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년전 쯤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북한식당에 갔는데 마침 그날 다른 때완 달리 떡을 먼저 주길래 무슨 떡이냐고 물어보니 김정은 생일기념하는 떡이라길래 일행들에게 귓속말로 김정은이 제사떡인가보다 하고 속삭였는데 서빙하는 아가씨 중 한명이 귀가 어찌나 밝은지 그 소리를 듣자마자 '기런 소리 하지마라요'하며 화를 내며 말해서 좀 미안했던 경험이 있었네요. ㅎ
유나님 수애님 반갑습니다 😁 오늘 식당에서 있는 에피소드 인가봅니다 정 치적 발언 문제 될수도 있습니다 허나 현실로 볼때 사 실입니다 국민 을 무시하고 인 귄을 무시하는 김씨 일가들 자 기 이익많 추구 하고 국민을 나 몰라라 하는 정 치는 없는겁니다 유 나님 수애님 좋 은 토론 감사합니다 환 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좋은말씀 감 사드립니다
당시 라오스 북한 식당을 2번 방문 한적이 있다. 접대원 아가씨들이 접대 및 공연을 동시에 하는데. 놀라운 것은 접대원들이 반 관상쟁이 들이었다. 처음 공연때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한국사람들 중에 놀만한 사람들을 골라서 무대에 초청해서 가무를 유도하는 것이 참 힘든 일 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돈에 비해서 음식들은 그저 그렇었다. 가이드 목도 챙겨줘야 했었나.
우리도 십년전에 단체관광 갔을때 북한식당 갔는데 우리 엄마가 계속 인상쓰면서 거기 사람들 많은데서 계속 이런데 왜 오냐고 궁시렁 대면서 이런데 와서 돈 쓰면 미사일 만들고 뻘짓꺼리나 해대는데 와서 돈 써주면 안된다고 막 그래서 내가 다 민망했었음 ㅋㅋㅋㅋ 난 좀 궁금했는데 솔직히 그리고 우리 서빙 해주시던 분 너무 착하고 친절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은근 많이 했는데 평양에서 왔다 그러고 내가 동무라고 부르면서 이거저거 물어보고 나중에 사진도 같이 찍었음 ㅋ
앙코르와트 근처에 있는 북한 식당에 갔을 때 일이다. 어디서 왔냐고 묻기에 무심코 '남한'에서 왔다고 했더니, "남조선이란 아름다운 말이 있는데 왜 남한이라 합네까?" 한다. 순간 당황해서 멍하니 있다가' "그건 당신네 생각이고, 우린 조선보단 한국이란 이름이 더 좋은데..." 이래서 한 차례 옥신각신한 적이 있다. 식당을 나오며 외국에 나와서까지 같은 민족끼리 뭔짓인가 싶어 퍽이나 서글펐었다.
1897년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국호변경, 약칭으로 대한, 한국 사용 1910년 국호 상실, 명칭은 일제 칙령에 의해 한국 에서 조선으로 변경한다고 칙령으로 공포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945년 해방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호 계승 회복, 약칭 한국으로 표현, 북한은 김일성이 임시정부와 관련없기에 임시정부 명칭을 회피하고 어쩔 수 없이 정통성 유지하고 싶어서 자신들이 가장 비난하는 조선 명칭을 쓴 듯
전 오래전 상하이 살때 옥류관이나 고려식당 등등 북한식당 자주 갔었는데, 옥류관에서 서빙보시는 분 김정일 뱃지 가리키면서 그게 뭐에요? 했다가, 직원분이 화내셨어요. 삿대질하면 안된다구요. 서빙하다 갑자기 공연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그래도 한국에서 손님오면 꼭 데리고 갔던 코스였는데, 많이 없어져서 아쉬웠어요.
대북제재로 해외의 북한 식당들이 다 철수했다고 하는데 중공 등에 아직 남아있는지요? 한국인들이 해외에서 그 많은 식당들을 놓아두고 구지 북한 식당에 가서 진상짓을 하고 추태를 부리는 것은 정말 꼴불견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라면 해외에서 북한식당은 절대 가지 않음 ! 내가 낸돈이 김정은의 호주머니로 들어가 핵무기로 되돌아온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 !
ㅎㅎㅎ 이해가됩니다. 1992년도인가(?)....중국 연길에 갔을 때, 대동강반점(?)이었던가 하는 북한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였는데, 종업원을 하고 부렀다가 라고 교육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느낌이....예쁘긴 하지만 왠지 눈빛에 힘이 없고 부러워하던 낯빛에 측은해서 가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정유나.우리 토끼 귀여운.옥토끼.
