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여ㅋㅋㅋㅋ 처음엔 진짜 자기관리도 잘하시구 옷도 잘입으셔서 완전 호감이였는데!! 지금은 진짜 굉장히 쪼잔해보임ㅜㅜ 나이가 들면 성숙해지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기 마련인데.. 에휴 초딩도 아니구,,, 분위기 다 망치구 기분 안좋은거 못감추면 차라리 방에 들어가서 주무시던가ㅡㅡ 다른 사람들 눈치보게 만들고… 하 차라리 정숙님 영수님이랑 잘됬으면 좋겠네요..ㅠㅠ
나는 43살 남자인데 내가 여자라면 상철을 택한다. 솔까놓고 영수든 상철이든 재혼 못한다 애들도 크고 다 라이프스탈이 정혀져서 합치는건 택도 없다 즉 영수ㅡ착한남자 상철ㅡ 나쁜남자 즉 나쁜남자가 연애하긴 좋지 ㅎㅎ 근데 여자는 남자외모는 덜 본다. 현숙이 영수만 짝되지 마라했는데 대화해보고 그 착한 남자의 매력에 빠져드는거 보면 여자한테 남자는 외모는 일부분이다...
상철 갈수록 별로네~ 보수적인 성격같고. 진짜 좋아한다면 먼저 대화를 이끌어 얘기를 해야하는데. 전날 표정 썩고 분위기 싸해지게 해놓고 담날 아무렇지 않은듯. 그냥 혼자판단하고 혼자풀고. 어젠 멤버들이 다 뭣일있냐고 그래도 대답한번 안하더니. 장보러갈때 영수 얘기하니깐 귀막고. 진짜 똥매너. 초딩도 아니고;;;;
상철 님은.. 누가 봐도 영수님이랑 정숙님이랑 대화 나눴을 때부터 기분 안 좋은 티 나던데.. 현숙님이 사실은 상철 님이랑 얘기해 보고 싶었다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기회 생긴 줄 알고 난 정숙이 첨부터 아니었다.. 자기소개 끝나고 선택지가 40 넘은 여성이었고 그중에 정숙이를 고른 것뿐이다.. 현숙이랑 잘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받자마자 다급하게 정숙님 바로 배제하는 게 너무 웃김...
영수님이 자신의 감정을 어필하는 건 절대 프로그램 취지에 어긋나지 않고 오히려 솔직하고 남자다울 수 있는 건데, 굳이 상철 앞에서 그러기 보단 정숙님을 밖으로 유인해서 어필했다면 상철과 정숙 모두를 배려하고 자신의 감정은 좀 더 안정된 상황에서 차분하게 전달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상철 애써 영수랑 정숙 대화하고 영수가 추파날려서 빡쳤는데 결코 아니라고 주저리주저리 말하는거보고 진심 웃겼음 ㅋㅋ 누가봐도 맞고 동생들 연장자 삐져서 눈치게임하고있는데 혼자 아니라고 쿨한척... 그러곤 카메라 앞에서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지말라고하면서 말하는건 뭐야...
상철은 랜덤데이트를 통해 현숙이랑 몇 마디 나눠보다 현숙이 본인한테 관심있어서 정숙과의 관계에 대해 물어본줄 알고 혹시나 현숙과의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해서 정숙에 대해 치를 떨며 부정적으로 말한듯.. 정숙이 넘 아까움 ;; 영수는 더 핵별로고.. 여기 나오는 남출들 말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오늘 무슨 연애상담 하는줄.. 왜 이런걸로 질질끄나요.. 노잼에 지루하게.. 6기때도 이미 노선 거의 정해진 상태에서 랜덤 해가지고 우리 그냥 밥이나 맛있게 먹고오자~여서 노잼이였음.. 너무 뻔한 선택이라서 재미와 시청률을 위해 마음 바뀔수도 있으니까 랜덤데이트 넣는것같은데..그럼 차라리 제일 처음 데이트로 해요.. 의미가없어요 차라리 최종선택 빨리 보고싶음
영수는 젊은 여자한테 껄떡거리다가 첫 데이트에서 혼자 짜장면 먹고나서 정신 차리고 갑자기 정숙한테 너무 들이대는게 좀 여우같은 면이 있네. 젊은 사람은 아무도 본인을 선택 안할것 같고… 그래서 정숙한태 들이대는게 너무 속보이더라. 너무 예뻐서 제외시켰다는게 말이됨? ㅋㅋ
요즘은 40대들의 시대인 것 같어 ㅎㅎ 옛날에는 청춘은 20대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고 40대 지나선 그저 아저씨,아줌마라고 생각했지만, 40대에서도 인생 한창이고, 잃어버렸던 꿈과 설렘이 있을 수도 있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 문화와 시대의 격변이 접점한 세대가 지금 30,40대인데, 젊은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기성세대들에겐 공감을 유도하는 40대들 영원하라 ㅎㅎ
상철님... 당황스러울 정도로 전날이랑 온도차이 너무 다르고 말도 앞뒤가 안 맞았음... ;; 전날 밤에 둘이 나가서 대화 해보자고 했는데도 거절했으니 정숙님도 정숙님대로 오해 쌓이고 대체 왜 삔또 상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영수님이랑 셋이 있던 자리에서부터 풀풀 풍기던 불편함으로 인한 질투가 아닐까? 하고 나름대로 생각한 거 같아요 ㅜㅜ 서로 그런 오해들이 풀리지도 않은 채로 대화도 안 한 상태에서 정숙님도 아침까지 생각하느라 끙끙 앓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영문도 모른 채로 장도 같이 보러 가고 남들 앞에서 정숙님 원래 예뻤다 말하고 전날처럼 장난 치고 영수님이 정숙님한테 호감 표시로 무슨 얘기하려고 하는데 귀 막고.. 본인도 은연 중에 질투하는 감정이 어느 정도 있는데 뭔가 자존심이 되게 세보여서 인정 안 하려는 느낌도 있는 거 같아요 ㅜㅜ 남들 앞에서 잘난척하는 행동 자체가 싫어서 그랬다는 게 본인피셜 화났던 이유라지만 그런 게 싫었으면 자기소개 때부터 손절했어야... ;; 저러니까 출연자들도 둘 사이 눈치봐야 되고 영수님도 본인 때문에 상철이가 저렇게 기분이 안 좋나? 하면서 더 조심스러워지게 되고, 삼각관계 때문에 그런 건가? 하면서 출연자들이랑 추측만 하고 있는 정숙님만 바보 된 거 같고 상철님도 잘못하면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을텐데 차라리 현숙님한테 털어놨던 것들을 당사자인 정숙님한테 솔직히 털어놓지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ㅠㅠ 그래도 이번 기수는 출연자 분들이 감정에 되게 솔직해서 유난히 꿀잼이에욬ㅋㅋㅋㅋ 언제 또 일주일 기다리나 ㅠㅠ
