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현실은 시각적 착각이며 마음이 만들어내는 이미지다｜왓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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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ค. 2023
- [영상 순서]
01:17 내안의 보이지 않는 나는 누구일까?
04:00 인간은 빛의 존재다
08:01 지능은 머릿 속에 있을까?
12:32 우주는 홀로그램이다
15:35 육신 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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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Ghosts - Unicorn H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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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fk - Music "The Travelling Symphony by Sav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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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ตีสิบเดย์ [FULL] | ครอบครัวสะท้านทุ่ง "นางบี & อ้ายสติ๊ก"](http://i.ytimg.com/vi/A1rhYcxxNtA/mqdefault.jpg)
깊은 명상을 통해 바깥과 나의 경계가 불분명해짐을 느꼈고 불분명함을 아는 지각만이 있었어요. 미간에 강한 압력이 오며 그 압력이 온몸으로 퍼짐과 동시에 어두운 방임에도 눈앞에 강한빛이 들어왔습니다. 담백한 아름다움을 느꼈지요..
인도의 미간 빨간점, 천진반의 기공파.. 장난이 아니었음을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나만 깨달았다 착각속에 빠져 살았지만, 그 또한 비교와 판단이었으며 눈앞에 보이는 찰나를 감정의 막힘없이 생생하게 살아가는게 길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만물이 우주의 표현이기에 나는 무엇도 판단 할 수 없습니다. 나무는 나무로 살고 친구는 친구로 살아갈 뿐입니다.
우리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건 한정적입니다. 만물에 마음을 열고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 주파수를 넓혀야 만물과 가까워 질수있고 그렇게 근원과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음.. 운동 후 맑은 햇빛을 맞았을때와 같은 기분으로 살아가려합니다. 명상할때나 평소에 내 주변 '공간'을 느끼는 연습을 많이 하세요! 내안에 사랑이 많아지고 걸림없이 나를 표현하게됩니다.
그리고 저는 Garzón Robie(가르종 로비에).. 제 음악을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ㅋㅋㅋㅋ 나는 나를 이렇게 표현하며 살아가요
저는 지난 일년간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사랑이 두뇌를 좋게 한다는 것. 일년간 식물에 빠져 살게 되었는데 평소 암기력이 떨어지는데 어려운 식물이름이 줄줄줄 외워지는 것이었습니다~~
?
!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감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무의식의 인지력이 활성화 되어요.
@@goldbowl9547 아 그렇군요...저도 신기할 정도...외국 배우이름이나 러시아소설속 인물들 긴 이름은 아무리 외워도 까묵는데...엄청 긴 식물이름들100여종이 금방 술술 외워지고 안 까묵는 게 신기했죠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면 원래 모든 감각이 그쪽으로 기울어서 그런듯.
정확히 말하자면 '영혼'이 아닌 '영'의 이야기죠
영과 혼은 전혀 다른 것이죠
영이 바로 참자아인 것이고 혼은 지구에서 와서 부여 받은 또다른 거짓된 나를 말하는 것입니다.
혼이 바로 현실의 나로 인식하는 주체인 것입니다.
그래서 혼의 주관으로 이끄는 나를 버리고 진정한 나인 영을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오! 정확하게 핵심을 찌르는 진리 입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
영의세계와 우주시공간에는 위아래 오른쪽 왼쪽이 없습니다 그냥 한점일뿐 평등합니다.
지구인 시선에서의 해석으로 해석하면 위아래가 구분될뿐이죠.
그래서베드로사도는구원의결국은영혼의구원이아니라혼의구원을받으라고말씀하십니다
혼은육신의자아,
사람의생각을말하며그것들에서벗어나서자기가영적존재임을알고그세계를소원하며소망중에바라보며살다죽으라고합니다
그것이육신을입고지구별에살러온이유일것입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고속버스, 시외버스 탑승 뒤 터미널에서 출발하고 나서(특히 주간 시간대가 아닌 해가 저문 야간 시간대에 출발하면) 대다수 승객들은 10분 안에 취침에 들어가고 버스 운전기사도 알아서 승객들 취침하라고 버스 실내등을 완전히 꺼버립니다. 그리고 모두들 깊게 잠이 드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히게도 종착지 톨게이트에 들어서면 승객들 대부분이 알아서 조건 반사적으로 잠에서 깨어납니다.
즉, 깊게 잠들어 있으면서도 종착지 톨게이트에 들어서기 직전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본능적으로 알아챈다는 것 이지요.
지하철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아무리 피곤해서 곯아떨어져도 내려야될 정거장에 임박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눈이 떠지고 잠이 깨서 지하철안에서 잠들어도 정거장을 지나치는 일은 왠만해서는 일어나지 않죠.
이처럼 일상생활에서도 오감을 넘어서는 여섯번째 감각, 즉, 육감이 작용될 때가 알고보면 정말 흔하게 많은데도
다섯가지 감각(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만으로 굉장히 고지식하게 살아가는 인간들이 정말 많고,
직관력, 직감, 육감을 논할 때는 말하는 상대에게 핀잔이나 주면서 '개소리네 어쩌네~!' 하는 식으로 혈압 올리게 만드는 유형의 인간들이 어딜가나 항상 있습니다.
