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장면 타임스탬프 (기억에 의존함 주의) 1:17 - "...제 생각에는, 클로로포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24 - [사건파일 A. 주차장과 검정] 1:36 - 심문 시도 순서 1:45 - "어이, 형씨! 네 여동생이어도 그딴 식으로 할거냐?!" 1:48 - 통화 #1 2:17 - 통화 #2 2:20 "필체 감별하실 수 있으세요?" "...필체 감별?" 2:53 - *야산 시체유기 사건 암시? 2:58 - 최종 통화 3:16 - "아아, 크게 소리를 외쳐보았지만 별 반응이 없다. 라더 경장을... -라더 경장님!!" 3:23 - "거기에 누구 있습니까!!!!" 3:28 - "총은?!" "여기 있다!" "각 경사, 빨리 쏴!!"
진짜 썸넬도 그렇고 영상,그림 다 완벽하시네요..! 진짜 저는 인생 다산것 같습니다 진짜 구성을 다 했는데도 그림이 따라와주지 않기도 하는데 이렇게 구성도 좋고 그림도 좋고 아주 딱딱 맞는 영상은 오랜만 인것같습니다 진짜 너무 그림이 와.. 말도 못할정도네요.. 진짜 짱입니다 센세 + 이렇게 긴 주접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대박이에요..최근에 미수반에 빠져서 여러가지 찾아보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진짜..연출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너무 완벽해요.. 멜님도 비얌님도 너무 수고하셨고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혹시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쓰신 브러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 연필질감이 너무 예뻐요..
조금 병악한 열일곱 마른 잉크와 펜으로 그림을 그려 붙이고 이어서 다시 마더구스 밤은 수차례 울고 다시 내일이 와 도는 용수철의 안드로이드 나의 소리와 머리는 텅 비어있어 언제나 최악인 기분이야 너의게 👁를 바라고 싶어 줄곧 병결한 열일곱 우울하지 않은 채 오늘은 깡통에 텅빈 뇌관과 종이봉투 바보같이 호흡을 들이쉬었어 여전히 변함없는 안드로이드 너를 참 된 거짓으로 속여 나는 유령선이야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정말로 없는 한적한 거리를 지나네 전광판의 말이되어 자 가서 희미한 말를 찾자 연장선상의 문을 부수자 보이지 않는 나를 믿어줘 소년병은 소리를 자아내 거기 비켜, 입자의 출구를 감춰라 머나먼 옛날의 주문이 지나치게 갑자기 웃는 바람에 (갑자기 지나치게 웃는 바람의.) -간주중- 조금 병약한 열일곱 오늘도 영화같은 비몽사몽 사랑도 끊어지고 끊어진 풍경이야 거기서 어떤꿈을 꾸어도 어쩔 수 없어 돌아가는 용수철의 안드로이드 오물 양키 공해 멜랑콜리 전부 알고싶어 그래 너의 손을 끌어당겨 되돌리는 거야 이러니 저러니 노래하며 눈을 부릅뜨는 유령선이야 앞도 뒤도 드디어 없어 그럼 전부 잊어버리고 와아-와아-와아-와아- 태양계의 안쪽으로 나아가서 뛰어들어 하나 둘 셋에 올라타라 연장 선상의 문을 부수자 있는 그대로의 말을 믿어줘 편도체의 안쪽을 사용해서 자아 보자 그렇게 흐느끼며 머나먼 옛날의 주문이 눈 깜짝할 사이에 널리 퍼지면 (눈 깜짝할 사이에 널리 퍼지면.) -간주중- 삼천년의 원한을 해방해라 날아라 날아 모두 확성기를 들고 연장 선상의 문을 부수자 사실이야 믿어줘 유령선은 분노를 흩어놔 잘 보고 있어 이번엔 수라에 떨어질 테니.
1:07 이거 가사 너무 미수반에 걸맞지 않나요 ㅜㅜㅜ
원치않게 남들에게 들리지 않는, 보이지않는, 느껴지지 않는 것들을 듣고 보고 느끼는 덕님... 언제 신뢰가 깨지든 이상하지 않은 덕님과 미수반사람들...
와 천잰가봐 0:47 일본어로 아이(사랑)을 발음 똑같은 언어유희로 영어 eye... 미수반 내에서 덕개님 능력 오감 중 하나... ㅜ.ㅜ 짱이다
2:55 나만 소름인가요..?