상철은 영수가 정숙에게 관심 보이고 질문 하는데, 정숙이 선을 긋지 않는 것 같아 기분 안 좋아짐 그런데, 상철은 근육도 많이 키우고 노력을 많이 한 사람이라 배 나온 영수를 경쟁 상대로 생각하지 않았을 듯 그래서 영수 때문에 기분 안 좋았다고 말하는 것도 자존심 상해서 얘기를 안 한 듯
근데 9기 보면서 방송편집 하도 많아서 대충 감안하고 봐야함. 분명한 건 영수님은 작당모의하고 나왔다는 영숙의 말에 어필 지대로 하고 기회를 살려보려는 노련함, 꾀돌이 모습이 많음. 좋게 말하면 본인이 부족한 점이 상철에 비해 뭔지 잘 알고 있고 그걸 많이 어필해서 득하는 느낌임. 그게 나쁜게 아니라 현명하다는 거고 상철형님은 쿨한줄 알았는데 타이밍이 뭐 안 맞았다고는 하지만 충분히 따로 정숙누님 불러내서 얘기할 수도 있었는데 그게 아쉽고 이미 다른 선택지를 고려한 방향으로 튼 느낌이 강함 (다음 편 예고를 봤을 때는.) 상철님이 정숙님의 술먹고 분위기 띄우는 (맏언니, 누나대장 역할 하는 부분)에서 오버랩이 되면서 전처의 행동의 난척하는 모습으로 생각하신지 모르겠지만 그냥 정숙님이라는 사람을 놓고 봤을 때 난척이라기 보다는 주변에 보면 여유 있고 그런 사람이 더 잘 베풀고 온정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좋은 분위기를 주도하듯이 그런 에너지를 가진 성향의 사람이고 정숙 본인도 얘기했듯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그렇게 행동 안한다고 했는데 일회성의 행동일 수도 있는거임. 이는 상철님 행동에서 비롯된 걸로 보여져서 현숙->상철에게 제공한 소스와 정보는 다음 화에서 정숙-상철과 1:1 대화 이후 정숙이 생일 폭죽을 널부려 놓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게 아닌가 생각됨. 결과적으로 여자들의 작당모의가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서 큰 변수로 작용하고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알 수 있는 게 오늘 편이였는데 재밌네 재밌어.. 9기 광수 중심 스토리보다 더 얘기가 풍성하고 스토리도 재밌어지네.
현숙이는 변호사한테 발레 가르치고, 뜬금없이 상철 팔뚝 만지고, 특히 설거지 도와주려는 영철한테 장난식으로 뭐라하는게 사람 만만하게 보는 느낌이었음. 본인 스스로 솔로나라에서의 입지가 대단해서 뭐라도 되는줄 아나봄. 누가 한명 제대로 현숙이 이혼사유 한번 물어봐줬으면 좋겠네. 영호가 그런역할 잘할것 같긴한데, 호감이 있어서 안할거같고
6:25 근데 정숙이 영수한테 소주따라줄때 상철이 곁눈질로 보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버림..
근데 이게 질투가 아니였다고ㅡㅡ?
이미 저때는 정숙이 여러사람와서 나대기 전이 였음..
질투맞는데 괜히 질투했다고 하면 없어보일까봐 아니라고 잡아떼는 느낌
ㅇㅈ ㅋㅋ 저때부터 이미 화나있었으면서 본인 마음을 너무 부정하시는듯
그니까여ㅋㅋㅋㅋ
처음엔 진짜 자기관리도 잘하시구 옷도 잘입으셔서 완전 호감이였는데!!
지금은 진짜 굉장히 쪼잔해보임ㅜㅜ
나이가 들면 성숙해지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기 마련인데.. 에휴 초딩도 아니구,,,
분위기 다 망치구 기분 안좋은거 못감추면 차라리 방에 들어가서 주무시던가ㅡㅡ 다른 사람들 눈치보게 만들고… 하 차라리 정숙님 영수님이랑 잘됬으면 좋겠네요..ㅠㅠ
내말이.
그러게요
상철은 그냥 본인이 질투하는거 자체를 자존심상해하네
맞음 영수가 정숙한테 말거니까 바로 토라지고 방으로 들어갔으면서
질투한 게 아니고 자존감 낮은 사람이라 자기 위치를 위협받았다는 생각에 열등감 폭발한 듯
@@아음-u9j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난척하는 사람이 싫을까. 난척하는게 아니라 난거지
@@아음-u9j 그게 질투임
@@휘파-m5u그놈의 난척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철님 행동이랑 말이 다른데 ㅋㅋ 직진 아니라고 해놓고 대놓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정숙님 이쁘다고 칭찬하고 누가봐도 맞는데 자존심이 많이 세거나 본인이 본인 마음을 잘 모르는듯
난척하는게 싫었으면 상철은 정숙과의 데이트 복귀할때 팔짱끼지 말고 적당히 거리를 두어야했음. 왜냐하면 정숙이는 자기소개때 재산이 많고, 남자는 몸만 오면된다고 이미 얘기했기 때문이다
이런남자만나면 진짜피곤함 ㅜㅜ
자기보다 영수랑 얘기하다가 영수말을 더 잘들어주는 느낌이 있어서 이건무슨 상황인가, 하다가 나보단 영수랑 만나는 게 더 낫겠나 한거 같아요.
현숙한테 고백 노래 들려주고
우는 모습 보고
아가씨를 좋아하는듯
막상 피부안좋고 검하고 뚱뚱하고 말하는거 경박스럽고 나이많고 돈만있는 정숙을 어느남자가좋아함ㅋ
남자는 돈많은여자보다 어리고탱탱한이쁜여자를좋아하지ㅋ
상철은 확실히 영수에 비해 싫은건 싫다는 티가나고
본인 눈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듯함. 그에 비해 영수는 어느정도 눈치껏 하되 할얘기는 조곤조곤 꼭 해야하는 스타일인듯
줌플5또 왔네
영수님 성격 갑임ㅋㅋㅋ동갑인데 솔직히 너무 비교됐음
상철씨는 여기가 그런 프로그램인데...행동하는게 좀 어려보여요.좀 피곤할듯...질투에 자잘하게 계속삐치면... 피곤할듯요.맘이오히려 여려서 그런가?
나는 43살 남자인데 내가 여자라면
상철을 택한다.
솔까놓고 영수든 상철이든 재혼 못한다
애들도 크고 다 라이프스탈이 정혀져서
합치는건 택도 없다
즉 영수ㅡ착한남자
상철ㅡ 나쁜남자
즉 나쁜남자가 연애하긴 좋지 ㅎㅎ
근데 여자는 남자외모는
덜 본다.
현숙이 영수만 짝되지 마라했는데
대화해보고 그 착한 남자의
매력에 빠져드는거 보면
여자한테 남자는 외모는
일부분이다...
