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아빠 말이💯 맞아요 민수 핑게대고 같이살고싶은마음은 이해하지만 연수씨 솔직할수없나요 아직도 사랑❤하고있다고 민수아빠생각이 가장 현명합니다 민수아빠가 어린아이가아닌데 이리저리 손안에쥐고 작난하고있네요제발 민수아빠 나중에 정말 웃음꺼리안돼려면 꺽이지마세요 네 민수가 오히려 아빠의결단에 감사하는날이온다고확신합니다🙏🙏🙏
파스타도 그렇고 같이 먹어야지 나 먹게는 뭐야 같이 살고 같이 있는데 저렇게 감정표현을 대놓고 하니까 일라이가 눈치를 안보겠냐고 ,, 화법도 사람 지치게 함 딱 팩트만 말해줌 좋겠는데 돌려서돌려서 풀이하고 결국엔 원하는 답을 얻어내려고 하는,, 문제 푸는 느낌이야 뭔지 머리아파 생각이 너무 많다
이미 사랑이라는 감정이 다 없어져서 남자는 여자의 말에 다 짜증나고.. 여자는 그래도 사랑이 남았고.. 자존심도 남았고.. 예전에 자기한테 쩔쩔메던 남자의 모습과 너무 비교되니 본인이 굽히는건 자존심이 허락치않고.. 이러지도ㅜ저러지도 못하는 여자마음이 사랑이 없어진 남자의 마음엔 그저 지긋지긋하게 보였을거같네
그러게요 차라리 민수에게 아빠가 필요하고 당신이 민수 아빠로 옆에 있어달라고 메달리고 자존심 내려놓고 민수아빠애게 잘하고 잡았으면 좋을일 왜 못하고 또 이별을 해야 하는가 연수가 좋음만더 배려했다면 일라이는 부모가 반대해도 아들을 위해서 같이 살수 있었다고 아쉬움이 많이 드네요 자존심이 뭐가 중요한가 서로가 좋음만 양보 했다면 일라이도 이런 결정을 하지 않고 좋은 결실이 있었다고 생각이들고 연수가 일라이가 눈치 안보게 더 아끼고 배려했다면 좋을텐데 아쉬움이 많아 지네요
민수엄마의 목소리가 너무 예쁘네요 사랑스럽고 모든 행동하는것 말씨도 곱고 이제 남편에게 너란 말은 지마세요 시부모님 에게도 어머님 아버님 이라고 하세요 말씨에서 모든 화근이 옴니다 서로싸우는데 질려서 민수아빠가 더 따로살려 하는것 같아요 민수아빠도 착한 사람인것 같아요 자기부모를 헐뜯는것같은 사람이 너무 질리겠죠 민수아빠 부모님은 언젠가 세상을 떠나십니다 부모님이민수엄마를 못마땅해 하셔도 민수 엄마아빠가부모님께백배 사죄하고 함께하는건 어떨까요 만약에 민수아빠가 재혼이라도 하면 양쪽집을 챙기기 더 어려워요모든 문제가 얼키게 됩니다 지금같아선 안그럴것 같지만 그게 아니랍니다 저는 81세입니다 살아오면서 많은것을 보고 또 격고 옛말에 귀밑머리 서로플은 사람이 제일이란 말이 있어요 또 조강지쳐란 말이있지요 조강지쳐를 버리면 천벌을 받는다는 말도있지요 다른여자와 살다 병이드니 돌보지 않아 조강지처가 병든 남편을 데려가서 간호했 답니다 부디두분 부모님께 백배 사죄하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며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행복 했으면 부모님 마음도 플어 드리고 그러다 보면 부모님도 잘못한 점을
아내분이 일라이씨 를 이해를 아에 못하시네요 일라이씨 는 오로지 다버리고 자식을위해 모든결정을 내리고 실천 하겠다는데 아내분은 민수ㅡ를 위한게 뭔지 모르는것 같네요 ㅠ 쿨하게 말하세요 변명하지마요 나 당신 내남편해 차라리 그렇게 말해요 자식내세우지 말고 치사하고 구차하게 살지마라고요ㅠ
세상에서 젤소중한 아이의 아빠에게 자존심을 내려놓지 못하진 않을겁니다. 연수님은 본인이 주도적이고 싶은 부부 관계를 끝까지 고집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연수님의 유년시절이 예상가네요... 마지막에도 아이에게 대뜸 미안해... 그러면 앞에있는 아빠는 뭐가되나 ??? 아이는 이유가 궁금하다하고... 본인이 뭘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듯...
지연수는 입만 벌리면 상대를 나쁜사람 만들고 가스라이팅 했어 자신의 목적을 달성 하려 하지 항상 계산된 말투 연기 하고 있네 가련하고 불쌍한 연기 일라이가 저렇게 눈치 보면서 어떻게 살수 있나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지연수가 민수한테 말하는 어법바라 엄마가 더 노력한단다 그럼 일라이는 노력 안하냐?
