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차는게 아마 속마음을 열기 두렵거나 속마음을 들키기 두려워서 그런 거 같아요 ㅋㅋㅋ 내 감정을 마주하기 어려워하는게 감정적으로 아직 미성숙해서 그런듯. 멋진거 하고 싶은 소정님 멋져지고 싶으면 그런 순간을 피하지 말고 한번 그런 순간에 아싸리 씨게 울거나 해서 그순간의 감정을 마주해보면서 그런 문제들을 극복하게되면 눈물이 차는 일은 점점 줄어들 거예요. 쑥쓰럽거나 낯선 감정을 느낀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현해보세요. "척"하지 않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여기서 소정님이 꽁꽁 숨겨왔던 대부분의 이야기를 들은 기분이 들어요. 멤버들의 아주 솔직하고 애정에 기반한 뼈있는 말들이 소정님에게 소중하게 다가왔을 거 같아요. 또 생각도 많이 하는 타입이시니. 저도 완전 비슷한 성격이라서 도움이 많이 됐고 몇 개는 메모하면서 봤어요. 그리고 뭔가 고탱님은 웃소영상에서 거의 만화 캐릭터 처럼 웃기고 밝은데 브이로그에서나 웃소리같은 사석의 모습은 진지하고 뭔가…연륜에서 나오는 냉철한 모습이 보이는데 그런 통찰력이 참 카리스마 있고 멋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솔직함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진짜…성희님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 높으셔서 볼 때마다 와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탱글부부 생각보다 겉은 말랑하지만 속은 내공있다! 라고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한편 디투 우디 해리 태훈 고탱 다 다른 느낌의 오빠라는 거 너무 공감되고 진짜 든든하겠다..라고 느꼈어요 ㅎㅎ 감정을 알아주고, 해답을 제시해주고, 현실적으로 말해주는 웃소님들 정말 멋지십니다. 이번 영상 참 힐링받았어요!!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에도 댓글 쓴 적 있는데 개인적으로 소정님이 웃소의 또 다른 장을 열어준 느낌이에요!! 지난번에 소정님 혼자 쉬실 때 시청자 입장에서 되게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고.. 웃소 영상이 소정님 합류 전 / 후 기준으로 오래된 영상 / 최신영상 이렇게 느껴지더라고요!! 소정님의 긍정에너지가 웃소에도, 영상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거 같아요!
멤버별 심층탐구는 서로 정말 편하고 가족처럼 지내는 웃소이기에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서로 너무 많은걸 아는 찐친으로서 얘기를 진행하니까 듣기만해도 친구들 대화사이에 껴서 같이 수다 떠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 이제 성희님 심층탐구밖에 안남았다는 사실이 더 슬플정도입니다 ㅠ 다음 성희님 심층탐구도 기대할게요 !!
48:3248:55 성희님이 말아주는 웃소 캐해 ㅋㅋㅋㅋ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분들이 소정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번 회차를 통해 더 잘 보이는 거 같아요 ㅎㅎ 웃소리 회차가 늘면서 웃소 개개인에 대해서 깊은 면까지 많이 노출되는 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이런 솔직함이 웃소 콘텐츠를 믿고 보는 이유랄까...💖
소중해서 소정이인 우리 소정님~~ 각자만의 삶의 방식이 있는 것 아니겠어요!! 소정님이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즐겁게 살아가시면 됩니다❤ 소정님도 성인이 된지 오래고 가치관과 자아가 있으니 언제까지 어린아이로 여겨진다면 아쉬울 것 같아요. 엉뚱하고 순수한 성정 때문에 상식과 언어구사능력이 부족하다는 농담을 듣곤 하지만 저는 소정님이 누구보다 낭만적이고,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참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웃자고하는소리 잘 챙겨보지 않았는데, 이번편 이후로 더 챙겨보게 될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소정님처럼 친구들을 얕게 사귀기도 하고, 제 얘기를 남에게 하지않고 다 좋다고 하는 성격이고, 남들에게 이목이 집중되면 눈물이 나는 타입이라 영상을 보면서 저에 대해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이번편 덕분에 저도 웃소 멤버들처럼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너무 따뜻하신 분들이고 소정님을 귀여워하시는게 보여서 너무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정님의 성격에 대해 태훈님이 ’만화 캐릭터‘같다고 말했을 때, ‘태훈님은 정말 다정하신 분이구나’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고, 제 성격도 소정님과 비슷하기에 칭찬을 받게 된 것 같아서 자존감도 오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이번편 잘 봤습니다. 꾸준히 웃소 응원할게요 ❤️❤️
45:15 너무 공감해용! 저는 소정님이랑 같은 mbti에 동갑이어서 그런지 더더욱 유심히 듣고 비슷한 점과 아닌 부분을 찾게 되는데요 저의 경우 소정님과 비슷하게 다 이기고 싶고 잘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음에도 그 기대치가 높으니 오히려 시도조차 안하게 되고 시도해도 오래 안갈거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아무것도 못하는데 여전히 동심을 가진 상태로 즐겁고 활기차게 도전을 하는 모습들이 멋있고 자기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말할 수 있는거 자체로 충분히 카리스마 있고 멋있다고 생각해요! 소정님의 긍정적이고 행동에 잘 옮기는 모습들을 닮고 싶어하는 저는 성희님 말씀에 매우매우 공감합니다!
