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배웁니다. 마치 친정엄마의 요리를 전수받는 것 같아요. 겉멋 든 쉐프들이 알려주는 음식과는 차원이 다른 내공이 있는 요리, 정말 많이 도움이 됩니다. 함경도식 김치만두편을 볼 때는 정말... 친정엄마 생각나서 눈물날뻔 했습니다. 이게이게 진짜 가정요리죠. 감사합니다.
유라씨는 어쩜 이리 말을 털털하고 맛깔나고 재미나게 할까요 ! 엄마가 아직 계시는군요. 전 막내라 연세가 많으셔서 ... 올봄에 친정엄마를 보냈는데 오이지보니 엄마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울엄마 오이지도 예술이었는데 ...부럽네요 엄마가 건강하셔서 정말 간단하네요. 엄마와 함께 하는 모습 넘 좋아보여요~~응원합니다~~~
전 요즘 요 오이지레시피로 매일매일 오이지 달고 살아요. ♡♡♡ 여름이라 살짝 간간하니 그냥 먹기 딱 좋아요. 소금량이 슴슴해서 동치미처럼 발효된 맛이 나 짠 오이지 같지 않고 맛있나봐요. 오이지 송송 썰어 고춧가루 소량, 마늘 약간, 쪽파 살짝, 깨소금과 들기름 넣어 먹으면 가출한 입맛이 냉큼 돌아오는 마법~~~ 한달만에 오이지 30개를 다 먹었네요. 최소한의 양념으로도 이렇게 맛있다니 완전 감동입니다.^^ 소중한 레시피 공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 지인이 직접 담가서 받은 오이지 하얀막이 있어서 상한줄 알고 버렸는데 ㅠㅠ 아고 아까워~ 꼬독꼬독한 오이지 무쳐서 찬물에 밥 말아서 먹음 다른반찬이 필요없죠~오이지 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드실까? 침 고여요~ 여긴 겨울인데도 오이지 너무 땡겨요~~😍😍 돌아오는 봄에 엉니네 레시피로 꼭 담궈야 겠어요~~🤗🤗 감사합니당~~~🤩😍🥰
귀한 손길로 길러주시는 어머님에 오이는 찐 사랑입니다. 저도 마당 한켠에서 오이 5줄기 기르며 오이가 열리길 손꼽아 기다리는데 한해한해가 너무나 다름을 느끼고 자연에 감사하고 미안해 하고 그러거든요. 환경이 점점 나빠지는 것 같아요😭😭 🐝꿀벌들은 점점 보기가 어렵고 태양은너무나 뜨겁고 비는 적당히가 없고🐞🐌 자연이 망가져 가는게 느껴져서 맘이 불편해요. 어머님 오이지 정보 너무나 감사해요.🫡 외할머니 레시피를 기록하지 못한게 너무나 안타까웠는데 위안이 되고 감사해요🥹👏👏🎉.