한수애님 반가우이 두분
토끼님을 유나님방송에서 뵈오니
아-요 “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언제 보아도.매일보아도...
좋은걸어떡합니까. ??
수애님이 사는곳이 . 저에 고향인것을...유나님.점점 예뻐지시네요
우리 수애님 잘부탁들여요 유나님
한수애.정유나님 수다쟁이 ㅋㅋㅋ두분 힘이넘칩니다. 건강해 보여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 하시고 돈많이 버시고 건강 하세요.
옥토끼 🐰 유나씨 콜라보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두분 모두 즐거운 한주 되세요~^^ 전 햇님이지만 별님도 되네요~~ㅎㅎㅎ 🤌🤏👌🖖💥👍
애교넘치는 이쁜 여자랑 영리한 이쁜 여자랑 두분 얼굴에서 환한 빛이 나네요
똑똑하고 현명하며 어여쁜 유나 수애님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라며 유나님은 새로운 가정 빨리 꾸미어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밝은색 컬러가 두분에게 참 잘 어울리요. 너무이뻐요.
유나씨 수애씨 재미난 영상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건강 챙기시고 활동하세요~
두분 오늘 의상이 너무 이뻐요 ~ 쌀쌀한 날씨 건강조심하세요 ~~
아 두분다 너무 예쁘다 토크도 너무 재밌어요
잘 보구 갑니다, ㅎㅎㅎ!
북에서 오신 엘리트가문의 대표미녀님들 두 분이 함께 하니 영상이 빛나네요^^
자주 함께 하세요, 보기 좋습니다~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브레인 정유나.. 화이팅😊😊
진짜 우리나라 같은 민족이구나 싶다. ㅎㅎㅎ
정 유나님 한 수애님 잘보았습니다.
같은 한민족이라는 북한이나 남한이나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다른나라와 싸움이 난다면 같이 싸울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문진핑 생각의 차이는 자유지만
비속어는 삼가해 주세요.넓게 보면 나라지만 좁게 보면 종친 가족이 될수도 있겠죠.만약 가족이 이유없이
맞고 죽어 간다면 잘한다 잘한다 하고
박수 쳐 주실런지요.?날씨가 추위요
세상을 밝게 보세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른나라? 남한 치는데 중공 끌어들인 집단이에요
우리이쁜이들 나왔네
재미있는 수가 고마워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ㅡ할배ㅡ
환상적인 조합이다 이쁘당 앞으로도 쭈욱
저도 5년전 쯤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북한식당에 갔는데 마침 그날 다른 때완 달리 떡을 먼저 주길래 무슨 떡이냐고 물어보니 김정은 생일기념하는 떡이라길래 일행들에게 귓속말로 김정은이 제사떡인가보다 하고 속삭였는데 서빙하는 아가씨 중 한명이 귀가 어찌나 밝은지 그 소리를 듣자마자 '기런 소리 하지마라요'하며 화를 내며 말해서 좀 미안했던 경험이 있었네요. ㅎ
행복 비타민 옥토끼 한수애님 방가방가 ~^^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삼~^^
두~사람과 모란봉 김지영씨와 세 사람은 내가 즐거보는 펜입니다
오늘 재미 있네요
유나님 수애님
반갑습니다 😁
오늘 식당에서 있는 에피소드
인가봅니다 정
치적 발언 문제
될수도 있습니다 허나
현실로 볼때 사
실입니다 국민
을 무시하고 인
귄을 무시하는
김씨 일가들 자
기 이익많 추구
하고 국민을 나
몰라라 하는 정
치는 없는겁니다 유
나님 수애님 좋
은 토론 감사합니다 환
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좋은말씀 감
사드립니다
수애씨도 말씀을 잘하시지만 , 유나씨의 진행. 질문 정말 수준 높습니다.
반갑습니다. 정유나 티비 파이팅 !✌✌✌✌✌✌✌✌✌✌✌✌✌✌✌
잘보고감니다.고맙습니다.
수애야 바쁜데 아무데나갈까? ㅎ ㅎ 그러나 한번 햇님은 영원한햇님이고 달님도 반가워 오늘도 두사람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되길 바랄께 오늘도 화이팅?
이평재어르신오셨네요
ㅎㅎ
한번햇님은 영원한 햇님이지요
평제 형님 언제 어디서나뵈어도
반갑습니다 수애님이 어디를가든
저와형님은 붙어다닐수밖에없거든요
수애님,햇님이니까요
우리 형님 건강하세요
@@거기서거기-j2z 님
우리는 어디를가든 수애님만.
