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Chef Meets Korean BBQ Chicken Ribs! British Chef's Korean Food Tour 2 E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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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My little brother Floyd is a chef with 4 years experience working at Michelin Star Restaurants, was the Sous Chef for the UK's most expensive catering company and is now back for season 2 of the Korean food tour series!! This year he will be visiting some of Korea's best places, trying some of the best food and also cooking for some of Korea's top Mukbangers & my subscribers! Hope you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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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chefseries2 #Ep7 #KoreanBBQ
쌈 제대로 못 싸고있는플로이드한테 얼른 한쌈싸서 먹여주는 자상한 형 이예요 둘이 오손도손 맛있게도먹네
오순도순
그전 영상들도 보면 에밀이 플로이드 엄청 챙기던데... 그래서 플로이드도 잘 따르고 확실히 다른 사람이 있는것보다 이두사람만 나오는게 보기좋네요
참 보기좋은 형제인듯
They're really good brothers! I'm happy when I watch Emiltube. Specially their family in London! His mom and his family is beautiful and lovely!♡♡♡
에밀이 한국 음식에 대해 더 많이 아는 듯.
음식 기원부터 해서 연구 많이 하는 유튜버 아마 없지???
에밀 Happy New Year
Just a note, Its called dakgalbi because the cut resembles ribs but it is in fact the thigh bone, with the thigh meat cut and opened up to resemble dwaejigalbi (pork ribs)
믿고 보는 에밀튜브
에밀님은 항상 상대방 먼저 챙겨주시고 배려하는 모습이 꾸며진게 아니라 몸에 베어있다는게 자주 보여서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느껴져요 ! 어머니 오셨을때도 그렇고 , 친구들이나 동생이 한국 왔을때도 그렇구요 ㅎㅎ
일단 추천박고 보는 영상
국적을 떠나서 새로운 걸 즐거운 모습으로 경험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느낌이 나한테도 전해져와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거기다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느낌들이니, 그 느낌을 처음 경험해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
1. 닭갈비는 립이 아니라, 다리살로 만드는 거임... 2. 잔치국수는 이거저거 다 넣는다고 잔치국수가 아니라, 결혼식이나, 뭔가 잔치가 있는 날 대접하는 음식이라는 의미에서
잔치국수임. 옛날에는~~~ 국수가 굉장히 귀한 음식이었음. 한국은 밀가루가 잘 자라지 않는 풍토를 가지고 있어서~~ 대부분 밭농사 아니면 주식인 논농사만 지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걸로 대접한다는 의미에서 국수를 주는거임. 특히 잔칫날.. 그래서 잔치국수임.. 비슷한 예로 결혼앞둔 사람에게 국수는 언제 먹여줄거냐 라는 말은 결혼 언제 하냐
라는 말임.
닭갈비는 갈비양념으로 닭을 양념해서 굽기 때문에 닭갈비라 하죠...
돼지갈비 소갈비이름에 부러움으로 우리도 양념뭍혔으니
싸게 먹어도
이것도 닭갈비로 부르자... 유레카..😁
아 저녁시간이라 마침 배 꼬르륵소리 오지던중이었는디 으아아아!! 닭갈비하나들고 뼈에붙은살 뜯어먹고싶다!!! 국수위에 닭갈비 올려묵는거 말할려했는데 마침 먹어줘서 뿌듯ㅋㅋ 오늘 날씨 장난아니게 추운디 잔치국수 궁물 호로록하믄 몸이 걍 싹 녹아버릴듯하네ㅠㅠㅠㅠㅠ 영상도 다봤으니 저녁 메뉴 고민하러 가보겄슴다..
이 두 형제분은 정말 서로 죽이 잘 맞아 보여요. 잘 통하고 친구 같고, 이런 형제 관계 정말 부럽습니다. 역쉬 에밀씨 영상은 동생 시리즈가 가장 재밌어요!
에밀이 가족과 같이 맛있게 먹는걸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넘 좋은 형이예요. 한마디 한마디 동생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네요. 저는 지방살아서 침만 흘리고있음.
