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장로님의 말씀을듣고 하나님을 더깊이 만나고 내안에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과 통치하심과 다스림속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시는 과학자 박사님 이 계신데 하나님은 믿는데 왜 예수님을 믿어야하는지 늘 의문이 있으셔서 괴로워하셨어요. 그런데 장로님의 말씀을 전해드렸더니 하나님.성령님.예수님 그리고 생명적인관계를 깨닫고 너무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이지구상에 굶주린 어린이들을 위해 사업을 열심히 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장로님을 얼마나 귀하게 쓰시는지 다시한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
전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삶의 주권자가 되시고, 저를 통치하시는 삶을 살아가길 간절히 원하는데, 그게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어요. 나는 죽고 오직 예수님이 내 안에서 사시길 원한다고 기도하는데, 일상을 살아갈 때 어떻게 하라는 건지 어렵더라고요. '어떤 문제를 주님께 맡긴다고 기도도 많이 하는데, 이렇게 기도만하면 된다는 건가?' -----------> 제가 여기까지 글을 썼는데, 지금 드는 생각이.....혹시 어떤 문제를 당면했을 때 그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와 압박을 받지 말고, '이 문제는 내가 해결할 게 아니라 지존자, 전능자이신 하나님께서 해결하실 걸 믿고, 나는 한 발짝 뒤로 빠져서 그 문제를 관망하는 자세가 되면, 그 문제는 더이상 내 문제가 아니게 된다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할 일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하신 예수님 안에서 (말씀으로 선포하라고 하시니 이렇게 말씀을 수식어로 적었음)이 문제는 내 문제가 아니다, 내 안에 있는 두려움, 압박, 나를 옭아매는 모든 압박과 스트레스는 떠나라!!" 이런 식으로 선포하면 된다는 걸까요? 실제적인 적용을 위해 예를 들자면 어떤 사람이 저를 되게 힘들게 해요. 막 저를 비난하고 마치 사단이 참소하듯 제가 얼마나 문제 많은 인간인가를 기회가 될 때마다 저에게 얘기해서 그로 인해 제 맘이 너무 힘들고 눌려있어요. 이때 제 안의 분노와 눌림 등의 감정에 사로잡히지 말고, 이건 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이 마음을 쏟아내고,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주님께 아뢴 후 평안한 마음으로 그 사람과의 일이 어떻게 되는지 한 발짝 물러서서 마치 남의 일인냥 관망하면 되는 걸까요? 아....이렇게 보니 제 글이 '내가 어떻게 하면 된다는 건가?' 라는 질문이네요. 이 '어떻게' 가 죽어야 한다고 하셨는데....아....어려워요. 성령께서 깨달음을 주시도록 구하고 이끄시는대로 쫒아가다보면 문제는 더이상 문제가 아니게 된다....이거일 것 같은데, 아직은 모르겠어요.
저도 이런 경험 많이 했어요 그리스도인은 무조건 참고 견뎌야하고 화평을 이루어야 된다고 생각함으로 참다보면 스트레스가 얼마나 올라오든지요 내가 죽지안아서 그렇다고~ 상대를 통해 나를 보여주는거라 말들 하잖아요 그말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아무리 생각 해도 내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고 상대만 자꾸 정죄하게되요 그러다보면 마음으로 죄를져서 또 회개하고 자꾸반복되는거죠 결국 참다 폭팔이 되어요 결국 관계가 어그러지고 아 마귀에게 속았구나~ 마구마구 속상해오죠 안전 혼의 잡힌 삶이된거죠 지금의 생각은 철저히 나를 부인하는 삶을 살아야겠고 모든 문제를 도울힘이 없는 인생들에게 나누지 말고 말거리 밖에 안돼더라구요 하나님께 아뢰고 맡기는 믿음을 구하는 중이랍니다 지금에 와서 좀 깨달아지는것 같아요.
