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모니터암 펠로우즈 FLEX 슬라이드 모니터암을 1개월간 사용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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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cat_black2018
    @cat_black2018 ปีที่แล้ว +2

    완전 솔깃한 정보입니다. 전 모니터 와 노트북거치 사용중인데.. 신세계네요!!!

  • @쵸코보-d6g
    @쵸코보-d6g ปีที่แล้ว +2

    이형은 숙제도 솔직하네.

  • @송기펑
    @송기펑 ปีที่แล้ว +2

    슬라이더는 아이디어 좋네요!

  • @황성훈-p8l
    @황성훈-p8l ปีที่แล้ว +2

    슬라이더는 없지만 카멜도 듀얼 모니터 거치대에 노트북 걸 수 있습니다!

  • @kk-ft3yf
    @kk-ft3yf ปีที่แล้ว +2

    책상에 그냥 모니터 놓고 쓰는데 쓸만함. 저런거 살필요 있나 하다가 필요한거 같기도 하고

  • @더운게좋아
    @더운게좋아 ปีที่แล้ว

    스트림덱 오른쪽옆에 있는 사운드카드(맞나요?)는 어디껀가요?

    • @everyday_review
      @everyday_review  ปีที่แล้ว

      오디오인터페이스 라고 일종의 외장형 사운드카드구요 motu m4 입니다

    • @더운게좋아
      @더운게좋아 ปีที่แล้ว

      @@everyday_review 사운드블라스터 보다 괜찮은 브랜드일까요??

    • @everyday_review
      @everyday_review  ปีที่แล้ว +1

      @@더운게좋아 음... 사용 용도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운드카드(사운드블러스터 대부분의 제품)는 PC에서 주로 소리를 들을때(출력할때) 사용하는 장비구요
      오디오인터페이스(오인페)는 주로 소리를 녹음할때(입력할때) 사용하는 (아날로그신호->디지털신호 변환) 장비 입니다.
      노래부르거나,미디 혹은 기타등등.. 소리 녹음하실일이 없으면 오인페는 쓸일이 없으실꺼에요~

  • @benitz8828
    @benitz8828 ปีที่แล้ว

    🎊 P R O M O S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