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예시를 좀 잘 못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청소하는데 하루 청소 안한 날 들키는 것이라고요? 날씨가 맑은 날은 기상청 안 봐도 알아요. 그 누구도 알아요. 비올 것 같은 날도 누구나 알아요. 오늘 비올 것 같다고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것을 날씨 맞춘 날이라고 하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요? 비가 올지 안 올지 애매한 날을 맞추라고 기상청이 있는 거죠. 그것을 맞추는 것보다 못 맞추니까 욕을 먹는 거죠. 하물며 날씨가 비가 온다면서 비가 안 오니까 1시간 미뤄서 비가 온다 그러고 또 안 오니까 1시간 또 미뤄지고 이것을 23시까지 미뤄지는 것을 봤습니다. 문제가 있죠? 결국 그날 비가 안 왔습니다. 반대로 날씨보면 딱 봐도 비가 올 것 같은데 비가 안 온다고 기상청이 말합니다. 하지만 비가 오죠. 이런 애매한 날을 맞추라고 있는 것인데 그것을 못 맞추니까 문제라고요. 누가 봐도 맑은날이나 비오는 날을 맞추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요. 누구나 아는 사실을 맞추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이러면서 우리는 잘하고 있다는 뜻인 매일 청소를 하는데 하루 청소 안 했다고 어머니한테 혼난다는 말을 하나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사람들이 관심 있게 날씨를 보는 것이 365일입니까? 여름 중에 비 올지 안 올지 애매한 날과 눈이 올지 안 올지 애매한 날의 일수를 따지고 보면 대략 30일 정도입니다. 이 30일만 맞추면 되는 것인데 이걸 365일로 계산을 하니 참.. 차라리 한국 기상이 다른 나라와 다르게 예측이 어려운 지리라고 하거나 기상청이 성립된 기간이 짧아서 아직 표본이 부족하다 이런 말을 했으면 이해라도 됐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잘하고 있다? 그러니 틀렸던 날에 항상 틀리지..
@@user-uc4lj6px1d 그래서 밑에 적어 놨잖아요ㅋㅋㅋ 지리가 예측하기 어렵다고 하거나 기싱청 성립된 시기가 짧아서 아직 표본이 부족하다고 하면 이해는 한다고요. 하지만 기상청이 하는 말은 전부 며칠 틀리는 거 가지고 너무한다고 만 말을 해요. 그 며칠을 맞추라고 있는 것이 기상청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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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한척이라니 얼척이 읍네
엉뚱한데 예산 낭비말고
실속있게 경영을 해야~~~
고생 많으십니다~~연구원님들
그리고 감사합니다~~~^^
배도 사주고, 인력도 더 뽑아서 3면이 바다인 우리, 해줄것 다 해주고 기상예보 맞혀달라고 하자.있어야 한 장비가 없으니 제대로 기상예보가 될 일이 없지.
뉴스보고 온 사람 손이요 ~
딴걸떠나 가족들과 떨어져있는게 진짜 힘들겠다.... ㅠ
백 대표님
진짜 존경합니다
이렇게 멋찐음식을해주시는최고의
손맛~~
인정합니다
이프로 대박입니다
사랑합니다
저렇게 고생하시는데 잘 먹고 몸건강하게. 심적으로도 힘들텐데..정기적으로 관리해줘야겠어요ㅜㅜ
이렇게 고생하시는줄 모르고 있었네요ㅜㅜ 너무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ㅋㅋ🤣
삼면이 바다인데 조그만배 한척으로 3면을 돈다고 쓸데없는데 예산낭비 말고 큰배 3척만들어서 운행해라 배도작고 근무환경도 열악한데 예보가 맞겠니 미친 기상청아~
고생하시는분들께 정성을들인 맛있는 식사 한끼 대접하는걸 보는거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보는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음
이걸보고
제발 개선되기를....
Acho legal ver "celebridades" servindo a pessoas trabalhadoras comuns.
Every episodes so satisfying to watch 💪💪💪💪poor of them 400 pax 🤪🤪
저배의 근무는 3팀이 돌아가면서 하기때문에 그중 한팀 얘기랍니다.
