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선은 거두절미하고 이렇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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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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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songdam
    @songdam  ปีที่แล้ว +41

    우리는 참선을 하는 것은 참 나를 깨달아서 견성성불해서 생사해탈을 위해 목적이 있는데 부처를 찾지도 말고 번뇌를 버리지도 말고 그러면 무엇이냐? 다못 자기의 본참공안 '시삼마'를 한 분은 '이뭣고?' '판치생모'를 한 분은 '어째서 판치생모라 했는고?' 무자를 하신 분은 '어째서 무라 했는고?' 정전백수자 참구하신 분은 '어째서 정전백수자라 했는고?' 다못 앞도 없고, 뒤도 없고, 옆에도 없이, 돌아볼 것도 없이 거두절미하고 다못 '어째서 무라 했는고?' '어째서 판치생모라 했는고?' '이뭣고?' 이렇게만 잡두리해 갈 뿐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