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그리 큰 나라가 아니라서 흔하게 재배하는 배추 조차 가격이 해마다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데 석탄, 석유처럼 평상시 수요가 많은 원료가 아닌 팰릿난로를 연탄보다 30%로 절감된다는 말만 믿고 덜컥 들여 놓기에는 위험 부담이 있을 것 같습니다. 18년도 방송이니까 그 이후 팰릿 공급및 가격이 안정적인지 궁굼하네요.
근래 가격많이 올랐다고 하네요 특히 친환경연료라며 거짓 자랑하다 뉴스에 걸렸죠 원래는 벌목때 목재로서 값어치가 없는 잔가지로 만들라고 허가해준건데 알고보니 통나무를 톱밥으로 만들어 연료로 만들다 길렸습니다 ^^; 환경부에 민둥산 만들기와 함께 말이죠 친환경이니 모니 광고를 해대는통에 수요가 늘면서 수입하게 돼고 가격이 올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타보다 경제성이 없다고 본거 같네요 캠핑은 다들 장작으로 하고 있는듯합니다
방송 감사히 잘 청취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수익도 많이 챙길 수 있었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과거엔 김치프리미엄이 있었는데 지금은 해외거래소 보다 1~2% 항상 다운됀 서브프리미엄이 존재하는 것 같은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 추정하시는지? 모든 코인에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라 환율 혹은 존재를 모르는 관리자가 있는지... 왠지 그 이유를 알고 싶군요
뮈니뮈니해도. 펠렛난로가 연로비가 십니다 제가 한십년간 펠넷난로 쓰봤기에 딴. 연료비해. 사게 먹히더라고요 지금 펠넷난로기 연통쪽에 고장이나서 소리가나고. 연소가 않되서. 새로 하나 구입할려고 영상을 열심히 보는데 난로가격이 얼마인지 설치관계는 어떻게 해주는지가 궁금합니다 한해 겨울 날려면 한. 오십포정도면 충분합디다 그리고 재치고. 난로뒷설거지가 쉽고해서. 편리한편임 난로가격이 제일 궁금합 펠넷 불조정. 양조절은 어떻게 하나하나 하는지 세세한부분이. 궁금함
실제 나이 지긋하신 용접쟁이들 보면 전자식 안쓰는 분들 많아요. 그냥 고개 까딱해서 사용하는 개폐식 쓰는분들 부지기수 이고, 저렇게 간단하게 태그용접 정도 하시는 분들은 살짝 눈 감았다가 떼면 되니깐 저렇게 하는분들 많아요. 돈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렇게 몇십년 해온게 익숙해서 그리 하는거에요. 결국 눈만 멀쩡하면 되는거니깐요.
절대 저렴한 연료가 아닐텐데요 펠릿값이 너무 많이 올랐어요 한 2년전까지만해도 산림마트에서 20kg한포에 1만원 정도였는데 작년에 13000원까지 올랐던걸로 기억나고 올해는 아마 더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펠릿 소모량은 난로 크기에따라 다르지만 15평 정도 커버할수 있는 난로라면 하루 밤에 8kg~10kg정도 소모합니다 하루종일 돌리면 하루에 20kg 펠릿 한포대 다 쓰죠 한포대 1만원이라고 해도 한달이면 연료비만 30만원입니다
![[Full] 극한직업 - 난로 제작](http://i.ytimg.com/vi/FRRbWVcQNOk/mqdefault.jpg)
![[Full] 극한직업 - 난로 제작](/img/tr.png)
![다온 1,2호 태양광발전소⚡️축사 태양광 192.78kW 시공 [솔라엘디]](http://i.ytimg.com/vi/6-IIXxIaLeI/mqdefault.jpg)
![[다큐 ‘가족’ 139회上] 사이비 종교에 빠져 이혼 하겠다는 아들에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는 노모](/img/n.gif)
15:46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아버지의 미소..
한때 팰릿 난로 유행했다가 연료가 저렴하고 좋았는데 점점 비싸지더니 그 매력도 점차 떨어지는...
펠릿 구하기가 힘들다던 뉴스 생각나네요😮
주변에서 사용하는거 보면
아주 따숩더군요😮
한국은 그리 큰 나라가 아니라서 흔하게 재배하는 배추 조차 가격이 해마다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데 석탄, 석유처럼 평상시 수요가 많은 원료가 아닌 팰릿난로를 연탄보다 30%로 절감된다는 말만 믿고 덜컥 들여 놓기에는 위험 부담이 있을 것 같습니다. 18년도 방송이니까 그 이후 팰릿 공급및 가격이 안정적인지 궁굼하네요.
지금 팰릿 수요가 오르면서 수입해서 쓰느라 가격이 많이 올라서 연탄이 더 싸다고 본거 같네요
동감요..
