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180도 바뀐 호주, 영주권 준비는 한국에서 해야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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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ม.ค. 2024
  • #호주시골 #호주일상 #오지홀릭
    호주에서 영주권을 준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년,
    학비 및 체류비 등 비용도 1억이상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도 영어가 기본적으로 준비가 되어있다는 조건입니다.
    한국에서 영주권을 준비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3년,
    3년간 벌어 들이는 소득은 최저임금으로 해도 5천 이상은 됩니다.
    또한 3년간 영어 점수 조건도 맞출 수 있겠죠.
    준비 기간이 똑같이 3년이라면 한국에서 준비하는게 좋겠죠??
    호주 오기 전에 알았다면 저도 이렇게 했을 겁니다. ㅜㅜ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ibok8089
    @ibok808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기대하고있을게요ㅎㅎ

  • @user-ur2bs1cv7o
    @user-ur2bs1cv7o 20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2년정도 학생비자로 지내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아이들 공립학교가 목적) 생활면 어떨까용?

    • @4ozholic4
      @4ozholic4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느 지역으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학생비자로 자녀들 학교까지 보내시려면 학비만 연 1억정도 예상됩니다. 여기에 4인 가족 주거, 생활비도 연 1억 정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시민권, 영주권 자녀들이 공립학교 들어가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학생비자의 자녀들은 입학 거절될 확률이 높습니다. 학생비자의 자녀는 우선 순위에서 제일 마지막이라 현실은 사립도 들어가기 힘듭니다. 동부지역(시드니, 브리즈번)은 돈이 있어도 집이 없어서 텐트 생활하는 시민권자도 많아서 시골이 아니면 학생비자로 4인가족 집 구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호주 경제 상황을 확인해보시고, 지낼 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되신다면 오시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하지만 경제적 여건이 안되신다면 어렵습니다. 😥

  • @xxfrom82
    @xxfrom8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계속 언급하시는 취업비자 subclass가 무엇인가요 ?

    • @4ozholic4
      @4ozholic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ss비자입니다.

    • @xxfrom82
      @xxfrom8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ozholic4 한국에서 준비 후 482를 신청이 가능한것과 현실적인 가능성에는 괴리가 꽤 있죠.
      대표적으로 간호나 의료계통 혹은 고숙련직공이라면 그나마 가능성이 높겠습니다만
      호주 현지에서 학업도 마치고 최소 1.5년 혹은 그 이상 졸업생비자를 받고 그기간동안 일을 하면서도 스폰서를 못구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잘되는 케이스도 많죠.
      솔직히 입장바꿔서, 검증되지 않은 외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처음부터 비자까지 스폰해줘가며 고용을 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게다가 아시겠지만 최근에 TSMIT이 올라서 최소 연봉 7만불은 줘야하는데요.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양호하겠지만 상대적으로 국가 경쟁력이 낮은 국가의 사람이라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