예전부터 소정님 얘기가 나올때마다 느낀건데 제가 소정님이랑 성격이 굉장히 많이 닮은것 같아요!! 저도 주목받으면 눈물나고 포커페이스 못하고😂😂 혹시 모르니 해보자!! 하는 의욕 과다형에 하고 싶은 일도 많고 또 어딜가나 막내라 동생들이랑 있으면 뚝딱거려서 동생들이 저를 으이구~ 하면서 챙겨주더라구여ㅎㅎ 칭찬 받는 것도 못하고 속얘기도 안하고!! 정말 영상을 보는 내내 제 얘기를 듣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제 추구미도 시크도도커리어우먼이에요ㅋㅋㅋㅋㅋ) 영상에서 멤버들이 소정님께 하는 얘기들이 저에게 하는 얘기같아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네요ㅎㅎ 소정님께도 저에게도 의미가 있는 영상인것 같아요💕💕 그런 소정님이 이번 콘서트에서 어떤 무대를 하실지 무척 기대됩니다!!(+해리님과의 씨름쇼 은근 재밌을것 같은데 깜짝 무대로 해주시면 안될까요ㅋㅋㅋㅋ) ~tmi~ 저는 진짜 조금만 당황해도 지진나는 동공 + 진실의 입꼬리 + 우디님 뺨치는 토마토 3단콤보를 가진 포커페이스의 ㅍ도 안되는 사람인데 제 목표가 시크도도커리어우먼이라 큰일이에요😢😢
소정님과 비슷한 나이의 사회초년생으로서 자연스럽게 저를 투영해서 끝까지 들었는데 참 쿡쿡 찔리는 말들이 많았네요...🥹 내가 왜 이러지 나 왜 이렇게 어린애 같지 싶은 순간들이 평소에 많은데 이 영상 내내 그런 행동과 이유를 객관적으로 확인받는 것 같고 제 내면이 낱낱이 파헤쳐지는 기분이라 좀 버거워서 멈춰가면서 들었어요 ㅋㅋㅋ 밝은 에너지의 소정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초년생들 화이팅...
진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웃소는 건강한 그룹인거 같아요👍 즐겁게 웃으면서도 서로를 보완해주고 더 성장하도록 해 주잖아요! 또 작게는 직장 동료이지만 더 나아가서 친구이자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고 좋아하고 챙겨주고 싶은 그런 마음들이 느껴져서 웃소 내에서도, 웃소를 보는 시청자들에게도 미소가 전해지게 되고, 좋은 에너지를 만들고, 오래 보고싶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정말 생명 연장의 웃소네요😊 오래 봐요 웃소!!!
소정님을 보면 웃소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생각보다 속을 알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밖으로 표출되는 밝은 리액션의 크기에 비해 실제 내부의 소리를 바깥으로 꺼내지는 않으신다고 해야할까요? 아직 스스로를 깊게 대면한 경험이 많지 않아 본인도 잘 모르고 헷갈려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여러가지 부분에서 좀 더 솔직하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의견이 있슴다. 웃소 영상에서도 조금 더 소정님이 유소정 그 자체인 상태여도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눈치를 본다고 표현되었지만 다른 사람들을 잘 살피고 배려하는 섬세한 면을 강화시키면서 동시에 더욱 단단한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소정님처럼 흔들리고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뭔가 공감이 되기도 하고, 마음이 가서 긴 댓글 남겨봅니당
산책하면서 듣는데 듣는 내내 제가 웃음지으면서 듣고 있더라구요ㅋㅋㅋ소정님의 존재가 웃소에서 아주 크게 자리잡은 것 같아요 😊 이미 부드러운 카리스마 장착하신 것 같은데,, 스스로를 사랑할 줄아는 사람은 남들이 함부로하지 못하는 카리스마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소정님 이야기들으면서 공감많이 되고 지금의 나를 보는데 약간 흑화한 소정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ㅋ 소정님 이야기로 정화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 행복하세요 소정님🌻
소정님이랑 비슷한 성격을 가졌다고 평소 (제 멋대로) 생각하는데 오늘 웃자고 하는 소리 들으면서 어떻게 이런 칭찬들을 듣고 울음을 참으셨지..??? 싶을정도로 소정님이 원하시는 모습, 이상향이 될려고 노력하는게 느껴져서 멋있었어요. 웃소님들도 넘 좋은 모습들을 서로 잘 캐치해서 말해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도 따라 마음이 풍족해졌답니다...