민수를 위해서라면 말하면서 방송에다대고 자기부모을 사기꾼보다 나쁜사람이라고 악담한 사람과 다시 재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일라이가 상처가 커을것같다 방송하러 온것이 실수인것 같다고 말할정도로 상처가 커을것같다 그래도 잘해보려고 미국에서까지 왔는데 희망이보이지 않고 여전히 과거에 매여 말을함부로 하는 지연수에게 정떨어 졌을것같다 더이상 변하지 않은 인성때문에 나가기로 결정을 한것같다 미련이 있었다면 지연수가 절제를하고 변화되려는 모습을 보여줘으면 어때을까 아쉬움이 남은다
연수씨 아니 본명 혜정씨~어느 남자와 재혼한들 일라이만큼 사랑해줄 아빠는 이 지구상에 없답니다 일라이 참 순수한 사람이에요 타로 보니 그러하네요 좋아하고 사랑해줄것 같은 남자가 나타나도 그 때 뿐이에요 오래 못갑니다 진리입니다 혼자 살으세요 아들 키우면서 자식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다면ᆢ 그것이 민수에게 교육상 좋아요 재혼하는 남자들의 목적은 가정살림과 성파트너가 주라는것 기억하시고 정 재혼하고 싶다면 아들은 아빠에게 주고 가시는게 좋을거에요
싸우면서 사는 거지 어느집인들 그러나 가족이니까 부부니까 또 화해하고 자존심 내려놓고 대화하고 이해하며 사는거예요 쇼윈도 부부처럼 모든걸 참고 이해하며 사는거랍니다 서로존중 존경이 답이죠 눌위해 사느냐 물론 자신이지만 이도 가족이 있기 때문에 존재의 가치를 느끼며 행복을 갖는거죠 부부는 상위를 버리면 싸움은 일어나지 않아요 이멋진 가족의 구성원을 보면서 대리만족 느끼는 시청자들이 있습니다 민수 연수 일라이님을 응원하면서 말입니다 😅 늘 행복한 가정 보여주세요
일라이가 오십대도 아니고 100세 시대에 너무 자식보고 살기엔 긴시간이죠 옛말입니다 자식보고 사는것은 앞으로 80을 잡아도 50년 을 어떻게 저런여자와 살겠어요 시대가 시대인 만큼 몇년만 지나면 민수도 이해 합니다 그리고 민수가 지연수 성격 더 잘 알겠죠 현실에 맞게 살아야죠.
민수가 바라는 소원이 세식구 같이 사는 소원인데 민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마음의 쌓였던 상처는 대화로 싹풀고 행복하게 사는게 부모의 도리지 왜 싸울것을 먼저 생각하는 건가요 민수를 위해서 화내지 말고 상대방 얘기를 끝까지 경청해 주며 오해를 잘풀어서 아빠랑 같이 사는게 가장 행복해 하는 민수 마음에 상처주지 않기를 간절이 부탁드립니다 꼭 세식구 같이 행복하게 잘살아가세요
연수가 하는걸 보니 사람을 배려할줄 모르네 아무리 아빠가 나간다고 했드라도 먹는 음식으로 어떻게 그렇게 할수있나 아빠도 좀먹어보라고 민수에게 알려줘야지 연수는 후덕함이 없어 남편의 사랑을 받기 힘들것 같네요 나도 여잔데 연수에게 손들어 주고 싶지 않네요 사람의 마음을 얻지못항것 같네요 연수를 지지 하는 자들이야 연수편을 들겠지만 그리고 일라이도 깊히 생각하고 실천했으면 하고요 세상에 세상에 네펫줄을 낳아준 사람 아닌거 아닌가 그나마 네가족 처럼 제일가까운 사람이 어디있다고 둘다 마으믈 다잡고 가정을 지켜 나가야 나중 자식에게도 떳떳하지 않을까.
연수씨가 현명해주셔요.민수에게 좋은 엄마가 되세요. 답답해요. 뭘 그렇게 따지면 안되요. 결코 행복이없어요. 민수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부모야요.그냥 남편에게 당신과 결혼하길 잘했어요.라고 결론지으세요.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남편의 사랑을 받으셰요. 나는지금 결혼47년째 아들이3명이야요. 내가 아빠에게 정성드린걸 알아요. 따지고 드는여자 정말 지옥이야요.맛있는거 자식에게 먹이는것보다 아빠에게 잘하는걸 아들이 보면 커서 엄마 업고 다녀요.
민수는 아빠를 좋아하면서도 음식나눌 줄은 모른는 듯 보통 아빠 아~ 먼저드세요 ~ 일라이 모습이 짠 하다 아무리 내리사랑 이라 하여도 보는 이 씁쓸한 이 느낌 60대인 나 지만 내 자식들 이 따뜻한 마음을 가졌구나 고맙다 일라이 내 자식같아 타국에서 외로운 듯 마음 아프고, 일라이 파이팅입니다. ^^♡♡♡
자존심 무너지는 말 하고있네요 이해하고 맞추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못하나요 일라이님 자기생각만 고집하고 있지도 않은 일을 미리 예상하고 그기에 기준과 잣대를 들이대니 어쩌란 말입니까 매 회 쭉 보아오면서 여기서 저는 연수씨를 이해하게 되었네요 사랑하는 마음 읽고서 자존심 살려 냉혹한 판단 내리시내요 남자는 훅 떠나버리면 되지만 여자는 자식을 먼저 생각하고 후딱 떠나버릴 생각을 못합니다 여자혼자 어린자식 키우며 산다는 건 지옥중의 지옥생활입니다 결코 쉬운생활이 아닙니다 남자는 절대 모릅니다 그어려운 생활들을~~ 무너지는 가슴을 부여잡고 울어서 울음아닌 그 슬픈생활사 그누가 아랴 연수씨 훌륭했습니다 대견했습니다 왜 슬픔을 짊어져야 했나요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분이 민수아빠 는 연수씨 와 민수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다가서야 합니다 누구때문이 아닌 본인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여자는 모성애로 살아가지만 남자의 부성애는 쨉도 안됩니다 부디 이 가정 서로에개 양보하는 미덕으로 이해하며 사랑하며 보듬는마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은 싸움의 유발인자가 됩니다 백마탄 왕자도 백설공주도 없습니다 연이 있기에 인연이 되었습니다 먼눈 팔지 마시고 일편단심 민들레로 행복을 꾸려가시기 바랍니다 그게 최선이고 최고의 행복입니다 세월이 흐른 뒤 그때는 알게 됩니다 세사람 영원한 행복 누리시기바랍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가족입니다 가정입니다