정말 친정간 딸처럼 꾸밈없이 편안해 보여요-공 여사님의 요리비법은 별거 없음이지만 그거 아무나 못 따라해요.친정 어머니표 오이지 맛이 어떤지 맛보고 싶은 1인입니다.왜냐면 지도 오이지 10개 담궈서 먹고있는데 레시피가 다르거든요.여름철 밑반찬으로 오이지가 딱요.오늘도 사는 재미 배워갑니다-
와~우!! 작년부터 기다리던 오이지 담그는법!! 드뎌 배웠어요~~ 정말이지 넘 간단하지만 긴 세월속의 노하우가 다 깃들여 있어서 너무 잘 배웠습니다~ 텻밭에서 딴 싱싱한 오이와 어머님의 손맛 까지 더해져서 더이상의 오이지는 없을것 같아요~ 유라님의 요리솜씨는 어머님의 손맛을 되물림한것같네요~ 앞으로도 어머님의 손맛 영상에서 자주 뵙고 배우는 시간 기다립니다~ 오늘도 알찬정보 감사합니다♡
최근에 구독했어요~ 건강하신 엄마가 계신게 가장 부러워요 저희엄마도 살림 참 잘하고 음식솜씨도 참 좋으셨는데 엄마반찬 받아 먹을줄만 알았지 이젠 추억의 맛으로만 남게 됐어요 ㅜㅜ 유라님 유튜브 보면서 많이 배울게요 저 근데 청양고춧가루 브랜드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초6 아들램이랑 제가 얼큰한걸 너무 좋아하는데 고춧가루도 다 똑같은게 아닌지라~ 검색하다가 잘 안보여서 여쭤봅니당
![[공여사님 요리교실-북오전] 맛있어서 심쿵! 간단해서 깜놀! 👍 북어채와 오징어채로 이런 반칙 레시피 가능?! 이건 안 해먹으면 나만 손해~🙏](http://i.ytimg.com/vi/bq5a8FBeuUY/mqdefault.jpg)
![[공여사님 요리교실-북오전] 맛있어서 심쿵! 간단해서 깜놀! 👍 북어채와 오징어채로 이런 반칙 레시피 가능?! 이건 안 해먹으면 나만 손해~🙏](/img/tr.png)
친정 엄마가 살아계신 사람들이 제일 부러운 1인입니다. 어머님과 함께 하시는 모습 보기좋고 마냥 부럽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간단 명료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세상에 부러울게 없는데 엄마가 살아계신게 젤 부러워요 울 엄마는 젊었을때 폐결핵으로 돌아 가셨거든요 지금은 폐결핵이 어려운병이 아니지만 60년전에는 치명적이었거든요 인자하신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저도 돌아가신 엄마생각이 많이나네요
어머님 오이지 담그는식이 젤 개운하고
맛난답니다~~^^
넘 보기좋네요 친정엄마랑 함께, , , , ,,,
전 학창시절 친정엄마가 넘 젊으신 나이에
돌아가셔서 보고싶고 그립답니다.
유라씨 어머님!
건강~하시고 즐겁게 행복하게 사십시요~~⚘⚘
모든 어머님들 홧팅!!🧚♀️
와~~어머님 정말 고우셔요.정말 미인이시다. 말씀하시는것도 매력 철철~~기운없을때 유라님 영상 보면 힘이 저절로 나요 .그래서 늘 찾아보게 되네요.저도 오이지 담글래요..ㅎㅎ 감사합니다.
어머니 너무 너무 건강하시고
햇볕에 그으른 흔적에
감동 콧찡끗합니다.
오늘 최고로 부럽습니다.
유라씨네 친정집이 젤부럽네요. 친정엄마가 요리도잘하시고. 강아지도 이쁘고 유라씨께서 뭐든 맛있게드시고 좋아요
유라님 목소리 너~~~무 청량해요 ㅋ
영상이 힐링이 되네요
부모님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
오이지는 사랑입니당💕
친정어머님이 불쌍한 동물들도 거두시고 정이 많으시네요
유라님이 정많고 미모까지 어머님 닮으셨나봐요
저도 소금물부어 담그는 오이지가 맛이 깔끔하고 좋드라구요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어머님!카메라에눈을못마주치셔 ㅋㅋㅋ 완젼귀여우심.
나 방송탔네요^^ 오이심어둔게 몇개있어서, 기다리다, 썩힐수없어서, 나름대로 담았는데, 다시 따서 유라님친정어머님처럼 담아야겠다는 생각이 꿀떡~ 지금 하얗게 꽃가지가 펴있는데, 건져내서 냉장보관하고, 다시나오는 이쁜걸로 담아야겠음요. 트리트먼트 상품도 보내주신다니 기다리고있어요~~~
어머니 정말 미인이시고 목소리 좋으시고 살림 잘하시고 유라님이 어쩜 그렇게 똑 닮으셨어요~!
오이지 쉽게 담가 먹는 노하우 잘 배웠습니다~!
어머니 부지런하시고 지혜로우시고 마음도 고우시고
참 따뜻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장수하세요~!
너무 부러워요. 저는 대학생때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엄마가 해준 그 오이지가 너무 그리워요.
