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박정희 그 분이 진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막걸리집에서 혼자 막걸리를 마시다가 박정희 그분과 같이 한국전에서 생사고락을 같이 한 장교들인 육사 5,8,9기 장교들 전원이 모였을 때 '이런 곳에서 정치니 뭐니 하는 소리를 하면 안된다이.... 술의 신이 화내신다!' 하고 이야기할때 그 곳에 모인 모든 위관급 영관급 장교들 전원이 동의한다는 듯이 마음껏 웃는 부분이 진짜.......... 인간적인 매력으로 군에서 실질적인 병력을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지휘관들을 하나로 통일하고 그들과 같이 마음껏 술을 마시면서 장군이니 소령이니 소위니 하는 계급을 다 무시하고 진짜배기 전쟁터에서 같이 싸운 전우들과 같이 술을 즐기자 하는 모습을 보면......... 진짜 박정희 그 분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요?
실제로도 박정희는 막사 (막걸리+사이다) 를 즐겼다고 합니다. 다른 정치가들은 정종을 즐기지만 박정희만은 시바스 리갈과 소주, 막걸리파였다고...... 그래서 이병철 삼성 초대 회장께서는 박정희와 술자리를 가지는 것이 힘들었다고..... 그 분은 정종을 즐기시는 분이라.... 그런데 정주영 현대 초대 회장은 박정희와 술자리를 자주 가졌다고 합니다.
그 부분은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부분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그 분은 실제적으로도 하급장교들이나 중견급 장교들과 저런 식의 술자리를 많이 가졌다고 합니다. 그것도 이 에피소드에 나오는 군대 내에서 하는 회식 때 술에 얼큰하게 취하면 꼽추춤을 추는 식으로 허물없이 지냈다고.......
@@hkitfchj 겨우 그 정도가 비리냐? 눈구멍은 가죽이 모자라서 뚫어놓은 단백질 덩어리만도 못한 돼지 비계덩어리만도 못한 물건 덩어리야. 지금 정치 하는 꼴을 보면 육영재단은 오히려 자선단체 급 수준이다. 뭐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이니...... 뭐라고 말을 하는 것도 아깝다. 의자만도 못한 썩은 통나무에게 대화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진짜.......
저기 모인 장교들은 욱사 5,8,9기 출신들 장교들이었고 거기에 한국전쟁 당시 박정희와 같이 싸운 진짜배기 전우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니 장군 신분이 박정희가 중령 급의 영관급 장교들 그리고 중위급의 소관급 장교들과 같이 함께 한 식구처럼 허례허식이니 체면이니 다 벗어던지고 같이 어우러져서 말 그대로 막걸리집에서 같이 실컷 마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전쟁터에서는 계급이니 뭐니 이전에 내 등을 지켜주는 전우가 가장 믿음직스럽고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그 자체일테니까 말입니다...........
난 박통 연기를 한 사람이 박통하고 안 닮았다고 생각함.... 좀 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함... 연출자가 박통을 엿먹인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청명한 느낌도 없고.... 기상도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박정희 대통령을 연기하니까 너무 마음에 안듬... 얼굴 골격만 닮았음.... 느낌은 완죤희 다름... 연출자가 박정희 대통령을 엿먹인것 같음... 요즘 세대 아이들은 이 연기자를 보고 박통을 생각할듯.... 완전히 다른데.......
몇번을 본다. 기념비적인 작품.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
5:40 유원식 대령역 국정환 ㅡ 태백산맥 영화 남인태 서장 / 태조왕건 점성술사
이렇게 좋은 역사극인데 1회부터 해서 너무나 음향조절이 불량인데 제대로 음향이 나았으면 하니 다시 올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작권때문에 그렇습니다.
고은아 씨는 역시 예쁘네
대한민국 최고의 대통령부부 그립다
10:50 최영희 장군 : 임종국 성우 (제국의아침 나레이션햇던)
응원해주셔고마워요
박정희대통령의 애국심 사명감 책임감을 본받는 대통령이나 지도자가 어찌 없을까 한번만 더 나타난다면 대한민국은 세게최고의 경제대국과 군사대국인 될텐데....
육영수여사역으로
열연하신이분이고은아씨가아닌가요
세월이너무흘러기억이가물가물해서
기억이날듯말듯하네요~
고은아씨 맞습니다
거기에 박정희 그 분이 진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막걸리집에서 혼자 막걸리를 마시다가
박정희 그분과 같이 한국전에서 생사고락을 같이 한 장교들인
육사 5,8,9기 장교들 전원이 모였을 때
'이런 곳에서
정치니 뭐니 하는 소리를 하면 안된다이....