막상 피부안좋고 검하고 뚱뚱하고 말하는거 경박스럽고 나이많고 돈만있는 정숙을 어느남자가좋아함ㅋ
남자는 돈많은여자보다 어리고탱탱한이쁜여자를좋아하지ㅋ
더 어리고 잘생긴 정상인 충분히 만날 거 같은데 ㅋㅋㅋ 글래머 ㅁㅊㅋㅋ
ㅋㄱㄱㅋㄱㄱㅋㄱㅋㅋㅋㅋ 정상인은 글렀다
상철은 사람들 다 있는자리에서 기분나쁜거 티내고,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거 자체가.. 정숙님과 어울리지 않고, 정숙님과 만날 그릇이 못됨. 서로 힘들어질뿐. 한사람은 꽁하고 한사람은 그 꽁함이 이해안되고..
100% 공감
그말이 맞네요! 그릇이 못됨
정숙님 있는그대로 좋게봐줄수있는 남자 만났으면...
상철님은 정숙님같은 스타일보다는 내남자가 제일 멋지다고 치켜세워주고 매사 협조적인 여자 찾으시는거같은데 상철님도 이상형 꼭 만나시길!
둘은 첨부터 원래 안어울림.. 어차피 3순위였는데 뭐. ㅋ
세상 남자가 저 남자 밖에 앖는거도 아니고. ㅋ
성향 차이가 너무 나서 아님. ㅜㅜ
동족혐오
상철 당신은 coward. 편집탓아님. 불편한게잇엇음 불러내서라도 애기햇어야함. 그리고 분위기 쎄하개 만든거 팩트임. 당신은 쎈척 쿨한척. 진짜 남자는 진실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 cool be cool..
cowardㅋㅋㅋ
바로 짤하는거지 뭘 ㅋㅋ
막상 피부안좋고 검하고 뚱뚱하고 말하는거 경박스럽고 나이많고 돈만있는 정숙을 어느남자가좋아함ㅋ
남자는 돈많은여자보다 어리고탱탱한이쁜여자를좋아하지ㅋ
ㅋㅋㅋㅋ상철님 하루종일 기분안좋아놓고 다음날에는 난 나때문에 분위기 망치는거 싫단식으로 말하는게 자기객관화가 1도안되는분인듯 일벌려놓고 수습못하는분임 장보러갔다와서도 정숙이랑 영수가 잘 받아줘서 분위기 풀린거지 본인때문에 분위기 풀린거라고 말하는게 진짜 자기중심적
동감. 그 인터뷰 보고 완전 어이 없었음. 저 사람 뭐지?? 정말 자기 중심적이고 본인이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함. 제일 중요한건 말하는게 일관되지 않고 자꾸 상황따라 이리저리 자기 합리화 하는게 더 싫음.
상철님 말은 엄청 자유로운 영혼처럼 하는데 실제론 꼰데 피곤한 스탈
나르시시스트
본인이 기분 안좋았다는걸 인정하기 싫은것 같아요...
질투느꼈다는게 남자로서 자존심상하나?? 그걸 인정하기싫은듯ㅋㅋ
티 글자 맞추는 것만 20분 넘게 쓰니 너무 지루했네..전개좀 빨리하지 얼마나 우려먹으려고
완전 공감. 데이트 장면이 보고 싶음. 출연진 선택에 따른 데이트면 몰라도 랜덤 데이트가 정해지는 과정은 쓸데없이 길 필요 없음.
티고르고 바로 맞춰입고 나가도 모자른데 글자맞추고 또 모였다 헤어지고 와 진짜 ~~~
제작진이 노답임. 예전에 4기인가 20분보다 껐음. 사람들이 10기 재밌다길래 이거만 보는데 이게 재밌다는거면 도대체 다른 기수는 어땠다는건지 ㅋㅋㅋㅋㅋ 돌싱글즈나 하트시그널 보던 입장에서는 제작진이 개 노답임 ㅋㅋㅋㅋㅋㅋ
오늘 상철님 해명이 진심일까 싶다
속마음을 자꾸 감추는 느낌
누가봐도 질투인데 ㅋㅋㅋㅋ
진심아니죠.. 일단 정숙이 상철이 난척했다고 하는 행동 이전에 이미 벌써 표정이 쎄해져 있었음.
질투로 삐졌으면서 남탓으로 포장한듯함. 진짜 더 별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수님이랑 정숙님이랑 이야기하니까 표정변해서 방에 먼저 들어가놓곤. 다음날 장보러 갈때도 차에서 영수님이 정숙님한테 이야기하니까 귀막아놓곤 그냥 난척해서 싫은것뿐이라고 현숙한테 이야기하는게 넘 어이가 없더라구요.
@@Frappuccino33 와 다들역시 느끼는게똑같군... 애초에 그 술파티 전부터 상철 토라진표정이었는데 뭔 난척이래자꾸 ㅋㅋㅋ
감추는거 맞죠 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스킨쉽가능한 남자여야지 연애도 할수있는거다 성적매력이 있어야 만나고싶지 그저 편안하고 착하고 가정적일꺼다라는 단순결론만으로는 남자든 여자든 만나질않지..
맞아 그건 보장 되지도 않는데
성적 매력 당연히 0순위죠.
하루에 두편씩 방송해주쇼
수목드라마처럼은 힘들겠죠 ㅎㅎ 넘 재밌는데
@@행운-j8r 진짜 ㅋㅋㅋㅋ 수목드라마 했음 좋겠다 ㅠㅠㅋㅋㅋ
지짜.. 주1은 넘 아쉽
아진짜ㅜㅜ끝나고 한주 어떠캐기다려ㅕㅕㅕ햇쯤 ㅜㅜ
자기소개 하는데 4주걸림
마트갈때 차안에서 영수님이 정숙한테 대쉬하니까 귀막는거
무례해요~~
진짜 그부분 보고 뭐지 🤔 했네요
상철~난척하는사람 싫다면서ㅡ
정작본인은 상의탈의하고 몸매자랑~ㅋ
상철의 행동도 그렇지만 저 말을 굳이 차안에서 셋이 다 있는데 하는 영철님도 배려 없다고 생각하는 일인. 그냥 보면 다들 자신의 감정 최우선이고 나중에 티비 보면서 이불킥 할듯
@@혜경이-m1f ㅋㅋㅋ~ 상철~
귀막고 꼬마 질투쟁이 ㅎㅎ
@@이정은-i8x 영수요
운동매니아 중에 은근히 소심하고 마음사이즈 간장종지인 사람들 종종 있는듯.
영식 영자 둘이 젤 잘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볍게
ㅋㅋㅋ
선수끼리 알아본다.ㅋㅋㅋㅋ
완전이요ㅋㅋ
완전 완전
둘이 완전기대됨ㅋㅋㄲㅋㅋ
영식이 영자한테 그대라이팅하다 참교육당하는거보고싶음ㅋㅋ
상철 갈수록 별로네~ 보수적인 성격같고. 진짜 좋아한다면 먼저 대화를 이끌어 얘기를 해야하는데. 전날 표정 썩고 분위기 싸해지게 해놓고 담날 아무렇지 않은듯. 그냥 혼자판단하고 혼자풀고. 어젠 멤버들이 다 뭣일있냐고 그래도 대답한번 안하더니. 장보러갈때 영수 얘기하니깐 귀막고. 진짜 똥매너. 초딩도 아니고;;;;
미국살다온애들 대체로 초딩짓함
이건살아가는데상당히중요한부분임
@@marcuspark1071미국 살다온 애들(?)이라고 다 그런건 아님.
