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7 분쯤에 안 그래도 인터뷰하시는분이 담배에 대해 물어보네요 15살인데 담배피긴 너무 어리지 않아요? 언제부터 폈어요? 하니까 14살때부터 폈다고 하고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니 어머니가 아마 담배끊으라고 하면 엄마 안보는데서 필텐데요 뭐 라는 대답 ㅋㅋㅋㅋ
완전 예뻐.. 담배펴도 이쁘네.. 근데 저시대때도 미성년자가 담배피는게 흔한건 아니었는듯. 인터뷰어가 개인적인 질문인데 몇살때부터 담배폈냐고 조심스레 물어보니까 14살 부터 폈다고 대답.. 또 담배피는거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니까, 엄마는 본인이 막아도 어쨌든 뒤에서 필거라고 생각한데.ㄷㄷㄷ 요즘시대엔 상상할수 없는 질문과대답ㅋㅋ 참고로 허시가 이영상 싫어한다고함. 40대부터 금연했다고 ㅋㅋㅋ 그래듀 거의 30년핀거임 ㅋㅋㅋㅋ
남자배우 멘트는 없는거 같네요.ㅎ 전 갠적으로 이 배우 레오나르도 화이팅 인상깊게 봤습니다. 지방에 무용과 나온 남자가 있었죠 . 모델생활도 했구요. Tv에도 잠깐 나왔고 영화도 찍었었죠. 중요한건 이 남자배우랑 복사판이단거죠. 실제로 제작은누님과 친구여서 알게됐죠. 그림이었죠. 지금 잘나가는 그누구도 그앞에선 무릎꿇죠. 안믿기는 외모. .그래서 더 기대했었는데 아쉽게도 목소리가 좀 깼죠. 너무 높고 가벼운. .ㅠ(선배랑 친구분여서 형이라 부르며 술한잔 할 때었죠) 지금도 이 배우 보니 그 형 생각나네요.너무 아까워요. . 알랭들롱 버금가는 정도가 현실였던 그 시절 생각나네요. 184키에 다져진진 몸매. .흠. 다시는 그만한 자연인 남자로써 외모는 안나올겁니다. 지금은 늙었는데 꼭 알랭들롱 늙은 모습 그대로 따라가더군요. . 역시 신은 다주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지금도 바로 앞에서 보고도 안믿겼던 그 형 얼굴이 떠오르네요. . 평범한 아이 아빠로 살아가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올리비아 핫세 미모는 말 할 것도 없죠.ㅎ
개인적으로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너무 뚜렷하게 생겼고 올리비아 핫세랑 그레이스 켈리가 세상에서 제일 예쁨!!! 참고로 이 당시 이 둘 사귀었었다죠... ㅎㅎ 수많은 세월이 지나 노인이 된 2사람이 2015년 관종에서 또 부부 역할로 나왔어요. 이 때 이 부부의 딸 역할로 나온 것이 올리비아 핫세의 친딸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여배우. (참고로 딸도 참 예쁘지만 엄마가 워낙 역대급이나 회자되지는 않는 듯요) 로미오 역할 배우도 이후 배우로 크게 크지는 못하고 주로 연극 무대와 연극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올리비아 핫세 청순미인의 대명사 - 올리비아 핫세 올리비아 핫세1951년 4월 17일 아르헨티나 출생 The Charlie Drake Show에 첫 TV출연 올리비아 핫세는 13세의 나이인 1964년 영국의 TV영화 The Crunch에서 MRS KEN의 딸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로미오와 줄리엣 1965년 Cup Fever, The Battle of the Villa Fiorita 등 두편의 TV드라마에 출연한 핫세는 15세가 되던해인 1966년 로미오와 줄리엣의 오디션에 참가한다. 프랑코 제피넬리 감독과 올리비아 핫세 프랑코 제피넬리 감독에 의해 줄리엣역에 픽업 된 핫세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세익스피어의 명작인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비련의 여인역을 훌륭히 소화해 낸 덕분에 골든글러브 신인여우상(1969년)을 비롯, 이태리의 오스카상인 Donatello Awards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골든 글로브와 Donatello Awards 트로피 로미오와 줄리엣(1968년) 너무나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연애비극을 프랑코 제리렐리 감독이 당시 16세이던 레오날드 파이팅과 15살의 올리비아 핫세를 기용하여 신선하고 대담한 연기로 관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작품. 