I think I heard the origin of Dakgalbi from a TV programme some years ago about THE famous Chuncheon Dakgalbi. It was said that, 1960s, a restaurant in Chuncheon started selling marinated chicken instead of pork because chicken was cheaper. Customers liked it. It was particularly popular for soldiers with short break or their families visiting them because Chuncheon was the biggest town before many eastern military bases in Gangwon province. Due to its popularity, more restaurants gathered on the same street selling grilled Dakgalbi. Later on around 1980 and 1990, large pan replaced grill. I don't remember Dakgalbi that popular until 1990. If you visit Chuncheon, there's a Dakgalbi restaurant still using grill.
플로이드가 대박이라고 했으면 진짜 맛있는거다
식당 되게 시끄럽네요ㅋㅋ 에밀님하고 동생분이 맛있게 드셔서 제가 다 기분이 좋아요ㅎㅎ
에밀은 한국음식 안먹어본거 없을테고..
동생분입에 맞는거같에서 다행이네ㅎㅎ
한국사람인 나도 몰랐던 닭갈비의 유래 까지 알려주시는 에밀 !!!❤️❤️
동생분 정말 맛있게 잘드시네요^^
알림뜨길래 바로봄 ㅋ~울집앞에도 강촌숯불닭갈비있는데 엄청자주가서 먹네요~에밀동생분이 맛있게드시니 보는우리들도 흐믓해요^^
다음편 언제나오죠?
이거 저번주에도 봤는데 또보고있어욯ㅎ
다음편 올라오길 기다리는게 현기증나 ㅋㅋㅋㅋ
처음 먹을때 부터 텐션 올라가는게 눈에보이고 에밀과 그 일당의 평소의 솔직함이라면 그 리액션과 맛평가또한 대단한 것이란것을 알 수 있죠
입에 아주 잘맞는 음식을 찾았구나 생각이 듭니다!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어영
한국음식을 맛있게먹어주니 기분이 좋네요
영국영어 겁나 잘하는 한국인 에밀 당신은 어머니든 동생이든 상관없이 누구와 영상을 만들어도 재미있어서 안볼수가 없어요~오늘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Aw yes, been waiting for more episodes
I binged so many of your videos in the last few days
Unholy good episode!!! Cant wait for the next one. Thanks.
⭐️⭐️⭐️⭐️한식 알리미 에밀⭐️⭐️⭐️⭐️
에밀군은 혼자 타국인으로 한국에 살면서 살아 온 것을 친지와 동료에 알리는 모습 참 좋아 보여서 좋지만 부끄럽네요. 좋은 것 만 알리지 말고 이건 아니다 좀 올리면 OK?
저런거 살줄때 잘먹는 모습보면 흐뭇해 지는데 에밀은 자신이 더 잘먹는거 같음ㅋㅋ
한국맛에 너무 빠져버린 에밀~!😆
선댓글 후감상갑니다~
맛이 끝내줘요.
Happy new year !
thanks for your explanation + kindly
그리고 보니 초등학교때 가장 좋아했던 음식이, 다리 아래 노점상이 팔던 저 숯불 닭갈비였던게 떠오르네요...어리고 가난하던 시절이라 먹고 싶어도 먹지 못했는데, 나중에 어른이 되어 가봤지만 이미 다리 밑 노점들은 없어진 오래더군요...
제가 춘천 태생인데 90년대까지만해도 춘천에서는 저런식으로 닭갈비라고 하면 숯불에 구워서 파는 집들 뿐이였음
그런데 2000년대에 들어 프렌차이즈 업계에서 왠 춘천닭갈비라고 하는데 철판에서 야채랑 양념으로 볶아주는걸 보고
경악을 했었어요. 이건 춘천 닭갈비가 아닌데 라고 생각을 했었음
맞아요 전 춘천은 아니고 원주 출신인데 어렸을때 춘천닭갈비라고 하면 통으로 숯불에 구워서 잘라먹는거였는데 서울로 올라와서 춘천닭갈비라고 써붙인 집들 가보니 다들 철판에 볶아주는거보고 깜놀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숯불에 구워먹으면 맛있겠어요
황금같은 시간대에 이런 테러를 ㅠㅠ 너무 배가 고파요.
I'd love to try the restaurant :D
You guys always look good together!💞
You're really nice brother and thank you for everything that try to know korean food & culture.
맛있게 보이네요, 플로이드도 그렇고 에밀도 맛있게 먹었었다면 다행입니다. 저녁을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도 군침 돌게 하는 영상미에요.