다른 웃소님들이 소정님한테 잔소리 많이 한다구 하지만 잔소리도 그만큼 관심과 애정이 있어서 하는 거라고 생각 하거든요🥹 웃소님들 보면 늘 소정님을 향한 애정이 묻어나는 거 같아서 찡해요🥹 소정님이랑 저도 비슷한 성격이라서 이번 심층탐구 편에서 특히 보면서 공감이 많이 됐어요 45:16 성희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지금의 소정님도 누군가의 로망이고 워너비인 멋진 사람이니까 소정님의 방식대로 멋지게 헤쳐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항상 파이팅입ㄴ니다🥹🤍🤍 + 웃소리에서는 늘 뭔가 생각이 많이 들게하고 또 웃소님들의 또 다른 모습을 알게되고, 때론 큰 힐링과 위로를 받기도 하는 거 같아요 비를 맞은 후에야 꽃도 활짝 피는 것처럼, 힘들고 막막한 일이 있더라도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이 오길
옛날부터 소정님이랑 저랑 성격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인프피인것 뿐만 아니라 칭찬을 잘 못받아들이지만 나름 자부심이 있는 모습 같은거요ㅎㅎ 같은 인프피여도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잖아요? 근데 소정님은 유독 저랑 비슷한 느낌...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 다른 멤버분들이 얘기하시는거 들으면서 공감이 많이 됐네요 ㅋㅋㅋㅋ
소정님 진짜 enfp 그 잡채인 사람인 것 같아요.. 주변에 있던 친구중에 소정님을 닮은 사람이 있는데, 매사에 순수하게 솔직하고 밝은 모습이 너무 가벼운 사람, 속마음을 알기 어려운 사람으로 오해받기도 하더라구요ㅎㅎ 근데 진짜 enfp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되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이 되기두 하죠... 😆
자기 얘기를 하거나 날 좀 공감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거나 남의 한마디 한마디가 잘 꽂힌다거나 이 영상을 통해서 소정님과 저와의 공통점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서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그렇지만 소정님도 마냥 밝고 재밌는 사람일 뿐 아니라 그 속에 정말로 깊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인 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웃소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갔습니다 ✌😊️
아코인 제가 느끼는 소정님은 조심성이 높으면서도 강단이 있는 사람! 그리고 웃소 초기보다 훨씬 있는 그대로의 소정님을 더 편안하게 보여주시는 느낌이라 보는 저희도 즐겁고 안심이 많이 되어요😊 오늘 영상 보면서 사랑스러워~~를 얼마나 많이 외쳤는지 모를만큼, '사랑둥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사람인 것 같아요☺️🩷
진짜 저랑 이미지가 비슷하신 분이셔서 안 들어올수가 없었어요. 진짜 소정님 요즘 너무 밝아지시셔서 보기 좋습니다. 음..쉽게 말하자면 저도 해리님처럼 사람관찰을 제 나름대로 잘 한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에요. 근데 이제 웃소님들은 딱 믿을 수 있는게 '아 내가 이렇게까지 열정적이지 않아도 너무 그 내에서 서로 상호작용을 잘하시는구나'라는게 잘 느껴집니다. 정말 고탱님 웃소 리더이신분 나름대로 생각이 많으실텐데 전 좀 지금에야 웃자고하는소리 매력을 알게되네요 ㅎㅎ 사람 알아가는게 워낙에 쉬운일이라고 하면 거짓말이니까요. 정말 솔직히 저는 좀 봉사정신이 제 나름대로?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이런 유형의 영상들을 볼때마다 흥미도 있지만 또 그만큼 챙겨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것 같아요. 물질적인 보상이 딱히 없어도 웃소님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정도로 믿음을 주네요 ㅋㅋㅋㅋ 사실 매력을 아예 모르진 않았는데 지금의 저의 시기에서는 정말 사모할수밖에 없는 진짜 완벽한 사람들의 모임인것 같아요. 이 채널로부터해서 종찍었습니다. 아...할 수만 있다면 웃소님들 매니저역할 잘할 자신있긴 한데...전 아직 중 3이여서요 그리고 앞에도 말했듯 언제 다시 감정이 북받칠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살아서 ㅋㅋㅋ 참 어렵네요 그졍?? 사실 할 말이 좀 많았는지 말이 나름대로 요약한다고 하긴 했는데..하..저도 진짜 댕댕이같은 유형이라서 그만큼 순수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실 순 있겠지만 그만큼 자기방어력이 소정님만큼 떨어졌었어요. 그런 사람들 특징을 분석을 해봤었는데요. 정말 쉽지 않은 유형입니다. 말하시는것처럼 진짜 사회성이 유독 약한 부류의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뭔가 혹독하게 인생을 사려고하는? 그런게 저도 좀 있었습니다. 정말 소정님 좋은 사람 만나신것 같아서 밝아지셔서 참 다행이에요 ㅎㅎ 저도 그랬던만큼 공감이 가고 하 막 더 챙겨주고싶은 욕심이 들지만 그만큼은 안해도 잘 사실거란 믿음이 드네요. 여기선 소정님 기준으로 얘기를 하긴 했지만..정말 힘들었던만큼 창창하실거에요 그리고 그래야만 하구요.더 말 안해도 잘 하실거라 믿어요. 정말 하고싶다...웃소 담당 상담사....
역시 제일 재밌는 멤버별 심층탐구 시간! 사회생활에 찌들어 있는 대학생 시선에서는 소정님의 발랄하고 동심의 아이콘 같은 모습이 당황스러우면서도 보기 예쁜 느낌이랄까요? 사회생활 하면서 잘 만나보지 못한 타입이라서 더 눈이 가는 거 같아요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다음 대망의 성희님 차례 증말 기다리고 있어요 숨참고 기다릴게여 >
사회초년생 아코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저 같은 경우엔 생각을 글로 쓰는건 그나마 좀 쉬운데, 말로 하려고 하면 왜 이렇게 어려운지... 가뜩이나 생각도 안나는데 모두가 날 바라보면 마음은 조급해지고.. 눈치보다가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 아닌 아무 말이나 먼저 입밖으로 나가고...ㅜ 그래도 많이 해보면서 경험도 쌓이고 언젠가 똑부러지게 할말 잘하는 그런 날도 오는거겠죠 ..!! 부드러운 카리스마 소정도 응원합니다!!ㅎㅎ
소정님 심층탐구? 하면서 되게 나랑 닮았다 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남이 내 속마음에 대해 얘기하면 나를 너무 다 밝히는게 무서운..?같은 생각도 들게되고.. 방어기제죠ㅋㅋ그래서 주변에 저런분들이 있는것도 너무 좋은거같아요 더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해주는게 느껴지는느낌?
웃소 보면서도 그랬지만 여기서 보니까 더욱 정말 나랑 정반대의 사람이구나 싶어서 신기하고, 주변에 조금 비슷한 성격의 사람도 생각나서 전 디투나 해리님 쪽에 은근 공감도 되네요 웃소에서의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서, 이렇게 합류한 지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눈물이 꽤 많은거는 잘 몰랐어요 약간 웃소볼때는 여린게 보이긴해도 앞에서 울지는 않는 타입인가 싶었는데 눈물이 많았었구나.. 하면서도 승부욕도 많으셨구나 그건 웃소 영상에선 잘 안보였는데! 싶으면서 되게 생각해볼게 많아지는 영상이었던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김성희랑 친해지는 거 어떻게 하는 건데... 😂 성희 심층탐구 [웃자고 하는 소리 EP.42]](http://i.ytimg.com/vi/qrwpoP7ZM0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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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님 정말 아름답게 흔들리는 사회초년생같아요........ 알다가도모를 지금이겠지만 너무너무 이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와…아름답게 흔들리는 사회초년생… 너무 좋은 말이다.