니노 로타의 주제곡이 특히 유명하다. 국내에서도 개봉과 동시에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추억의 명작으로, 청순한 외모의 올리비아 핫세는 수많은 남성 관객들의 가슴을설레이게 했던이름이 되었다. 맑은 눈동자와 윤기 넘치는 긴 생머리의 그녀는 당시 청소년들의 사진첩과 책받침을 장식한 우상으로, 요즘의 스타들은 범접하기 힘들 정도의 흡입력 있는 70년대 젊은이의 대표적인 스타였다. 아카데미 음악, 촬영상 등 2개부문 수상. 로미오와 줄리엣 검은 생머리에 너무나 맑고 깨끗한 눈망울을 가진 그녀에게 반하지 않은 남자들이 없을 정도였다. 핫세는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 홍콩 등 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았는데, 그건 검은 생머리의 핫세가 동양적인 분위기를 풍겼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핫세 자신이 곧 줄리엣이 되었던 이 작품 이후 클레어 데인즈와 당대 최고 스타였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하며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1996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이 나오기전까지 수많은 아류작이 쏟아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줄리엣으로 기억되어 왔던 올리비아 핫세였다. 물론, 클레어 데인즈가 핫세의 줄리엣 이미지를 깨지는 못한건 당연하다. 1969년 게리 오하라감독의 'All the Right Noises' 에 출연하였던 핫세는 명배우 로버트 밋첨의 아들 크리스 밋첨과 함께 공연한 첫 작품 H-Bomb (1971)에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스파이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영화였다. 하지만 이 두편의 영화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핫세의 이미지를 잊지 못하는 팬들에게 크게 주목 받지는 못했다. 줄리엣의 이미지가 그녀의 발목을 꼭 붙들고 있었던 것이다.
9:50 올리비아 핫세 손에 있던 컵 가져가 마시는 거 너무 멋있고 섹시하다ㅠㅠ 저 때 둘이 사귀던 사이라고 하던데 더 설렘ㅠㅠㅠㅠ
보통 둘이 있으면 외모가 더 낫거나 눈에 띄는 쪽으로 시선이 끌리기 마련인데 얘네 둘은 ㅋㅋㅋㅋㅋㅋㅋ둘다 너무 넘사벽이라 양 쪽 보느라 눈이 아프다...
캐스팅 완벽 ㅋㅋ
둘 다 넘사벽이기도하고 비슷한 그림체라서 더 그런듯ㅋㅋㅋ
저분들이 훨씬 어르신인데 얘네둘 이러네
넋놓고보다가 담배 너무자연스러워서 깜놀...
미쳤다..천명에게물어봐도 천명이다 인정할외모임.세기의 미인
6:40 담배 피는거 마저 이쁘고 섹시해...
저때 10대때아닌가? 아 저시절에 담배는 건강에 해롭다는 이미지 전혀없던때었구나
@@BBBBV1 저때는 디즈니 만화에서도 주인공들 담배폈었음
근데 남자한테 연기를..뿜네
저때는 담배를 권장했었지..
저 미모를 뛰어 넘는 사람은 아직 없을 정도
핫세는 서양보단 특히 동양권에서 미모를 더 좋게평가받고 서양에선 브룩쉴즈가 훨 이쁘다고
@@올유엔나 15살때가 제일 예뻐서 그럼. 크면 좀 얼굴이 변하더라구요 저때가 가장 아름다운듯
@@heehee232 서양은 올리비아 처럼 얼굴형 갸름하고 청순한 스타일보단 사각턱에 광대있고 섹시한 스타일을 더 미인으로 쳐주고 선호하더라구요
캐서린 제타존스나 안젤리나 졸리같은 배우들
@@하트-s7w + 엘리자베스 테일러
모니카벨루치
저때는 성형도 하나도없을땐데 정말 완벽한얼굴형 올리비아는 정말 넘사벽이다 너무너무 예쁘다 타고난 자연미인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
진짜옛날카메라로..대박이다...정말확대해도 그냥CG같음그냥
화장도 안한거같은데 입술에 아무것도 안발랐는데도 저렇게 이세상 미모가 아니라니...미쳤다
한거같은데요.