유라언니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여름엔 오이지죠~
사랑으로 키우시는 오이 토마토 가지의 사랑이 어머니 마음 이시네요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어머님이랑 어쩜이리도 행복하실까나
그림~~좋아요~~❤
사랑스러우신 분! 최유라님! 👍❤️어머님 닮으셔서 아름답고 부지런하셔요^^ 너무 너무 보기 좋아요💕❤️😘❤️에너지가 어디서 그렇게 치 솟으시는지 부럽습니다^^
저도 엄마 보고프네요 계실땐 몰랏는데 나이들수록 더 보고 싶네요
친정엄마 너무 고우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이쁘세요~
유라언니가 엄마 닮아 이쁘시네요! 쉽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이것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배웁니다. 마치 친정엄마의 요리를 전수받는 것 같아요. 겉멋 든 쉐프들이 알려주는 음식과는 차원이 다른 내공이 있는 요리, 정말 많이 도움이 됩니다. 함경도식 김치만두편을 볼 때는 정말... 친정엄마 생각나서 눈물날뻔 했습니다. 이게이게 진짜 가정요리죠. 감사합니다.
오이 피클만 담아 봤는데 오이지도 이렇게 간단하다니 당장해봐야겠어요~^^찬물밥에 오이지 ~환상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
유라님 어머님과함께 오이지담그는법도 배우시고 두분보기좋아요 부러워요 몇년전에 돌아가신 친정어머님 생각나네요 먼나라 이야기인줄 친정엄마 요리비법을 배우지않아 무척 후회되네요 유라님이 가르쳐준 오이지 듬성썰어 매운고추넣고 물넣고 피클처럼 지금 입맛없을때 너무잘먹고있어요 씀씀하게 시원하게 깔끔한맛 잘먹고있어 비법 감사드려요~
유라언니~
오늘도 너무 즐겁고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유라 언니 만나면..저까지 기운 업!된답니다.
어머니께도 진심 감사!!
가르쳐주신대로 오이지 꼭 담궈볼테여요.
유라씨 어머니 덕분에 올해 맛있는 오이지 담아먹을수 있겠네요 감사해요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오이 사서 오이지 담궈 볼께요 전 3년전 바닷가에서 주워 온 돌들이 있거든요~♡♡♡감사합니다 어머니 오이지 래시피♡♡♡
한매디를 뺀 소금! ^ ^ 어머님 너~~무 고우시고 사랑스러우셔요.
해외에서도 오이랑 소금만 있으면 바로 따라해볼 수 있겠어요. 지금 오이 사로 출동합니다. 이 쉬운걸 여태 모르고 ㅠ ㅠ 중국슈퍼서 색소 덩어리 짠지 사먹었어요 ㅠ ㅠ
감사해요 헤이유라~~~
방울토마토 금방 따먹으면 너무 맛있더라고요~ 과일 채소가 주렁주렁 열린모습 보니까 너무 보기좋네요~
어머님여전히 고우시네요^^
드디어오이지~ 진짜 먹음직스러워요
올해는오이지패스하고
오이밭찾아보고. 레시피정리해 두고, 누름돌찾아보고 , 선선한 지하실찾아봐야할것같아요. ~ㅎㅎ
유라씨는 어쩜 이리 말을 털털하고 맛깔나고 재미나게 할까요 ! 엄마가 아직 계시는군요. 전 막내라 연세가 많으셔서 ... 올봄에 친정엄마를 보냈는데 오이지보니 엄마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울엄마 오이지도 예술이었는데 ...부럽네요 엄마가 건강하셔서 정말 간단하네요. 엄마와 함께 하는 모습 넘 좋아보여요~~응원합니다~~~
어머니를 닮으셔서 유라언니도 미인이시네요~ 정말 보기 좋아요 저희 어머니는 거의 10년째 병상에 계셔서 엄마밥 못먹은지 꽤 되었네요 ㅠㅠ 흑흑 보는데 너무 좋으면서도 갑자기 울엄마 집밥이 너무 먹고싶어졌어요.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유라씨 친정엄마 공연숙님 여사님 정말 진솔하신게 너무 좋아요 진짜 부럽네요 ㅎㅎ 공여사님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ㅎㅎ
통통튀는
발랄한 유라님
채널안지가 얼마안됬는데
찐팬되었네요
고우신엄마랑
자연에서의 채소따서
상큼하게 맛깔나게
요리하시는모습
부럽습니다
효녀따님두신
어머님
행복하시겠어요
울엄마도
81세이신데
저는
불효녀네요
종이컵 정확한 계량에 역쉬 어머님 👍
쉽고 간단하면서 어머남만의 비법이 있네요 결혼해서 처음으로 오이지 도전합나다
엄마 농사 짓으신것. 다 가져가시네. 어머님과. 함께하니. 참좋겠습니다
어머님 뵈면 뵐수록 끌림이 있으신 분이세요. 말씀도 차분히 잘하시고.. 오이지 저렇게 칼칼하게 담군 거 넘 오랫만에 보네요.. 먹고시포라~
유라씨 넘 행복하신 분이네요.