같은 사회초년생이라 그런지 왠지 모르게 마음이 뭉클해지는 말이네요..ㅠ
와... 제가 다 위로를 받고 가게 되네요... 🥲🥲 너무 예쁜 댓글이에요
눈물이 차는게 아마 속마음을 열기 두렵거나 속마음을 들키기 두려워서 그런 거 같아요 ㅋㅋㅋ 내 감정을 마주하기 어려워하는게 감정적으로 아직 미성숙해서 그런듯. 멋진거 하고 싶은 소정님 멋져지고 싶으면 그런 순간을 피하지 말고 한번 그런 순간에 아싸리 씨게 울거나 해서 그순간의 감정을 마주해보면서 그런 문제들을 극복하게되면 눈물이 차는 일은 점점 줄어들 거예요. 쑥쓰럽거나 낯선 감정을 느낀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현해보세요. "척"하지 않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심지어 척하면 다 티난다는 걸 저는 몰랐네요…
그렇게 베타테스트(?)를 할 수 있는 웃소 멤버들이 있어서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이들어요. 웃소는 정말 이상적인 가족같아요.
꺅 근데 신기한게 우디-다른 웃소님들은 삼촌조카 느낌 잘 안나는데 유독 소정-다른 웃소님들은 삼촌조카 느낌이 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또 신기한게 성히님은 소정님이랑 그냥 언니동생 같고...
40:36 이 부분에서 괜히 눈시울이 붉어질 뻔 했네요 사소한 것에도 소정님이 걱정되시는 디투님의 따듯한 마음이 제게도 한껏 전해졌어요 🥹
45:26 성희님 말에 난데없이 감동받는 사람 ,, 😢 이번 편 유독 더 따뜻해서 조아요! 소정님과 동갑이라 그런지 더 이입해서 보게 되네요 49:30 절대 잔소리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넘넘 애정하고 있다는 게 여기까지 느껴진다구요 따땃 웃소 최고~!
여기서 소정님이 꽁꽁 숨겨왔던 대부분의 이야기를 들은 기분이 들어요.
멤버들의 아주 솔직하고 애정에 기반한 뼈있는 말들이 소정님에게 소중하게 다가왔을 거 같아요. 또 생각도 많이 하는 타입이시니. 저도 완전 비슷한 성격이라서 도움이 많이 됐고 몇 개는 메모하면서 봤어요.
그리고 뭔가 고탱님은 웃소영상에서 거의 만화 캐릭터 처럼 웃기고 밝은데 브이로그에서나 웃소리같은 사석의 모습은 진지하고 뭔가…연륜에서 나오는 냉철한 모습이 보이는데 그런 통찰력이 참 카리스마 있고 멋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솔직함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진짜…성희님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 높으셔서 볼 때마다 와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탱글부부 생각보다 겉은 말랑하지만 속은 내공있다! 라고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한편 디투 우디 해리 태훈 고탱 다 다른 느낌의 오빠라는 거 너무 공감되고 진짜 든든하겠다..라고 느꼈어요 ㅎㅎ
감정을 알아주고, 해답을 제시해주고, 현실적으로 말해주는 웃소님들 정말 멋지십니다.
이번 영상 참 힐링받았어요!!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에도 댓글 쓴 적 있는데 개인적으로 소정님이 웃소의 또 다른 장을 열어준 느낌이에요!! 지난번에 소정님 혼자 쉬실 때 시청자 입장에서 되게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고.. 웃소 영상이 소정님 합류 전 / 후 기준으로 오래된 영상 / 최신영상 이렇게 느껴지더라고요!! 소정님의 긍정에너지가 웃소에도, 영상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거 같아요!
우리 모두 소정님이 된 느낌,,, 사회초년생 바이브 뭔지 알죠
몬지 알죠
48:50 든든하다..
저도 소정님처럼 누가 제 얘기에 주목할 때, 그리고 제가 진솔한 속마음을 꺼내놓으려고 할 때 눈물이 나는 타입인데... 그래서 그런지 다른 분들이 해주시는 말씀이 제게도 위로가 됩니다! 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헐헐 저도 완전ㅜㅜㅜ 왜 눈물 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갑자기 말하면 울먹울먹,,,
13:22 귀여워ㅜㅜ 행복한 햄스터 같아...ㅜㅜ
와..나두 이목집중 나 보면 진짜 갑자기 눈물 차오름,,, 슬픈게 아니라..그냥 ...눈물이 나옴
멤버별 심층탐구는 서로 정말 편하고 가족처럼 지내는 웃소이기에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서로 너무 많은걸 아는 찐친으로서 얘기를 진행하니까 듣기만해도 친구들 대화사이에 껴서 같이 수다 떠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 이제 성희님 심층탐구밖에 안남았다는 사실이 더 슬플정도입니다 ㅠ 다음 성희님 심층탐구도 기대할게요 !!
48:32 48:55 성희님이 말아주는 웃소 캐해 ㅋㅋㅋㅋ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분들이 소정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번 회차를 통해 더 잘 보이는 거 같아요 ㅎㅎ
웃소리 회차가 늘면서 웃소 개개인에 대해서 깊은 면까지 많이 노출되는 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이런 솔직함이 웃소 콘텐츠를 믿고 보는 이유랄까...💖
소중해서 소정이인 우리 소정님~~ 각자만의 삶의 방식이 있는 것 아니겠어요!! 소정님이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즐겁게 살아가시면 됩니다❤ 소정님도 성인이 된지 오래고 가치관과 자아가 있으니 언제까지 어린아이로 여겨진다면 아쉬울 것 같아요. 엉뚱하고 순수한 성정 때문에 상식과 언어구사능력이 부족하다는 농담을 듣곤 하지만 저는 소정님이 누구보다 낭만적이고,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참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답니다….