![[JOY BOX] 일라이 2년만에 함께 지내는 아들의 생일!! 일라이를 향한 민수의 생일 소원은? #우리이혼했어요2 #TV조선조이 (TV CHOSUN 220701 방송)](http://i.ytimg.com/vi/mz6_a5TGjoQ/mqdefault.jpg)
![[JOY BOX] 일라이 2년만에 함께 지내는 아들의 생일!! 일라이를 향한 민수의 생일 소원은? #우리이혼했어요2 #TV조선조이 (TV CHOSUN 220701 방송)](/img/tr.png)
!["우이혼 출연, 후회하냐고요?" 일라이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 [#진격의언니들]ㅣ3화 #인기급상승](http://i.ytimg.com/vi/rn9i81OmdO0/mqdefault.jpg)
![[JOY BOX] 일라이 2년 만에 보는 아들 민수의 들어줄 수 없는 부탁.. "같이 살면 안 돼요?" #우리이혼했어요2 #TV조선조이 (TV CHOSUN 220422 방송)](http://i.ytimg.com/vi/Fma89Mf-858/mqdefault.jpg)
![[#우리이혼했어요2] '내가 왜 엄마를 의심해야 하는데' 일라이 X 지연수 터져버린 9년의 울분 (TV CHOSUN 220429 방송)](/img/n.gif)
일라이는
성격이 배려도 있고 마음이 여린사람이네요ᆢ
상처 많이 받았겠어요
마음 아파요
힘내시고, 당신의 인생 개척해 나가시길
그래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빠로서의 기본역할 하면서
본인의 행복도 찾게 될테니
두려워 마세요
남자분이 너무 지치셔서 안타깝네요ㅜㅜ 일라이분이 밝은 분이셨던 것 같은데.. 각자 행복한 것도 좋지요..
일라이.한마디하면.지연수는.열마디..저렇에히면숨맛혀..
.ㄱ듣깅
민수아빠 말이💯 맞아요 민수 핑게대고 같이살고싶은마음은 이해하지만 연수씨 솔직할수없나요 아직도 사랑❤하고있다고 민수아빠생각이 가장 현명합니다 민수아빠가 어린아이가아닌데 이리저리 손안에쥐고 작난하고있네요제발 민수아빠 나중에 정말 웃음꺼리안돼려면
꺽이지마세요 네 민수가 오히려 아빠의결단에
감사하는날이온다고확신합니다🙏🙏🙏
지연수 사람숨막히게해요
일라이는 이 여자분 엄청 싫어하네..
이 부부는 안될거같다..
그냥 서로 합의점이 없음 ㅠ
진짜 한숨쉬는거만 몇번을 보지
파스타도 그렇고 같이 먹어야지 나 먹게는 뭐야 같이 살고 같이 있는데 저렇게 감정표현을 대놓고 하니까 일라이가 눈치를 안보겠냐고 ,, 화법도 사람 지치게 함 딱 팩트만 말해줌 좋겠는데 돌려서돌려서 풀이하고 결국엔 원하는 답을 얻어내려고 하는,,
문제 푸는 느낌이야 뭔지 머리아파
생각이 너무 많다
먹는 거 하나만 봐도
아빠가 얼마나 낙동강 오리알 신세인지..
아빠 자리라곤 하나 없는
살벌한 풍경인지 다
느껴지네요.
오직 일라이만 불쌍할 뿐
지연수도 참.... 먹는거가지고 ㅡㅡ일라이도 파스타 먹을거냐고묻던가 좀 더해서 갖다놓지 묻지도않고 꼴랑 민수랑 지랑 둘이서먹을만큼만 그릇 앞에놓고 먹는거보소,,,치사,,
다 끝났는데 뭘저렇게 구질구질하게 계속 같이살자고 저래 존심은 부리고싶고 같이살고는싶고,, 애핑계대고 진짜 싫어죽겠네,,,,,,, 자존심버리고 진작 맘 고쳐먹고 남의말들을줄알고 차라리 그냥 곁에있어달라했으면 또 몰라
14:12 이것도참..ㅋㅋ 아빠 앞에두고 들으라고 저러는게 항상 은근슬쩍 욕먹이는듯.. 나같음 당신이 결정한 일이니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게 아이한테 잘 설명해주라고 부탁할것같음. 마무리도 결국 "엄마가 미안해" 이게뭐냐고ㅋㅋㅋㅋㅋ 아빠가 개ㅅ끼라 우리랑 살기싫대ㅠㅠ 우리너무불쌍하다 이거잖슴..
자식 내세워서 지마음 숨기고 자존심 지키면서 잡으려는데 그게 안되니까 저러는거..
차라리 솔직했다면 최소한 마지막이 저렇게 비참하진 않았을텐데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이 사람 아니면 안된다 생각들면 후회라도 안남게 잡아라도 보던가 말을 빙빙 돌려서 해놓고 일라이가 알아채주길 바라는거 자체가 너무 숨막힘
일라이는 이미 마음 떠난 사람이니 연수야 마음 고처 먹어라.
이미 사랑이라는 감정이 다 없어져서 남자는 여자의 말에 다 짜증나고.. 여자는 그래도 사랑이 남았고.. 자존심도 남았고.. 예전에 자기한테 쩔쩔메던 남자의 모습과 너무 비교되니 본인이 굽히는건 자존심이 허락치않고.. 이러지도ㅜ저러지도 못하는 여자마음이 사랑이 없어진 남자의 마음엔 그저 지긋지긋하게 보였을거같네
이거 완전 정확함
공감합니다
사랑이 있을때 지켜야한다
연수야 철 좀 들어 저런여자랑 살면 누구나 저럴듯 대화법 개숨막혀
맞음
지연수씨 그냥 솔직하게~
나는 당신이랑 살고싶어..