@@정금-k3s 답글을 이제서야 봤어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답을 달아주시니 위로가 되네요 전 아직도 내가 죽고 성령께서 이끄시는 삶을 살기 원하면서 아직 성령 충만한 임재를 체험하지 않아서 그런지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다 보니 헤매는 것 같기도 해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교회안에서 구원의 기준을 혼란스러웠는데 정리해주셨어요. 마음의 할례없이 하는 교회생활도 구원받는다고 믿게하는 오류, 약속하신 가나안(구원) 땅은 마음의 할례가 신구약 전체의 "기준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의 기준을 제대로 가르켜 주지않고 각자 결단하고 열심을 다하는 걸 보면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가르침의 주류입니다. 전통적인 열심으로 공동체적인 모임으로 끝나는 것이 진짜 헷갈렸습니다. 큐티는 날마다 적용, 결단, 자기비판 회개를 기준으로합니다. 현대교회는 감추어진 비밀을 알려고 하지 않는 "선한 무리"를 인도합니다.
![자신의 영적 단계 가장 쉽게 아는 법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31212 Official 517]](http://i.ytimg.com/vi/SLia8OfxU1c/mqdefault.jpg)
![자신의 영적 단계 가장 쉽게 아는 법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31212 Official 517]](/img/tr.png)
![왜 하나님나라는 침노해야 하는가-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40507 Official 532]](http://i.ytimg.com/vi/xwI-xobW9_Q/mqdefault.jpg)
![유기성 목사 '우상을 샅샅이 제거하라' 시리즈 설교 6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n.gif)
정말 됩니다. 날마다 천국을 누립니다. 재정적인 문제도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말씀 들은지 1년 되어가고 있어요 날마다 들어요
주님께 영광 주님 손기철 장로님을 통해 큰 은혜충만 말씀충만 넘넘 감사합니다 손 장로님 수 년째 계속적으로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도 명설교 입니다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장로님의 말씀을듣고 하나님을 더깊이 만나고 내안에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과 통치하심과 다스림속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시는 과학자 박사님 이 계신데 하나님은 믿는데 왜 예수님을 믿어야하는지 늘 의문이 있으셔서 괴로워하셨어요.
그런데 장로님의 말씀을 전해드렸더니 하나님.성령님.예수님
그리고 생명적인관계를 깨닫고 너무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이지구상에 굶주린 어린이들을 위해 사업을 열심히 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장로님을 얼마나 귀하게 쓰시는지 다시한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처럼 말씀을 정확하게 분별하며 풀어주시는 손기철 장로님 계시기에 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듣고또 듣고 심중에 새겨야할 귀한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귀한 진리의 말씀을 좋은 음성으로 정리해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
듣고 듣고 행하여 2024년 이제 진짜 새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시대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세계복음화완성 재림 준비하는 빛의 자녀 🎉
시더스를 만나서 재정에 대한 염려 를 놓게 되고 쇼핑몰 을 통해 행복하게 지냈는데 속히 회사가 정상화 되기를 매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다시 한 번 듣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할레루야아멘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할렐루야!!😂
아멘 👏🌹🌹🌹🤗💓
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4년 하나님 통치 안에서 혼의 구원을 이루어가며 달려 가는 한 해가 되었슴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의 영을 내 심중에 두시고 새로운 마음을 주시며 육신의 굳은마음 을 거두시며 부드러운 마음으로 주의나라가 오게 될지어다 아멘🙏
전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삶의 주권자가 되시고, 저를 통치하시는 삶을 살아가길 간절히 원하는데, 그게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어요. 나는 죽고 오직 예수님이 내 안에서 사시길 원한다고 기도하는데, 일상을 살아갈 때 어떻게 하라는 건지 어렵더라고요. '어떤 문제를 주님께 맡긴다고 기도도 많이 하는데, 이렇게 기도만하면 된다는 건가?' ----------->
제가 여기까지 글을 썼는데, 지금 드는 생각이.....혹시 어떤 문제를 당면했을 때 그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와 압박을 받지 말고, '이 문제는 내가 해결할 게 아니라 지존자, 전능자이신 하나님께서 해결하실 걸 믿고, 나는 한 발짝 뒤로 빠져서 그 문제를 관망하는 자세가 되면, 그 문제는 더이상 내 문제가 아니게 된다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할 일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하신 예수님 안에서 (말씀으로 선포하라고 하시니 이렇게 말씀을 수식어로 적었음)이 문제는 내 문제가 아니다, 내 안에 있는 두려움, 압박, 나를 옭아매는 모든 압박과 스트레스는 떠나라!!" 이런 식으로 선포하면 된다는 걸까요?