따라 다닐겁니다 수애님경호담당관이거든요
여기서 또뵈오네요 거기서 거기님
춥다하던데..감기조심.건강하게.
행복하세요
@@songtaikhong 님고맙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유튜브인데 벌써 2년전에 찍은 거네요~ 솔직하고 재미난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보간 나날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좋아요 구독 눌렀습니다~~
아!~그렇구나 담에
가면 꼭한번가서
예쁜처자들 봐야갰네요
감사합니다~^^
수애님과 우나님 감상잘하고 가요
요즘 날씨가 조금 춥네요 감기조심
두 이쁜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우왕~^^♥ 빨간 튤립이랑 빨간 장미가 함께 방송을 하다니~^^
똑순이(똑똑하고 야무진) 나와서 미소로 보고 가요~
언제봐도 너무 이뻐~~^^
생활하면서 애로 사항이 많았군요~ 수고많으셨어요~ 애많이 썼네요~ 👩🦰👏👏👏
당시 라오스 북한 식당을 2번 방문 한적이 있다. 접대원 아가씨들이 접대 및 공연을 동시에 하는데. 놀라운 것은 접대원들이 반 관상쟁이 들이었다.
처음 공연때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한국사람들 중에 놀만한 사람들을 골라서 무대에 초청해서 가무를 유도하는 것이 참 힘든 일 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돈에 비해서 음식들은 그저 그렇었다.
가이드 목도 챙겨줘야 했었나.
헐....너무 이쁜데.
다재능 똑순이 유나씨 와 허담미인 옥토끼 수애씨 수다방송 호흡이 착착 잘 맞네요., 아침저녁 날씨 쌀쌀합니다 옷은 따뜻하게 있고요,, 다음방송 또 기다릴께요,,
두분다 서로 매력이 다르네요.두분다 너무 이뻐요~~~^^♡^^
두 분 조합, 말이 필요없네요. 환절기 건강하시고 햇님, 별님 모두들 건강하세요~
두분 너무 예뻐요
미녀두분...눈호강합니다!
김정은 독재정치가 무너져야
통일이 됩니다. 당장 통일은 바라지 않더라도 자유로운 여행(왕래)
만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옥토끼 한수애님 !
인민 똑순이 정유나님 !
두분 빨간색 옷이 더욱 더 예쁘십니다
방송 잘 보았습니다
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너무 이쁘고이야기 잘하시네요 건강하고
수애씨 드라마 같이 탈출하신것 너무 감동적이었고요
어렵게 오신 남한생활 가족들과 정말로 행복하시기만 바랍니다
두분 미녀 최고입니다 정유나씨는 훌륭하신 아버님도 계시고 참 행복하겠습니다
아라??...언제봐도 똑순이 유나씨~ 그리고, 국제허당,(ㅋ.ㅋ.)수애씨!! 간만에 스트레스날리고 갑니다~~~^&^ 안녕~~~
유쾌하고 재미있고 앞으로 좋운기대합니다 ᆢ
많이 알고 갑니다🥺❤
수애씨 를 따르자니 유나씨가 걸리고
참 대략 난감 하여라 ㅎ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쌍둥이 같구만...둘다 .예쁘고 진행도 잘하네요...재밌어요....ㅎㅎㅎㅎ
정치나 사상의 문제가 아닙니다. 외부세계와 차단된 사이비종교집단 교인들과 외부세계와의 충돌입니다. 사이비종교에 빠진 교인들하고 인간적으로 친해질 수는 있죠. 하지만 사이비종교 교인한테 사이비 믿지 말라고 하는 순간 적이되는거하고 비슷
매우 휼룡한 발언 입니다. 전 세계통털어 중앙채계 공산당은 딱 두 나라 로마니아와 북한이죠.
잘 보고 있어요. 두 분 쌍으로 빨간 셔츠 입으신 것도 이쁘시네요. 응원합니다.
북한이 아닌 다른 소재로도 하셔도 여전히 인기가 좋으실 것 같아요. 파이팅!!
재밌게 잘 봤어요***
유나누나 개이쁨, 말빨굿, 구독완료!