우리곁에 있어줘요..
하고 붙잡지...
too late ..
너무 늦었어요 ~~
애를 핑계삼아 산다는건 본인이싫음 자식이아무리좋다해도 싫은것임 여자분 솔찍히 표현할거지
그러게요 차라리 민수에게
아빠가 필요하고 당신이
민수 아빠로 옆에 있어달라고
메달리고 자존심 내려놓고
민수아빠애게 잘하고
잡았으면 좋을일 왜
못하고 또 이별을 해야
하는가 연수가 좋음만더
배려했다면 일라이는 부모가
반대해도 아들을 위해서
같이 살수 있었다고 아쉬움이
많이 드네요 자존심이 뭐가
중요한가 서로가 좋음만
양보 했다면 일라이도
이런 결정을 하지 않고
좋은 결실이 있었다고
생각이들고 연수가 일라이가
눈치 안보게 더 아끼고
배려했다면 좋을텐데
아쉬움이 많아 지네요
경희씨말 정답임
지연수 하고 살기 싫다 이거다
잠시라도 같이 있을때 잘해주지 매일
배달음식이고 또떡뽁기 해서 민수만 주는게 뭐야 음식 끝에 마음상한 다고
아이한테 아빠먼저 드시라고 해야지~
민수 핑계로 말돌리지 말라. 연수 너는 처음부터 아니야.
들떠있었나봐 민수처럼...
와, 정말 빡 도는 일라이가 이해가 가네요. 저런 화법 최악.
민수마음을 알고 있듯이. .. 알아주면 안될까? 사랑이 식은것 같네요 좀 시간은 걸리지만 천천히 닥아가 보세요? 일라이아도 받은 상처가 많네요 안타깝네요
일라이도 민수를 끔찍하게사랑하는데..
나가려는건....그만큼 지친거겠지😢
화법의 문제 ㅜㅜ 안타깝기도 하고
일라이 너무 지쳐보인다. 얼굴에 불행이라고 써있다.연수씨는 마음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지만 다 보인다. 잡고 싶으면 그냥 순수하게 잡아야한다. 너무 안타깝다
민수엄마의 목소리가 너무 예쁘네요 사랑스럽고 모든 행동하는것 말씨도 곱고 이제 남편에게 너란 말은 지마세요 시부모님 에게도 어머님 아버님 이라고 하세요 말씨에서 모든 화근이 옴니다 서로싸우는데 질려서 민수아빠가 더 따로살려 하는것 같아요 민수아빠도 착한 사람인것 같아요 자기부모를 헐뜯는것같은 사람이 너무 질리겠죠 민수아빠 부모님은 언젠가 세상을 떠나십니다 부모님이민수엄마를 못마땅해 하셔도 민수 엄마아빠가부모님께백배 사죄하고 함께하는건 어떨까요 만약에
민수아빠가 재혼이라도 하면 양쪽집을 챙기기
더 어려워요모든 문제가 얼키게 됩니다 지금같아선 안그럴것 같지만
그게 아니랍니다
저는 81세입니다 살아오면서 많은것을 보고 또 격고 옛말에 귀밑머리 서로플은 사람이
제일이란 말이 있어요 또 조강지쳐란 말이있지요 조강지쳐를 버리면 천벌을 받는다는 말도있지요 다른여자와 살다 병이드니 돌보지 않아 조강지처가
병든 남편을 데려가서 간호했 답니다 부디두분 부모님께 백배 사죄하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며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행복 했으면 부모님 마음도 플어 드리고 그러다 보면 부모님도 잘못한 점을
말씀하시겠죠
진짜 답답하다 첨에는 지연수 지지했는데 정말 여자가솔직하지 못하네 있는그대로 말하지 왜저렇게 돌려말하냐 진짜 솔직하지 못하네 일라이가 이해간다 무슨자존심을 내세워 왜처울어 미친 어이없음
너무 안타깝네요
안스럽구요
속상하네요
서로 엇박자되는 부분이 변하지 않을거같아요
에궁~~
쿨하게 각자의 삶을 찿아 열심히 살아가시길 소망이됩니다
서로 너무 안맞는겁니다
서로 맞추어 갈 성품도 어렵구요
그냥 각자의 길로 가면
민수는 훌륭하게 잘 커갈것입니다
지연수가 처음 내띠는 말을 그렇게 하면 안돼요 여보 같이 살자 그렇게 해야지 왜 민수 핑계를 되냐고 나는 자기없음 못살겠어하고 그렇게 다가가야지 덜떴나봐 그럼 나도 화나겠다 지연수 생각을 밀당하면 상황이 어려워집니다
때는늦으리!!
toooo late!!
일라이씨 더우면 에어콘도 틀어주고 하세요
남편 배려좀 하고 사세요
민수 위해서
아내분이 일라이씨 를 이해를 아에 못하시네요 일라이씨 는 오로지 다버리고 자식을위해 모든결정을 내리고 실천 하겠다는데
아내분은 민수ㅡ를 위한게 뭔지 모르는것 같네요 ㅠ
쿨하게 말하세요 변명하지마요
나 당신 내남편해 차라리 그렇게 말해요
자식내세우지 말고
치사하고 구차하게 살지마라고요ㅠ
@@하얀백합-v3m 그렇지요
이젠 자기가 더우면 에어컨도 맘대로 틀고 해
내가 맞춰가면서 살께 해야지
에어커 틀어. 추우면 방에 들어가서 문닫고 있으께 하고
만약
나라면은 이렇게 해서라도 붇들어 보겠다.민수를 위해서
말이 앞뒤가 안맞는게..