모바일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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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마지막에 너무 귀여워요요요용
1:08 미수반의 덕개님이랑 완전 잘 어울린다!!☆☆♧
딱딱 맞아서 노래랑 그림이 너무 좋았어요!!☆☆!!
보면서 이렇게 깔끔하게 묘사 할 수 있다니 감탄만 했습니다.. 그것도 미수반 고고 유령선이라니 혁명이 따로 없네요
와...진짜 "와"라는 말 밖에 안나온다.내용이 다 들어가있고 진짜 박자 그림 모두 완벽...
이런거 보면 덕력이 마구 오른다
원작 장면 타임스탬프 (기억에 의존함 주의)
1:17 - "...제 생각에는, 클로로포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24 - [사건파일 A. 주차장과 검정]
1:36 - 심문 시도 순서
1:45 - "어이, 형씨! 네 여동생이어도 그딴 식으로 할거냐?!"
1:48 - 통화 #1
2:17 - 통화 #2
2:20 "필체 감별하실 수 있으세요?" "...필체 감별?"
2:53 - *야산 시체유기 사건 암시?
2:58 - 최종 통화
3:16 - "아아, 크게 소리를 외쳐보았지만 별 반응이 없다. 라더 경장을... -라더 경장님!!"
3:23 - "거기에 누구 있습니까!!!!"
3:28 - "총은?!" "여기 있다!" "각 경사, 빨리 쏴!!"
헐 대박 개쩔어요 그림부터 편집까지 와 와밖에 안나오는 영상
1:18 처음에 뜰님이 룡님 멱살 잡고 있는줄ㅋㅋㅋㅋ
와 진짜 미쳤다 ;; 제가 진짜 13일의 금요일편 제일 좋아하는데 이걸 바탕으로 고고유령선 ㅠㅜㅠㅠㅠㅠ 진짜 감사하고 사랑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아이러뷰소머취
전화기 연출....아니 모든 장면아 다 미쳤어요 너무 멋있어요 진짜로 진짜 대박이에요 !!!@!
와 대박이에요 진짜 편집이든 그림이든 완벽해요...
아니 그림체랑 편집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이것때문에 저 미수반에 행복사로 죽고 영상에 한번 더 죽었네요..ㅠㅠ♡
선생님. 돌아오실때가 되었사옵니다.. 미수반 2가 나왔다구요..!!
으아악...!!!! 진짜 너무 오저요
ㅠㅠ 그림체 너무 이브세오ㅡ~~..!!
와.. 쌤 진짜 떡상각이에요 이영상.. 그림이랑 편집이랑 너무 완벽해요..
와 미친 연령대 올라가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뜰팁과 금손들은 전설ㅇ이다
와 대박이예요 진짜,, 보는 내내 감탄만 하면서 봄
와씨.... 그림체 왤케이뻐.. 보고 바로 구독누름..
와...그림체 너무 이쁜거 아닙니까?
선생님.....
정령 미치셧습니까?....
너무 이쁜데요.. ,노래랑 너무 잘맞고 이건 미친ㄱ것입니다
이분은...진짜다....잘그린다는 느낌이 팍온다...
헉.. 알고리즘이 이끌어서 오게됬는데 엄청 대박이에요 너무 멋지셔요 ㅠㅠ!
마지막 그림 너무 아기자기 하고 귀여워요!♡♡♡♡♡
아 유튜브 알고리즘 칭찬합니다...쌤 이건 떡상해야돼 대박이에요 !
와..갓 금손...넘 잘그리세요!!!♡
와...그림도 진짜 잘 그리겼고 그리이 다 가사와 맞네요!
와..그림체 엄청나요 진짜..떡상하세요..그림&상황 같은게 노래에 되게 잘 맞네요..이 영상 곧 뜰 것 같아요..초면이지만 사랑해요..(*’∀’人)♥
(+오랜만에 보러왔는데 진짜로 뜨셨..헉ㄱ믿고있었다구요..!진짜 축하드립니다..!!d=(´▽`)=b👏🏻💕
그림체 너무 예쁘다....