우애로운 형제 보는건만으로 힐링영상~~
ㅜㅜㅜㅜ맙소사 닭갈비 안먹은지 오래됬는데 내일 당장 닭갈비먹으러 갑니다 후후
플로이드 처음에 얌냠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맛있겠다~~~
에밀튜브 최고!
진짜 이웃테이블 소음도들리고 리얼이라서 더 좋은거 같아요.
저건 맛이 없을수가 없음 ㅜㅜ 무슨맛인지 알아!! 내가 알아 !! ㅜㅜ 맛있겠다
WE FUCKING LOVE U FLOYD
에밀씨 넘잘드시고,기품있게 드시네요ᆢ여자인 저는 게걸스레먹는데요, 부끄;;하하하;;^^
영상 쭉~~ 잘보고 있답니다 늘 건강하시구 행복한날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새 해 복 마니 받으세요🤗😍 모든 일들이 잘🐖♡
다음영상기대가됩니다.
이번영상잘봤어요
영상이 짧게느껴질정도로 항상재미있네요.~
7:38 플로이드 구워먹는 음식 별로 안좋아한다고 했는데 왕팬이 되버렸네요ㅋㅋ!
에밀님 숯불닭갈비의 부위는 정확히는 다리부분 입니다. 뼈가있고 뜯어먹는 부위는 허벅지쪽의 다리살입니다 .
닭의 갈비쪽은 대부분 가슴살이기 때문에 닭갈비로는 부적합해서 안쓰입니다 ㅋ
jame AHN 갈비라는게 몸의 일부를 가리키는 단어이지만, 양념이 된 고기 요리를 통틀어 갈비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예) 목살갈비, 고갈비..
이분 치알못이시네.닭가슴살(퍽퍽살)이랑 닭갈비랑 염언히 다른살 입니다.닭갈비쪽 살이 닭다리처럼 연하고 부드럽고 맛있죠.단지 뼈가 있고 양이 약간적어서 호불호가 갈리는것일뿐.그래서 닭갈비가 원조가 된거고 잘 팔리게 된거에요
@@상타치-f3x 네 알고있습니다 ~ 영상에서 에밀님이 가슴쪽을 말씀하셔서 한말입니다.
@@everglades03 ;; 닭갈비 집에서 파는 부위가 닭의 갈비라고 하시는건가요?
무슨 말씀하시는지 잘모르겠네요.
닭의 갈비살은 거의없다고 보시면되요..
설마 닭갈비집에서 파는 부위가 정말 닭의 갈비부분인줄 아시고 드신건 아니죠?
@@everglades03 닭갈비 기원은 닭고기를 소갈비처럼 구워먹는다고 해서 닭갈비가 된 것 뿐입니다. 고등어 구워먹으면서 뼈채 뜯어먹는다고 고갈비라고 불렀던 것 처럼요.
영상 삽입된 음악들이 너무 좋아요.
잔치국수는 예전 한국에서 잔치할 때 하객들에게 대접하던 국수를 말하는 겁니다. 잔치 즉, 결혼식 때 대접하는 국수죠.
올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에밀님 음식등 설명이 대단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동생과사이좋아서좋네요
이 영상 참 좋네요. 식사 한끼 영상인데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
형아라고 번역하시는거 너무 좋네요❤️
아 영상보니까 간만에 닭갈비 땡기네요
맛있겠네요 굿😆👍👏
에밀의 사전조사는 박수받아 마땅하다
얼른 백만 되길 바랍니다 ✌🏼💕
오랜시간이 흐른후 서로 얘기할게 많아 좋겠네요
늘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화는 몸짱분이 출현 하시네요.
기대 됩니다.
잔치 국수는 조리가 간단해서 오고가는 많은 손님에게 빨리 빨리 대접할 수 있어서 잔치국수라는 이름이 붙은거랍니다. 미리 삶아 놓은 국수에 고명 몇가지 얹고 따뜻한 멸치육수 부어서 나가면 되니 미리 몇가지 준비해 놓으면 손님이 올때마다 바로바로 나갈 수 있는 음식이지요.