때때로 다른게아쉽~
처음엔 민수를위해서!! 나도 내인생이 중요해!! 보여주는건 내맘이야!! 이러다 이제와서 민수가원하면 가치살겠다니.😢
지연수님 이런대화법은절대두분한테도움안돼요
연수는 말을 조금 조심 했으면 합니다.
연수씨
자존심 안버리면
남편 놓칩니다
자존심 버려야 행복이 옵니다
연수씨~솔직하세요
그래야 여자는
사랑스러운거예요
이미 마음떠났는데 놓치긴!
연수씨는 모든것이 핑계고 게다가 자존심은 쎄가지고 표현을 제대로 못하고 둘둘 돌려말하고 작은것을 크게 만들고 그러다 울고 아휴 ... 자기딴엔 지금이라도 행복한가정으로돌리고싶어서 그러는거같은데 절대 ... 흠... 안타깝다
민수 아빠한테 보내고
연수씨 새출발해요
민수는 정서적으로
아빠한테 함께 있는게 교육상 좋을것 같아요
민수아빠는 이미 마음 떠난 사람
애기핑계 되고
잡지 마세요
서로 불행 입니다
세상에서 젤소중한 아이의 아빠에게 자존심을 내려놓지 못하진 않을겁니다. 연수님은 본인이 주도적이고 싶은 부부 관계를 끝까지 고집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연수님의 유년시절이 예상가네요... 마지막에도 아이에게 대뜸 미안해... 그러면 앞에있는 아빠는 뭐가되나 ??? 아이는 이유가 궁금하다하고... 본인이 뭘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듯...
이구~자존심만 남아서 솔직했으면 일라이 안떠나지빙빙돌려서 착한 남편 맘떠나게
지연수씨 얼굴보니 일라이질리겟다.솔직하게 잡아야지 좋아한다고 민수앞세워서 일라이를잡을려고 안타깝다 두사람안어울리다 각자맞는사람만나서 민수 각자위치에서보살피며사는게
지연수는 예전 자기를 사랑받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고 일라이는 민수때문에 있는거지 사랑하던 시절로 돌아가기 싫고 ᆢ 지연수는 잘 해도 남자 마음이 식어 돌이키기 힘든데 민수를 이용해서 어찌 해 보려한다 바보 민수보다도 처신이 바보
아들만 주나 일라이도 주지.. 분위기 너무 싸하다....
정말 살고 싶었으면 상대방한테 상대방 부모 비방을 하면 안되지.
베우자에게 부모로부터 정서적 독립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한 것임.
지연수는 입만 벌리면 상대를 나쁜사람 만들고 가스라이팅 했어 자신의 목적을 달성 하려 하지
항상 계산된 말투
연기 하고 있네
가련하고 불쌍한 연기
일라이가 저렇게 눈치 보면서 어떻게 살수 있나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지연수가 민수한테 말하는 어법바라
엄마가 더 노력한단다
그럼 일라이는 노력 안하냐?
연수씨민수아빠가.보니까에어컨.켜주세요.에어컨때문인것갓아요.아빠를챙기세요
일라이마음은 이미 딴데에 있네요. 민수씨 더 이상 상처받지 마시고 정리하세요. 이제그만 울고 아들 똑똑하니 늟어서 좋은일 있을겁니다.
나중에 자식도 떠날듯
함께 산다고 가족은 아니지 잠시 시청만
해도 연수랑 사람때문에 숨이 턱턱 막히는
데 부모가 냉랭하면 오히려 자녀는 불안하고 안좋음 따로 편하게 살면서
편한 마음으로 자녀를 대하는게 자녀
에게는 더 좋음
나라도 같이 살기 싫겠다 저렇게 들들 볶는데
서로가 양보없는 사랑 힘드네요
민수가 불쌍하다. 훗날 민수를 위해서란 말은 거짓이요. 민수가 이해할꺼란 생각 참 어리석은 생각이요
민수엄마 짜증나 요 민수아빠가 힘을 내세요
일라이씨 착하고 똑똑한 사람이네요~
아이한테 좋은 아빠 될분이시고.책임지실 분이라 느껴져요
연수는 먹는 걸 먹어 보라고도 않고 나라면 천길만길 도망가겠다
아들 너무 귀엽고 예쁘고 지연수씨도 아들 잘키우시려고 노력하시네
아빠 빈자리 굳이 안만들려는거고..
참 ㅠㅠ 시댁이란 뭔지
민수부모는민수한태많이배워야겠다
사람 몸 속에서 우글 거린다는 상처나고 있는 뜻을 들어야 하는데 둘 다 그냥 넘기네요 ㅜㅜ 😭
민수를 위해서라면 말하면서 방송에다대고 자기부모을 사기꾼보다 나쁜사람이라고 악담한 사람과 다시 재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일라이가 상처가 커을것같다 방송하러 온것이 실수인것 같다고 말할정도로 상처가 커을것같다 그래도 잘해보려고 미국에서까지 왔는데 희망이보이지 않고 여전히 과거에 매여 말을함부로 하는 지연수에게 정떨어 졌을것같다 더이상 변하지 않은 인성때문에 나가기로 결정을 한것같다 미련이 있었다면 지연수가 절제를하고 변화되려는 모습을 보여줘으면 어때을까 아쉬움이 남은다
지연수씨는 방송에 나오셔서 시댁에 대한 온갖 확인되지않은 악담을 퍼부었는데..왜 본인 논란에 대해서는해명 안하시죠?