17:16 다들 소정님 귀여워하는 게 빡 보임 ㅋㅌㅌㅋㅋㅋ
웃자고하는소리 잘 챙겨보지 않았는데, 이번편 이후로 더 챙겨보게 될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소정님처럼 친구들을 얕게 사귀기도 하고, 제 얘기를 남에게 하지않고 다 좋다고 하는 성격이고, 남들에게 이목이 집중되면 눈물이 나는 타입이라 영상을 보면서 저에 대해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이번편 덕분에 저도 웃소 멤버들처럼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너무 따뜻하신 분들이고 소정님을 귀여워하시는게 보여서 너무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정님의 성격에 대해 태훈님이 ’만화 캐릭터‘같다고 말했을 때, ‘태훈님은 정말 다정하신 분이구나’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고, 제 성격도 소정님과 비슷하기에 칭찬을 받게 된 것 같아서 자존감도 오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이번편 잘 봤습니다. 꾸준히 웃소 응원할게요 ❤️❤️
소정님과 같은 인프피여서 공감됩니다… 저도 많이 울고 이유 없이 울 때도 많아요..
45:15 너무 공감해용! 저는 소정님이랑 같은 mbti에 동갑이어서 그런지 더더욱 유심히 듣고 비슷한 점과 아닌 부분을 찾게 되는데요
저의 경우 소정님과 비슷하게 다 이기고 싶고 잘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음에도 그 기대치가 높으니 오히려 시도조차 안하게 되고 시도해도 오래 안갈거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아무것도 못하는데 여전히 동심을 가진 상태로 즐겁고 활기차게 도전을 하는 모습들이 멋있고 자기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말할 수 있는거 자체로 충분히 카리스마 있고 멋있다고 생각해요!
소정님의 긍정적이고 행동에 잘 옮기는 모습들을 닮고 싶어하는 저는 성희님 말씀에 매우매우 공감합니다!
자막 덕에 너무 보기 편하다~~!
웃자고하는소리잖아...~
ㅇㅈ
ㅇㅈ 입나다
20:48 배드민턴 진짜 잘해 한번 더 말하는 소정님이 넘 귀여웠습니다😂
예전부터 소정님 얘기가 나올때마다 느낀건데 제가 소정님이랑 성격이 굉장히 많이 닮은것 같아요!!
저도 주목받으면 눈물나고 포커페이스 못하고😂😂 혹시 모르니 해보자!! 하는 의욕 과다형에 하고 싶은 일도 많고 또 어딜가나 막내라 동생들이랑 있으면 뚝딱거려서 동생들이 저를 으이구~ 하면서 챙겨주더라구여ㅎㅎ 칭찬 받는 것도 못하고 속얘기도 안하고!! 정말 영상을 보는 내내 제 얘기를 듣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제 추구미도 시크도도커리어우먼이에요ㅋㅋㅋㅋㅋ)
영상에서 멤버들이 소정님께 하는 얘기들이 저에게 하는 얘기같아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네요ㅎㅎ 소정님께도 저에게도 의미가 있는 영상인것 같아요💕💕
그런 소정님이 이번 콘서트에서 어떤 무대를 하실지 무척 기대됩니다!!(+해리님과의 씨름쇼 은근 재밌을것 같은데 깜짝 무대로 해주시면 안될까요ㅋㅋㅋㅋ)
~tmi~ 저는 진짜 조금만 당황해도 지진나는 동공 + 진실의 입꼬리 + 우디님 뺨치는 토마토 3단콤보를 가진 포커페이스의 ㅍ도 안되는 사람인데 제 목표가 시크도도커리어우먼이라 큰일이에요😢😢
조카를 분석하는 어르신들 같아요.. 다들 귀엽네 하는 눈빛😊
소정님과 비슷한 나이의 사회초년생으로서 자연스럽게 저를 투영해서 끝까지 들었는데 참 쿡쿡 찔리는 말들이 많았네요...🥹 내가 왜 이러지 나 왜 이렇게 어린애 같지 싶은 순간들이 평소에 많은데 이 영상 내내 그런 행동과 이유를 객관적으로 확인받는 것 같고 제 내면이 낱낱이 파헤쳐지는 기분이라 좀 버거워서 멈춰가면서 들었어요 ㅋㅋㅋ 밝은 에너지의 소정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초년생들 화이팅...
진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웃소는 건강한 그룹인거 같아요👍 즐겁게 웃으면서도 서로를 보완해주고 더 성장하도록 해 주잖아요! 또 작게는 직장 동료이지만 더 나아가서 친구이자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고 좋아하고 챙겨주고 싶은 그런 마음들이 느껴져서 웃소 내에서도, 웃소를 보는 시청자들에게도 미소가 전해지게 되고, 좋은 에너지를 만들고, 오래 보고싶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정말 생명 연장의 웃소네요😊 오래 봐요 웃소!!!