일반화 시키며 매도하지마시길!
보수적인게 아니라 걍 찌질한것 같아요..ㅎ
전날 인상쓰고 있던건
잘못이지만
귀막은건 오히려
나 않듣고 있으니
할말다해 란 뜻으로
귀막은 행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행동과 말을 바라보는
생각이 다른듯
상철이 같이살면 미치게할거같은 성격인데ㅋ
첨엔썬글안벗을때부터 쎄함
똥 고집 어마어마할듯ㅋㅋㅋ
@@yaji-cq9mw 썬글라스는 본인의 성격을 숨기기 위한 도구. 눈을 보면 성격이 대충 보이니까
자존심 ㅈㄴ쎈 스탈 누가봐도 질투해서 삐진거 맞는데 끝까지 아니래 ㅋㅋㅋㅋㅋㅋ
@@삼다수-w8y 원래단춧구멍눈이 삐지고 곤조오짐
상철이 같은 남자랑 살면 진짜 피말린다 여자들이고 남자들이고 절대 피해야할 인간 유형
1000% 공감 난 친구로도 안 둔다. 개쪼다 스타일 보기만해도 피곤함
소유욕이 강하고 다른 사람에게 곁눈질만 해도 옹졸한 티 얼굴에 바로 드러나고... 피곤한 사람일 듯~
정숙이가 영수에게 말 걸 수도 있지~ 그걸 삐져 가지고..
나솔에 나와서 누구하고도 대화 할 수 있는데 나솔의 취지를 잘 모르는 듯함
백퍼 공감..재혼해서까지 눈치볼 생각 안할듯..상철님같은분 정말 피곤해서 매번 아이처럼 얼르고 달래고...정숙님 꽤 괜찮은분인데 다른분 선택하시길..이 안에 없음 다른곳에서라도 만나시길 바라게되네요
자뻑 존나쎔. ㅋ 재수읍음 ㅋ
저거 존나 피말리고 짜증지대임. 무슨 남편이 아니라 세살먹은 애같음. 욕나옴 제발 나이값 좀 하고 그거 안되면 걍 혼자 살아야 됨
상철은 현숙한테 속마음 안비추던데..
직진아니라고 하고..
현순을 맘에 둔거마냥.. 얘기꺼리던데.
질투아니기는. 누가봐도 질투맞구만..
저기서 현숙이 안말하는 것도 웃기게 되는거.. 방송으로 다나가는데 나중에 정숙이 저런것도 안말해주냐 하지;; 어휴.. 비밀은 뭔 비밀 방송인데;;;
말안하고 상철과 약속 지키면 정숙을 포함 다른여자들을 적으로 만드는 것이니까 말한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죠. 하지만, 말할때너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한건 쉴드쳐주기 힘든듯요 ㅠㅠ 비밀이라며 어렵게 어렵게말하는거다..이런정도의 멘트를 좀 하지..
여자들 다 있는앞에서 말고..차라리 따로 불러서 조심스럽게만 얘기해서도 나았을텐데..
정숙에게 따로 얘기 해주거나 둘이 대화 좀 하라고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면 좋았을텐데...현숙을 제일 좋게 봤는데...편집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저 진정성 얘기 하면서 비밀 안지키고 하는거 보고 좀 실망함
@@jzbdguy1227 222 따로불러얘기해야지 ㅡㅡ상철이랑둘이잇을때 자기소개때문에 컷트햇다고 생각하지말라는둥 ㅋㅋㅋㅋㅋㅋㅋ 여우임ㅋㅋ
이게 여자들 사이 적 될까봐 걱정했다면 충분히 둘러댈 수 있는 상황이었을 것 같아요 평소 현숙이었다면(내가 너무 높이 평가한걸까!?) 얼마든지 지혜롭게... 우리가 생각한 그 이유는 아니라고 하더라 직접 얘기하고픈 눈치더라 뭐 이런식으로...
상철 님은.. 누가 봐도 영수님이랑 정숙님이랑 대화 나눴을 때부터 기분 안 좋은 티 나던데..
현숙님이 사실은 상철 님이랑 얘기해 보고 싶었다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기회 생긴 줄 알고 난 정숙이 첨부터 아니었다.. 자기소개 끝나고 선택지가 40 넘은 여성이었고 그중에 정숙이를 고른 것뿐이다..
현숙이랑 잘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받자마자 다급하게 정숙님 바로 배제하는 게 너무 웃김...
진짜 떡줄녀 생각도 안하는데 무리수 존내 심함. 미쳤냐 15살 차이 아이달린 이혼남 삼촌 나부랭이가 발레리나 원장을...ㅉㅉ
발레 저정도 갈켜 놀을려면 집안 돈도 나름 마나야 한다... 말 안썩을라고 엄청 표내던데. ㅋㅋㅋ 속으로 토나올뻔 했울꺼 같다. 나같으면 ㄷㄷㄷ
어딜 넘봐. 눈은 있어서 ㅉㅉ
속이 시커멓다 ㅠㅠ 재혼시장이 그렇게 호락호락 한줄 아냐. ㅋㅋㅋ 여자는 딱! 정해둔 상이 있는 거야. 애도 싫고.
자기 원장이고 먹고 살만하고 이뿌다 소리도 엄청 들으니....걍 남자는 적당히..서포트나 하고 트로피 같이...머슴 같은..베이스가 필요한 삶이다 보아하니...저 몸이면 넘무 저체중이라서 애도 안낳고, 못낳을테니..댜툼 자주 일어나고..여잔 커리어를 포기 못하니...이혼 한거 걑음....에휴...짝으로는 농협맨이 딱기인 하다. ㅋㅋㅋ 농협맨...지 애도 아닌데 오직 책임으로 속아서 결혼하고 창피해서 말도 묫꺼내것다...병신 아님? ㄷㄷㄷ
개어이...ㅜㅜ 좀 잘해주면 후딱 넘어가는 타입...발레리나가 못먹는 감..들었다 놨다 하니까 좋아서 헤죽 헤죽 하는 꼴이라니..ㅉㅉ
걍 발레리나 품에서 베이스나 되어서...마누라 덕, 처가 덕 보고 그냥 쳐 살아라ㅡ..뭐시기..미용실을 차린다는둥..개소리 해쌋노. ㅈㅉ 것도 대출로. 헐...
금방 맘 돌아서는 주제에 ㅉㅉ
이게 너무 찐따 같아서 열받음
영식 출연 제의는 진짜 전처의 큰그림이 확실하다.