베이스랑 볼터치살짝이 다인듯
아린 60년대임....
@아린 만 17세 때니 1968년일 거예요
올리비아 핫세 엄청예쁘시네요 ~ 지금도 나이드셨지만 여전히 아름다우시더라구요 ~~
9:47 분쯤에 안 그래도 인터뷰하시는분이 담배에 대해 물어보네요
15살인데 담배피긴 너무 어리지 않아요? 언제부터 폈어요?
하니까 14살때부터 폈다고 하고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니
어머니가 아마 담배끊으라고 하면 엄마 안보는데서 필텐데요 뭐 라는 대답 ㅋㅋㅋㅋ
목소리도 겁나 매력적임 ㅋ큐ㅠㅠ 허스키한데 뭔가 애기같은 목소리 ㅋㅋ
1:38 자막도 없는데 개재밌어 ....
세상에서 제일 예쁜 얼굴이네...
소똥이 진심.. 그냥 얼굴이 미의 기준
남주도 존나 잘생겼는데 올리비아 핫세에게 얼굴이 묻힌 듯....
Alain Furlong 뭔 소리야 내 말 뜻을 이해 못 한 건가
Alain Furlong 잘생김의 기준은 다른 거임 ㅇㅇ 그리고 일단 저정도 얼굴이면 일단 상타치는 먹고 들어가는 얼굴임 서양쪽에서 저런 각지고 남자답게 생긴 얼굴 좋아하니까
남주 전나 잘생겼는데 디카보다 저 사람이 훨 나음
왜애애앵 에바임
남자 조오온나 잘생겻는데
이목구비 진짜 뚜렷하다 와... 너무예쁘다
눈 초롱한것바 진짜
와 저거 머리 아리아나 그란데가 시초이고 유행시킨건줄 알았는데 아니네 ㄷㄷ
ㄹㅇ존여신
최민준 시초는 핫세 유행은 아리아나 근데 ㄹㅇ 포니테일 진짜 잘어울린다
저거 머리스타일 이름이 뭘까요😭
@@주민-d7z 포니테일이요
아리아나랑 차원적으로 다른 미모 핫세
그림을그려도 저렇게이쁘게 그릴순없을듯
6:57 남자배우 웃다가 갑자기 정색하는거 개치인다
닮은배우있는데 누구드라
이브론즈 잭에프론?
@@Znakaoqjd ㄹㅇ 잭에프런이랑 많이닮음.
차에 치였음?
선업튀에 태성이 조금 닮았다
아니 눈코입 얼굴형 귀 머리카락 목 무슨 다 예쁘냐?
ㅇㅈ이요.. 이마도 톡튀어나오고 턱은 베일거같아요..
입 밑에 보조개까지 완벽하네요 ㄷㄷ
@@DUBAB보조개가 아닌것 같은데요…
이마를 저렇게 까올렸는데도...이쁘다..
영화에선 핫세밖에 눈에 안들어왔는데 여기서 보니 남배도 잘생기긴 잘생겼네 영화에선 되게 별로였는데 여기서 훨 잘생겨보임
그 옷이 한몫했던거 같네요 ㅋㅋ
진짜 말이 안 나오게 이쁘다 미친...
와 정말정말 사람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보기만 해도 감격스러운 외모다...
완전 예뻐.. 담배펴도 이쁘네..
근데 저시대때도 미성년자가 담배피는게 흔한건 아니었는듯.
인터뷰어가 개인적인 질문인데 몇살때부터 담배폈냐고 조심스레 물어보니까 14살 부터 폈다고 대답..
또 담배피는거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니까, 엄마는 본인이 막아도 어쨌든 뒤에서 필거라고 생각한데.ㄷㄷㄷ
요즘시대엔 상상할수 없는 질문과대답ㅋㅋ 참고로 허시가 이영상 싫어한다고함. 40대부터 금연했다고 ㅋㅋㅋ 그래듀 거의 30년핀거임 ㅋㅋㅋㅋ
와... 요즘 배우들이 인터뷰에서 담배를 안펴서 몰랐는데 간지가 쩐다... 배우 느낌이 낭낭.... 물론 몸에 안좋은 건 알지만... 예전 느낌 나고 신기해
핫세는 진짜 ㅠ 담배피는것마저 섹시해 언니 사랑해...🖤🖤
와 저렇게 생기면 소원이 없겠다...섹시 청순 트렌디 다 잘어울려
다시태어나셈
와... 진짜 너무 예쁘다... 진짜 말도 안돼 진짜...