핵심은 인간은 본질적으로 육체, 물질적 존재가 아닌, 영적인 존재이기에 사실 누구나 오감을 넘어서는 여섯번째 감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오감이 아닌 것은 무조건 배제하고 완전히 무시해버리는 인간 유형이 적어도 60%는 족히 된다는 것 이지요.
동감입니다
육감을 의식하면 더 많은것들을
의식하고 삶의 지평이 넓어질텐데
육감이나 영적인 것이 다 과학적으로 규명된다면 좋겠습니다 신비의 영역으로 남기고싶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날 쳐다보고 있는걸 느끼는건 어떻게 알게되는건지~ 이것도 너무 신기해요.
눈에도 빛이 있어서 파장?
그런분들은 영적성장이 아직 거기까지 오르지.못해서 그런것일거에요. 그러니 이해를
김상운 선생님은 우리나라의
현자이시지요
사랑가득하신 분
동시대에 함께 살아가는 것이
기쁨입니다
대단하신 분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당💕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신박한 지식님 채널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시야를 넓히는 사람이 영혼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몸은 영혼이 자신의 의식으로, 특정한 진동의 주파수를 내어 '결정화'시킨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영혼이 몸에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이 영혼 안에 들어 있는 게 정확한 말이죠
'우리가 살아 있다'라고 하는 것은, 영혼이 일부 의식을 특별한 조건( 망각, 제한..)을 만들어 우리의 몸과 마음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고요
현실이라는 상은 영혼이 만들어내는 스크린과도 같은 자기장에 각 개인의 의식이 비추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경험이라 부르기도 하고요
물질계가 바로 의식 안에 들어 있는 것이라는 말이죠
유사 과학자라고 늘 동료들에게서 욕을 먹고 있는 쉘드레익 교수 같으신 분이 좀 더 나아가신 개척자이시고, 영성과 과학은 둘이 아님을 알려주고 계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영혼의노숙자
진리는 단순하다...실천할 수 있도록 단순하다 늘 말씀드리죠
노숙자 님께 아니리면 그건 노숙자 님껜 아닌 것이죠
진리란...그렇게 단순하니까요
@영혼의노숙자
심기 건드린 건 아니니 오해마시라 하고 싶지만 머 그건 노숙자 님 마음이니까...
진리는 진짜 단순해요
복잡한 걸 단순히 만드는 게 아니라...단순하게 생겨났거든요
우주가 탄생하고 유지되는 건 그 단순함 덕이라고 하니까요
그렇다고 언어로 다 표현이 될 수 있다는 말은 아니에요
물론 아시겠지만...
아! 새해 인사를 깜박했네요
@영혼의노숙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짱가~
오, 완전 색다른 관점이군요.
사색해볼만한 걸 던져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제 주위엔 이런 얘길하면 들어주고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좀 힘들긴 해요. 살면서 쭈욱..
@@DarlingBug
오! 완전히 이해해요
전도 그렇거든요
좀 외로움이 느껴지기도 하죠
생각을 나누고 대화할 사람이 그리워지기도 하고...
이렇게 유튭의 댓글을 보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다 어디서 살고 있기에 내 주위에는 없는 건지...ㅎㅎ
그런데 지내다보면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나타다더군요
비록 랜선을 통해서이지만...외로움이 많이 해소가 되었어요 😊
부처님 예수님은
같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그 공간에 있는 사람에게 감동과 희열을 전해주셨군요..
()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에게도 하나님 저들을 부디 용서해달라고 기도할 수 있는 경지…
이 영상을 여러차례 봤습니다
아마도 무의식에 관한 내용같습니다
무의식은 의식적인 생각에서 각인되는것이구요
결국 우리는 생각을 잘 관리하고 받아들여야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인듯 하네요
저도 여러차례 볼려고요. 감동이네요
그래서 긍정적인 사고. 기도 ㄷㄷ을 해야 하나봐요
마음공부 중인데 많은 도움되네요
내용이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책을 읽었으나 신박한 지식님의 영상으로 접하니 훨씬 좋습니다.
새롭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박한지식님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나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2021년 12월 27일에 전기자전거로 배달도중 집에 가고싶었던 찰나에 갑자기 집까지 복귀하는 콜이 뜨게되었습니다 근데 몸은피곤한데, 그냥집가고싶은데 근데 그냥 이걸 가지고 가면 힘든데 한번 버텨볼까? 무리인거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저는 바보스럽게도 무리라는 선택을 하고 매장까지 물건을 가져갔습니다.
근데 거짓말이 아니라 픽업을 하고 쭈욱 전기자전거 속도로 목적지까지 가는 찰나에 저기 멀리에서 제가 진입하려는 횡단보도 신호등쪽으로 빨리오는 차량을 멀리서 확인하였고, 제가 횡단보도 진입전 갑자기 이런생각을 하였습니다 저 차의 저런속도로는 절대로 내 횡단보도 초록불에 무단으로 신호안지키고 빨간불에 진입할 것이다, 라는 감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근데 저는 그순간 설마 내가 진입을 하는데. 본인이 빨간불인데 멈추겠지 라는 생각을 하였고, 그러나 그 가해자 차량은 신호위반하면서 순간 제가 생각했던거와 반대로 정지도 안하고 저를 쾅 하고 정면으로 쳤던거였습니다.