근래 가격많이 올랐다고 하네요
특히 친환경연료라며 거짓 자랑하다 뉴스에 걸렸죠
원래는 벌목때 목재로서 값어치가 없는 잔가지로 만들라고 허가해준건데
알고보니 통나무를 톱밥으로 만들어 연료로 만들다 길렸습니다 ^^;
환경부에 민둥산 만들기와 함께 말이죠
친환경이니 모니 광고를 해대는통에 수요가 늘면서 수입하게 돼고 가격이 올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타보다 경제성이 없다고 본거 같네요 캠핑은 다들 장작으로 하고 있는듯합니다
@@설록차 그렇군요. 방송 탔다고 무조건 좋겠거니 생각하면 안되겠군요. 저도 톱밥을 팰랫으로 만드는 과정에 들어가는 고형제등이 연소후에 잔여물, 가스, 미세먼지 등으로 배출이 될텐데 안전성에 대하여 충분한 테스트를 거쳤을 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펠릿연료가 오히려 더 비쌉니다.
방송 감사히 잘 청취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수익도 많이 챙길 수 있었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과거엔 김치프리미엄이 있었는데 지금은 해외거래소 보다 1~2% 항상 다운됀 서브프리미엄이 존재하는 것 같은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 추정하시는지? 모든 코인에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라 환율 혹은 존재를 모르는 관리자가 있는지... 왠지 그 이유를 알고 싶군요
아무리 그래도 팰릿은 자게 만들때 나무 이왜 의 것들이 나와서 연도를 끈적하게 만듬.청소 안할것 같은 게으른 사람이 사용하면 비용절검은 고사하고 안씀....
청소 잘 해주시는 분들에게는 개꿀이긴함.
설비라던가 장비들 너무 낙후되어있어서 10년전 영상인줄 알았는데... 공장 대표가 누구인지 참
캠핑 감성용으론 추천
그외엔 모두 비추천.. 펠렛값 감당 안됨. 차라리 기름이나 온풍기 추천.
2024년 10월
등유 1L 약 8800kcal (1kg. 10400kcal. 비열 0.82)
전기 1Kw. 860kcal
연탄 3.5kg. 약 17500kcal
펠렛 1kg. 약. 4500kcal
대충. 펠렛20kg은 등유10kg괴비슷
펠렛20kg 13000원 등유 10kg 은 (1L 1200)15000원
펠렛쓰면 얼마나 아끼겠노 ㅎㅎ
대단요.
그러니까요. 절대 안싸요. 장박에 펠릿 뗐는데 비용이 어마어마했어요.
팰릿 몇년사이 엄청 올랐네요 요즘은 비싸서 기름이 더 싸죠
설치할 수만 있다면
난로가 최강이긴 함
도심의 일반 가정집은 에바고
농촌에서나 ㅎㅎ
에너지
펠렛 구하는게 힘듬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존라비싸고
연통청소 불편 저기압일때 역화 품질떨어지는 펠렛 써보면 엄청불편함
펠렛이 생각보다 비쌉니다 열량도 안나오고요~
나는 그래서 다시석유로 바꿧네요~
인터넷 검색하니까 20키로에 1만6천원정도 하네요 비싼건가 ?
@@OgDDoLu 하루에 10-20kg씁니다.. 후끈하게 할려면 더 쓰구요.
@@OgDDoLu
1만원합니다
피박쓰셨내요
뮈니뮈니해도. 펠렛난로가 연로비가
십니다
제가 한십년간
펠넷난로 쓰봤기에
딴. 연료비해. 사게
먹히더라고요
지금 펠넷난로기
연통쪽에 고장이나서
소리가나고. 연소가
않되서. 새로 하나
구입할려고
영상을 열심히 보는데
난로가격이 얼마인지
설치관계는 어떻게
해주는지가 궁금합니다
한해 겨울 날려면
한. 오십포정도면
충분합디다
그리고 재치고. 난로뒷설거지가
쉽고해서. 편리한편임
난로가격이 제일 궁금합
펠넷 불조정. 양조절은
어떻게 하나하나 하는지
세세한부분이. 궁금함
연탄 난로보일러가 대세 좀귀찮기는 해도
소모량이 장난 아닐껀데....... 금방타버려서..
혹시 중고잇는지요 화목난 ㄹ로 요
이영상을 왜 올리는지? 팰릿가격 올라서 뉴스에도 나온것 같은데
아니 전자식 용접면 하나 사지 그걸 눈감아 가면서 하네
저런걸 아끼네 사장이
원래 옛날 사람들을 요즘 사람들이 보면 고지식해 보이는 법임
생각은 했었는데 시원하게 한 말씀 해주시니까 빵터지네요 ㅋㅋ
이 말도 맞겠지만, TV에서 극한 상황 연출 좀 해달라고 요청 한다함;
@@모자이크OUT저걸 연출한거면 지능에 문제있는거같음
실제 나이 지긋하신 용접쟁이들 보면 전자식 안쓰는 분들 많아요. 그냥 고개 까딱해서 사용하는 개폐식 쓰는분들 부지기수 이고,
저렇게 간단하게 태그용접 정도 하시는 분들은 살짝 눈 감았다가 떼면 되니깐 저렇게 하는분들 많아요.