엄니께서 수준급의 요리사님~
저는 늘 실패했던 오이지 넘 맛있어 보여서 군침이 도네요.
지금 담아도 될까요?
엄니 늘 지금처럼 건강하십시요.❤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물과 소금 비율만 잘맞추고 잘보관하면 어머님 비슷한 오이지가 완성되겠네요^^
다음편 오이소박이도 너무너무 맛나보입니다~~
유라언니 어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 눈물나네요. 엄마와 유라님의 대화가 그리워요. 근데 왜케 귀요미세요. 완전 이쁘세요.
아삭아삭 오독오독^^정말 침고이게 드시는 유라님~대리만족 제대롭니다~^^
어릴적 외할머니가 해 주시던 오이지가 너무먹고싶었는데, 엄마도 모르시고..레시피를 찾아보면 설탕이 들어간 달달한 것 밖에없어서 아쉬웠어요.
우와~~ 제가 너무나 알고싶던 오이지담그는 영상에 눈물이 다 나네요~~감사히 잘 해먹을께요.
따뜻한 가족👪
어쩜 에너지가 뿜뿜! 부럽기도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유라님 최고!비결이 뭘깡용
어머니~존경합니다.🥰😍💙💙💙💙💙
오이지 담그는거 처음봐요~ 따라서 해볼께요 ^^ 어머니 목소리가 참 곱네요!
어머님이보통부지런하신게아니네요,김장할때도봤어요,강아지까지그연세에돌보시고~가슴이너무따뜻한분이세요,(이런거물어봐도되겠는지요,넘궁금해서~어제홈쇼핑에하고나온체인팔찌가특이하고멋지네요,어디제품인지꼭알고싶어요)
드뎌드뎌 오이지~🥒🥒🥒🥒🥒🥒
영상에 제가 쓴댓글까지~ㅎㅎㅎ
이번영상 소장각이에요~👍 친정엄마께 전화드렸더니 간수뺀 천일염이 있다고 하셔서 소금도 가져오고 오이도 사오고~ㅎㅎ 앗싸 신나요~ㅎㅎ 유라언니 어머님 넘넘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앗, 돌은 어디서 주워오죠???
돌도 주울겸 산책도 할겸 든든이들이 돌 다가져가기 전에~ㅋㅋㅋ 주우러도 가야겠어요^^
ㅋㅋㅋㅋ
골마지끼면 다 버렸었는데 그게 아니네요
오늘 오이 사러 갑니다~~^^
친정엄마 께서 평생을 담궈주셨던 오이지 이젠 엄마께서 아기가 되어버리셨어요 ㅜㅠ
이후 먹어보지 못한 엄마표 오이지 최유라님 친정어머님 맛을 함 따라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쏘주고 뭐고 안들어가는 이런
레시피를 기다렸다고요~~!!👍👍👍
얼마나단지?알지?