저는 그때 순간 찰나 그래도 나의 초록불인데, 내가 진입하면 차량은 멈추겠지 라는 보편적인 생각을 가지고 논리에 임했지만, 감으로썬 저 속도론 절대 멈출 차량이 아니다라는 감이 떠오로는 방면,
오늘 영상보고 감이라는게 거의 틀리진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그램에선 당연히 생각을 하지만, 저희는 보편적인 경험과 감이 느끼는게 아니겠지 라는 생각도 하겠지만, 감이 맞을 수도 있다라는 것이 맞네요...
흔히말해 촉이라고 하잖아요 촉이 무시못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우린 촉으로만 살지 않습니다, 촉은 참고해볼만한 좋은 패턴이기도 한거같습니다
훌륭한 영상 너무 잘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걸 보니 더 이해가 잘가요
와우 와우 와우!!!!!
우리 모두는 천사세계에서 지구로 공부하러온 손님들이네요.
이제부터 더 즐겁게 살아야 겠어요^^!!!!!
누구를죽어라믿어야그분이나를끌어올려준다는것도착각입니다.오직.내가나를마음공부를통해만들아가는것입니다.부처도.예수도.내마음이만들어낸이름입니다.
국내에도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 대구지하철 참사 직전 어떤 강한 느낌으로 자리를 피한 사례가 보고되기도 하였습니다.. 두뇌가 관장하는 반응속도를 스포츠 ( 육상종목 ) 에서는 0.1초 이하에서 반응하면 부정출발 즉, 예측출발이라고 규정하는데 작년 7월 0.001초를 먼저 반응한 선수는 실격되기도 했습니다..과연 과학의 절대값이 반드시 옳다고 볼 수 있는가 하는 예시입니다
사람은 보이지도 않고 전혀 모르지만, 항상 수호령들과 함께 합니다. 이 영들이 위험을 알린 것이지요. 저도 이공계 쪽이지만, 근래 "영"에 대해 고려 하지 않은 물리학은 무언가 많이 부족하다고 보이네요. 그냥 겉으로 보이는 "해석"에 불과 합니다. 왜냐하면 대다수 불운과 행복 뒤에 "영"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하철사고날 희얀하게 그날따라
빨리 출근하고 싶어서 했는데
사무실도착하고 몇분있다가 다른직원이 불났다며 허겁지겁오던 기억이 나네요
뭔지 모르지만 그런 직감 기운들이 있는건 맞는것 같아요 ~~
@@gypgoodandtruth6783 정직하신 분이네요.
@@gypgoodandtruth6783 과학의 끝엔 절대자의 존재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어렸을적 왕십리 행당초 16번 버스타고 등교했음. 성수대교 붕괴
20살 유아복회사 본사근무중 삼풍백화점 외근다녀오는길 붕괴. 당시 파견근무 여직원 사망.
얼마전 할로윈 구경하러 이태원 가는길에
참사뉴스.
역어보자면 수두룩...
근데 잘 모르겠음.
신박한 지식은 내용모두가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 합니다 이내용 또한 현재자기에 머무르지않고 무한발전 할수있다는희망을 주는내용 잘들었습니다 특히 신박님 목소리가 청명한 아침에 밝은햇살 같은 경쾌한 느낌이라 그자체로도 힐링입니다 좋은내용 많이 올려주세요^^
내용도 좋고 영상에 쓰인 소스영상들이 특히 너무 좋아요 !!! 어울리는 영상들을 모으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마인드 도서 , 란 도서와 일맥상통하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거 완전 대박 콘텐츠 네요. 제가 30년 가량 여러가지. 요가 기공 ㄷㄷ 수행공부를 했어요 . 그리고 5년전부터 한마음 선원의 대행큰스님 가르침을 매일 해오고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내용 전반이랑 거의 같아요. 마음 조각들...커다란 마음이다. ..이부분도. 그래서 한마음이라고 하죠. 와. 드디어 대행스님이 설파하신게 과학으로 완전 증명이 되가네여. 내용 감사해요. 공유할게요
요가파이어는 수공하셨나요
그런 데 띄어 쓰기 가 왜. 그렇게. ...이상. 하세여. 이거 완전 대박 이 네요.
대행큰스님이야말로 몸소 이 모든 현상을 체험으로 증득하신 진정한 현인이시죠
한마음 가르침에 이 모든 사실이 들어 있는데 이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 안타까울뿐입니다
뭘 아나? 인간이 뭘 수행하고 뭘
깨우치나? 인간은 뭔가를 획득할 수 없다.
안타깝다. 자연을 이해할 수 없으며,
우주는 더더욱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오직 진리는 성경을 통해...그것도
조금 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결국 인간은 확증 편향된 생각과
시각만 있을 뿐이다.