그러게 말입니다
온갖 거짓악담 조금만 한것까지 시시콜콜 다이야기 하면서 본인 루머에 대해선 왜 함구 하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ㅅㅍ 이 맞은지 ?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인간 진짜
욕도 아깝네요
@@user-yw8jq8jo5n 지금도 갑수네라는 유투브와, 인스타라는 소통창구가 있는걸로알고있는데 언제 까지 함구하실건지..
@@Aosjnsh 옐로하우스야~!!ㅋㅋ 너 포커페이스 오진다ㅎㅎㅎ 토나와.ㅋㅋㅋ 일리이욕을 그렇게 하던 년이...
연수씨
민수 핑계 되지말고
자존심 버리고
일라이씨한테
솔직한 마음 전달하세요
민수 위해서
쓸떼없는 자존심 버려요
남편 좋음 좋다고
진심으로 다가 가고
@@하얀백합-v3m 민수책임지는게 민수핑계라고? ㅋㅋㅋ 사랑못받고자람?
정말 짜증 난다!!
옆에서 들어도 스트레스다!!
왜저렇냐!?
연수는.민수박예몰아.오레만에.일라이.만나서면.마음대접해야지..민수가.떡복이.아빠도같이먹어요.해야지
연수는.나이많다고
대우밭고.제일어른이네
여자분은 돌려돌려 얘기하고 남자분은 직설적으로 얘기하길 바라면 서로 문제해결이 안 됨. 대화방식을 맞추려다보면 서로 눈치보게 되겠지.
결과 만 부각 되는 거같네요. 원인 과 과정에 만들어진 지연수의 고통을 이해합니다.
일라이 무시하고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가길 응원합니다. 내딸 이라면 그렇게 도도하게 하는 집안에 결혼 시키고 싶지 않을겁니다.
사랑은 뭔 얼죽을 사랑 연수야 사람답게 살아라 뭘 불편하게 눈치 보며 살야야 하는가.
어린왕자와 장미같다. .
지연수하고 사는게 불편하지 지연수 딴소리하네!!
지연수만 빠지면돼!!
어느 속창아지 없는 놈이 이런 생활을 하겠냐?
연수씨
아니 본명 혜정씨~어느 남자와 재혼한들
일라이만큼 사랑해줄 아빠는
이 지구상에 없답니다
일라이 참 순수한 사람이에요
타로 보니 그러하네요
좋아하고 사랑해줄것 같은 남자가 나타나도
그 때 뿐이에요
오래 못갑니다
진리입니다
혼자 살으세요 아들 키우면서
자식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다면ᆢ
그것이 민수에게 교육상 좋아요
재혼하는 남자들의 목적은
가정살림과 성파트너가 주라는것
기억하시고
정 재혼하고 싶다면
아들은 아빠에게 주고 가시는게 좋을거에요
최대의 피해자는 아이…..
좋은소식들~주세요
말을 너무 추상적으로 하시네요. 핵심을 말하세요. 비련의 여주인공 말투금지. 말뒤에 쩜쩜쩜 금지.
일라이가 아이를 혼자 2년
키워본후에야, 연수씨 마음이
그동안 어땠을지? 공감되어야
두분 마음이 통할것 같아요
젊은 여자 혼자 아이를 떠맡았을때의 그마음이 감히
상상이 안되고, 그 상황에서도
민수를 긍정적이고 밝게 키워준게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같이살려면 지나간 일들의이야기가 안나올리가없지! 극복하가 쉽지않치 일라이가 그게 큰걱정일수도있겠죠 그건맞아요
극복이 필요하네요.
내생각엔 일라이생각이 맞다고보구 민수가 많이크고 성인이됐을때 그땐 상황에따라 결정이... 일라이도 가족을많이 사랑하네요~~~ 가족인데! 서로 의견이 잘 합의가됐음 좋겠어요 세식구가 행복을 기다림니다
정서 차이인가? 참 아무것도 아닌 것들로 충돌을 하는군요 민수가 더 어른스러운듯. 민수만 불쌍하네요
아 12:43 발작버튼… 눈치보게 만드는 거 ㄹㅇ
이제더는 본인이 남자마음돌려놓을자신이없으니까 자식을엮어서 붙잡아보려고하는데 일라이마음이 완전떠나버렸어요 좀바보같아요 미래핑계대는거보면 불가능하다는걸 알아먹어야지 답답 안쓰럽기도하네요 혹시라도했는데 나가산다고하니까 울컥 눈물 나는상황에 들떠잇엇단소리하고 돌아오는답 또상처네요 마음아프지만 단념해야 아이고 ㅠ 남자가 사랑이아직남아있으면 적극적으로 같이살려고할텐데요 잡지마요 노력해서될일이아닌듯 ㅠ
연수씨 일라이 대화도 서로부드럽고 서로 양부해가며 민수생각 어른들 생각 조금만 양부 하시면 어떨까 연약한마음가진 연수님 힘내세요
이미 한번 깨진그릇 강력본드를 붙여놔도 시간 지나면 자연스레 벌어지고 또 깨진다..
현수는 사랑받을수 없는여자 하는꼬라지가 남편의 마음을 못 얻게 하네 하는꼬라지가.
아직도해결안되고있네.
참답답이들이구먼.
같이살려면당연어떤부분은포기,희생이따르는것.
같이살면행복,가족의든든함.
이제는이런고민없는평범한일반인으로평강누리길바라네.민수를생각하면희생하는면도있어야하고,
자존심버리고상대를배려하며하고픈말은자제해야지.그렇게생각나는대로말하면다툴수밖에없지.
이래도저래도후회는남는것,그똑똑한아들이면어떤희생도즐겁겟구먼.