1:06:28 귀요미
소정님을 보면 웃소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생각보다 속을 알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밖으로 표출되는 밝은 리액션의 크기에 비해 실제 내부의 소리를 바깥으로 꺼내지는 않으신다고 해야할까요? 아직 스스로를 깊게 대면한 경험이 많지 않아 본인도 잘 모르고 헷갈려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여러가지 부분에서 좀 더 솔직하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의견이 있슴다. 웃소 영상에서도 조금 더 소정님이 유소정 그 자체인 상태여도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눈치를 본다고 표현되었지만 다른 사람들을 잘 살피고 배려하는 섬세한 면을 강화시키면서 동시에 더욱 단단한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소정님처럼 흔들리고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뭔가 공감이 되기도 하고, 마음이 가서 긴 댓글 남겨봅니당
아 근데 소정님 보묜서 진짜 공감된다 나도 어딜가든 어리바리 막내 포지션에 귀여움받는 역할로 살아와서 그런가 내 스스로도 나=어리바리 막내 라는게 굳어진거같음 …이것도 뭐 사회생활 하다보면 점점 달라지겠죠??제가 웃소에 들어갈 순 없지만요 네..
아니 소정님 앞머리 삐쭠 너무 귀여버....
아기 양파 같아 오또켕😚💞
근데 진짜 소정님과 해리님의 씨름 보고싶긴하네요ㅋㅋㅋㅋㅋ 얼마나 분해하실지 기대가 됩니다ㅋㅋㅋ
애정어린 잔소리
구성원들에게 솔직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건 참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웃자고하는 소리 좋네요~^^
왠지 너무 이해가 돼요.
그냥 이유없이 눈물이 차오를때가 있는데
아무래도 몸도 마음도 지쳐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따뜻하게 안아줄 누군가가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볼매 소정님 응원합니다~^^❤
나도 웃소에서 일하고 싶다... 저렇게 배려심 넘치는 동료들이 있는 회사가 어디 또 있을까.. 부러워~~
제일 기다린 소정님 시리즈 ㅠㅠㅠㅠ아껴서 낼 봐야겠어오 ㅠ
산책하면서 듣는데 듣는 내내 제가 웃음지으면서 듣고 있더라구요ㅋㅋㅋ소정님의 존재가 웃소에서 아주 크게 자리잡은 것 같아요 😊 이미 부드러운 카리스마 장착하신 것 같은데,, 스스로를 사랑할 줄아는 사람은 남들이 함부로하지 못하는 카리스마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소정님 이야기들으면서 공감많이 되고 지금의 나를 보는데 약간 흑화한 소정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ㅋ 소정님 이야기로 정화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 행복하세요 소정님🌻
내가 생각하는 소정님은....엉뚱발랄 귀요미 ,맘이 여린 사람~
소정님의 삶이 로망인 02년생 대학생 겸 취준생 아코 여깄습니다!! 늘 소정님을 보면서 하루하루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누구보다 멋진 사회초년생 소정님을 사랑합니다 ❤️
평범한 할머니처럼 횡단보도에서 백덤블링하며 지나가다 허리디스크와서 2시간 늦었다...
소정님이랑 비슷한 성격을 가졌다고 평소 (제 멋대로) 생각하는데 오늘 웃자고 하는 소리 들으면서 어떻게 이런 칭찬들을 듣고 울음을 참으셨지..??? 싶을정도로 소정님이 원하시는 모습, 이상향이 될려고 노력하는게 느껴져서 멋있었어요. 웃소님들도 넘 좋은 모습들을 서로 잘 캐치해서 말해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도 따라 마음이 풍족해졌답니다...
진짜 너무 좋다… 자기 전 촤고의 선택..
진짜 공감되는건 사람들이 주목하면 눈물나고... 그렇다고 주목 안 해줘도 눈물나는거.... 거기에 밖에 나가면 재밌다가도 꼭 집에서 혼자 쉬는시간 가져야한다는거... 공감입니다..ㅎ
근데 뭐랄까 소정님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소정님 얘기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 가족이다.......
눈물날거같아요 내가 소정님인가
다른 웃소님들이 소정님한테 잔소리 많이 한다구 하지만 잔소리도 그만큼 관심과 애정이 있어서 하는 거라고 생각 하거든요🥹 웃소님들 보면 늘 소정님을 향한 애정이 묻어나는 거 같아서 찡해요🥹 소정님이랑 저도 비슷한 성격이라서 이번 심층탐구 편에서 특히 보면서 공감이 많이 됐어요 45:16 성희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지금의 소정님도 누군가의 로망이고 워너비인 멋진 사람이니까 소정님의 방식대로 멋지게 헤쳐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항상 파이팅입ㄴ니다🥹🤍🤍
+ 웃소리에서는 늘 뭔가 생각이 많이 들게하고 또 웃소님들의 또 다른 모습을 알게되고, 때론 큰 힐링과 위로를 받기도 하는 거 같아요
비를 맞은 후에야 꽃도 활짝 피는 것처럼, 힘들고 막막한 일이 있더라도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이 오길
이것을 보고 느낀점
웃소 멤버들이 소정님에 대한 애정이 큰것같다! 우디디투해리님 뭔가 감동이고.. 성희님도 소정님을 굉장히 애정하고 귀엽다고 생각하시는것같다! 큰언니 모먼트.. 오늘도 다정한 웃소식구들..
심층탐구가 진짜 진리....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벌써 소정님이 30대가 되어가고 있다니 말도안댄다 증말.... 오늘도 숙재하며너 웃자소 잘 보겠습니당 💕💕
+++ 0:44 진짜 너무 귀여운 고탱님 ㅡ어쩌면 좋을까요 진짜 참 앙큼하다 (?)
옛날부터 소정님이랑 저랑 성격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인프피인것 뿐만 아니라 칭찬을 잘 못받아들이지만 나름 자부심이 있는 모습 같은거요ㅎㅎ 같은 인프피여도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잖아요? 근데 소정님은 유독 저랑 비슷한 느낌...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 다른 멤버분들이 얘기하시는거 들으면서 공감이 많이 됐네요 ㅋㅋㅋㅋ
소정님이 부러워요 저런 사람들과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저런 든든한 사람들을 뒤에 두고 있다는것도 참 부러워요
멤버들 삼남매도 있고 남매도 있고 형제도 있고 다양한데 각자 형제자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웃자고 하는 소리는 공부할때 틀어놓기 좋은것 같아요!!