그거아니야
너무 좋은 내용이군요. 그동안 내 정신이 얼마나 많이 오염되도록 방치해놓았는지 많은 반성이 됩니다. 그리고 실내 환경의 중요성도 크게 공감됩니다. 전체적인 집의 크기는 작지만 전망이 좋다든지 천장이 높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편해지는 느낌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이것이 작게는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만, 크게는 운세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우리가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주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소개하는 책의 저자들은 하나같이 자연으로
나갈 것을 강조하고 있죠
분명 운세에도 영향을 미칠거라 생각합니다
나또한 이런경험이 있다. 95년도 경에 강단에서 교사분들이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해주던때가 있었다. 그때 항상 느끼는건데 사람들의 몸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푸른빛, 하얀빛, 붉은빛, 노란빛으로 사람마다 다르게 은은하게 빛난다는 것이다. 나는 분명히 보았다. 다만 직접적인 시각이 아닌 몽롱한 상태에서 보인다.
내용이 완전 부처님 가르침이네요.
동감.
맞아요:) 이미 다 깨달으신 분
답은 이미 나와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육신 속에 내 영혼을 가두고
끊임없이 환생을 거듭해서
이렇게 지구에서 교육을 받아서
우주로 돌아갈 능력을 키워 얼른 돌아가고 싶습니다 😄😄😄
아직까지도 우주로 내 영혼이 못 돌아가는 이유는 아마도 지구에서의 삶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
이런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세계 인구중에서 깨닫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깝긴 합니다
하루 빨리 많은 분들이 부처님과 노자님처럼
깨달음을 얻어서 우리의 원래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현실세계가 영겁의 지옥이란 얘기네요ㅋㅋ
반드시 그리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구는 앞으로 극적인 영적성숙의 장소가 될것입니다 스스로 오신거에요
이분 에어럴인터뷰 동영상 보고 하시는 얘기인듯ㅋㅋㅋㅋㅋㅋ저도 오연의 자기전에 듣는 미스터리 이야기라는 채널에서 봤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나는 눈 감으면 보이는데
사람 테두리에 빛으로 봐요 가위바위보까지 알아 맞출 정도로 근데 그 빛이 다 노란색이었는데; 노란색 이외의 색은 못봤음 지금은 못봐여~ 중딩 때 잘 안보이더니 성인되고 아예 안보임
맞는말씀이네요 ^
기존에는 있다 밖에 없었음
없다 라는건 아예 없음
없음을 체험하기 위해 우리는 자진해서 이 땅에서 살고 있는거고 들숨날숨을 체험하고 있음
이 모든게 사실은 정교한 농담 장난임..
정교하게 진짜같이 만들어놓음
그렇다고 이 세상이 가짜라는건 아님
그렇지만 원래 우리의 존재는 있다밖에 체험하지 못했었음
모두가 나이기 때문이다.
나아닌 나없다-대행스님
고맙습니다.^^🙏🌳
넘좋은 글 감사합니다
송과선은 4가지 종류의 호르몬 분비 선인데...좋은 시야를 가지자는 생각이 드는 좋은 영상이내요. 우리의 영혼이 모든걸 창조 하는거 내요
그창조전에 이미 정해져있죠 아무리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낸다고하여도 오르막 내리막 패턴을 체험해야되니 어쩔수없이 받아들임을 행해야되겠죠
언젠가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사람의 모습은 각기 보이는게 다르다고 한사람을 보는모습이 형상이 다르게보일거라고 이쁘다 아니다가 아니라
내용을 너무나 잘 전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공간이 부피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차원이기 때문이고..
모든 인간의 의식은 공간의식 차원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인간의 육신은 개체를 이루지만... 인간들의 의식은 공간이라는 의식 영역에 연결되어...
하나의 의식으로 뭉쳐있는 것임. 그래서.. 현생,전생 ,미래인류 모두의 영혼은 하나인 것이고..
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분자의 밀도와 질에 따라서.. 공간으로부터 수신받는 의식의 정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성격이나 지능, 기능의 차이가 생기는 것임.
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밀도나 질이.. 변할때.. 내 영혼의 성향도 변하기 때문에...
나라는 개인의 영혼도 고정불변의 것이 아님.
공간속에 존재하는 만물들은 공간이라는 의식차원이 만들어낸 상념체들이기 때문에 형질적으로 고정불변하지 않고 생각이 바뀌듯..형질적인 변화와 순환을 지속해가는 것임.
고로 전생은 전생에 살았을법한 어떤 인간의 삶을 가져와도.. 그게 나의 전생일수 있는 것임.
공간속에 창조되어 존재하는 만물들은..모두 공간 차원과 연결되어 있고..이 채널을 아카식 레코드라하고... 인간이..혈액과 신경을 최고로 맑히고.. 사리수정분자로 만들고 송과체를 최고로 맑히면... 컴퓨터로..광케이블선을 이용해서 인터넷을하듯.. 인간역시... 공간 차원의 인터넷과 연결되어.. 보고싶은 모든 정보를 열람할수 있는 것임.