돈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렇게 몇십년 해온게 익숙해서 그리 하는거에요. 결국 눈만 멀쩡하면 되는거니깐요.
참고로 실상은 펠릿은 원래는 나무 부스러기 버려지는 톱밥, 반쯤 썩어가는 나무를 재활용하려고 만든건데 그정도로 발생하는 양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서 멀쩡한 나무를 펠릿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온돌에 비해 연료 효율이 엄청 낮은데 뭔 소리지? 가정에서 난방비를 난로로 아낀다고??????? 온돌 안되는 현장이나 쓰는거지 뭔...
펠릿 난로 사용자의 댓글이 필요합니다 장단점을 말해주세요
집안에서 사용하면 내부공기를 데우는 역활이여서 빠른시간내에 온도가 올라가고 쉽게 건조해집니다
하지만 온돌형식의 바닥보일러와 다르게 결로가 생기는 걸 볼 수가 있더라구요
대류현상으로 집안이 따듯해지는거와 보일러를 통해 바닥부터 따듯해지는거에 대한 차이가 큽니다
생각보다 펠릿이 많이 소모됨 이게 저렴한게 맞나 싶음 톱밥(합성목 접착제걱정) 뭉친거라 떄면서 이거 몸에 안 좋을 수도 있겠다 생각 듬, 제 지인이라면 말릴 듯
@@이상휘-u6c 감사욥
@@yunnyhome 감사욥
절대 저렴한 연료가 아닐텐데요
펠릿값이 너무 많이 올랐어요
한 2년전까지만해도
산림마트에서 20kg한포에 1만원 정도였는데
작년에 13000원까지 올랐던걸로 기억나고
올해는 아마 더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펠릿 소모량은 난로 크기에따라 다르지만
15평 정도 커버할수 있는 난로라면 하루 밤에 8kg~10kg정도 소모합니다
하루종일 돌리면
하루에 20kg 펠릿 한포대 다 쓰죠
한포대 1만원이라고 해도
한달이면 연료비만 30만원입니다
날이 약간만 흐리면 주변집들이 목재연기속에 살아야되서리 민폐가
용접 품질이 여엉 아닌데 ;;
난로는 복사열이 제일 중요한데...
연통길이를 최대한 길게 하면 좋겠죠. 바로직선으로 뺴지말고 사선대각으로 길~~게
18:14 추은건 어떻게 껴입거나 오뎅국물마시구 하면서 참겠는데 더운건 다 벗을수도 없잖아요...
아이고
사용하다 보면 다시 등유로 돌아 갈거임..
용접할때 눈감는건 초보중 초보
연기와 먼지 안 생김? 재만 생겨도 엄청 귀찮을거 같은데?
농촌 비닐하우스재배나 꽃 농장에서 많이 쓸겁니다,
어쩔 수 없죠...재 그을음 생길텐데 화목난로라고 보묜 될겁니다,
도시는 버리는게 귀찮겠죠.
일반적인 가정에서 쓰면 안되죠..
가정용이 아니죠 농촌 하우스나 작업장 아니면 산간오지 캠핑장처럼 사회 인프라 설비가 들어오기 힘든 지역에서 쓰는거죠
작업환경 보면 ㅈ소인지 중소기업인지 알 수 있다는데 ㅈ소일지도..
용접면도 안쓰고 작업하는게 뭣이 자랑이라고 저리 당당하게 이야기하노 참네
가접 인거라 용접면 안쓰고도 하죠 운봉도 안하는건데 저런걸 막용접
펠릿난로 사용자가 많아지면 펠릿가격이 더 싸져야하는데 가격이 올라가는 이상한 나라
팰릿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잘알보고 주문하세요
효율이 좋으면 뭐하나 . 생나무를 잘라서 원료로 만들면 옛날 나무잘라서 불때는것과 같다
이렇게 다 수작업으로 하니 중국에 밀리는거
중국은 내구성이 최악이잖음
4년전걸 올렸어? 심하네 이방송
2018년
장난치냐? 너도나도 팰릿쓰면 팰릿가격인상. 조삼모사가 따로 없네
펠릿난로 색깔 좀 아이보리같은 감성색으로 갑시다 뻘게가지고 쌍팔년 난로같음
용접은 구지 안 보여 줘도 되지 않나요? 시청 하면서 용접 하면 볼때 눈이 아픔 이거 눈에 대미지 받으면 치료비 줄 거 아니면 빼줘요!
아 결혼 안하길 잘했다
용접 진짜 ㅋㅋㅋ 너무 못하시넹
저런건 막용접 모양낼 필요가없으니 그런거죠
1빠
거짖말 펠렛 후회막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