인간 소녀 철의 아들 허공의 딸
그는 멋진 왕자님 영웅 난 없어
슈퍼보이와 투명인간 소녀 모두가 꿈꾸는 아이
죽지 않는 불멸의 아들 난 없어
난 날고싶어 마법처럼 공간을 가르며
난 날고싶어 멀리 사라질거야
슈퍼보이와 투명인간 소녀 엄마가 원하는 소년
우리 영웅 영원한 아들 걘 없어 날 좀봐
너도 잘 알잖아 너는 나의 기쁨 자랑 예쁜 딸
난 널 사랑해 사랑할 수 있는 만큼
자 여길봐 투명인간 소녀 분명히 여기있어
어서 찾아 더 늦었다간 사라질라
슈퍼보이와 투명인간 소녀 철의 아들 허공의 딸
그는(나는) 멋진 왕자님 영웅 난 없어(넌 없어)
난 없어(넌 없어) 난 없어(넌 없어)
난 없어(넌 없어) 난 없어(넌 없어)
2:27 아 눈빛봐ㅠㅠ개킹받아..
공연보고 반했어요!!!!!!!
여자 신입인데 노래 연기 잘하네요
넥 돌아와 셩탈리 돌아와😢 너무 그리워서 또 들러봅니다...
우왕♡
넥 내년 3월에 온답니다!!!
이서영 배우님 공연보고 반했어요 😊
넥5연 돌아와 ㅠㅠ
헐
그래~ 니가 대마초 맥가이버다~ 할 때 너무 웃김
수퍼보이와 투명인간소녀
철의 아들 허공의 딸
그는 멋진 왕자님 영웅 / 나는 멋진 왕자님 영웅
난 없어 / 넌 없어
난 없어 / 넌 없어
난 없어 / 넌 없어
난 없어 / 넌 없어
햄 목소리 때문에 미쳐…🤦♀️
석게 노선 바뀌고 나서 슈퍼보이도 너무 좋았는데....... 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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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딸 이서영... 레전드
어ㅓ노뮪커으단ㄴㄴ부ㅏ냌ㅌ
나탈리 창법이 약간 과한 것 같아요 연기보다 노래가 더 보이는 느낌. 난 없어서 슬프다가 울부짖는 게 아니라 노래를 더 잘부르시려는 것 같네요. 일단 직접 가서 관람하고 더 느껴봐야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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