눈빛봐봐
너무웃겨
너무웃겨요
진짜.너무웃겨
표정이
너무웃겨
유라씨~팬입니당
유라님 덕분에 저희집 여름반찬하나 생겼어요 호호
우째우째요.울엄마랑똑같아요.저넓쩍하고도 적당히두꺼운 여름에 개울가에가서 주워왔던 그돌들 집앞마당에 깨끗히 씻어 말려놓은돌들그리고 소금으로만담근 짱아찌.설탕들어가면 방금딴 오이향과맛이 삼투압작용이 강해 덜맛있어서 꼭 소금으로만하는 울엄마.그옛날 농사꾼들염분보충위해 일부러 짜게담구는방법도있고.암튼 비법은 군내안나는거는 어머님말씀대로 절대건드리지말것.먹다먹다 질리면건조기에하루말려서 세월지난 고추장에 박아넣어서 겨울내내 꼬독꼬독십는맛에 맛있게먹습니다.갑자기 개구리참외지도생각나게하네요.ㅎㅎ
어머님 솜씨가 예술이시네요
부러워요
전 요즘 요 오이지레시피로 매일매일 오이지 달고 살아요. ♡♡♡
여름이라 살짝 간간하니 그냥 먹기 딱 좋아요.
소금량이 슴슴해서 동치미처럼 발효된 맛이 나 짠 오이지 같지 않고 맛있나봐요.
오이지 송송 썰어 고춧가루 소량, 마늘 약간, 쪽파 살짝, 깨소금과 들기름 넣어 먹으면 가출한 입맛이 냉큼 돌아오는 마법~~~
한달만에 오이지 30개를 다 먹었네요.
최소한의 양념으로도 이렇게 맛있다니 완전 감동입니다.^^
소중한 레시피 공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이지보다 더 반가웠던 언니 어머님!
예전 언니 요리책에서 사진으로 뵈었는데 여전히 고우시네요 정정하시고 부러울따름입니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이런 방송을 하시는 줄 모르고 있었는데 넘 반가워요 구독 먼저 했습니다.
이제는 매일 만날 수 있겠네요~🥰🥰🥰
오이를 면포로 닦고, 뚜껑을 열어 놓는게 비법이었네요. 내년 오이지 만들 때 도전~^^
오호 잘 봤습니다 꼭 이 방법으로 해봐야겠습니다 보관하는 방법까지 꿀팁 감사합니다
예전 지인이 직접 담가서 받은 오이지 하얀막이 있어서 상한줄 알고 버렸는데 ㅠㅠ 아고 아까워~ 꼬독꼬독한 오이지 무쳐서 찬물에 밥 말아서 먹음 다른반찬이 필요없죠~오이지 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드실까? 침 고여요~
여긴 겨울인데도 오이지 너무 땡겨요~~😍😍 돌아오는 봄에 엉니네 레시피로 꼭 담궈야 겠어요~~🤗🤗
감사합니당~~~🤩😍🥰
부럽네요 친정엄마가계신다는거 참 행복이죠😊
정말 넘 고우세요~ 말씀하시는 것도 교양 넘치시고.. 오이지고 뭐고 어머님 보며 감탄하다 영상 끝났어요 ㅋㅋㅋ
어르신의 요리 배우고 싶었어요. 저도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머니 목소리가..너무 예쁘십니다😊 새로 단장한 집에서 맛있고 쉬운거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어머니 고생하셨어요😍
귀한 손길로 길러주시는 어머님에 오이는
찐 사랑입니다.
저도 마당 한켠에서 오이 5줄기 기르며 오이가 열리길 손꼽아 기다리는데 한해한해가 너무나 다름을 느끼고 자연에 감사하고 미안해 하고 그러거든요.
환경이 점점 나빠지는 것 같아요😭😭 🐝꿀벌들은 점점 보기가 어렵고 태양은너무나 뜨겁고 비는 적당히가 없고🐞🐌 자연이 망가져 가는게 느껴져서 맘이 불편해요.