요번화에서는 크게 빌런짓없던데요
@@훗슬기 빌런짓을 안한게 아니라. 편집을 한거겠죠 ㅎㅎㅎㅎ
이번화 존재감없었음ㅋㅋ
제작진이 영식한테 쏱아지는 과도한 비난을 막고자 문제가 될만한건 편집했을것 같은 느낌...일단 분량 비중이 확 낮아짐
ㅋㅋㅋ
근데 저 아줌마 진짜 겁나 섹시하다. 근데 영수 저 분은 그냥 아저씨인데... 50대인 줄 알았는데 40대라 그래서 놀랐음.
노안이긴하저😂😂😂
소지섭이랑 동갑이래용
할배...영수!!
근데 자기소개할땐 다들 나이듣고 동안이라고ㅋ 의아했음ㅋㅋㅋ 하지만 사람은 좋아보이네요
@@서정-e6v 저도 봤는데 다른 기수들도 그렇고 나이 얘기할 때 동안이라고 해주는 건 그냥 예의상 하는 말같아욬ㅋㅋㅋ
상철은 아직 어른 아님 ㅋㅋ 삐치기대장
받을려고만 하는 상철 한심함. 나이 꺼꾸로 쳐먹음 ㅜㅜ 지 혼자 상남자 잘난줄 알어. ㅜㅜ
삐철~
ㅋㅋㅋㅋ아놔
맞음
간장종지
상철님은 정숙님과 영수님의 대화도, 무리에서 언니놀이한 것도 자기를 다 무시해서 나온 행동으로 생각한 거 같아요. 자기연민도 보이고여..오해는 할수 있어도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이 성숙하지 못하네요 남자다움으로 포장한 자격지심 덩어리, 철딱서니 같음
^^
사랑 앞에서 솔직하지 못하고 서툰 사람은 정말 많은거 같아요^^
혼란 스러울수 있을거 같아요...
내가 볼땐 상철이 오히려 나대다가 생일케익도 못얻어먹게 생겼음 오늘도 또다시 최악의 행보를 했음 생각이 그리 깊지 못해서 말과 행동에 어폐가 있음
현숙님이 상철님한테 먼저 딱 이야기할때 정숙님한테 직진이냐고 물었는데 아니라고 해서...그래서 정숙님한테 다 이야기 전한듯 해요. 그뒷 판단은 둘이 할얘기이니깐요.
말 전달한것 어찌보면 나쁜건 아니지요. 정숙님이 해달라고 했잖아요.
상철님은 비밀로 해달라고 하고 그러기로 해놓고 그건 쫌..
누가봐도 질투나서 삐지고 인터뷰때 찔찔 짰으면서 ㅋㅋ 질투심 많은거 인정하면 존나 창피하니까 상대가 난척해서 기분이 안좋다 사람 핑계는 ㅋㅋㅋㅋ
영수님이 자신의 감정을 어필하는
건 절대 프로그램 취지에 어긋나지 않고 오히려 솔직하고 남자다울 수 있는 건데,
굳이 상철 앞에서 그러기 보단 정숙님을 밖으로 유인해서 어필했다면 상철과 정숙 모두를 배려하고 자신의 감정은 좀 더 안정된 상황에서 차분하게 전달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게요~
혼자 짜장면 먹었다고, 정숙 상철님이 같이 술이라도 한 잔 하자고 챙겨주는 느낌이었는데, 그 앞에서 너무 대놓고 들이대는 건 좀..
배우신 분 🫡
누가봐도 질투인데ㅋㅋ 영수님하고 셋이 대화중에 말도없이 들어가놓고... 그냥 남자답게 인정좀 해라 쪼잔해보여ㅋㅋㅋ 존심만 쎄가지고.. 그리고 첫데이트때 차안에서 계속 일얘기.. 좀 속보여요..
돌싱이 되는데는 주위상황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본인자신입니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내자신을 돌아보면 이유가 나옵니다
상철은 데이트 다녀온후 영수랑 얘기하는거보고 바로 방으로 삐져서 들어감
이것 때문에 이미 삐짐 진짜마음을 숨기고 척해서 싫다고 그러네
실망ㅇ
왜 이혼했는지 다들 너무 잘 보여서 편견만 심해지게 만듬
슬프네
상철 애써 영수랑 정숙 대화하고 영수가 추파날려서 빡쳤는데 결코 아니라고 주저리주저리 말하는거보고 진심 웃겼음 ㅋㅋ 누가봐도 맞고 동생들 연장자 삐져서 눈치게임하고있는데 혼자 아니라고 쿨한척... 그러곤 카메라 앞에서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지말라고하면서 말하는건 뭐야...
영상에선 그래 보이긴 하지만 실제론 어쨌는지 알순 없죠... 방송의 편집을 염두해 두고 상황만 파악 하자고요^^ 오해 일수도 있으니~
상철은 정숙의 오바액션 전에 입이 나와 있었음. 사람이 솔직하지도 않고, 남들을 배려한다면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그렇게 행동하는 건 초딩들이나 하는 짓 아니 요즘은 초딩도 그러지 않음
볼 수록 매력 떨어짐
현숙이 진짜 판단이 빠르다. 정숙을 위하는 행동은 상철이 진정성없다는걸 말해주는게 현명한거임... 정숙혼자 더 오바하고 생일챙겨주면 얼마나 민망했겠음..ㅋㅋㅋ 그리고 상철은 진짜.... 솔직했으면 좋겠어. 영수한테 질투해서 꽁해있던거 맞잖아
어제 상철님이 자긴 전혀 아무렇지 않았다는데... 본인만 빼고 다 느꼈을 그 싸함을 굳이굳이 아니라고... 근데 그 말하면서도 그렇고 영수님이 정숙님 알아가고 싶다고 말했을때도 그렇고 얼굴이 또 점점 싸해지던데...
상철은 몸은 상남자 ᆢ맘은 밴댕
웃긴게 진짜 영수랑 얘기한후부터 표정안좋던데 겸사겸사 싫어하는행동이보여서 핑계대는듯
상철은 랜덤데이트를 통해 현숙이랑 몇 마디 나눠보다 현숙이 본인한테 관심있어서 정숙과의 관계에 대해 물어본줄 알고 혹시나 현숙과의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해서
정숙에 대해 치를 떨며 부정적으로 말한듯..
정숙이 넘 아까움 ;;
영수는 더 핵별로고.. 여기 나오는 남출들 말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영수 괜찮은 것 같은데 왜 별로라고 하시나요;;
빙고 ㅋㅋㅋ 영수는 넘 느끼하고 센스없음 ㅜㅜ 100을 다하고 1만 보여달래..장난하냐. 얼마나 가니? 애들 엄마 구하러 나왔구만 딱봐도..진짝 구리 했음 이혼 안했을듯 ㅜㅜ 모친 죽으니 애들 봐줄 사람두 없구 넘 외롭다면서 나온거임. 에효. ㅉㅉ 지가 씨오도 아니면서 업뮨누 전화로 하면 된다고 경기에서 대규까지 불르면 간다고 지랄 ㅋ 배가 무거워서 어디가겠냐..현실적으로 좀 생각하자. 에효. ㅜㅜ 또 어떤년 인생 망가트릴라고 ㅠㅠ 여기 나올꺼면 배좀 빼고 티셔츠 위로 껴내입고. 청바지 말고 자켓입고 다른거 입고 와야지. 초면에. 장난하냐 짜장 먹을만하지. ㅜㅜ 편하게 편하게만 하려고 하잖아 모둔 행동들이...