에밀 덕분에 항상 친숙하게 먹었던 닭갈비의 유래를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플로이드는 언제나 귀여운 인상 이네요
닭갈비가 너무 땡기는 2018마지막
토요일 이네요
You guys make me hangry~~
에밀 음식에대해 설명해주는거 정말좋다 ㅎㅎ
맛있어 보여요^^
In America we have a Weber and use charcoal. The key is to put the charcoal on 1 side and cook the meat on the opposite side
Are you taking applications for tours? ;P maybe an "I show an Australian around Korea" kinda thing? I'm vegan if that helps make things more difficult/interesting for you!!
Anyway, just wanted to say I love and respect what you do and you really inspire me!!
정말 부럽다. 음식 먹는게 아니라 형이 동생 챙겨주는게....
한식은 정말 중독되는 맛이죵 ㅎㅎ
의좋은 형제, 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으아~~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가네요. ㅠㅠ
항상 에밀이 모든것을 설명잘해주는 영상만 보다보니까 다른외국분들 영상은 너무 부족해보이던데ㅋㅋㅋ
에밀씨는 항상 설명을 잘 해주셔서 저도 많이 배워요~ 숯불 닭갈비 넘 맛있게 드셔서 저도 먹으러 가야겠어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잘보고 있어요 ㅎ
닭갈비는 구워먹는 방식때문에 갈비라고 하고 부위는 다리부위를 써요^^ 갈비부위는 실질적으로 가슴살이라 퍽퍽해서 맛이 없기때문에 다릿살을 저며서 넓게 굽기 좋은 모양으로 양념에 재워요 다릿살이 쫄깃하고 맛도 좋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This channel is bare sick. I am big fan of it.
Thank you~^^
I need to explore more good restaurants in Korea!
정말 잘 드시네요
와 탱글탱글한거봐라..닭갈비......하.....
꿀꺽!!! 침이 줄~줄!
재미있게 잘 봤어요!
음식에 대한 에밀의 설명에 오히려 제가 배우고 알게 되네요 ㅎㅎ
닭갈비는 사랑입니다.
형제가 저렇게 착해보이는건 생에 첨봄 ㅎㅎ
우왕 롯데월드 담편도 너무 기대되요
어우... 아직 저녁 못 먹었는데... ㅠㅠㅠㅠㅠㅠ
막 코끝에 숮불향이 맴도는 느낌이네요.
무슨 맛인지 알 것 같아서 더 죽겠어요.
소주 한 잔에 고기 한점... 으으윽... ㅠㅠㅠㅠㅠㅠ
고향이 춘천인 사람입니다. 저는 처음 먹어본 닭갈비가 철판에 볶은 닭갈비였어요. 92년도이군요. 국민학교 졸업식 때 외식으로 작은 엄마가 사준 음식이었어요.
대학교 가서도 숯불에 먹은 닭갈비는 먹어 본적이 없고 전부 철판닭갈비였지요.
강대후문,후평동 닭갈비골목들은 대부분 철판닭갈비집들입니다.
숯불닭갈비는 식사라는 개념보다는 술안주같은 음식이죠.
그에 비해 철판 닭갈비는 번거로운 숯보다는 철판으로 바꾸어 조리가 간편해지고 떡, 고구마, 양배추를 넣어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거에요.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외식음식이 된 거죠. 가격도 쌌고 밥까지 볶아 먹으니 온가족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던 음식입니다.
철판닭갈비는 춘천지역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외식할 때 싸고 배부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행복을 줬던 음식으로 기억합니다.
닭갈비에 화룡정점 이죠 참숫불에 굽는 닭갈비가ᆢ
한동안 못먹었는데 내일은 숫불닭갈비 당첨이에요~^^
플로이드 집에 돌아가면 닭갈비 시도해 볼것 같내요~^^♡
아 너무 배고픈 영상이에요ㅜㅜ
저에게 닭갈비는 항상 물닭갈비였죠 ㅎㅎ
숯불에 굽는 닭갈비도 음청 맛있지요... 다 각자의 매력이 있는 듯 히ㅏ요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요
왠지 모르겠는데
동생분 보면
먼가 불안하고
연기하는것 처럼느껴져요
그런 사람한테
에밀형이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암튼 제가 보기에는 그래요
카메라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맛있는 음식 사랑하는 가족에게 소개해주고 먹여주고싶은 그런 마음 공감이 갑니다.
저도 우리 식구랑 맛있는거 머으러 가고싶네요
굿
It must be good i ag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