어머님 오이지 정보 너무나 감사해요.🫡 외할머니 레시피를 기록하지 못한게 너무나 안타까웠는데 위안이 되고 감사해요🥹👏👏🎉.
저도 친정엄마랑 오이지 담가 먹어야겠어요... 침고여요... 물말아서 오이지무침...
어른들이 먹는데 복있다고 하셨는데 유라님이 꼬옥 그러네요~~~~♡
헤이 유라~
어머님 오이지가 최고입니다!!!!
오이지 매년 담궜는데
정말 잘 배웠어요 ㅎ
어머니 레시피로 벌써 몇번 담궜는데 계속 감탄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공여사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언니는 맛있는거먹음 흥분하죠~~ㅎㅎ
정말 친정간 딸처럼 꾸밈없이 편안해 보여요-공 여사님의 요리비법은 별거 없음이지만 그거 아무나 못 따라해요.친정 어머니표 오이지 맛이 어떤지 맛보고 싶은 1인입니다.왜냐면 지도 오이지 10개 담궈서 먹고있는데 레시피가 다르거든요.여름철 밑반찬으로 오이지가 딱요.오늘도 사는 재미 배워갑니다-
뭐든지
쉽게
쉽게
설명감사합니다
어머님 너무 귀여우세요~
(죄송합니다 어르신께 귀여우시다 말씀드려서요.)
ㅎㅎㅎ. 귀여우세요 ㅋㅋ
엄마 오이지 너무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오이지 오이가 7월 중순엔 없어서 미리 50개 담갔네요 내년엔 엄마 오이지 배운대로 꼭 담아볼께요🥰 50개 기본으로 담가서 소금양 알고싶었어요??
20개 소금양 기준으로 50개도 해볼께요💕 멋진 엄마 👩 유라님 최고💗💗
당장 사서 담글거에여, 오늘도 좋은방송 감사드려여, 방송보면 안살수가 없어여, 매번 좋은제품만 나와서 온집안이 최유라쇼 제품이에여
👍👍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구 두모녀 우짜면 목소리도 닮으시고 우에그리 행복해 보일까요
오이지 진짜 맛나쥬~ 소금양 체크해서 언릉 담아봐야겠어요 ..뭐든 맛나게 드시는 유라님 ~~ ^^
엄마의손맛.누가감히흉내낼수없지요
유라씨!행복해하는모습
정겹고보기좋아요
유라씨덕분에오이지담가봐야겠어요
엄마라는단어가우리인생에서자양분이되는것같습니다
부러워요!
오이지 간단하다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그 소금간을 정확하게 하는그 내공 그게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라는걸 직접해보면 알게될겁니다 별거아닌데 별거인 오이지 완벽하게 배운것 같아 감사해요 자~~ 어디를 가야 누름돌을 가져올수 있나 돌줍다가 눈 마주치면 혹시 ? 든든이 ~~♥
언니 오이지 따서 먹어보라고 주실때
진실의 미간 ㅋㅋㅋ
진짜 당장 사야할 거 같아요
눈알?이 더웃겨요 ㅋㅋㅋ
😅
안녕하세요 유라언니~ 대구든든이에요~
오랜만이에용
친정엄늬랑 많이 닮았는데 특히 입부분이 똑같아요~
웃는얼굴은 더 똑같네요 ^------^
유전자의 힘은 대단해요
행복한시간 보내시고 너무 좋네요~
저도 언니 방법으로 담아 보겠습니다.
요리 소개 감사합니다~
우와~ 최고요~ 제대로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기다려온 든든이에요
영상보고 좀 늦었지만...
드디어 오늘 생애 처음 오이지 50개 담았어요
성공해야할텐데...
기대됩니다~~
👍👍
안녕하세요 ~^^
성당에서 안보이셔서 궁굼했는데 여기서보네요. 잘 지내고계셨네요~~
저도 오이지 보러왔어요...