그냥 그 사람에겐 서바이벌 그 자체야 이방송 자체가...ㅜㅜ
나왔으니 쪽팔리고..애들 엄만 구해가지고 가야지..온갖 말 다 갖다 붙임. ㅋㅋㅋㅋ 사기지 뭐. ㅜㅜ
상철 심기 불쾌하게 만든것도 사실임. 무례했음. 죽기살기로 그댬부터 상철이 상종 안해주는거다. ㅉㅉ
상철 옹호눈 아니지만...면져 안건드리면 상철도 글케 안하는데...먼저 ...끼여들고 매너 없이 하니... 벙에서 갸무시하는게 느껴짐. ㅋ 맘대로 하시라고 ㅋㅋㅋ
상철이 행동 무슨 10대도 아니고 보는 나도 불편하다 그냥 이런프로에 나오면 안돼
진짜 이번기수 존잼…
오늘 무슨 연애상담 하는줄..
왜 이런걸로 질질끄나요.. 노잼에 지루하게..
6기때도 이미 노선 거의 정해진 상태에서 랜덤 해가지고 우리 그냥 밥이나 맛있게 먹고오자~여서 노잼이였음..
너무 뻔한 선택이라서 재미와 시청률을 위해 마음 바뀔수도 있으니까 랜덤데이트 넣는것같은데..그럼 차라리 제일 처음 데이트로 해요.. 의미가없어요 차라리 최종선택 빨리 보고싶음
분량 늘리기 적당히 해야하는데 ...저도 좀 지루햇어요
영수님이 장난아닌듯 😅 여자였으면 여우같다고하지..
저도요 눈치겁나빠르고 유들유들하니 여자가 듣고싶어하는말 너무잘아는듯
ㅎㅎ 저도 같은 생각
늙은 여우죠
상철 아저씨는 술자리에서 기분상했다면서 화면보면 영수랑 말하는거 보면서 부터 얼굴썩었는데ㅋ
11:29 다들 0.1초의 고민도 안하고 곧바로 그래! 해버리는거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 엄청 아저씨 같아서 노잼이라 생각했는데 리치언니 귀여워하는 모습이 엄청 설레네 상철은 좀 간장종지 같고
간장종지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옷벗는거 진짜 난척중에 난척.
저 나이에 몸매 난척해도 됨 !!!
한번해본결혼을 또 하고싶어하는 단순함 그 자체가 문제의 시작~~~
상철님은 현숙님이 1픽이었는데 정숙님이 첫날부터 팔짱끼고 목걸이 채워달라는둥 호감표시를 너무하셔서 정숙님으로 마음을 정했는데 정숙님이 자기만 직전 안하고 영수님과도 다정하게 챙기니 실망하는거 같음. 편집이 어찌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시청하기에는 정숙님이 난척하기도 전부터 표정이 안좋았어요. 영수님과 얘기할때부터 표정이 싸늘해졌죠. 그래도 상철님 정숙님께 감정얘기를 하셨더라면 좋았을텐데 자기 기준대로 쎄하게 돌아서버리고..그래놓고 오해라하고..결혼생활에서 무서운게 혼자판단 실천이죠. 그럼 싸움밖에 안남. 그래서 부부사이도 대화가 꼭 필요하죠.
상철 말과 행동이 다르다. 진솔하지 못한듯
삐져서 얘기안해놓고 영수가 얘기하니까 아닌척하는거봐ㅋㅋㅋ
영수는 젊은 여자한테 껄떡거리다가 첫 데이트에서 혼자 짜장면 먹고나서 정신 차리고 갑자기 정숙한테 너무 들이대는게 좀 여우같은 면이 있네. 젊은 사람은 아무도 본인을 선택 안할것 같고… 그래서 정숙한태 들이대는게 너무 속보이더라. 너무 예뻐서 제외시켰다는게 말이됨? ㅋㅋ
근데 다들 진짜 다 능구렁이들 같다. 데이트할 때도 서로 마음에 안드는 짝이랑 매칭됐다 해도 알게모르게 유혹적인 행동하고 가능성 여지 열어두고 ㅎㅎㅎ 저 분들뿐만 아니라 현실은 저것보다 더 심하겠지
처음에 잘보이기 위해서
있는 말 없는 말
백지수표 남발하면
만남이 성사는 될수 있어도
역시 오래가지 못하는게
불변의 진리이다.
급하더라도
실제 자신을 보여주고
지급할수 있는 만큼만
수표발행 해서
좋아보이는 사람보다
자신과 잘 맞는 짝 만나
백년해로들 하시길.....
영식이랑 영자랑 제발 만나라 제발..!
상철아 밴댕아
근데 진짜 이번기수 개존잼.... 이롷게 본방사수ㅗ한적 처음임... ^ㅗ^
영수도 솔까 정숙이 맘에도 없던거같더만 ㅋㅋㅋ 영숙이가 맘에도 없어하니 바로 정숙으로 갈아타고 상철이 꼽주니까 가오잡네 ㅋ 내가 운동하는 친구들 많다 이런얘기를 왜함? ㅋㅋㅋㅋ 글구 데이트 갔다온 커플앞에다 내스타일이다 이딴소리를하네. 따로 불러서 하든가 ㅋㅋㅋ
아... 오늘 영식 많이 안나와서 노잼이였나....
벌써 식며든건가..........
담주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ㅋㅋㅋㅋ
그대라이팅 화이팅!
영식 ㅎ2
아... 길들여져버렸어 ㅠㅜ
말투 묘하게 빠져듬.내용은 앞뒤가 안맞아도ㅎㅎ
미친 그대라이팅 시바 ㅎㅎㅎㅎ아 개웃겨
이봐.피디양반~! 그대는 나는솔로 시청률을 원하지 않는가? 그럼 누구 위주로 찍어야될까? 으이구~ 애기야 애기
나는 솔로 예전부터 보고 느낀건데 여자들은 관심없는 남자 옆에있으면 아예 표정부터 싹 바뀌네... 제 3자가 보면 이렇게 캐치가 잘되는데 ... 내가 당사자가 되면 왜이렇게 모를까
맞아여 😂 다 그렇죠 대부분이
어떤표정일까요?