우리도 십년전에 단체관광 갔을때 북한식당 갔는데 우리 엄마가 계속 인상쓰면서 거기 사람들 많은데서 계속 이런데 왜 오냐고 궁시렁 대면서 이런데 와서 돈 쓰면 미사일 만들고 뻘짓꺼리나 해대는데 와서 돈 써주면 안된다고 막 그래서 내가 다 민망했었음 ㅋㅋㅋㅋ 난 좀 궁금했는데 솔직히 그리고 우리 서빙 해주시던 분 너무 착하고 친절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은근 많이 했는데 평양에서 왔다 그러고 내가 동무라고 부르면서 이거저거 물어보고 나중에 사진도 같이 찍었음 ㅋ
수애씨 말도 제미있게 잘하고 넘이쁘네요
뺏길일도 없고 이곳저곳 두루 다 시청할거니까 걱정 말라우야~ㅆ ㅋㅋ 두분 잘 어울려요 옷색깔도 맞고 구수한 얘기도 아주 능숙하게 잘합니다
거기서 싸우는 경우도 있네요. 잘봤습니다.
너무재밋게 듣고갑니다^^
5년전경에 미얀마 북한식당에 갔는데 평양예술대 출신의 너무 너무 예쁜 북한 종업원이 있었어요. 내가 만일 총각이었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수애씨처럼 한국에 데려왔을 겁니다. 북한김정은 노예로서 일하는게 정말 안타깝더군요. 수애씨 늘 행복하세요~^^
유나님반갑습니다 토끼토끼옥토끼님반갑습니다 오늘은 두분 갇은 색깔옷 입으셨네요
햇님 별님 다 응원합니다
초대 잘 하셨어요 😂😂
요런 주제 좋은데요ㅋ
이렇게 서로 티키타카
얘기하며 연기해주니
그분위기 느껴져서 딱입니다 ㅋㅋ
안젤리나 유나님 두분에 반짝반짝 눈부신 미모~식당 밖에 버리지신분 말라리아 모기에 습격을 밤새 당했을텐데 괜찮을까요~ㅋ
유나씨 수애씨 두분 화려한 붉은 옷이 예쁘게 빛나서 눈이 멀을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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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나님은 말솜씨가 전문 방송체질.
재미있는 주제네요
두분 미녀분은 보기만해도 즐겁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앙코르와트 근처에 있는 북한 식당에 갔을 때 일이다.
어디서 왔냐고 묻기에 무심코 '남한'에서 왔다고 했더니,
"남조선이란 아름다운 말이 있는데 왜 남한이라 합네까?" 한다.
순간 당황해서 멍하니 있다가'
"그건 당신네 생각이고, 우린 조선보단 한국이란 이름이 더 좋은데..."
이래서 한 차례 옥신각신한 적이 있다.
식당을 나오며 외국에 나와서까지 같은 민족끼리 뭔짓인가 싶어 퍽이나 서글펐었다.
잘하셨네요.. 왜 지들듣기 아름다운 말을 해야 합니까.. 조선은 고려 역성혁명 일으킨 나라라고 역사도 왜곡하고 안가르치면서 끝까지 조선은 국호에 잡고있는것도 웃기는 괴뢰집단이죠
조선아니다 코리아는 한국이지.우물속에만 사니!ㅉ
1897년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국호변경, 약칭으로 대한, 한국 사용
1910년 국호 상실, 명칭은 일제 칙령에 의해 한국 에서 조선으로 변경한다고 칙령으로 공포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945년 해방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호 계승 회복, 약칭 한국으로 표현,
북한은 김일성이 임시정부와 관련없기에 임시정부 명칭을 회피하고 어쩔 수 없이 정통성 유지하고 싶어서 자신들이 가장 비난하는 조선 명칭을 쓴 듯
뭘 서글퍼 그냥 세뇌 당한 인간들인데.
이쁜 아가씨 그리고 예쁜줌마렐라 잘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별, 햇님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옥토끼. 유나야 화이팅 ♡
수애 눈나는 킹정이지 ㅋㅋ
잼나요
정유나 님과 이야기 하면 재미있을것같아요
잘봤습니다
저도 별님이 되었나봐요. 유나 씨, 말솜씨는 청산유수!
저도 캄보디아 북한식당에 가본 경험이 있는데, 그렇게 종업원과 깊이 있는 대화를 할 기회가 없더라구요.
단체 관광이어서 그런가봐요. 어른들 술 좀 드신 분들이겠어요.
난 두분다 좋아해서 두분다 방송을 무지 사랑 한답니다.
옥토끼 한수애씨 반갑습니다 .
유나씨 햇님 입니다 .
행복하세요 .