엄마표꺼라 더 좋아요~^^
최유라씨 엄마닮으셨네요~~ 어머님얼굴도 고우시고 음식도 잘하시고 ~~
와~우!! 작년부터 기다리던 오이지 담그는법!! 드뎌 배웠어요~~
정말이지 넘 간단하지만 긴 세월속의
노하우가 다 깃들여 있어서 너무 잘
배웠습니다~
텻밭에서 딴 싱싱한 오이와 어머님의 손맛
까지 더해져서 더이상의 오이지는 없을것
같아요~ 유라님의 요리솜씨는 어머님의
손맛을 되물림한것같네요~
앞으로도 어머님의 손맛 영상에서 자주 뵙고 배우는 시간 기다립니다~
오늘도 알찬정보 감사합니다♡
유라씨 정말 맛있게 잘드시네~~
전 해외에 살아서 한국오이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나마 제일 가까운 오이사 레바논오이라고 작고 가느다란 오이가 있는데…. 이번 여름에 한번 어머니 레시피대로 담궈 보려고요
어머니 건강하시고 레시피 감사해요^^
유라씨도 정말 반갑네요. 털털한 성격은 그대로이신 듯 ❤
이 오이지 레시피로 정착해요🎉
35개 맛나게 슴슴하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5년 넘게 묵혀둔 소금이 귀해서 이 레시피는 적게 넣어도 되서 실험 삼아 했는데 🎉🎉
80세 되신 울 어머니도 오이지는 몇 번 성공 못 하셨다는데.. 이거 보여드려야겠네요 ㅎㅎ
최근에 구독했어요~ 건강하신 엄마가 계신게 가장 부러워요 저희엄마도 살림 참 잘하고 음식솜씨도 참 좋으셨는데 엄마반찬 받아 먹을줄만 알았지 이젠 추억의 맛으로만 남게 됐어요 ㅜㅜ 유라님 유튜브 보면서 많이 배울게요 저 근데 청양고춧가루 브랜드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초6 아들램이랑 제가 얼큰한걸 너무 좋아하는데 고춧가루도 다 똑같은게 아닌지라~ 검색하다가 잘 안보여서 여쭤봅니당
너무 맛있어보여서 저도 2일전에 오이지2개 담가봤어요. 기대됩니다^^
성공하면 다시 댓글 달러올께요~^^
물 2리터
오이 20개
소금 종이컵 한컵정도
와...젤 간편하고 외우기도 쉽고 소금도 작게들어가고 최고네요❤❤
고맙네요
와 뚜껑 안덮는군요^^ 제 나이 60먹어서 배웁니다
서연 . 유라씨 좋겠어요 엄마를 볼수있으니ㅠ 울딸은 미국살고 ㅠㅠ 울엄마는 하늘나라가시고 이프로보니 엄마생각 남니다😭
너무 쉬워보여 낼 당장 도전할거에요..시골입맛이라 먹고시퍼요.
근데 아파트인데 요즘더워서..서늘한곳8일보관 어디 두고 삭힐까요?김치냉장고인가요?실온이면30도가 넘어서..알려주세용~~
어머나 ~오이지뚜껑을 열어놓으신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왜인지 궁굼 합니다~~.??
와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 한 번 해봐야겠어요~ 넘 맛있게 보여요~ 근데 13일차에 통 옮겨 담으시고 안에 비닐 같은거 넣어두셨는데 이유가 있나요?
늘 김치는 공기에 바로 노출안되게 덮어놓는것이 좋아요. 콩나물을 무쳐도 비닐하나 덮어 꼭 눌러두면 맛도 변하지 않죠. 저희집 방법^^
저는 슴슴하게 했더니 오이가 빵빵해져서 누르니깐 푹하고 뽀개?지더라구요
안은 물렀구요ㅠㅠ
왜이럴까요ㅠㅠ
사먹는거 들적지근해서 옛날맛이 그리워 해보는데 어렵네요ㅠㅠ
참
대단한여인이시여~~~
어쩌다
본.최유라에
모습에.
깜짝했어요
친정어머니도
그
엄마에딸이라는게
보여.
오랜만에
웃음가득했답니다.
홈.쇼핑에서만봤어
유튜브는
어쩌다보니
참.여자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