소정님 웃소와 함께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리구 늘 응원해요 !!!!! 소정님이 진정한 인간비타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긍정적인 영향 많이 받아요 ! 이 말이 부담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사랑해요오 🤍🤍🤍🤍🤍
드디어 소정님 심층탐구~~
웃수저소정님 심층탐구라니… 멤버들이 소정님 챙겨주는게 눈에 보여서 넘 보기좋아용💕
드디어 소정님 심층탐구 너무 좋아요^^
소정님 진짜 enfp 그 잡채인 사람인 것 같아요.. 주변에 있던 친구중에 소정님을 닮은 사람이 있는데, 매사에 순수하게 솔직하고 밝은 모습이 너무 가벼운 사람, 속마음을 알기 어려운 사람으로 오해받기도 하더라구요ㅎㅎ 근데 진짜 enfp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되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이 되기두 하죠... 😆
소정님에 대해 좀더 알게 된 거 같아 기뻐요 저도 사회 초년생이라 뭔가 또다른 사춘기가 찾아온 듯한? 혼돈의 시기를 보내고 있어서 많이 공감되는 시간이었어요 소정님을 비롯해서 웃소의 성장을 지켜보는 건 참 재밌고도 흥미롭습니다 애정합니다!
소정님 심층탐구를 통해 얼마나 웃소가 따듯한지 더 알게되어 행복해요. 저도 소정님 묘사를 들으면서 저랑 닮은 부분이 많이 있어서 공감되고 위로됩니다..ㅎㅎ❤ 웃소는 멋진 어른같아요. 저도 꼭 흔들리며 피는 꽃이 되고 싶어요! 어느때보다 힐링한 회차네요😂
자기 얘기를 하거나 날 좀 공감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거나 남의 한마디 한마디가 잘 꽂힌다거나 이 영상을 통해서 소정님과 저와의 공통점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서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그렇지만 소정님도 마냥 밝고 재밌는 사람일 뿐 아니라 그 속에 정말로 깊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인 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웃소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갔습니다 ✌😊️
2:37 그게 접니다
23:39 27:22 웃소 서열 합숙 씨름 보고 다시 왔습니다~ ㅋㅋㅋㅋ
웃:웃는사람을
소:소중히
헐 좋아요
24:35 내가 진다고??? 귀욤ㅋㅋㅋ
웃(자고하는)소리 멤버 한바퀴 다 돌구 심층탐구 2탄도 해주세요 재밌어요ㅎㅎ❤
정말 다들 예쁘게 따뜻하게 말해주려 애쓰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배우고 싶어서 더욱 웃소를 찾게되는 요인 같습니다.
소정씨는 비타민 같아요
그자체로 ^^ 잘하는 모습 애쓰는 모습 다 사랑스러워요
2:29 저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소정, 그리고 웃소🥹🩷 영상에 케미 넘치는 웃소의 사랑스러운 모먼트들이 많아서 너무 행복해요...!!
아코인 제가 느끼는 소정님은 조심성이 높으면서도 강단이 있는 사람! 그리고 웃소 초기보다 훨씬 있는 그대로의 소정님을 더 편안하게 보여주시는 느낌이라 보는 저희도 즐겁고 안심이 많이 되어요😊 오늘 영상 보면서 사랑스러워~~를 얼마나 많이 외쳤는지 모를만큼, '사랑둥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사람인 것 같아요☺️🩷
활발하고 긍정적 인거 같아요ㅎㅎ 저랑 많이 겹쳐요 (INFP)
진짜 저랑 이미지가 비슷하신 분이셔서 안 들어올수가 없었어요. 진짜 소정님 요즘 너무 밝아지시셔서 보기 좋습니다. 음..쉽게 말하자면 저도 해리님처럼 사람관찰을 제 나름대로 잘 한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에요. 근데 이제 웃소님들은 딱 믿을 수 있는게 '아 내가 이렇게까지 열정적이지 않아도 너무 그 내에서 서로 상호작용을 잘하시는구나'라는게 잘 느껴집니다. 정말 고탱님 웃소 리더이신분 나름대로 생각이 많으실텐데 전 좀 지금에야 웃자고하는소리 매력을 알게되네요 ㅎㅎ 사람 알아가는게 워낙에 쉬운일이라고 하면 거짓말이니까요. 정말 솔직히 저는 좀 봉사정신이 제 나름대로?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이런 유형의 영상들을 볼때마다 흥미도 있지만 또 그만큼 챙겨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것 같아요. 물질적인 보상이 딱히 없어도 웃소님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정도로 믿음을 주네요 ㅋㅋㅋㅋ 사실 매력을 아예 모르진 않았는데 지금의 저의 시기에서는 정말 사모할수밖에 없는 진짜 완벽한 사람들의 모임인것 같아요. 이 채널로부터해서 종찍었습니다. 아...할 수만 있다면 웃소님들 매니저역할 잘할 자신있긴 한데...전 아직 중 3이여서요 그리고 앞에도 말했듯 언제 다시 감정이 북받칠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살아서 ㅋㅋㅋ 참 어렵네요 그졍?? 사실 할 말이 좀 많았는지 말이 나름대로 요약한다고 하긴 했는데..하..저도 진짜 댕댕이같은 유형이라서 그만큼 순수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실 순 있겠지만 그만큼 자기방어력이 소정님만큼 떨어졌었어요. 그런 사람들 특징을 분석을 해봤었는데요. 정말 쉽지 않은 유형입니다. 말하시는것처럼 진짜 사회성이 유독 약한 부류의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뭔가 혹독하게 인생을 사려고하는? 그런게 저도 좀 있었습니다. 정말 소정님 좋은 사람 만나신것 같아서 밝아지셔서 참 다행이에요 ㅎㅎ 저도 그랬던만큼 공감이 가고 하 막 더 챙겨주고싶은 욕심이 들지만 그만큼은 안해도 잘 사실거란 믿음이 드네요. 여기선 소정님 기준으로 얘기를 하긴 했지만..정말 힘들었던만큼 창창하실거에요 그리고 그래야만 하구요.더 말 안해도 잘 하실거라 믿어요. 정말 하고싶다...웃소 담당 상담사....