술의 신이 화내신다!'
하고 이야기할때
그 곳에 모인 모든 위관급 영관급 장교들 전원이
동의한다는 듯이 마음껏 웃는 부분이 진짜..........
인간적인 매력으로
군에서 실질적인 병력을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지휘관들을 하나로 통일하고
그들과 같이 마음껏 술을 마시면서
장군이니 소령이니 소위니 하는 계급을 다 무시하고
진짜배기 전쟁터에서 같이 싸운 전우들과 같이 술을 즐기자 하는 모습을 보면.........
진짜 박정희 그 분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요?
통쾌, 혁명 다시한번,
믿음직스런 박장군, , 박장군님
여기서 나오는 김형욱역 배우..완전 김형욱역 배우중에 최고..배우 이름좀 알고싶네요
박상조 입니다
태조왕건 ~내군의 수장
은부장군(일명 음부장군 ㅋ)
음부장군 기억난다
내원이랑 찰떡
유원식대령 역은 국정환이네요
30:22 아주머니 군인들 단체로 들어오니 어이없게 쳐다보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9년...
제가태어난 해...
5.16 쿠테타 성공 62주년
축하함니다
대한민국 만세
ㅂㅅ
박대통령 중간에 중요한말은 음악같은 잡음을 넣지마라
대한민국 이 운이 좋아서 박정희 대통령 각하 를 얻었다
대한민국 이 너무 운이 좋아지는걸 시샘해서 김머중 각하 를 보냈다
실제로도 박정희는 막사 (막걸리+사이다) 를 즐겼다고 합니다.
다른 정치가들은 정종을 즐기지만 박정희만은 시바스 리갈과 소주, 막걸리파였다고......
그래서
이병철 삼성 초대 회장께서는 박정희와 술자리를 가지는 것이 힘들었다고.....
그 분은 정종을 즐기시는 분이라....
그런데 정주영 현대 초대 회장은 박정희와 술자리를 자주 가졌다고 합니다.
5 .16 혁명 만세. 대한민국만세. 박정희 대통령 만세 😅
저당시에 군 비리 엄청나게 많았다고 봐도될것같어여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은 비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죽했으면 분노한 박정희 장군 위시한 장교들이 목숨을 걸고 들고 일어났겠어요. 충성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던 무능한 정권이었습니다.
뭘 안다고...
일재감정기때도 안죽고살앗는데 해방되서 같은민족한테 죽엇네 이꼴들을볼라고 독립운동하며 죽어가진 않앗을텐데 거창가봐야겟다 저곳가서 절이라도하고와야지 휴
소방차 갔능겨?
아까버도베려찌?
박정희 대통령 말이 맟다
너희들은 뭘보나
쪼무락드
정말로 저당시에 군수사랑부 비리가 엄청나게 많을것인데 박정희 대통령 님은 그렇게 하지않았다 백년앞을보고 일한것 대한민국 두고두고 잊지말자
그 부분은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부분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그 분은
실제적으로도
하급장교들이나 중견급 장교들과
저런 식의 술자리를 많이 가졌다고 합니다.
그것도 이 에피소드에 나오는
군대 내에서 하는 회식 때
술에 얼큰하게 취하면 꼽추춤을 추는 식으로
허물없이 지냈다고.......
@@hkitfchj 겨우 그 정도가 비리냐?
눈구멍은 가죽이 모자라서 뚫어놓은
단백질 덩어리만도 못한
돼지 비계덩어리만도 못한 물건 덩어리야.
지금 정치 하는 꼴을 보면
육영재단은 오히려 자선단체 급 수준이다.
뭐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이니......
뭐라고 말을 하는 것도 아깝다.
의자만도 못한
썩은 통나무에게 대화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진짜.......
그럼 뭐합니까 결국 정권연장 하려고 본인이 비판하던 이승만 정권때 했던 악행들 똑같이 했는데
그래서 각하가 초대 ㅎ
웃기고 있네 전국민이 배상받아야할 대일청구권 휴짓조각 만들고 그 댓가로 일본자민당에 수십조 정치자금받아 개인착복한 넘인데 ㅋㅋ 전두환이 청와대 스위스 비밀계좌 금고접수는 아냐?
박정희 장군이 저런 면도 있었다니...후배들이 왜 박 장군을 따르는지?