싸우면서 사는 거지 어느집인들
그러나 가족이니까 부부니까 또 화해하고 자존심 내려놓고 대화하고 이해하며 사는거예요
쇼윈도 부부처럼
모든걸 참고 이해하며 사는거랍니다
서로존중 존경이 답이죠
눌위해 사느냐 물론 자신이지만 이도 가족이 있기 때문에 존재의 가치를 느끼며 행복을 갖는거죠
부부는 상위를 버리면 싸움은 일어나지 않아요
이멋진 가족의 구성원을 보면서 대리만족 느끼는 시청자들이 있습니다 민수 연수 일라이님을 응원하면서 말입니다 😅 늘 행복한 가정 보여주세요
불편해도 부부다 부닥치면서 사랑하고 사는거다 아들 자식생각하고 살다보니 이렇게 40 년 살고있네요
두분 서로 자존심 버리고 모든것 내려놓고 티없이 맑고 착한 민수에게
상처되지않고 행복의 날개를 활짝펴고
훨훨 날아다니며 살아가게 해줘야
부모의 도리 임을 기억하고 민수 마음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어쩌다가 자식이 있는데
이렇게 되습니가?
일라이가 같이 살아야지
같이 살아가야함에 행복한거지 연수씨도
일라이가 있어서 든든하고 지연수씨도 솔직이 말해야지
일라이가 오십대도 아니고 100세 시대에
너무 자식보고 살기엔 긴시간이죠
옛말입니다 자식보고 사는것은
앞으로 80을 잡아도 50년 을 어떻게 저런여자와 살겠어요
시대가 시대인 만큼 몇년만 지나면 민수도 이해 합니다
그리고 민수가 지연수 성격 더 잘 알겠죠
현실에 맞게 살아야죠.
니가 델고 살어라 ㅌㅋㅋ
@@user-yw8jq8jo5n 애한테 다 큰성인을 이해하라고 요구하고있네 ㅋㅋ. 그럼 일라이는 민수 이해하냐? 민수 아빠 빈자리,슬픔 이해해?
알거다알고 다큰 성인 30중반인생은 중요하고 7살,8살 10대 인격,정서, 성장하는 시기는 중요하지않냐? 인격무책임하게 해놓고 꼰대처럼 철없게 애한테 이해하래. 다커서 이해하는게 이해가 아니라 어쩔수없이 상처 덮어두는거지.
@@우희영-w3d 사랑못받고자란거티내노
@@luv2233
지연수는 조곤조곤한 말로 상대를 죽이고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성향이 있지요
나르시시스트 가스라이팅 이중인격 다 가졌더군요
내눈에는 보이는데 님 눈에는 안보이나요
나도 처음엔 지연수 응원 했는데
깜빡 속을뻔 했네요
여자 지 혼자 밀당중
민수한테 잘하는거좋치만 민수아빠 한테 잘하는게 더중요함 가정을 위한다면
지혜롭게 하세요 여자분이 좀부족
들떠있었나봐 나도 민수처럼 (드라마시작)
ㅋㅋ일라이 바로 지방방송 꺼버리네
요즘은 아이들 봐서 참고 살아야 해요 나두 66세데 우리 아들 이나라를 지키다 가는데 정말로 당신 들은 소중한 것을 모른은 것이 한심하다 는 생각 들어서 어른이 되스면 아가들 잘 돌봐 주셔서 책임 다해서 여자두 아가도 잘 돌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빠도 함께 해줘야지
사랑받고싶구낭ㅜ
부부가 안싸우면 발전이 없어요 서로양보 하면서 같이살아야지요 서로사랑하는것같아요
일 라이 일라이씨또외 그래요.지연수씨가 그러게실으신것예요 .일라이 .연약한 지연수 더이상힘들게하지마시죠.부부는좋을때도있지만 싸울때도있어요. 외아직일어나지않는일을 미리.걱정을하는지 .참넘넘무하시네요 일 라이 성격을좀.고치시죠.착한연약한 .지연수씨불쌍했서 어떤게. 고맙습니다
일라이. 성격
속깊고 예의바르고
경우가 옳은 사람입니다
긍정적 마인드가 있읍니다
성격 왜 고쳐야 하나요?
누구탓도 안하고
본인탓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서로 존중하며 기회를 잡았으면 부부생활 싸워요 때론 보기 싫을때도 있고 자식땜에 웃고 울고 싸우고 그러다 저러다 세월가고 두사람 사이 자식이 제일 좋아요 새로운 가정 더 복잡하고 힘든삶이 될지도
두사람함께 살면 싸우고 민수한테 도움 되지 안해요
따로 살면서 민수랑 아빠 만나면 돼요
지연수씨 질질 짜는 성격 스트레스 받아요
따로 사는게 맞습니다
지연수씨 질질 짜지 마세요
남편와는 부부 인연 아닌것 같네요
어쩌나 저쩌나 민수 엄마 아빠서로서로 조금씩 이해하 고 같이 살아요
민수가 바라는 소원이 세식구 같이 사는 소원인데 민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마음의 쌓였던 상처는 대화로 싹풀고 행복하게 사는게 부모의 도리지 왜 싸울것을 먼저 생각하는 건가요
민수를 위해서 화내지 말고 상대방 얘기를 끝까지 경청해 주며 오해를 잘풀어서 아빠랑 같이 사는게 가장 행복해 하는 민수 마음에 상처주지 않기를 간절이 부탁드립니다
꼭 세식구 같이 행복하게 잘살아가세요
연수가 잘못하는것도 있네 먹는음식으로 우째서민수만 주고 아빠에게는 안주는거지 연수가 하는 꼬라지 보니 틀렸네 어쩌먄사람을 옆에두고아빠에게 는 안주네 참 못됬다.