진짜 썸넬도 그렇고 영상,그림 다 완벽하시네요..! 진짜 저는 인생 다산것 같습니다 진짜 구성을 다 했는데도 그림이 따라와주지 않기도 하는데 이렇게 구성도 좋고 그림도 좋고 아주 딱딱 맞는 영상은 오랜만 인것같습니다 진짜 너무 그림이 와.. 말도 못할정도네요.. 진짜 짱입니다 센세
+ 이렇게 긴 주접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떡상하시기 전에 미리 구독찍고가요..퀄리티 완전 쩌는데 박자도 잘맞고 내용도 잘맞고...사랑합니다
예전부터 보았지만 댓 못달아서 죄송합니다ㅜㅜ
존잘쌤 사랑해요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유 ㅠ
흑흑 겁나 이쁘군
인트로 각별님 보고 시작부터 데굴데굴...저 숨쉬는 법 까먹었잖아요 책임ㅈ...ㅕ....ㅓ...(RIP)
우와… 요즘 미수반 정주행하고 있는데 올려주시면 저야 땡큐죠 ㅋㅋㅋㅋ 그림 너무 예쁘고 잘 그리시네요!😮💗
떡상합시다!ヾ(*´∀`*)ノ
너무 이쁩니다아ŏ̥̥̥̥םŏ̥̥̥̥
쩔어요떨어요쩧어요쩔어요
이제부터 제 최애 샘분들 중 한 분 입니다.
잘그리셔요!!
떡상할게 분명하니까 댓 달아놔야징.
선생님 넘 오져요 징짜 미쳤군요 제가 미수반 좋아하는 거 어케 아시고..
앟 샘 개오져요 진짜 초면이지만사랑해요 아니진짜 미수반좋아하는데 아흐
이거보고심장부여잡고 쓰러졌잖아요
아 어쩔거에요ㅠㅠㅠ
진짜 제가 이런주접은 좋아하지만잘안떠는데
진짜 너무오지시고 존잘이시고
그림체 오지고 전 조지고ㅠㅠㅠ
♡❤🧡💛💚💙💜♡
아샘 진짜 너무잘그리시고
그그...으어엉
{ ♡☆♡ }
🍭🍭❤🍭❤🍭🍭
🍭❤❤❤❤❤🍭
🍭🍭❤❤❤🍭🍭
🍭🍭🍬❤🍬🍭🍭
{ ♡☆♡ }
아 오지시고 존잘이시고 그림체 개좋코 뜰팁도좋고.. 진짜 다좋아요
제가 별점1점드릴게요
아아 거기다가 0두개만 더붙혀주세요
네네 그 99만점에100점드릴게요!
그렇게요! 네! 큼큼
+ 상황에잘맞는 구도와분위기
그리고 대사까지
진짜 노래가사랑 잘맞게 잘하신거같아요
아 첫눈에반해버린영상..
진짜 존잘...이십니다!!!!
이게 1500회 밖에 안돼다니...1000만회는 돼야지!! 아 이럼 말이 안돼는건가 미수반이 100만횐데
마쟈여!!
어어ㅓ어어ㅓ 보석이야.... 소름 돋았써....
오 모래의 행성같은 느낌의 노래이네요! 여러분 이 노래 맘에드시면 꼭 모래의 행성 들어보세요...! 갓노래
그림 잘 그린당♡~
아니 동네사람들 저 좀 놔봐요.. 썸네일이 먼저 나 유혹했다고..
진짜 너무 대박이에요..최근에 미수반에 빠져서 여러가지 찾아보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진짜..연출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너무 완벽해요..
멜님도 비얌님도 너무 수고하셨고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혹시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쓰신 브러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 연필질감이 너무 예뻐요..
덕개님!!!!!!와아아악!!!!(봉따구를 너무 심하게 흔드는 중)
마지막에 너무 뽀짝하게 사건해결ㅋㅋㅋㅋ
이걸우리는 그림의 신이라고 불릅니다❤😊
쌤 초면에 사랑하다고 말하고싶어요
쌤 영상 넘 빤짝거리며..ㅜㅜㅠㅠㅜㅜ
레전드..