곧고 강직함만 있는 줄 알았는데...순수 인간적인 면도 겸비하고 있었다니...
우루루,부리나케?
상핸능가?
콩나물 꾹셔불고?
굿영상 여가부 폐지 공감 도?페이미 국회의원 아웃 공감?
2:05 와 박정희 대통령한테도 자식들이 오면 웃으며 반겨줬구나
드라마 니깐
저기 모인 장교들은
욱사 5,8,9기 출신들 장교들이었고
거기에
한국전쟁 당시 박정희와 같이 싸운 진짜배기 전우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니
장군 신분이 박정희가
중령 급의 영관급 장교들
그리고
중위급의 소관급 장교들과 같이 함께 한 식구처럼
허례허식이니 체면이니 다 벗어던지고
같이 어우러져서
말 그대로
막걸리집에서
같이 실컷 마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전쟁터에서는
계급이니 뭐니 이전에
내 등을 지켜주는 전우가 가장 믿음직스럽고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그 자체일테니까 말입니다...........
거푸미부굴부굴?
저땐 왜 저렇게 집안에서 담배를 펴 댔을까?
저 당시에는 담배에 대한 유해성 논란 자체가 없었습니다.
80년대 까지는 기차나 버스 택시 안에서 담배를 피워도 뭐라고 하지 않던 시절이지요.
80년대 까지는 대부분 집에 담배피우고 안방에 재떨이가 항시 있었지요.
프놈펜?
난 박통 연기를 한 사람이 박통하고 안 닮았다고 생각함....
좀 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함... 연출자가 박통을 엿먹인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청명한 느낌도 없고.... 기상도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박정희 대통령을 연기하니까 너무 마음에 안듬...
얼굴 골격만 닮았음.... 느낌은 완죤희 다름... 연출자가 박정희 대통령을 엿먹인것 같음...
요즘 세대 아이들은 이 연기자를 보고 박통을 생각할듯.... 완전히 다른데.......
버선요리 하냠?
박정희대통령이
이런드라마를봐도
아주지독한애연가는틀림없는것같네~
애주가이자 애연가인거는 맞습니다.
거기에 저 때의 담배는 지금의 전자담배와는 비교하지 못할 정도의 엄청 독한 담배일텐데.......
여기나오는 박정희 장군역 너무 똑같다 말투 분위기 너무 비슷
1:19 4공화국 허화평 박병훈배우
천둥번개 같아?
본가는. 경상도로알고있고. 육영수여사는. 두번째부인을알고있는데
남로당 군사총책인가 아니면 영남지부 유격대사령관인가
이놈들아 너희들이 나중에 어떤짓을 저질렀냐?
김재규 아니었으면 우리 나라는
미얀마나 태국이 되었을 것이다
애네들은 아무리 죄파지만 영상 까지 좌파네
노태우 정권때 박정희 깎아내리려고 만든 드라마죠 그전 전두환 정권도 그랬지만 노태우가 좀더 심했음 그후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때도 그랬고
저 드라마는
공화국 드라마 시리즈 중
유일하게 정치적 외압이 없었던 순수한 현대사를 보여주는 드라마다.
부검할때 목구멍에 뭐가나왔지?
제헌절날 개천절 노래를 왜 하냐?
중견 장교 저 인간들이 감히 총장 내정자에게
건방지게 어떻게 대드는 건의를 할수있나
저놈들을 군복 벗기고, 영창에 집어넣어야 합니다. 하극상의 반란 입니다.^^
전쟁을 겪은 장교들이
후방에서 안전하게 숨어 있으면서 명령이나 내리는
책상물림 배불뚝이 군인관료들을 어떻게 생각했는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부분이다.
지금 우크라이나, 러시아 양 쪽이 바로 저런 상태일껄?
저땐 오히려 군이 융통성 있던 시대임...
쓰잘데기없는
음악으로
대사 끊을려면
건너뛰기해라
구국의 영웅 대역을 바꿔
최영희월북한최고위층장군
이런 글 알고 정확히 쓰세요 잘못하면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합니다.그리고 월북하였다고 언급되는 사람은 최홍희,최덕신입니다.그리고 이글 빨리내리세요
착각한 듯...최영희는 나중에 유정회 회장까지 함...
80년대 후반에 gop근무때 최영희 대남방송 엄청나왓는데!
목소리가 굵고 찬찬하게 북으로 오라고! 나쁜 새끼~
아~~ 맞아요.
최덕신~^