@@jjinggggg 초롱초롱한 눈이 아닌 반쯤 풀린 눈+ 질문은 거의 하지않고 상대방의 질문에만 네~네~대답하는 스탠스 등등..그냥 텐션 자체가 많이 달라짐
이걸 모르는 남자들이 대부분ㅋㅋ 연애경험이 없는것도 아닌데^^ 한 시간만 같이 지내봐도 다 보이는건데 말이죠
막상 피부안좋고 검하고 뚱뚱하고 말하는거 경박스럽고 나이많고 돈만있는 정숙을 어느남자가좋아함ㅋ
남자는 돈많은여자보다 어리고탱탱한이쁜여자를좋아하지ㅋ
하필 손가락도 거길 다치셔선 ㅜㅡㅜ 깨알 웃음 포인트 주시는 10기분들
영자 역식 빌런커플 탄생!🎉🎉
영식,영자 볼수록 비호감>>>>호감
요즘은 40대들의 시대인 것 같어 ㅎㅎ
옛날에는 청춘은 20대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고
40대 지나선 그저 아저씨,아줌마라고 생각했지만,
40대에서도 인생 한창이고, 잃어버렸던 꿈과 설렘이
있을 수도 있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
문화와 시대의 격변이 접점한 세대가
지금 30,40대인데, 젊은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기성세대들에겐 공감을 유도하는 40대들 영원하라 ㅎㅎ
공감합니다..
공감돼요 40대의 삶을 보며 또 새롭고 배우고 느끼는게 있더라구요. 어차피 2030도 40대 되는건데
그냥지들만의 착각임 늙음을인정하기싫은거지. 어색하고 전혀 아름답지도않음 .사랑은 이삼십대청춘의전유물임.아줌마꼰대아재들은생업과아이교육에만전념하길
스윗4050ㅋㅋㅋㅋㅋㅋ꿈 깨세요 형님
아름답진 않음
그냥 상철은 옥순, 현숙 경쟁이 어려울 것 같으니까 정숙을 택한건데 정숙을 두고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니 열받은듯 랜덤 데이트에서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순자랑 데이트 하고싶다고 한 부분에서 더욱 느껴짐
진짜 언니질은.. 밥 저렇게 매끼 안 챙겨줘요…. 시키지
진짜 이거보는 제일꿀잼은 영식 상철 전와이푸일듯....
영수 정숙 어울림. 상철은 … 피곤한 스타일. 볼수록 정숙이 여자중 제일 예쁨. 근데 지령받아서 임무 수행하는 저 동생들도 둘다 귀염. 고딩들 같아. 넘 귀염. 여자들 ㅎㅎㅎ
영수랑 정숙이랑 어울린다고용.? 어딜봐서..? ㅜㅜ 정숙언니가 아깝지..
상철은 너무 피곤하고 마음이 좁다 사소한걸로 맨날 삐질듯 같이 살면 피로 쌓이는 스타일. 정숙님 잘 생각하세요.
상철은 말과행동이 다름..;;
지난편은 영식이 욕을 너무먹었나 이번에 편집 많이한느낌
상철님... 당황스러울 정도로 전날이랑 온도차이 너무 다르고 말도 앞뒤가 안 맞았음... ;; 전날 밤에 둘이 나가서 대화 해보자고 했는데도 거절했으니 정숙님도 정숙님대로 오해 쌓이고 대체 왜 삔또 상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영수님이랑 셋이 있던 자리에서부터 풀풀 풍기던 불편함으로 인한 질투가 아닐까? 하고 나름대로 생각한 거 같아요 ㅜㅜ 서로 그런 오해들이 풀리지도 않은 채로 대화도 안 한 상태에서 정숙님도 아침까지 생각하느라 끙끙 앓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영문도 모른 채로 장도 같이 보러 가고 남들 앞에서 정숙님 원래 예뻤다 말하고 전날처럼 장난 치고 영수님이 정숙님한테 호감 표시로 무슨 얘기하려고 하는데 귀 막고.. 본인도 은연 중에 질투하는 감정이 어느 정도 있는데 뭔가 자존심이 되게 세보여서 인정 안 하려는 느낌도 있는 거 같아요 ㅜㅜ 남들 앞에서 잘난척하는 행동 자체가 싫어서 그랬다는 게 본인피셜 화났던 이유라지만 그런 게 싫었으면 자기소개 때부터 손절했어야... ;; 저러니까 출연자들도 둘 사이 눈치봐야 되고 영수님도 본인 때문에 상철이가 저렇게 기분이 안 좋나? 하면서 더 조심스러워지게 되고, 삼각관계 때문에 그런 건가? 하면서 출연자들이랑 추측만 하고 있는 정숙님만 바보 된 거 같고 상철님도 잘못하면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을텐데 차라리 현숙님한테 털어놨던 것들을 당사자인 정숙님한테 솔직히 털어놓지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ㅠㅠ 그래도 이번 기수는 출연자 분들이 감정에 되게 솔직해서 유난히 꿀잼이에욬ㅋㅋㅋㅋ 언제 또 일주일 기다리나 ㅠㅠ
영수님음 순해보여도 대쉬랑 말씀하시는게 강강 ㅋㅋㅋ 상철님은너무 실망이예요...몸은멋있는데 밴댕이소갈딱지!!!!
혼자삐졋다가
여출테 앞뒤말다르게하고 성격월래저런분테 난척센척이라고 혼자삐지고... 으
@@태양-b2l 논어 가뭐죠?
난 여기랑 나이대도 상황도 안 맞는 20대긴한데 내가 만약 결혼상대를 고르면 영수를 고를거같음..저 나이즈음에 한번 상처도 있으면 좀 더 유들유들하고 성격 좋은 남자를 만나고싶을거같아서..글고 무엇보다..상철씨 너무 쪼잔해요
20살차이에요 정신좀차리시길 또래에도 저런남자 있답니다^^;;;...
@@훗슬기 문맥이 이분이 진짜 영수를 만나고 싶단게 아닌데..? 아직 20대라 정숙이 처한 입장과 거리가 먼 나이지만 정숙 상황에 처한 입장에 본인을 대입해본다면 상철이 아닌 영수를 고르겠다는 이야기인거죠ㅋㅋ신기하시네 이걸 그렇게 읽고 정신차리라니ㅋㅋㅋ외국인이신가
@@훗슬기 ㅋㅋㅋ진짜 맥락을 이해 못하셨네 ㅠㅠ
영수 만나고 싶다는게 아닌데
정숙이 여기에 짝없어요.
밖에서 찾으시길.ᆢ
사람보는 눈이 있으신 겁니다
쪼잔에 극치 ㅎㅎㅎㅎㅎㅎㅎ
몸만 키우고 나이만 먹었다고
남자가 아닌듯 ㅎㅎㅎㅎ
상철은 영수가 정숙에게 관심 보이고 질문 하는데, 정숙이 선을 긋지 않는 것 같아 기분 안 좋아짐
그런데, 상철은 근육도 많이 키우고 노력을 많이 한 사람이라 배 나온 영수를 경쟁 상대로 생각하지 않았을 듯
그래서 영수 때문에 기분 안 좋았다고 말하는 것도 자존심 상해서 얘기를 안 한 듯
40대가아니라50대들로봤는데 고생들을많이하신듯....