출연한팀이 아닐수도 있어요.
요즘 지역별로 시간대로 날씨예보 상세하고 정확해요. 매일 시간대 예보 보고 생활하면 편리해요. 저는 의미 없는 날씨인삿말 하는 사람에게 정확한 날씨정보도 얘기해줘요^^ 기상청 근무자들과 우리나라 첨단 기계씨스템들이 반갑고 신기해요. 옛날사람이라 긍가., ,
뚝딱 백대표
다국적 선상 파티가 아니라 다국적 비리 파티임
여기오면 허위 초과근무 수령해가신 분들 뵐 수 있다고해서 왔는데 맞아요?? ㅎㅎ
성범죄에 세금루팡에 ㅋㅋ
그니깐 여기 나이많은 놈중 한명이 게이라는 거지?
ㄷㄷ?
3팀이 있어서 그중 한팀 얘기라..출연진 아닐수 있대요...
@@pchun2pchun295 그렇게 물을 흐려서 누가누군지 알아보지 못하게하려고하는... 어차피 그나물에 그밥 일거같은데 뭐..
소문 듣고 왔다 성희롱자 나와라
기상청 분들 왜 다 배우처럼 생긴걸까
ㅅㅎㄹ
2:50 예시를 좀 잘 못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청소하는데 하루 청소 안한 날 들키는 것이라고요?
날씨가 맑은 날은 기상청 안 봐도 알아요. 그 누구도 알아요. 비올 것 같은 날도 누구나 알아요. 오늘 비올 것 같다고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것을 날씨 맞춘 날이라고 하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요?
비가 올지 안 올지 애매한 날을 맞추라고 기상청이 있는 거죠. 그것을 맞추는 것보다 못 맞추니까 욕을 먹는 거죠.
하물며 날씨가 비가 온다면서 비가 안 오니까 1시간 미뤄서 비가 온다 그러고 또 안 오니까 1시간 또 미뤄지고 이것을 23시까지 미뤄지는 것을 봤습니다. 문제가 있죠? 결국 그날 비가 안 왔습니다. 반대로 날씨보면 딱 봐도 비가 올 것 같은데 비가 안 온다고 기상청이 말합니다. 하지만 비가 오죠.
이런 애매한 날을 맞추라고 있는 것인데 그것을 못 맞추니까 문제라고요. 누가 봐도 맑은날이나 비오는 날을 맞추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요. 누구나 아는 사실을 맞추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이러면서 우리는 잘하고 있다는 뜻인 매일 청소를 하는데 하루 청소 안 했다고 어머니한테 혼난다는 말을 하나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사람들이 관심 있게 날씨를 보는 것이 365일입니까? 여름 중에 비 올지 안 올지 애매한 날과 눈이 올지 안 올지 애매한 날의 일수를 따지고 보면 대략 30일 정도입니다. 이 30일만 맞추면 되는 것인데 이걸 365일로 계산을 하니 참..
차라리 한국 기상이 다른 나라와 다르게 예측이 어려운 지리라고 하거나 기상청이 성립된 기간이 짧아서 아직 표본이 부족하다 이런 말을 했으면 이해라도 됐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잘하고 있다? 그러니 틀렸던 날에 항상 틀리지..
기상청 드라마 보고오셈 우리나라 지형저체가 거지같아서 맞추기도 어렵고 기상청 예산도 그지같아서 못하는거임 세끼 식비가 8천원인거 보면 딱 답 나옴 그걸 얘네 잘못이라 하긴 뭐하지 ㅋ
저 한마디에 뭐이리 예민해 ㅋ 불편함? ㅋ
ㅈㄹ 났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만 기상예보에 불만 있는거 아니라네요. 완벽하게 맞추는 나라는 없음.
@@user-uc4lj6px1d 그래서 밑에 적어 놨잖아요ㅋㅋㅋ 지리가 예측하기 어렵다고 하거나 기싱청 성립된 시기가 짧아서 아직 표본이 부족하다고 하면 이해는 한다고요.
하지만 기상청이 하는 말은 전부 며칠 틀리는 거 가지고 너무한다고 만 말을 해요. 그 며칠을 맞추라고 있는 것이 기상청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