석가모니가...육신을 최고로 맑혀서 전신사리구슬로 만든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공간차원에서 정보를 찾아 공부하면서 깨달아 대각성불에 이르게된 것임.
육신의 신경분자를 수정사리분자로 구성해야..공간으로 부터 정보를 수신할때..육신과 뇌적으로 과부하가 안 걸리고 과열되지가 않고..광속으로 정보를 수신할수 있는것임.
인간은 자기들 측정기술로 광속의 속도를 정의해 두었지만..광속의 속도는 무한영역임.
육신을 얼마나 깨끗히 맑혀서..사리구슬을 이루느냐에 따라서..
공간 통신 범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수행자는 육신을 전신사리구슬로 만들기 전에 ..헛짓해서 육신을 오염시키면 안되는 것임
영상을 보니 생각이 깨어 나는거 같네요ㅎㅎ 벅찬 교훈 얻고 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밀 좋은 영상입니다
과학적이지만 상당히 영성적인🙏🙏🙏🙏🙏🙏
상당히 철학적이지만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철학이 아닌 양자 물리학입니다
믿든 안믿든 일단 존재하는게 바로 나라는 인식임
너무 감사합니다^^
와… 진짜 논리정연하게 이해하기 쉽게 영상 만들어주셨네요 고개를 끄덕이면서 봤습니다…ㅋㅋㅋㅋ 나중에 과학 기술이 영적인 것을 분석하고 측정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된다면 정말 재밌겠네요 그 밖의 모든 것들도 엄청 발전하겠구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과학이 영적인 것을 분석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영적인 것은 다른 부분의 아, 만화 정도면 되겠네요. 좋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래도 실제 경험하기로 영적인 것은 다 다른 공간적인 부분을 이해하는 것으로 되어있기에 왠만해서 알기로는 다른 공간을 의미하지 삶을 두고 하는 것은 희박하죠 만화 얘기를 하는 것은 만화 세상이 진짜 있을 듯한 세상의 구상된 것이고 어떤 대안을 가지고 만화를 보느냐에 따라서도 다른 애니를 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신이라고 가정했을 때에 어느정도 동질성을 띄우느냐에 따라서도 자신의 존재가 신이 되고 인간이 되고 하는 것이기에 어떠한 것을 가능케 하며 사느냐에 따라서도 자신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일 것입니다. 어차피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가족이나 동료이나 만나는 사람들이나 그러한 공동체를 꾸리면서 살더라도 마지막에 남을 것은 자신의 죽음이 다일 것이기에 이러한 세상의 구조상으로도 만족하는 삶이 있기 마련일 것입니다.
저도 과학이 영적인 것을 분석하여 영적인 영역을 일반 사람들에게 돌려주었으면 합니다. 종교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요. 더이상 영적인 것으로 종교인들이 영적인 권위를 남용하여 심리적 조종을 하는 등의 일이 없길 바라서요.
@@oklu_
아인슈타인이 남긴 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ㅡ나를 현대과학의 아버지라 하지만, 과학의 진짜 아버지는 석가모니 부처님이다... 내가 아는 한 진짜 허공을 본 사람은 석가모니밖에 없다... 미래의 종교는 우주적인 종교가 되어야 한다. 그동안 종교는 자연계를 부정해왔다. 모두 절대자가 만든 것이라고만 해왔다. 그러나 미래의 종교는 자연 세계와 영적인 세계를 똑같이 존중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통합이기 때문이다. 나는 불교야말로 내 생각과 일치한다고 본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현대의 과학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종교를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불교라고 말하고 싶다...”
@@oklu_전 오히려 저런 영상 볼수록 하나님의 임재를 더 절실히 느껴지는데요? 과학자들은 배움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신의 존재를 부정할수 없다합니다.
동의
감사합니다~🙇♀️🔮
티벳사자의 서와 상통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신박한 지식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좋은 표현..
우주의 지성.. 그 지성의 한 부분이자 그 전체인 '나'라는 지성.. 이 지성이 바로 진정한 실존(최근에야 밝혀지고 있는 존재의 개념)이고.. ㅋ
신지님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마지막 설명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말씀과 같네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 모든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일체의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내는 것이다 .
위험을 먼저 감지하는건 자유의지 실험보다는 칼융의 동시성이론이 더 잘맞을거 같은데여~~
수고많으십니다.
불교관과 비슷하네요. 감사합니다
3:30 누군가가 내 두뇌 속에 생각이라는 프로그램을 나 몰래 끊임없이 입력시킨다는 얘기다
5:58 몸 맨 바깥의 영혼의 공간엔 내 인생 전체의 설계도도 들어있다. 그 설계도에 따라 끊임없이 내 두뇌에 생각이 입력된다.
6:15 지구는 영혼이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해가는 학습장이다
그게 자성불. 참나라고 한다고 하네요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내안에 생각이나 인생전체를
설계하는데
그게 왜 자성불인가?
자성불은 스스로 깨닫는 것이다.
불교적 이념이다.