실제적인 적용을 위해 예를 들자면 어떤 사람이 저를 되게 힘들게 해요. 막 저를 비난하고 마치 사단이 참소하듯 제가 얼마나 문제 많은 인간인가를 기회가 될 때마다 저에게 얘기해서 그로 인해 제 맘이 너무 힘들고 눌려있어요. 이때 제 안의 분노와 눌림 등의 감정에 사로잡히지 말고, 이건 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이 마음을 쏟아내고,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주님께 아뢴 후 평안한 마음으로 그 사람과의 일이 어떻게 되는지 한 발짝 물러서서 마치 남의 일인냥 관망하면 되는 걸까요?
아....이렇게 보니 제 글이 '내가 어떻게 하면 된다는 건가?' 라는 질문이네요. 이 '어떻게' 가 죽어야 한다고 하셨는데....아....어려워요. 성령께서 깨달음을 주시도록 구하고 이끄시는대로 쫒아가다보면 문제는 더이상 문제가 아니게 된다....이거일 것 같은데, 아직은 모르겠어요.
저도 이런 경험 많이 했어요
그리스도인은 무조건 참고 견뎌야하고 화평을 이루어야 된다고 생각함으로 참다보면 스트레스가 얼마나 올라오든지요 내가 죽지안아서 그렇다고~ 상대를 통해 나를 보여주는거라 말들 하잖아요
그말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아무리 생각 해도 내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고 상대만 자꾸 정죄하게되요
그러다보면 마음으로 죄를져서 또 회개하고 자꾸반복되는거죠
결국 참다 폭팔이 되어요 결국 관계가 어그러지고 아 마귀에게 속았구나~
마구마구 속상해오죠 안전 혼의 잡힌 삶이된거죠 지금의 생각은 철저히
나를 부인하는 삶을 살아야겠고 모든 문제를 도울힘이 없는 인생들에게 나누지 말고 말거리 밖에 안돼더라구요 하나님께 아뢰고 맡기는 믿음을 구하는 중이랍니다
지금에 와서 좀 깨달아지는것 같아요.
@@정금-k3s 답글을 이제서야 봤어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답을 달아주시니 위로가 되네요 전 아직도 내가 죽고 성령께서 이끄시는 삶을 살기 원하면서 아직 성령 충만한 임재를 체험하지 않아서 그런지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다 보니 헤매는 것 같기도 해요.
한번에 안되더라구요 7개월 내내 날마다 듣고 있어요 거짓자아에서 벗어나는것이 조금씩 빨라지고 있어요 날마다 십자가 자는게 거짓자아로 살지 않고 예수님안으로 들어가는 훈련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멘 🙏
하나님!
장로님 보내주셔서 감시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교회안에서 구원의 기준을 혼란스러웠는데
정리해주셨어요.
마음의 할례없이 하는 교회생활도 구원받는다고 믿게하는 오류,
약속하신 가나안(구원) 땅은 마음의 할례가 신구약 전체의 "기준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의 기준을 제대로 가르켜 주지않고
각자 결단하고 열심을 다하는 걸 보면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가르침의 주류입니다.
전통적인 열심으로 공동체적인 모임으로 끝나는 것이 진짜 헷갈렸습니다.
큐티는 날마다 적용, 결단, 자기비판 회개를 기준으로합니다.
현대교회는 감추어진 비밀을 알려고 하지 않는 "선한 무리"를 인도합니다.
마음에 양식을. 장로님을 통해
받고 또 받습니다~아멘
1:02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깨어나게 하는 생명의 약속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정신이 바짝남이다 연락처 부탁합니다 ❤❤❤
😂😂😂❤❤❤😊😊😊
ㅣ❤ㅣ❤❤😅😅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