와...............넋놓고봤다진짜
개인적으로 디카보단 저남주가ㅡ올리비아랑 더어울림
@@Korean_girl_1 근데 미국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성만 부르는게 그렇게 어색하진 않아요. 그래서 그냥 디카프리오라고 해도 딱히 문제될 건 없어요.
디카라고 하니깐 디지털카메라 생각남..
보통 레오라고 하지ㅋㅋ
전생에 어떻게 살면 저렇게 예쁘게 생기는걸까...
그럼 머해 이제 다늙은 노인네 인데
@@jokerwow612 그래도 아직 미인이에요
@@jokerwow612 닌 저렇게 이쁜적도 없었잖아 말 좀 이쁘게 해라
@@jokerwow612 니도 늙는다 ㅋㅋ
@@jokerwow612 지는 안늙을것같노?
잭 애프런이 시간여행자였구나 몰랐네
박영성 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잭 애프런이 누구에여
ㅇㅈ 존똑
@@Lloveyaaaa 하이스쿨뮤지컬 찍은애요
@@Lloveyaaaa 위대한 쇼맨에서 나와요 흑인단원이랑 사랑에 빠지는걸로
남배우 레오나르도 와이팅도 세기의 미남입니다.
역대 베스트 5안에는 들듯해요
와 미친 예쁘다는말도 부족하다
ㅇㅈ
솔직히 이 영상 올리비아 허쉬 얼굴 보려고 본 거다 젤 재밌네
9:30
다음생엔 올리비아 같은 외모로 태어나고 싶단 생각이 드는 인터뷰...
남주도 장난이 아니네요
영화는 실물을 덜 담았군요
얼굴이 진짜 작네요. 갸름하고 저 미모로 살아본게 부럽네요. 아름다운 분 편히 잠드소서❤
절세미녀다 진짜 저때는 성형도 없었는데 ...
성형으로도 저렇겐 안될듯..
헐? 왜 잭에프론이?? 잭에프론네 아부진가? 왤케똑같이생김?
아직 젊은데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패션을 지금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않겠는데
너무 작은 얼굴에 완벽한 피부와 얼굴형, 눈썹 큼직한 눈,코 도톰한 입술에 풍성한 머리숱 심지어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하느님이 사랑을 몰아주셔도 너무 몰아주신듯
와 진짜 세상에서 제일 이쁜거같다 ㅠ 남자는 디카프리오..
예쁨미 폭발하는 미모에요 ^^ 보면서 깜짝 깜짝 놀랄정도로 예뻐요
아니 눈동자 까지 이뻐
웃는 소리도 너무 기여워
11:46 하면서 보고 있는데 담배펴서 깜짝 놀람
올리비아 핫세는 일본식 표현이고 올리비아 허쉬가 더 정확해용 !
남주 이렇게 보니까 더 잘생긴듯 여주는 말할것도없고
아름다운 영화 뒤에 좀 깨네요
어떻게 저렇게 예쁠까 ㄹㅇ로
아니...이건 뭐 둘 다;;; ㅎㄷㄷ
시상에 .. 진짜 미인이다..
뉴진스 민지가 이분이랑 닮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닮긴 했는데 오리지널의 예쁨을 이기진 못하는듯…
근데 민지님도 민지님만의
매력이 있어서~~
ㅋㅋㅋㅋ 국뽕 올려치기 발끝에도 못 닿음
민지도 이쁘지만 딱히 닮은 느낌은 아닌듯
민지는 그 민지 특유의 느낌이 있음..
평범수수 그래서 민지는 약간 이분보다 수수해서 연해보이고, 속눈썹도 좀 약간 이분보다 덜하고 민지 코는 좀 크고 남성스러운 코고 이분도 높긴하지만 여성스러운 코고 그차이 인듯
빅 데이터 분석결과.
핫세 딸도 ㅈ나게 이쁘던데 핫세에는 못비빈다...