역시 제일 재밌는 멤버별 심층탐구 시간!
사회생활에 찌들어 있는 대학생 시선에서는 소정님의 발랄하고 동심의 아이콘 같은 모습이 당황스러우면서도 보기 예쁜 느낌이랄까요? 사회생활 하면서 잘 만나보지 못한 타입이라서 더 눈이 가는 거 같아요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다음 대망의 성희님 차례 증말 기다리고 있어요 숨참고 기다릴게여 >
저도 학생 때 진짜 너무 주목 받거나 부끄러우면 자동으로 눈물이 차올랐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이번 편 약간 공감도 되고 재밌게 봤어요!!
사회초년생 아코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저 같은 경우엔 생각을 글로 쓰는건 그나마 좀 쉬운데, 말로 하려고 하면 왜 이렇게 어려운지... 가뜩이나 생각도 안나는데 모두가 날 바라보면 마음은 조급해지고.. 눈치보다가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 아닌 아무 말이나 먼저 입밖으로 나가고...ㅜ 그래도 많이 해보면서 경험도 쌓이고 언젠가 똑부러지게 할말 잘하는 그런 날도 오는거겠죠 ..!! 부드러운 카리스마 소정도 응원합니다!!ㅎㅎ
너무 기다렸던 웃자고 하는 소리,,등교 길에 항상 듣는데 언제올라오나 기다렸어요❤ 오늘 바로 듣고싶지만 등교시간을 위해 꾹 아껴둘거랍니다
소정님 심층탐구? 하면서 되게 나랑 닮았다 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남이 내 속마음에 대해 얘기하면 나를 너무 다 밝히는게 무서운..?같은 생각도 들게되고.. 방어기제죠ㅋㅋ그래서 주변에 저런분들이 있는것도 너무 좋은거같아요 더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해주는게 느껴지는느낌?
와~~ 기다리고기다리던 소정심층탐구..
소정님 이미 귀엽고 넘 좋아요 😀 😍 진짜 태훈님 말대로 약간 소년만화 주인공 같은 느낌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심층탐구 너무 재밌다....
10:52 썩음이라눀ㅋㅋㅋㅋㅋㅋ
해리님 확신의 T같다!! 대문자T!! ㅋㅋ
소정님 보면 절로 사랑스럽다 라는 말이 나와요..❤ 너무 귀여워요
아껴 들어야지..❤
현재 2024년에 본 사람
여러번 봐도 재미있어요 지다님도 심층탐구 해주세용~~~
미쳤다 심층탐구!!!!!!!!!!!이제 성희님만 남았네요 ㅎ 소중한 영상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배속으로 들으니까 굳!ㅎㅎ
웃소 보면서도 그랬지만 여기서 보니까 더욱 정말 나랑 정반대의 사람이구나 싶어서 신기하고, 주변에 조금 비슷한 성격의 사람도 생각나서 전 디투나 해리님 쪽에 은근 공감도 되네요
웃소에서의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서, 이렇게 합류한 지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눈물이 꽤 많은거는 잘 몰랐어요 약간 웃소볼때는 여린게 보이긴해도 앞에서 울지는 않는 타입인가 싶었는데 눈물이 많았었구나.. 하면서도 승부욕도 많으셨구나 그건 웃소 영상에선 잘 안보였는데! 싶으면서 되게 생각해볼게 많아지는 영상이었던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소정님! 응원합니다~♡
우와와 내일 산책하면서 볼 거 생겼네요!!ㅋㅋㅋㅋㅋ 시작부터 해리님께 야 박아버리시는 디투님ㅋㅋㅋㅋ
힐링채널~ 웃자고 하는소리ㅎㅎ
웃소 조합... 진짜 균형 있고 너무 조타
멋진 소정 예쁜 소정
아껴주고싶은 소정
오 약간 영상 화질,,?색감,,?이 더 선명하고 푸릇푸릇해졌어요 조와요🩷🥰
아니 웃소콘서트...? 저만 이 소식을 몰랐던건가요...!!!!
너무 좋아요 ❤❤ 😂😂
가만 보면 소정님이랑 저랑 똑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엠비티아이가 똑같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옴청 공감 하면서 봤어요 제 주변 친구들이 제 심층탐구를 해쥬는 것만 같은 기분이었아요
ㅋㅋ 제목 보자마자 태훈님이 소정님 눈물연기 따라한 거 생각났어요ㅋㅋㅋㅋ 눈꼬리 꾹 잡는ㅋㅋㅋ
감사합니다
웃자고 하는 소리 늘 너무 좋아요 🥰🥰
꺄아ㅏㅏ 보려고 채널 들어왔는데 딱 올라왔다!!!!
보고싶을때마다 올라오는 웃자고하는소리 !! 🥹🥹
제가 소정님이랑 비슷한 타입이에요 이유 없이 울 때도 많고 눈물이 차오르다가 다시 진정되는 경우도 정말 많아요 ㅜ
소정님 합류 즈음 알게 되었던 웃소 😊
요즈음이 더 좋다요 맴바 일곱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