인생과 이 세상을 완벽하게 창조해 놓은 분
창조주가 있다는 것임.
우리생각은 사단의 놀이터. < 내안에 있는 나 아닌 나>
이생은 흙집인 몸 안에 깃든 영이(신성) 일생의 온갖 삶을 통해 영적 성장을 하기 위한 생. 이생이 끝나면 흙집은 무로 돌아가고(양자물리학에선 비어있는 공간) 영은 창조주께가서 심판받음. 이생의 삶은 셈함.
이 한민족은 사람이 나이가 들어 죽게되면 돌아가셨다고 죽음을 표현 하지요.
허나, 외국인들은 누군가의 죽음을 사랑하는 우리의 곁을 떠나갔다고 죽음을 표현 하지요.
이는 죽음에 대한 무지함 때문이지요.
그렇습니다, 인간에게 죽음은 본래 우리가 왔던 그곳으로 되돌아 가는 것이지요.
인간들 모두는 본래 영원불멸 비물질 존재인 영혼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인간의 물질육신은 우리가 입고벗는 옷에 불과 하므로 옷이 닳고 헐어 수명이 다했다면 폐기해야 되는 것이기에 물질 육신에 집착하지 않아야 할것이며 비로써 갑갑하고 무거운 육신의 수갑을 벗었음에 그들에게 폭죽을 쏘아 올리며 오히려 축하를 해줘야 하는 것이지요.
죽음은 두려움- 슬픔이 아니라
자유-축복이라는 것이지요.
영혼이란, 여러분이 늘 무언가를 생각하고 상상하는 그 존재가 바로 영혼이며 이것이 인간의 본 이지요,
이것을 통틀어 의식이라고 하지요.
물질 육신은 생각, 상상 이라는것을 절대 할수 없으며 그저 본능에 따라 행동하고 충실할 뿐이지요.
마치 동물들처럼 말이지요,
인간에게 죽음은, 무대위의 배우처럼 한편의 영화가 끝나면 무대에서 내려와 다음 작품 선정을 위한 긴 휴식에 들어가는 것처럼 이번생 자신의 삶을 되짚어 보면서 정리하고 교훈을 얻어가는 긴 휴식을 갖는 시간인 것이지요.
다음 생을 위해서 말이지요,
따라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아야 겠지요.
허나,안타깝게도 살아생전 갖가지 원,한으로 인해 집착을 놓치 못해 귀신들이 사는 저승을 가지 못하고 인간들이 사는 이 구천을 끝없이 떠도는 원귀들이 행성 지구에는 수도없이 많지요.
뿐만 아니라 살아생전 인간의 본이 무엇인지에 대한 공부가 전혀 안되어 무지하고 이해가 없기에 오직 물질육신이 나인줄 알고 있으며 그로인해 자신이 죽은줄도 모르고 오랜시간 정처없이 떠도는 귀신들 또한 수도없이 많지요.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지요,
여러분이 살아가면서 어떤 귀신이 나에게 보인 다는것은 그 귀신이 나에게 내가 이런 모습으로 죽었고 그래서 지금 이곳에 이렇게 머물러 있으니 알아달라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니 그렇게 알고 원력있는 스님이나 무당 또는 도인이나 목사에게 즉시 그 일을 알려 도움을 주도록 하세요
그리하면 귀신들은 꿈에 찾아와 고맙다고 인사를 하기도 하고, 또는 어떨때는 좋은 선물을 하나 주고 가기도 하지요.
영혼(귀신)들은 그만큼 단순하고 생각이 깨끗하다는 것이지요
인간은 육신의 옷을 벗고나면 귀신이 아닌 영혼이 되어야 마땅 하지요.
삶이란, 영혼의 깨어남(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임을 나는 여러분께 말 합니다.
마음이 세상을 창조한다
눈 앞이 내 머릿속이고 세계가 이미 지식이라면 평생 마음을 더듬고 다니는 형상이고 삶이 독백이 된다.
소멸하는 존재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할 수 없다. 세계는 주관이 객관으로 나타난 것이다.
신지님 고마워요 나의 상위자아와 더 친하게 지내야겠다고 마음먹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절대적'긍정의생명과사랑과빛넘치고넘침입니다
마음이 나다
감사합니다 ❤
# 우주에 대한 나의 가정
첫째. 우주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할만큼 작은 입자로
모든 공간이 꽉 차있다
(태양에서 날아온 햇빛이 내 눈에 도달하는걸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 햇빛을 볼때 어렴풋이 보이는
무지개 빛 입자들도 생각해보자)
둘째. 이 입자는 원자를 도는 전자들의 움직임정도
의 기본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
# 위 가정을 기반으로 한 생각1
첫째. 우주를 이루는 기본입자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우주에는 움직이지 않는 상태는 없다
둘째. 기본입자가 모든 공간에 미세한 틈도 없이
꽉 차있는데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입자끼리 서로 영향을 주고 있다.
# 위 가정을 기반으로 한 생각2
첫째. 우주는 기본입자로 꽉 차있는데 움직이고 있어
우주는 무한히 변화하는 세상이다.