남자배우 멘트는 없는거 같네요.ㅎ
전 갠적으로 이 배우 레오나르도 화이팅 인상깊게 봤습니다.
지방에 무용과 나온 남자가 있었죠 . 모델생활도 했구요.
Tv에도 잠깐 나왔고 영화도 찍었었죠.
중요한건 이 남자배우랑 복사판이단거죠.
실제로 제작은누님과 친구여서 알게됐죠. 그림이었죠.
지금 잘나가는 그누구도 그앞에선 무릎꿇죠.
안믿기는 외모. .그래서 더 기대했었는데 아쉽게도 목소리가 좀 깼죠.
너무 높고 가벼운. .ㅠ(선배랑 친구분여서 형이라 부르며 술한잔 할 때었죠)
지금도 이 배우 보니 그 형 생각나네요.너무 아까워요. .
알랭들롱 버금가는 정도가 현실였던 그 시절 생각나네요.
184키에 다져진진 몸매. .흠.
다시는 그만한 자연인 남자로써 외모는 안나올겁니다.
지금은 늙었는데 꼭 알랭들롱 늙은 모습 그대로 따라가더군요. .
역시 신은 다주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지금도 바로 앞에서 보고도 안믿겼던 그 형 얼굴이 떠오르네요. .
평범한 아이 아빠로 살아가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올리비아 핫세 미모는 말 할 것도 없죠.ㅎ
둘다 미친 외모들이다 인간계를 뛰어넘은 신계 미남 미녀
혼자 그림이야 뭐야...
6:40 저때는 문제가 없었구나 지금 시대에 했으면 문제 발생하고 기사에 올라오고 욕엄청 먹었을듯 ㅋㅋ 흡연이 나쁜게 아닌데 ..
나쁜거 맞지…
누가 번역해서올려줬음좋겠다...
내 영원한 줄리엣 영원히 내 가슴에 있을 겁니다
앞으로 가상현실 배우들이 많이 나올텐데 여배우 모델을 올리비아 핫세로 만들면 끝일듯 하다. 타 인종은 아무리 이뻐도 끌림이 없는데 올리비아 핫세는 예외다.
근데 핫세가 담배를 피우며 인터뷰를 하고 있군요. 당시에는 흡연에 대해서 관대했었죠.
남자분 헤어스타일 바꾸면 존멋일듯
남자든 여자들 미모가 뛰어난사람은 앞모습옆모습이 완벽함
아니 사람 맞아요? 사람 얼굴이 어떻게 저러지...... 너무 비현실적이다......
개인적으로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너무 뚜렷하게 생겼고 올리비아 핫세랑 그레이스 켈리가 세상에서 제일 예쁨!!!
참고로 이 당시 이 둘 사귀었었다죠... ㅎㅎ 수많은 세월이 지나 노인이 된 2사람이 2015년 관종에서 또 부부 역할로 나왔어요. 이 때 이 부부의 딸 역할로 나온 것이 올리비아 핫세의 친딸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여배우. (참고로 딸도 참 예쁘지만 엄마가 워낙 역대급이나 회자되지는 않는 듯요)
로미오 역할 배우도 이후 배우로 크게 크지는 못하고 주로 연극 무대와 연극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11:46
올리비아 딸도 엄마를 닮아 이쁘던데 역시 유전자의 힘은 대단해
와....와....진짜..어우...와....
이거보고 로미오와줄리엣 넷플 보러갑니둥
저때 진짜 애기같고 어리다 ㅋ
ㄹㅇ존예 18세; 담빠이ㅇ0ㅇ
올리비아핫세는 김태희 마더마더 같음
와 헤어스타일이 유행 안타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하나도 촌스럽지 않네
레너드 화이팅도 궁금하네요.
존나 놀랍다ㄷ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생겻지?
창숙이 여인숙에 술과 담배 그리고 카이 표정
오늘 연기는 데이비드 남
보라색 슬립녀 사슴 지선과 오나미 페리
Perfect girl
와 둘다 엄청남 미남미녀다
카리나 얼굴형의 원조 ㄷㄷ 어떻게 두상이 저럼
올리비아 핫세 청순미인의 대명사 - 올리비아 핫세
올리비아 핫세1951년 4월 17일 아르헨티나 출생
The Charlie Drake Show에 첫 TV출연
올리비아 핫세는 13세의 나이인
1964년 영국의 TV영화 The Crunch에서 MRS KEN의 딸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로미오와 줄리엣
1965년 Cup Fever, The Battle of the Villa Fiorita 등
두편의 TV드라마에 출연한 핫세는 15세가 되던해인
1966년 로미오와 줄리엣의 오디션에 참가한다.