아 상철이 전혀불편한거 없다는 저표정이 전형적인 간장종지표졍ㅇㅋㅋㅋㅋ
근데 9기 보면서 방송편집 하도 많아서 대충 감안하고 봐야함. 분명한 건 영수님은 작당모의하고 나왔다는 영숙의 말에 어필 지대로 하고 기회를 살려보려는 노련함, 꾀돌이 모습이 많음. 좋게 말하면 본인이 부족한 점이 상철에 비해 뭔지 잘 알고 있고 그걸 많이 어필해서 득하는 느낌임. 그게 나쁜게 아니라 현명하다는 거고 상철형님은 쿨한줄 알았는데 타이밍이 뭐 안 맞았다고는 하지만 충분히 따로 정숙누님 불러내서 얘기할 수도 있었는데 그게 아쉽고 이미 다른 선택지를 고려한 방향으로 튼 느낌이 강함 (다음 편 예고를 봤을 때는.)
상철님이 정숙님의 술먹고 분위기 띄우는 (맏언니, 누나대장 역할 하는 부분)에서 오버랩이 되면서 전처의 행동의 난척하는 모습으로 생각하신지 모르겠지만 그냥 정숙님이라는 사람을 놓고 봤을 때 난척이라기 보다는 주변에 보면 여유 있고 그런 사람이 더 잘 베풀고 온정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좋은 분위기를 주도하듯이 그런 에너지를 가진 성향의 사람이고 정숙 본인도 얘기했듯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그렇게 행동 안한다고 했는데 일회성의 행동일 수도 있는거임. 이는 상철님 행동에서 비롯된 걸로 보여져서 현숙->상철에게 제공한 소스와 정보는 다음 화에서 정숙-상철과 1:1 대화 이후 정숙이 생일 폭죽을 널부려 놓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게 아닌가 생각됨.
결과적으로 여자들의 작당모의가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서 큰 변수로 작용하고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알 수 있는 게 오늘 편이였는데 재밌네 재밌어.. 9기 광수 중심 스토리보다 더 얘기가 풍성하고 스토리도 재밌어지네.
어떻게 한명한명마다 캐릭터가 있짘ㅋㅋㅋㅋㅋㅋㅋ
10기가 젤 재밌는듯ㅋㅋ
거의 막장 드라마 ㅋㅋㅋㅋㅋ
영식 영자 커플 고고!!!
상철이 왜 이혼했는지 알거가테 ㅋㅋ
정신차려라 임마 저거 기지베도 아니고 속이 그렇게 좁아서 누가너랑 만나냐? ㅋㅋ
진심으로 말하는데 한국사람들의 오지랖 이랍니다 이게 한국문화에서 잘 통하죠 큰누나 큰오빠 하지만 미국문화에서 힘들죠…
역시 돈이 많아야 매력도 배로 올라가는 거지~!자신감이 뿜뿜하니까~!!끌릴수 밖에!
15:40 옥순이랑 순자 팔짱끼고있는거 귀엽네ㅋㅋㅋㅋㅋ
영수님 누가봐도 영숙, 순자님이 정숙님보다 어려보이는데 정숙님 나이차 많을 것 같았다고한 거는 좀 어그로 느낌.ㅋㅋ 영숙, 순자님이 안될 것 같으니 정숙님한테로 시선 돌리는 거 보이는데 첨부터 맘 있었다는 건 아닌 것 같음.
영수는 걍 여기저기 다걸치고 여기저기 다 찍어보는 스타일인듯..ㅋㅋㅋㅋ
정숙님은 그자체를 인정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할것같아요. 상철님에게 끌리는게 있는듯 한데 만나다보면 아주 많이 싸울듯해요.
정숙님은 상철님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이생길듯 한데..ㅜㅜ
그냥 있는 그데로 와일드하면 와일드한데로
어떨땐 조신한것도 다 정숙님 모습인걸...
본성은 못숨기고 삽니다.
참다간 맘에병나요~~
상철님은
그런 여자 스탈아니니까...잘 얘기하면 통할수도 있을듯...날라리 끼리 알아보니깐 ㅋ 서로 그런걸 원하는듯..ㅋ
첨에 팔짱이라니..헐. ㅜㅜ 중고들 어니랄까비. ㅉㅉ
40대도 관리가 중요하다는걸 보여주는 영상
40대여 운동합시다
정숙님 본모습을 알아보셨네 남자분들이~ 쎄보인다고 속도 그런건아닌데~~ 잘알아보셨네 영수님이~^^
응원합니당~^^ 상철님은 직진이 아니였구낭~~~^^ 반전이넹~~
흥미진진하군요~~재밌음 나는솔로~~
상철님 엑스와이프 변호사 어쩌구 이거같이 척이 없는거 같은데..안물안궁 어쩔티비 사귀는것도 아닌데 현숙씨한테 구구절절 말하는것도 진짜 시르다 ㅋㅋ 남들앞에서 티내는거 방송으로 보기도 ㅡㅡ 난 내 남자가 다른여자한테 나에대해 어쩌구 그러면 거들떠도 안볼듯 ㅋㅋ
상철이 말하는 난척은 나서는 걸 뜻하는 늬앙스같던데.. 호감가지기 시작한 사람이 자신이 정말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싫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현숙이 진짜 여우같던데.. 상대마다 은근한 스킨십~ 순자가 제일 괜찮음!
현숙이는 변호사한테 발레 가르치고, 뜬금없이 상철 팔뚝 만지고, 특히 설거지 도와주려는 영철한테 장난식으로 뭐라하는게 사람 만만하게 보는 느낌이었음. 본인 스스로 솔로나라에서의 입지가 대단해서 뭐라도 되는줄 아나봄. 누가 한명 제대로 현숙이 이혼사유 한번 물어봐줬으면 좋겠네. 영호가 그런역할 잘할것 같긴한데, 호감이 있어서 안할거같고
@@삼다수-w8y 현숙이 자신은 파혼도 하고 이혼도 하고 두번했다고 말했는데 쌔하져
@@user-20sdf345 사람볼줄 모르는사람들은 현숙이. 우아하고 강단있는줄암. 그거다 개수작이다. 내가 봤을땐 끼부리고, 유리한쪽으로 줄서는게 얍삽해 보이던데?
두분 즐기기엔 어울리지만 결혼하면 많이 싸우실듯..너무각자 보는 시선과 생각이 다르고 기가 쎄요
서로 오해하며 싸울듯.. 나데는거 싫어하는데 정숙님은 그런 성격인데 안맞는거죠 영수님은 어울리긴 하나 남자로썬 안느껴지면 못사는거죠
이장면에서 데프콘이 몸이냐 마음이냐 할때
역시는 역시다 ᆢㅡㅡ 수준차이를 확실히
상철아재는 겉과 속이 너무 다른 남자시네.
상철 별로다. 솔직하지도 않고 속도 좁고. 방송 보고 더 정 떨어졌겠다.
상철의 앞뒤가 안 맞는 자기 변명....
주현영 때문에 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똑같다
다들 이때만해도 ㅋㅋㅋㅋ 댓글평이 좋았네...이후에 결국 파장으로 치닺는데.....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