그러므로 우주의 기본 원리는 변화라고도 볼 수 있다
둘째. 기본입자가 우리가 생각할수 없을만큼 작으므로 우리가 하는 모든 것에 영향을 받는다
우리의 행동, 심지어 생각까지도 이 입자에게 영향을 준다.
여기까지의 생각을 통해서 한가지 분석한 내용을
이야기 하고 싶다.
# 위 생각을 기반으로 믿음을 분석해보자
첫째. 믿음이란 것은 무엇인가. 믿음이란 것도
믿고 있다고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생각이라고 본다
둘째. 믿음이 곧 생각인데 강한 믿음과 약한 믿음의
차이는 무엇인가? 생각이 뇌세포에서 일어나는 전기적인 에너지라면 강한 믿음은 약한 믿음보다 더 강한
에너지일거란 생각이다.
생각도 곧 에너지이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한 공간에 꽉 차있는 입자에 물리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결국 강한 믿음은 강한 에너지를 말하는 것이고
강한 에너지는 더 넓은 공간의 입자에 물리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 우리는 환경의 산물이다
첫째. 우리를 이루는 육체 또한 기본입자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주변 환경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해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자라온 환경에서 받았던 영향들의 결과다
둘째. 환경에는 모든것이 포함되는데 위에서 말한것처럼 내 환경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의 생각들도
물리적으로 영향을 줬던 것이고 내 생각 또한
주변에 영향을 줬다는 것이다.
나의 존재가 내 환경을 이루는 모든 것들의
상호작용 결과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내 환경을 어떻게 바꿔 나갈것인지 명확해진다.
# 위의 생각들을 긍정적으로 활용하자
첫째. 우주의 기본원리는 변화이므로 변화를
두려워 하지말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즐긴다.
변화에는 부정과 긍정의 방향이 있는데
당연히 긍정적인 변화에만 초점을 맞춘다
둘째. 우리는 철저히 환경의 산물이므로
좋은 환경에 나를 노출시킬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한다. 특히 생각도 물리적인 영향을 준다는 걸 명심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해야한다.
또한 생각에도 강약의 세기가 있으므로 강한 긍정을
하면 할 수록 좋다는걸 명심한다.
#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가지고 있는 것
시간. 시간은 모든 사람이 똑같이 가지고 있다
태어난 환경은 모두 다르지만 시간만큼은 똑같이
가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기본적으로 투자자라고
볼 수 있다. 우리는 매일 시간을 어딘가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의 관점으로 시간을 본다면
시간을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알게될 것이다
# 다짐
나는 위에서 생각한 것들을 머릿속에 깊이 새기고
내가 가진 모든 시간을 긍정적인 환경과
긍정적인 생각에 전부 투자할 생각이다.
나는 내 환경의 주인으로서
내 환경을 이루는 모든 공간을 긍정의 에너지로
변화시킬것이다.
댓글이 길지만 정독했어요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댓글 너무 멋있습니다
@@tangmung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되는 생각이었으면 좋겠네요
@@user-yl9dz4lj8f 정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이었으면 좋겠네요
@@user-us6tf3uf7r 결국 나의 마음가짐으로 인해 세상이 변하는거군요 요즘 불교서적을 읽고있는데 님 의견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일체유심조를 기억하며 지혜롭게 살아가야겠어요~~
허상인것 맞는것 같아요. 거울명상을 하는데 거울 쳐다보면 다른곳이 보이죠. 내가 보지못한것도 보이고 세상은 허상이요
실제로 미시적 세상은 대부분이 텅빈 공간. 그럼 무엇이 우리에게 의식을 주었는가? 고도로 발달된 설계자에 의해 만들어진 시뮬레이션 세상 일수도….
인생 최고의 실패 이유...여태 내 머리가 이끄는대로 따라감..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광고 끝까지 보고 있어요 >_< 🌿🌿🌿
우주의 에너지는 물질과 비물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3차원의 물질계와 4차원 이상의 비물질계가 중첩돼 있죠. 우리도 그런 존재입니다. 육체는 물질이지만 영혼과 마음은 비물질입니다. 에너지는 입자인 동시에 파동이며 빛이고 색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박한 지식님 영상은 우리들이 망각하고 살아온것을 깨우치게 합니다.저는 새로운것을 알때마다 신기하고 새롭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초끈이론 우주어느별에본체내가있고
여기는 명령을수행할뿐인것아닐까
그리고 그쪽이움직이는방향에따라
여기도같은ㆍ
그리고자기 자신이 무한한 영적인힘이있다는데
여기도 과학적으로도
증명이되가는군요
이건 맞는거 같아 , 증거들이 , 그러니까 산이 보이는곳에서 , 옥상정도의 위치에서 두뇌를 무한으로 활용한다고 생각하라 , 바로 내가 있는 곳
내용 퀄리티 수준 지린다😮
배운이는 많으나 타고난 이는 드물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다
내육신은 내가 아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오~~새해 최고의 첫 선물을 받았네요.