내가2004년도 캄 갔을적에는 가이드가 납치당한다고 밤에 북한식당 가지말라고 해서 겁이나서 못갔네요 지금뒷배경은 베이징에 있는 북한냉면관 같으네요 백두산갔다나 들려서 공연보고 눈물흘린 추억이 있네요
옥토끼한수애님 '정유나님 반갑습니다
전 오래전 상하이 살때 옥류관이나 고려식당 등등 북한식당 자주 갔었는데, 옥류관에서 서빙보시는 분 김정일 뱃지 가리키면서 그게 뭐에요? 했다가, 직원분이 화내셨어요. 삿대질하면 안된다구요.
서빙하다 갑자기 공연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그래도 한국에서 손님오면 꼭 데리고 갔던 코스였는데, 많이 없어져서 아쉬웠어요.
아이고 ~이쁜것들~~
🐇🐰🐇🐰🐇🐰💖🐇💃🐰💋
이쁘다 🏃♀️
라방 아시죠? 실시간 채팅 한번 하시죠.
남북의 이념 가치를 떠나,정유나님의 팬입니다.
햇님입니다.
서로 도우며 행복 만들어가세요~^^
유나 공주도 수애 했님도 귀염 받아요!
옥토끼 한수애는 너무 예뻐서 어디있어도 빛이나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탈북 하시느라 ,, 그것도 곰현빈 하고 곰현빈이 그럴때는 덩케르트 철수작전의 사령관 같애 !!
수애씨 머리 묶 고 나오셔야 되갔네요
손이 머리로 계속 가서 ...
대북제재로 해외의 북한 식당들이 다 철수했다고 하는데 중공 등에 아직 남아있는지요? 한국인들이 해외에서 그 많은 식당들을 놓아두고 구지 북한 식당에 가서 진상짓을 하고 추태를 부리는 것은 정말 꼴불견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라면 해외에서 북한식당은 절대 가지 않음 ! 내가 낸돈이 김정은의 호주머니로 들어가 핵무기로 되돌아온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 !
여행기간에 한 일정이지요.
낯선 타국에 혼자서 북한식당을 간다는 것은 불가능하지요.
하지만 가이드에 짜여진 여행일정을 거부 하기란 힘든 일 이지요.
동감x100
당신이 먹은 돈으로 핵무기 안만들어... ㅋㅋㅋ... 한 백만그릇 먹으면 모를까.
@@박성진8751 다보탬이되지
안그러면 돼지 살림살이만 좋아지지
지들 충성분자키우고
@@여행맨-o2o 맞아유..조선족 여행사와 가이드에게 북한이 작업했겠지여....중국 장가계와 계림에서 상황버섯하고 인삼담배를 산 기억이 남.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북한식당에 갔을때 아가씨들이 싹싹하고 친절했는데. 평양에서 잘 들 살고 있으려나?
ㅎㅎㅎ
이해가됩니다.
1992년도인가(?)....중국 연길에 갔을 때, 대동강반점(?)이었던가 하는 북한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였는데, 종업원을 하고 부렀다가 라고 교육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느낌이....예쁘긴 하지만 왠지 눈빛에 힘이 없고 부러워하던 낯빛에 측은해서 가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토끼님 찾아 여기까지 왔네요
정유나
착해요.
옥토끼는
귀엽고
2등~ 오늘은 고추장 패션으로 통일인가요?
저도 아부다비에 있는 옥류관에서 북한식 비아그라 사놓구는 한번도 안써보고 일어버려였요.. ㅠㅠ
유나씨 코로나 끝나고 미국에 출장이나 여행 오시게 된다면 제가 뉴저지주에 사는데 뉴저지주로 방문 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나이 41살의 유나씨 팬 입니다.😄😄😄
그저 고맙다지만 워낙 흉흉한 세상이다 보니..
고맙습니다 ^^
그래도 만나야죠?
제2, 제3의 수애씨들을 위해!
수애씨
말하는 중에 머리 뒤로 넘기지 마요
넘 매혹적이어서 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아요
북한식당이 다른데 어디에 있나요? 코로나만 나으면 1번 가보고 싶네요
해외 나가면 한두번은 가지 않나?
난 블라디에서 써빙 언니랑 찍은 사진
아직도 있다.
아 잠깐 잊고 있었네 나도 블라디보스톡에 여행 갔을 때 1번 가봤네 이제 생각나네
유나님 유튜브 방송 보고싶어요 언제해요
매번
느끼지만
남남 북녀 ᆢ미인분들 ᆢ
아직
민족성이 살아있다는말에 감동 ^^
햇님 / 별님 두 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