9468회 축하드립니다^^ 이제 떡상만 남았네요 떡상 전부터 그천을 알고있었다는 게 참 기쁘네요 ^^ 조회수 1만되면 또 댓글 달으러 오겠습니다 :)
어어 조회수 2만 축하한다!^^
이거 겁나 대박 뜰 거 같은데 왜 안뜸
어이없네
미수반 안 파도 그림실력과 연출능력을 부정할 수가 없는 작품이네요 종종 다시보러 오겠습니다 그리고 복귀하셨나요? ㅎㅎ
1:45
???:도...보연이요....
와 ㅠㅠㅠ 이 노래 제목 기억안나서 좌절하고 있었는데 감사함다
쩌러요
3:23 라더닠ㅁㄱㄴㄱㄴㅋㅋㅋㅋ
이게 첫영상이라니...?
별이 열개!
1:46 누구입니까? 넘모 궁금해여 누구에여? 랃님인가? 근데왜 화나 보이지?
아마 이 영상이 뜰팁 미스터리 수사반 십삼일의 금요일 편이라서 전상원? 그 사람이 목격자인데 금품을 요구하며 말하지 않아서 무력을 행사한 장면일거에요
@@2gjk1929 그렇다기에는 스토리 진행이 안맞아서요..!
그 랃님이 하수구에 소리치는 장면아닌가요..?
그다음에 천장찾아서 각님이 총쏘고..
@@love031777
그건 좀 뒤에 나와요
2:47 아 ..... 시체묘사 간단한데 무서워요 ㅠㅠ
쩐ㆍ다
저정도면 그림이 너무 이뻐서 사망 할거 같은데?
알고리즘 감사합니다..
랃님 잘생김..
난 오랜동안 이런 유투버를 찾고 있었다우
지금 당신같은 금손님을 본 저를 용서하십쇼
우와..ㄷㄷ
그림앱 모쓰세요?
이거 한 조회수 10만회는 제가 채울 예정입니다
잘보고갑니다
헐 그림체 뭐예요ㅠ
킹고리즘...
우와
세상...나색히 살아서 다행...흡...
혹시 펜 정보를 알수있을까요?
조금 병악한 열일곱
마른 잉크와 펜으로 그림을 그려
붙이고 이어서 다시 마더구스
밤은 수차례 울고 다시 내일이 와
도는 용수철의 안드로이드
나의 소리와 머리는 텅 비어있어
언제나 최악인 기분이야
너의게 👁를 바라고 싶어
줄곧 병결한 열일곱
우울하지 않은 채 오늘은 깡통에
텅빈 뇌관과 종이봉투
바보같이 호흡을 들이쉬었어
여전히 변함없는 안드로이드
너를 참 된 거짓으로 속여
나는 유령선이야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정말로 없는
한적한 거리를 지나네
전광판의 말이되어
자 가서 희미한 말를 찾자
연장선상의 문을 부수자
보이지 않는 나를 믿어줘
소년병은 소리를 자아내
거기 비켜, 입자의 출구를 감춰라
머나먼 옛날의 주문이
지나치게 갑자기 웃는 바람에
(갑자기 지나치게 웃는 바람의.)
-간주중-
조금 병약한 열일곱
오늘도 영화같은 비몽사몽
사랑도 끊어지고 끊어진 풍경이야
거기서 어떤꿈을 꾸어도 어쩔 수 없어
돌아가는 용수철의 안드로이드
오물 양키 공해 멜랑콜리
전부 알고싶어
그래 너의 손을 끌어당겨 되돌리는 거야
이러니 저러니 노래하며
눈을 부릅뜨는 유령선이야
앞도 뒤도 드디어 없어
그럼 전부 잊어버리고
와아-와아-와아-와아-
태양계의 안쪽으로 나아가서
뛰어들어 하나 둘 셋에 올라타라
연장 선상의 문을 부수자
있는 그대로의 말을 믿어줘
편도체의 안쪽을 사용해서
자아 보자 그렇게 흐느끼며
머나먼 옛날의 주문이
눈 깜짝할 사이에 널리 퍼지면
(눈 깜짝할 사이에 널리 퍼지면.)
-간주중-
삼천년의 원한을 해방해라
날아라 날아 모두 확성기를 들고
연장 선상의 문을 부수자
사실이야 믿어줘
유령선은 분노를 흩어놔
잘 보고 있어 이번엔 수라에 떨어질 테니.
잘 못된거 있으면 말해주세요ㅠㅠ
각님 분량이 많이 없네..(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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