연수
넘 무서워요
일라이씨
질리게 하네
질리는스타일 지연수
짜장떡볶이먹을때 포크한나 더놔줘서 아빠도 함께 먹게하지 오히려 민수가 아빠먹게 하려고 남기고가네 민수가 속이깊다
지연수는 진심을 얘기하지 않고 왜 뜸을 들이지?
왜 나는 민수가 우선인데 너는 니 인생이 우선이야?? 이거죠,, 우리민수가 왜 너같은 아빠 만나서 외로워 야해??? 지연수는 딱 이건데 ,, ㅎㅎㅎ 다들 무슨 연수가 알라이 좋아서 그러눈줄,, 에휴 ,, 다들 젊어서 아직 애가 없나,,??
민수아빠 나이 어리지만 남자인거고 연수씬 나이 연상이지만 여자인거고 남자가 더 이해하는 폭이 넓어야해요
둘이 열한살 차이인데…
연수가 하는걸 보니 사람을 배려할줄 모르네 아무리 아빠가 나간다고 했드라도 먹는 음식으로 어떻게 그렇게 할수있나 아빠도 좀먹어보라고 민수에게 알려줘야지 연수는 후덕함이 없어 남편의 사랑을 받기 힘들것 같네요 나도 여잔데 연수에게 손들어 주고 싶지 않네요 사람의 마음을 얻지못항것 같네요 연수를 지지 하는 자들이야 연수편을 들겠지만 그리고 일라이도 깊히 생각하고 실천했으면 하고요 세상에 세상에 네펫줄을 낳아준 사람 아닌거 아닌가 그나마 네가족 처럼 제일가까운 사람이 어디있다고 둘다 마으믈 다잡고 가정을 지켜 나가야 나중 자식에게도 떳떳하지 않을까.
지연수가 민수에게 아빠 짜장떡볶기해서줄때 아빠도 드세요 라고 가르쳐야 하는데 혼자만 먹는거보니 밥상머리 교육이 필요한것같다
WTF!!! Why did she have to tell Minsoo that way?? I won't tell that way due to the trash Eli think himself without thinking the whole family.
@@suzy3428 뻑킹
@@90_BUBUㅋㅋㅋㅋ
연수씨가 현명해주셔요.민수에게 좋은 엄마가 되세요. 답답해요. 뭘 그렇게 따지면 안되요. 결코 행복이없어요. 민수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부모야요.그냥 남편에게 당신과 결혼하길 잘했어요.라고 결론지으세요.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남편의 사랑을 받으셰요. 나는지금 결혼47년째 아들이3명이야요. 내가 아빠에게 정성드린걸 알아요. 따지고 드는여자 정말 지옥이야요.맛있는거 자식에게 먹이는것보다 아빠에게 잘하는걸 아들이 보면 커서 엄마 업고 다녀요.
민수랑
셋식구갇이살면좋겧서
행복하겟민수사랑해요
자식을 위해서 참고사는거지
그런사람들이 있겠지만 보면 그렇치않은 사람들이 더많은거 같았어요!!! 자식보다 자기를 먼저생각하는 생각없는 부모!!이모부가 그런사람이었는데…그사람을 볼때마다 화가낫져!!!
자식을 위해서 빨댸꼽고 돈돈거리고 스폰질하는 여자도 참는다고???
민수는 아빠를 좋아하면서도
음식나눌 줄은 모른는 듯
보통 아빠 아~
먼저드세요 ~
일라이 모습이 짠 하다
아무리 내리사랑 이라
하여도 보는 이 씁쓸한 이 느낌
60대인 나 지만
내 자식들 이 따뜻한 마음을 가졌구나
고맙다
일라이 내 자식같아
타국에서 외로운 듯
마음 아프고,
일라이 파이팅입니다. ^^♡♡♡
지연수 일라이 민수가 궁금해요
연수야 이미끝넨 가정하루빨리정리 하고마음 편하게 새삶을 찿아라민수는 아빠가 가까이 살면서 자잔나게 햊면 안되겠는가.
함께 사세요 그리고 많이 이해하고 참으.세
요 민수를
자존심 무너지는 말 하고있네요
이해하고 맞추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못하나요
일라이님 자기생각만 고집하고
있지도 않은 일을 미리 예상하고 그기에 기준과 잣대를 들이대니 어쩌란 말입니까
매 회 쭉 보아오면서 여기서 저는
연수씨를 이해하게 되었네요
사랑하는 마음 읽고서 자존심 살려 냉혹한 판단 내리시내요
남자는 훅 떠나버리면 되지만 여자는 자식을 먼저 생각하고 후딱 떠나버릴 생각을 못합니다 여자혼자 어린자식 키우며 산다는 건 지옥중의 지옥생활입니다 결코 쉬운생활이 아닙니다
남자는 절대 모릅니다 그어려운 생활들을~~
무너지는 가슴을 부여잡고 울어서 울음아닌 그 슬픈생활사 그누가 아랴
연수씨 훌륭했습니다
대견했습니다
왜 슬픔을 짊어져야 했나요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분이
민수아빠 는 연수씨 와 민수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다가서야 합니다 누구때문이 아닌 본인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여자는 모성애로 살아가지만 남자의 부성애는 쨉도 안됩니다 부디 이 가정 서로에개 양보하는 미덕으로 이해하며 사랑하며 보듬는마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은 싸움의 유발인자가 됩니다
백마탄 왕자도 백설공주도 없습니다 연이 있기에 인연이 되었습니다 먼눈 팔지 마시고 일편단심 민들레로 행복을 꾸려가시기 바랍니다
그게 최선이고 최고의 행복입니다
세월이 흐른 뒤 그때는 알게 됩니다
세사람 영원한 행복 누리시기바랍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가족입니다 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