김상운쌤의 명저를 이토록 훌륭한 영상으로
창조하셨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신지님
역시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영원한 축복받으십시오🙏💓💓💓
이 영상이 저에게, 좋아요와 구독 버튼을 누르게 했습니다
와 하나같이 주옥처럼 맘에 와닿네요..
아우라~어느 한 분에게 직접 느낀적이있었죠
운전병시절 2년동안 단한번 오늘나가면 사고날것같다는 두려운느낌이 미리온적이 딱한번있었음 정확히 그날 사고남 신기했었는데 이것때문이군
우주는 텅 빈 공간이다 , 그래서 나의 무한함을 펼칠수 있다
미국 공군기지의 지하에서 외계인이 인터뷰 한 내용과 비슷해서 더 소름
홀로그램일 뿐인 인간에게 이토록 진심인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홀로그램일뿐인데 왜 홀로그램을 위해서 애쓸까요?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대로 하는 것 뿐인가요? 모든 것을 이미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영이 인간으로 살면서 얻을 것이 있을까? 모순되지 않는가?
영적인 성장은 지상에서만 가능합니다.
이는 지상에서 선악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자유의지로 선악을 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도자가 깨달음을 위해 일부러 고통을 체험하듯이, 사람은 지상에서 고통스럽고 힘든 상황을 체험해야 무엇이 참된 선과 진리 인지 깨닫게 됩니다. 일례로 사람은 전쟁의 참혹함을 직접 체험해야,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진리”를 일부 깨닫게 되지요.
이 상황에서 악을 혐오하고 선을 사랑해야 구원 받고 해탈합니다. 왜냐하면 체험으로 깨닫는 진리의 근원이 “선(인애)”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의 진리라 여기는 십계명을 예로 들어 보면, 도둑질 하지 말고 살인 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남을 해치지 않는 일이 바로 “인애(사랑)”이기 때문 입니다
반면에 영이 되어 시공간을 초월해 신처럼 존재한다면 어떠한 영적 성장도 매우 힘들지요. 영이 된다면 원하는 장소를 바라면 바로 우주 끝까지 이동 하기에 공간에 대한 지각 자체가 없습니다. 나머지 물리적 상황도 비슷 하며, 이런 상황에서 무슨 깨달음이 있나요? 또한 내세에서는 그 사람의 고유 주파수(선악) 그대로 살아 갑니다.
물론 연옥에서 선과 악 둘 중 하나로 성향이 결정된 후, 지옥에 갈 경우 지옥에서 막대한 고통을 받고 반성하며 악을 희석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수천 수만년에 가깝기에 거의 영원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근래 에는 욕망과 물욕이 인생의 전부라 보는 사람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90%넘게 지옥에 갑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이 세상을 폐하려는 이유이지요.
따라서 기회는 지상 밖에 없다고 보는 것이 “진리” 입이다
@@gypgoodandtruth6783 선악은 무슨--
홀로그램일땐 무이기 때문에 유의 경험을 얻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한 대상이 정의가 되려면 다른 대상이 존재해 그것이 있음을 증명 해줘야 느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것을 관계규명이라 하면 될 것 같네요.
완전한 존재가 완전을 지향한다~이걸 깨달으면......
영은 인간의 육신을 빌려 사랑, 미움, 가난 등등의 개념을 직접 경험해볼수있다고 하네요
물질 문명이 발달할수록 시야는 점점 좁아지고.. 이제는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에 갖혀 버린 거 같네요..
유튜브도 꼭 필요한 정보만 보시고
휴대폰과 멀리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봐도 천재 같습니다
저는 본인의 경험담이나 본인 이야기도 한번 영상으로 제작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의 이야기나 경험담은 댓글로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파트촌에 사는 애들이 많아서 푸른 나무를 보기 힘든게 문제네요.
그럼 모든 사람이 시각적 착각속의 프로그램밍 되어 살아가게 되는 세계가 우주인가요 이런 생각 조차
오래전에 영화 메트릭스를 봐서인지 위에 영상내용이랑 비슷한 생각을 해봄^^;
덧붙이자면 두뇌가 제일 위에 위치한건 정보를 수신하는 안테나 역할을 해서이지 않을까요?
매일 매일 암시적으로 주는 영상이 있는데 , 그 일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 자주 , 그 이유가 아마도 , 먼저 누군가의 판단이겠죠 . 그래서 미리 그런일이 일어날까봐 , 먼저 체크하고 미리 예방하는일이 많아요 , 그렇다면 , 이걸 확장해서 이용할수 있다면 , 정말 사주같은건 몰라도 되겠네요 , 어떻게 이용하죠 ? 그리고 , 0.01 퍼센트의 사람들은 빗겨간 사람들은 무엇일까요 ?
👍
한마디 한마디가 금쪽같습니다
12:24 내 의도대로 움직이진 않아요.
상상은 자유 대부분 착각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우주가사라지다 책도 만들어주심 좋을거같아요.감사감사합니다.
궁극의 물리학 양자중력이론이 조만간 진실로 밝혀지리라 믿으며 우리 영체를 이루는 마음과 인식이 모든 삼라만물을 이루는 것이라는 것이 증명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