프랑코 제피넬리 감독과 올리비아 핫세
프랑코 제피넬리 감독에 의해 줄리엣역에 픽업 된 핫세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세익스피어의 명작인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비련의 여인역을 훌륭히 소화해 낸 덕분에
골든글러브 신인여우상(1969년)을 비롯,
이태리의 오스카상인 Donatello Awards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골든 글로브와 Donatello Awards 트로피
로미오와 줄리엣(1968년)
너무나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연애비극을
프랑코 제리렐리 감독이 당시 16세이던 레오날드 파이팅과
15살의 올리비아 핫세를 기용하여
신선하고 대담한 연기로 관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작품.
니노 로타의 주제곡이 특히 유명하다.
국내에서도 개봉과 동시에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추억의 명작으로,
청순한 외모의
올리비아 핫세는
수많은 남성 관객들의 가슴을설레이게 했던이름이 되었다.
맑은 눈동자와 윤기 넘치는 긴 생머리의
그녀는 당시 청소년들의 사진첩과 책받침을 장식한 우상으로,
요즘의 스타들은 범접하기 힘들 정도의 흡입력 있는
70년대 젊은이의 대표적인 스타였다. 아카데미 음악, 촬영상 등 2개부문 수상.
로미오와 줄리엣
검은 생머리에 너무나 맑고 깨끗한 눈망울을 가진
그녀에게 반하지 않은 남자들이 없을 정도였다.
핫세는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 홍콩 등 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았는데,
그건 검은 생머리의 핫세가 동양적인 분위기를 풍겼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핫세 자신이 곧 줄리엣이 되었던 이 작품 이후
클레어 데인즈와 당대 최고 스타였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하며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1996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이 나오기전까지
수많은 아류작이 쏟아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줄리엣으로 기억되어 왔던 올리비아 핫세였다. 물론,
클레어 데인즈가 핫세의 줄리엣 이미지를 깨지는 못한건 당연하다.
1969년 게리 오하라감독의 'All the Right Noises' 에 출연하였던
핫세는 명배우 로버트 밋첨의 아들 크리스 밋첨과 함께 공연한
첫 작품 H-Bomb (1971)에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스파이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영화였다.
하지만
이 두편의 영화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핫세의 이미지를
잊지 못하는 팬들에게 크게 주목 받지는 못했다.
줄리엣의 이미지가 그녀의 발목을 꼭 붙들고 있었던 것이다.
와 진짜 장난아니네
참고로 둘다 미성년자였을때 인터뷰에요~
저때는 인터뷰 하면서 담배도 피네~지금은 상상도 할수 없는ㅋㅋ
기분 상할 때마다 보면 기분 좋아짐 웃음소리 얼굴
먼 담배가 저이리 오래타지?
남자 잭에프론느낌
도파민 세파민 진우 할배 그리고 그의 아내 올리비아 김창숙 합체
징짜 개이쁘당.…
화질 쩐다
윽 담배진짜 싫어하는데 너무 섹시해보여
남자 배우 이름 뭐예요 ???
해리스타일스사랑해 감사합니다
레오나드 위팅
사랑해 ㅠㅠ
둘이진짜사귀었다고하던데 ᆢ
진짜 베이글 ㅗㅜㅑ 퍄퍄
너무 이쁘네요 사슴같아요
눈에 보석 박아놓은 것 같다
이때 몇년도인지 아시는분
도둥 1967년
1968년
로미와 줄리엣 상영 전 홍보 인터뷰 같은데요 풀영상은 1967년 인터뷰라고 되있어요
남자 개부럽다 존나잘생겼네
남자배우 잭 에프론이랑 닮았다 ㄷㄷ
남자배우도 꽤 존잘아닌가? 미소년적이면서 마초적인 반항아느낌 못뜬게 너무 아깝다 왜 못떴지?
알랭 들롱 ㄹㅇ 레전드다
저때 아마 17살???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